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SM6 쉴드 쳐준답시고 DCT는 그런겁니다 드립 치는 인간들 있는데 그럼 골프는 뭐 토크컨버터 입니까? 게트락 DCT 물론 좋은 거 맞아요. 근데 SM6에 달린 DCT는 나빠요. 아이신 미션 좋죠? 근데 티볼리에 들어간 건 왜 그 모양 그 꼴이에요? 아이신을 가져오던 게트락을 가져오건 ZF를 가져오건 제조사가 세팅을 잘 해줘야 좋은거지 저렇게 병X같이 해 놓으면 의미 없다 이겁니다. 이상 SM6 디젤 탔던 사람의 한풀이 였습니다.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편할려고 수동안사고 오토사는건데 3천 4천이나 주고사서 내가 왜 차를 모셔가면서 미세 컨트롤까지 해가면서 타야되는건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동기반이 좋으면 그냥 벨로스터를 사던가ㅋㅋ 이렇게 dct 땜에 불편하게 타면서 편할려고 온갖 전자장비는 다 때려넣고 풀옵으로 사는게 웃긴일이지 ㅋㅋㅋㅋ 특히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 같은 경우는 dct 적용된 차종 샀다가 수리비만 깨짐
맞는 말씀이지요. 제가 일전에 어느 죽집엘 갔어요. 그런데 죽이 까끌까끌 쌀가루가 덜 익은 듯한 죽이 나오더군요. 이거 덜 익은 거 아닌가요/?> 했더니 주인 왈, 우리 죽은 원래 그래요~. 라더군요. 원래 그렇다. 그러니 덜 익은 거 같아도 그냥 먹어라. 그런데 보통 우리가 죽을 먹으려 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죽은 무엇인가요, 소화잘되고 넘김이 쉽게 푹 익은 퍼진 쌀밥의 느낌 아닌가요? dct는 피곤한 미션 맞습니다. 특성이 그러니 소비자가 잘 운전하며 타라? 말이 안되는 거지요. 소비자는 돈주고 사서 그냥 편하게 탈 권리자 입니다.
dct 차량 운전자는 엑셀만 가지고 차량을 직관적으로 쓰고 싶어하지만 tcu는 운전자와 밀당하며 입력축/출력축 회전수 간보고 있는지라 한계는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분명한건 몇몇 차종은 기술이 후달리는건지 아니면 운전자를 적응시키려는건지 아니면 판매 의지가 없는건지.. 모카에서 이번 국산차 판매량 실적 보고왔는데 르삼 sm6는 그냥 판매 의지를 상실한걸로 보임
DCT는 변속 특성상 발컨이 잘 안됩니다. 오토도 마찬가지구요. 발컨을 한다는 말은 변속 타이밍에 악셀 페달을 좀 덜밟아서 엔진 RMP과 Torque를 떨어뜨린다는거고, 변속후 정상적인 엔진 출력을 내기위해 페달을 정상적으로 밟는다는건데.,.. 사람 느낌이 아무리 예민해도 모든 순간의 ECU 컨트롤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리고 악셀을 조금 놓았을때 변속 모드나 변속 시점이 변해 버리면... 변속감은 더 똥망으로 될 수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 변속타이밍 히스테리시스 펑션도 넣어놨을거구요.... 그리고 발컨이라고 하는 기능은 이미 ECU와 TCU 안에 내장되어 있어요. 변속 직전에 엔진 RPM과 torque를 변속이 잘되게 조절(TCU의 torque reduction request라고 흔히 불립니다)합니다. 그리고 젤 특이한것은... MT는 클러치 디커플링->셀렉트->쉬프트->클러치커플링 과정으로 되고... DCT는 셀렉트->쉬프트->클러치 디커플링 & 커플링(동시) 과정으로 변속 합니다. 두개의 클러치 조합으로 클러치가 100% 끊어지는 구간이 변속때 없기 때문에 발로 해도 컨트롤이 안될거에요. 꿀렁임의 주요 원인으로 예상되는건... 클러치 유압 프로파일링(타이밍), 변속 기간(duration: 변속 기간이 너무 짧아서 충격이 많이 발생 합니다) 엔진 이너셔 등인데... 가장 중요한건... 튜닝의 정밀함이죠. 변속 충격을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적절히 조절해서 충격을 최소화 해야죠. (변속 충격은 변속기 내구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DCT를 많이 뜯어보면 느끼는게 있을건데... 뜯어보면서 차 타시는분을 없을테니... 오토는 오토지 운전자가 발컨을 하지 않고 차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에 100% 동의합니다. 그걸 차를 개발하면서 튜닝해야 하는 거구요. 구조적으로도 발컨이 되는게 아니에요. 발컨을 한다는건 엔진 출력 자체를 줄여 느낌이 덜해진느것 뿐이죠. 자동차 제작사에서 튜닝을 정교하게 해야 하는데, 그걸 제데로 하지 않고 DCT의 특징이라고 우기는건 억지논리가 맞아요. getrag DCT가 개발할때 문제가 있긴 했지만, 좋은 변속기가 맞고... 최근 정말 많은 차량에 장착되고 있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DCT는 DCT 개발 특성에 맞는 엔진 조합을 잘해야 합니다. 아무 엔진에나 장착하면 다 좋은게 아니에요. 부부처럼 궁합이 중요한거죠.
저도 작년 k3 gt 5도어를 구매하고 현재 20.600키로를 탔는데요.꿀렁거림 답 없는거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후진 주차하면 미션온도게이지가 많이 올라갈때는 6단계 까지 올라가는데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2시간 장시간 주차후 다음날 예열하고 출발하면 꿀렁거림 심하더라구요.꿀렁 거림 현상이 일어나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엔진룸 계통에서 프로펠라 가 돌아가듯이 붕 붕 소리와 함께 바람 소리가 나더라구요.그래서 집 근처 오토큐 공업사 방문해서 원인증상 말씀 드렸더니 말타는 증상이 비정상 이라고 어떻게 보증으로 수리는 못해준다고 합디다.기아자동차에서 예전처럼 보증 수리 심각한 결함 상태가 아니면 보증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아 측에서 dct 미션 업데이트 새로 연구중이라고 조만간 리콜 내린다고 하는데 1년동안 지침 안내리는거보니 나몰라라 하는거 같습니다. 벨로스터 n dct 차량도 습식도 꿀렁거림 심하다고 합디다
하... ㅠㅠ 진짜... 옵션까지 다생각해놧는데 셀토스 왜 1.6 건식 dct인거냐... 타고다니다보면 괜찮다는데 심지어 나는 면허 딸때도 내가 수동 몰 일이 있겠어?ㅋ 하고 고민도 안하고 쉽게쉽게 2종 보통따버려서 수동 느낌 모르겠고. 첫차라 오히려 모르고 탈수도 있는데 꿀렁 거린다고 하니까 대충 뭔느낌인지 알거같아서 싫엉... 어떻게 운전해야될까 하면서 건식 dct 공부하다가 이제는 다른차 사야하는지, 차라리 중고차를 사야할까 중고차 사는 방법, 쏘카같은걸로 몇시간 렌트해서 타보면서 운전연수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고심해보고 Dct를 사지 말아야하는 이유 등등 다 찾아보고 차는 이쁘게 뽑아놓고 왜 오토로 안만들어줘.. 요즘 차들은 다 오토인거 아니었냐구 (반)자동수동 같은게 있는지도 몰랐다 2022년형이 2019년형 개선돼서 나왔다고 하는데 건식 dct아무리 조심해서 타도 소모품값까지 생각하면 진짜 리스크 너무 큰데 카마스터만 구하면 됐던 상황에서 이런 상태라 너무 스트레스다 안그래도 신차 출시 늦어져서 빨리빨리 계약하려고 세세한건 너무 늦게 알아본게 잘못이지 ㅠㅠ 이미 내 마음이 뿅가버렸는데 미션하나에... 오토버전 출시해줘......
면허만 1종 수동 따고 모닝 자동변속기로 3년쯤 타고다니다 이번에 신형 스포티지로 바꿔서 타고다니는데 dct확실히 달라요..자동 변속돼도 변속하는거 신경써서 엑셀밟아줘야 부드럽게 변속되면서 치고나가고 특히 언덕길에서 자동이라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면 뒤로 밀려나서 잘익히고 해야돼요. 가장 좋은방법은 차 나오면 시승충분히 해보고 사는거고 안되면 같은조건의 차를 시승해보는건데 이것도 어느정도 차에대한 느낌이나 지식이 좀 있어야 쉽게 구별돼요
유투버 영상을 올리시는 분들이 좀 오버액션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어요. 얼마전 2017년식 sm6를 구입했고 dct 미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속 이분이 말한 모든 증상이 현실적으로 느끼니 dct의 불편함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않네요. 발컨?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저속에서 운전할때 꿀렁거림은 피할 수 없나봅니다. "운전자가 왜 클러치 들어가는걸 생각해가며 운전해야하냐" 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클러치가 없으면 오토미션이고 오토미션 선택 이유는 편안한 주행을 원하기 때문인데. dct미션 수동 변속을 머리에 새기며 운전하는거... 누가 이걸 원해서 만들었다면 모를까. 운전자가 요청해서 장착했다면 모를까... cvt 미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일반 운전자는 완전한 오토변속기 차량을 원하는거지 전자식 수동변속기를 원하지 않았다! 제조사의 연비 때문에 탄생한 DCT미션이라 보여지며 결국 오토미션이라는 껍대기만 덮어쓴 수동변속기(DCT미션)을 싫어하는것입니다 결론은 오토면 진짜 오토여야 한다는 겁니다, 오토 차량 운전자는 완전한 오토를 원한다 입니다 그냥 토크컨버터나 CVT변속기를 원하는겁니다 DCT미션의 탄생은 오로지 제조사의 상술일 뿐입니다 수동변속기 감성 때문이라면 짭이 아닌 진짜 수동변속기를 장착하라는 말입니다
SM6 DCT 꿀렁임은 심합니다. 건식DCT인데 저속에서. 특히 주차장에서 언덕 올라갈때 일반 D 모드에 놓고 주행하면 기어 변속할때 말 탄다는 표현 그데로 느끼게 됩니다. 꿀렁. 꿀렁. 주행중 갑자기 브레이크 깊숙이 밟았다 떼는 정도의 꿀렁임입니다. 그걸 피하려면 수동1단으로 해놓고 그 언덕길 올라가고 올라간다음에 D 모드로 다시 변속해주고 해야합니다. LPE 차랑엔 CVT 미션이 들어가있죠.. 저도 지금 LPE 차량으로 다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육수감별사1급 정의된게 없으니 이런차도 저런차도 있는거죠 "그렇게만드나여?" 그렇게 가 어떤 의미인데요? DCT라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보다 꿀렁거린다 불편하다 하면 CVT 차량은 좋아하시나요? 그렇게 만드나여?=셋팅을 그렇게 하나요 라면 위에 언급하신 중형세단에 DCT? 라고 한 부분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DCT라도 셋팅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말을 애매하게 하지 말고 의미를 명확히 하세요!!
윤사장님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현대 투싼 풀체인지 7단 DCT , 제대로 된 시승기 또는 분석 꼭 좀 올려주세요.. 마누라가 투싼 산다고 난리를 부려서 골치 아파 죽겠습니다. ( 발컨트롤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느 정신나간 놈이 지돈 몇천주고 산 차를 컨트롤 해서 탄단 말인지.. 그것도 발로 ...)
@@Motline 제조사에서 잘못한걸 그대로 반영하여 표현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정확한 정보전달과 느낌 장단점을 알려주는게 리뷰어아닌가요? 물론 사적으로 좋다 나쁘다 할수는 있겠지만 자동차회사의 오류를 그대로 반영하고 설명한다면 그건 홍보모델이지 리뷰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쟁을 하거나 주입시키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모르는게 많고 아는게 우연히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악셀링을 하면 그렇게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꿀렁이는지 좀 알려주세요! 옆에서 졸고있는 친구 놀리기 딱좋은 기능이네요. ACC켜고 멈췄다가 차가 알아서 출발해도 부드럽게 나가는데, 차보다도 악셀링을 그렇게 못하는데 자동차 리뷰는 무슨 용기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현재 sm6차주입니다. 저의 글을 까실분들은 저처럼 이름도 까시고 까세요. 윤성로씨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동기반 오토미션인데.. 클러치가 없는 수동차인데.. 그래서 원래 그런거다라고 말하는데.. 월래 그런거다라고 하지마라 그게 말이가 방구가.. 그리고 DCT운전자인데 꿀렁임 없는데.. DCT초짜가 꿀렁이게 운전하지.. 발컨이런거 모린다. 그냥 몸이 알아서 안꿀렁이게 발이 움직이는데... 완전 수동차 운전하는 사람들 초보들은 시동꺼틀이고 꿀렁이게 운전하고 언덕길에서 반클러치 사용하는감 없어서 시동 꺼지고 하는데.. 익숙해지면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몸이 알아서 하는데.. 방송인은 DCT 초짜라서 꿀렁이는거임.. 쉽게 말해서 수동차 초짜가 수동차 몰면서 이거 왜이래.. 너무 어려워 이러는거임
아니 진짜 SM6 쉴드 쳐준답시고 DCT는 그런겁니다 드립 치는 인간들 있는데 그럼 골프는 뭐 토크컨버터 입니까? 게트락 DCT 물론 좋은 거 맞아요. 근데 SM6에 달린 DCT는 나빠요. 아이신 미션 좋죠? 근데 티볼리에 들어간 건 왜 그 모양 그 꼴이에요? 아이신을 가져오던 게트락을 가져오건 ZF를 가져오건 제조사가 세팅을 잘 해줘야 좋은거지 저렇게 병X같이 해 놓으면 의미 없다 이겁니다. 이상 SM6 디젤 탔던 사람의 한풀이 였습니다.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편할려고 수동안사고 오토사는건데 3천 4천이나 주고사서 내가 왜 차를 모셔가면서 미세 컨트롤까지 해가면서 타야되는건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동기반이 좋으면 그냥 벨로스터를 사던가ㅋㅋ 이렇게 dct 땜에 불편하게 타면서 편할려고 온갖 전자장비는 다 때려넣고 풀옵으로 사는게 웃긴일이지 ㅋㅋㅋㅋ 특히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 같은 경우는 dct 적용된 차종 샀다가 수리비만 깨짐
현기dct의 클러치 태워먹는 세팅보다는 기분좋게 뒷통수 후리는 르노dct가 더 기분좋음...
Sm6 카페에서 이분 겁내 싫어합니다ㅋㅋㅋ
그닥 ;;다들 인정할껄?
개똥차 카페도 있노
맞는 말씀이지요. 제가 일전에 어느 죽집엘 갔어요. 그런데 죽이 까끌까끌 쌀가루가 덜 익은 듯한 죽이 나오더군요. 이거 덜 익은 거 아닌가요/?> 했더니 주인 왈, 우리 죽은 원래 그래요~. 라더군요.
원래 그렇다. 그러니 덜 익은 거 같아도 그냥 먹어라.
그런데 보통 우리가 죽을 먹으려 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죽은 무엇인가요, 소화잘되고 넘김이 쉽게 푹 익은 퍼진 쌀밥의 느낌 아닌가요? dct는 피곤한 미션 맞습니다. 특성이 그러니 소비자가 잘 운전하며 타라?
말이 안되는 거지요. 소비자는 돈주고 사서 그냥 편하게 탈 권리자 입니다.
가끔씩 어디 흉기 dct를 게트락에 비비냐는 분들 있는데 그냥 브랜드 이름이 외국풍이라서 안 까이는거지 얘네들도 포드에 납품하던 파워시프트 dct 불량을 끝까지 씹던 회사임.
그래서 흉기보다 약한가용 ?
아 포드 피에스타 예전에 렌트해서 샌프란 가다가 차가 고장난차인주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꿀러어엉 거려서 정말
@경포대 유럽국가들이 안절부절 미국과 중국이 전전긍긍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이것이 바로 K-미션
@경포대 구체적 데이터ㅋㅋ 최신 뉴스에 현대차결함 ㄱㄱ
그래도 흉기보단 낫겠지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automated manual transmission'이라고 했으면 클러치 밟는 동작에 맞춘 발콘트롤까지 포함해서 "자동화"된 제어과정내에서 처리해야, 즉 꿀렁임을 발컨트롤 잘하는 경우의 꿀렁임정도로까지 억제해야 "잘 셋팅한 DCT"인게 아닐가 싶네요.
아 슴6 까는 5분전은 못참지 ㅋㅋㅋ
ㄹㅇㅋㅋ
늘 느끼지만 속이다 시원합니다
르노 클리오 타는데 슴식이랑 같은 게트락 dct인지는 모르겠으나 1-2단 저속 울컥거림은 있습니다... 발컨 열심히 하고있지만 만족하면서 탑니다!! 발컨발컨 얍얍
qm3-클리오 계속 타고 다니는데 진짜 dct 발컨 마스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젓가락질 하는것도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나요?? 수동미션 변속할때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하나요? 적응임. DCT미션 부드러워봤자 클러치 마모속도만 빠름 좋을거 하나 없음. 수동미션에 클러치만 자동으로 조작해주는게 DCT임/// 물론 sm6를 안타봐서 얼마나 병신같지는 몰르겟지만.. 좀 특성을 소비자가 알고 사야할것도 있음....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모트라인 봤는데 진짜 못보겠네...
@@btge2913 그럼 걍 가 ㅋㅋㅋ
화가매우 많이남 ㅋㅋㅋㅋ
DCT 란 명칭 말고 반자동 수동기어로 바꿔 팔기바람. 수동차 사는 사람은 뭐라 안 하잖아.
모든것이 만족되는 기술은 없으니 그 기술을 본인이 선택해야함
ㅇㅈ 오토급 편한함을 원하면 dct 구매하면 안되죠......똑바로 안알려준 제조사도 잘못이고
dct는 발컨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조사는 dct미션이 일반오토미션과 다르다는걸 확실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dct미션을 오토미션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발컨? dct 발컨하면 더 클러치만 빨리닳음. 그냥 변속빨리하게끔 밟아야 수명 길음.
@@void_faceless 윗분이 그걸 발컨트롤이라 말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잼있습니다. 내용도 쏙쏙들어오고^^ ㅎㅎ
dct 차량 운전자는 엑셀만 가지고 차량을 직관적으로 쓰고 싶어하지만 tcu는 운전자와 밀당하며 입력축/출력축 회전수 간보고 있는지라 한계는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분명한건 몇몇 차종은 기술이 후달리는건지 아니면 운전자를 적응시키려는건지 아니면 판매 의지가 없는건지.. 모카에서 이번 국산차 판매량 실적 보고왔는데 르삼 sm6는 그냥 판매 의지를 상실한걸로 보임
DCT는 변속 특성상 발컨이 잘 안됩니다. 오토도 마찬가지구요. 발컨을 한다는 말은 변속 타이밍에 악셀 페달을 좀 덜밟아서 엔진 RMP과 Torque를 떨어뜨린다는거고, 변속후 정상적인 엔진 출력을 내기위해 페달을 정상적으로 밟는다는건데.,.. 사람 느낌이 아무리 예민해도 모든 순간의 ECU 컨트롤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리고 악셀을 조금 놓았을때 변속 모드나 변속 시점이 변해 버리면... 변속감은 더 똥망으로 될 수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 변속타이밍 히스테리시스 펑션도 넣어놨을거구요.... 그리고 발컨이라고 하는 기능은 이미 ECU와 TCU 안에 내장되어 있어요. 변속 직전에 엔진 RPM과 torque를 변속이 잘되게 조절(TCU의 torque reduction request라고 흔히 불립니다)합니다. 그리고 젤 특이한것은... MT는 클러치 디커플링->셀렉트->쉬프트->클러치커플링 과정으로 되고... DCT는 셀렉트->쉬프트->클러치 디커플링 & 커플링(동시) 과정으로 변속 합니다. 두개의 클러치 조합으로 클러치가 100% 끊어지는 구간이 변속때 없기 때문에 발로 해도 컨트롤이 안될거에요. 꿀렁임의 주요 원인으로 예상되는건... 클러치 유압 프로파일링(타이밍), 변속 기간(duration: 변속 기간이 너무 짧아서 충격이 많이 발생 합니다) 엔진 이너셔 등인데... 가장 중요한건... 튜닝의 정밀함이죠. 변속 충격을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적절히 조절해서 충격을 최소화 해야죠. (변속 충격은 변속기 내구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DCT를 많이 뜯어보면 느끼는게 있을건데... 뜯어보면서 차 타시는분을 없을테니... 오토는 오토지 운전자가 발컨을 하지 않고 차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에 100% 동의합니다. 그걸 차를 개발하면서 튜닝해야 하는 거구요. 구조적으로도 발컨이 되는게 아니에요. 발컨을 한다는건 엔진 출력 자체를 줄여 느낌이 덜해진느것 뿐이죠. 자동차 제작사에서 튜닝을 정교하게 해야 하는데, 그걸 제데로 하지 않고 DCT의 특징이라고 우기는건 억지논리가 맞아요. getrag DCT가 개발할때 문제가 있긴 했지만, 좋은 변속기가 맞고... 최근 정말 많은 차량에 장착되고 있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DCT는 DCT 개발 특성에 맞는 엔진 조합을 잘해야 합니다. 아무 엔진에나 장착하면 다 좋은게 아니에요. 부부처럼 궁합이 중요한거죠.
와 3년전영상떠서보러왔는데 형 뭐야 무슨일이있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DCT미션 정도 변속감 가지고 불편하면 CVT 미션 타야됩니다.
미션마다 장단점이 다 있음.
CVT차량 8년간 타봤는데 변속충격없구 주행감 참 편안하긴 한데
동급 배기량에 일반 오토미션 대비 급가속이나 출발가속 답답한 단점이 있어요
꿀렁거림원하진않은데 신호바꼈다고 푸락셀밟는운전자도없음 레이싱하는것도아니고
악셀을 스무스하게 살포시 밟아야지 꿀렁거리게밟는운전자가있나모르겠네
깔려면 좀적당히까야지 게트락미션이어쩌고저쩌고 dtc가어쩌고 cvt가어쩌고 하는운전자 아무도없음
왜 본인차에 어떤미션이들어있는지 서스펜션이 토션빔인지 멕퍼슨인지 독립현가장치인지 신경안쓰는사람들많음
차에 관심 있는사람들이어야 본인차가 어떠 엔진 미션이들어있고 엔진오일은 몇리터가들어가는지 오일번호 dot몇인지 브레이크오일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부동액은 어떤게들어가는지 미미는 몇개가들어가고 서스펜션은 어떤형식인지 신경씀
현기7단dct 타는데 ㅋㅋㅋㅋ 이 동영상을 보고 울렁임이 정상인걸 알았습니다 울렁임 잡으려고 블루헨즈 얼마나 다녔는지.. 이미 7년이나 타서 차랑 한몸으로 울렁거리면서 출근합니다
진짜 이번영상 극공감합니다.
제목보고 르노차 까이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설레이는군요
현실: XM3보다 셀토스가 훨씬 꿀렁거림
@@와우-q8n 현실: 집에서 누워서 유튜브보면서 똥만만드는기계
저도 작년 k3 gt 5도어를 구매하고 현재 20.600키로를 탔는데요.꿀렁거림 답 없는거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후진 주차하면
미션온도게이지가 많이 올라갈때는 6단계 까지 올라가는데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2시간 장시간 주차후 다음날 예열하고 출발하면 꿀렁거림 심하더라구요.꿀렁 거림 현상이 일어나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엔진룸 계통에서 프로펠라 가 돌아가듯이 붕 붕 소리와 함께 바람 소리가 나더라구요.그래서 집 근처 오토큐 공업사 방문해서 원인증상 말씀 드렸더니
말타는 증상이 비정상 이라고 어떻게 보증으로 수리는 못해준다고 합디다.기아자동차에서 예전처럼 보증 수리
심각한 결함 상태가 아니면 보증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아 측에서 dct 미션 업데이트 새로 연구중이라고 조만간 리콜 내린다고 하는데 1년동안 지침 안내리는거보니 나몰라라 하는거 같습니다.
벨로스터 n dct 차량도 습식도 꿀렁거림 심하다고 합디다
1:21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맞습니다. 제가 기계특성에 맞출게 아니고 기계가 인간행동 양식에 맞춰야지요. 허 허 웃음만 나옵니다
그렇게 컨텐츠가 없는지 모든게 장단점이 있는데 구독수 올리자고 단점만 안좋은점만 부곽시켜서 하는짓은 아파트에서 나 때문에 밑에집 층간소음 생기는거는 신경 안쓰고 윗집애들이 뛴다고 올라가서 ㅈㄹ 하실분인듯 하네요
르빠들 발컨.....아싸리 수동차를 사지그랬냐
그게 말이냐 방구냐
오늘도 르빠들은 오토홀드를 끄라하네.....
오늘도 르빠들은 패들시프트를 사용하라하네....
오늘도 르빠들은 isg를 끄라하네.....
???: 뿡? 뿌뿌뿡!
현실: XM3보다 셀토스가 훨씬 꿀렁거림
@@와우-q8n 현실: 집에서 누워서 유튜브보면서 똥만만드는기계
현빠만큼 답이 없는데 르빠임 ㅋㅋ 특히나 xm3는 거의 뭐 옛날 라세티 광신도 수준임. 쉐보레는 거의 빠들도 해탈한 수준이라 뭐... ㅋㅋ
내가 타본 최고의 병신차는 SM5 SM6였다 그중의 SM6는 최고의 병신차 였다 내가 서비스센터에서 발로 사이드밀러 2개를 부셔버렸지
오우야 상남자다 멋있어
한심...
상남자네 ㅋㅋ
본인차를 부셔 쓰면 상관없지 ㅋ
근데 ㄹㅇ 10년전쯤인가 일본부품으로 조립할때는 ㅈㄴ 괜찮았음 요즘은 별로고
@@nachkasidark9361 차없는 뚜벅이시라 말 안통하고 소비자 개호구ㅈ으로 보는 서비스센터 경험이 없으신가봐요... 1억넘는차도 골프채로 때려부셔야만 소비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수있는 나라에 살고있으면서....ㅋㅋㅋㅋ
출발시 브레이크때면 앞으로 조금밀리는 현상은 왜그러는걸까요?
말씀 정말 잘하셔요 ㅎㅎ자세한 설명
제목부터 화가 나있는데 썸네일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하... ㅠㅠ 진짜... 옵션까지 다생각해놧는데 셀토스 왜 1.6 건식 dct인거냐...
타고다니다보면 괜찮다는데
심지어 나는 면허 딸때도 내가 수동 몰 일이 있겠어?ㅋ 하고 고민도 안하고 쉽게쉽게 2종 보통따버려서 수동 느낌 모르겠고.
첫차라 오히려 모르고 탈수도 있는데 꿀렁 거린다고 하니까 대충 뭔느낌인지 알거같아서 싫엉...
어떻게 운전해야될까 하면서 건식 dct 공부하다가
이제는 다른차 사야하는지, 차라리 중고차를 사야할까 중고차 사는 방법,
쏘카같은걸로 몇시간 렌트해서 타보면서 운전연수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고심해보고
Dct를 사지 말아야하는 이유 등등 다 찾아보고
차는 이쁘게 뽑아놓고 왜 오토로 안만들어줘..
요즘 차들은 다 오토인거 아니었냐구
(반)자동수동 같은게 있는지도 몰랐다
2022년형이 2019년형 개선돼서 나왔다고 하는데 건식 dct아무리 조심해서 타도 소모품값까지 생각하면 진짜 리스크 너무 큰데
카마스터만 구하면 됐던 상황에서 이런 상태라 너무 스트레스다
안그래도 신차 출시 늦어져서 빨리빨리 계약하려고 세세한건 너무 늦게 알아본게 잘못이지 ㅠㅠ
이미 내 마음이 뿅가버렸는데
미션하나에...
오토버전 출시해줘......
면허만 1종 수동 따고 모닝 자동변속기로 3년쯤 타고다니다 이번에 신형 스포티지로 바꿔서 타고다니는데 dct확실히 달라요..자동 변속돼도 변속하는거 신경써서 엑셀밟아줘야 부드럽게 변속되면서 치고나가고 특히 언덕길에서 자동이라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면 뒤로 밀려나서 잘익히고 해야돼요. 가장 좋은방법은 차 나오면 시승충분히 해보고 사는거고 안되면 같은조건의 차를 시승해보는건데 이것도 어느정도 차에대한 느낌이나 지식이 좀 있어야 쉽게 구별돼요
페리되고 8단자동으로 바꼈는데 이미 dct사셨을려나 ㅋ
@@oreohj 페리 하이브리드 기다리다가 안 될거 같아서 중고소형 사서 끌고 댕겨요ㅋㅋㅋㅋ 3년만 끌고 바꾸겠습니다
유투버 영상을 올리시는 분들이 좀 오버액션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어요. 얼마전 2017년식 sm6를 구입했고 dct 미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속 이분이 말한 모든 증상이 현실적으로 느끼니 dct의 불편함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않네요. 발컨?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저속에서 운전할때 꿀렁거림은 피할 수 없나봅니다.
"운전자가 왜 클러치 들어가는걸 생각해가며 운전해야하냐" 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클러치가 없으면 오토미션이고 오토미션 선택 이유는 편안한 주행을 원하기 때문인데.
dct미션 수동 변속을 머리에 새기며 운전하는거... 누가 이걸 원해서 만들었다면 모를까. 운전자가 요청해서 장착했다면 모를까...
cvt 미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ㅋㅋ 이부분 본편에서 봤는데 진짜 극공감 했었어요 오토니까 편히 타려산건데ㅋㅋ
100%맞는말이네...소비자가 그딴특성을 왜알고 운전해야하나..
이러니 현대기아합치는게 아니었다.
경쟁도없고 둘다 똑같이 만드니 이 회사차가 문제일때 다른회사차로 넘어갈수도없고...이게 독점의 폐혜아니겠나.
말타는 느낌이 싫어서 발컨을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그 차의 매력을 얼마나 깎아먹을까에 대해선 저같은 차알못도 알 것 같습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성로씨 ㅎㅎㅎ 더욱더 화내주세요
현기의 dct랑 비교 해도, 슴의 dct가 더 불편한건가요? 아님 도찐개찐인가요?
고민하는 차종들이 다 dct인데 좋은 소리가 별로 없네요
고ㅗ?에서 ㅗ는 오타가 아닌 그놈의 수동기반 어쩌고하는 얄팍한 지식충에게 보내는 법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ㅗ 두번치는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정말 욕 쳐나와요. 처음타보고 깜짝 놀랐어요. 왈칵하다가 안가다가 그다음 힘없이 가네요.
와 많이 느셨네요. 텐션도 좋으시고.
정답 글이네요^^~ gv80 g80 모두 자동8단인가 ㅎㅎㅎ 그것들은 dtc 왜? 안쓸지 생각하게 하네요 ㅋ
벤츠 7단 미션도 이렇던데 비슷하다보면 되나요?
근데 또 고속에서는 연비도 잘 나와주니까.. 하기야 나중에 플라이휠 미션 가는거 그대로 나가니까 뭐..
그게 아니고 르노 마케팅팀은 뭐하냐 모트라인에 돈안줘서 이 꼴을 당하냐 ㅠ
르노dct 옹호하는 사람은 dct가 뭔지도 모르다가 르노 차를 디자인보고 차 샀다가 dct꿀렁임에
되도않는 클러치 드립치면서 쉴드치는게 참 차알못 너무 티냄ㅋ
딱 내가 하고싶은말과 같은말을 해주시네요. 나 수동매니아인데 나보고 수동미션 이해하고 운전하라네?? 나보다 수동 잘타는사람 내주변에서 못봤다. DCT 장점도있긴한데 그냥 오토미션사자!
k3gt dct 이건 발컨 안해도 1단에서2단 부드럽게 잘 나가던데 dct가 1단에서2단 넘어갈때 말타는 증상이 있죠
대신 연비가 좋지 않나요?
필요에 의해 선택하면 됩니다
고속 장거리 위주라면 dct를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저야 뭐 700주고 중고 dct디젤 재미나게 타고 있습니다만 3~4.000씩 주고는 안살거같네요
엘리슨 오토라고
이거는
토컨방식입니다
토컨과 수동을 조합해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데
엘리슨이 대형차에는
진출하는데
승용에는 들어본바가 없네요
좌우간 dct 종류는
구입 않는게 좋겠어요
발컨트롤 ㅋㅋ웃깁니다
다이너스티~~ 자동4단. 미션 잘 나갔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형 아직도 몇달동안 화난거야..?
일반 운전자는 완전한 오토변속기 차량을 원하는거지
전자식 수동변속기를 원하지 않았다!
제조사의 연비 때문에 탄생한 DCT미션이라 보여지며 결국 오토미션이라는 껍대기만 덮어쓴 수동변속기(DCT미션)을 싫어하는것입니다
결론은 오토면 진짜 오토여야 한다는 겁니다, 오토 차량 운전자는 완전한 오토를 원한다 입니다
그냥 토크컨버터나 CVT변속기를 원하는겁니다
DCT미션의 탄생은 오로지 제조사의 상술일 뿐입니다
수동변속기 감성 때문이라면 짭이 아닌 진짜 수동변속기를 장착하라는 말입니다
볼보 i-Shift DCT 미션도 꿀렁임은 sm6정도로 심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i-Shift DCT 가 볼보에 무슨 차에 들어가는지는 알 사람들은 알것지
이분은 영상보면화가나있냐~
이말 되게 맞은말이네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지들이 잘못만듬 코나도 그래요!이건 리콜입니다
개인적으로 윤성로사장님 좋아하지만 3년동안 QM3 탔는데 게트락 DCT가 꿀렁거린다는느낌은 못받았는데 이해가 안가는부분입니다 전 지금 SM7 LPE CVT타고 다니고 있어서 더욱더 그렇게 느끼는군요~
SM6 DCT 꿀렁임은 심합니다. 건식DCT인데 저속에서. 특히 주차장에서 언덕 올라갈때 일반 D 모드에 놓고 주행하면 기어 변속할때 말 탄다는 표현 그데로 느끼게 됩니다.
꿀렁. 꿀렁. 주행중 갑자기 브레이크 깊숙이 밟았다 떼는 정도의 꿀렁임입니다. 그걸 피하려면 수동1단으로 해놓고 그 언덕길 올라가고 올라간다음에 D 모드로 다시 변속해주고
해야합니다. LPE 차랑엔 CVT 미션이 들어가있죠.. 저도 지금 LPE 차량으로 다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6단이시죠?
DCT가 꿀렁거리는 특성이 있는건 아는데, 진짜 클러치 타이밍대로 맞춰서 발 컨트롤 하면 안 꿀렁이긴 하나요??
네ㅋㅋㅋ
수동차로 운전면허 안따셨나보네 반클러치라고 서서히 밟아야만 반클러치 효과나오면서 스무스하게 감
클러치 폐달이 있으면 운전자가 감을 잡고 엑셀 조정을하며 미션 조정이 가능하겠죠.
엔진룸 속에서 지가 자동으로 변속되는걸 운전자가 RPM상승과 엑셀 밟은 발의 느낌으로 컨트롤 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몇번을 해도 익숙해지지 못하네요.
@@unknownsoldier597 이말 절대따라하지마셈. 꿀렁거림 피할려다가 클러치 나간다
폭가네 dsg 비하면 슴식 dct 어때요 비슷한가요 많이 달라요?
dsg는 좋던데...
수동 15년 몰다가 타봄...
개웃곀ㅋㅋㅋㅋㅋㅋ붙는다붙는다붙는다!!!
이사람은 바라는게 너무 많은듯 .. 도대체 뭔 기대가 그렇게도 많은건지 모르겠
사이다가 필요없네 ㅋㅋㅋ
dct는 출발 굼뜨고 백화점주차장 올라갈 때 동력 끈키는 느낌이 싫음...
게트락dct를 경험하고 나면 자트코 cvt미션이 선녀구나 느끼게 될겁니다
ㅗ
짜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나지포 게트락인데 꿀렁거린적 단 한번도 없는데?
ㅋㅋㅋㅋ화장실에서 소리끄고보는데도 자막보니까 음성지원되네 그 특유의 화난톤
시승해봤음 난 차가 퍽~하고 팅겨나가길래 고장난줄 알았음
현재 K5 DCT타는데 게트락은 무섭던데
싼타페cm 도 정지후 출발할때 꿀렁꿀렁 되는데 바껴야하나 고민이네
sm6를 떠나서 DCT 자체를 제조사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 차 구매자도 어떤 차던간에 차 마다 특성이 다르다는건 알고 적응하지 않나요?? 이게 열올리면서 영상 올릴일인가??
중형세단에 dct?? 중형세단에 특성이 뭐길래..
@@육수감별사1급 중형세단은 이러이러해야한다 사전적으로 정의된게 있나요?
몽실이 사전적으로 정해놔야 그렇게만드나여?
가속성능과 연비?
@@육수감별사1급 정의된게 없으니 이런차도 저런차도 있는거죠 "그렇게만드나여?" 그렇게 가 어떤 의미인데요? DCT라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보다 꿀렁거린다 불편하다 하면 CVT 차량은 좋아하시나요?
그렇게 만드나여?=셋팅을 그렇게 하나요
라면 위에 언급하신 중형세단에 DCT? 라고 한 부분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DCT라도 셋팅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말을 애매하게 하지 말고 의미를 명확히 하세요!!
곧 40만,,
오토미션 이니라는데. 오토기어 한테 저격 당하심. 피드백 ㄱ ㄱ
요즘에 클립이 많이올라오네요..
꿀렁꿀렁~ 꿀렁꿀렁~
어쩔수없죠 발컨트롤하세요 화내시지마시고요 꿀렁꿀렁 감수하면서 운전하는분많아요
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 왜 항상 화나있노 ㅋㅋㅋㅋㅋ
저두 담엔 dct는 믿거합니다. 습식이니 건식이니 연비 조금 포기하고 act가 저에겐~
그런데 유일하게 저 가격대에서 토컨 쓴 트블은 왜 미션 칭찬 안해줌 ㅋㅋㅋ
윤사장님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현대 투싼 풀체인지 7단 DCT , 제대로 된 시승기 또는 분석 꼭 좀 올려주세요.. 마누라가 투싼 산다고 난리를 부려서 골치 아파 죽겠습니다. ( 발컨트롤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느 정신나간 놈이 지돈 몇천주고 산 차를 컨트롤 해서 탄단 말인지.. 그것도 발로 ...)
옛날에는 속시원했는데 세상이 힘들어서 저렇게 화내는거 못보겟네
도대체 틀린말 안하는데 발끈하는것들은 뭐야?
ㅋㅋㅋㅋㅋ
윤대표님 까는거 완전 내스타일ㅋㅋ
이래서 선동이 무서운거임..ㅎㄷㄷ
DCT는 AT계열이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전달바랍니다
그럼 DCT가 수동인가요
@@Motline AMT쪽입니다
@@동태-i9k 제조사가 AMT라고 소개하나요?
@@Motline 제조사에서 잘못한걸 그대로 반영하여 표현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정확한 정보전달과 느낌 장단점을 알려주는게 리뷰어아닌가요? 물론 사적으로 좋다 나쁘다 할수는 있겠지만 자동차회사의 오류를 그대로 반영하고 설명한다면 그건 홍보모델이지 리뷰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쟁을 하거나 주입시키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모르는게 많고 아는게 우연히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미용실사장한테 뭘바래요
DCT가 원래 그런 걸 어떡합니까. 일상 생활에서 차를 타기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너무 공부가 안 되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걍 저처럼 연비 포기하고 토컨 타입으로 타면 되겠죠.
수천만원짜리 차 사면서 파워트레인이나 주요스펙에 대한 사전조사, 공부도 안하고 껍데기 인테리어만 혹해서 덜컥 구매하는 구매자가 많은게 참 안타깝다
아니 진짜 햄토리형 매력이 뭐냐면
분명히 화를 내고있는데 뭔가 젠틀해
조곤조곤 할말 다 하면서 언성은 높아지는데
귀에 쏙쏙 박힘 성로형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건지
형은 진짜 젠틀함 그 자체
어떻게 악셀링을 하면 그렇게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꿀렁이는지 좀 알려주세요! 옆에서 졸고있는 친구 놀리기 딱좋은 기능이네요. ACC켜고 멈췄다가 차가 알아서 출발해도 부드럽게 나가는데, 차보다도 악셀링을 그렇게 못하는데 자동차 리뷰는 무슨 용기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현재 sm6차주입니다. 저의 글을 까실분들은 저처럼 이름도 까시고 까세요. 윤성로씨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경차만 타고 다니다가
미니쿠퍼샀는데 DCT미션인거 5천키로 타고나서야 암ㅋㄱㄱㅋㅋㄱ
외형만보고 드림카를 산거라,, 딜러샤키도 차팔기만 급급해서 아무설명도 없엇고ㅠㅠ시내 주행시 왜케 꿀렁거리고 턱턱 멈추고 ㅡㅡ오르막 서행시 알피엠 굉음비명소리나면서 거북이인건지,,, 나는 내가 90년대의 중고차를 산지 알앗음...ㅠㅠ
꿀렁이는거 너무너무 시르면 발컨하라고 하는데
편하게 타려고 차산건데 오히려 차탈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있음ㅠㅠ 다신 DCT 안살거고.. 좀만 타다 팔거임ㅠㅠ
그냥 다시 경차나 타야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편하게 타길 원하는데 미니쿠퍼를삼?
@@디하-h5g 미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외형만 보고 산거니 구구절절 하소연 하는거겠지 그리고 미니가 편해서 산게 아니라 대중교통 스틀안받으려고 차산건데 오히려 차사고 더스틀받는다 그얘기를 하는건데 뭔 ..경ㅈㅣ인가.,,
진짜 저렇게 상상 할 거면 걍 수동을 타고 다니겠다 ㅋㅋㅋㅋㅋ
비유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윤대표님의 시원한 말씀~
슴식이 운행하는 차주로서 시동걸고 후진 넣고 악셀 발 올리면 뒷차 보험처리 준비해야함ㅋㅋㅋㅋ토션빔까진 동급대비 디자인,옵션때문에 합리화하며 타겠다만 미션은 개ㅈ인건 팩트
제목 마지막에 ㅗ 노린거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뉴sm5탑니다 미션나가서 240나왔어요 물론 많이탓죠 27만키로
허리도아프고 막 바닥이 다느껴져
서비스센터 좋고
자잘한게 돈이좀 나오지만...
아니 개빡치네
돈이 많이나가 미션이 약하데요 미션오일 자주갈아주래요 ㅂㄷ
언제적 조선시대 저가형미션을 비교함? 27만탔으면 탈만큼탄거아님?
자동차법에도 보통 15만이 차량주기라고 합니다.ㅎㅎ
저기요 저화물기사입니다.. 화물차도 그정도 마일리지몰면 파워트레인에 몇백식들어가요 나도 약하게 만들어서 그정도까지만이라도 말썽없이 타고싶네
미션이 240이면 ㅂ졸리 싸네 ㅂㅅ ㅋㅋ
엥그리 성로로 콘셉 잡으셨나요
재밌어 졌네요
르노가 좀 더 잘만들어 현기에 상대가 되길 바랬는데~~~
빡침이 느껴지네요ㅋㅋ
제목에 ㅗ 이거 오타아님ㅋㅋㅋㅋ
수동기반 오토미션인데.. 클러치가 없는 수동차인데.. 그래서 원래 그런거다라고 말하는데.. 월래 그런거다라고 하지마라 그게 말이가 방구가.. 그리고 DCT운전자인데 꿀렁임 없는데.. DCT초짜가 꿀렁이게 운전하지..
발컨이런거 모린다. 그냥 몸이 알아서 안꿀렁이게 발이 움직이는데...
완전 수동차 운전하는 사람들 초보들은 시동꺼틀이고 꿀렁이게 운전하고 언덕길에서 반클러치 사용하는감 없어서 시동 꺼지고 하는데.. 익숙해지면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몸이 알아서 하는데..
방송인은 DCT 초짜라서 꿀렁이는거임..
쉽게 말해서 수동차 초짜가 수동차 몰면서 이거 왜이래.. 너무 어려워 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