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부족해서 못 만나는 건 아니다.느낌이 더 중요하고 영혼의 교제가 중요하다. 우리의 속사람을 진짜 신경 쓰자.영을 신경 쓰자. 1.온유:부드럽게 받아들이기. 온유하지 못한 건 교만한 걸 수 있다. 2.안정된 심령:고요,침착. 불안한 심령을 훈련을 통해 바꾸자. 3.순종 자발적으로 나를 낮추는 것. 그 사람을 세우는 것. 그를 인정하고 따라주자. 비판하는 게 남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때도 나를 사랑스러워해줄 남자를 찾듯이 남자도 자신이 항상 멋진 모습이 아닐 때도 자신을 존경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나 보네요.(사람은 항상 좋은 사람일 수 없겠죠) 여자가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는 걸 생각해보면 남자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결혼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온유,안정, 순종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와도 같은 문제겠어요~ 저의 부족함 점을 돌아보고 더 다듬어지도록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남자분들의 단점에 대해 치밀하게 비판하는 것이 남자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하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받아들여주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가자'는 것 정말 핵심 포인트 같습니다 ㅎㅎ 저도 상대방에게 뭐가 부족하거나 잘못했다 생각되면 넘어가줄 수도 있어야하는데 늘 가시세우고 비판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이제는 예전처럼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용.... 무튼 뼈를 맞은 기분이네요..병원 좀 다녀올게요 호홍홍...헵시바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괜찮은 여자는 다투지 않은 여자인거 같아요 잠언 21장 9절 (쉬운성경) 옥상 한 구석에 사는 것이, 다투는 여인과 함께 집에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 21장 19절 (쉬운성경) 따지고 바가지 긁는 아내와 함께 사는것보다, 사막에 홀로 사는 것이 낫다. 잠언 22장 24절 (쉬운성경) 화풀이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 잘 내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온유..진짜 중요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연애인들이 호박으로 보일정도로 눈이 부신 외모의 소유자라도 성격이 온유하지 못하고 성질을 자주 부리고 자기 감정만 앞세운다면 자신의 외모를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시도때도 없이 분노하고 자기만 생각하면 그 사람은 미인이 아닌 멧돼지보다 더 폭력적이고 저돌적인 사람으로만 보일뿐입니다.
진짜 괜찮은 여성은? 남성은 나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외모보다는 느낌! 영혼 대 영혼이 만나기 때문에 어떤 교제를 나눌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 영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 Q. 속사람을 어떻게 단장해야 할까? 1. 온유 : 화를 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부드러운 마음 ( 온유의 반대 특징: 마음을 상하게 하면 공격적으로 복수하고, 되풀이, 꼬장꼬장한 마음, 분노는 필요하지만 시도때도없이 이기적으로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분노 표현) 온유하지 못하다는 것은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 나는 대접받아야하는데 대접받지 못하다니 화가나!) 2. 안정된 심령 : 고요하고 침착함 평화를 퍼뜨리는 안정된 기질 (반대: 불안,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주변인들을 달달 볶는 성향, 재촉) 기도와 말씀, 영적 훈련을 통해 안정된 심령으로 바꿔가야 함 3. 순종 : 굴욕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라 공동체 질서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유 가운데 낮추는 것 결정의 우선순위 첫번째를 남편에게 주는 것 (내가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세워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를 낮추기) 여성이 늘 사랑스럽지 않아도 사랑해주기 위해 남성이 노력할 때 고맙듯 존경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일 때도 존경하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해주고 따라주고 순종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여성이 정말 좋은 여성이다. # 상대의 단점을 봤을 때 비판하면 남성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외적인 매력도 중요하지만 속사람이 얼마나 단장되어있는지를 돌아보기♥ 제가 2021년에 이 영상을 보고 온유, 안정된 심령, 순종을한해 기도제목으로 적었었는데요 이 영상이 그만큼 저의 여태까지의 언어 습관과 행동을 돌아보게 했는데 2022년 새해를 맞아 한 번 더 부족한 모습을 두고 기도하고 싶어서 또 보러왔어요! 저는 특히 2번 성품이 부족한데, 불안애착 성향이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특히 재촉하고 불안해하고 섣불리 판단하고선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곤 했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안정된 심령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기도와 말씀, 꾸준한 영성 훈련으로 하나님 안에서 안정된 심령을 가진 여성으로 성숙되고 싶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더더 기대되고 소중해지네요💛 내년에도 또 와서 점검해볼게요 한 해 소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헵시바님💛
‘평화를 퍼뜨린다’라는 표현이 신선해요 언니 ㅎㅎ 평화를 퍼뜨릴 수 있고, 온유하고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매일 나눌때 가능하다는거..! 꾸릴 가정을 놓고 기도할때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어요~~ 콘텐츠 항상 감사해요 언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온유한 게 잘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를 편안하고, 평온하고 잔잔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합니다..) 가족들이랑... 특히 남자친구한테 그게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는 세상 그런 악녀가 따로 없.... 인성.... 서운하고 속상하다고 막 드러내지 않고 가볍게 톡톡 던질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_ㅎ
그렇군요. 벧전 3:3-5 기억해둬야겠네요! 진실로 먼저 하나님께 이쁨 받기를 너무 원해요.. :) 내 마음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원해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존경하는 분 만나서 순종하며 좁은길 걷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훈련받을 부분이 아직도 참 많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 말씀중에 맨 처음 된자가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으로 된자가 처음된 자라는 말씀이 더 깊이 와닿네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온유 겸손 오만 교만 그게 유교적,불교적 가치지배적인 대한민국에서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교회에서 보면 목사님들이 회개하라! 뭐하면 지옥간다! 검소하게 살아야한다! 무조건 용서해라! 남을 정죄하지말라! 말은 열심히 하지만 결국 남녀노소 사람은 똑같아요! 학력같은거 소용없고 대기업같은데 관심도 가지지마 그렇게 실컷 소리질러놓고 보면 열받을 때 보면 명품정장입고 롤렉스차고 수입차 죽이는거 타는거 보면 요새 목사들이 요새 청년들은 믿음이 없어 종말이 가까이 왔도다! 하고 말하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그리고 어떤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성경으로만 말하는 분이시니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는거 다 악마의 속임수야 이단이다! 그러니 교회안가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러면서 특별제작한 지옥영상 주구장창 보여주면 애들 교회에서 떨어져나가요 정작 성경책 어디를 뒤져보다 그런 묘사는 없는데 악마들이 죽은사람 영 토막치고 톱으로 썰고 고기가는 기계에 넣어서 웃는거 보여주면서 잘못했어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한숨 푹 쉬면서 얘야 나도 어쩔수 없구나 이런거 보여주면서 그런걸 보면 화가 너무 미치게나요 그래서 아빠한테 뒤땅까기 시간 저는 따로 가져요! 저야 어렸을 때 압구정이나 강남쪽에서 일해서 부자 연예인 이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거긴 고등학생들도 몇백만원 우습게 쓰는데에요 저도 처음에 그런거 보면 상처받고 내 자신이 비굴하고 초라해보였는데 요샌 차라리 명품돈 모아 사는 애들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사고 모아놔도 기쁜 건 잠시고 금방 허전해지고 목은 더 말라요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아빠의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지못해서 그런 걸 꺼에요! 그런 걸 보면 부자가 행복하다는 건 정말 거짓이구나 몆조가진 부자도 투신자살 하던데...이런 생각이 들면서 재물이 별거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거기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내가 보기엔 2천원 짜리 장바구니같은거같이 생긴거 명품이라고 카드빚내서 700만원 할부긁어서 정말 쪼들리게 사는거 보면 왜저래 이해안됐는데 요샌 슬픈마음이 들어요 아 어렸을때 힘들게 자랐거나 치유받지 못한 깊은 상처가 있구나!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한 비난의 마음이 점점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지금 사람들이 존경하는 주기철목사님도 깡패, 양아치 별욕 다 듣다가 그래 배운게 이런건데 쓰레기처럼 살아야지 하고 자포자기 하면서 살다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알게되고 느끼게되고 그래서 변했을거에요 그래서 믿음은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고하는 말이 맞게 느껴져요 살면서 허무하고 공허하고 죽고싶은 마음 생기는거 당연해요 사람들 어른들이 말만하면서 그 반대로 행동하는거 여기 저기서 보게되는데 화나지 화않나요? 참고 참고 나는 괜찮아 하고 자기 세뇌하고 자기를 속이게 되면 정말 정신병원가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변해요 주위에서 그년이 그년이고 그놈이 그놈이라거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래 그런 생각이 자신을 망쳐요 오히려 가식적이게 말하면 겸손하다고 사람들이 칭찬하고 사실대로 말하면 미친사람 소리 듣는게 대한민국 사회에요 전 온갖 막장같은 뉴스를 보면서도 오히려 전과 다르게 내가 정말 싫어했던게 원래 정상이구나 라고 다시 특별하게 느껴요 가족이 해체되고 원래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말 엄청 싫어했는데 아 진짜 진정한 사랑은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가능한거구나 생각하게 되고 아 애같은건 정말 낳고싶지않아 애 키워봤자 나같은 쓰레기 하나 더 재생산하는거지 라면서 결혼도 끔찍하게 여겨지고 아 축의금만 더럽게 날렸네 그랬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과 극적으로 재회한뒤 우리 하나님아빠는 한번도 날 버린적이 없구나 날 계속 사랑하고 계셨어 그러면서 아침에 비치는 햇살 구름이 낀 하늘 소복 소복 내리는 눈으로 계속 사랑한다고 고백하셨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상처만 잘못된 방법으로 핡아댔구나!하고 느낀뒤 남을 용서할수 있는 마음이 드는 힘이 생기는건 나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날 사랑할 줄 알때 생기는거구나 라고 알게된뒤 다른 사람에게 이런말을 하고싶어져요!자신을 먼저 제대로 사랑하세요! 다른 사람 비난에 기죽지 말고 세상에 쉽게 속았던 자신을 탓하지말고 아빠는 우리들을 괜히 창조하신게 아니야 난 아빠랑 사랑을 주고받기위해 태어났어! 어렸을 때부터 왜 사람은 태어날까 죽을까 나는 왜 생각이라는하는걸까 고민하고 탐구하며 살았는데 지금에서야 난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에게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어! 하니까 어디서도 느껴본 적이 없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존재하기는 할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해해요 그러면 자신을 바라보세요 자신이 사랑을 하고 있는지 그 대상은 다양해요! 난 강아지가 좋아! 비오는 날이 좋아! 엄마를 사랑해 ! 사랑이 사랑을 하는 건 하나님 아빠의 형상을 닮았기에 가능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yes he is라고 외치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 날 태어나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하루가 지날 수록 더 사랑해하고 고백하게 됩니다 ^^
주님께 하듯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말씀도 생각나는데, 제가 주님께 자발적으로 순종할 때는 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할 때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남자도 가정의 머리로서 이끌어가는 사람이란걸 인정하고 존중하면 순종하게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성경말씀으로 묵상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 격노하는 편은 아닌데 드립 겸 표현이 좀 세서 자주 격노하는 다혈질처럼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여ㅎㅎ 오히려 반대로 속이 문드러질대로 참다가 격노하고 손절하는 편인데, 그렇게 손절한 애들이 저를 다혈질로 바라보던 사람들이고 여기서 얘기해주는 좋은 자매의 요소와는 거리가 먼거 같아요ㅎㅎ 남 정죄는 잘하면서 본인이 이성적이고 온유하다고 생각하는.. 교회에 생각보다 그런 자매가 많습니다.. 결론 : 좋은 자매 되려면 주제파악 잘하고, 남의 눈의 티보다 본인 눈의 들보부터 보세요!
헉... 아무것도 전 해당이 안되는거같아요.... 저는 분노가 많고, 불안할때가 많고, 항상 제 위주로 생각하고 제 의견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사람인거같아요... 어쩌죠.. 이번생에 결혼은 틀린걸까요? 헝헝... 어떻게 살아야되지.. 너무어려워요,, 장녀라서 그런건지... 연애결혼이랑 안맞는사람인걸까요... 사람 사귀는데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았는데 인격적으로 아직 갈길이 멀었나봐요.. 흑...
잘듣고 있어요 하나 여쭤보고 십은게 있는데 하나님말씀에 부모님께도 주안에서 순종하라하셨는데 혼인신고만 안했다뿐이지 남편같은 남자친구에게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걸 요구 말할때도 순종해야 하나요 ᆢ 12년째 만나고 있는데 저희엄마 반대는 아직도 심하고 저는 이제 갱년기에 갈 입장이고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ㅠㆍ
![이 영상을 이해하면 곧 애인이 생깁니다 [ft.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지나간 과정]](http://i.ytimg.com/vi/R9Bx1viZeR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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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부족해서 못 만나는 건 아니다.느낌이 더 중요하고 영혼의 교제가 중요하다.
우리의 속사람을 진짜 신경 쓰자.영을 신경 쓰자.
1.온유:부드럽게 받아들이기.
온유하지 못한 건 교만한 걸 수 있다.
2.안정된 심령:고요,침착.
불안한 심령을 훈련을 통해 바꾸자.
3.순종
자발적으로 나를 낮추는 것.
그 사람을 세우는 것.
그를 인정하고 따라주자.
비판하는 게 남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요약감사합니다
여자가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때도 나를 사랑스러워해줄 남자를 찾듯이 남자도 자신이 항상 멋진 모습이 아닐 때도 자신을 존경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나 보네요.(사람은 항상 좋은 사람일 수 없겠죠) 여자가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는 걸 생각해보면 남자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결혼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온유,안정, 순종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와도 같은 문제겠어요~ 저의 부족함 점을 돌아보고 더 다듬어지도록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남자분들의 단점에 대해 치밀하게 비판하는 것이 남자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하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받아들여주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가자'는 것 정말 핵심 포인트 같습니다 ㅎㅎ 저도 상대방에게 뭐가 부족하거나 잘못했다 생각되면 넘어가줄 수도 있어야하는데 늘 가시세우고 비판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이제는 예전처럼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용....
무튼 뼈를 맞은 기분이네요..병원 좀 다녀올게요 호홍홍...헵시바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온유하지 못하다는 건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일 수 있다."
진짜 괜찮은 여자는 다투지 않은 여자인거 같아요
잠언 21장 9절 (쉬운성경)
옥상 한 구석에 사는 것이, 다투는 여인과 함께 집에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 21장 19절 (쉬운성경)
따지고 바가지 긁는 아내와 함께 사는것보다, 사막에 홀로 사는 것이 낫다.
잠언 22장 24절 (쉬운성경)
화풀이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 잘 내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온유..진짜 중요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연애인들이 호박으로 보일정도로 눈이 부신 외모의 소유자라도 성격이 온유하지 못하고 성질을 자주 부리고 자기 감정만 앞세운다면 자신의 외모를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시도때도 없이 분노하고 자기만 생각하면 그 사람은 미인이 아닌 멧돼지보다 더 폭력적이고 저돌적인 사람으로만 보일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심해야겠네요 ^^
진짜 괜찮은 여성은?
남성은 나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외모보다는 느낌!
영혼 대 영혼이 만나기 때문에 어떤 교제를 나눌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 영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
Q. 속사람을 어떻게 단장해야 할까?
1. 온유 : 화를 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부드러운 마음
( 온유의 반대 특징: 마음을 상하게 하면 공격적으로 복수하고, 되풀이, 꼬장꼬장한 마음, 분노는 필요하지만 시도때도없이 이기적으로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분노 표현)
온유하지 못하다는 것은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 나는 대접받아야하는데 대접받지 못하다니 화가나!)
2. 안정된 심령 : 고요하고 침착함 평화를 퍼뜨리는 안정된 기질
(반대: 불안,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주변인들을 달달 볶는 성향, 재촉)
기도와 말씀, 영적 훈련을 통해 안정된 심령으로 바꿔가야 함
3. 순종 : 굴욕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라 공동체 질서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유 가운데 낮추는 것
결정의 우선순위 첫번째를 남편에게 주는 것
(내가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세워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를 낮추기)
여성이 늘 사랑스럽지 않아도 사랑해주기 위해 남성이 노력할 때 고맙듯
존경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일 때도 존경하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해주고 따라주고 순종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여성이 정말 좋은 여성이다.
# 상대의 단점을 봤을 때 비판하면 남성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외적인 매력도 중요하지만 속사람이 얼마나 단장되어있는지를 돌아보기♥
제가 2021년에 이 영상을 보고 온유, 안정된 심령, 순종을한해 기도제목으로 적었었는데요
이 영상이 그만큼 저의 여태까지의 언어 습관과 행동을 돌아보게 했는데 2022년 새해를 맞아 한 번 더 부족한 모습을 두고 기도하고 싶어서 또 보러왔어요!
저는 특히 2번 성품이 부족한데, 불안애착 성향이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특히 재촉하고 불안해하고 섣불리 판단하고선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곤 했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안정된 심령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기도와 말씀, 꾸준한 영성 훈련으로 하나님 안에서 안정된 심령을 가진 여성으로 성숙되고 싶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더더 기대되고 소중해지네요💛
내년에도 또 와서 점검해볼게요 한 해 소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헵시바님💛
1.온유
2.안정된 심령
3.순종
딱 나다 .. ㅠㅠ
@@아니아니김지아니 함께 성화되어 가요~
훌륭하세요^^
얼굴 이쁜 여자도 드물지만 성격 좋은 여자가 더 드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자신을 좀 돌아봐야겠어요 ㅎㅎㅎ
요즘 미혹과 힘든 시대라 그런가 기독교인을 막론하고 영적으로 건강한 청년들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서로 부족하더라도 사랑으로 감싸주는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먼저 품어주면 상대도 나를 품어주겠죠 누구나 늘 사랑스럽지 않고 누구나 늘 존경스럽지않다 라는 말이 와닿네여
‘평화를 퍼뜨린다’라는 표현이 신선해요 언니 ㅎㅎ 평화를 퍼뜨릴 수 있고, 온유하고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매일 나눌때 가능하다는거..! 꾸릴 가정을 놓고 기도할때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어요~~ 콘텐츠 항상 감사해요 언니😊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것이라 ^^
외모가 다가 아니다.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 즉, 영적인 것에 기울이자.
2:59 1. 온유
시도때도 없이 분노X
=겸손
4:35 2. 안정된 심령
고요하고 침착함. 평화 퍼뜨리는 안정된 기질. 불안X
5:35 3. 순종
굴욕X. 공동체 질서 위해 우선순위에 따르는 것.
8:06부터 진짜 핵심인것 같아요 ㅜㅜㅋㅋ 요즘 노오오오오력 하고 초금씩ㅋ행동하고있는데 성숙되어가는 여자 겸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온유와안정된심령을 갖도록~ 순종을 할수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온유함이 어렵지만 사모합니당.속사람을 가꾸는 여성이되야겠어요.오늘짜 생명의삶큐티네요:)귀한 나눔 감사해요♡
오늘 생명의 삶 본문이네요 👍 저도 오늘 이부분 묵상하고 계속 마음판에 새겼어요~ 감사합니다 ☺️
그랬나봐요! 저는 그 책으로 큐티하지 않는데 우연히 겹친 거 같아요! :))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건 어쩌면 가장 부족한 것이 온유여서 인 것 같네요. 기도와 훈련을 통해 저의 교만함과 불안함 초조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안에서 온유하고 평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직 미혼으로 좋은 동역자이자 베필을 기도하고 기다리며 제자신을 돌아보고 많은것들을 깨닫게되는것같습니다 선한영향력 감사드려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온유한 게 잘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를 편안하고, 평온하고 잔잔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합니다..)
가족들이랑... 특히 남자친구한테 그게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는 세상 그런 악녀가 따로 없.... 인성....
서운하고 속상하다고 막 드러내지 않고 가볍게 톡톡 던질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_ㅎ
@@jjo1152 헉 축복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렇게 되길 원해요 ㅜㅜㅜ 그래서 jj o 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축복의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저도 배우자에게 순종하고 싶어요!! 아직은 배우자를 만나기 전이지만ㅎㅎ 배우자를 리더로 섬기고 돕고 싶어요.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확실한 사람,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저의 기도제목이기도 해요😖😭
저두요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온유하고 (+겸손) 안정된 심령과 순종하는 마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맞아요 여자분들 중 말 만 신중히게 해두셔도 마음에 가는 것같아요 ㅎ
제 피드에 햅시바님 새 영상뜨면 너무 설레요❣️ 늘 유익한 통찰 나눠주시니 감사해요🙏🏻
앗 제가 더 설레는 댓글인걸요!! 감사해용 :))))))
성경 말씀 기반으로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군요. 벧전 3:3-5 기억해둬야겠네요!
진실로 먼저 하나님께 이쁨 받기를 너무 원해요.. :) 내 마음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원해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존경하는 분 만나서 순종하며 좁은길 걷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훈련받을 부분이 아직도 참 많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요... 훈련중이에요 ^^
저 완전 남자인데 저 한 사람이지만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은 진리네요 아멘~
외모가 아무리 예쁘거나 내 취향이라도 인격적으로나 영적으로 나쁘면 확 싫어요 물론 예쁘고 말고를 떠나 외적 내 취향도 중요하죠
예수님 말씀중에 맨 처음 된자가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으로 된자가 처음된 자라는 말씀이 더 깊이 와닿네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온유 겸손 오만 교만 그게 유교적,불교적 가치지배적인 대한민국에서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교회에서 보면 목사님들이 회개하라! 뭐하면 지옥간다! 검소하게 살아야한다! 무조건 용서해라! 남을 정죄하지말라! 말은 열심히 하지만 결국 남녀노소 사람은 똑같아요! 학력같은거 소용없고 대기업같은데 관심도 가지지마 그렇게 실컷 소리질러놓고 보면 열받을 때 보면 명품정장입고 롤렉스차고 수입차 죽이는거 타는거 보면 요새 목사들이 요새 청년들은 믿음이 없어 종말이 가까이 왔도다! 하고 말하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그리고 어떤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성경으로만 말하는 분이시니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는거 다 악마의 속임수야 이단이다! 그러니 교회안가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러면서 특별제작한 지옥영상 주구장창 보여주면 애들 교회에서 떨어져나가요 정작 성경책 어디를 뒤져보다 그런 묘사는 없는데 악마들이 죽은사람 영 토막치고 톱으로 썰고 고기가는 기계에 넣어서 웃는거 보여주면서 잘못했어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한숨 푹 쉬면서 얘야 나도 어쩔수 없구나 이런거 보여주면서 그런걸 보면 화가 너무 미치게나요 그래서 아빠한테 뒤땅까기 시간 저는 따로 가져요! 저야 어렸을 때 압구정이나 강남쪽에서 일해서 부자 연예인 이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거긴 고등학생들도 몇백만원 우습게 쓰는데에요 저도 처음에 그런거 보면 상처받고 내 자신이 비굴하고 초라해보였는데 요샌 차라리 명품돈 모아 사는 애들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사고 모아놔도 기쁜 건 잠시고 금방 허전해지고 목은 더 말라요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아빠의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지못해서 그런 걸 꺼에요! 그런 걸 보면 부자가 행복하다는 건 정말 거짓이구나 몆조가진 부자도 투신자살 하던데...이런 생각이 들면서 재물이 별거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거기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내가 보기엔 2천원 짜리 장바구니같은거같이 생긴거 명품이라고 카드빚내서 700만원 할부긁어서 정말 쪼들리게 사는거 보면 왜저래 이해안됐는데 요샌 슬픈마음이 들어요 아 어렸을때 힘들게 자랐거나 치유받지 못한 깊은 상처가 있구나!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한 비난의 마음이 점점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지금 사람들이 존경하는 주기철목사님도 깡패, 양아치 별욕 다 듣다가 그래 배운게 이런건데 쓰레기처럼 살아야지 하고 자포자기 하면서 살다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알게되고 느끼게되고 그래서 변했을거에요 그래서 믿음은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고하는 말이 맞게 느껴져요 살면서 허무하고 공허하고 죽고싶은 마음 생기는거 당연해요 사람들 어른들이 말만하면서 그 반대로 행동하는거 여기 저기서 보게되는데 화나지 화않나요? 참고 참고 나는 괜찮아 하고 자기 세뇌하고 자기를 속이게 되면 정말 정신병원가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변해요 주위에서 그년이 그년이고 그놈이 그놈이라거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래 그런 생각이 자신을 망쳐요 오히려 가식적이게 말하면 겸손하다고 사람들이 칭찬하고 사실대로 말하면 미친사람 소리 듣는게 대한민국 사회에요 전 온갖 막장같은 뉴스를 보면서도 오히려 전과 다르게 내가 정말 싫어했던게 원래 정상이구나 라고 다시 특별하게 느껴요 가족이 해체되고 원래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말 엄청 싫어했는데 아 진짜 진정한 사랑은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가능한거구나 생각하게 되고 아 애같은건 정말 낳고싶지않아 애 키워봤자 나같은 쓰레기 하나 더 재생산하는거지 라면서 결혼도 끔찍하게 여겨지고 아 축의금만 더럽게 날렸네 그랬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과 극적으로 재회한뒤 우리 하나님아빠는 한번도 날 버린적이 없구나 날 계속 사랑하고 계셨어 그러면서 아침에 비치는 햇살 구름이 낀 하늘 소복 소복 내리는 눈으로 계속 사랑한다고 고백하셨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상처만 잘못된 방법으로 핡아댔구나!하고 느낀뒤 남을 용서할수 있는 마음이 드는 힘이 생기는건 나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날 사랑할 줄 알때 생기는거구나 라고 알게된뒤 다른 사람에게 이런말을 하고싶어져요!자신을 먼저 제대로 사랑하세요! 다른 사람 비난에 기죽지 말고 세상에 쉽게 속았던 자신을 탓하지말고 아빠는 우리들을 괜히 창조하신게 아니야 난 아빠랑 사랑을 주고받기위해 태어났어! 어렸을 때부터 왜 사람은 태어날까 죽을까 나는 왜 생각이라는하는걸까 고민하고 탐구하며 살았는데 지금에서야 난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에게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어! 하니까 어디서도 느껴본 적이 없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존재하기는 할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해해요 그러면 자신을 바라보세요 자신이 사랑을 하고 있는지 그 대상은 다양해요! 난 강아지가 좋아! 비오는 날이 좋아! 엄마를 사랑해 ! 사랑이 사랑을 하는 건 하나님 아빠의 형상을 닮았기에 가능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yes he is라고 외치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 날 태어나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하루가 지날 수록 더 사랑해하고 고백하게 됩니다 ^^
감동적입니다ㅎㅎ
아멘 ㅠㅠ♥️
정말 좋은 글이네요 읽다가 감동받았어요. 귀한 신앙 나눔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있어용ㅎ.ㅎ
차분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아멘,아멘, 공감합니다.
😄😄😄
주님께 하듯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말씀도 생각나는데, 제가 주님께 자발적으로 순종할 때는 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할 때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남자도 가정의 머리로서 이끌어가는 사람이란걸 인정하고 존중하면 순종하게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성경말씀으로 묵상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헵시바 언니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 묵상 범위였는데 벧전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도움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해요.
항상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누나로써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함과 순종할 자세/ 안정된 심령. 이 가장 큰 여자로서의 준비다 :) 내가 남자에게 바라는 온유함과 순종함을 바라는만큼 나도 그에걸맞게 준비하자~!
햅시바님 깨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온유라..ㅠ
온유하길 소망해요 ㅠㅠ
우와....! 저 세가지를 갖고 있는 여자는 정말 매력적이죠...ㅠㅠㅠ👍👍
저는 자주 격노하는 편은 아닌데 드립 겸 표현이 좀 세서 자주 격노하는 다혈질처럼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여ㅎㅎ 오히려 반대로 속이 문드러질대로 참다가 격노하고 손절하는 편인데, 그렇게 손절한 애들이 저를 다혈질로 바라보던 사람들이고 여기서 얘기해주는 좋은 자매의 요소와는 거리가 먼거 같아요ㅎㅎ 남 정죄는 잘하면서 본인이 이성적이고 온유하다고 생각하는.. 교회에 생각보다 그런 자매가 많습니다..
결론 : 좋은 자매 되려면 주제파악 잘하고, 남의 눈의 티보다 본인 눈의 들보부터 보세요!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헵시바님 영상 감사합니다
헉... 아무것도 전 해당이 안되는거같아요.... 저는 분노가 많고, 불안할때가 많고, 항상 제 위주로 생각하고 제 의견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사람인거같아요... 어쩌죠.. 이번생에 결혼은 틀린걸까요? 헝헝... 어떻게 살아야되지.. 너무어려워요,, 장녀라서 그런건지... 연애결혼이랑 안맞는사람인걸까요... 사람 사귀는데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았는데 인격적으로 아직 갈길이 멀었나봐요.. 흑...
요즘은 여자 능력 보는 남자들 많은 것 같아요 ㅋ
남자 입장에서 들어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항들 다 너무 너~~무 중요한 것들이 맞습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것도 역시 인정입니다.
외모는 필요할 뿐입니다.
결혼 하려면 재정이 얼마나 있어야 될까요? 연애도 결혼도 다 신기루 같네요. 아파트는 노동소득으로 사기엔 너무 올라버렸고...흠
아무튼 헵시바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 환상이고 신기루일 뿐이드아~ ㅋㅋㅋ
@@Bbejjzn392 종리스찬님 생각나네요 ㅠ
@@Bbejjzn392 ㅋㅋㅋㅋ독거노총각님 요즘 유명하네요 😂😂
안녕하세요! 잠수타고, 회피형인 사람도 같은 크리스천으로써 온유한 마음으로 품어야 될까요??
자세한 사연을 남기고 싶은데 오픈된 공간이라ㅠㅜ 회피형, 잠수타는 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될지 이에 대한 영상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분명한 건 예쁜 여자는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욕심부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The meek is mild nature, accept everything modestly, don't get angry.
근데 어디서 만나지?
내가 왜 여태 결혼 못하고 연애 못한줄 알았네요 ㅋㅋㅋ
잘듣고 있어요 하나 여쭤보고 십은게 있는데 하나님말씀에 부모님께도 주안에서 순종하라하셨는데
혼인신고만 안했다뿐이지
남편같은 남자친구에게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걸 요구 말할때도
순종해야 하나요 ᆢ
12년째 만나고 있는데 저희엄마 반대는 아직도 심하고 저는 이제 갱년기에 갈 입장이고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ㅠㆍ
온유, 안정된 심령, 순종 이3가지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이 해당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형제에 대한 이야기는 이 다음 구절에서 나오드라구요! :)
딱 햅시바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앗 성래님 어쩜 센스 작렬 ㅎㅎㅎㅎ
@@hepbsibah 크크크크크🙋🏻♂️
저도 계속 나아가는 중이죠오 좋게 봐주어 고마워요!! :)
햅시바님이 말씀하시는 여자가 현숙한 여인에 대해 말씀하시는건가요? ^^ ;
예쁜게 다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인건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성형한 형제자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영상에 따르면 마음의 단장은 아니겠네요
괜찮은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러게요! 그 컨텐츠가 없네용
하나님이 주시는 남자가 제일 괜찮은 남자 입니다
온유.
안정된 심령.
순종.
실제로는 쥐잡듯이 남자를 잡죠
이런 영상을 보고 고치는 여자는 0.1프로 있을까 말까임 이게 현실임
온유. 안정된 심령. 순종.
그런완벽한자매가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