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한다 외로워서가 아니라 술땜에 죽었다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다 허구헌날 술에 쩌들어 있으니 죽었다고.. 사람들은 입으로 고인을 농락한다 인생을 어찌 살았길래 아무도 모르냐고.. 그러지맙시다 고인분이라고 마지막 생을 저렇게 마감 하고 싶진 않았을것이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초고령사회로 이제 사회문제입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고독사의 위험은 1인가구에게는 다 있습니다. 지원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사람 대우를 받는 사람들도 정상적인 사람 대우를 하고 받고 사는지도 생각 해 볼 문제 지금 사람들은 서로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치 컴퓨터나 기계 같은 물질 취급 하는것이다 자기가 힘든 일이나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나 힘센 사람에게 도움의 손이나 내 밀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잘 아는 사람 부르고 하는게 인간이다
지나가는 사람... 1970년대 자가용 있는 집은 최상류층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마이카 꿈도 못꾸던 시절이었지요? 우리가 마이카를 타게 될 중이야 ... 천지개벽같은 수준이었지요? '비참한 한국'에서 겨우 벗어나는 수준이었어요? 친구가 짜장이라도 사준다 하면 야 너는 평생친구다 할 정도였으니까요? 서민들도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세대들이죠?
이제부터는 누구에게도 혼자가 되는 연습과 정리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부에서도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거미줄 같은 연락망이라던가 市에서 마을에서 하나하나 정리를 하면 수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크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우리들도 배우면서 생활하는 자세를 갖자 인생은 혼자서 와서 혼자서 가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몸에 나쁜 담배나 술은 끊어야 한다 밥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갖자
안락사가 무슨 문제를 해결하나? 죽고나면 누가 장례를 치루지? 혼자인 것은 똑같은데? 지금 문제는 혼자가 되어서 아무도 모르게 죽는 것이 문제인데 안락사하면 무엇이달라지죠? 왕래없던 가족이나 친구가 갑자기 찾아오나? 그리고 스위스도 안락사는 아무렇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닌데.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에 한해서 고통을 없에는 한도에서 허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안락사를 심심하면 할수 있는것으로 아나 ㅉㅉ 문제 파악을 좀 한 후에 얘길 하길
친동생이 찾아오지않는거 처음엔 매정하다는 생각 들었는데 뭔가 목소리떨리고 무섭다고하는거 들으면 생전에 오빠가 어떻게 했길래...?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임.. 고독사 너무 무서운 문제지만 본인 스스로도 주변과의 관계가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필요하다고봐요. 지역사회 네트워크 어느정도는 유지해야해요 혼자살면... 진짜 어디 아무데도 의지할데가 없으면 성당 교회 절 이런데라도 다니면서 종교라도 믿으세요.
요즘엔 도덕도 무너지고있습니다 인사를 받으여고 하는게 아니라 기초적인 5000년 예의범절이 무너지는거 같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트사는데 802호사는데 801호 803호 옆집에 사는데 저보다 한참 젊은 친구들인데 인사를 안하구요 아이들도 인사안하구요~~~인사를 받지못해 그렇게 아니구요 대한민국 전통적인 예의가 무너지는거같해서 그게 참 걱정입니다
인사 받으려고 하는건 아닌데 왜 인사를 안한다고 지적하는건지??? 그게 아니면 무슨말인데요?? 결국 인사 안하니까~ 인사 박고 싶어서 하는 말밖에 더 되나요? ㅎㅎㅎ 받을 생각 말고 본인이 먼저 인사를 하세요. 나보다 어리고 젊다고 상대가 먼저 인사 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라고 하죠.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예의라는게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적인 에티켓, 예절이라는 의미가 예의라는 기본적인 바탕아니겠어요?
나이 생각하지마시고 먼저 밝게 인사건내보세요 요즘은 혼자살기도벅찬데 한 가정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와중에 인사를 해야하나요. 젊다고 해서 꼭 옆집사람한테 먼저 인사해야하는 법이 잇나요? 피해준것은 없잔아요～～ 지금시대와서 나이타령 전통예절 언급하는거야 말로 참 안타깝네요
![[풀버전] 실태보고 충북인의 ‘고독사’ KBS 20220420](http://i.ytimg.com/vi/c6OgC2YKQjE/mqdefault.jpg)
![[풀버전] 실태보고 충북인의 ‘고독사’ KBS 20220420](/img/tr.png)
![[민국100년 특별기획] 족벌사학과 세습⑧ '민족교육자'로 변신한 친일파 87명...13개교는 세습 - 뉴스타파](http://i.ytimg.com/vi/U6ZMgO7CZbw/mqdefault.jpg)
사람들은 말한다
외로워서가 아니라 술땜에 죽었다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다
허구헌날 술에 쩌들어 있으니 죽었다고..
사람들은 입으로 고인을 농락한다
인생을 어찌 살았길래 아무도 모르냐고..
그러지맙시다
고인분이라고 마지막 생을 저렇게 마감 하고 싶진 않았을것이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무리 관계가 안좋았더라도 형제가 홀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렇게 냉담할 수가 있을까 나에게 피해를 줬든 안줬든
한부모님으로부터 나온 형제인데..
초고령사회로 이제 사회문제입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고독사의 위험은 1인가구에게는 다 있습니다. 지원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남일이 아니다,,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외로움 이란 감정은 참으로 슬프고
무섭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오빠가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있나 여동생분도 똑같은일 겪을겁니다
돈이 있어야 가족이고 돈이 있어야 친구도 있는 거지요 너무 허무합니다 세상이 힘드네요 힘드네요
인간들은 참 냉정하고 잔인하다 특히 가족들
고인 되신분이 재산이 있었어도 친척이고 여동생이 저렇게 나왔을까....
짐승도 저렇게는 안한다
어렵다고 술에 빠지지말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해야해요ㅡ정신줄 놓으면 안됩니다
돈이 있어야 가족이다
친척일거에요 아마...근데 잘모르겠어요
전화 끊을께요?
참 ..... 할말이...,
그래도 친구분이 유품을 정리해주러 오셨네요
먼길 가신분도 친구분께 참 고마웠을거에요
친구분 고맙습니다 기품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모질지못한분이고
심성이 착한분이라서 오신것같아요 ㅠ
나레이션 경동호님 작년1월에 장기기증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날 6시간후에 어머니도 돌아가심ㅠ
나이 들면
잘 나갔던 시절이나 못났던 인생이나
똑같이 외롭게 가는거다!!
젊은이들이여!! 자금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네 할아버지
네 할아버지
맞습니다 . 사는것 별것 아니고 편하게 살다. 자는잠에 가면 최고의 복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
10대부터 이미 다 내려앉고 지금도 밑바닥인데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삶을 소중히 여기라니..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외로운건데 외롭게 가는거면 전성기 반짝하고 황혼기에 외롭게 가시나보죠?
나레이션하신분 경동호씨도 뇌사판정받고 장기기증하고 돌아가셨다고 기사에서 본거 같네요 ㅠ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ㅜㅜ
헐정말요? 사고였나요
ㅠㅠ
헐 이분이시네요. 그분 목소리가... 너무 목소리가 좋으시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지금이방송 나레이션하시는분말인가요? 진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그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면 진실을 알지 못한다 누구도 타인에 삶에 시시비비를 말할수 없다 당사자가 아니니까
아버님 유품과 사진보니 효자분이신데 하늘이데리고 가시네 마음이 참 찢어지네요
이희남씨 너무 감사하네요.
너무가슴아프고 슬프네요 ㅜㅜ결코 남이리라 볼 수없는듯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ㅡㅡ
너무 안타갑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척인대 모르겠어요
이말이 왜 이리 마음이 아플까요 ㅜㅜ
인정머리는 화장실에 버렸나 너무하네ㆍ
저거는 100 % 아는데 모른척한거죠... 돈이라도 달라고할까봐 저런거죠..
지나가다 개가죽어있어도 마음이아픈게 사람인데.
저건 이미 사람이아닌거죠
우리 시댁두 팔남매인데 서루 교류 없어여.
전 부모님 이혼하셔서 친정두없구여.
하! 친척이란 개념이 없어여.이젠
교류가 없었더라도 죽은 분은 메모를 가지고 있는데 매몰차게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슬픔...
여동생도 무서워 가기싫다는데 참 세상이 누구한테 돌을 던지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에효...끔찍하네요...쓸쓸히 돌아가신것도 안타까운데...개들은 또 자기살려고 배고프니까 부패해가는 시신을 훼손했겠고...참...명복을 빕니다
12:02
ㅂ
벌러 나오지않게
죽더라도 답
개들은 살아있을까요?ㄷ
에효이게무슨일이람
안타깝다...자기 자신도 돌볼수있지않고 개들도 돌볼수없는 그런 시간속에서 얼마나 사셨을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반려견이 시신을 훼손했다는데. 개가 인육을 먹나보네요?
혼자 살면서 개는 키우지 말아야 겠네요
끔찍 하네요
개 한테 무어라 할수도 없는 현실이네요
누구나 인생말년 어차피 혼자다..젊어서 독하게 돈을 모아 현명하게 준비된 즐거운 죽음을 준비하자..노년에 돈까지 없으면 아무도 찾는이 없다..이게 현실이다..
지나가는 사람...
위인 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은 본인의 죄가 아니다. 그러나 죽을 때 가난한 것은 본인책임이다. ?
가난도대물림
57세에 고독사라니....인생무상이다. 나 또한 영원한 청춘인줄 알았는데...참 부질없다. 9년전 영상이나 , 현재나... 뭐하나 세상은 달라진게 없구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가서 편히쉬세요
11년전 방송이네요.
최근 더 심각한 고독사
유품정리사 다시 방송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을 내서 살아야하는걸
포기하지 말고!
외면하지 외면 당하지 않도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혼자살기힘든세상이라서 일가친척들이 도와주기도 쉽지않음 일용직도 인맥으로 들어가야지 오래다닐수있음 가까운친척도 친구형소개로 다니고있음 실직후~그친척도 몇달씩 알바전전하고 쉬는동안 생활비가 바닥나서 고생했음 건설직과알바도 말처럼 구하기 쉽지않음
고인도 안타깝고 살아생전 의지하고 살았을 주인잃은 개도 불쌍하고....
끝은 저런데 얼마나 아등바등 살았을지..
젊어서 저리갈줄 알았겠나
인생이먼지..사는게먼지..
나도 걱정이다
안락사는 정말 필요한거 같다.
본인이 본인삶을 정리하고 마지막 순간에 한사람이라도 곁에 있을때 갈수있게..
국가에서 안락사를 제공하면 이런 슬픈 일은 없을 것 아닌가?
어차피 복지제도가 좋아질 리도 없는데
사람 대우를 받는 사람들도 정상적인
사람 대우를 하고 받고 사는지도 생각
해 볼 문제 지금 사람들은 서로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치 컴퓨터나
기계 같은 물질 취급 하는것이다 자기가
힘든 일이나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나
힘센 사람에게 도움의 손이나 내 밀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잘 아는 사람 부르고 하는게 인간이다
방심들 하지마슈 고독사 모두일
살아서는 얼마나 고독했을까.
고독사 하지않는 사회환경과 주거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는데 아쉽네요
공감입니다...
잘죽는것도 복이다.
죽는연습도 해야한다.
안죽는사람은없다.
시간이지날수록 주변은 없어진다.
어떤면에서
어릴때 죽는게 축복일수도있다.
누군가 죽음을 돌봐주니까.
잘죽는것도 복이다.
어떻게 생을 마무리할지 항상 연습을하자.
죽는것은 아무 이유가없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인생이 넘 짧아요
안타깝네요.
자는잠에 그냥 가는게 제일 편하다.
중상류층도 여차하면 저렇게 죽게되는구나
안됐다...
지나가는 사람...
1970년대 자가용 있는 집은 최상류층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마이카 꿈도 못꾸던 시절이었지요?
우리가 마이카를 타게 될 중이야 ...
천지개벽같은 수준이었지요?
'비참한 한국'에서 겨우 벗어나는 수준이었어요?
친구가 짜장이라도 사준다 하면 야 너는 평생친구다 할 정도였으니까요?
서민들도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세대들이죠?
@@산파람 ㅠ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척이라도 왕래안하고 연락안하면 남이죠
더욱이 먹고살기 힘들고
자기 살기도 힘든데
친척이 머라고...
띠바꺼떨 맞는 말인데 왜 욕부터 하세요 혹시 님 상태가 영상속 인물과 비슷하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콜중독치료 꼭 받으세요 인생이 달라질 꺼에요
어르신분 젊었을때 뭔가하는사람같은데 어찌하여 저렇게 돌아가셨을까 ~ ㅠㅠ
제 부모님 같은심정 맘이아프네요
가족마저 저러다니 진짜공포다....
친척이여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버리네요
와....
근데 친척이고 외가고 오래전부터 연락 아예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음
나같아도 재산분할 문제 때문에 크게 싸워서 친가고 외가고 부모님부터 아예 연락 끊어서 큰일로 전화했을때 가족아니면 연락할 사람 없음
@@김새우-x1d 지나가는 사람... 내 말이...? 그 신도시 원래 땅주인 친인척들이 그런것이 많습니다. 신도시가 생기면 10년이내에 50%이상 망하는 것이 공식처럼 된 현실입니다.
불쌍하신분부디저세상에서행복하세요
10년전 방송 내 나이가 58 남의 일이 아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리학적으로사람은살려고하는의지가더강하다
눈물이 자꾸나서 끝까지 못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고독사던 노인고독사던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픔니다.돈은 살려고 버는건데 이렇게 돈때문에 세상힘들게 사니깐요.
"친척일 거에요. 잘 모르겠어요. 끊을께요."
참 인간이 왜 이렇게 됐니? 죽음사람이 무슨 화을 불러 오는게 두려우니? ㅉㅉㅉ
친척 이고 나발 이 필요 없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돈없고 혼자있으면 위험하다
돈이라도 있어야 덜 비참하죠..
친척한테 재산을 많이 남기고 고독사 하셨다고 물어 봤으면 냉큼 알아요 하면서 어디냐고 달려 들었을건데 너무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다시보니 나도 곧 혼자서 외롭게 될꺼 같네요...
고독사 지독한 외로움때문
아니였을까요 ㅠㅠ
지나가는 사람 ... 님은 외로움을 타는적이 있으신 모양이네요?... 노래에 이별보다 더 슬픈게 외로움인데...?
이제부터는 누구에게도 혼자가 되는 연습과 정리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부에서도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거미줄 같은 연락망이라던가 市에서 마을에서 하나하나 정리를 하면 수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크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우리들도 배우면서 생활하는 자세를 갖자 인생은 혼자서 와서 혼자서 가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몸에 나쁜 담배나 술은 끊어야 한다 밥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갖자
지나가는 사람... 거미줄 연락망 시스템이 만들어 지면 ? ... 그것을 이용해서 공산화 되면 ... 문빠가 그럴까봐 아는 사람들은 지금도 불안 불안 한데? 어머니 동무? 임차인 동무가 고독사 했네요? 이런 세상...?
@@산파람 아휴... 틀린 말 하는 댓글에다 이와중에도 정치랑 연결짓는 정치충들은 진짜 모조리 다 죽었으면 좋겠다. 사람 죽고 사는 얘기에 무슨 빠 무슨 빠 그러고 싶나 정말 한심해.... 안봐도 나이 많은 틀딱이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술은 마시지 말고 사회지원 도움을 많이
찾아봐야 겠네요..
남의 일 같지않다
인간은 늘 외로운법ㆍ 고독사라는말이 남일이라생각마셔요 우리의 미래일수도ᆢ
호로사는고독사는 얼마나외롭게돌아가셨을까 명복을빕니다
남일이.아니다~~결혼안한 내가 몇십년 뒤 저런 모습이면 어떡할까
음성 모자이크 할때 삐!! 소리 존나크네 귀 나가는줄 알았네
왜눈에서비가이렇게많이내리냐.현재의나의모습하고비슷하네.
외로운분들 찾아서돌볼수있는제도가있었음합니다
2012년 원룸에서 살았는데 밑에층보니까
그런냄새나던데 누가사나했더니
나이든 남자분혼자 살던데
겨울이였는데 추운지 창문안열어서
환기도 안되고 목욕도 안하시는거같고
혼자살다 죽거나
무리지어살다가 죽거나간에 사람답게
살다가 죽는게 중요한거라는거
명심해라
우리들도저렇게인정머리없이살아야되나싶네요
내 미랜거 같은데
누구나 죽을 때는 홀로 죽죠
근데 친척 존나 싸가지 없네
원래 친척이 존나 뒷담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한번틀어지면 남보다도 못하죠 친척사이는...
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도 멀잖았다....씁쓸허구먼....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슬퍼지내여ㅠ
힘내세요
사람이란 혼자살다혼자가는게 인생이에요 그게우리나라현주소죠 일본사람들도모르는사람한태는 피해 안준다고하던데요 옛날에야시골에사람이많아서 그렇다지만 요즘시대는 시골에가도사람이없어요1인가구시대인데 각자알아서사는거죠
친척도 저런친척이 있냐 ?
어휴 열받는다 ! 결혼식이고 모임이고 회식이고 친구만나러 잘가는사람들 제네들은 인생살면서 매일 잘사나봐야겠네 ~ ㅠㅠ
고독사 사회가풀 문제
개뿔도 가진것도없으면 죽어서도 형제간들도 찾지않는구나
펜토바르비탈 판매해라
저여자도똑같은말로가돼기를!기원한다!
아무리미워도마지막가는길!외면하지않했으면좋으려만!😓😓😓😓😓
교회에가서예수님믿으면~목사님과~교인들이돌봐드립니다
그거 좋은 방법이네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교회다녀야 겠네요
어서 빨리 스위스 처럼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안락사가 무슨 문제를 해결하나? 죽고나면 누가 장례를 치루지? 혼자인 것은 똑같은데? 지금 문제는 혼자가 되어서 아무도 모르게 죽는 것이 문제인데 안락사하면 무엇이달라지죠? 왕래없던 가족이나 친구가 갑자기 찾아오나? 그리고 스위스도 안락사는 아무렇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닌데.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에 한해서 고통을 없에는 한도에서 허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안락사를 심심하면 할수 있는것으로 아나 ㅉㅉ 문제 파악을 좀 한 후에 얘길 하길
화교출신 아저씨의 고독사를 다룬 내용인데 같은 화교출신인지 몰라도 남일 같지는 않군요.. 보는내내 눈물이 나오네요.
화교가 군대도가요?
참할말이엄네요
인생은 조용히살다 고통없이 죽음 맞이 할것
친동생이 찾아오지않는거 처음엔 매정하다는 생각 들었는데 뭔가 목소리떨리고 무섭다고하는거 들으면 생전에 오빠가 어떻게 했길래...?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임.. 고독사 너무 무서운 문제지만 본인 스스로도 주변과의 관계가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필요하다고봐요. 지역사회 네트워크 어느정도는 유지해야해요 혼자살면... 진짜 어디 아무데도 의지할데가 없으면 성당 교회 절 이런데라도 다니면서 종교라도 믿으세요.
돈이 없으면 종교도 못 가져요 교회와 절 돈없씀 못다닙니다!
난 조용히 산속에서 동물밥 되고 사람들 모르게 갈꺼야 여러사람 민폐안끼치고 흔적없이 갈테니까
자식이많아도이웃사촌만못하죠
고인이 재산가였다면 친인척이 차지도 않고 저여동생도 저래 나올까?
주민센터 담당자를 찾아가도 담당자가 적극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비참하겟죠 너무나 불쌍하네요~
친척 진짜 못됐다 남한테 나쁘게하면 나중에 그대로 돌려받게 될것을
남의 눈에 고독사...나 역시 저렇게 죽을수도 있다...하지만 내 기준으로 해야할것 하며 내스스로는 고독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다.
혼자 개키우는거 갑자기 무서워지네 ㅎㄷㄷ
개도먹을게없어서그랬을까요?
큰언니도.고독사였다네요.몆일지나발견했데요.
돈없고 거기다 맘까지 약하면 혼자 죽는거지
저도지금죽고싶어요
요즘엔 도덕도 무너지고있습니다
인사를 받으여고 하는게 아니라 기초적인 5000년 예의범절이 무너지는거 같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트사는데 802호사는데 801호 803호 옆집에 사는데 저보다 한참 젊은 친구들인데 인사를 안하구요
아이들도 인사안하구요~~~인사를 받지못해 그렇게 아니구요 대한민국 전통적인 예의가 무너지는거같해서
그게 참 걱정입니다
먼저 인사해보세요 먼저 인사하면 다들 인사해줍니다~ 댓글만 봤을땐 인사 받고싶으신것 같은데ㅋㅋ
지나가는 사람... 배우신 분 같아서... 오다가다 태클만 안걸어도 괜찮은 사람이라 보시는 것이...? 묻지마 범죄도 있는 요즈음...?
인사 받으려고 하는건 아닌데 왜 인사를 안한다고 지적하는건지??? 그게 아니면 무슨말인데요?? 결국 인사 안하니까~ 인사 박고 싶어서 하는 말밖에 더 되나요? ㅎㅎㅎ 받을 생각 말고 본인이 먼저 인사를 하세요. 나보다 어리고 젊다고 상대가 먼저 인사 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라고 하죠.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예의라는게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적인 에티켓, 예절이라는 의미가 예의라는 기본적인 바탕아니겠어요?
인사받아서뭐하게
등신아
편하게살어
나이 생각하지마시고 먼저 밝게 인사건내보세요 요즘은 혼자살기도벅찬데 한 가정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와중에 인사를 해야하나요.
젊다고 해서 꼭 옆집사람한테 먼저 인사해야하는 법이 잇나요? 피해준것은 없잔아요～～ 지금시대와서 나이타령 전통예절 언급하는거야 말로 참 안타깝네요
그도 빛나던 시절은은 있었겠지 이것이 인생이다
나도내앞날을모르겟다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