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후반의 남성입니다 나는 사람집에 동물을 들이는거 싫어하지만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몃년전에 푸들강아지를 들여오게되었고 강아지에게 살갑게 다정하지는 않았지만 산책도 자주시키고 강아지가 원할때는 놀아주고 했지만 개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공부를하고 사료와 개 전용 간식이 아니면 먹이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학대안하는건 기본이고 동물의 자유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로 권리를 보장 해주어야합니다 그것은 동물이 누워서 쉬고 있을때는 건드리지않으면 됩니다 서있을때 불러서 안오면 놔두고 배변 훈련이 안되거나 물건을 물어뜯어도 화를 내지 말아야되고 그렇게해야 강아지도 편하도 내마음도 자유로워집니다 나는 그렇게 했지만 개가 이쁘다고 자꾸부르고 자고 있는데 깨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나의 무료함을 달래주려고 동물과 동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행복해질까를 공부를 하고 실천을 해야합니다 사람이 동물을 들일때는 동물과의 합의가 아니라 강제로 데려오기 때문에 동물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무엇을 알아야합니다
전 16년 반려인이였던 사람으로 어머니 입장을 너무 너무 이해해요. 가끔 들여다보는 사람 입장과 매일 직접 얼굴보며 함께하는 입장은 정말 달라요 저도 사료 절구에 갈아본 사람입니다 굶기란 말도 들었고요. 저는 황태 염기빼서 반건조해서도 먹이고 그랬어요 일단 영양은 채워줘야 하니까요 ㅎ
어머니 마음에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요.나도 아이셋을 키우면서 단하루도 아기들 밥 먹기 아픔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18년을 데리고 살면서 먹는것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하루도 아픈맘에서 벗어나 보지 못하다가 지금은 모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어요 경환씨 어머니의 아픔이 나는 절절히 느껴 집니다
오복이때문에 속터지는게 아니고 엄마때문에 속터짐요. ㅠㅠ보는데 내속이 터짐 ㅋ 그래도 아빠나 자식들이 바른생각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하니 그냥 애정있게 보지 안그랬음 악플 좀 달리셨을듯. 이와중에 허경환님 아빠 너무 성격좋으심~ 강아지랑 오래 행복하고 싶으시면 강하게 확실하게 쌤이 시키는대로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해요정말~ 저희 시아버지께서 딱 저러세요ㅠ 암만 말씀드려도 안들으세요ㅠ 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50대인저는 갱년기에 돌입후 아들이 강아지를 데려와서~처음에는 완강히 거절했다가 지금은 역전되서 내인생의 보물이 된 울 버디♡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요~ 저도 울버디가 사료를 갑자기 거부해서 걱정이되었는데~제가 문제였네요~~너무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울버디 곤히 자고있는데 깨운바보 엄마였네요~ㅎ😅
![[EBS] There Are No Bad Dogs in the world](http://yt3.ggpht.com/5inob8doEJIIiMwSdFSwBO2BR6fFJpmTrTduxFUTnkPWLVemdF39kIZHlgFGIZ01gAkJdQfVYQ=s48-c-k-c0x00ffffff-no-rj)
오십후반의 남성입니다 나는 사람집에 동물을 들이는거 싫어하지만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몃년전에 푸들강아지를 들여오게되었고 강아지에게 살갑게 다정하지는 않았지만 산책도 자주시키고 강아지가 원할때는 놀아주고 했지만 개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공부를하고 사료와 개 전용 간식이 아니면 먹이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학대안하는건 기본이고 동물의 자유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로 권리를 보장 해주어야합니다 그것은 동물이 누워서 쉬고 있을때는 건드리지않으면 됩니다 서있을때 불러서 안오면 놔두고 배변 훈련이 안되거나 물건을 물어뜯어도 화를 내지 말아야되고 그렇게해야 강아지도 편하도 내마음도 자유로워집니다
나는 그렇게 했지만 개가 이쁘다고 자꾸부르고 자고 있는데 깨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나의 무료함을 달래주려고 동물과 동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행복해질까를 공부를 하고 실천을 해야합니다
사람이 동물을 들일때는 동물과의 합의가 아니라 강제로 데려오기 때문에 동물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무엇을 알아야합니다
올~~ 저랑 같은 가치관이십니다~^^
공감합니다 🥰🙏👍
네~바년견키우는것도 공부해야해요
다 맞는말씀이세요
오라가라 강요하지말고 쉴땐거드리지말고 중요한 말씀 하셨네요
가장 기본이지만 결코 지켜지지 않는것들이죠!! 저도 다시한번 마음속에 되새겨봅니다^^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어머니가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인정이 많은 훌륭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허경환씨 어머니 넘 순수하시고 정도 많으신것 같아요
귀여워용ㅎ
맞아요 맑고 여리시기에 정이 많아요 경남 사투리도 정감있고 참좋으신 분입니다 미우새에서도 너무 웃음주셔 잘보고 있습니다
어머님 마음 공감합니다.가족이기에 노심초사
어머님.아버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요.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큰데 방법을 알면 잘 하실듯요
참 사랑이 많은 어머니시네요. 저는 어머니편입니다.
너무 사랑 스럽죠
사람이 치유 받습니다❤
눈이 어쩜 저렇게 이쁠까😮 잘먹고 엄마 속 그만 태우렴 그리고 엄마한테 너무 머라하지마세용 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래요^^ 엄마 홧팅
엄마가 넘순수하셔요 참사랑스러우신 분이네요
아 어머니 너무 좋으시당♡
어머니 마음 이해충분히 갑니다 근데 설 선생님 표정 😂
전 16년 반려인이였던 사람으로 어머니 입장을 너무 너무 이해해요. 가끔 들여다보는 사람 입장과 매일 직접 얼굴보며 함께하는 입장은 정말 달라요
저도 사료 절구에 갈아본 사람입니다
굶기란 말도 들었고요. 저는 황태 염기빼서 반건조해서도 먹이고 그랬어요
일단 영양은 채워줘야 하니까요 ㅎ
나이가 13세4개월이다보니 미리 이별과 병약해짐을 걱정걱정
항상 가여운 마음에 주위에서 그러지말라고 하지만~~
생명체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오복이 몸보고 딱 보이던데...ㅋㅋㅋㅋ안먹는애 몸이 아님...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알겠네요
ㅋㅋㅋ
정답인거 같아요
오복인 밥안먹은건 분먹하고 저통통한몸은 엄마의 사랑 이겠죠
몸이 마르지도 않았는데..통통한데..
간식이든 뭐든 뭘 다른 것을 먹이니깐 안먹는것 아닌가요?
헐 영상 끝까지 다 봐봤더니 예측했던 그대로네요
아빠가 살아 계신데도 불구하고 외로워 하신댘ㅋㅋㅋㅋㅋ
평소 허경환님 진짜 뼈그맨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명불허경ㅋㅋㅋㅋ
우울증인가보지
봐도봐도 또 봐도 재밌고,공감되고,좋은 부모님이시네요~그나저나 이집은 인물들이 다~출중하십니다😊오복이까지❤
어머님 맘 백번 이해되네요 ㅠ
저두요 하루 한번. 이상 하는 응가도. 안하면 걱정 되는데. 밥을 안먹으니 걱정이죠
저도 갱년기때 포메 입양햇는데 그누구보다도 너무사랑스럽고 제가 치유를받았어요 허경환어머님 마음 이해됩니다😊
맞아요 어머님 마음 어머니가 우니깐 나도 눈물이 나네요 오복이가 너무 안 먹어서 눈만 커다란게 너무 안스럽네요 오복아 제발 좀 먹어다오
오복이 엄청 괴로워요 저도 울 애기한뎨 맨날 그랬어요 울 딸한테 맨날 욕 먹으면서 좋다는게 애기를 괴롭혀어요 이렇게 예쁜데 우째 눈으로만 봐야 하다니 딸은 애기가 아무리예쁘도그냥 보기만 했어요 그래야 된데요 우리도 남자가 좋다고 만지고 하면 너무 싫어 하듯이 애기들도 얼마나 고롭고 싫겠어요 알면서 잘 안되요 앞으로 절대 강쥐를 괴롭히지 말아야 겠어요
ㅋㅋㅋㅋㅋ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100% 이해합니다
어머님 입장도 이해간다ㅠ 자식같은 멍뭉이 밥안먹으니 안줘야지 하면서도 맘아프면서 이것저것주시는 맘 이해감
진짜 일주일 열흘 밥안먹으면ㅠㅠ
어머님 고집 쎄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입장바꿔 생각해보길
오복이 넘 귀여워 😍
허경환 어머니 새삼 다시보이네요 ㅠㅠ
저희강아지랑 똑같은 경우라 저는 어머니맘 이해가 가요 ㅠㅠ 여러마리키워본 경험으로 의사말대로 되는경우 개도있지만 전혀 식욕없어 안되는 경우도있더라구요 ㅠㅠ
저는 어머니말 다 공감합니다 ❤❤❤
엄마맘 츙뷴히 너무 이해가요❤
어머니 마음에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요.나도 아이셋을 키우면서 단하루도 아기들 밥 먹기 아픔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18년을 데리고 살면서 먹는것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하루도 아픈맘에서 벗어나 보지 못하다가 지금은 모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어요 경환씨 어머니의 아픔이 나는 절절히 느껴 집니다
맞아요 사료안먹으면진짜마음아프다.😮
어머니 격하게 공감 합니다
오복이 넘넘이쁘다.❤❤❤❤❤
오복이 지금은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ㅋㅋ 아놔 육포.고기.고구마주시는거보고 빵터짐 ㅎ
어머님 오복이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아드님 일반인치고 되게 준수하게 생기셨다..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허경환님.. ㅋㅋㅋㅋㅋㅋ 순간 당황..😅
진짜 허경환씨네요
바빠 죽겠는데 강아지 땜에 통영 내려놨다고 투덜투덜 ㅋㅋ 집에선 엄마랑 투닥거리는 일반인 아들들과 똑같네요ㅋ
엄마가 넘 좋다 ㅋㅋ
엄마가미인이시다 허경환도잘생겻자나영 오복아 건강해🎉
오복이와 어머님 넘 사랑스러워요 ♡ 오복아 건강하렴
우리집 강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것도 안 먹고 밤에 다 잘 때 몰래 먹습니다. 그래도 너무 조금 먹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강훈련사가 하루에 한 끼만 먹여라에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잘 먹는 거더라구요!🎉
쥔이 안볼때 먹는개도 있다더라고요..
저희 반려견도 다들 자야 먹어요. 한끼!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있어요
어머니의 찐사랑♡
사랑 많이 받는 ~오복이!! 귀여워요~전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어머님 맘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
과잉보호하는게 저를 보는것 같아 반성이 되네요. 저러는건 강아지를 위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저도 많이 바뀌고 배우고 있답니다.
강아지 오복이 ㅎㅎ 어머님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셔요😍😍
어머니 사랑스러우심 ㅋㅋ
어머님 마음 잘 알죠 저도 강쥐끼우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죠~^^맞아요 어머님 말씀이 다 옳아요 ㅎㅎ😊😊
반려견 키우는입장으로 어머니 마음 백만번이해됩니다.갱년기처럼 힘든시기를 오복이와 같이했는데 집착할수 밖에없겠져ㅠㅠ 댕댕이키울때 문제가있다면 주인때문에 문제가 생긴거라 하더라구요 뜨끔😅
잘보고 갑니다~~~~
오복이 넘넘 귀여워요 사랑스럽네요
오복이 너무 귀엽다 오복아 어머님 건강하세요
살채현쌤의 솔루션 넘나 시원합니다 어머님 오복이 사랑하시는거 눈에 보입니다
설채현쌤 믿으시고 따라서 남은삶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늘응원합니다 힘내시구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건강잘챙기세요 ❤❤❤❤❤❤❤❤귀엽다 귀여워 사랑해 행복해야지 아가 아프지마라
오복이 귀엽다 귀여워 아프지마라 잘지내구 잘놀아 사랑해 🤟 오복이 사랑해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아이고 엄니~ 일방통행인가봐유~ 오복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유~ 보기좋으네유~^^
아따 오복이 잘 지내고 있니?ㅎㅎㅎ
진짜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강아지때문에 웃는일도 많아졌지만 싸우는일도 많아짐 ㅠ
요령을 얘기해줘도 안함 속터짐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오복이는 나라도카우겠네요 한마디로 최고최고 👍
천사가족이시네요 그나마 입짧은 오복이 집사님들 잘만나서 #살았소
오복이 사랑하는 마음이 커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아이도 안정감 있어 보이고요 오복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오복이 화이팅😊😊😊😊😊
22:12 아버님 멋지시다 너무 잘못으로 들으실까봐 멋지다고 해주시네
오복이 넘 사랑스럽당 전세계모든분들이 이분가족처럼 동물들을 사랑해줌좋것다 보는이도 흐뭇하다 난도 3마리키우는입장이라 말못하는 동물들을 사랑해좋음좋것당
어머니 마음 백번 이해함 진짜😂😂😂 저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애기때면 몰라도 노령견으로 진입해가면 걱정되고 항상 말라보이고ㅋㅋㅋ 내가 저 마음 다 알지ㅋㅋㅋㅋ
굶기면 안돼요..안먹더니 진짜 굶어서 하늘나라 갔어요..ㅠㅠ 엄청 후회하고있어요
울엄마랑 똑같음 ㅎ ㅎ 이틀만굶어도 맘이 아파서 힘들어하심
허경환씨 아빠붕어빵이네요
진짜 ㅠㅠ 나이먹으면 그냥 건강에 좋은거 떠나서 먹구 싶은거를 최대한 주구싶음 ㅠㅠ 못먹는거빼구 ㅜㅜㅜ
예쁘당^^ 잘 먹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길...
배고프면 먹게 되어 있어요
오복아 엄마 속 썩이지말고 맛있게 먹어라 먹어야 살지 어머니 마음 이해 하고도 남아요 힘내세요
포메가 여우같음 ㅋㅋㅋ 귀여워하면 밀당을 잘함 어머님이 오복이한테 푹빠져있는게 이해는되지만 건강히 잘 살수있길!! 포매는 소형견치고도 오래사니까 오래건강하게 살수있게 관리필요
오복이 쫒아다니는 어머님 .내 모습같네요. 개는 안행복하구낭😂😂
어머님이 진짜 오복이 사랑하시는거같아요
다만 어르신들이 방법을 잘 모르실뿐,,
조금씩 연습하시면 오복이도 더 행복할듯요
어머님 반려견을 자식처럼 여기고 사랑퍼주시는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이시네요ㅜ 어머님 마음 정말 이해되요
오복이가 스트레스 무지 받고 살았네요
어머니가 너무 순수하시고 인간적으로 편해보여요
경환씨 엄마랑 우리신랑이랑 똑같음. 집착은 네가 심하고
암튼 우리 가족읏은 참 힘들게 키움 어떻게 고칠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아지가 성격 좋네! 못살게 굴거만은 착하네!
어머님 참 좋으시다 😊
과도한 관심은
오히려 큰 불행을
초래한다는걸 알았네요
어머님이 문제 셨구만요 ㅎㅎ 과도한 관심은 오히려 독이됩니다.
어머니한테 강아지 맡기고 싶네요. 😊
잘 키워 주실듯
(1)식사할때 개한테 보여주면서 식사하면 안됨. 인간들이 먹는게 더 맛있는줄 알고 사료 안먹게됨. (2)사람 음식 주면 안됨. 사람이 먹는게 더 맛있다는걸 알고 사료 안먹게 됨. (3)간식은 아무때나 주면 안됨. 간식이 더 맛있어서 사료 안먹게 됨. 보상용으로만 주면 됩니다
오복이때문에 속터지는게 아니고 엄마때문에 속터짐요. ㅠㅠ보는데 내속이 터짐 ㅋ 그래도 아빠나 자식들이 바른생각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하니 그냥 애정있게 보지 안그랬음 악플 좀 달리셨을듯. 이와중에 허경환님 아빠 너무 성격좋으심~
강아지랑 오래 행복하고 싶으시면 강하게 확실하게 쌤이 시키는대로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해요정말~
저희 시아버지께서 딱 저러세요ㅠ
암만 말씀드려도 안들으세요ㅠ
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 이 영상 보여드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라고하면 화가는건 저랑 같네요
막내자식이죠. ㅎ
오복이는 행복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개라고 하면 싫어요ㅠ 사랑하는 우리 아가한테 개라는 말이 왜케 듣기싫을까요
저두 그래요 ㅋㅋㅋㅋ 개사료 이것도 맘애 안들어요 ㅋㅋㅋ
개아이고 내새끼다😂😂😂😂😂
개는개다 목줄이나잘하고 데리고나오고 남들한테 피해주지마
어머님 사랑듬뿍받아서 그런지 우리애랑동갑인데.
훨씬이쁘네요
어머니 마음 이해해요~
지금 울 집에도 똑같은 강아지 와 엄마가 있어요. 엄마들을 다 똑같아요!
성격 고집 대단할듯
넘귀여워!
난 어머니 맘도 이해되고 다른 식구들 맘도 이해되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먹는게 중요한데말못하는 동물일경우 저러구 아픈데 약도 먹어야하는데 밥을 안먹음 진짜 속이 타들어감 근데 오복이는 핫바디~~😂😂 사료빼고 다먹었네😅
어머니가 오복이 찐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용~ㅎㅎ
어머니의 눈물에 저도 눈물이 😢
너무.. 정을 많이 주시는 것도 걱정이 되구요..
오복이가 너무 인형같이 생김
울강쥐도 첨엔 사료를 안먹어서 이것저것 섞어주고 사료도 바꿔보고 굶겨도 봤는데 굶기면 갑자기 먹어서 토해요.차츰 섞어주는 비율 줄이고 간식 만들어주고 했더니 지금은 사료도 잘먹고 과체중이에요~ㅎ
어머님은 말못하는 짐승이고 먹질 않으니 당연히 강아지에게 애착이 가야죠!!!저희 강아지도 너무 안먹어 사료를 바꿨어요한우 사료가 있어서 그걸로 먹여봤더니 그나마 먹어서 계속 먹이다가 다른사료로 먹여보면 또 안먹어요!!소고기도 먹이고 안먹으면 자식과 똑같으니 우시는것도 백번 이해해요!!!근데 오복이는 뭔가 아픈데가 있는것같아요!!!!가족들!!! 너무 엄마마음 몰라주네요~~저는 너무 너무 이해가 갑니다그리고 강아지를 너무 사랑으로 보살펴주니 감사한 마음뿐이고 걱정스런마음이 저도 똑같이 생기네요!!!오냐오냐 하는건 너무 안먹으니 그럴수밖에요~~자식들님 엄마마음 모르는소리 제발 하지마세요!!!말못하는 강아지 너무 가엽잖아요!!!
오복이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나부다 ㅋㅋㅋ 아우웅
이해가요ㅋㅋㅋㅋㅋㅋㅋ잘못된사랑입니다 어머니ㅋㅋㅋㅋ아이구ㅋㅋ엄마귀여우셔ㅋㅋ식습관 바로고치셔서 오복이랑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집착이 아니라 사랑 입니다
어머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에효..... 이놈아 잘먹고 오래 살아라.
오복이 넘이쁘내요
사랑하나면 돼~
그거면 돼~ㅎㅎㅎ
❤❤❤😊😊😊😊
과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오복이귀엽네용
간식만 먹으려 사료안먹는 우리집개냥이 배고프면먹겠지 큰맘먹고 굶겨더만 지금은잘먹어요
우리두그래요 엄마가 너무똑같으세요ㅠㅠ
다른거 일절 굶기고 3일만 사료를 불려서 소고기랑 구워서 섞어서 주먹밥식으로 주면 잘 먹덩데.. 우리강쥐도 사료 진짜 안먹였는데 불러서 주니까 잘먹더라구요 사료 닥터힐메딕스 추천드려요
16:03 졸린 오복이
그냥 나만 좋으면되
집착이 심하면 그것도
정신병자여요😂
이거 옛날에 했던거네요
결과 엄청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범인은 오복이모친임😂
50대인저는 갱년기에 돌입후 아들이 강아지를 데려와서~처음에는 완강히 거절했다가 지금은 역전되서 내인생의 보물이 된 울 버디♡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요~
저도 울버디가 사료를 갑자기 거부해서 걱정이되었는데~제가 문제였네요~~너무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울버디 곤히 자고있는데 깨운바보 엄마였네요~ㅎ😅
허경환 엄마네 ㅎㅎ
그마음이해가가요.저의강생이도 일주일이고열흘이고 안먹어서 애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