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하시면 처음에는 신경쓰세요 마음에상처가 있어 적응 하는 시간이 걸립니다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사랑으로 편한하게 대소변도 조금 걸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인내 못하고 포기해서 아이를 또 파행하면 그아이들은 장염이 생기는 것을 많이 봤읍니다 입양 하면 조급하게 생각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천천히 애정 뜸북 주세요
+yu r 저도 유기견 키우는데요 집에와서 시간은 걸렸 지만 지금은 죽고 못사는 사이 고요 애교쟁이 됐어요 어떻게 사랑으로 교감하느것이 중요하고요 아이들이 마음을 열때까지 성급하지 말고 사랑 에 인내로 해주면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 줍니다 처음에는 배변 잘 못가립니다 아이들이 불안해서 이곳이 정말 내집인가 ? 불안해서 그래요 기다려 주니 배변도 잘 가리고 요 넘 이뻐요
저도 회사 옆 교회에서 목사가 밥도 안주고 3개월 된 애기강아지를 마당 뒷켠 개장에 넣어두고 보살피지 않아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우여곡절끝에(개장사에게 팔려다 갓 낳은 새끼5와 여의치 않차 버림) 저의 가족이 된지 8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퇴직 후 강아지를 하루 4번 산책하며 인간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삶은 꿈도 꾸지 못했거든요 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 조차도 가족인 막내딸로 꿈만같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가족 맞아요 생명이다보니 아푸고병들면 돈 마니 나갑니다 글치만 이래저래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도 고양이 강아지 같이살다 고양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갓죠 병원에 입원하면서 갑자기 삼백이넘는 목돈이 필요햇고 마니 걱정햇는데 카드로 계산햇어요ㅎㅎ 근데요 안타까운건 결국 살릴수가 없엇어요 지금은 다값고 끝낫지만 애기는 떠나고 없다는거 너무일찍 떠나버려서 아직도 가슴에 묻고살아요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정말 가슴 미어집니다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런 강아지랑 잘살고잇습니다 아까운게 없어요 돈보다 더많은걸 나에게 주고잇으니까요
저... 저희 집 앞에 한 강아지가 목욕도 안된ㅊ로 돌아다니더라구여...너~무 불쌍해서 물(사람이 먹는물)을 줬는대...한 방울 안남기고 먹더라구요...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목줄도 있는데....너~무 힘들거라 생각해서 저의 용돈을 더 털어서 강아지 사료를 사서 줬는데...이번에도 한 톨도 않남가고 먹더라구요...그런데 한 할머니가 나와서 그 개를 대리고 집으로 가져가더라구여...주인이냐고 물어봤는데....주인이래요...할말이 않떠올라서 가만히 있는데 그 강아지는 ㄱ 할머니가 집으로 데리고 갈때 낑낑거리면서 울고 들어가더래요...너무 불쌍했습니다...
끝까지 안키울꺼면 키울질 말던가.. 강아지가 인형도 아니고.. 전 두마리(14살, 12살) 키우는데 저런 영상보면 맘아프군요.......ㅜ 유기견이었다가 잡히면 보호소를 가서 좋긴하지만 거기에 있다가 또 안락사를 당하니..ㅜㅜ 하루빨리 많은 유기견들이 입양되었으면 하네요.
솔직히 버리는 사람 이해안감 왜 버림 아 짜증나 정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든가 어이없네 아 빡침 또라이들 아님 참내 입장밖어 생각은 해봄 만약에 자기가 강아지인데 주인이 버렸으면 얼마나 외롭고 술프지 않을까? 이런 생각 안함 싸가지가 바가지네 그리고 만약에 진심 버린다면 강어지 키울돈 가지고 지 아들 딸 옷이나 사다줘 그리고 걱정도 안되고 솔로인분들 심심해서 샀는데 버리는 이유좀.... 아 빡쳐 아 그리고 싫오요 눌룬 사람 찔림 버려서 솔직히 불쌍하지도 않움 엄마한테 쫓겼나서 갈곳이 없고 엄마는 보고싶고 이런생각 했봤죠 님들 구럼 강어지도 똑같음 인정 버리지좀 맙시다 개불쌍해
개 키우는거 많이 힘들어요 작년 8월에 17살 먹은 치와와 하늘나라 보내고 네 아이 남았네요 그 중에 두 아이도 아주 아주 노견 입니다 개는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지키는 것도 힘듭니다 그러니 제발 키우지 마세요. 그래야 강아지도 좋은 찬스 가질수 있고 안 버려집니다
반갑습니다
두번이나 상처받은애기들너무마음이아파요
제발버리지마세요 도봐주시는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압으로날씨도추운데제발마음아프게하지마세요 이제사지마시고 보호센터에
한번가보시고돌봐주세요
돈이전부가아니예요 생각을바꿔살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정말 착하신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발 키우는 강아지만큼은 버리지 말아주세요...
애들 버리는 사람들의 90%가 젊은 여자 애들이 티비매체나 애견샾에서 보고 귀엽다고 무조건 사고나서 성견이되거나 병이들고 자기들 노는데 걸림돌이 되니 그냥 버리거나 병원에다 유기 시키는 경우
어떻게...
안타까워..
아이고ㅡ숨막혀
우리와같은귀한생명으로생각하고같이좀살아갑시다
제발요ㅡ
경애씨, 양산의 복돌이네 어머님, 지은씨 , 모두 다들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꼭 복 받으실 거에요.
불쌍한 생명을 도와 주신 고마운 분들 언졔나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으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
드리고 그사랑의 마음 넘 따뜻하게 전달 됩니다
착하신분 항상건강하세요 일본에서
다들 데리고와서 살고싶다 시골집하나 있으면 불쌍한 강아지을 잘먹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하련만 애고!가슴아 아파ㅡㅠ
저두 동감입니다 중성화수술 다해서 생명다할때까지 보살펴주면 좋을탠데요 불상해
애들아 함께 함께 해줄수 없어 정말 미안해 ~~ 좋은 주인만나서 사랑듬뿍 받고 살아줘~~쓰담 쓰담~~
매일매일응원하고존경합니다🤗
경애씨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따뜻합니다.
감히 할수없는 일 하시는데
대단하네요.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일단 개농장부터다없어졌음좋겠다ㅡㅡ 애견샵도 좀 제대로된사람들만했음좋겠고 무슨 강아지분양하는사람부터가 상품팔듯이 팔아치우려고만하냐 생명인데;
한번도키운적없다는데 밥만주면된데ㅋㅋㅋㅁㅊ
예방접종에 기본으로 필요한물건사는데만 10만원넘게들고 배변훈련도시켜야되고 먹어도되는거 안되는거 다알아야하고 어느정도의 반려견지식은 있어야하는데ㅡㅡ 대부분 저런 무책임한 놈들은 강쥐 아픈애분양시키고도 팔면땡이라는 마인드때문에 나몰라라함 우리가 샵에서 안사야 강아지 미친듯이 임신시키고출산시키는 개농장이없어짐(일명교배소) 이왕키울거 안락사의 위기에 놓여진 안타까운 아이들 입양하자 그리고 진짜 가족처럼 내새끼처럼 어떤상황에도 포기 하지않을자신있는사람만 키워라 아니면 걍 키우지마라 애낳았다고 버릴거면 첨부터 데려오지말고 애만낳고키우지; 왜키움?
반려견키우는거 돈엄청듬 그냥 애하나키우는거랑같은거임 그러니까 내가지금 애낳아서 잘키울수있는 경제적인여건이나 본인상황 깊이깊이깊이 생각해보고 키우길
맞는말씀입니다.
네이버 카페 강사모에는 개농장/펫샵 관계자들이 일반 회원인 척 속이고 활동 중입니다. 강사모 운영자 또한 상업적인 이용을 위해 이런 모든 것들을 다 알면서도 강퇴 시키지 않고요. 모두들 네이버 최대 애견카페 강사모 탈퇴하시길.
옳으신밀씀입니디
전국에있는개농장들 하루빨리찻아서철거해야되요
사는것부터 강화시키고 개공장이라는것부터
빨리 없애야되고 애견샾도 없애야될듯요
촛불집회하면 모두들 동참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아주좋은프로방송.아주좋씀니다.하늘은반듯이.하나밖에없는.생명들을귀하게여기고.보살피는여러천사님들께.행복과.사랑과.복과.건강을주실겁니다.
인간이 젤 잔인해요 애견샵 강아지공장을 법을 재정해서 없애야됩니다 국회에 압박을 해야 되지않을까요
강아지공장,투견장하는것들 다 무조건 이유없이 사형시키면좋겠어요 그러면 애들 버리고 ,강아지공장,투견장하는것들 바로 없어질걸요 제발 사람답게삽시다 제발로
@@꾸앙-b2s 사형보단 그냥 강아지 공장 환경에 똑같이 살아봐야할것같아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더럽고 춥고 덥고 병이 걸리든 말든..그래야 지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살아온건지 그나마 후회하겠죠
반려견들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일편단심이고 순수한데 이런 사랑을 버리다니 행복을 버린거나 마찬가지네요.
그런사람들은
진짜사랑의 의미자체를 모르는것들이죠
반갑습니다
강아지는 가족 동반자입니다
제발 버리지마시고 끝까지 책임지세요
애견샵도 조사하고처벌해보세요
먹을것도제대로안먹이고 돈이못적이지요
유기견들보살펴주신분들을도와주세요
유기견보살펴 주신 모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경애 씨 는 날개 없 는 천사 님 이세요. 존경 합니다.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세요.지은씨
눈물나요.저런 깊이 있는 분
유기견 두마리 각10년씩 키우고무지개 건너간지 만1년 아직도 보고십고 그리워 한답니다 사지말고 유기견 키우세요💛💛
우리가 버린 소중한생명
우리들이 유기견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웁시다
악마가버린 애들 천사님들이 거두어주시는
선과악이 극명한곳 유기견보호소
제발 더 많은 천사님들이 나타나주시길
간절히 바래어봅니다
건강이에게도움주신모든분들 정말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저두 말티즈키우는입장에서 가슴이너무아파습니다 다들행복하서요^^
재발,부탁드립니다
버리지 마셔요 생명입니다 ,,,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인간 무관심 하면 이애들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가족으로 만나서면 끝까지이 책임져야 합니다,,,,
마음 너무 아프
경남 양산에 사시는 이쁜이모~^^ 정말 아무나 할수없는 엄청 대단한일 하시네요!!감동이에요~꼭 복 받으실거에요!!강아지농장 화이팅
유기동물들이 하나같이 깔끔해보여요
유기견 입양하시면 처음에는 신경쓰세요 마음에상처가 있어 적응 하는 시간이 걸립니다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사랑으로 편한하게 대소변도 조금 걸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인내 못하고 포기해서 아이를 또 파행하면 그아이들은 장염이 생기는 것을 많이 봤읍니다 입양 하면 조급하게 생각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천천히 애정 뜸북 주세요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못할바엔 키우지마라ㅜㅜ
강아지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세요 입양하시는분들도 얼마나 힐링이 되는지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절대로 알수없습니다
슬퍼.... 정말 슬프다...
개를 팔기전에 업체와 견주가 될 사람에게 키우기전에 생길수 있는 일들(단점들)을 숙지하도록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무턱대고 입양하는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돈에만 눈이 멀어 팔기에 급급한 업체도 문제라고 봐요.
대단하시다.그냥이말만나옴니다.고맙슴니다.감사함니다.언제.유기견이.없는세상이.올까요.존경함니다.
왜면하지 말아야하는 유기견을오로지
사람만을 좋아하는애기들을구조해줄
애기들은너무나 많아서 도와주어야함니다
입양해서 함께할수있는 애기들을
입양해서 키우시면 행복해질것입니다❤
유기견 보호소 30시간 무료봉사해야 강아지를 입양할수있게 만들면 확실히 줄꺼같은데
그러면 누가 입양해가요.....
유기견보호소 말고 동네에있는 샾들이요....
+Ckw1125 Choi (라이징갑빠) 유기견보호소 강아지들은 사람들이 좀 거부함 다큰데다가 새끼부터 키우고 싶어하기때문에 ........
+yu r 저도 유기견 키우는데요 집에와서 시간은 걸렸 지만 지금은 죽고 못사는 사이 고요 애교쟁이 됐어요 어떻게 사랑으로 교감하느것이 중요하고요 아이들이 마음을 열때까지 성급하지 말고 사랑 에 인내로 해주면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 줍니다 처음에는 배변 잘 못가립니다 아이들이 불안해서 이곳이 정말 내집인가 ? 불안해서 그래요 기다려 주니 배변도 잘 가리고 요 넘 이뻐요
일년을 해야 개나 고양이를 ㅋㅣ울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저는 강아지를 엄청 예뻐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것은 취미도 아니고 재밌으라고 키우는것도 아닙니다. 한 생명을 사랑으로 한 가족으로 생각하면서 키웁니다. 강아지의 편견없는 사랑과 충성심은 진정이 사랑으로 키워 보신 분들만 알겁니다.
네 맞아요. 16년동안 자식처럼 키우다 18년 8월18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그해는 어찌나 더웠던지 고생 많이하고 떠나서 지금도 그얘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절대로 버리면 않됩니다. 사람이 보살 펴줘야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는 강쥐 좋아하는데요.. 가족같은.. 반려.. 라는 표현을 하기에는 개들의 개족보가 만들어 지는 충격적인 상황은 어떻게 받아들여야될까요..
저도 회사 옆 교회에서
목사가 밥도 안주고
3개월 된 애기강아지를
마당 뒷켠 개장에 넣어두고
보살피지 않아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우여곡절끝에(개장사에게 팔려다
갓 낳은 새끼5와 여의치 않차
버림) 저의 가족이 된지
8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퇴직 후 강아지를
하루 4번 산책하며
인간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삶은 꿈도 꾸지
못했거든요
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 조차도 가족인 막내딸로
꿈만같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버리는분 천벌이 꼭내려지길 저분 천사내요 마음도 따듯할분 저도 7아이 키웁니다
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정말 고맙구 훌륭합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지금강아지가 9마리인데 마음같아선 5마리라도 입양하고 싶은데..
아빠의 반대로..
저런 강아지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 버리는 사람들 강하게 처벌하는 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어야 하는데.....!!
학대하느니 차라리 버리면 누군가 대려다 키우겠죠
제발 그렇게 되게 법이강하게 만들어지면좋겠어요
@@equalizer6557 학대도 유기도 안돼죠
유기한다고 다른 사람이 다 키우진 않죠
꼭 필요한건 등록하는것 ...법적으로 해야한다
그레야 ㅇ유기견 불행을 방지해야,,,,
젊은분이 대단하네요
애견샵도웃기네요.
돈벌자고 상품화시킨것도 모자라 쌩뚱맞게
천만원을 부르네요ㅋㅋㅋ증말 미친거지요
정말로 한국 사람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세상 사람들 같아요. 천만원. 그애는금털로 태어난 아이 인가요.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참으로 어이없을때가 많아서요.
솔직히 반려견 분양비가 높아지는 건 적극 찬성인 편이지만 펫숍에서 그런짓을 한다는 건 진짜 보기싫은 코미디네요
천만원이 비싸다고 징징되는건가? 시계도 몇천인데 평생 반려견을 비싸다고 지랄하고 있네
아니 10일이 말이됨?????!!!!ㅠㅠㅠㅠㅠㅠ제발 버리지마요 동물키우시는 분들...ㅜㅜㅜㅜ
절발 버리지 마세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애완견 판매를 법으로 완전 금지 시켜야 한다.
?
그니까 소 돼지 닭도 다 금지 시켜라
이뿐애기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참나쁜 사람들 사람이기에 가슴이 아파요 전국에 펫삽 사장님 ~~자기자식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리 돈이 좋지만 이렇게는 살지맙시당
강아지 공장 더이상 허가하지 말아야합니다. 기존의 강아지 공장도 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외국에서는 정말 반려견을 원하는 경우에만 교배해서 준다던데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법적으로 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펫샵에서 입양할때부터 강아지에게 마이크로칩을 달아서 주인 정보도 바로 알 수 있도록해야한다. 고의적인 유기는 법적으로라도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생명이 한생명을 대하는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소유물이아니라 유대이다.
인정
공감 합니다
강명철 불가능.. 성범자들도 인프라가 아직 구축안된 마당에.. 님이 정치인이면 돈 쓰겠어요 ㅋㅋㅋㅋ 인권도 병신인 마당에
헉ㄱ 3년전 댓글이지만 2019년에 지금 법이 개정되서 9월부터인가 8월부터인가 마이크로칩이나 인식칩을착용하지 안거나 반려견 등록을 하지않으면 벌글을 물게되죠!!아직 시행된지 얼마안된지라 알려지지안았지만 우리갱즤들은 했어요!!히히
맞아요.동의합니다.
맞아요 사는동안만이라도행복했음좋겠어요
너무감사하네요
인간님들 우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희노애락 감정이 있읍니다 우리는 인간님을 넘 좋아합니다 그렇게 개종 되서 만들어 졌어요 가난해도 좋으니 버리지만 마세요 인간하고 공존하면서 살고 싶어요
가족 맞아요
생명이다보니 아푸고병들면 돈 마니 나갑니다 글치만 이래저래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도 고양이 강아지 같이살다 고양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갓죠 병원에 입원하면서 갑자기 삼백이넘는 목돈이 필요햇고 마니 걱정햇는데 카드로 계산햇어요ㅎㅎ 근데요 안타까운건 결국 살릴수가 없엇어요 지금은 다값고 끝낫지만 애기는 떠나고 없다는거 너무일찍 떠나버려서 아직도 가슴에 묻고살아요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정말 가슴 미어집니다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런 강아지랑 잘살고잇습니다 아까운게 없어요 돈보다 더많은걸 나에게 주고잇으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참 착하신분이네요ㆍ
제발 버리지 마세요
버릴거면 키우지 마시구
힘들고 돈이 들어가도 가족인데
돈들어간다고 힘들다고
가족을 버립니까
천벌 받습니다
꼭 죄값을 꼭 꼭 받을거에요
그렇게 돼야 맞죠
저... 저희 집 앞에 한 강아지가 목욕도 안된ㅊ로 돌아다니더라구여...너~무 불쌍해서 물(사람이 먹는물)을 줬는대...한 방울 안남기고 먹더라구요...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목줄도 있는데....너~무 힘들거라 생각해서 저의 용돈을 더 털어서 강아지 사료를 사서 줬는데...이번에도 한 톨도 않남가고 먹더라구요...그런데 한 할머니가 나와서 그 개를 대리고 집으로 가져가더라구여...주인이냐고 물어봤는데....주인이래요...할말이 않떠올라서 가만히 있는데 그 강아지는 ㄱ 할머니가 집으로 데리고 갈때
낑낑거리면서 울고 들어가더래요...너무 불쌍했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믹스 아가들이 영리하고 더 예뻐요.
견종 차별 없이 사지 말고 꼭 입양합시다.
행복이 두배로 다가 옵니다.
끝까지 안키울꺼면 키울질 말던가.. 강아지가 인형도 아니고..
전 두마리(14살, 12살) 키우는데 저런 영상보면 맘아프군요.......ㅜ
유기견이었다가 잡히면 보호소를 가서 좋긴하지만 거기에 있다가 또 안락사를 당하니..ㅜㅜ
하루빨리 많은 유기견들이 입양되었으면 하네요.
맞아요 그리고키우실거면괜히돈주고사지말고 더 불쌍한 애들,유기견을 키웁시다!
Rudy
좋은주인만낫으면좋겟네요
훌륭하신분이십니다~고맙습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동물복지법을 제정해서 강력하게 단속을 해야됩니다
나라법이왜이러는지모르겠네
의료법이나 먼저 만들어주세요
부르는게 돈이고
여기저기 다르고 버리는일이없도록..
다 돈때문아니겠나요
안락사는 없에야해요.
강아지도 생명인데
사람과 같아요 사람이 버려진거랑 똑같아요 정말 입장을 바꿔 생각 해야하고요 막 키우지마세요 그리고 운명이란건 딱 마음이가요.막 귀엽다해서 마음이 가는게 아니고요 뭔가가 찌릿 해요!!진짜입니다..
감사합니다
애기들아너희들은
천사들이야
사람들이악하지
미안해
울🐕애기들한테
강아지 울음소리가 왜이리 맘이 울컥한지요 불쌍해요
난 여행이나 어딜가도 집에 있는 고양이가 보고 싶던데 어떻게 버릴까
여행자체를 못가겟는데 난
반려인간들 끝ㅉ까지 못키울거면 처음부터키우지마라
저도 슈퍼갈때도 불안불안 내가 분리불안이에욯
여행 포기했슈
정상인의 상식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악질 정신병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유기견 의 수가 늘어나요 처음 부터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 내가 이 동물 을 죽을때 까지 키울겟이다 다짐을 하세요 유기견 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희집에강아지한마리 있는데요 아기강아지 한마리 키운고싶내요
유기견이라도 좋내요
행사 좋은일하셨내요
수고하셨어요화이팅
버릴거면 제발 처음부터 키우지나 말지 ᆢ천사같은 애완견들 너무 아프게 하지 마시길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자구요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제발 생명버리고학대하지마세요 사랑의입양 고맙습니다
세상에 넘 고맙습니다~~^^천사님~~^^♡♡♡♡♡♡♡♡♡♡
알게된게 4000마리겠지만 우리가 모르는건 엄청나겠지요 슬픈현실입니다...
제발 강아지 버릴꺼면 애초에 사지마세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솔직히 버리는 사람 이해안감 왜 버림
아 짜증나 정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든가 어이없네
아 빡침 또라이들 아님 참내 입장밖어 생각은 해봄 만약에 자기가 강아지인데 주인이 버렸으면 얼마나 외롭고 술프지 않을까?
이런 생각 안함 싸가지가 바가지네
그리고 만약에 진심 버린다면 강어지 키울돈 가지고 지 아들 딸 옷이나 사다줘 그리고 걱정도 안되고 솔로인분들 심심해서 샀는데 버리는 이유좀.... 아 빡쳐 아 그리고 싫오요 눌룬 사람 찔림 버려서 솔직히 불쌍하지도 않움 엄마한테 쫓겼나서 갈곳이 없고 엄마는 보고싶고 이런생각 했봤죠 님들 구럼 강어지도 똑같음 인정 버리지좀 맙시다 개불쌍해
미천하고 못된 인간들아 제발 짐승들을 학대하거나 버리지 말아라 학대하는 인간들은 다음생에는 너네들도 똑같이 짐승으로 태어나서
그대로 받을것이야!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려면 키우지도말아라 ! 천벌받는다!!!
저도 강쥐 귀여워하는데 인간이 못됐을수있지만 개들의 개족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충격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고 존귀하다 여러분이 있어 이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버림받은 강아지는 어떻겠습니까
사람이 부모에게 버림 받는 것과 같습니다.
강아지에겐 주인이
세상의 전부이지요
감사 감사 정말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국민 세금 뜯지나말고 대책 좀 마련해라
경애천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개농장정말없어져야해요~~아직도못된사람들이너무많아서미치겠어요~~제발그러지맙시다ᆢ이아이들눈을보세요ᆢㅠㅠ넘슬퍼서힘들어요제발ㅠ
요즈음에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왠만하면 버리지마세요.~ 참! 안타까운마음이 눈물이납니다. 잘보살펴주셔야만.
복을받습니다
사고 팔수 있게 만든 애견샵부터 없어져야한다.
뒤늦게 답글올려 죄송합니다..댕댕이 올해 입양한 한아이엄마로써 전 국가에대한 대책이 시급해보입니다만 저의짧은소견이니 기분상하 않으셨습좋겠습니다.
이윤즉슨 저두 애견샵에서 입양을 했거든요
동물병원진료비도쫌낮췄으면좋겠어요
선진국은 애견샵 이 없어요..셀터를 통해서만 강아지를 분양받아요..
저도 그답을 이야기하고싶네요 애견병원비좀. 낮춰주면 버려지는아가들이 줄어들지않은까요
병원비나 미용비가 너무 부담을줘서 아프고 병들어도 다버리는거. 같아요ㅜㅠㅠㅠㅠ
강아지공장두요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해주셔요.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미국Chicago에서 어느촌노가,,!!!
저 유기견들...내가 데려가서
걍 다 키워버리고싶다..
저런 유기견들도 내 눈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도대체 왜 저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버리는거야
불쌍하지도 않나
님이 말한것처럼 나중에 버릴거면 차라리 애초에 첨부터 키우지를 말것이지
왜 키웠다가 버리는데
강아지들도 우리처럼
하나의 생명이에요...제발
버리지말아주세요
어쩔수없이 버려야하면
차라리 분양을 해주세요
어쩔수없는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도 버릴거면 분양을 해주세요
정말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복받으시길빌께요^^
너무나좋은일을하시네요.
우리강지는 말도 해요 ^^ 가족을 제발 버리지 맙시다 저도 기존 강지에다 유기견 한마리 델고 키워요 내나이랑 비슷하게 같이 살고 갈려고 더이상 번식인 안하려고 중성화 까지 다햇어요 사지말고 입양 합시다 예쁜이이 많아요 가정에 웃음을 줍니다 집에 빨리 오고 싶어 져요
안락사 시키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또하나 달라져야되는게 반려견이 아프면 돈이 너무많이 들어가는것도 버려지는 이유인것같애요 울쭈쭈도 일주일 입원시키는데300백넘게 들어서 겨우살려서 3년더살고16살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는데 3년동안 약값도 엄청나더라구요 동물병원 의료비부터 개선을 해야될듯합니다 사람병원비나약값보다 훨씬 더비싸니 버려지는 아이들이 더많은것같애요
너무 불쌍해ㅠㅠ
개 키우는거 많이 힘들어요
작년 8월에 17살 먹은 치와와 하늘나라 보내고
네 아이 남았네요
그 중에 두 아이도 아주 아주 노견 입니다
개는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지키는 것도 힘듭니다
그러니 제발 키우지 마세요.
그래야 강아지도 좋은 찬스 가질수 있고
안 버려집니다
본인들이 외식한번덜하면 충분히 키울수있음 핑계일뿐. 저는 믹스견 2마리 유기고양이 1마리는 집에서키우고있고 산속에서 사는 백구들 3마리 정말 조그만한 강아지들은 밥많이안먹어요. 백구 큰개들이 한달에 3포대식먹어요. 저도 힘든데 너무 안쓰러워서 돌보고있어요. 강아지 샾부터 없어져야합니다.
7년전에 강아지 데리고 와서 지금은 8살쯤 되었는데 며칠전에 시츄가 다리마비왔는데 지금은 내 형편이 안되어서 병원도 못가고 있습니다. 치료해주지 못해 울집 강아지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제발버리지마시고 끝까지책임지지못할거면시작도 하지맙시다ㆍ가슴아파요ㆍㅠㅠ
언론에서많이다뤄졌으면좋겠어요
생명의소중함을많이깨우치도록ᆞ
버릴거면 처음부터 뭐하러 키우노 나쁜인간들 제발좀 키우지마라 너거들 땜에 우리인간들만 욕먹는다ㅎ
경애씨 당신은 하늘이 내려준
천사십니다ㅎ 행복하세요
강아지들 얼굴보면 표정이 보이지않나요?
슬픈얼굴 기쁜얼굴 어딘가 아파서 힘이없는 얼굴,,
이런 이쁜아이들 제발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이17살조금 더넘은
우리아가 나이들어도 귀엽고 이쁜아가
승질내며 이빨한번 내보이지않은
나의 착한아기이자 친구였던
뚜비야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너만생각하면 못해주고 못된 주인탓에
너가 빨리간게 아닌가싶어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미지도록 그립단다
널 영원히 잊지않을게
사랑해
너무나 고맙습니다
얼마 힘들면 아이들을 버렸겠어요. 그런대 강아지 키우실때 꼭 생각 많이하시고 키우싶시요 .아풀때 산책 잇빨.먹이는것. 무지개다리 갈때까지. 책임쳐야함니다. 꼭. 생각 많이 하시고. 키워주싶시요...병원 치과 돈도 많이 덤니다 .....
돈주고사지말고 유기견 키웁시다
비싸게 사서 버리지말구!
Jane Ha ㅇㅈ이요
와~ 애완견 가계주인 뻥이 엄청 심하내요 저런 가계문 닫아야한다고 생각 내 생각
참 좋은사람들 도 많네요 저 불쌍한 강아지들
제발
버리지마라 쫌쫌쫌
난 강아지 좋아해서 한마리키우는데
더
키우고 싶어도 책임못지는 행동을 할까봐
한마리만 키우는데
제발
쫌
버리지는 맙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