눈물 아름다운사랑 부인은 장애가 있고 남편은 당뇨로 실명을 하고 보이지않음에도부인과 딸을 먼저걱정하는 남편 그리고 옆에서마음아퍼하는 부인 그리고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엄마의 휠체어를 끌고가는 어린딸 이들의 순수한사랑앞에 내 자신을 반성 반성 반성합니다. 하나님 이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
국가의 존재이유는 약자 보호다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는 양육 강식의 사바나 정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영원한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다는 세상의 이치는 오늘 부자인 나와 내 후손도 언젠 가는 가난한 자가 될수 있다는 진리를 의미한다 3. 쿠데타로 독재로 국가가 되어 약자 국민을 착취하고 천대하면서 가진 자를 더 배 채워주는 비정상적인 통치방식을 국가의 정상적인 기능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
12:15 진짜 넘하네 59세인 사람의 부모동의를 받아야 수급자가 된다고?? 허허 80대 노부모가 59세 내년이면 환갑될 자식을 부양하라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런 개떡같은 법이 다 있나 5년전 방송 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40대중반에 아픈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조현병있는 사람이 신청하러갔더니 그것도 생계급여는 바라지도않고 수시로 입원해야하니 의료급여라도 받고싶다하니 70넘은 할머니가 부양의무자랍니다 그할머니는 다른 자식(신청자의 이복형제)이 버리고간 손자들 둘이나 키우는 한부모조손가정이라는데 아니 손자들 키우는 70대할머니가 이미 젊어서 버리고 나간 조현병 걸린 큰아들을 이제와서 부양해야한다는 개떡 같은 거짓기만의 복지정책 헬조선은 여전한 복지후진국입니다 왜 1년에 15000명이 자살하고 조현병환자들이 걸핏하면 사고치고 고독사뉴스는 수시로 나오는지 그사례 하나로 다 설명되더군요 헬조선은 여전히 후진국복지쓰레기국입니다 아프리카 난민 기부 이런 선전광고 생쑈 말라고하세요 여기가 바로 헬입니다
이래서 국가의 수장을 잘 뽑아야 한다 . 국가의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 . 약자를 위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 . 우리 누구든 언젠가 약자가 될수 있고 그때 보호를 받으려면 국가의 복지 시스템을 발전시켜야 한다 . 어느 누구도 지금 약자를 비난할 자격은 아무도 없으며 오히려 더 강자로 느낀다면 그건 자기보다 좀더 약자를 위한 나눔의 책임을 느껴야하고 국가는 더큰 책임으로 모두가 잘살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하겠다 .
@@Jsyw.w 혹시 부모님 되시나요? 저는 IMF때 첫 애 딸 쌍둥이로 낳고, 또 바로 연년생으로 아들 낳아 이런 저런 안해본 고생없이 피 땀흘려 살아왔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판타지아 소설도 아니고 바로 내 피부로 내 뼛속까지 스미는 현실을 이겨내며 살아왔다 자부합니다. 지금요? 학원 하나만 보내고 때론 보내지도 않았고 스스로 얘들의 의사를 물어 초중고를 지낸 아이들 변변찮지만 간호대가서 장학금 받으며 내 도움 하나없이 성실히 살고 있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자랑은 아니지만, 애기때부터 난 나름의 철학으로 애들을 가르쳤고 아무리 가난하고 돈 없어도 정정당당히 잘 살 수 있음을 얘들은 인식하고 있음을 자신합니다. 참 당연하면서도 식상한 말씀드리께요. 제발 인간다웁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이 세상 어는 누구도 허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잉여인간은 타인에 의해 생기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걸 아시길,
김루아, 전성윤씨..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면 안 됩니까?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당신들 말이 얼마나 비수가 될 지 생각 못하나요? 다행히 나라에서 임대아파트도 마련해줬고, 양육수당에, 교육비 보조금도 받을 수 있을 겁 니다. 나라다운 나라라면 아동복지를 위해 당연한 거구요. 장애로 경제적 뒷바라지는 못 해줘도, 씻기고 돌봐주고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부모님도 계시구요. 출산율 꼴찌 대한민국에 저렇게 환한 웃음을 짓는 아기가 태어났으니 큰 경사이죠. 국가는 함께 살아가는 큰 공동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당신들은 약육강식의 정글에 살고 계신가요?
남선씨 팩트 체크 1. 생선 장사 하겠다고 하곤 안 함. 2. 아버지에게 왜 때렸는지, 영감 살아있네 안 함.(1. 2, 통틀어 허언증이 있음) 3. 조금 푼 돈 이라도 생기면 술, 담배만 먹고 피움. - 11:00초 보면 술병 딸 때 남선씨 눈 돌아감 심각한 알콜 중독에 빠져 있음. 4. 15:10 죄 없는 터미널 안내원에겐 어이라고 하면서 함부로 대함. 무시 당하고 살았다고, 남을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음. 5. 상황 타계할 생각은 안 하고 신세 한탄만 하며 시간을 보냄. 아버지만 탓할게 아니다! 사람이 아님. 국가 세금으로 주는 수급비는 재활, 다시 일어서기까지 주는 최소한의 지원이다. 기초 수급자 선정 되더라도 술과 담배로 살다가 쪽방에서 시체로 나갔을 것 같다. 나이 60이면 온 몸이 아프고 쑤셔도 찾다 보면 할 수 있는 일 있다. 남선씨, 부모님의 배척당하는 모습은 안타깝지만, 소주 하루 두 병 x 30 : 9만원, 담배 하루 한 갑 x 30 : 13만5천원, 한 달이면 22만 5천원. 거의 쪽방 월세다. 기호 식품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30%가 사회적 어려움 때문이라면, 70%는 남선이 잘못이다. 공용 공간인 지하철 역사 내에서 흡연하여 피해주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지만 전적으로 남선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어렵다. 일수도 시력 상실은 안타깝지만, 술 안 먹고 담배 덜 폈으면 실명 되기까지 시간을 더 벌 수 있었다.
60살인데 부모동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80살이면 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무슨 피해를 그렇게 걱정해
에휴 아버지 80넘어서 갈때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고 피해를 볼게 있을지...
매우 부족한 자식이지만 잘 살라고 응원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멀쩡한 인간이면 자식 안버렸지
그냥 아버지가 아니라 짐승입니다 어릴땐 때려 나이먹곤 저러고있지 인생에 하나도움이 안되네
차라리......아 아닙니다
무지(알지못함)한 사람이 겁이 많다고ᆢ 그래서 가끔은 슬프다 못해 소름이 끼칠때가 있습니다 ㅠ
가진것없고 잃을것없고 무지한사람 조심해야되요
남선아저씨 부모라는 사람이 어찌 저모양인지...참 안되셨다 힘내세요
어이가 없다. 팔순넘은 노부모의 사인을 받아야 환갑이 다 된 아들이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정부가, 사회가, 우리가 마땅히 부양해야할 이웃이다.
멋진말씀!!
바실리님 님이 몰라서 그러는것같은데 저때는 법이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왕래가없고 안본지 몇년이상만되도 동의없어도 부양의무자가 사라집니다..저분은 40년만에 찾아간거라고 나오는데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여?
윤경미 어릴때 아버지한테 매맞고 학대받았다잖아요!!!!!
@@미쓰-윤살아보니 잊고 살아야할 주변인들이있기 마련이더라두요.세상이 그래요.ㅎ~
너무 가슴아플것같아 미뤄두고 있다가 이제야 용기내서 영상을 봤습니다. 아무리 수백개의 티비 채널을 돌리고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사실을 전해주는 방송이 없어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치가 바로서야 할텐데 다들 제밥그릇 챙기기 바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니.. 무슨 80대 노부에게 부양의무자 같은 소리하네 자식이 미성년도 아니고 그것도 60대이신데 대단하다 진짜 혜택받을 사람은 못받고 안받아도 되는 인간들이 혜택받네. 조건사항 누가 만들었는지 대단타
수급비 혜택을 받는다고 해도 50만원 쪽방 방값 37만원 입니다 1생활비 10만원 정도로도 부족합니다
그러게요.
뭔가잘못된행정..
좀더융통성있는행정이필요할거같아요
저거 없으면 악용할 사례 무쟈게 많을걸요? 행정과 법치가 보수적인건 이유가있어서죠 안타깝지만..
예외조항을 붙이기엔 하나하나 심사기간이 넘 길어질거고..
@@keithkim8777 당연하죠.세상에 별히별 인간들이 많으니
@@간주 쪽방이 그렇게 비싼가요?
부양의무자 동의서 에 서명하지않는 아비 저인간. 사람이아니네. 그아들 남선아저씨 참 불쌍한 삶이다.
천사같은 유리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사랑이 가득하신 신이 계시다면 유리네 가족을 잘 살펴 주시기를..
이쁜마음씨♡♡
유닉엄마아빠 이혼했다는데 정말일까요ㅠㅠ일수씨불쌍해어쩐다니요
부모란 사람들이 웃긴다 지 자식이 노숙하게 생겼는데 무슨 자기한테 피해가 갈지도 모르니 무조건 안해준다고 헐..
재산도없어보이는데동의서하나써주는게힘든가?그래도자식인데
80넘게 오래도살았네 젊어서는자식패고늙어서는기초수급도못받게하고 대단하네
이 이 저럴거면 자식을 왜낳은건지...ㅜ
아직도 할배 살고있을려나?
어떻게 자기 자식인데 그럴까 의심은 많아서 지한테 피해갈까봐 그거 걱정부터 하네
하도..당했고.. 무슨 집안일이 있었겠죠 자식인데 아버지께서 저렇게까지 하는이유가 있었을듯하네요..
몇십년만에 와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피해안간다는식으로하면 과연 믿을까요..
편집증~무섭죠.
생명을귀히여기자 서로사랑 부탁드립니다 나라일하시는분
천하에 귀한 것은
귀한생명...
뉴스타파 목격자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많은도움감사드림니다
마지막에 일수씨 앞을 못보시는 사연에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부디 희망 잊지 마시고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
우리세금이 정말 절실한 분들한테 가야하는데....우리세금이 자꾸 어디로가는걸까?!배부른놈은 계속 배부르고 배고픈사람들은 항상고프네...
왜 배부른 사람은 놈이고 배고픈사람은 사람이에요??
눈치가없나.. 이해력이딸리나ㅋ
놈인지 사람인지?니가 돈벌어서 도와~말만하지 말고
창현아저씨이란 사람 멋잇다
자기한몸도 챙기기힘들텐데
아픈 두젊은이 부모처럼 챙기고 좋은길로 갈수있게
도와주는거...
용기내서 찾은 고향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런지 씁쓸하네요
유리 아빠 유리 엄마 두분 보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남 편분 거의마지막 부분에서 당뇨 합병증으로 눈이 안보이신다는 내용보고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젊으신대 안타깝지만 긍정적인 부분에서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힘내세요
전 녹내장양쪽이말기인데 전그래도흐리긴하지만보기라도하져 저분은얼마나갑갑하실까 그래도힘내시고사셔야합니다 저도기초수급자고 시각장애지만희망가지고살려고노력하고있어요
@@ssg8193 힘내시고 쾌유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림니다.
@@잡초들의봄 감사합니다 저도 좌절안하고 세상공부하면서 살아요^^님도건강하시고 희망가지고살다보면 분명좋은날올거예요 화이팅^^
@@ssg8193 힘내세요!
@@ssg8193 힘내세요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정부제도가 잘못된 거죠 60이 다된 자식을 왜 부모가 사인을 해야하나요.ㅉㅉㅉ
나란님들이사람사는한경부시오
와...진짜 잘만들었다 두부부가 임대아파트에서 인터뷰하는장면에서 남편분이 예전쪽방에서 대화기억해요? 승희에 노예가되겠습니다. 근데지금은 승희가 노예고 내가왕비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행복하죠
근데 돈이 없고 가족도 잃어서 그렇지
모두다 행복 하려면 북한 괴뢰집단 김정은 돼지쌕끼 쪽으로 가면 모두가 행복하다 팩트~
뉴스타파 이딴것 보도아닌 보도마라 가짜뉴스 퍼트린것 성남 대장동사건 김만배가짜 퍼트린것부터 밝혀라~
남선 아저씨. 늘 건강하시구요. 이제까지 잘 이겨내셨으니 더 힘내셔서 사셔야 됩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도같은마음입니다 아저씨힘내세요
묵직한 무엇인가가......보는내내 ..답답증과 울컥증을 유발하네요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오랜시간을 보아 오셨네요 사람은 소중하다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댓글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 똑같은 인간인데 뭐 그리 보듬어 주지 못할망정 악플을 다는지 ...
사회 안전망 심각 하네요
유리아빠 눈 실명된거 너무 안타깝다. 쪽방촌 사람들 보호해줘라.
눈물 아름다운사랑 부인은 장애가 있고 남편은 당뇨로 실명을 하고 보이지않음에도부인과 딸을 먼저걱정하는 남편 그리고 옆에서마음아퍼하는 부인 그리고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엄마의 휠체어를 끌고가는 어린딸 이들의 순수한사랑앞에 내 자신을 반성 반성 반성합니다. 하나님 이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
ㅜㅜ 유리엄마아빠...아 너무마음이아프네요ㅜㅜ....하...
세가족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사셨으면좋겠네요ㅜ
응원합니당...
20살 넘도록 홀딱 벗기고 두드려 팬것도 모자라
40년만에 찾아온 자식이 작은 도움 요청하는데 본인 피해입을까봐 거절 ! 기가 막힌다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2탄 3탄 보도 바랍니다. 좋은 뉴스 꺼리네요. 화 이 팅 ~~~~
내도 부모지만 저런거 보면 자식은 왜나아서 저런 고생을 시키는지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 아닌지
남선아저씨 건강하셧으면바램이구요 유리아기 많이컷겟지요
건강하게잘자라서 엄마아빠에 희망이가 되주길바래요
병으로인해 눈이 멀어 딸을못본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부디 저가족에게 이것보다 더이상의 불행은없었으면 한다 이정부는 진짜 쓸데없는데 세금 들어븓지말고 저런사람들좀 도와주면 안되나 이나라가 싫타
저도 제대로 장사 준비해서
나누면서 같이 살 생각 항상 하고 있습니다.
쪽방촌 사람들과 저 마다 사연들이 있으셔서 힘겹게 살아가시는분들
힘내십쇼 마음 더 굳건히 잡으셔야해요
향후 저의 미래에서 꼭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시 부. 럴 난민이나 다문화나 이런거 지원은 쫓. 또 많이 해주더만 우리나라 국민은 뭐야..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유리의 뒷 모습이 넘 나 짠하네요 가슴아파요
다른 방송에서 유리 나오는거 봤는데 너무 이뿌고 밝게 크더군요 다만 건강이 악화되는 아빠,엄마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정부가 진정 관심을 줘야 하는 분들이예요
어떤방송이에요?
두분다 어렵대요.
남선아저씨 너무 짠..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거죠.. 미안해하기는 커녕 자신이 손해볼까 계산하시네요..
뉴스타파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쉽고편한일들선호하는데----이시국눈물겹도록아픔들을품는말씨까지참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잘 보다가...마지막에 유리 보고 울컥하고 눈물나오네.............진짜..아......신이란게 정말 존재한다면..유리 잘 보살펴주엇으면..
유리는 잘지내는지
아빠는 좌절하지않구 잘버티구 있는지
엄마는 불편한 몸으루
어찌 지내구 있는지
궁금하네여
남일이 아닌거 같다.. 내 나이 31살.. 내가 늙으면 이것보다 더 심하지 싶다..
열심히 살아야 겠다..
내가 늙으면 이것보다는 더 심하지, 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를 ...... 착실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 현실이 고돼더라도. 꿈을 가지고 살기... 술은 적당히 마시고.....
네 화이팅 저처럼되지마시길ㅠㅠ
남일 아니죠ㆍ인생 새옹지마라 ᆢ함부로 말할수 없습니다ㆍ차라리 내가 잘되어서 저리 어려운 분들 도와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ㆍ
@@jingleskim3742 정신 차리고 제발 사람답게 좀 살아라~ 따끔하게 혼내줄 누군가가 필요한 거 같아서 한번 털어 봤습니다~ㅋ
인생은 어찌 됄지 아무도 모름 하루 평균 사망자 숫자중에 내자신이 됄수도있는거고 돈없던 사람이 로또 맞아서 좀더 나은 삶을 살수도있고 예를 한가지 들면 돈이 억수로 많은 분이 개에 물려서 죽은 사건처럼 한순간에 바뀌는게 인생인듯
하나님 !동자동 쪽방에 사신분들에게 희망과 건강과 천국의평안과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힘든 상황에서도 알콩달콩 잘 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어린 부부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실명되어 예쁜 딸도 못보는 저 모습에 너무 울컥한다.
남선아저씨 부모님 돌아가셔서 꼭 혜택 받고 계시길...
22살까지 맞은 남순아저씨 얘기가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ㅜㅜ 할아버지에게 설명한 사람이 간단하게 설명을 못한 것이 ㅜㅜ
y.s Kim 저도 답답해 미치는줄 ㅡㅡ 말을 왜저렇게 못 하는지 저런 사람 데리고 무슨 .. 에후
ㄱㄴㄲ 자꾸 두분이 부양 의무자이시잖아요~남순씨의~ 이런식으로 말하면 노인들 입장에선 엥?나한테..책임 지라는건가?! ㅅㅄㅂ 이런생각밖에 안들지...ㅠㅠ 좀 쉽게 설명을 해주시지 진짜 답답해서 하....
자본주의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넘 안타깝고 맘이 아픕니다
일수씨.. 승희씨.. 힘내시고 아이 잘 키우시고요~ 빨리 성공해서 이런분들 도와 주어야 하는데...
이런 에피소드 다뤄주셔서 "뉴스타파"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서 일어나는 현실이다..
정치인들이여 병들고 가난한사람이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국민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래봅니다
승희씨꼭아기랑남편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2023년에도 보고 계시는분있나요? ❤
저도보고있는데 또 눈물나네요 일수씨가족 잘지내는지 아지면 알려주세요 지금봐도 너무가슴아픔니다 ㅠㅠ
이제는 법바뀌어서 부모동의없이
기초수급신청 가능하다네요
대한민국의 복지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진정 해결방법은없을까요?
재벌분들 후원좀해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에 이런분들이 계실줄 몰랐어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승희씨.이쁜딸위해서라도.행복하세요...ㅋㅋ
국가의 존재이유는 약자 보호다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는 양육 강식의 사바나 정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영원한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다는 세상의 이치는 오늘 부자인 나와 내 후손도 언젠 가는 가난한 자가 될수 있다는 진리를 의미한다
3. 쿠데타로 독재로 국가가 되어 약자 국민을 착취하고 천대하면서 가진 자를 더 배 채워주는 비정상적인 통치방식을 국가의 정상적인 기능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성경 구약어딘가에있읍니다 가진자들은. 가지지못한자들을 두루두루살피며 그러면 이땅에 가난한자가없으리라고했읍니다
남선아저씨가 아버지가 해준게 뭐있냐고 화내도 그 아버지는 할말없어야된다
술담배 운운하지마라 그것조차 못하면 못견디는 삶
🚬🥃🍶🥛
@@잡초들의봄👼
유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래요!
유리도 구김살없이 잘자라주길~^^
쪽방촌, 노숙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만큼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가난ㆍ빈곤ㆍ질병이 없는 나라가되기를~~모두 가 다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바래봅니다!
남순아저씨안타깝다 인생에반은술이네...저렇게된게남순아저씨만의문제는아닌것같다 안타깝다 부모잘못만나서 한평생 안타까운인생사네
술이 이해가되네요..
남선아저씨가 연세가 몇인데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게 말이되냐? 저 영감 참 답도 없네. 자기 자식 오랜만에 왔는데 도와주면 좀 덧나냐? 남선아저씨가 저 영감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느껴지는 것 같네.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었다는얘기가 넘 가슴아프네요.
가진게없어도 몸이라도 건강해야할텐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리와 유리 부모님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제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 애기 너무이쁘다.두분에서 태어난 저 이쁜 아가를 볼 수없는데 마음 아프겠다.
클때가 제일 이쁜데
술과 노숙자는 뗄래야 뗄수 없는관계
술만 안먹어도 사람같이 살수 있당~~
40년동안 부모가한번도안찾냐부모맞냐 ..
아기만큼은...가난에...헐덕이지않기를....
동감 ㅠ ㅠ아기가무슨죄인가요?
🙏
사람이 가난하거나 부유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도 큰 원인 중 하나...그런데 수급자가 말보로를 핀다니. 충격적이네요.
빈부차없이 온국민이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요
가진것이 없으면 어때 의지들 하고 잘들사시오
40년만에 찾아온 아들을...노인네 진짜 대단하다.적어도 보이스피싱에 걸리진 않겠네
12:15 진짜 넘하네 59세인 사람의 부모동의를 받아야 수급자가 된다고?? 허허
80대 노부모가 59세 내년이면 환갑될 자식을 부양하라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런 개떡같은 법이 다 있나
5년전 방송 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40대중반에 아픈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조현병있는 사람이 신청하러갔더니 그것도 생계급여는 바라지도않고 수시로 입원해야하니 의료급여라도 받고싶다하니 70넘은 할머니가 부양의무자랍니다 그할머니는 다른 자식(신청자의 이복형제)이 버리고간 손자들 둘이나 키우는 한부모조손가정이라는데 아니 손자들 키우는 70대할머니가 이미 젊어서 버리고 나간 조현병 걸린 큰아들을 이제와서 부양해야한다는 개떡 같은 거짓기만의 복지정책
헬조선은 여전한 복지후진국입니다
왜 1년에 15000명이 자살하고 조현병환자들이 걸핏하면 사고치고 고독사뉴스는 수시로 나오는지 그사례 하나로 다 설명되더군요
헬조선은 여전히 후진국복지쓰레기국입니다
아프리카 난민 기부 이런 선전광고 생쑈 말라고하세요
여기가 바로 헬입니다
일수씨 참 잘 생기셨는데 힘내세요~ 어기도 참 예쁘고 좋은 아빠입니다!! 파이팅👏👏👏
다함께 살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른ㅅ 바래봅니다~^^
최고의 휴머니즘 프로그램이도다.
관계자 분들도 파니팅..
끝까지 안울고보려고 이 악물고보는데 마지막에 "방 따뜻하지?"이 말에 폭풍오열했다
내가 대학교때 교수님이 그러셨지 사회복지학과는 왜 부자들이 안올까? 진짜부자들이 사회복지 전공했음 한다고 그말은 가난한이들만이 가난한이들을 걱정한다는뜻으로 들려 맘이아팠다
정말 빗말이 아니라 명작 서민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국가의 수장을 잘 뽑아야 한다 . 국가의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 . 약자를 위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 . 우리 누구든 언젠가 약자가 될수 있고 그때 보호를 받으려면 국가의 복지 시스템을 발전시켜야 한다 . 어느 누구도 지금 약자를 비난할 자격은 아무도 없으며 오히려 더 강자로 느낀다면 그건 자기보다 좀더 약자를 위한 나눔의 책임을 느껴야하고 국가는 더큰 책임으로 모두가 잘살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하겠다 .
이거 뭐
이 느낌을 뭐라 해야 하지?
뭐 이렇게 암울한 얘기가 다 있지?ㅠㅠ
2015년 대한민국의 한편이라니... ??? 이럴수는 없다.. 진짜...ㅠ.ㅠ
입만열면 돈 없다고 모자란다고 난리치면서도 술담배는 절대 안끈음 참나 담배가 4500원이고 술이 2~3천원인데 어처구니가 없음 지인중에도 있는데 진짜 한심함 술다배를 끊고 남는돈으로 고기를 사먹겠네
우리나라 노인들 특징..내가 나이가 몇인데..ㅡㅡ 으이그 나이값들좀 합시다.
어른이면...
자기혼자 어른인줄암
자기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고
다른사람들도 스무살넘었으면
어른임
여기서 혼나야 할 사람. 1. 김남선, 2. 남선이 아빠, 3. 오승희, 4. 쪽방 건물주
칭찬받아야 할 사람. 1. 김창현, 2. 후지타 타다요시
우리나라 최저주거빈곤에 계신분들 정부나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그분들의 삶을 보호해주세요.
넘 안타까운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한국의 하늘아래 불쌍한 사람이 참 많다!~~
대한민국에 국민모두 최소한의 인권이 보호되는 그런사회구조개혁을 바래봅니다!
유리에앞날이걱정이다
건강하게잘살았음좋겠다
북한도울게아니고 이런분들도와주면좋겠다 슬프다
미군 주둔비 때문에 휘청거니는겁니다 북한에 주는돈은 세발의피!! 이제야 알겠어요 미군이 고맙지만 현제는 싫어요
@@김에녹-t7p 미군주둔비는 미국에서 낸다 알고씨부려라
@@밀라노-l5z 그돈이 우리의 세금이란걸 모르시는 당신이 미군이야??? 미군주둔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씨부려라!!! 어디서 가르칠려고해!!! ㅁㅊ ㄴ
80노인 얼른 돌아가시는게 도와주는 건데......아이구....
모든분들에게 축복이~ㅜㅜ
방 따뜻하지?
마지막 대사 이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네요..
유리아빠 유리엄마 힘내세요....저 하고 이름이 같네요 유리엄마.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계신지. ..유리는 얼마나 예쁘게 컸을까 궁금 합니다. 혹시 아는분 계신지요??
디짐
아는지인인대요 유리네가족은 가양4단지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유리는 7살인대 아주 이쁘게 잘컷구요 사람들을 엄청좋아해요 딱 그나이에맞게 장난꾸러기에요
@@김문혁-p2v 님 프로필 사진에 올려보세요.얼마나 예쁘게 자랐는지^^~
@@user-awesome_oroi 남의 아이를 저분이 어떻게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요. 자기 아이도 아닌데.. 이상한 분이시네
@@redmoon12321 ?
낼 모레 죽을 사람이 피해걱정하네.ㅠ
솔직히 저 상황에는 애 안 낳는게... 뭐 이미 나아서 어쩔 수 없지만 애기 미래도 그렇고 경제력도 그렇고 뭐 하나 제대로 된 직장도 뭣도 없는데 홀라당 애만 낳으면 어떻게 키우련지 애초에 피임을 잘하던가 상황이 안되면 하지말던가 더군다나 가장이 실력까지 잃고 ㅠㅠㅠㅠ
@@김태한-n5j 저기요 현실을 사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돈은 누가 대주나요? 애들 교육은요?? 부모님이 훌륭한다한들 주변환경도 애 성격을 바꿔놔요;;
뭔 판타지만 읽고 오신거같은데.. 정신차리세요;;
@@Jsyw.w 혹시 부모님 되시나요?
저는 IMF때 첫 애 딸 쌍둥이로 낳고, 또 바로 연년생으로 아들 낳아 이런 저런 안해본 고생없이 피 땀흘려 살아왔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판타지아 소설도 아니고 바로 내 피부로 내 뼛속까지 스미는 현실을 이겨내며 살아왔다 자부합니다.
지금요? 학원 하나만 보내고 때론 보내지도 않았고 스스로 얘들의 의사를 물어 초중고를 지낸 아이들 변변찮지만 간호대가서 장학금 받으며 내 도움 하나없이 성실히 살고 있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자랑은 아니지만, 애기때부터 난 나름의 철학으로 애들을 가르쳤고 아무리 가난하고 돈 없어도 정정당당히 잘 살 수 있음을 얘들은 인식하고 있음을 자신합니다.
참 당연하면서도 식상한 말씀드리께요.
제발 인간다웁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이 세상 어는 누구도 허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잉여인간은 타인에 의해 생기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걸 아시길,
@@김태한-n5j 공감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어릴때 고난을 겪고 힘든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커서 자립심도 강하고 훌륭히 되는 경우가 있죠.
그저 지금상황만 보고 아이에게 미래가 없다고하는건 잘못된것이 맞습니다.
김루아, 전성윤씨..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면 안 됩니까?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당신들 말이 얼마나 비수가 될 지 생각 못하나요? 다행히 나라에서 임대아파트도 마련해줬고, 양육수당에, 교육비 보조금도 받을 수 있을 겁 니다. 나라다운 나라라면 아동복지를 위해 당연한 거구요. 장애로 경제적 뒷바라지는 못 해줘도, 씻기고 돌봐주고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부모님도 계시구요. 출산율 꼴찌 대한민국에 저렇게 환한 웃음을 짓는 아기가 태어났으니 큰 경사이죠. 국가는 함께 살아가는 큰 공동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당신들은 약육강식의 정글에 살고 계신가요?
@@규규-g9k 평새 남 탓 부모 탓 하고 산다면 부모님을 쓰레기라는 분은 무엇입니까,
기회는 분명 찾으면 있읍니다.
그것조차 찾기를 게을리 하기에 찾지 못하는 본인은 어디 도움의 손길을 찾아보셨나요?
전형적인 패배자의 뉘앙스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네요.
함께하는 세상이란 ?
정치꾼들의 상업적인 구호가 아니다.
자유란 ?
그안에 서로돕고 배려하는 선진적인 관념이
고 평행적 신분이다.
그 안에서 더나은 미래를 노력하는 것이다.
남선씨 팩트 체크
1. 생선 장사 하겠다고 하곤 안 함.
2. 아버지에게 왜 때렸는지, 영감 살아있네 안 함.(1. 2, 통틀어 허언증이 있음)
3. 조금 푼 돈 이라도 생기면 술, 담배만 먹고 피움.
- 11:00초 보면 술병 딸 때 남선씨 눈 돌아감 심각한 알콜 중독에 빠져 있음.
4. 15:10 죄 없는 터미널 안내원에겐 어이라고 하면서 함부로 대함. 무시 당하고 살았다고, 남을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음.
5. 상황 타계할 생각은 안 하고 신세 한탄만 하며 시간을 보냄.
아버지만 탓할게 아니다! 사람이 아님.
국가 세금으로 주는 수급비는 재활, 다시 일어서기까지 주는 최소한의 지원이다.
기초 수급자 선정 되더라도 술과 담배로 살다가 쪽방에서 시체로 나갔을 것 같다.
나이 60이면 온 몸이 아프고 쑤셔도 찾다 보면 할 수 있는 일 있다.
남선씨, 부모님의 배척당하는 모습은 안타깝지만, 소주 하루 두 병 x 30 : 9만원, 담배 하루 한 갑 x 30 : 13만5천원, 한 달이면 22만 5천원. 거의 쪽방 월세다.
기호 식품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30%가 사회적 어려움 때문이라면, 70%는 남선이 잘못이다.
공용 공간인 지하철 역사 내에서 흡연하여 피해주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지만 전적으로 남선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어렵다.
일수도 시력 상실은 안타깝지만, 술 안 먹고 담배 덜 폈으면 실명 되기까지 시간을 더 벌 수 있었다.
같은하늘아래에서 있는 현실이 맞는지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기업,정부 도대체 뭐하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