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꿈꾸지도않던 저는 교회반주자로 15년사역중에 종교가 없던 남자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결혼한지 3년찬데 현재 찬양단에서 함께 찬양사역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없다 하던 사람이 믿음이 생기고 지금은 저보다 더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이게 바로 주님이 원하시던 배우자를 만난경우가 아닐까싶어요♡
불신자랑 결혼하면 불신자가 신자가 되는 경우가 흔치 않다고 하여 믿는 사람끼리 결혼하라고 하는데 부럽네요...저는 나이도 많고 결혼할 시기를 놓쳐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내려놓은 상태인데 이 알고리즘이 저에게 뜬 이유는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계실지도 몰라서 희망을 갖고 계속 기도해볼까 합니다...
@@김소라-o2g2h 앗~답글까지 남겨주실지는 몰랐는데 정말 감동이에요...ㅎ^ㅇ^;;; 전혀 모르는 사람의 미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건 쉽지 않은데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일과 가정에서 아픔과 상처로 트라우마가 깊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닫혀서 배우자 기도도 잘 안하고 다른 급한 기도만 했었네요...하나님이 연애나 결혼 관련 기도는 확신과 응답을 잘 안 주시고 사랑과 연애도 계속 실패하는데 건강이나 직장 관련 기도는 응답을 잘 해주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주셔서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었어요...최근들어 꿈으로 제가 결혼하는 모습이나 웨딩드레스 입는 꿈을 자주 꾸네요... 예지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라님 말씀에 위로를 얻고 희망을 갖게 되네요~소라님도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주님이 배우자를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친오빠 이야기인데 평소 저희 오빠는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고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이었어요. 오빠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모임이 있었고 그 곳에서 어떤 분이 왜 아직도 결혼을 안하고 있는지 물어봤대요. 오빠는 그 물음에 갑자기 “ 믿음의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해서 결혼을 안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대답을 했다고 해요. 그 물어본 분은 권사님이셨고 따님이 두분 계셨는데 우리오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딸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소개를 빠르게 진행하셨고 권사님의 따님과 오빠는 첫눈에 알아봤다고 해요 서로 부부가 될 것이라는것을ㅋㅋㅋ(신기) 그리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서로 기도를 해주며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ㅎㅎ 정말 신기해요.. 아마도 멘토는 권사님이셨던거 같아요 . 저 또한 비혼주의자로 살았는데 어느날 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겼고 계속 기도 중에 있어요..! 그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됐구요 ㅎㅎ 영상을 보면서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고 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열심히 움직이고 기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래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짐중에 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 괴로워하고있을 찰나에 “과연 내배우자는 있긴할까 주님께서 예배해두시긴하셨을까” 울고있는데 유투브알림이 떠서 마음을 좀 진정하고 들어가보니 여기로 이끄셨어요.. 그동안 마음이 너무힘들어서 주님을 멀리한 것 같아요 나를 너무사랑하시는 주님임을 알면서도 믿음없고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는 제 모습때문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에게 주님이 기도해라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제 슬픈감정이 우선시되어 기도를 회피하고 주님께 나아가지못하는 모습인 요즘이예요.. 하지만 이 영상보고 위로받고 마음을 추스리게되는 것도 같아서 감사합니다 😊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교정은 징벌이 아니라 교정입니다. 그리고 교정 방법에는 옳고 그른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정하기 위해 질병과 마음의 고통과 같은 고난을 사용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시정하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땅의 어떤 문명 국가도 부모가 자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 암을 앓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시기 위해 한 가지 교정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바로 그분의 말씀입니다(딤후 3:16-17). (저의 주석성경을 참고했습니다)
@준이맘 예전엔 어떤 애 아버지라는 사람이 카페마다 이런 패턴이 똑같은 글과 사진올리던데 도대체 어떤 곳에서 이런걸 시키는건지 원...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집도 절도 없는 사람이 애 데리고 유튜브 보며 댓글로 돈 부쳐달라고 하는게 제 정신 맞을까요?? 능력이 안된다면 아이가 관련 시설에서 잘 씻고 잘 먹고 잘 자는게 더 우선한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이 없다면 관할시설에서 도움받고 재활하셔야 합니다.
저는 제가 가장 힘이 들때 신음과도 같았던 기도의 응답이 배우자를 만남으로 인한 결실이였어요ㅎㅎ 그 기도가 곧.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게 하셨고 저는 이끌리어 나아갔을 뿐인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배우자를 통해 사랑을 주시는 방법으로 저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남편으로 부터 받는 사랑, 하나님으로 부터 지킴을 받는 축복된 우리 가정 속에서 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다시금 되새겨 보게되네요 어떻게 연결이 되었든 이 곳에서 만난 모든분들을 축복하며, 이 채널도 모두의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믿습니다^^* 그리고 듣는 와중에, 말씀 한 구절 구절들이 서로 소통하는것과도 같아 너무 좋아요♥ 저도 소희님을 축복합니다🥳
너무 피곤한 중에 새벽마다 잠에서 깹니다 한 사람을 마음에 두고 기도하는 중에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일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모르겠는데 우선 그것부터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하와에게로 인도하신 주님의 시나리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간증을 드리자면 작년 겨울 새벽 1~2시 였던 것 같네요.. 성경을 읽다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잠언에 어느 한 구절이 떠오르게 되었는데 그 구절이 몇 절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잠언 에서 한 장을 넘기려 하는 순간 잠언 19장14절에 꽂혀버렸고 그 말씀이 눈으로 흡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느껴본적이 없는 느낌이었죠....그렇게 말씀받아놓고 약 8개월만에 배우자를 만났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요.... 잠언19:14 "집과 재산은 조상들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배우자에 대한 기도에 대한 마음이 섰을 때 교제 중인 형제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시기와 겹쳤다는 게 소름이 돋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다보면 어느새 다 준비하신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분 영상을 보시고 진행하시는 스타일이나 경험하신 이야기가 안맞으실 분들이 좀 계실 것 같아서 몇 줄 써봐요:)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각기 다 다르게 지으셨어요 그러니 주님과의 교제도 겪는 경험도 다 다를 수 있겠죠 그러니 들으시고 "에이 소설 쓰고 앉아 있네" 라고 생각하시기 보단 "이렇게 명확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있구나" 하고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시려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영상을 제작해주신 이 자매님을 축복해주시면 어떨까 해요^_^ 우린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잖아요 서로 품어주면서 가면 좋을 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자막은 있는게 훨 좋을 거 같긴해요ㅎㅎ더 많은 분들이 은혜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0^ 이번 주제는 저도 마침 고민하고 있었던 주제여서 이끌리듯 들어오게 됐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신 거 보니 주님께서 자매님을 사용하시는 거 같아 넘 부러워요! 아직 결혼은 너무나 먼 이야기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하나님이 각자를 다르게 지으시듯이 각자에게 다르게 인도하신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중심에 있고 선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스타일이 다르다고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모두가 이 분처럼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못받을지라도, 말해주신 전체적인 맥락은 다 중요한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기고, 그래서 기도로 구하게 하시고(정말 중요하죠!), 상황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게 하시고 마음에 이끌림이 (서로) 생기게 하시는 것.(이것도 필수, 일단 좋아해야 교제도 시작되니까요).
저는 28살에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고 26살 후반부터 소개팅 두번을 했는데 만났던 사람들 다 교회는 다니지 않았고 마음밭은 정말 좋은 분들이셨지만 제 마음에 끌림이 없었어요. 제 안에 기도가 부족했음을 크게 느꼈고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힘썼고 기도 했던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이미 제게 배우자를 보내 주셨는데 눈과 마음이 어두워 놓치지 않게 항상 깨어있게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같은 교회에서 함께 유년부 봉사하던 두살 어린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어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뒤돌아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는 제 모든 인생을 계획하고 제가 그 길로 가길 항상 인도하고 계시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해요~ 저도 남편이 첫 남자친구였는데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엄청 막막하게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을 날마다 구하시고 진짜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기도만 한다고 뿅? 나타나는 것은 ㅋㅋㅋ 기적이지 않을까요?ㅋㅋㅋ 아무쪼록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같은 배우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그것! 모든 관계의 시작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육체적 매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을 구한다면 그건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치 기반을 둔 선택은 견고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 Amen -
저도 올해 11월부터 배우자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지금 영상를 시청 중인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고 제가 가는 길을 미리 계획해주신다는걸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 입니다 ㅎㅎ 배우자 기도 하며 인생의 설계자분이 하나님이신걸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또 다시 이 컨텐츠가 제 홈에 떳네요ㅎㅎ 준비되가고 있는건지 그 전에 들었을때와 다르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졌다는게 감사하고 신기합니다ㅠㅠ 모든 것을 사용해서 말씀하시는 주님..!!! 제 삶을 끝날때까지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때에 그가 저를 보게 하시고 다가오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곳에 기도 적어보아요..! 다음 이 컨텐츠를 볼땐 배우자를 만나고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와 미래의 제 배우자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소원합니다. 내 소원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이 생각하시고 예비하신 그 청년을 나에게 보내주셔서 나는 비록 약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청년을 순전히 만나게 해주셔서 ..성령으로 하나님께 정말 완전한 자로 되어질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내 미래를 책임지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그리고 나에게 이미 배우자를 주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또 간절히 바라옵기는 내가 배우자의 만남에만 목적을 두어 기도하는 것이 아닌 .. 정말 내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을 온전히 바라게 하옵소서.. 주님을 더 알게 하시옵고 주님을 나날히 사랑하게 되는 그런 제가될 수 있도록 주님 .. 정말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나의 기쁨 되시고 내 삶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절한때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것같아요ㅎㅎ 양들이 주인의 음성을 듣듯이 요즘 저도 하나님께서 제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제가 자매지만 사랑에 있어선 좀 적극적인 편인데 주님보다 앞서지 말라는 마음도 주셨어요. 결국 어떤관계든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우선인것 같네요..!
저..영상 보고 너무 놀랐어요..저도 주님이 새벽마다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거든요. 심할땐 잠도 안재우시고 기도할 때도 있었어요...제가 다니는 교회가 분위기상 보수적이라서 내가 이런말을 하면 너무 신비주의다라고 생각하실거 같은..분위기 속에 정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지쳐..이제 정말 맞는 분별인가 고민중이예요. 저도 약속의 말씀을 받았는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믿음이 사라져갑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고민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호이루미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게 (살전 5:17)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저는 기도에서도 종교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종교극혐) 어차피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에 항상 계시는데 골방에 들어가건 침대에 드러누웠건 샤워를 하건 우리 마음의 자세가 주님께 전적으로 향하는 게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그 상황에선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도 있었고 그냥 편하게 앉아서 기도하기도 하고 어떨 땐 누워 있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보통은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아 적으려고 바로 노트에 적고 말씀을 펼치고 하다 보니까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첫번째부터 소름이네요. 저는 결혼할 현실도 아니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최근에 갑작스럽게 계속 결혼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버거웠었거든요. 다른 급한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해야하는데 난데없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혼란스러웠는데 마음을 주시다니 신기하네요. 다만 이 마음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고 사탄의 공격이라면 이 마음을 거둬가 주시고 제 삶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순종하는 마음과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을 인도해주시고, 결혼하기에 부족한 저를 성장시켜주세요🙏🏻
사명과 함께 결혼을 주시는구낭... 배우자문제에 믿음을 강조해주셔서 믿음을 더 붙들고 성장시켜야대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타이밍도 상대방도 저도 다 큰그림안에서 잘 맞춰주시는것.. 기대해야겠어요~ 믿음안에서 말씀에기반한 긍정적 상상도많이하고😊 주님...부르심도 잘맞는 남편보내주세요😙좋은남편만나게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갖추고 준비하고 좋은아내되도록 외로운시기지만 성장해야겠어여..하나님과 더 친해지고 하나님한분만으로 족한 그런 속사람으로 갖춰지길..
저는 대학교 때 꿈에서 천사들을 만났는데 오열하면서 배우자에 대해 묻는 꿈을 꿨는데 그 천사님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런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이 꿈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도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전 올해 초 3년 연애의 끝을 보고 많이 아팠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매 순간 하나님은 그 만남을 반대하셨어요. 믿지않는 친구였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결정적으로 제가 죄의 나락으로 더 떨어지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당시 해외 생활하면서 너무 외로워 제가 힘들어할까봐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하겠다 내가 먼저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야겠다 다짐해도 쉽지 않았었지요. 그렇게 끝이 나고 한 달을 매일 울면서 살았어요. 울면서 깬다는게 정말, 하루 시작이 힘들고 끝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 날 부턴가 자꾸 새벽에 눈이 떠지는거에요. 잠도 안오고.. 멀뚱멀뚱 계속 그 친구만 생각나고 그러다가 우연히 홀린듯 사무엘상 15~16장을 읽는데,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을 왕으로 기름부었지만, 사울 왕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이 그를 버리셔서 사울이 더이상 왕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슬퍼하고 있을 때,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길 "언제까지 슬퍼만 하고 있겠니? 너는 뿔에 기름을 가득 채워 새로운 자세로 이새의 집으로 가렴. 그 곳에 내가 왕을 보았단다." 라고 하시는 대목이 있어요. 마치 그 말씀이 저에게 하는 말씀인 것 같았어요. 그 후로 새로운 자세로 나아가려고 운동도 시작하고 새로운 공부도 시작했었죠. 저 말씀이 이별의 고통에 슬퍼만 하고 있을 때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도 가끔 그 시간, 그 기억들이 떠오르고 슬프고 아프지만, 저에게 더 나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더 나아가라고 격려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이제 봤네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시기에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겁니다. 제가 그랬듯이 처음엔 쉽지 않을지 모르나 분명히 말끔히 회복될 겁니다. 언젠가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지... 싶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워지실 겁니다. 헤어진 그분도 예수님 만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간절해서 2번 아니 3번듣고있네요ㅎㅎ 벌써 새벽 1시라니요..! 마침 배우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맘에 들었던 분과 안되서 기도하던 중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왔다가 2년전 올리신 이 메시지를 듣고 응답을 받고가네요! 주님과 깊은 대화의 때가 왔네요:) 적극적으로 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와 상황적으로 비슷하신 것 같아요ㅎㅎ 이 영상을 3번째 듣고 있고 오늘은 메시지가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고 제 소망이 되었어요~~ 하나님과 더 깊이 대화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적극적으로 구하며 저와 Sharon K님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동되어 댓글달아요 큰딸이 남친한번도 안사귀어보고 아직 미혼이라 인간적인 방법으로 엄마가 발로 뛰어봣는데도 잘안되더라구요ㅜㅜ 이젠 다 내려놧습니다 주님께 맡기려구요 큰딸이 한국회사를 다니고잇는데 내년ㅣ월 미국으로 떠나려합니다 안주할수 잇는 환경을 뒤로하고 다시공부하러간다길래 기도하고 잇는데 소희님 영상들으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새로운곳에가서 더 하나님과 가까이할때 그외의 문제들은 다 예비되어잇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밤 공허함과 우울함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 유튜브 보는데 알고리즘이 떠서 들어왔습니다 잠시나마 좋은말씀듣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오네요 착해지고싶고 다정해지고싶고 밝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마음을 기댈곳이 필요하고 사랑이 그립고 함께함이 그립습니다 지난날을 참회하고 새롭고 밝은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찬양을 검색했는데 이 영상이 나와서 놀랐어요. 요즘 고민하고 있던건데... 이건 알고리즘이 할수있는 일이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지금 제 상황을 하나씩 되새겨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인지 기도하고있는데 더 선한 방향으로 기도하라고 이끄시는 것 같네요!ㅎㅎ 아직도 아리송하지만 열심히 말씀읽고 기도하면 해답을 주시겠죠~~!! 영상감사합니다~!
3년가까이 만나는 동안 현실적으로 막막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왔어요. 비록 지금은 서로의 뜻을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그만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말씀하시고자 인도하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겠죠..?
비록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좋은 경험이었을 겁니다. (롬 8:28)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기뻐하셔서 시작하셨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화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잊으시고 새롭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더 기대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태초의 결혼모델(아담과 하와): 저를 제 신랑에게 인도하시고, 그가 절 알아보도록 도와주세요. 구할때까지 구하고, 찾을때까지 찾고 두드리세요. 기도만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따라 행동해보세요. 그러니 움직이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세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을 둬야합니다. 시간이 지나 사라지거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육체적 매력이나 사회적 위치를 구한다면 위험한 선택일수 있어요. 가변적이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열매에 바탕을 둔 선택을 원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연애의 상황도 경험도 없어서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불안이 컸던 자매입니다! 오늘 영상의 간증과 말씀들을 통해 주님이 주실 배우자에 대해 기대할수있게 되었어요 마냥 불안했던 저였지만 하나님이 주실 끌림을 기다리며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소희감성님의 기도에 대한 예민함이 주님과의 충분한 소통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에 존경하고 또 저도 기도로 훈련되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제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고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밤을 그저 불면증이라 생각하였지만. 다른 방면에 주께서 제가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구나 생각하니 울컥 하였습니다. 가끔 무섭게도 배우자에 대한 기도나 배우자 관련해서 쳐본적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이 뜨네요. 꼭 핸드폰 음성을 듣는것 같은 아직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며 20대 후반으로 취준을 하는데도 무언가 예비하시는 길이 있는가 봅니다. 주께 기도를 통해 나아가야 겠네요❤
2019년12월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저도 세상의눈으로 보기보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천국가는그날까지 매일 주님만나면서 삶을 살고싶은데 ㅠㅠ코로나때문에도 일을하는중에서도 교회다니는 사람을 만날일이없는데 걱정이지만 지금도 그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기다릴게요~
저역시 만나던 여자분과 몇일전 결별하고 슬퍼하며 기도하던중에 성령께서 인내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이분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아픈마음이 다 사라졌고, 기다리며 그녀를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발걸음을 옮겨질 곳에 있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설레네요. 이러고 있는데 우연찮게 이러한 사연을 들으니 아~ 그녀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기도한지 수년 되었고, 찾아다닌지는 올해2년째 접어들었네요.. 꼭 만나서 나중에 여기에 댓글 달고 싶네요.
아직 배우자기도를 해야할까 와닿지 않아 기도시간마다 미루었고 저의 부모님을 보면서 결혼을 하기 싫다는 마음이 근래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배우자에 대한 열린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제 삶을 어떻게 이끄실지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ㅎㅎ
내가 원하는 이상형에 내 짝이라고 끊임없이 알려주시는 사인에도 저는 교만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았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의 단점을 포용해주지 못했고 두려워서(남자가 많이 연하였기에) 더 용기를 내고 솔직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놓치고 다른 여자한테 가버린 그를 잊으려 노력하고 다시 지금의 나랑 더 맞는 남자를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놓치지 않게 능력과 지혜 그리고 사랑을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있구요. 여전히 저의 꿈과 소명에 맞는 제 짝을 보내주신다고 믿어요❤ 요즘 가장 중요한 제 사항인데 이 영상이 떠서 잘 보고 글 남기고 갑니다.
너무 신기 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ㅎㅎㅎ 가끔 외로운 시기가 오지만서도 결혼이라는거는 저와 멀다 생각하고, 좋은 일보다는 두려움과 안좋은 일이 더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은 너무나도 하기 싫었습니다. 혼자있으면 외로울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더 좋은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후 가장먼저 보여주셨던거는 가족이란거는 유일하게 내가 선택할수 없지만 나를위한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였고,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선물이자 그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 있다는것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과 깨달음이 있은후 저는 바로 배우자를 주실줄 알았는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만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 일을 기억에서 잊어갔고 이제는 배우자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있는곳에서 나를 성장시키고, independent 하기를 배워갔던거 같습니다. 어제 청년부에서 만난 몇분들과 대화를 나누는중 그때 말씀해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기억되고 정말 좋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많았던 제 마음과 생각들을 아셨는지 정말 쌩뚱맞게도 오늘 유툽을 키자마자 첫 페이지로 이 영상이 뜨게 되었고 신기했습니다. "내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을때 일어나는일/ 해야하는일" 이 아닌 "주님이 내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실 때 일어나는 일" 한번도 생각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가 아닌.. 주님께서 내가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한다는거. 최근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며, 또 두려운 마음도 함께 내려놓으며.. 제가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공부이자, 간절히 기도하며 한발자국 내자마자,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놀라면서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journey중에 배우자도 있는거 같아 이상하고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곤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알았죠. 아, 하나님께서 내가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하시는거구나. 소희감성님의 간증 감사드립니다. 또한, 말씀들도 감사해요. 앞으로 긴 여정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디로 데리고 가실지는 모르지만 너무 설래면서 오랜만에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ㅎㅎ 저도 순간순간 주님께 여쭤보며, 기도하며, 또 열심히 살며 그 인도하심끝에 "잘했구나, 나의 딸아" 라는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ㅎㅎ 소희감성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오 할렐루야! 그렇게 인도가 딱딱 됐군요 역시 하나님이십니다ㅠㅠ 뭐든 억지로 하게 하시지 않고 젠틀하게 하시죠 :) 이미 그전에 물밑작업들이 있었군요ㅎㅎㅎ 모쪼록 저의 메시지가 격려가 됐길 바라고, 주님께서 쓰시는 본인만의 유니크하고 놀라운 러브스토리를 경험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shgs정말 그러신거 같아요 ㅎ 저희를 너무 잘하셔서 억시로 시키기보다는 좀 돌아왔지만, 그리고 느리지만.. 젠틀하게 인도해주시는.. 그래서 더욱 더 이 모든것이 이루어 진 후에는, 내가 한게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다 라고 fact로 고백할수있는거 같아요 ㅎㅎ 응원도 축복도 감사합니다!!
몇달전 매일 새벽 3시마다 혹은 4시마다 깨어서 문득 이 영상을 하나님이 보게하셨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배우자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는것을 느끼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단순히 저의 욕심으로 기도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멈추었습니다 근데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해서 그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 배우자 기도를 하는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자 하나님은 제가 지금까지 한 기도가 잘못되었다는걸 가르쳐주셨어요 전 지금까지 배우자를 만나게해주세요 만나게해주세요 이랬었었는데 그 조르는 그 기도가 마치 실제 배우자가 될 사람의 아버지에게 아버님의 따님을 만나게해주세요 그냥 조르는것이랑 다를바가 없었다는거죠 네가 뭔데 나의 딸을 함부로 달라고 하는거니? 라고 물으실겁니다 하나님은 그 배우자의 영적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하는 그 배우자 기도 역시 실제 배우자가 될 사람의 아버지에게 하듯이 해야한다는거죠 우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이 되어야해요 아버지(하나님)의 그 귀하신 따님을 위해 평생을 목숨걸고 지키고 사랑하겠다는 확신을 아버지께 드려야 한다는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기반한 가정을 세워서 하나님께 영광돌려야해요 단순히 연애에 대한 감정보다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평생 사랑할수 있는(사랑이 식어도 그 사람이 싫어지건 평생)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나가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깨닫게해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중에 느낀것이니 맹신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 각각 다르니까요 ㅎㅎ 이걸 깨닫자마자 자주보는 소희감성님 채널에 공유해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당
1. 결혼(사명공동체)에 대한 소망
2. 구체적인 부르심, 사명
3. 상황적 인도하심
4. 구하고 찾기(내가 그 사람을, 그 사람이 나를 알아보도록)
결혼은 꿈꾸지도않던 저는 교회반주자로 15년사역중에 종교가 없던 남자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결혼한지 3년찬데 현재 찬양단에서 함께 찬양사역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없다 하던 사람이 믿음이 생기고 지금은 저보다 더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이게 바로 주님이 원하시던 배우자를 만난경우가 아닐까싶어요♡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늘 선하신것같아요❤
불신자랑 결혼하면 불신자가 신자가 되는 경우가 흔치 않다고 하여 믿는 사람끼리 결혼하라고 하는데 부럽네요...저는 나이도 많고 결혼할 시기를 놓쳐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내려놓은 상태인데 이 알고리즘이 저에게 뜬 이유는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계실지도 몰라서 희망을 갖고 계속 기도해볼까 합니다...
@@권지민-x1z 임신하고 말씀태교동화 읽는데 뱃속에 아이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고 행복해하는거 같아요 매일매일이 뿌듯하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정말 은혜롭네요♡
@@김소라-o2g2h 앗~답글까지 남겨주실지는 몰랐는데 정말 감동이에요...ㅎ^ㅇ^;;;
전혀 모르는 사람의 미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건 쉽지 않은데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일과 가정에서 아픔과 상처로 트라우마가 깊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닫혀서 배우자 기도도 잘 안하고 다른 급한 기도만 했었네요...하나님이 연애나 결혼 관련 기도는 확신과 응답을 잘 안 주시고 사랑과 연애도 계속 실패하는데 건강이나 직장 관련 기도는 응답을 잘 해주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주셔서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었어요...최근들어 꿈으로 제가 결혼하는 모습이나 웨딩드레스 입는 꿈을 자주 꾸네요...
예지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라님 말씀에 위로를 얻고 희망을 갖게 되네요~소라님도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소라-o2g2h 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기도하면서 준비된 때가 되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도 하나님이 예비한 배우자를 만나게 될 거라고 믿어요~^^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듣고., 기본적으로 말씀과 기도가 생활화되어있어야 이러한 인도하심도 느끼고 예민하게 반응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이 주제가 아니더라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늘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저도 이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이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마음인지 내 마음인지 구분할 줄도 알아야 하니까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말씀 안에 잇어야 다 들리고 보이는가 같애요 ㅎㅎ
정말 주님이 배우자를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친오빠 이야기인데 평소 저희 오빠는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고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이었어요. 오빠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모임이 있었고 그 곳에서 어떤 분이 왜 아직도 결혼을 안하고 있는지 물어봤대요. 오빠는 그 물음에 갑자기 “ 믿음의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해서 결혼을 안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대답을 했다고 해요. 그 물어본 분은 권사님이셨고 따님이 두분 계셨는데 우리오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딸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소개를 빠르게 진행하셨고 권사님의 따님과 오빠는 첫눈에 알아봤다고 해요 서로 부부가 될 것이라는것을ㅋㅋㅋ(신기) 그리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서로 기도를 해주며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ㅎㅎ 정말 신기해요.. 아마도 멘토는 권사님이셨던거 같아요 . 저 또한 비혼주의자로 살았는데 어느날 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겼고 계속 기도 중에 있어요..! 그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됐구요 ㅎㅎ 영상을 보면서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고 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열심히 움직이고 기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ㄷㅂ
아이구 결혼하셧겟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빠분은 의사에 훈남, 따님은 예쁘셨던.. 그랬을 거 같네요
와 Hallelujah🎉❤ 하나님 감사드려요
결혼....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나서 사귀게 되고 평생 같이 살게 되는건지...😶 정말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오래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짐중에 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 괴로워하고있을 찰나에 “과연 내배우자는 있긴할까 주님께서 예배해두시긴하셨을까” 울고있는데 유투브알림이 떠서 마음을 좀 진정하고 들어가보니 여기로 이끄셨어요..
그동안 마음이 너무힘들어서 주님을 멀리한 것 같아요 나를 너무사랑하시는 주님임을 알면서도 믿음없고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는 제 모습때문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에게 주님이 기도해라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제 슬픈감정이 우선시되어 기도를 회피하고 주님께 나아가지못하는 모습인 요즘이예요..
하지만 이 영상보고 위로받고 마음을 추스리게되는 것도 같아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믿고 신뢰하신다면
{김지연약사님} 영상 꼭 보시길요!
(책읽어주는 사자)
결혼전 꼭 보셔요♥
알리고리즘을 이용한
하나님의 사랑전달
참 이시대 의미가 넘치네요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너무 공감되네요! 잠이 안 와서 유튜브를 보는데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채널도 구독했어요:)
먼저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 해야겠네요 ㅎㅎ 귀한 댓글도, 나눔도 감사합니다!
기운내세요..맘 추스르신후 차후에 차분히 기도하신다면..주님이 예비하신 좋은 배우자감이 있을거에요..
아멘
주님이 이끄신 알고리즘인가요?
그렇다고 믿고 미리 설레볼께욬ㅋㅋㅋㅋㅋ
저두살포시...😏
저돜ㅋㅋㅋ설레볼래요..
저도..... 🙏🏻🙏🏻✝️
저도...😂ㅎㅎㅎㅎㅎ
ㅎㅎ 귀여우신분들❤
요약
1. 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긴다
2. 구체적인 부르심(사명)을 주신다
3. 외부상황적 인도하심, 내면적 끌림이 있다
4. (앞선 내용들이 이뤄졌을때) 구체적으로 구하라
@준이맘 준이맘님 혹시 계신 지역이 어디실까요?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교정은 징벌이 아니라 교정입니다. 그리고 교정 방법에는 옳고 그른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정하기 위해 질병과 마음의 고통과 같은 고난을 사용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시정하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땅의 어떤 문명 국가도 부모가 자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 암을 앓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시기 위해 한 가지 교정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바로 그분의 말씀입니다(딤후 3:16-17). (저의 주석성경을 참고했습니다)
결혼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모두 독신의 은사가 아닌것은
결혼을 포기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배우자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
혹시라도 지금 마음이 없더라도..
걱정마세요
와.. 위로됩니다 ㅠㅠ
노아가 생각나더라구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아멘 🙏
독신의 은사가 맞는것같아요.
이성관심이없는데 자녀는 낳고싶어 여러차례 미혼입양 20년째 준비중. 40세가 다가오네요.
9살때부터 주님 절혼자두시옵소서 기도를했는데 그기도는 어찌주님 그리잘들어주셔서..여태썸씽도없고 😅😅이성무지합니다ㅜㅜ
내년에 미혼입양잘통과되서
아이잘키우게해주세요ㅜㅜ주님ㅜ
입양하려고
아파트자가매수 오래전했고. 돈도 많이 직장참아가며모았어요.이제는 주님 애기 두명 입양하게도와주세요ㅜ
결혼은 사명공동체군요... 😶
맞아용. 사명이 비슷해야 만나게하시는거같아요.
그렇지만 미리 기도를 많이 해두세요 실재로 살아보면 인품이 제일중요해요 ㅠㅠ 신앙도 단기적으로 몇년차 심취한상태일수도있구요.... 하나님안에서 만난다고해서 나머지는 다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사람도 꼭 살펴보세요...
@준이맘 예전엔 어떤 애 아버지라는 사람이 카페마다 이런 패턴이 똑같은 글과 사진올리던데 도대체 어떤 곳에서 이런걸 시키는건지 원...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집도 절도 없는 사람이 애 데리고 유튜브 보며 댓글로 돈 부쳐달라고 하는게 제 정신 맞을까요?? 능력이 안된다면 아이가 관련 시설에서 잘 씻고 잘 먹고 잘 자는게 더 우선한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이 없다면 관할시설에서 도움받고 재활하셔야 합니다.
저는 제가 가장 힘이 들때 신음과도 같았던 기도의 응답이 배우자를 만남으로 인한 결실이였어요ㅎㅎ
그 기도가 곧.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게 하셨고 저는 이끌리어 나아갔을 뿐인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배우자를 통해 사랑을 주시는 방법으로 저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남편으로 부터 받는 사랑, 하나님으로 부터 지킴을 받는 축복된 우리 가정 속에서
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다시금 되새겨 보게되네요
어떻게 연결이 되었든 이 곳에서 만난 모든분들을 축복하며, 이 채널도 모두의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믿습니다^^*
그리고 듣는 와중에, 말씀 한 구절 구절들이 서로 소통하는것과도 같아 너무 좋아요♥
저도 소희님을 축복합니다🥳
결혼은 사명 공동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사명을 이뤄나가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하나님 제게 배우자를 허락해주시니 미리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피곤한 중에 새벽마다 잠에서 깹니다
한 사람을 마음에 두고 기도하는 중에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일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모르겠는데
우선 그것부터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하와에게로 인도하신 주님의 시나리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간증을 드리자면 작년 겨울 새벽 1~2시 였던 것 같네요.. 성경을 읽다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잠언에 어느 한 구절이 떠오르게 되었는데 그 구절이 몇 절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잠언 에서 한 장을 넘기려 하는 순간 잠언 19장14절에 꽂혀버렸고 그 말씀이 눈으로 흡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느껴본적이 없는 느낌이었죠....그렇게 말씀받아놓고 약 8개월만에 배우자를 만났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요.... 잠언19:14 "집과 재산은 조상들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아멘...!!!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저두요!! 저는 고전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말씀인데..
기다림이 길어질 때 마다 주셨던 말씀을 묵상하면 인내가 되더라구요
@@진-s5p 결혼하고 딸 까지 출산하는 걸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으니까요^^
@@봄날에코스모스 어떤 빙법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셨는지 나눠주세요... 저두 사실 10년전에 꿈으로 배우자 결혼에 대한 거를 보여주셨는데 넘 오래되서... 아직도 그 꿈은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성취되지 않아서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막막해요
@@믿음사랑-t3j 결혼할 배우자와 결혼하여 딸 한명을 낳을거라고 하셨고 나중에는 제가 찬란한 영광 중에 갓난 아이를 품에 앉고 있는 것도 보여주셨고 예수님이 저와 배우자가 결혼하기를 원하셔서 아버지께 직접 중보해 주시는 것도 봤습니다.
배우자에 대한 기도에 대한 마음이 섰을 때 교제 중인 형제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시기와 겹쳤다는 게 소름이 돋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다보면 어느새 다 준비하신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분 영상을 보시고 진행하시는 스타일이나 경험하신 이야기가 안맞으실 분들이 좀 계실 것 같아서 몇 줄 써봐요:)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각기 다 다르게 지으셨어요 그러니 주님과의 교제도 겪는 경험도 다 다를 수 있겠죠 그러니 들으시고 "에이 소설 쓰고 앉아 있네" 라고 생각하시기 보단 "이렇게 명확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있구나" 하고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시려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영상을 제작해주신 이 자매님을 축복해주시면 어떨까 해요^_^ 우린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잖아요 서로 품어주면서 가면 좋을 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자막은 있는게 훨 좋을 거 같긴해요ㅎㅎ더 많은 분들이 은혜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0^ 이번 주제는 저도 마침 고민하고 있었던 주제여서 이끌리듯 들어오게 됐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신 거 보니 주님께서 자매님을 사용하시는 거 같아 넘 부러워요! 아직 결혼은 너무나 먼 이야기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저는 괜찮은데 사려 깊으신 자매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더하기를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하나님이 각자를 다르게 지으시듯이 각자에게 다르게 인도하신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중심에 있고 선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스타일이 다르다고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모두가 이 분처럼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못받을지라도, 말해주신 전체적인 맥락은 다 중요한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기고, 그래서 기도로 구하게 하시고(정말 중요하죠!), 상황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게 하시고 마음에 이끌림이 (서로) 생기게 하시는 것.(이것도 필수, 일단 좋아해야 교제도 시작되니까요).
저는 28살에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고 26살 후반부터 소개팅 두번을 했는데 만났던 사람들 다 교회는 다니지 않았고 마음밭은 정말 좋은 분들이셨지만 제 마음에 끌림이 없었어요. 제 안에 기도가 부족했음을 크게 느꼈고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힘썼고 기도 했던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이미 제게 배우자를 보내 주셨는데 눈과 마음이 어두워 놓치지 않게 항상 깨어있게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같은 교회에서 함께 유년부 봉사하던 두살 어린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어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뒤돌아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는 제 모든 인생을 계획하고 제가 그 길로 가길 항상 인도하고 계시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해요~
저도 남편이 첫 남자친구였는데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엄청 막막하게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을 날마다 구하시고 진짜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기도만 한다고 뿅? 나타나는 것은 ㅋㅋㅋ 기적이지 않을까요?ㅋㅋㅋ 아무쪼록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같은 배우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서로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사람
주님의 신부로 살아가며 마지막은 같이 순교할 수 있는
기도와 믿음의 사람,
오정모사모님같은 배우자를 만나게해주시옵길 바라지만
내원대로마옵시고 하나님이 원하신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그것! 모든 관계의 시작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육체적 매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을 구한다면 그건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치 기반을 둔 선택은 견고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 Amen -
저도 올해 11월부터 배우자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지금 영상를 시청 중인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고 제가 가는 길을 미리 계획해주신다는걸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 입니다 ㅎㅎ
배우자 기도 하며 인생의 설계자분이 하나님이신걸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나이 어린분이
이런생각 쉽지 않을텐데
도현샘~~~
그동안 한 영혼을 보살피시더니
복 받으시네요
에구
조으시겠어요~^^
저 엉뚱한데서 엉뚱한 소리
하는거 아니겠죠
🤣....하....;
따스한 사람이
따스한 사람 만났네요
진짜
조으시겟따~~^^
요즘에 배우자를위한 기도가 구체적이고 더 깊게 진행되어가고있는데 신기하게 유투브 알고리즘에 끌려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생각이 다듬어지는것 같아요. 차분한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40인데.. 결혼에 대한 그림이 도무지 그려지지않습니다. 다만 좋은 인생 동역자를 만나서 성장하고 사랑하고싶습니다. 또한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소망대로 되실 겁니다. 그 소망이 이뤄진 것을 믿고 그 믿음 가운데서 안식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40살에 결혼했어요^^
저아는분은 50에 결혼하셨습니다 물론 그분은 초혼이시구요^^
60에 초혼인 사람 도. 있어요
저도요ㅠㅠ43입니다...
기도 해야겠어요. 하나님이 제 기도를 기다리시고 계신건 아닐까요. 너무 죄송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 영상이 저에게 갑자기 뜨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는 다른분의 영상을 보고 왔는데 이 영상을보니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게되었어요!! 저에게 문이 열리려고 이렇게 요즘들어 미리 사인을 주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고 함께함이 은혜임을 믿습니다.
늘 혼란스러운 걸음 걸음마다 자책하고 괴롭고 인내하지만 저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신 것같아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주님의 주파수에 귀기울이고 있어야겠네요
새벽 4시에 계속 깻던적이 있는데
기도하라는 이유였네요
불안해하지 않고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나아가서 두드려라
너무 집에만 있었네요
적극적으로 구하라 와 닿네요
오 저도요!! 그 이후로 새벽기도 드리게 됬어요 ㅎㅎ
또 다시 이 컨텐츠가 제 홈에 떳네요ㅎㅎ 준비되가고 있는건지 그 전에 들었을때와 다르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졌다는게 감사하고 신기합니다ㅠㅠ 모든 것을 사용해서 말씀하시는 주님..!!! 제 삶을 끝날때까지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때에 그가 저를 보게 하시고 다가오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곳에 기도 적어보아요..! 다음 이 컨텐츠를 볼땐 배우자를 만나고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와 미래의 제 배우자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소원합니다.
내 소원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이 생각하시고 예비하신 그 청년을 나에게 보내주셔서
나는 비록 약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청년을 순전히 만나게 해주셔서 ..성령으로 하나님께 정말 완전한 자로 되어질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내 미래를 책임지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그리고 나에게 이미 배우자를 주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또 간절히 바라옵기는 내가 배우자의 만남에만 목적을 두어 기도하는 것이 아닌 ..
정말 내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을 온전히 바라게 하옵소서.. 주님을 더 알게 하시옵고 주님을 나날히 사랑하게 되는 그런 제가될 수 있도록 주님 .. 정말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나의 기쁨 되시고 내 삶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이 댓글을 읽으며 함께 기도드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네, 기도했으니 이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에 대한 로망의 기도들을 많이하는데,,,
중요한건,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것이 현명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처음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믿음과 순종이 내게 많이 부족하구나.. 기도를 하는 것에 끝내는게 아니라 그 세밀한 음성에 반응해야된다는 것을 또 알아가게 되네요,,,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하고 하나님께 저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깨닫게 됐어요 감사합니당 🥕🥕
적절한때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것같아요ㅎㅎ 양들이 주인의 음성을 듣듯이 요즘 저도 하나님께서 제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제가 자매지만 사랑에 있어선 좀 적극적인 편인데 주님보다 앞서지 말라는 마음도 주셨어요. 결국 어떤관계든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우선인것 같네요..!
저..영상 보고 너무 놀랐어요..저도 주님이 새벽마다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거든요. 심할땐 잠도 안재우시고 기도할 때도 있었어요...제가 다니는 교회가 분위기상 보수적이라서 내가 이런말을 하면 너무 신비주의다라고 생각하실거 같은..분위기 속에 정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지쳐..이제 정말 맞는 분별인가 고민중이예요. 저도 약속의 말씀을 받았는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믿음이 사라져갑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고민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자매님!
저도 결혼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받고
10년뒤 만나서 결혼했답니다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시길 권합니다
포커스를 주께 맞추며 운동도 배우시고
주앞에 잠잠히 그를 신뢰하며 자라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호이루미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게 (살전 5:17)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저는 기도에서도 종교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종교극혐) 어차피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에 항상 계시는데 골방에 들어가건 침대에 드러누웠건 샤워를 하건 우리 마음의 자세가 주님께 전적으로 향하는 게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그 상황에선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도 있었고 그냥 편하게 앉아서 기도하기도 하고 어떨 땐 누워 있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보통은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아 적으려고 바로 노트에 적고 말씀을 펼치고 하다 보니까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yujin70 저는 13년전에 아주 선명한 꿈으로 배우자와 결혼 아이까지 한명 낳게됨을 보았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리고 이젠 나이도 넘 많아서 내가 무슨 아이를?? 거의 불가능한게 현실인데... 요즘은 믿음이 바닥입니다...
저는 50인데 아무도 못만나게 하세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 않고 기도합니다
그러니 힘을 얻고 계속 나아가세요
좋은 사람 만나고 하나님에 경외하는 복된 가정이 되어서 세워주세요
첫번째부터 소름이네요. 저는 결혼할 현실도 아니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최근에 갑작스럽게 계속 결혼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버거웠었거든요. 다른 급한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해야하는데 난데없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혼란스러웠는데 마음을 주시다니 신기하네요. 다만 이 마음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고 사탄의 공격이라면 이 마음을 거둬가 주시고 제 삶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순종하는 마음과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을 인도해주시고, 결혼하기에 부족한 저를 성장시켜주세요🙏🏻
최근 결혼에대해서 많이 기도하고있던 찰나에 여기로 이끄셨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고 또 한걸음 나아가기를 원하는데 먼저는 하나님을 진실함으로 바로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수요예배현장에서도 하나님 자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주시고 말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ㅜ 감사합니다아버지
목소리톤 너무 좋으신데 집중도 잘되네요 다른분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처음들어왔는데 자주 올게요 축복합니다😄
배우자 기도중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영상 보게 해주셔서 보게 되었네요^^
사명과 함께 결혼을 주시는구낭...
배우자문제에 믿음을 강조해주셔서 믿음을 더 붙들고 성장시켜야대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타이밍도 상대방도 저도 다 큰그림안에서 잘 맞춰주시는것.. 기대해야겠어요~ 믿음안에서 말씀에기반한 긍정적 상상도많이하고😊 주님...부르심도 잘맞는 남편보내주세요😙좋은남편만나게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갖추고 준비하고 좋은아내되도록 외로운시기지만 성장해야겠어여..하나님과 더 친해지고 하나님한분만으로 족한 그런 속사람으로 갖춰지길..
와 배우자기도하고 유튜브 켯는데ㅜ바로..
결혼, 직장, 진로, 자녀 그 모든 고민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매 순간 바라보고 싶어요🌹
아멘 기도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꿈에서 천사들을 만났는데 오열하면서 배우자에 대해 묻는 꿈을 꿨는데 그 천사님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런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이 꿈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도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전 올해 초 3년 연애의 끝을 보고 많이 아팠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매 순간 하나님은 그 만남을 반대하셨어요. 믿지않는 친구였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결정적으로 제가 죄의 나락으로 더 떨어지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당시 해외 생활하면서 너무 외로워 제가 힘들어할까봐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하겠다 내가 먼저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야겠다 다짐해도 쉽지 않았었지요. 그렇게 끝이 나고 한 달을 매일 울면서 살았어요. 울면서 깬다는게 정말, 하루 시작이 힘들고 끝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 날 부턴가 자꾸 새벽에 눈이 떠지는거에요. 잠도 안오고.. 멀뚱멀뚱 계속 그 친구만 생각나고 그러다가 우연히 홀린듯 사무엘상 15~16장을 읽는데,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을 왕으로 기름부었지만, 사울 왕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이 그를 버리셔서 사울이 더이상 왕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슬퍼하고 있을 때,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길 "언제까지 슬퍼만 하고 있겠니? 너는 뿔에 기름을 가득 채워 새로운 자세로 이새의 집으로 가렴. 그 곳에 내가 왕을 보았단다." 라고 하시는 대목이 있어요. 마치 그 말씀이 저에게 하는 말씀인 것 같았어요. 그 후로 새로운 자세로 나아가려고 운동도 시작하고 새로운 공부도 시작했었죠. 저 말씀이 이별의 고통에 슬퍼만 하고 있을 때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도 가끔 그 시간, 그 기억들이 떠오르고 슬프고 아프지만, 저에게 더 나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더 나아가라고 격려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고맙습니다.
저랑 비슷하세요...믿지않는 친구.. 사귄적은 없고 저혼자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조금 더 잘하면 내가 전도하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연락을 그만하자고 해서 지금 너무 너무 공허해요...
제가 이 댓글을 이제 봤네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시기에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겁니다. 제가 그랬듯이 처음엔 쉽지 않을지 모르나 분명히 말끔히 회복될 겁니다. 언젠가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지... 싶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워지실 겁니다. 헤어진 그분도 예수님 만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shgs 아멘입니다
@@shgs 아멘 ㅜ
간절해서 2번 아니 3번듣고있네요ㅎㅎ 벌써 새벽 1시라니요..! 마침 배우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맘에 들었던 분과 안되서 기도하던 중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왔다가 2년전 올리신 이 메시지를 듣고 응답을 받고가네요! 주님과 깊은 대화의 때가 왔네요:) 적극적으로 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와 상황적으로 비슷하신 것 같아요ㅎㅎ 이 영상을 3번째 듣고 있고 오늘은 메시지가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고 제 소망이 되었어요~~ 하나님과 더 깊이 대화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적극적으로 구하며 저와 Sharon K님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니... 저 어제 듣다가 잠들고 꿀잠잤어요 대박!!!!!!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가장 우선되어야 함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저도 새벽에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님이 생각났습니다~ 비슷한 질문들과 주님의 반응을 보면서 동일하신 주님을 확인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 기도가 부족함을 깨닫게해준 영상이였어요 아멘❤️
기도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인데 많은 마음을 주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게 가장 좋은 이를 배우자로 주세요.
이게 가장 맘 편해요.
조건을 붙일수록 머리만 아프고 스스로 속물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도 삶을 열심히 사는 태도(달란트 비유)를 갖추고 외모, 능력 등을 가꾸며 열심히 상대를 찾아봅니다.
주일 새벽에 잠이 깨어서 일어낫는데 알고리즘따라 들어왓습니다. 격려가 되는 나눔 감사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게 되네요. ^^
너무 감동되어 댓글달아요
큰딸이 남친한번도 안사귀어보고 아직 미혼이라 인간적인 방법으로 엄마가 발로 뛰어봣는데도 잘안되더라구요ㅜㅜ
이젠 다 내려놧습니다
주님께 맡기려구요
큰딸이 한국회사를 다니고잇는데 내년ㅣ월 미국으로 떠나려합니다
안주할수 잇는 환경을 뒤로하고 다시공부하러간다길래 기도하고 잇는데 소희님 영상들으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새로운곳에가서 더 하나님과 가까이할때 그외의 문제들은 다 예비되어잇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밍이 너무 딱 맞아서 놀랬네요.. 혹시 저 때문에 영상 만드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해드릴께여~
새벽밤 공허함과 우울함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 유튜브 보는데 알고리즘이 떠서 들어왔습니다
잠시나마 좋은말씀듣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오네요
착해지고싶고 다정해지고싶고 밝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마음을 기댈곳이 필요하고 사랑이 그립고 함께함이 그립습니다
지난날을 참회하고 새롭고 밝은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참 멋진 이 시대의 청년이신것 같아요..응원합니다!!
제 목소리 취향까지 알고계신 하나님이 (💕) 미리 세심하게 준비해두신 서프라이즈 선물 받는 기분 ... 💜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유튜브가 내 고민을 어찌알고... 유튭알고리즘 소름돋네요ㅠㅠㅠㅠ 핳😃
너무 소중한 간증과 이야기에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려고합니다.. 이제 39살 참 살다가보니까 벌써 나이는 들어가지.. 참 많이 힘들어지네요. 올초 1월5일은 아버지까진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귀한 말씀,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의 자리로 더 나아가게 되네요 축복합니다 소희님 함께 기도해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겠습니다 기도부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상황적인도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새해로 바뀌면서 기도가 지쳤었거든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할 힘이 조금 생겼습니다. 영상으로 귀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검색했는데 이 영상이 나와서 놀랐어요. 요즘 고민하고 있던건데... 이건 알고리즘이 할수있는 일이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지금 제 상황을 하나씩 되새겨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인지 기도하고있는데 더 선한 방향으로 기도하라고 이끄시는 것 같네요!ㅎㅎ
아직도 아리송하지만 열심히 말씀읽고 기도하면 해답을 주시겠죠~~!! 영상감사합니다~!
자정 되기 전에 잠드는 제가 요즘 새벽 2시까지 잠을 못 들고 있었어요 맘만 복잡하고 기도는 회피 했는데,,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엄마하고 나의 진실한 배우자 가 어디 있을까 ㅎㅎㅎ 예기 나누고 유트브 켰는데 이영상이 뜨네요
하나님의 뜻인가 봅니다
내 반쪽은 어디에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감사합니다! 요즘 휴대폰이 우리를 도청하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쪽으로도 인도해주네요.ㅎㅎㅎㅎㅎㅎㅎ 축복합니다!
소희감성SHGS
그러게욤 ㅎㅎㅎ
지구 반을 돌아도 짝을 못찾고 헤메고 있네요
나쁜 남자만 만나 상처만 받아서 이젠 남자가 두렵기도 하고 혼자 살기도 두렵고.... 언제 진실한 반쪽을 주시려는지 ...
이런 방송 기다렸는데 정말 유익한 방송 이네요 ^^ 베리굿 !👍🏼
믿음으로 승리하실 겁니다! 저도요;) 미국에 계신가요?! 제가 곧 미국 방문할 예정이라 계신 곳이 가까우면 구독자님들 뵙고 싶기도 하네요. :)
소희감성SHGS
OMG ! 아웅 그러세요?
네 DC 밑에 Va 에 살고 있어요
저도 뵙고 싶네요
아 아쉽게도 이번에는 그쪽에 가진 않을 것 같네요ㅠㅠ 그런데 한인 분들 정말 많이 계신 곳이라 들었어요. 언젠가 뵙게 될 때까지 건강하시고!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독특하며(유니크) 신실하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담아내는 유투버시네요. 앞으로 두고두고 볼것같은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또한 기대함으로 시청할게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ㅠㅠ❤️
말씀영상보다가 연애유튜버 보고 하니까 알코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인도했다. 똑똑해!
엇 저도ㅎㅎ
장모될 사람이 먼저
응답 받는 경우도
있겠죠🌹🧔
때를 구하며
계속 기도 중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어요
3년가까이 만나는 동안 현실적으로 막막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왔어요. 비록 지금은 서로의 뜻을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그만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말씀하시고자 인도하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겠죠..?
비록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좋은 경험이었을 겁니다. (롬 8:28)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기뻐하셔서 시작하셨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화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잊으시고 새롭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더 기대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진짜 갑자기 이 영상이 뜬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ㅎㅎ 빨리 만나고 싶네요😂
축복합니다❤️
관계가 깨지고 난 뒤로 많은 생각을 하고 고쳐맬 습관들을 보면서 어렴풋이 결혼에 대한 소망이 간절한데, 갑자기 이 영상이 떠서 깜짝 놀랐네요. 주의 세미한 음성에 더욱 영민하게 반응하도록 주께 구하고 노력하라는 싸인인 듯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기도하기 원하셔서 시간을 주신거군요. 몰랐어요. 기도해보겠습니다.
소희님
여러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도 소희님 같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줄 믿습니다.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좋으셔서 더은혜가되는것같아요ㅎㅎ
움직여야겠네요!!!
간증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게하신이도 여호와시니
주님께 여쭤보며 움직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에겐 소중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이끌어 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신기하네요... 요즘에 결혼이 너무 하고싶고 그런 마음이 들던 차였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띄워줬어요...!!
태초의 결혼모델(아담과 하와): 저를 제 신랑에게 인도하시고, 그가 절 알아보도록 도와주세요. 구할때까지 구하고, 찾을때까지 찾고 두드리세요. 기도만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따라 행동해보세요. 그러니 움직이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세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을 둬야합니다. 시간이 지나 사라지거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육체적 매력이나 사회적 위치를 구한다면 위험한 선택일수 있어요. 가변적이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열매에 바탕을 둔 선택을 원하십니다.
아직 초심자라 세상을 하나님 없이 혼자서 살아가려고 하네요.
영상 보면서 배우자 기도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연애의 상황도 경험도 없어서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불안이 컸던 자매입니다!
오늘 영상의 간증과 말씀들을 통해 주님이 주실 배우자에 대해 기대할수있게 되었어요
마냥 불안했던 저였지만 하나님이 주실 끌림을 기다리며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소희감성님의 기도에 대한 예민함이 주님과의 충분한 소통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에 존경하고 또 저도 기도로 훈련되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제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고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밤을 그저 불면증이라 생각하였지만.
다른 방면에 주께서 제가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구나 생각하니 울컥 하였습니다.
가끔 무섭게도 배우자에 대한 기도나 배우자 관련해서 쳐본적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이 뜨네요.
꼭 핸드폰 음성을 듣는것 같은
아직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며 20대 후반으로 취준을 하는데도 무언가 예비하시는 길이 있는가 봅니다.
주께 기도를 통해 나아가야 겠네요❤
2019년12월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저도 세상의눈으로 보기보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천국가는그날까지 매일 주님만나면서 삶을 살고싶은데 ㅠㅠ코로나때문에도 일을하는중에서도 교회다니는 사람을 만날일이없는데 걱정이지만 지금도 그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기다릴게요~
아멘
저역시 만나던 여자분과 몇일전 결별하고
슬퍼하며 기도하던중에 성령께서 인내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이분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아픈마음이 다 사라졌고, 기다리며 그녀를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발걸음을 옮겨질 곳에 있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설레네요. 이러고 있는데 우연찮게 이러한 사연을 들으니 아~ 그녀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기도한지 수년 되었고, 찾아다닌지는 올해2년째 접어들었네요.. 꼭 만나서 나중에 여기에 댓글 달고 싶네요.
오늘부터다시새벽기도나갈랍니다ㅜㅜ
일주일쉬엇더니 알고리즘이..☆ㅎㅎ헷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딱 필요할때 영상이 제가 떠서 도움이 되었어요. 또 들으러 올게요!!
아직 배우자기도를 해야할까 와닿지 않아 기도시간마다 미루었고 저의 부모님을 보면서 결혼을 하기 싫다는 마음이 근래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배우자에 대한 열린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제 삶을 어떻게 이끄실지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ㅎㅎ
진짜 필요한 영상입니다~ 배우자 선택할때가 제일 이기적으로 세상에 말을 듣게 되는것 같은데 진짜 큰 결정 포인트라 하나님 음성 잘 들을수 있는게 중요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답받았습니다. 주님이 하실 일을 겸허히 기다립니다.
앜ㅋㅋㅋㅋ시작하자마자 없다구요 에서 터졌습니다.....하 😢
내가 원하는 이상형에 내 짝이라고 끊임없이 알려주시는 사인에도 저는 교만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았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의 단점을 포용해주지 못했고 두려워서(남자가 많이 연하였기에) 더 용기를 내고 솔직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놓치고 다른 여자한테 가버린 그를 잊으려 노력하고 다시 지금의 나랑 더 맞는 남자를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놓치지 않게 능력과 지혜 그리고 사랑을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있구요. 여전히 저의 꿈과 소명에 맞는 제 짝을 보내주신다고 믿어요❤ 요즘 가장 중요한 제 사항인데 이 영상이 떠서 잘 보고 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그 비슷한 과정중에 있는거 같아요 인도함 제가 잘따라가며 순적히 그길 열어주시기를 성령님의 도움과 은혜를 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가감없이 소중해요.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멋져요.도전적이에요.🌤
아멘~저도요즘근한달동안새벽기도유투브로 기도드리고있습니다.모든걸잠시쉬고 정리하고지내고있습니다
너무 신기 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ㅎㅎㅎ
가끔 외로운 시기가 오지만서도 결혼이라는거는 저와 멀다 생각하고, 좋은 일보다는 두려움과 안좋은 일이 더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은 너무나도 하기 싫었습니다. 혼자있으면 외로울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더 좋은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후 가장먼저 보여주셨던거는 가족이란거는 유일하게 내가 선택할수 없지만 나를위한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였고,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선물이자 그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 있다는것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과 깨달음이 있은후 저는 바로 배우자를 주실줄 알았는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만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 일을 기억에서 잊어갔고 이제는 배우자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있는곳에서 나를 성장시키고, independent 하기를 배워갔던거 같습니다.
어제 청년부에서 만난 몇분들과 대화를 나누는중 그때 말씀해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기억되고 정말 좋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많았던 제 마음과 생각들을 아셨는지 정말 쌩뚱맞게도 오늘 유툽을 키자마자 첫 페이지로 이 영상이 뜨게 되었고 신기했습니다. "내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을때 일어나는일/ 해야하는일" 이 아닌 "주님이 내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실 때 일어나는 일"
한번도 생각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가 아닌.. 주님께서 내가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한다는거.
최근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며, 또 두려운 마음도 함께 내려놓으며.. 제가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공부이자, 간절히 기도하며 한발자국 내자마자,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놀라면서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journey중에 배우자도 있는거 같아 이상하고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곤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알았죠.
아, 하나님께서 내가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하시는거구나.
소희감성님의 간증 감사드립니다. 또한, 말씀들도 감사해요.
앞으로 긴 여정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디로 데리고 가실지는 모르지만 너무 설래면서 오랜만에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ㅎㅎ
저도 순간순간 주님께 여쭤보며, 기도하며, 또 열심히 살며 그 인도하심끝에 "잘했구나, 나의 딸아" 라는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ㅎㅎ
소희감성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오 할렐루야! 그렇게 인도가 딱딱 됐군요 역시 하나님이십니다ㅠㅠ 뭐든 억지로 하게 하시지 않고 젠틀하게 하시죠 :) 이미 그전에 물밑작업들이 있었군요ㅎㅎㅎ 모쪼록 저의 메시지가 격려가 됐길 바라고, 주님께서 쓰시는 본인만의 유니크하고 놀라운 러브스토리를 경험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shgs정말 그러신거 같아요 ㅎ 저희를 너무 잘하셔서 억시로 시키기보다는 좀 돌아왔지만, 그리고 느리지만.. 젠틀하게 인도해주시는.. 그래서 더욱 더 이 모든것이 이루어 진 후에는, 내가 한게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다 라고 fact로 고백할수있는거 같아요 ㅎㅎ 응원도 축복도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내용도 너무 좋고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고 계시네요♡♡
몇달전 매일 새벽 3시마다 혹은 4시마다 깨어서 문득 이 영상을 하나님이 보게하셨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배우자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는것을 느끼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단순히 저의 욕심으로 기도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멈추었습니다 근데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해서 그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 배우자 기도를 하는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자 하나님은 제가 지금까지 한 기도가 잘못되었다는걸 가르쳐주셨어요 전 지금까지 배우자를 만나게해주세요 만나게해주세요 이랬었었는데 그 조르는 그 기도가 마치 실제 배우자가 될 사람의 아버지에게 아버님의 따님을 만나게해주세요 그냥 조르는것이랑 다를바가 없었다는거죠 네가 뭔데 나의 딸을 함부로 달라고 하는거니? 라고 물으실겁니다
하나님은 그 배우자의 영적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하는 그 배우자 기도 역시 실제 배우자가 될 사람의 아버지에게 하듯이 해야한다는거죠 우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이 되어야해요 아버지(하나님)의 그 귀하신 따님을 위해 평생을 목숨걸고 지키고 사랑하겠다는 확신을 아버지께 드려야 한다는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기반한 가정을 세워서 하나님께 영광돌려야해요 단순히 연애에 대한 감정보다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평생 사랑할수 있는(사랑이 식어도 그 사람이 싫어지건 평생)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나가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깨닫게해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중에 느낀것이니 맹신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 각각 다르니까요 ㅎㅎ 이걸 깨닫자마자 자주보는 소희감성님 채널에 공유해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당
아멘...! 저도 빨리빨리에 집중했던것같아 돌이킵니다... 제가 먼저 영적으로 성숙해야한다는걸 다시 또 느꼈네요
와 좋은 말씀이에요. 단순한 한 순간의 감정의 연애가 아니라,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가고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같이 기도합시다😊
아멘 저한테 너무 알맞는 말씀이네요. 곧 한국으로 이민 갈 예정입니다, 이미 배우자 기도 시작했고요 ^^*. 간증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 어서오세요 😊🙏🏻
@@Abby_Grace_Jang 감사합니다! 😊😊 한국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