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은 이유막론하고 모시는 자녀에게 100프로 줬으면 좋겠더라고요~~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똥은 모시는 자식이 치울때가 더 많은데 돈은 요양보호사가 벌어가니~~이번에 바뀐거 대환영입니다/내가 모실때 그 점이 젤 못마땅 하더라고요/기초라도 그 부분은 공제 없이 다 줘야 된다고 생각 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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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사는 한국인 입니다 일본사람과 결혼해서 30년 살았고 시어머니95세를 모시고 있는데 나라에서 매달 국민 연금이 15만엔씩 나와요 할머니들 서로 모실려는 경향도 있으니 한국도 65세이상인 노인들께 배당금 150만원 씩 주면 자식들 서로 모실려고 할거예요어르신도 돈을 많이 만지면 단순한 일도 하고 싶은 용기도 생기고 손자도 돌보며 용돈도 주고 살맛나는 세상 될거예요 부탁 합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한국에 사시는데.. 우리엄마 생각나네요~아~눈물나~
자식에게 올인하려는 어르신들이 저 어르신들 세대에는 없습니다 그만큼 순수하시고 계산적이지 못하시지요 그 결과로 오늘날 홀로 오롯이 고통과 가난을 짊어지시는 것이고요 자식들에게 모두 퍼주신 돈을 당신들을 위해 감추시고 안 퍼주셨다면 오늘날 저렇게 살아가시는 부모님은 단 한분도 안 계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부모님 은혜로 오늘이 있을 수 있는거지요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돌봐드리는게 자식의 도리입니다 계산적이지 못하셨던 부모님께 효를 하는 것이 본인들에게도 복으로 돌아가지요 팩트입니다
자기 재산 자신들이 안 지켰고 못 지켰고 그래서 그렇지.... 자식한테 잘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왜 안 모시겠나 다 자기들이 한게 있으니 그러는거지. 물론 자식답지 않는 놈들도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리 큰 비중은 아니지. 보통은 효도는 못할망정 어지간하면 연 끊는 일은 안 하지.
울애미는요.아버지 일찍 치매ㅡ라는 이유로 방에 어떤 늙은이 불러들여 한방에서 뒹굴고,살림말아 처묵고,망해버린뒤에도,정신못차리고 또 젊은놈 밥해주면서,아주 내놓란듯이 또 지랄하고 아버지는 무슨 돈이나 벌어다주는 기계처럼 완전 바보 멍청이 취급에,하도,아버지를 무시해서였는지,지가 뭐 잘되는게 있었겠수?나중엔 스스로 자살로 인생 끝났죠뭐.잘가버렸지.죽었는데도 욕이 나오죠.드러운녀니라고,
독거노인들의 가난 고독 외로움을 함께 나누며 친구도 사귀고 음식도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낼수있는 각 지역마다 레크레리션활성화 봉사 프로그램을통해 젊은사람들과 노인들과 연계해주는 노인들도 봉사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 지식 경력 을 나누고 일인시대의 고독한시대에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활동을 할수있도록
기껏 고생해서 길러 시집 장가까지 보내주셨는데도 800만원이 없어서 평생 어머니 허리가 저러시다니.. 몇푼 된다고 테레비조차 고쳐주지 않는 자녀들.. 가끔이라도 찾아 뵙는게 그렇게 힘든가 저 어머니 세대가 가장 순박하시고 가장 고생 많으셨고 희생을 낙으로 삼으셨던 가장 마음 아픈 마지막 세대이심 부모님 살아계심이 가장 큰 복임을 모르는 사람들.. 인생의 참된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근데 저런 독거노인들 중 업보로 그리 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식들이 왜 저렇게 부모를 외면할까요??.. 다 이유가 있겠죠?? 물론 순전히 자식이 못된 놈이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런 경우는 소수고, 노인이 젊은시절을, 일생을 어떻게 살았고, 자식들에게 어떤 부모였는지 생각해 보면... 저런 상황이 납득이 가는 경우도 많아요.. 언론에서는 저렇게 선량한 분들만 모아 인터뷰 하니까.. 대중들은 '독거노인'하면 저리 안타깝고 순박한 분들만 있는 줄 아는데........ 막상 저런데 실제로 봉사하러 찾아가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저 나이 먹고 저 꼴이 됐는데도 좁은 집안엔 술병만 굴러다니고, 노인들끼리 모여 틈만 나면 화투놀음에.. 언성높여 싸우고...............젊은 시절 누가 '싸움왕'이었나 자랑질 허세질에.. 심지어 봉사하로 온 젊은 여성분에게 성희롱에 성추행 하려 하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복지사분들 이야기 들어봐도 국가지원금 나오면 당장 그 돈으로 술퍼먹고 하루종일 화투놀음 하기 바쁜 인간들 많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구청에 복지사나 공부원분들 찾아와선 돈 더 내놓으라고 온갖 진상에 억지부리는 인간들도 많다 해요... 그런 인간들이 젊은시절 자식들에겐 어떤 부모였고 어떻게 대했을진 상상이 가시죠?? 당시는 지금처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진지하지 않을때라 그렇지 지금같았으면 진작에 쇠고랑 찼을 인간들도 널렸어요.. 불쌍하게 볼 거 없습니다. 막상 님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 시대 성실하고 부지런한, 순박한 산업역군이자 자식에게 올인하는 따뜻한 부모' 들이 나이들어 저렇게 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자식들의 보살핌을 받거나.. 그 이전에 본인 스스로 이뤄놓은게 많기 때문에 나이들어 넘치지는 않아도 아쉬울 거 없는 삶을 사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래도 어릴때 노후만 준비한다고 너무 아끼는 것도 답은 아닌 거 같아요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떠날 때는 순서가 없다고 그 모으고 모은 재산 한푼 써보지도 못하고 떠날 수도 특히 먹고 싶은 건 참지 말고 아끼지 않았으면 뭐든 여유가 되는 선에서는 쓸 건 쓰면서 모으는 게 제일인 듯 합니다
부모는 부모, 자녀는 자녀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라고 하지만 부모에 의해 고통받으면서 자라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아버지에게 무수한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자라 이제는 저의 아버지와 연을 끊게 되었어요. 잘 살기라도 하면 걱정없을텐데 친척들의 말로는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아무렇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많이 속상합니다. 아버지 역할을 못하고 상처만 줬으면 잘 살기라도 하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자식에게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심을 길러주시고 필요할땐 그늘이 되어주시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노후대비 신경써야 합니다. 자식에게 기대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들 좋자고 자녀 낳으신거잖아요. 사랑받으며 잘 자란 자녀들은 알아서 부모님들 잘 챙깁니다.
얼마나 무능하고 애키울때 폭군이었느면 자식들이 외면하노 ㅋㅋㅋ. 해준거라곤 짐승도 하는 먹고자게해준거? 그런 무능한 인간이 부모인거도 원망스러운데 늙어서 자식을 노후수단으로 쓸려하면 안도망가고 버틸까? ㅋㅋㅋㅋ 젊을 때 열심히 돈벌어놔야 나중에 자식들 손안벌리고 존경받다 죽는거임.
60년7~80년대까지만 해도 평균수명이 54세 …지금은 수명이 100세…70노인이 90노인을 돌봐야 하는 시대이니….또 결혼해서 자기가정이 있고..ㅅ경제사정이 안좋으면 또 부모를 모시기 쉽지가 않케 됐죠…또 자식이 몸이라도 안좋으면 더 부모를 돌보는게 길어지면 서로 힘들고 괴롭게 되더라구여….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인 지원은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들의 건강, 복지, 사회적 연결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노인들은 우리의 어르신이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그들에게 배려와 도움을 보내야 합니다. 그들의 행복과 안락함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꿈에 어머니가 한복입고 나는 간다 하고 가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해보니 돌아신줄 알고 어깨힘이 쭉 빠졌습니다 한달을 고민하다가 떨리는 마음으로 센터에 가서 등본을 떼어 보니 어머니의 이름과 주소가 ~~~ 9월에 꼭 찿아뵙겠습니다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릴게요 여러분 부모가 살아 있다는건 큰 복입니디 늦기전에 후회하지 마시고 있거나 없거나 부모님 께 꼭 찿아뵈세요 돌아신후 후회마시고 ㅠㅠ
솔직히 저도 이해갑니다. 본인이 잘나갈때 저와 엄마를 버린 사람한테 자식인 제가 다시 거둬주기 싫습니다. 아무리 장유유서, 효를 중시하는 한국이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착한딸 이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아빠는 돈 많으니 저희를 버려도 본인이 잘 살거라고 합니다. 퇴직하면 분명히 말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부모라고 해서 본인이 권리인줄알고 항상 저에게 을이라고 누누이 말하던 사람에게 까지 마음을 줄 여유는 없을겁니다.
젊은분들 감사합니다. 외롭고 고독하고 쓸모없어지는 노인들을 찾아주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식들은 있어도 부모라고 찾아보지도 않은 자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들 사정이 있겠지만요. 봉사 하시는 젊은이들 복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정부가 함께 우리부모세대를 돌봐주는 노력이 좀더 필요할것 같네요 자식이 없는 노인들보다 자식에게 버림받는 분들이 많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노인빈곤률이 1위면 젊은층들 일자리도 없는게 1위 이겠죠.젊은층들이 일을 많이해야 노인빈곤률도 나아지겠죠.정부가 결국은 해야될 과제 입니다
장기요양은 이유막론하고 모시는 자녀에게 100프로 줬으면 좋겠더라고요~~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똥은 모시는 자식이 치울때가 더 많은데 돈은 요양보호사가 벌어가니~~이번에 바뀐거 대환영입니다/내가 모실때 그 점이 젤 못마땅 하더라고요/기초라도 그 부분은 공제 없이 다 줘야 된다고 생각 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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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 오냐오냐 키우면 이렇게 됌 역겹네
@AE경 지자식 패고다닌 부모엿을수도있다
이 영상을 보니 제 마음이 아프네요.. 몸도 많이 불편하실텐데 혼자 외로우시겠어요.. 이런 분들을 위한 정책이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몸도 많이 안 좋으실텐데 곁엔 아무도 없고.. 정말 외로우시겠어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범수똥뿌직
훌륭한 젊은이들 대단히 감사함니다 하늘에 복이 오시기을 기원 함니다
생활관리사ㅡ독거노인의삶을체크하니참좋습니다
천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는세상
정말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너무 필요한 시기이다. 앞으로 중장년층이 늙어서 국민의 70프로가 노인 국가되기 전에... 슬프다.. 나도 언젠간 늙어서 저리 외로운 노년이 안되란 법 없겠지..
자식이 있든 없든
스스로들 사세요.
자식 키우는 건 그 자체로 기회이자 행복이지
보험이 아니랍니다.
청소년, 여성, 남성, 노인....각계각층의 놀이공간과 기회가 많은 것은 좋은 것 같네요.
자식 낳아 내팽게 쳐놓고 내 노후보장에만 설계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몸이 늙는다고 정신까지 늙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몸이 늙을 뿐이지 정신은 늙은 게 아닙니다.
어르신들 힘내십시오.
그러요,내가 나이들어보니 참 서글픈게 우선 몸이 아파온것도잇지만.몸따라맘도 가치늙으면.될텐데.맘은여전이. 이 삼십대로
정신만 젊으면 뭐하나...
몸이 늙었느네 몸이라도 젊으면 일이라도해서 사회의 복귀해서 살고싶지
나이들어서 돈없고 일할 힘도없는것처럼 비참한게 또 있을까....
죽음도 삶에서 나온것이다ㆍ
늙고 죽는것은 자연스러운 것
그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것은
넘 서글프다ㆍ
그러게요.아닌디 살기 싫음..세상은 좆나 불공평.이 땅에 오고자왓으까.그러나 딱한지 끝은선택이된다는거 .극단적선택.웃기지.안은가.
이것이 한국 사회가 되었담니다 그저 눈물만 흘린담니다
정말 ~남일아니다.
젊었을때~노후대책해놓는
것이정답이다.
그것도 알지만 ,,,
저도아들 두녀석대학갈켜장가
보내 나름할일했는데 자식한테
모든걸 내려놓으니 쓸쓸함니다.
독거노인들끼리 모여서 함께 동거할수 있도록 복지차원에서 그런 거주지를 마련하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이쉽다 ㅋㅋㅋ
경로당에 가심 됩니다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준다. 그러나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한국사람들 모이면 싸움니다
@@지구-r5l 풍복한 부자노인들은 잘 어울리고 / 개거지 노인들을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죠
일본에사는 한국인 입니다
일본사람과 결혼해서 30년 살았고 시어머니95세를 모시고 있는데 나라에서 매달 국민 연금이 15만엔씩 나와요 할머니들 서로 모실려는 경향도 있으니 한국도 65세이상인 노인들께 배당금 150만원 씩 주면 자식들 서로 모실려고 할거예요어르신도 돈을 많이 만지면 단순한 일도 하고 싶은 용기도 생기고 손자도 돌보며 용돈도 주고 살맛나는 세상 될거예요 부탁 합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한국에 사시는데.. 우리엄마 생각나네요~아~눈물나~
젊을때 본인이 내거나 남편이 낸 국민연금을 받으시는거 같은데요 아무나 노인이 됐다고 15만엔이나 주지않을듯
노후준비 열심히 해서 나이들어 혼자 생활 불가능 해지면
좋은 요양원 가고 싶다...
저런 노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살수있는데 참 너무 슬프다.
너무 순진한 댓글
그냥 시대에맞게산거임
노인들 말동무 사람에따라서 오히려 오는것조차 싫어함ㆍ거의 결국은 돈이죠ㆍ동사무소에서 저래하는것 별도움이 안됨 ㆍ시끄럽기만 하지ㆍ
@@lsm2649 당신보다는
@@lsm2649 나도70닥아오니당신꼬인말트가거슬리네 7,80년대다한창이셧뜬분들꼽깨보는말투 나도대기업23년근무지금다니는곳17년째 국민연금30년완납백쪼끔더나오지열심히산보람으로기반좀잡혓고 애들시집장가다보내고아들장가갈때아파트대출업이사주고 취업기념으로소나타현찰주고사줫찌 열심히산 우리또래분들의결과로경재도이만큼됏따생각하고 주둥이만가지고불평일삼는요즘젊은 몃몃 싸가지들과는틀리지 살아온방식이 물론아파트살때아들도1억정돈보탯지우리아들총각때월급타면용돈빼고다부모에게맞겻지 부모를믿어니까
자식에게 올인하는것 같이 어리석은 짓은 없다
자식에게 올인하려는 어르신들이
저 어르신들 세대에는 없습니다
그만큼 순수하시고 계산적이지 못하시지요
그 결과로 오늘날 홀로 오롯이 고통과 가난을 짊어지시는 것이고요
자식들에게 모두 퍼주신 돈을
당신들을 위해 감추시고 안 퍼주셨다면
오늘날 저렇게 살아가시는 부모님은 단 한분도 안 계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부모님 은혜로 오늘이 있을 수 있는거지요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돌봐드리는게 자식의 도리입니다
계산적이지 못하셨던 부모님께 효를 하는 것이 본인들에게도 복으로 돌아가지요
팩트입니다
@@Dloe914 인정이요 그런 부모들 천지죠., 그런 부모들은 자식한테 부모 취급 못받는 경우가 대다수ㅋ 진정 부모의 마음으로 낳고 키우고 도와줘야되는데 뭔 자식이 노후대비용인지아나 자식도 자식이지만 부모도 잘만나됨니다
부모도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늙어도 가진것이 많으면 오지말라 해도 자식들이 자주 찼아옵니다 스스로 노후생활 책임지고 자식한태 기댈생각 하지맙시다 우리시대에는 시부모 모시면서 병수발 하고 살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내아들 딸들도 살아가야하는데 늙었다고 자식들한태 짐이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기력없고 아프면 요양병원으로 갈겁니다 집도 정리하고 통장만 들고...
예.기본.죽을때까지.내가돈을가지고잇어야지요
나도.1남4녀가잇고.아직까지는.돈을안주고잇어도.저화안해요
눈물만나오네요!나도70대입니다!😢😢😢😢😢😢😢😢😢😢
요즘70대는 노인아니고 아줌마 아저씨 아닌가요? ㅋ
내나이가70이 다되어가는데 요즘에약한나먹으면 고통없이 10분내외에조용히눈감는 약이개발되었다는데 그약을미리구입해놓을려고 합니다 경찰애먹이지말고 유서한장써놓고 남은재산 돈은 사회기부하고서
@@김규원-t6f그런 약이있나요
획기적이네요
생각해봐야겠네요...
원하는 사람들에게 치사량 만큼은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투약하여 편안하게 잠든 채 깨어나지 않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행복하게 죽고싶다
때론 그럭케 편하게 잠들고싶은데 동감임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에헤이 엄한 생각하지 마세요😣
@@hyunmin-l9j1v 본인이 그렇게하겠다는데
625막걸리 같은 공동체를 많이 만들어서 자식들이 없어도 공동체에서 인생맛을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가고 싶어요
여자친구 878ㅕㅕㅕㅓㅓㅓㅏㅏㅐㅐㅑㅐㅐㅐ
복지가 잘되어있다는건 세금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예요
공짜는 없어요
Michael Shin 부자로 부터 걷어야 해요. 한국 부자 세금 너무 적어요.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자식들이 알아주면 좋으련만.. 저도 부모님의 마음을 백프로 알 순 없지만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거 같습니다. 빈 둥지의 독거노인 분들이 행복하길 희망합니다.
자식패는부모엿을수도
통장님!고맙습니다!🥰🥰🥰🥰🥰🥰🥰🥰🥰🥰🥰
자식이 잘못된게 아니라 물려준것이 없으니 그자식또한 힘들게 살것이고 가난은 보통적으로 되물림되는것이니 원망은 없어야한다
어찌 어려운 말을 하는구나
@@심마니-v7c반말하지마세요
지가 반말 한거 아이가. 먼저
ㅋ
😂
정말넘넘 좋은씨스템역시 대한민국 최고 화이팅
자식이 귀하면부모님독귀한존재다
젊은이들이 너무 어리석음을 어찌할꼬 부모님은 천륜이다
자식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보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도 곧 나이들겠지요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지말고 미리미리 노후대책 세우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정답임다
너무 아름다운 비디오입니다.
우리젊을때는 부모부양 늙어서는 자식부양.
요즘애들 결혼도 독립도 안하고
씁쓸하고 우울합니다.
그나마 결혼해서 독립해서 저희들끼리 잘 살면 다행이지요
노인들의활동공간에축복이있기를참보기가좋아요
신인과함께 선한세상을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 때문에 우리세대가편안하게보낸다
돈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여
돈 많은 정치인
국회의원에게 주는
후원금...
이런 돈을 독거노인
돕기 기금으로 돌려야한다
이 운동을 이끌 사람!
어디 없소!!!
윤석열대통령이 한다
어르신들은 외로우셔서 말벗만 해드려도
좋아하시는군요~~
독거노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지는거 같습니다. 매년 계속해서 늘어나는 독거노인들 정말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주변의 독거노인분들께 조금은 눈을 돌려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노인 빈곤, 고독사 이런 키워드로 영상 매일 찾아보는 중... 내가 노인 될때까지 사고 같은 걸로 안 죽고 살아있다면 나도 겪을 일이기 때문에...
나랑 같네요
에휴 남에일이 아니네요
찾아보고 미리 준비하고 대책을세우는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 시대는 부부가있고 자녀가있어도
둘중 한분이 먼저돌아가시면 남은 분은 거의 독거에다가 고독사입니다.
남자이면 더욱 그렇죠
정답
늙어보지않으면.모르죠.나도.젊은시절에그른생각을햇으니까요
자식들도 부모가 너무 못살면 심란함....
효도는 강요할수없기에...
잘하면 감사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할수텂는거다....
슬프지만 맞는 말
당신들도.자식이결혼하면.아.지금까지.인생드럽게살앗네하고.후회하시옵니다.인생형빨이
자기 재산 자신들이 안 지켰고
못 지켰고 그래서 그렇지....
자식한테 잘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왜 안 모시겠나
다 자기들이 한게 있으니 그러는거지. 물론 자식답지 않는 놈들도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리 큰 비중은 아니지. 보통은 효도는 못할망정 어지간하면 연 끊는 일은 안 하지.
자식이있으나
없으나마찬가지돈없으면
나이들면죽은거나마찬가지
참불쌍하다
그래도돈있으면찾아온다~^~^~^
찾아와서 돈만갖고 튀지요~^^
고독사 - 사체포기 - 특수청소부 보다 한발짝 빠르게 고인집 들어가서 돈되는물품갖고 튀기^^♡
돈이 있어도..에휴,아이고~의미없다!
@@hide378 맞아요.현실이 그러함
울애미는요.아버지 일찍 치매ㅡ라는 이유로 방에 어떤 늙은이 불러들여 한방에서 뒹굴고,살림말아 처묵고,망해버린뒤에도,정신못차리고 또 젊은놈 밥해주면서,아주 내놓란듯이 또 지랄하고 아버지는 무슨 돈이나 벌어다주는 기계처럼 완전 바보 멍청이 취급에,하도,아버지를 무시해서였는지,지가 뭐 잘되는게 있었겠수?나중엔 스스로 자살로 인생 끝났죠뭐.잘가버렸지.죽었는데도 욕이 나오죠.드러운녀니라고,
@@hide378ㅋ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86인데 저리 피부하나좋네 건강하시네 저분은 100세넘어서도 사시겠네
이 영상이 벌써 6년전꺼네 지금은 더 심할텐데;;
긴병에는 효녀도 없더이다~~저도 병원서 적응도 못할뿐더러 병원서 거부하는 엄마를 말년(85~93세)까지 모시다가 작년 장마 시작 직전 7월말경 93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는데 근 1년은 사흘이 멀다하고 똥타작하시다가 집서 곡기 끊고 말문 닫고 3일밤낮 열닦이다가 응급실(패혈증)5일만에 요양병원 콧줄 끼고 75일 계시다 가셨는데 손은 곰보빵 처럼 부풀어 못보겠더이다/병원 계속 산소 주입해서 그런지/누구든지 죽을복을 타야겠더이다ㅠㅠ
@@소쩍새-16p 간병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점점 더심하겟네요.
당신도 멀지않아 그리될것이오...
@@소쩍새-16p 고생 말도 못하게 하신듯.
여러분들이어르신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시는 마음과 따뜻함 이 아름답습니다 ☃️⛄♥️👍👏🎄
독거노인들의 가난 고독 외로움을 함께 나누며 친구도 사귀고 음식도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낼수있는 각 지역마다 레크레리션활성화 봉사 프로그램을통해
젊은사람들과 노인들과 연계해주는 노인들도 봉사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 지식 경력 을 나누고
일인시대의 고독한시대에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활동을 할수있도록
사 람 싨 어 하는 사람 많 아요 ㅋ😅😆😊😁🎵🍷
핵가족화되어서 자식이 1~2명인데다
과거와 달리 정년보장따위는 없는 현실에서 부양한다는건 어려운게 사실
기껏 고생해서 길러 시집 장가까지 보내주셨는데도
800만원이 없어서 평생 어머니 허리가 저러시다니..
몇푼 된다고 테레비조차 고쳐주지 않는
자녀들..
가끔이라도 찾아 뵙는게
그렇게 힘든가
저 어머니 세대가 가장 순박하시고
가장 고생 많으셨고 희생을 낙으로 삼으셨던
가장 마음 아픈 마지막 세대이심
부모님 살아계심이 가장 큰 복임을 모르는 사람들..
인생의 참된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근데 저런 독거노인들 중 업보로 그리 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식들이 왜 저렇게 부모를 외면할까요??.. 다 이유가 있겠죠?? 물론 순전히 자식이 못된 놈이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런 경우는 소수고,
노인이 젊은시절을, 일생을 어떻게 살았고, 자식들에게 어떤 부모였는지 생각해 보면... 저런 상황이 납득이 가는 경우도 많아요..
언론에서는 저렇게 선량한 분들만 모아 인터뷰 하니까.. 대중들은 '독거노인'하면 저리 안타깝고 순박한 분들만 있는 줄 아는데........ 막상 저런데 실제로 봉사하러 찾아가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저 나이 먹고 저 꼴이 됐는데도 좁은 집안엔 술병만 굴러다니고, 노인들끼리 모여 틈만 나면 화투놀음에.. 언성높여 싸우고...............젊은 시절 누가 '싸움왕'이었나 자랑질 허세질에.. 심지어 봉사하로 온 젊은 여성분에게 성희롱에 성추행 하려 하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복지사분들 이야기 들어봐도 국가지원금 나오면 당장 그 돈으로 술퍼먹고 하루종일 화투놀음 하기 바쁜 인간들 많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구청에 복지사나 공부원분들 찾아와선 돈 더 내놓으라고 온갖 진상에 억지부리는 인간들도 많다 해요... 그런 인간들이 젊은시절 자식들에겐 어떤 부모였고 어떻게 대했을진 상상이 가시죠?? 당시는 지금처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진지하지 않을때라 그렇지 지금같았으면 진작에 쇠고랑 찼을 인간들도 널렸어요.. 불쌍하게 볼 거 없습니다.
막상 님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 시대 성실하고 부지런한, 순박한 산업역군이자 자식에게 올인하는 따뜻한 부모' 들이 나이들어 저렇게 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자식들의 보살핌을 받거나.. 그 이전에 본인 스스로 이뤄놓은게 많기 때문에 나이들어 넘치지는 않아도 아쉬울 거 없는 삶을 사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 들 도 똑 같 이 되 죠 😅😊😊🎵🍷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부모가 제대로 키웠고 고마움을 느끼면 절대 못그러죠
태어날때부터 별종 사이코패스로 태어난게 아닌 이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요
❤
사연많은 인생살이
입니다ㅡ
안.녕.들.하.세.요.ㅡ
ㅡ
오늘도.참.조은.날.행복한.날.입니다.ㅡ
노인분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은으로 생기면 우리 나라 좋은 정책들이 곳 곳메 빈곤층 노인에 슬슬한 인생은 보시는 마음느 성찬 봉심천상길으로 마지막 모습이 웃는 얼굴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독사예방하는사회가되도록
이웃을사랑으로 대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부산만 그러나....
어느지역이나 다 그렇지
해결법--자녀들이 문제다
자녀들은(나부터 정신차리고...)후회할 일은 하지말자
아들 딸들은 부모님을 더 자주 찿아뵙고
더 신경을 쓰고
죄 짓지 맙시다
부산에서 취업안되서 충청도 올라와서 돈벌고 있는데 이거보니 돈 착실히 모으고 자주 내려가야겠네요..
혼자살아야 뭐든지 편합니다 .
정말요
인간은 홀로왔다가 홀로 훌쩍 가는겁니다 .
로ㅜㅡㅜㅜㅗㅕㅗㅗ호호ㅜㅡㅡㅓㅏㅓㅓㅕㅗㅓㅗㅓㅗㅠㅓㅏㅣ,ㅣㅣㅣㅣ
ㅣㅣㅣ
ㅗㅕㅑㅑㅑㅑㅐㅐㅐㅐ0ㅔㅔㅔㅔㅔ
셔ㅕㅏㅏㅗ
전부 혼자 산다면 이나라는 누가 이끌어가고
탸어나는자도 없고 전부 늙고 병들면 인구소멸은
점점 늘어날듯합니다
아나운서.말슴.전달이.참.좋습니다.
경제적인 원인으로 건강도 못살피고, 배우지도 못하고 여가 생활 하기도 어렵습니다. 개인이 아닌 공동체 생활로 고독과 함께 활동으로 극복 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 나아갑니다.
김양순 관리사분 정말 좋은분이네요
허걱,,,,.. 자식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지금도 이런데,, 앞으로는,,,,,흙앞으로 내 60년후 가 걱정되는군,,.
자식은 보험이 아님
노후준비 스스로해야죠
타인의 봉사를 통하여 본인들의 부모님들께도 효도할 줄 알겁니다..
5ㅡㄷ3
그래도 어릴때 노후만 준비한다고
너무 아끼는 것도 답은 아닌 거 같아요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떠날 때는 순서가 없다고
그 모으고 모은 재산 한푼 써보지도 못하고 떠날 수도
특히 먹고 싶은 건 참지 말고 아끼지 않았으면
뭐든 여유가 되는 선에서는 쓸 건 쓰면서 모으는 게 제일인 듯 합니다
자식이,책임져야지,누가책임져줍니까,또자식이없는사람은,젊어서책임감없이자유로히살었으니감수해야지요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60대중반이인데도 열심히살고있는데 앞으로 이런모습으로 변할것같았서 두렵네요
금정구복지관 처럼 친구 만들기 가 좋은것 같습니다 구마다 친구만들기 많이 만들어서 외롭고 혼자된 독거노인 들 에게 함께 만날수있는 모임 이 많았서면 덜외롭고 노인 자살율 이 줄어들것같습니다 좋은 프로 입니다.
자식 필요없다.결혼? 필요없다.오로지 돈만 모으며 인생을 즐기며 한세상 살다 가면 된다.
고독과 빈곤이 문제라면 단체생활이.가능한
실버타운 등에 입주하시는게 좋습니다
빈곤한데 그런곳에 어떻게 입주를 합니까.....
돈 쥐고 자식한테 주지맙시다ㅡㅜ
그럼 죽을때 싸가지고 갈 겁니까???
@@우기부스왜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씀 하시나요
돌아가실때 주고가죠 당연히.
님말씀 그대로 싸가지고 가겠어요?!
자식들이힘듭니다
돈다줄필요는없어도 미리주고더줄돈없다고해야하는것이좋습니다
부모는 부모, 자녀는 자녀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라고 하지만 부모에 의해 고통받으면서 자라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아버지에게 무수한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자라 이제는 저의 아버지와 연을 끊게 되었어요.
잘 살기라도 하면 걱정없을텐데
친척들의 말로는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아무렇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많이 속상합니다.
아버지 역할을 못하고 상처만 줬으면 잘 살기라도 하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자식에게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심을 길러주시고 필요할땐 그늘이 되어주시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노후대비 신경써야 합니다.
자식에게 기대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들 좋자고 자녀 낳으신거잖아요.
사랑받으며 잘 자란 자녀들은 알아서 부모님들 잘 챙깁니다.
도박 주식 거짓말
이런 부모들 있어요 좀 잘 살지 인생을 한탕주의로 사는 사람들 각성 하세요
공공실버타운이답이다
이혼으로무연고노인 50프로
ㄹㄹㅅㄱㄹㅅㄹㅅㅅㅅㅅㄹㄹㅎㄹㄹㄹㅅㅅㅅㅅㅅㄹ숋ㅎㅎㅎㅎㅎㄹㅎㄹㄹㄹㄹㄹㄹㄹㄹ숏셔샤ㅕㅛㅛㅕㅛㅕㅕㅕㅑㅕㅕㅑㅕㅕㅑㅕㅑㅑ7ㅑㅑㅑㅐㅑㅐㅐㅐㅐㅐㅔ
텔레비젼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할텐데요
각 도시마다 혼자사는분들위해 공동주택 준비하자 건강봐가며 방도 마춤 정말할려고 하면 될수있다 물론 아예공짜론 어렵더라도 여러모로 생각을 모아보면 가능할수
나我는 78세 독거'노인'참眞행복한 老人 ~
宇理는 영원'부터'영원'까지 ~ 느 ~ ㄹ~
함께 ~ 외로워 말아요 ~ !
힘내세요ㅠㅠ
이 영상을 본 소감 :
죽을 고비 넘겨서 애를 낳고
30년 뒷바라지 해서 애 키워봤자
소용없다
한줄 요약 : 무자식 상팔자
얼마나 무능하고 애키울때 폭군이었느면 자식들이 외면하노 ㅋㅋㅋ.
해준거라곤 짐승도 하는 먹고자게해준거? 그런 무능한 인간이 부모인거도 원망스러운데 늙어서 자식을 노후수단으로 쓸려하면 안도망가고 버틸까? ㅋㅋㅋㅋ 젊을 때 열심히 돈벌어놔야 나중에 자식들 손안벌리고 존경받다 죽는거임.
@@ggggiiitar 속으로 이생각했는데 댓글에 딱 있네 ㅎㄷㄷ
맞습니다
타인보다 못한 자식들이 많지요
결코 복을 받을 수 없는 그런 자식들이지요
가엾고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엄마을생각하면가슴이 아림니다ㅠㅠ
슬프더 .
젊어서 탱자 탱자 하고 일안하고 늙어서 그냥 잠자고 밥 안굶고 사는것만해도 행복이다 .
부모 공경으로 부양하는 자녀에게 의식주와 일자리 특별 복지 대우로서 부러움 받는 자녀의 가정으로 행복 공존과 존엄성 정책으로 인류 최대 좋은 독거노인과 노인 우선 일자리 복지화로 살기좋은 부러움을 받는 나라 희망의 나라로 살기를 기대하고 원 합니다.
쫌 쉽게
한국 기독교 교회들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성경말씀대로 우리이웃을에 눈을 돌릴수 있어야할것.외국선교에 쏟아붓지말고..
ᆞ
길거리에서 종이 좀 안줬으면 좋겠어요....
개독들은 죄나 안짖고 살면 다행이지
정작 주변에는 이런분들이 많은데 눈은 저 해외로가있죠..
맞는 말일수도 있어보이는데....
당신은 뭐하나요??
자신들을 좀 뒤돌아 보시지요....
개
독교만 탓하기보다는
불교는 유교는 천주교는...
모두다 돌봐야지요
이렇게 댓글다는 자신들부터 하시요
안보인다고 함부로 (물론 나 자신도 포함)댓글로 성인인척 하지말고......
효도가백행의근본이거늘
젊은이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마세요
60년7~80년대까지만 해도 평균수명이 54세 …지금은 수명이 100세…70노인이 90노인을 돌봐야 하는 시대이니….또 결혼해서 자기가정이 있고..ㅅ경제사정이 안좋으면 또 부모를 모시기 쉽지가 않케 됐죠…또 자식이 몸이라도 안좋으면 더 부모를 돌보는게 길어지면 서로 힘들고 괴롭게 되더라구여….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나도 부모님 제대로 모시지 못한것이 후회된다
선진국처럼 경제력 없는 노인은 자식이 경제력 있던 없던 정부가 기초 생활보장과 의료 비용을 100% 지원해야한다
필요이상 많은 국회의원 숫자와 공무원 채용을 줄이면 조금이나마 저소득층 노인복지를 개선할수 있을것같다.
노인 지원은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들의 건강, 복지, 사회적 연결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노인들은 우리의 어르신이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그들에게 배려와 도움을 보내야 합니다. 그들의 행복과 안락함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사회복지사같은직업이 돈더많이받아야하는거아님?
허례허식하는 고위층들은 돈그래
쳐받아가면서 하는것도없는데
예산을어디다가쓰길래
꼭필요한곳에는 죄다 예산부족일까
노인들이여~힘냅시다!
효도의3대요소ㅡ물효.심효.대효가있다
물효는부모님께생활비를드리고심효는부모님마음을읽어서
대화도하고결혼도하여마음을편안하게해드리고그리고세상에서필요한곳에서사회에서명예로운존재가되어서살아가는모습을보여드리는게대효다
이세가지는인간의가장기본적인요소다
반드시복을받는다
꿈에 어머니가 한복입고 나는 간다 하고 가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해보니 돌아신줄 알고 어깨힘이 쭉 빠졌습니다 한달을 고민하다가 떨리는 마음으로 센터에 가서 등본을 떼어 보니 어머니의 이름과 주소가 ~~~
9월에 꼭 찿아뵙겠습니다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릴게요
여러분 부모가 살아 있다는건
큰 복입니디
늦기전에 후회하지 마시고
있거나 없거나
부모님 께 꼭 찿아뵈세요
돌아신후 후회마시고
ㅠㅠ
자식들이 나이가들면 자신도 이러한 처지가된다는것을 모르고 노인을 무시하고 있어요 그들도 차후 그 상황을 까달을 때가 오겠지요
어짜피혼자가는인생이지만 노년을살아가기가 너무힘드니 정부가신경을좀더써주길바랍니다 노려면금도 좀더올려주길바랍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고독사 는 신 이주신 최고의 선물...
자식들 뒷바라지에 허리가 부러지고 늙으면 자식들한테 버림받고 .. 자식들한테 있는재산 모두 털리고
늙어서 고생하는 노인네들 설마 저렇게될줄은 생각도 못했겠지 노후도 생각을 했어야지
내는 아니겄지 하며 살다가 가는 세월 잠깐 사이 언젠가는 저렇게 황혼~~슬픈 우리네 인생ㅠㅠ
재산을 모두 자식들한테 주면
안됩니다
바로 퇴물취급합니다
효도라는 것은 아주 옛날 단어입니다
정말 마음아프내요
늙는다는것 슬프내요 생 노 병 사
이것은 누구도 예왜가없다는것
슬펴요 중요한것은 다런것보다
노후준비 해야한단것 !
복지가 잘되어 있는 선진국도 외롭고 소외되긴 마친가지라우......
이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은 그 "정도" 입니다.
늙음.자체가.고독임니다
자녀는 더힘듭니다 마음만있고 딱합니다
힘내세요
70~80년도의 산업 일꾼으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분들 살려 내십시고 나라가 망한다 망조다
나에게 있어서 부모는 매일 때리는 사람들이었다.본인의 음주 뺑소니를 뒤집어 쓰라고 하질 않나.자식 배아파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 쳐다도 안보구.두살 손주가 손에 붕대를 온통 감았으면 뭔일이 있는건지 물어볼수도 있는데 본인 기분 안좋다고 쳐다보지도 않고.하는거 보면 진짜 아비지만 욕나온다.그래놓구 넌 아들이니까 효도 하랜다.나중엔 돈백만원에 불상사가 있을거라고 협박까지 하더라.지금은 내가 쳐다보지도 않는다.패륜아라고 욕을하던지.그인간 내가 받은거 똑같이 해줄거다.
ㅂㅅ새끼
애가 애을 낳았군
솔직히 저도 이해갑니다. 본인이 잘나갈때 저와 엄마를 버린 사람한테 자식인 제가 다시 거둬주기 싫습니다. 아무리 장유유서, 효를 중시하는 한국이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착한딸 이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아빠는 돈 많으니 저희를 버려도 본인이 잘 살거라고 합니다. 퇴직하면 분명히 말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부모라고 해서 본인이 권리인줄알고 항상 저에게 을이라고 누누이 말하던 사람에게 까지 마음을 줄 여유는 없을겁니다.
.부모같잖은 부모도 많습니다.‥꼭해준거없는부모가 바라는거 많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아무도 욕안합니다.‥그런부모버리셔도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고
자식이라고 다 자식이 아니다
부모 잘못 만나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자식도 잘못 두면 평생에
짐이다
이 정도 메스컴 타는것도 대단한것이다.
그늘에 가려진 사람들 수두룩하다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저분세대는 노는법을 모른체 나이들어 버려서 그런거고 지금 젊은세대들은 나이들어 혼자살아도 컴퓨터하며 게임하며 영화에 밴드가입해서 사람 만나고 즐겁게 지낼거다..물론 어느정도의 돈은 필수겠지만..미래의 독거는 죽음빼고는 얼마든지 즐길수 있다
안타까운 어르신들..ㅠㅠ 나라가 못사는 것도 아닌데, 고위 공직자들 진짜 너무한거 아니가?ㅡㅡ;
하루 네시긴인권비는젊은층과같아야합니다 너무좋은일들하시네요더불어사는게힘든요즘따뜻하네요
어린날우리식구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