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차량을 운행할려면 클러치와 반클러치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dct는 주행중엔 변속충격이 없는편임 왜냐하면 변속될 단수에 미리 기어를 물려두고 있다가 변속즉시 물려둔기어가 움직이는 방식이라 주행중에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직결감도 좋고 연비까지 좋으니깐 효율적인 미션이죠 문제는 기어를 미리 물려둘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중립또는 정차중 1단과 후진기어가 들어갈때이죠 수동차량은 차량이 정지 하게 되면 기어는 중립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왜냐하면 기어가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엔진이 돌려면 차량이 움직여야하는데 기어가 물린채 차량을 정지를 하면 구동축에 연결된 기어가 정지하고 엔진도 정지해버리니깐 시동이 꺼져버립니다. 때문에 정지할때는 기어가 빠져서 구동축을 분리하는거죠 이런 중립상황에서는 맞물려서 돌아가는 기어가 없으니 미리 기어를 물려두지 못하고 1단또는 후진기어가 바로 물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변속충격이 발생을 하게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게 바로 반클러치 입니다. 동력을 연결하는 클러치를 직결하지 않고 반쯤 띄워서 슬립하면서 살살 서행을 하게 해주는 방식이죠 수동 운전을 하게 되면 주차를 하거나 막히는 시내에서 슬금슬금 움직일때 1단기어를 넣을때보다 서행을 하기 위해선 반클러치를 사용해야 하고 출발할때 부드럽게 가속을 하기 위해 반클러치로 출발하면서 클러치 페달을 떼서 1단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dct도 마찬가지로 n단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짝떼면 반클러치 상태로 살살움직이고 완전히떼면 1단이나 후진기어로 맞물리게끔 설계되어있습니다. dct는 클러치페달이 없기때문에 운전자가 이런방식으로 악셀과 브레이크로 클러치가 붙었는지 반클러치인지 느끼면서 조율해야 하는데 이를 잘모르는 운전자들이 오토차량을 몰듯이 1단넣고 바로 브레이크를 확떼거나 악셀을 밟으면 반클러치를 사용할새도 없이 기어가 맞물리니 차량이 울컥거리면서 훅 튀어나가는거죠 어떤 경우는 반클러치 상태에서 기어가 맞물릴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클러치가 붙기전에 악셀을 세게 밟으면 슬립나면서 클러치 다 갈아 버립니다. 이러한 운전습관이 dct의 수명을 깎아먹는 주된 요인임 dct를 운전할땐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짝떼면 기어가 맞물리는 느낌이있음.. 약간의 텀을두고 기어가 붙은느낌이 들었을때 악셀을 밟아야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함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오토차량 몰듯 브레이크에서 발확떼고 악셀밟고 그러니깐 울컥거리고 미션이 아작나는거..... 뭐 요즘은 차량 제어 로직이 발전해서 dct도 오토차량과 이질감이 없을정도로 제어를 한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자체는 같기 때문에 수동차량을 운전하듯 반클러치 상태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다노-d2n 시속 10km쯤 가다가 엑셀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확 주는 느낌이 나다가 속도 유지가 될겁니다. 아마 7~8km쯤이겠죠. 그게 그 차의 1단 기본속도인데요. 그것보다 낮은속도로 가면 반클러치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반클러치는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그 상태를 유지하면 안됩니다. 시속 3~5km정도는 무조건 반클러치이니 밀리는 길에서 앞차가 느릿하게 간다고 간격 유지하면서 따라가기 보다는 좀 기다렸다 출발/ 완전히 정지한 다음 또 가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이런 운전이 컨트롤도 그렇고 가다서다 반복되면 피곤하다는 거죠. 고속에서 감속을 위해 엑셀에서 발만 떼는 엔진브레이크는 반클러치 안들어갑니다. 반클러치의 문제는 출발과 저속주행시의 문제입니다. 기어 단수로 따지면, 1단,2단,후진기어 안에서 나옵니다. 수동이든 DCT든 3단 넘어가면 울컥거림이나 반클러치 걱정 안해도 됩니다.
1. DCT를 이야기할때 클러치가 빠지지 않고 이야기 나오지만, 사실 까 놓고 보면 오토미션이 클러치 디스크가 가장 많이 들어가죠. 전부 습식에 메인 동력을 담당하는게 아니라서 수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니 모르고 사는거죠. 험하게 타는 사람들은 이것도 해먹더군요. 2. DCT는 정말 수동의 개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타는게 맞고 내 하루를 두고 1시간을 운전하는데 20km를 채 못가는 환경이라면 생각 좀 해 봐야하고, 10km를 채 못간다면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3. 오토미션 보급율이 높은 우리나라 교통 상황에서 밀리는 길 운전해 보면 DCT는 더 힘들어지는데요. 길이 밀려도 '가다서다' 보다는 시속 2~3km정도로 설듯 말듯 '비실비실' 전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CT미션 수명은 이때 다 깎아 먹습니다.
@@그럴리가 수동과 DCT는 엔진-변속기의 중간에 엔진 파워전달 역할로 클러치가 들어갑니다만 자동은 변속기 속 3~4중으로 겹친 유성기어 세트 안에서 어떤 요소를 돌리고 붙잡느냐에 따라 변속이 됩니다 그 유성기어 (선기어, 캐리어, 링기어)를 붙잡거나 돌리는데 클러치가 사용됩니다. 자동변속기 구조 찾아보시면 DCT의 습식 다판클러치 처럼 생긴 것들이 변속기 내부에 그득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잘못되거나 누락된 내용 1. DCT는 건식/습식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dct라고 하면 문제가 많은 건식을 뜻함. 그에 반해 습식 dct는 기존 dct의 단점을 해결해서 내구성, 승차감에 강점이 있음 2. dct를 기피하는 이유로 가장 큰 건 사실 내구도보다 승차감이 제일 큰 원인 반클러치를 사용하고 클러치가 붙었다 떼졌다 하는 과정에서 울컥거리는 말타기 승차감이 있음. 보통 이것 때문에 차를 바꾸는 사람이 많음 3. 유럽에서 dct를 좋아하는건 연비때문이 아니라 ‘자동화 수동변속기‘ 이기 때문임. 도어락보다 열쇠를 쓸 만큼 전통적으로 전자기기를 불신하는 유럽 특성 상 인구의 절반이 수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음. 그래서 수동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자동화의 편리함을 결합한 dct를 주로 사용하는 것 기존에 수동 운전자가 많은 만큼 수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좀 더 오래 , 잘 사용하는 것도 있음 또 골목길이 많고 차를 사치품으로 보지 않아 작은 차를 선호하는 유럽 특성 상 dct의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와 설명 너무 좋어시다 DCT 안좋은개 아니고 잘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초보분들은 스타트 악셀링을 수동처럼 거져가시면 운전 재미도 느끼실둣 --- -- -- --- ---- 수동할때 악셀 주로 이렇게 사용한듯한데 수동도 악셀조절만 잘해도 수동미션 노클러차로 운전 많이한 기억이납니다 즉 자동미션 이지만 가속페달 사용을 짧게 여러번 수동같이 ..
1. CVT도 토크컨버터가 들어간다 2. 토크컨버터 변속기는 보통의 자동변속기를 칭한다 3. DCT내구성 문제는 클러치가 소모품이라 그렇다. 4. 내구성 보통 cvt가 젤 약하다. (가혹주행시 벨트-풀리 사이에서 슬립이 생기며. 한 번 발생한 슬립은 풀리 흠집으로 누적됨) 그러나 살살타면 at만큼 오래가고 락업 상태로 물고가면 연비가 상당히 좋다 3개 방식 다 타면서 느낀겁니다
건식DCT와 습식DCT는 전혀 다른데 구분 없이 설명된게 아쉽고 플라이휠 10만에 생기는 문제는 폭스바겐꺼나 그렇지 M3에 들어간 게트락이나 911의 PDK는 수명이 훨씬 길죠. 또 AMG는 토컨처럼 변속매커니즘이 유성기어 방식으로 이루어져있지만 토크컨버터가 아니라 클러치팩을 쓰는 MCT미션을 쓰구요. 여튼 여러모로 아쉬운 영상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DCT 미션도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클러치 미션은 일반 DCT 미션보다 내구성이 2배이상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출발을 모터로 하기 때문이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일반 자동차에 들어가는 DCT 미션은 고속주행 위주로 하면 몰라도 시내주행 위주로 하면 수명이 대폭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클러치 미션은 시내주행 위주로 해도 수명이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DCT 미션도 초반에는 문제가 많았는데 요즘은 내구성이 예전보다 많이 증가해서 예전처럼 내구성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토크컨버터 방식이 내구성 면에선 더 좋긴 합니다.
자동차 고르실때 자동변속기(토크컨버터)는 지금까지 써왔기 때문에 괜찮은데 DCT는 건식인지 습식인지 꼭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DCT가 자동화 수동 변속기이기 때문에 수동 변속기와 구조는 동일합니다 다만 클러치가 오일에 잠겨있냐 안잠겨있냐로 건식, 습식으로 나눠지는데 도심주행이 많고 가다서다가 많으시다면 습식DCT나 자동변속기가 속편하고 오래타실 수 있으실꺼라 봅니다
왜 전통적인 자동변속기를 토크컨버터 변속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전통자동변속기의 핵심요소는 토크컨버터기 아니라 그뒤에 붙는 유성기어 세트입니다. 거기서 4단8단같은 단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토크컨버터는 하나의 기계요소로 대부분의 차량용 cvt에도 들어갑니다. 현대ivt에도 들어가고요
그냥 자동 변속기가 좋다는 예기만 늘어 놓는데 차급에 따라 변속기가 달라진다고 예기 하셨듯이 cvt -> dct -> auto 에따라 차량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각 미션들도 이해를 하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탑니다. dct는 클러시 교환비용이 크긴하지만 기본 오일 무교환이라 오토 오일 비용 교환가격으로 따지면 비슷하고 오토 미션도 관리못하면 밸브바디 막혀서 큰돈 나간건 같습니다.
7단 건식 DCT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연비도 그렇지만, 경쾌한 주행감 특장점으로 장거리 위주 오너들께 추천합니다. 영상처럼 가다서다하고 오르막 많은 골목길에서는 클러치 온도 확 올라가면서 내구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클러치는 당연하게도 소모품입니다. 이걸 단점으로 지적하는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8단 습식 dct(쏘렌토 mq4) 타고 있고 회사에서 포터, 봉고 수동만 10년째 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단 한번도 클라치 태워먹은적 없고 오무기아 망가뜨린적 없이 잘 탔는데 쏘렌토는 출고하고 3년동안 미션만 3번 갈았습니다. 운전습관이랑 무관하게 그냥 설계를 ㅈ같이 했습니다. 2번 개선이후로 지금은 큰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수동 운전을 잘 알아도 걍 차가 ㅈ같으면 답이없어요.
@@최최-r1b 반클러치 쓰지마라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서 수동 몰때 오르막길에서 차 안밀리려고 후까시 넣는 경우 클러치 태워먹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클러치에서 발을 안때고 반만 밟고있으면(반클러치) 시동이 안꺼지는걸 이용해서 오르막에서 버티는거죠. dct도 오르막 같은 곳에서 차가 막혀 가다서다 반복할때 브레이크 살짝 밟았다가 다시 악셀 밟으면 변속충격이 엄청납니다,,, 주차할때도,,, 완전 멈추고 후진기어 넣고 다시 완전 멈추고 전진 넣고,,, 근데 사실 이런거 다 지켜도 기본적인 내구성이 개쓔레기라 의미없습니다.
맞아요 알고타거나 클러치팩을 소모품으로 인지하고 타거나 가다서다 적은 고속 주행이 많은 주행환경 이라면 좋음 아니라면 다들 dct쓰레기라고 하죠 저도 LF1.6t 사서 초기에 이거 왜이래 했는데 공부해서 지금은 155000km 운행중인데 아직 클러치 팩 교환없이 사용중이에요 조만간 교환각 잡고있음 그리고 사실 백만원 초반에서 미션 소모품 교환이 가능한거는 개꿀 아닌가? 수입차는 진짜 극악임
@jeonkyong4702 GDI 엔진 오일 감소 증상 있고요, 차량 뽑기/운행 상태에 따라 조금 차이 있고요. 거의 일 겁니다. DCT 미션 설명 생략. 미션이 스틱 같은 오토라 일명 삼발이 디스크 클러치 1단 출발할 때 저속 차 막힐 때 에어컨 틀고 오르막 갈 때 등등 꿀렁꿀렁. 미션 순위 토크 컨버터 > CVT > DCT 고려해보세요. 제 말이 100프로는 아닙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8단 습식dct 차량 몰고있습니다. 출발시 브레이크만 떼면 수동 반클러치 느낌으로 덜덜거리면서 출발합니다. 운전병 출신인데 반클러치 많이써서 삼발이 다나간다고 수송관님께 겁나 욕먹었던 기억있습니다. 그래서 출발시 바로 악셀을 조금 주면서 출발합니다. 반클러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미션 내구도를 유지하는데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렇게 운전 중입니다. 그리고 10만가면 dct 디진다는데 아엔타는 회사 직원분말로는 옛날얘기고 요즘은 잘 개선해서 나오니 튼튼하게 오래쓸수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말에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대신 관리를 잘한다는 생각으로 운전중입니다. Dct미션 차주님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기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잘 해줘야하는데 변속기 오일을 잘 교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기계의 수명은 90%가 관리에서 결정되고 9%가 설계상 오류 및 매커니즘상 문제, 1%가 뽑기운입니다. 군필자들은 다 알잖아요. 6.25때쓰던 장비를 아직도 쓸수있는것은 관리를 그만큼 하기때문입니다.
저는 렉스턴스포츠를 몰고있는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DCT미션이었다면 구매할 계획이 없었지만, 6단 자동변속 토크컨버터 미션으로 알고있기에 구매를 했었는데, 막연한 심리적인 요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변속하는 속도가 왠지 늦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DCT미션은 고속도로나 국도처럼 계속해서 쭉 달리는 경우가 아니면, 내구성이 약해서 곧 망가진다고 알고있었는데, 미션이 한번 고장이나 망가지면 엄청 비싼데, 선택을 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DCT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주행을 하면, 내구력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음. 그리고 차량 메뉴얼에 미션 오일을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기도 하는데, 그래서 무관심 하다가 미션 망가뜨려 놓음. DCT 미션의 차량들은 스포츠 모드에서 쭉 밟으면 다른 차량이 못 쫓아오는 미친 가속력을 보여주는데 문제는 일반 도로에서 가다 서다 하는 상황들이 많고, 고속도로에서는 쭉 달릴때는 어차피 최고단에서 다들 달리기 때문에 DCT의 빠른 변속이 의미 없어짐. 100km 이하에서 추월할때만 좋은 정도.. CVT 르노..가 미션 교체 비용 더 비쌈.. 영상에는 BMW가 나왔기 때문에, 토크 컨버터 변속기를 달린걸 사려면 BMW를 사란 말인가? 하는 사람 분명 있음.
CVT는 단수 직결이 안되서 알피엠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적극적인 운전이 안됩니다. 요즘 오토미션들은 변속충격도 거의 없고 직결감도 우수하며 엔진 힘도 잘 전달해 줍니다. 내구성도 CVT DCT에 비해 더 우수합니다. 오토미션의 유일한 단점은 CVT DCT에 비해 연비가 떨어진다는 점인데 급가속 급출발 피하고 연비운전하면 어느정도 연비는 올라갑니다.
아반테는 가솔린 IVT미션 가스 토크컨버터 하이브리드 건식DCT미션입니다 자동차 구매시 조합을 바꿀수 없는문제 딸 아반테 살때 고민 많이했죠 하이브리드 토션빔 아닌 멀티링크에 다좋은데 미션이 마음에 걸려도 그걸로 선택했죠 플라이휠 디스크 삼발이 릴리스포크 미션콘트롤러 5가지가 소모픔 다 갈면 교체비용 150만원 년간 연료비절감 비용과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차종중 싼차량에만 DCT적용 CVT도 그렇듯 제네시스 오토컨버터만 쓴다 엔진마력높냐 터보냐 아니냐 차 크기에 기준이 다르다
@@PYWW 제차가 문제있나보군요 ㅠㅠ 지하 주차장에서 소리 잘들립니다 정차하고 출발하다 바로 악셀에서 발을 때보시면 척 하는소리도 나고 울컥도 조금 있고 그럽니다 ㅜㅜ 디씨티 특성이다 뭐 그러시는데 저는 그런 느낌과 소리가 영 별로네요 ㅠㅠ 초반 서행때 특히 심하죠 수동기반 오토라 디씨티 특성이라하죠 또 중고속에선 빠른 변속과 울컥이나 충격없이 아주 좋다 생각되구요
@@김재성-h8h 그게 수동이 원래 그래요 척 턱 하는소리도 나고 저단에서 울컥임도 좀있고 현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몰아본 여러 브랜드중 수동기반,수동은 다 저랬습니다 수동기반이라 수동 단점이 그대로 남아있는 느낌 저속토크 좋은 고배기량차는 꿀렁임은 거의 없다시피 하긴해요
현제 DCT 6단 들어간 하이브리드 차량 약 12만째 타고있는데 미션 2번 교환했습니다 . 지금도 타고는 있습니다 . 다신 안탑니다 . 이걸 산것에 대해 당시에기준에선 후회가 없지만 , 다음차 부터는 습식이건 건식이건 절대 DCT 안삽니다 . 기름값 아끼실꺼면 수동 사시고 , 수동 못타겠으면 택시가 쓰는 차 타세요 . 그게 최곱니다
자차 말리부 cvt, 회사차 삼각떼 cvt인데 회사 떠나서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그 변속 이질감이야 자동에 익숙해졌으니 그런것이고 도리어 기어체결감이 없어서 승차감이 좋아지는 것도 한몫합니다. 연비야 뭐 DCT와 쌍벽으로 좋고요. 개인적으로 아우토반이나 미국하이웨이같은 것도 없는 대한민국 도로 사정상 cvt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스포티지 NQ5 신차 산지 1년 되가는데 제가 아무리 초보여도 요즘 신차치고는 브레이크 밟을 때 쏠림, 꿀렁거림이 좀 크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변속기 차이점이 컸군요 사실 도심에서 계속 가다서다 반복하고 100km/h를 넘길 일이 거의 없고 계속 스마트모드로 놓고 타서 스포츠모드 나올 일이 1도 없으니 DCT 변속기가 참 의미가 없네요. 스포티지도 준중형SUV 옛말이지, 옵션 좀 넣고 보니 너무 비쌉니다. 차값만 3,000만원이 넘어갑니다. 3,000만원이면 쏘렌토 산다고 했는데 쏘렌토는 옵션 좀 넣으면 4,000만원임.
DCT는 대신 플라이휠과 듀얼클러치만 교체하면 딱히 고장날 부분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부품대가 꽤 나가는 대신 수리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거죠 고장나는 부분이 수동미션과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 정비사분들도 쉬이 교체가 가능합니다 반면 CVT는 통째 미션교체를 하지 않는다면 완전분해를 해야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두 미션의 장점은 일반 오토미션 대비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오토미션 또한 만약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비가 적지 않게 나가며 미션 전문 정비소에 맡겨야 하고 일반 정비소에서는 수리가 거의 안됩니다 이건 CVT와 비슷하죠
DCT는 소모품 입니다. 타이어 처럼 사용 할수록 디스크가 소모 되니까요. 예전 수동 미션 탈 때 클러치 교환 당연 하다고 생각 했잖아요. 똑 같아요. 근데 그걸 폐차할때까지 쓰는 부품으로 착각들 하시더군요. 내구성 문제가 아니고 그게 정상 입니다. 토크 컨버터도 20 -30만 정도 되면 컨버터 속의 록업 클러치가 마모됩니다. 그래서 슬립이 일어나고 동력 손실이 일어나죠. 수동차럼 직결감이 다이나믹 함을 좋아 하는데 클러치 조직은 하기 싫다먄 DCT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패드 처럼 소모품입니다 클러치 디스크는.. 그게싫고 부드러운 변속감을 원하시고 긴 마일리지를 원하면 토크컨버터 를 선택하세요. CVT는 무단변속이란 건 장점이지만 도력손실이 및 고출력 엔진에는 좀 약하죠.
니로하이브리드, 아반테하이브리드, 아이오닉하이브리드 6단 DCT 인데 무슨 하이브리드계열에는 잘 안쓴다는 말이죠?? 토크에 따라 하이브리드는 건식6단 또는 토크컨버터미션으로 나뉘어 집니다. 싼타페가솔린터보는 2.5이고 하이브리드가 1.6터보입니다. 보통 건식7단 DCT토크 한계가 33킬로쯤 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토크 1.6한계가 20킬로 이하라 6단DCT 쓰는 거고 싼타페하이브리드 1.6터보가 토크20킬로 이상이라 토크컨버터 8단자동미션을 사용 하는 겁니다. 싼타페2.5터보 가솔린은 토크가 40킬로 이상이라 DCT 습식8단을 씁니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벨로스터n 같은경우 토크가 36쯤 나오는데 이 또한 DCT습식8단을 쓰죠.
정리를 하자만 하이브리드에 토크를 봤을때 DCT가 잘 맞는게 하이브리드 특성에 맞게 DCT가 연비가 좋고 구동손실이 적어서 입니다. 그리고 DCT특성상 저속 구간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경우 반클러치 상황이 길어져 클러치 마모가 심하지만 하이브리드 경우 저속 모드에선 전기로 구동 되기 때문에 DCT단점을 상당히 보완 하는데다가 DCT6단은 일반오토미션8단 보다 저렴하기에 원가절감에도 좋지요.
cvt에 대한 정보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네요 dct 못지 않게 내구성 엉망입니다.. 제가 준중형 구매를 위해 정말 많이 조사하고 찾아봤는데 현기 동호회에서 수리한 경험담 무수히 많습니다.. 4만 키로에 미션 터진차 적지않아요.. 보증안이면 괜찮지만 보증끝나면 수리비 3-4백 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각떼부터 다 거르고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구매하셔요
꼭...실 소유주들은 잘 타고 다니는데... 유튜버들이 문제야...이러쿵 저러쿵.... 것보다 장점이 더 많으니까 사요하는 거지.....뭘 사지말아야 하나.... 독삼사에서 처음 dct 달고 나왔을때....와 하면서 추앙하고 빨아주다가.....현대기아가 달고 나오니......욕하고...
중고차로 산다면 길들이기를 다시하는걸 추천 드려요 요즘은 3~4000km 정도 학습데이터가 저장되어 운전자 습성에 맞게 세팅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차주 세팅과 현차주의 세팅이 안맞으면 불편한게 많으니 알고 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신차 구매자들의 평가와 중고차 구매자들의 평가가 차이가 나는것도 여기서 나는거구요
현재 2018년 이후 K3 CVT 미션 2만 ~ 10만Km 사이 미션 사망 동호회 카페에서 하루에 한번꼴로 올라옴. 내구성 DCT보다 최악임. DCT는 부품이라도 있어 수리라도 하지 CVT는 현기에서 부품을 아예 제공안해 미션집에서 고치지도 못하게 해놨음. 오토큐나 사업소에서만 무조건 교체밖에 답없음. 5년 10만보증 끝나면 350만원에 개인돈으로 고쳐야 함. 이건 리콜감인데 미션고장 증상인데 인정을 안하고 정상이라고 돌려보냄. 보증 끝나고 가면 고장이라고 무조건 교환해야 된다고 함. 2018년 이후 K3, 아반떼 MPI엔진쓰는 일반 모델은 다 같은 증상으로 벌벌 떨며 당첨 안되기를 비는 맘으로 운전함. 누가 산다고 하면 무조건 말림. 그냥 6단 변속기 미션 단 차사라고 함. 현기는 천벌 받아야 함. 차팔아 먹고 미션 통교체로 추가 수입 창출함.
dct차량을 운행할려면 클러치와 반클러치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dct는 주행중엔 변속충격이 없는편임 왜냐하면 변속될 단수에 미리 기어를 물려두고 있다가 변속즉시 물려둔기어가 움직이는 방식이라 주행중에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직결감도 좋고 연비까지 좋으니깐 효율적인 미션이죠
문제는 기어를 미리 물려둘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중립또는 정차중 1단과 후진기어가 들어갈때이죠
수동차량은 차량이 정지 하게 되면 기어는 중립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왜냐하면 기어가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엔진이 돌려면 차량이 움직여야하는데 기어가 물린채 차량을 정지를 하면 구동축에 연결된 기어가 정지하고 엔진도 정지해버리니깐 시동이 꺼져버립니다. 때문에 정지할때는 기어가 빠져서 구동축을 분리하는거죠
이런 중립상황에서는 맞물려서 돌아가는 기어가 없으니 미리 기어를 물려두지 못하고 1단또는 후진기어가 바로 물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변속충격이 발생을 하게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게 바로 반클러치 입니다.
동력을 연결하는 클러치를 직결하지 않고 반쯤 띄워서 슬립하면서 살살 서행을 하게 해주는 방식이죠
수동 운전을 하게 되면 주차를 하거나 막히는 시내에서 슬금슬금 움직일때
1단기어를 넣을때보다 서행을 하기 위해선 반클러치를 사용해야 하고
출발할때 부드럽게 가속을 하기 위해 반클러치로 출발하면서 클러치 페달을 떼서 1단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dct도 마찬가지로 n단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짝떼면 반클러치 상태로 살살움직이고 완전히떼면 1단이나 후진기어로 맞물리게끔 설계되어있습니다.
dct는 클러치페달이 없기때문에 운전자가 이런방식으로 악셀과 브레이크로 클러치가 붙었는지 반클러치인지 느끼면서 조율해야 하는데 이를 잘모르는 운전자들이 오토차량을 몰듯이 1단넣고 바로 브레이크를 확떼거나 악셀을 밟으면 반클러치를 사용할새도 없이 기어가 맞물리니 차량이 울컥거리면서 훅 튀어나가는거죠 어떤 경우는 반클러치 상태에서 기어가 맞물릴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클러치가 붙기전에 악셀을 세게 밟으면 슬립나면서 클러치 다 갈아 버립니다. 이러한 운전습관이 dct의 수명을 깎아먹는 주된 요인임
dct를 운전할땐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짝떼면 기어가 맞물리는 느낌이있음..
약간의 텀을두고 기어가 붙은느낌이 들었을때 악셀을 밟아야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함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오토차량 몰듯 브레이크에서 발확떼고 악셀밟고 그러니깐 울컥거리고 미션이 아작나는거.....
뭐 요즘은 차량 제어 로직이 발전해서 dct도 오토차량과 이질감이 없을정도로 제어를 한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자체는 같기 때문에 수동차량을 운전하듯 반클러치 상태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반클러치 많이 써서 미션 다 갉아먹는데 뭔 소린지... 반클 안 쓸수록 미션 오래 쓰는데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반클러치는 미션을 다 아작냅니다
왜 군대에서 운전병 교육할 때 반클러치 쓰면 뒤지게 욕먹고 얼차려 받겠습니까?
dct 미션은 브레이크든 엑셀이든 어느 한쪽만 확실히 밟는 습관을 들여야 오래 갑니다 제일 안좋은건 d에 놓고 양발 다 떼고 주행 하는 습관입니다
@@안개바람-t6v그럼 정차 중 d단 출발 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천천히 떼어야 울컥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나거는데 이것도 미션에 무리 가는 행동이고, 주행 중 엑셀에서 발 떼고 엔진브레이크 잡는 것도 미션에 무리 무리 가는 행동이라 안 해야 하는 건가요?
@@다노-d2n 시속 10km쯤 가다가 엑셀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확 주는 느낌이 나다가 속도 유지가 될겁니다.
아마 7~8km쯤이겠죠. 그게 그 차의 1단 기본속도인데요. 그것보다 낮은속도로 가면 반클러치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반클러치는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그 상태를 유지하면 안됩니다. 시속 3~5km정도는 무조건 반클러치이니
밀리는 길에서 앞차가 느릿하게 간다고 간격 유지하면서 따라가기 보다는 좀 기다렸다 출발/ 완전히 정지한 다음 또 가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이런 운전이 컨트롤도 그렇고 가다서다 반복되면 피곤하다는 거죠.
고속에서 감속을 위해 엑셀에서 발만 떼는 엔진브레이크는 반클러치 안들어갑니다.
반클러치의 문제는 출발과 저속주행시의 문제입니다. 기어 단수로 따지면, 1단,2단,후진기어 안에서 나옵니다.
수동이든 DCT든 3단 넘어가면 울컥거림이나 반클러치 걱정 안해도 됩니다.
토크컨버터 간단원리ㅡ
선풍기 두대 서로 가까이 마주보고 한쪽만 전원키고 미풍 약풍 강풍 눌러줌 맞은편 선풍기 날개 돌아감ㅡ전원 넣고 돌아가는 선풍기 엔진쪽, 맞은편 선풍기 구동쪽.😊
부피가 크고 구동손실율이 높음
와우
선풍기 날개 축에 맞물린 기어들이 체결되는 원리도 설명해 보시라
설명 더하자면 항속주행시 연비가 좋아지는 이유는 락업클러치가 있기 떄문이지요. 비유하자면 선풍이 두대 마주보게 해두고 한대만 켜두고 강풍해도 반대편도 돌아가겠죠 다만 강풍 눌러놓은 선풍기와 같은 속도로 돌아가진 않지요. 그게 쉽게말해서 동력손실인거고, 락업클러치는 그 마주보는 선풍기를 물리적으로 구동되고있는 선풍기에 체결해서 기존에 돌아가던 힘을 직접 가하는것과 같습니다. 동력손실이 줄어드니 연비가 올라가는거지요.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가 보여 주는 댓글
1. DCT를 이야기할때 클러치가 빠지지 않고 이야기 나오지만, 사실 까 놓고 보면 오토미션이 클러치 디스크가 가장 많이 들어가죠.
전부 습식에 메인 동력을 담당하는게 아니라서 수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니 모르고 사는거죠. 험하게 타는 사람들은 이것도 해먹더군요.
2. DCT는 정말 수동의 개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타는게 맞고
내 하루를 두고 1시간을 운전하는데 20km를 채 못가는 환경이라면 생각 좀 해 봐야하고, 10km를 채 못간다면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3. 오토미션 보급율이 높은 우리나라 교통 상황에서 밀리는 길 운전해 보면 DCT는 더 힘들어지는데요.
길이 밀려도 '가다서다' 보다는 시속 2~3km정도로 설듯 말듯 '비실비실' 전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CT미션 수명은 이때 다 깎아 먹습니다.
오토면 토크컨버터 방식 말하는 것 같은데 클러치가 많이 들어간다고????? 락업 말하는건가??
@@그럴리가
수동과 DCT는 엔진-변속기의 중간에 엔진 파워전달 역할로 클러치가 들어갑니다만
자동은 변속기 속 3~4중으로 겹친 유성기어 세트 안에서 어떤 요소를 돌리고 붙잡느냐에 따라 변속이 됩니다
그 유성기어 (선기어, 캐리어, 링기어)를 붙잡거나 돌리는데 클러치가 사용됩니다.
자동변속기 구조 찾아보시면 DCT의 습식 다판클러치 처럼 생긴 것들이 변속기 내부에 그득합니다
디스크셋 클러치 모듈이요!
^^
저는 신형 싼타페 계약 후 대기중입니다 출퇴근 편도 3km정도 인데 거르는게 맞나요 ㅠㅠ 수동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k3입니다
1.7 dct 당해본 사람으로써.. 나같이 차알못은 차 살때 저런거 설명안해줌ㅋㅋㅋㅋ2.0보다 연비좋고 세금좀 저렴하다해서 훅해서 ㅋㅋㅋ꿀렁거려서1년차에 업그레이드 받고 2년차에 더블클러치.플라이휠 개선품? 교환받고 차팔때 꿀렁인다고 감가처맞고 ㅋㅋㅋ
진짜 최악이죠 ㅋ 저도 1.7LF쏘나타디젤 운행했는데 보증기간내 플라이휠 클러치 교체 ㅋ 보증끝나고 또 클러치나감 ㅋ 내구성이 지랄같음 ㅋ 차값만 3200주고 구매했는데 3년반타고 팔았는데 8만키로 무사고 ㅋ ㅋ 1100준다던데요 ㅋ ㅋ 수동기반 자동변속기라해도 내구성이 역대급최악임 ㅋ ㅋ 쉐보레 보령미션은 진짜 좋은거임 ㅋ ㅋ그뒤 개선품 개선품 ㅋ 나왔는데 예전에 ㅈ같았음
자랑이다 그러니 흉기가
늘 니들이 우리차 안 사면 멀 살레하지
인정입니다.... 차 되팔때 감가처맞을때 머리 띵함ㅋㅋ
진짜 나는 장거리 운전이 주다, 신호 별로 안받고 고속도로 위주 주행이다 그래도 7단 건식 dct미션은… 좀 그래… 내가 지금 쉐보레를 타는건지 현대를 타는건지 구분이 안감 ㅋㅋㅋㅋ 2010년대 차 감성임 ㅋㅋㅋ ㅅㅂ 차 연식이 17년식인데
명작 쏘나타 메기타 만들어서 그랜저
유도하는 현다이 폼 ✔️ 미쳤다. 🔥 💲
처음접하게 된 영상인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멘트도 너무나 정갈하고 준비를 정말 많이 하시는구나 싶고,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유튭에 떠도는 dct괴담모음..영상보다 댓글에 더 영양가있는 내용이 많네요!
현대자동차를 자기 돈 주고 사는건 지능 문제
@@user-fjsrt자해하노
@@user-fjsrt그님차?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잘못되거나 누락된 내용
1. DCT는 건식/습식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dct라고 하면 문제가 많은 건식을 뜻함. 그에 반해 습식 dct는 기존 dct의 단점을 해결해서 내구성, 승차감에 강점이 있음
2. dct를 기피하는 이유로 가장 큰 건 사실 내구도보다 승차감이 제일 큰 원인
반클러치를 사용하고 클러치가 붙었다 떼졌다 하는 과정에서 울컥거리는 말타기 승차감이 있음. 보통 이것 때문에 차를 바꾸는 사람이 많음
3. 유럽에서 dct를 좋아하는건 연비때문이 아니라 ‘자동화 수동변속기‘ 이기 때문임.
도어락보다 열쇠를 쓸 만큼 전통적으로 전자기기를 불신하는 유럽 특성 상 인구의 절반이 수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음. 그래서 수동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자동화의 편리함을 결합한 dct를 주로 사용하는 것
기존에 수동 운전자가 많은 만큼 수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좀 더 오래 , 잘 사용하는 것도 있음
또 골목길이 많고 차를 사치품으로 보지 않아 작은 차를 선호하는 유럽 특성 상 dct의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그 유럽에서도 렌터카에 점점 수동 사라지고 거의 없는 수준임
@ 그거야 시대에 맞게 점점 변화하는 중이니요,,
여태까지는 그랬다는거고 언젠간 다 바뀌겠죠
초보자들은 일반 토크컨버터나 CVT 타세요. DCT, 그중에서도 현대기아 7단 건식은 엑셀컨트롤 조금만 잘못해도 출발시 바로 말탑니다.
단, ivt는 걸러야함
전달 아주 쉽게 잘하셨습니다.
이해가 너무 잘 되었네요.
토크컨버터가 진짜 발컨도 뭐도 생각 안하고 편안히 엑셀밟고 브레이크밟고 하기 너무 좋죠
무지성 푸락셀 해도 편~안
서울시내 운전하려면 무조건 미션오일 가득한 토컨
와 설명 너무 좋어시다
DCT 안좋은개 아니고 잘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초보분들은 스타트 악셀링을 수동처럼 거져가시면 운전 재미도 느끼실둣
--- -- -- --- ---- 수동할때 악셀 주로 이렇게 사용한듯한데 수동도 악셀조절만 잘해도 수동미션 노클러차로 운전 많이한 기억이납니다 즉 자동미션 이지만 가속페달 사용을 짧게 여러번 수동같이 ..
아, 수동하듯 하면 되는군요!
DCT를 자동미션만 몰던분들이 자동미션처럼 쓰니까 문제가 많이 되는거죠
수동미션 특성 아시는 분들은 DCT도 크게 불편한거 못 느끼죠
셀토스 20년식 타고 다니지만 한번도 꿀렁거림 못 느낌
그냥 자동미션이 속편함. dct는 어떻게 운행하든 클러치는 소모될거고 결국 교환해야되서 나중에 수리비 엄청깨짐.
중요한 자료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 CVT도 토크컨버터가 들어간다
2. 토크컨버터 변속기는 보통의 자동변속기를 칭한다
3. DCT내구성 문제는 클러치가 소모품이라 그렇다.
4. 내구성 보통 cvt가 젤 약하다. (가혹주행시 벨트-풀리 사이에서 슬립이 생기며. 한 번 발생한 슬립은 풀리 흠집으로 누적됨)
그러나 살살타면 at만큼 오래가고 락업 상태로 물고가면 연비가 상당히 좋다
3개 방식 다 타면서 느낀겁니다
건식DCT와 습식DCT는 전혀 다른데 구분 없이 설명된게 아쉽고
플라이휠 10만에 생기는 문제는 폭스바겐꺼나 그렇지 M3에 들어간 게트락이나 911의 PDK는 수명이 훨씬 길죠.
또 AMG는 토컨처럼 변속매커니즘이 유성기어 방식으로 이루어져있지만 토크컨버터가 아니라 클러치팩을 쓰는 MCT미션을 쓰구요.
여튼 여러모로 아쉬운 영상입니다.
딱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그대로 써주셨네요. 좋은 정보긴한데 정보가 너무 두루뭉실해요
폭바 디젤 DSG 27만킬로 무사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공감이됩니다.
큼지막한 내용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다보니 쉽게 전달되는 느낌은 오히려 마이너스인거같기네요.
이분 댓글 사이다네요.
영상 보는내내 불편했는데 후.
참 나 무조건 안 좋다네 ㅋㅋ
정말 엄청 궁금 했던건데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유익하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중고차 성능점검 하는인 입니다.
Dct 변속기에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하시기전 꼭 이영상 봐주시길 바랍니다.
차후 수리비나 교환시 차값이상 나옵니다.
현대기아
소렌토산타페도 Dct
현기는 dct중에서도 상태가 젤 최악인 경우가 많음 ㅋㅋㅋ
카통령님 설명이 정답입니다
자동차 구입할때 대부분
미션 종류를 모른다는 겁니다
특히!! 영업사원등 판매자가
미션이야기는 전혀 안하죠
본인 자동차가 무슨
미션인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그냥 다들 오토인줄 알죠
특히 DCT 수리할때
차주분들 쓰러짐...잘 안 믿음😅😅
CVT 내구성내구성하는데 대부분 소형, 혹은 준준형 출력이 높지 않은 차에 들어가서 생각보다 큰 문제 일으키는경우 잘 없습니다.
물론 운전을 쏘고다니면서 CVT를 몰면 뭐...
3500cc 300마력에도 들어갑니다
올뉴K3 Cvt 미션이슈 있고 보증기간 전후로 터집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지금 아반떼,K3 IVT(CVT) 미션 문제가 심한거 모르시는 군요.
es300h cvt
설명 알기 쉽게 진짜 잘 하신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궁금증 해결!
DCT 미션도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클러치 미션은 일반 DCT 미션보다 내구성이 2배이상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출발을 모터로 하기 때문이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일반 자동차에 들어가는 DCT 미션은
고속주행 위주로 하면 몰라도 시내주행 위주로 하면 수명이 대폭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클러치 미션은 시내주행 위주로 해도 수명이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DCT 미션도 초반에는 문제가 많았는데 요즘은 내구성이 예전보다 많이 증가해서 예전처럼 내구성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토크컨버터 방식이 내구성 면에선 더 좋긴 합니다.
맞습니다 하이브리드 DCT 건식 20만넘게 이상없이 잘타고있습니다. 변속기오일은 10만마다 갈았구요
요즘이 오히려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이전 DCT는 DCT에 맞는 세팅을 했는대 승차감(울컥거림)이 문제가 되자 DCT세팅을 자동변속기와 유사한 느낌을 주게 세팅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클러치 내구성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하브는 변속기가 문제가 아닐텐데....
그죠. 수동이든 뭐든 클러치 갈아먹는 주요 환경이 시속 20km미만 저속인데, 하이브리드는 그 구간을 대부분 모터가 해 주니까요.
요즘 디씨티 내구성이 더 개판 입니다.
잘못알고계신듯
특히 시내주행 정체구간은 태생의한계입니다.
그냥 자동변속기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난 오늘 이런 엔진 처음 들어봄.. 😢😢 나의 무지에 반성을..
굉장히 침착하시고 원론적인 자를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서 설명해 주시니 정말 깔끔하네요
자동차 고르실때 자동변속기(토크컨버터)는 지금까지 써왔기 때문에 괜찮은데
DCT는 건식인지 습식인지 꼭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DCT가 자동화 수동 변속기이기 때문에 수동 변속기와 구조는 동일합니다 다만 클러치가 오일에 잠겨있냐 안잠겨있냐로 건식, 습식으로 나눠지는데
도심주행이 많고 가다서다가 많으시다면
습식DCT나 자동변속기가 속편하고 오래타실 수 있으실꺼라 봅니다
습식도 dct는 마찬가진데.. 오히려 수리비는 더비쌈
@@빠삭돈카츠 오일펌프와 부품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정비비용 상승은 불가피하죠
하지만 그만큼 과열과 내구성에서는 건식 보다는 습식이 우위에 있다 보니 환경에 맞춰서
자동, 습식DCT를 추천드린거랍니다
혹시 sm6 dct는 습식인가요?
@@공수레공수거-r6e 자료를 찾아보니
가솔린 모델은 습식, 디젤은 건식을 쓴다고 합니다
@@gkrryxkfcnf 최근에 나오고 있는 소렌토 페리 가솔린은 어떤건가요..?
자동6단 사골미션이 최고다 고장따윈 읍다
왜 전통적인 자동변속기를 토크컨버터 변속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전통자동변속기의 핵심요소는 토크컨버터기 아니라 그뒤에 붙는 유성기어 세트입니다. 거기서 4단8단같은 단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토크컨버터는 하나의 기계요소로 대부분의 차량용 cvt에도 들어갑니다. 현대ivt에도 들어가고요
지랄병하네 ㅋㅋ
대중적으로 제일많이쓰니 그렇지
무슨 과학논리 쳐따지노?
유성기어 세트도 중요하지만 태초부터 자동변속기는 토크 컨버터를 통해서 유체의 힘으로 동력전달을 하기 때문에 당연 토크컨버터 변속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동의 클러치를 유압으로 대신하는 방식이라서 처음 자동변속기가 나올때 부터 존재하던 방식입니다
그냥 자동 변속기가 좋다는 예기만 늘어 놓는데 차급에 따라 변속기가 달라진다고 예기 하셨듯이 cvt -> dct -> auto 에따라 차량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각 미션들도 이해를 하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탑니다. dct는 클러시 교환비용이 크긴하지만 기본 오일 무교환이라 오토 오일 비용 교환가격으로 따지면 비슷하고 오토 미션도 관리못하면 밸브바디 막혀서 큰돈 나간건 같습니다.
기본오일이 뭔가여?
@@빠삭돈카츠미션오일 말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차알못인데 필요한 내용만 말씀해주셔서 쉽게 이해 됐습니다.
이론상 CVT가 가장 효율적인 변속기지만 풀리 구조상 특정 토크 이상을 받아줄수 없기 때문에 소형차에 쓰이는 거임.
뭣보다 소형차나 경차면 차량 크기 때문에 다단화가 힘들기도 하니, 일반적인 토크컨버터 변속기 넣으면 단수 낮은 거 넣어야 해서 연비에서 손해가 크니, CVT가 딱이기도 하죠.
풀리방식만있는 cvt만 있는건아니에요
cvt가 소형차에 쓰인다구요?
ㅋ 요즘2.5엔진에 cvt물리면 수동못지않게 빨라요
그래도 CVT 기특해..💙
+ 반박자 느린 느낌 딱이에요.ㅋㅋㅋ😂
쌍용 아이신 6단.. 뭐 사골이니 단수가 낮니 하며 까대도 내구성좋고 그냥 무난히 타기에 좋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여호수내구성은 좋은거 팩트임
쌍용이 ㅈ같이 세팅해 놔서 그렇지
구형이라서 글지 아이신 미션은 검증된 미션입니다 구형 is, gs, ls등 렉서스차종에도 검증이 된 미션입니다
뭔소리야 개구리더만ㅡㅡ
@@mentaltanker1228 여기 나오는 DCT보단 낫죠. DCT 몰아보셨으면 아이신 6단이 낫다는걸 알텐데? 주차하다가 훅 들어와서 박을 수 있는게 DCT라는건 알고서 적는거죠?
현대 기아 DCT 문제 많습니다. 이게 DCT 문제 인지 현대 기아 만 문제 인지 아님 둘다 인지. 엔진 도 문제 고 트렌스미션 도 문제고..
영상보고 수동으로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동 운전만 18년 했습니다. dct 차량 운전해도 전혀 이질감 없겠네요~~ 그런데 cvt가 딱 제 성향입니다.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7단 건식 DCT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연비도 그렇지만, 경쾌한 주행감 특장점으로 장거리 위주 오너들께 추천합니다. 영상처럼 가다서다하고 오르막 많은 골목길에서는 클러치 온도 확 올라가면서 내구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클러치는 당연하게도 소모품입니다. 이걸 단점으로 지적하는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7단 건식 dct 별 문제 없이 13만 주행중인데 까페 보면 평균 6-7만에 문제들 생기더군요 수동 이해하고 타시는거랑 차이가 정말 큽니다
dct 10만 넘어가니까 기존보다 더부드러워졌는데 이상이 도래한건가요. 울컥임도없고 스타트 떨림도 없어지고.
@@halamala4019 울컥임 치료를 클러치면을 정리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역발상으로 강제로 클러치 태우기 라는.... 암튼 그런 글도 언뜻 본것도 같아요 ㅋ
8단 습식 dct(쏘렌토 mq4) 타고 있고 회사에서 포터, 봉고 수동만 10년째 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단 한번도 클라치 태워먹은적 없고 오무기아 망가뜨린적 없이 잘 탔는데 쏘렌토는 출고하고 3년동안 미션만 3번 갈았습니다. 운전습관이랑 무관하게 그냥 설계를 ㅈ같이 했습니다. 2번 개선이후로 지금은 큰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수동 운전을 잘 알아도 걍 차가 ㅈ같으면 답이없어요.
수동도 몰아보고 했지만 지금차 건식dct미션은 거부감이 좀 드네요..dct검색하고 관련글보면 수동의이해도 이걸 얘기하는글도 제법있는데 ..어떻게하라는 방법은 딱히 집어 말해주는 사람이없어요. 노하우라도 계신지..여쭤봐요
@@최최-r1b 반클러치 쓰지마라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서 수동 몰때 오르막길에서 차 안밀리려고 후까시 넣는 경우 클러치 태워먹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클러치에서 발을 안때고 반만 밟고있으면(반클러치) 시동이 안꺼지는걸 이용해서 오르막에서 버티는거죠. dct도 오르막 같은 곳에서 차가 막혀 가다서다 반복할때 브레이크 살짝 밟았다가 다시 악셀 밟으면 변속충격이 엄청납니다,,, 주차할때도,,, 완전 멈추고 후진기어 넣고 다시 완전 멈추고 전진 넣고,,, 근데 사실 이런거 다 지켜도 기본적인 내구성이 개쓔레기라 의미없습니다.
DCT도 건식 습식 나눠서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을 듯요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조금씩은 다르니깐요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습식DCT는 건식의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한만큼 또 가격적인 디메리트도 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질까봐 적당히 조절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습식DCT와 건식DCT의 차이점도 한번 제작해보도록 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습식도 흉기는 걸러야
돈 더 무쟈게 깨짐
@@carpresident 영상이 길어지건 짧아지건 DCT통으로 이런 영상 올리면 DCT잘알못들은 무조건 고개만 저을듯. 영상을 똥으로 올리네 이분은
@@nam_ja 습식이 건식 단점을 보완했다고는 해도 결국 본질은 DCT라 고유의 단점이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님
니처럼 능지 떨어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했다고 영상에도 올렸고 댓글로도 써놨는데 안읽어본듯
@@Tube-sb6fi 똥같은 소리야.. 건식습식의 가장 기본적이 오일류 순환 냉각 차이점 자체를 설명도 안해놓고. 건식습식 차이 설명했다는게 말이댐?
맞아요 알고타거나 클러치팩을 소모품으로 인지하고 타거나 가다서다 적은 고속 주행이 많은 주행환경 이라면 좋음 아니라면 다들 dct쓰레기라고 하죠 저도 LF1.6t 사서 초기에 이거 왜이래 했는데 공부해서 지금은 155000km 운행중인데 아직 클러치 팩 교환없이 사용중이에요 조만간 교환각 잡고있음 그리고 사실 백만원 초반에서 미션 소모품 교환이 가능한거는 개꿀 아닌가? 수입차는 진짜 극악임
현업 입니다..
영상 처럼 소모성 부품으로 생각하실 거 아니면 DCT 사지 마세요..
현기차는 그나마 100만 중반에서 해결이 되는데 그 이외 메이커는.. 특히나 수입차는.. ㅠㅜ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DCT 차 가지고 있었는데 고속도로 가지않는 이상 일반 도로에서는 DCT 많이 안써요. DCT 탈거면 그냥 일반 오토 아니면 그냥 메뉴얼 배워서 타는게 좋아요.
현기7단DCT
주차장에서 ㅆㅂ 너무 재밌었음
악셀 깃털링해도 차는 훅훅나가고 주차장 오르막에서 출발해서 금방2단으로 변속, 그뒤로 RPM 낮아서 빌빌빌거리다가 1단으로 시프트 다운될때 울컥 부와아아앙
그건 벤츠 E300 9단 미션도 종특임
와이프 셀토스랑 번갈아 타는데
부앙~! 거리면서 훅 올라감
@@hola-rr5ru dct특성을 알고 일반 소도시에 거주하면서 타면 (국도,고속도로 위주) 면 그 직결감 알면 타는맛은 있져
이거지
악셀링 습관을 바꾸면 괜찮은데
운전자가 그런것까지 신경쓰게 만들어놓고 완성차 ㅋㅋㅋㅋㅋㅋ
깃털링하면 안그런데;;;살살 잘움직여요 오르막길은 악셀링을 꾸욱 눌러주면서
올라가면 안그래여 님이 올라가는중에 악셀링 힘을빼서 그렇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기량이 낮고 컴팩트한 차량인 캐스퍼 타는데 소형에 적합한 CVT 방식이 아닌 자동변속기로 되었군요. 그점은 아쉬운거 같습니다.
DCT가 연비 진짜 좋아요. 알고타면 좋지만 진짜 모르면 안좋아요.
연비 좋아서 아낀 유류비를 클러치 교체 비용으로 탕진 ㅋㅋ
@@배고파요-j3b 하이브리드 ?? 고장안났는데 30만탔는데 멀쩡한데 니로
드물지만 CVT에 토크컨버터가 물려있는 경우가 있음.
CVT belt 구동계에 부담을 줄려서 수명을 늘리고 출발이 한층 부드럽습니다. 벤쯔 A B class
DCT+GDI=타고있습니다(코나)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jeonkyong4702
GDI 엔진 오일 감소 증상 있고요, 차량 뽑기/운행 상태에 따라 조금 차이 있고요. 거의 일 겁니다. DCT 미션 설명 생략. 미션이 스틱 같은 오토라 일명 삼발이 디스크 클러치 1단 출발할 때 저속 차 막힐 때 에어컨 틀고 오르막 갈 때 등등 꿀렁꿀렁. 미션 순위 토크 컨버터 > CVT > DCT 고려해보세요. 제 말이 100프로는 아닙니다.
코나 보고있는데 좀 그런가요..
Cvt차량 오일관리 잘해줘야함
요약을 잘해서 설명을 잘 하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17년식 qm3 게트락 건식 dct인데 꿀렁임도 없고 아직까지 잘 타는 중이네요. 이 영상보다가 생각난건데 미션오일 바꾸러 가야겠네요
20만 넘어가면 곧 끝납니다. 부품도 없어요. 몇달걸립니다. 국산차 사고싶어지실겁니다.
17년식 sm3디젤 7년반타고 24만에 미셩사망 ㅋ 나름잘탔내요..dct라 승차감은 진짜별로
게트락dct는 완성도 높은 미션입니다
@@송호원-c9m 미션 수리하셨는지
@@Cry4yesterday 견적이 300이라 폐차했습니다. 지금은 토레스evx타요..
8단 습식dct 차량 몰고있습니다. 출발시 브레이크만 떼면 수동 반클러치 느낌으로 덜덜거리면서 출발합니다. 운전병 출신인데 반클러치 많이써서 삼발이 다나간다고 수송관님께 겁나 욕먹었던 기억있습니다. 그래서 출발시 바로 악셀을 조금 주면서 출발합니다. 반클러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미션 내구도를 유지하는데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렇게 운전 중입니다. 그리고 10만가면 dct 디진다는데 아엔타는 회사 직원분말로는 옛날얘기고 요즘은 잘 개선해서 나오니 튼튼하게 오래쓸수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말에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대신 관리를 잘한다는 생각으로 운전중입니다. Dct미션 차주님들 화이팅입니다.
몇만타셧어요? 저는 출발할때 덜덜거리지 않던데 브레이크때도요~
@@뚝배기-r7d 1만 안됐고 D에서 그냥 브레이크만 놓고 가면 수동미션 특유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happyroky7935 미션문제같은데요 브레이크가만히때면 반클러치로 오통미션처럼 스윽 가는데요;; 정검한번 받아보세요~ 그 ecu업데이트도 해줘요
@@뚝배기-r7d 출고받고 처음 탈때부터 이랬는데 문제있는거에요? 센터가서 한번 점검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차눈치보면서 타나요..
수동은 저단도 운전자가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충격이 거의 없을수 있죠 DCT의 한계는 너무나 명확..그리고 CVT는 단수가 없는게 아니라 단수가 정수 단위로 정의할수 없을만큼 무수히 많다 봐야..
그래서 CVT는 무한변속기라 표현하는게 더 맞다고 하더라구요
@@고추장물회-w8u 단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절대다수인데 제 차가 CVT 적용 모델이라..미션 작동하는거 보면 단수가 없는게 아니더라구요 무수히 많은 단수라 사실상 연속형이어서 정의가 불가능한거죠 CVT의 C도 Continuously 즉 연속적으로라는 뜻입니다
단수가 없다고 하든, 단수가 무한히 많다고 하든 둘 다 맞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원에 각이 없다고 해도 맞고, 각이 무한히 많다고 해도 맞는 것처럼요
@@전민배-g6j 단수를 특정할수 없는거지, 아예 없는게 아니라서요
@@이태호-b1p 음... 생각해보니 단수가 없다고 하면 '단수가 안 바뀌고 하나로 고정되어있나?'라고 착각할 여지가 있겠네요
이런이런 건식DCT와 습식DCT는 완전히 다르죠.
토크컨버터는 변속기 부품 중 하나죠. CVT에도 토크컨버터가 들어가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잘 해줘야하는데 변속기 오일을 잘 교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기계의 수명은 90%가 관리에서 결정되고 9%가 설계상 오류 및 매커니즘상 문제, 1%가 뽑기운입니다. 군필자들은 다 알잖아요. 6.25때쓰던 장비를 아직도 쓸수있는것은 관리를 그만큼 하기때문입니다.
저는 렉스턴스포츠를 몰고있는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DCT미션이었다면 구매할 계획이 없었지만, 6단 자동변속 토크컨버터 미션으로 알고있기에 구매를 했었는데, 막연한 심리적인 요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변속하는 속도가 왠지 늦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DCT미션은 고속도로나 국도처럼 계속해서 쭉 달리는 경우가 아니면,
내구성이 약해서 곧 망가진다고 알고있었는데, 미션이 한번 고장이나 망가지면 엄청 비싼데, 선택을 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6단이면 아이신 변속기 같은데, 렉스보다 큰차에도 들어가는 미션이라 튼튼합니다. 다만 변속속도는 늦는거 같은 느낌이 드셨다면 그게 맞습니다. 도요타쪽에 적용된건 어떤지 모르겠는데, 쌍용은 하나같이 변속속도 느렸습니다. 수동변속기로 변속하는게 더 빠를판입니다.
CVT는 엑셀 밟으면 RPM만 올라가고 엑셀에서 슬쩍 힘을 빼면 알피엠빠지면서 그 때부터 처가 슥.. 나가는 느낌임.
DCT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주행을 하면, 내구력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음.
그리고 차량 메뉴얼에 미션 오일을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기도 하는데, 그래서 무관심 하다가 미션 망가뜨려 놓음.
DCT 미션의 차량들은 스포츠 모드에서 쭉 밟으면 다른 차량이 못 쫓아오는 미친 가속력을 보여주는데
문제는 일반 도로에서 가다 서다 하는 상황들이 많고, 고속도로에서는 쭉 달릴때는 어차피 최고단에서 다들 달리기 때문에
DCT의 빠른 변속이 의미 없어짐. 100km 이하에서 추월할때만 좋은 정도..
CVT 르노..가 미션 교체 비용 더 비쌈..
영상에는 BMW가 나왔기 때문에, 토크 컨버터 변속기를 달린걸 사려면 BMW를 사란 말인가? 하는 사람 분명 있음.
이해가 쏙쏙 됩니다 👍
Sm3탈때 마력수가 낮아서 그런줄 알았더니 cvt미션이 문제였군요
CVT는 단수 직결이 안되서 알피엠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적극적인 운전이 안됩니다.
요즘 오토미션들은 변속충격도 거의 없고 직결감도 우수하며 엔진 힘도 잘 전달해 줍니다.
내구성도 CVT DCT에 비해 더 우수합니다.
오토미션의 유일한 단점은 CVT DCT에 비해 연비가 떨어진다는 점인데 급가속 급출발 피하고 연비운전하면 어느정도 연비는 올라갑니다.
RPM 오르락내리락 개공감ㅜㅜ 미쳐요 ㅠㅠ 45000에 퍼져서 250만원 주고 통교체....현대신기술미션이라며 통교체만 된다고..하ㅜㅜ 전 차 급가속도 안했거든요 그 RPM 바늘 오르락내리락이 스트레스여서 자동으로 방어운전하고 다녔는데ㅜㅜ cvt피해자모임 만들고싶어요 팔고 토크컨버터 미션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현대기아 한정 cvt 부분수리 안되는것도 설명해주셔야죠
문제 생기면 오일교환으로 잡히는거 말고는 무조건 통교체인데 공임포함 350-400정도 깨집니다 ㄷ ㄷ
아반떼나 k3는 보증끝나면 바로 중고로 던지시는거 추천드려요
반면에 수동차량 운전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1.7디젤 dct미션 6만km째 타면서 결함이 없네요. 블핸에서도 클러치 하나도 안닳았다고 운전 잘하시네요~ 들었네요. 참고로 4만km탄 중고차량이었고 전 차주분이 개선품 미션으로 교체하고 시장에 내놨다네요 ㅎㅎㅎ
그러다 수동변속기 클러치 커버, 디스크 교체하듯 똑같은데 그때 아고~~^^
2만타고 고장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파에선 10만 넘어가면 체르봄바 나온다고 하던데요?
DCT는 특성에 맞게 운전하면
설명하신 단점을
많이 해소 됩니다.
예)수동( 1 ~ 2단 저속 ) / 자동 모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속도로 순찰용 쏘렌토MQ4 2.5터보 8단 습식DCT 40만km에 미션 뻗는거 봤습니다, 그만큼 고속도로, 국도 비중이 높으면 오래가고 막히는 도심위주 주행이면 DCT는 무조건 피하세요
토크 컨버터면 100만도 거뜬
@@배고파요-j3b 토크 컨버터도 락업클러치가 있어서 수명이 있습니다. 과거에 40키로 이상에 붙는 락업클러치는 고장이 적지만 최근에는 저속구간에서도 수시로 락업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 해야 연비가 좋기 때문에 자주 락업클러치를 사용하니 락업클러치 수명이 짧아집니다
@@배고파요-j3b 락업클러치는 토크컨버터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리시에는 토크컨버터 용접을 분리해야 되고 락업클러치의 클러치가 내구성 강한 종이라서 가혹하게 운전하면 마모가 아주 심합니다
최초 생산이 20년도인 차를 40만 굴리고 퍼질정도면 고속위주의 주행을하는 일반인 기준이면 훨씬 오래탑니다
@@ew9656 미션 얘기하는데 뭔소리하시는지
40만에 퍼진게 아니고 40만에 클러치 교체하는겁니다
아반테는 가솔린 IVT미션 가스 토크컨버터
하이브리드 건식DCT미션입니다 자동차
구매시 조합을 바꿀수 없는문제
딸 아반테 살때 고민 많이했죠 하이브리드
토션빔 아닌 멀티링크에 다좋은데 미션이
마음에 걸려도 그걸로 선택했죠
플라이휠 디스크 삼발이 릴리스포크
미션콘트롤러 5가지가 소모픔 다 갈면
교체비용 150만원 년간 연료비절감 비용과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차종중 싼차량에만 DCT적용 CVT도 그렇듯
제네시스 오토컨버터만 쓴다 엔진마력높냐
터보냐 아니냐 차 크기에 기준이 다르다
현기차가 미국에선 suv에도 토크컨버터 넣어 파는데 한국에선 dct로 팜 내수차별 쩌는 회사 ㅋㅋ 어차피 한국소비자들은 미션 안보고 디자인이랑 디스플레이 크기로 자동차 평가하니까 dct 넣어도 잘 팔림
잘 보고 갑니다 카통령님 정보전달 멋지셔요 ㅎ
아엔dct 탑니다 솔직히 변속은 진짜 빠릅니다 그건 맘에드는데 내구성은 늘 불안합니다 ㅠㅠ 변속기 느낌도 좀 이상하고 왠지 고장날것같은 느낌? 이미 고장난것같은 느낌?? 탈때마다 늘 느끼는 느낌이네요 30년까지 풀보증연장했는데 필수 입니다!!!말씀하신데로 토컨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전세계 추세가 dct버리고 토컨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들었네요 설명하신 이유때문에요 토컨이 발전해서 디씨티가 장점이였던게 의미없어지니 말이에요
8단습식 DCT
내구성 좋음
독일 현대
습식 내구성은
일반 변속기 동일이거나 더 높아요
저도 아엔 타는데 꿀렁이거나 고장날 같은 느낌은 전혀 모르겠네요
@@PYWW 제차가 문제있나보군요 ㅠㅠ 지하 주차장에서 소리 잘들립니다 정차하고 출발하다 바로 악셀에서 발을 때보시면 척 하는소리도 나고 울컥도 조금 있고 그럽니다 ㅜㅜ 디씨티 특성이다 뭐 그러시는데 저는 그런 느낌과 소리가 영 별로네요 ㅠㅠ 초반 서행때 특히 심하죠 수동기반 오토라 디씨티 특성이라하죠 또 중고속에선 빠른 변속과 울컥이나 충격없이 아주 좋다 생각되구요
펀카 좋아하는데 dct 한번 몰아보면 토크컨버터 못탐 아 m345 zf8단 제외
@@김재성-h8h 그게 수동이 원래 그래요 척 턱 하는소리도 나고 저단에서 울컥임도 좀있고 현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몰아본 여러 브랜드중 수동기반,수동은 다 저랬습니다 수동기반이라 수동 단점이 그대로 남아있는 느낌 저속토크 좋은 고배기량차는 꿀렁임은 거의 없다시피 하긴해요
현제 DCT 6단 들어간 하이브리드 차량 약 12만째 타고있는데
미션 2번 교환했습니다 .
지금도 타고는 있습니다 .
다신 안탑니다 .
이걸 산것에 대해 당시에기준에선 후회가 없지만 , 다음차 부터는 습식이건 건식이건 절대 DCT 안삽니다 .
기름값 아끼실꺼면 수동 사시고 , 수동 못타겠으면 택시가 쓰는 차 타세요 .
그게 최곱니다
혹시
니로인가요
ZF 8단 미션은 진짜 너무 좋아요
그건 아닙니다
내가 아직도 모는 2009년 현대 제네시스 가 아이신 변속기 인데 넘 좋내요. 변속 하는지도 모르게 넘어가는차 몰다가 다른차 타면 꿀럭 거리는걸 느낄정도니,,
ZF가 쩔죠
그게 토컨이에요 ㅋ
Zf8은 저단 변속충격이 하자임
영상에는 안나온, 아이신이랑 엘리슨 오토미션도 일반 토크컨버터 미션인가요? ZF도 토크컨버터 인줄 몰랐네요 ㅎㅎ
자차 말리부 cvt, 회사차 삼각떼 cvt인데 회사 떠나서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그 변속 이질감이야 자동에 익숙해졌으니 그런것이고 도리어 기어체결감이 없어서 승차감이 좋아지는 것도 한몫합니다. 연비야 뭐 DCT와 쌍벽으로 좋고요.
개인적으로 아우토반이나 미국하이웨이같은 것도 없는 대한민국 도로 사정상 cvt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말리부 오너시군요! 저도 똑같은 부분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되네요 ㅎㅎ
cvt 슬립 한번만 경험 해봐도 정내미 뚝 떨어지는데 ㅋㅋ
@@배고파요-j3b 말리부 12만, 삼각떼 6만 타면서 경험한 적 없고, 그런 극단적인 상황만 이야기 할거면 DCT의 잦은 기어 깨짐 생각하면 그냥 그 차들은 달리는 관짝이겠네요
@@배고파요-j3b오일교환과 장력조절안하면 슬립은 당연한거 아닌가?😂😂😂
ZF8단미션 토크컨버터는 국내제조업체입니다.
협력업체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의 토크컨버터의 부품이 자동차 시장의 50% 가까이 차지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ZF9단 아닌가요 쓰레기미션.. 랜드로버에 들어가는 하자많은.. ZF8단은 국내에서 안만들어요.
스포티지 NQ5 신차 산지 1년 되가는데
제가 아무리 초보여도 요즘 신차치고는
브레이크 밟을 때 쏠림, 꿀렁거림이
좀 크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변속기 차이점이 컸군요
사실 도심에서 계속 가다서다 반복하고
100km/h를 넘길 일이 거의 없고
계속 스마트모드로 놓고 타서
스포츠모드 나올 일이 1도 없으니
DCT 변속기가 참 의미가 없네요.
스포티지도 준중형SUV 옛말이지,
옵션 좀 넣고 보니 너무 비쌉니다.
차값만 3,000만원이 넘어갑니다.
3,000만원이면 쏘렌토 산다고 했는데
쏘렌토는 옵션 좀 넣으면 4,000만원임.
저 스포티지 qn5 하브 타는데 시그니처에 옵션 좀 넣으면 4천입니다 ㅋㅋ
언제적 이야기 하세요. 쏘렌토 기본이 4000만원정도고 옵션 넣으면 5000넘어가요.
스포티지는 옵션 좀 넣고 보면 4천이죠
인건비가 올랐으니요 옛날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죠😂
그러니까 왜 한국차를 사서 고생들 하십니까
문제는 현대차도 어떤차종도
미션 종류 선택해서 계약안되는게 단점이죠
아반테 경우 가솔린IVT 하이브리드DCT
가스 유압미션
메이커 미션선택 가능하게 개선필요합니다
설명대로 유압미션 제일좋죠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DCT 는 최악.. 대신에 지방 사는 사람은 괜찮은 변속기..
현기차 기준으로 내구성만 따진다면 6단 자동미션이 최강임.
개발된지 20년이 넘은 사골이긴 하나 그만큼 개선에 개선을 거쳤고, 택시에 들어가는 것 보면 내구성 하나만큼은 갑중의 갑임.
DCT는 대신 플라이휠과 듀얼클러치만 교체하면
딱히 고장날 부분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부품대가 꽤 나가는 대신 수리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거죠
고장나는 부분이 수동미션과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 정비사분들도 쉬이 교체가 가능합니다
반면 CVT는 통째 미션교체를 하지 않는다면 완전분해를 해야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두 미션의 장점은 일반 오토미션 대비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오토미션 또한 만약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비가 적지 않게 나가며
미션 전문 정비소에 맡겨야 하고
일반 정비소에서는 수리가 거의 안됩니다
이건 CVT와 비슷하죠
DCT는 소모품 입니다.
타이어 처럼 사용 할수록 디스크가 소모 되니까요.
예전 수동 미션 탈 때 클러치 교환 당연 하다고 생각 했잖아요. 똑 같아요.
근데 그걸 폐차할때까지 쓰는 부품으로 착각들 하시더군요. 내구성 문제가 아니고 그게 정상 입니다.
토크 컨버터도 20 -30만 정도 되면 컨버터 속의 록업 클러치가 마모됩니다.
그래서 슬립이 일어나고 동력 손실이 일어나죠.
수동차럼 직결감이 다이나믹 함을 좋아 하는데 클러치 조직은 하기 싫다먄 DCT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패드 처럼 소모품입니다 클러치 디스크는..
그게싫고 부드러운 변속감을 원하시고 긴 마일리지를 원하면 토크컨버터 를 선택하세요.
CVT는 무단변속이란 건 장점이지만 도력손실이 및 고출력 엔진에는 좀 약하죠.
dct는 옛말이고 zf8단 이게 최고의 오토미션이지 부드럽고 변속빠르고 내구성 좋고 뭘 더 말하랴 최고의 미션을 받아와서 세팅을 잘하는 회사 이래서 내가 비엠타는거야 엔진 오토미션 👍
좋은 정보!
외국에서 혼다 CR-V 1.6리터 터보 타고 있습니다. CVT인데 생각보다 잘 치고 나가고 반응 좋게 느껴집니다 :-) 제가 DCT를 안 타봐서 좋게 느끼...는 거겠죠? 🤣
준준형급에서 200 마력이면 나쁘지않은 출력이라 괜찮은듯합니다
일본차가 유독 cvt를 좋아하는것도 있어서잘만드는거같기도하구요
아무래도 출발시에 터보렉이있고 급가속시 굼뜨는게있지만 일상생활 추월가속정도는 문제전혀없을듯요
네 맞아요 pdk를 타보면 알겁니다
CVT는 변속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능동적으로 변동이 가능해서
눈길에 좋은 점이 있습니다.
cvt도 토크컨버터가오토미션이랑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dct는 하이브리드 계열에는 잘 쓰이지 않는걸로 아는데요,현대는 현재 6단자동변속기이구 도요타는cvt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산타페도 DCT는 1.6가솔린터보에만 적용합니다
도요타가 CVT가 아니라 PSD가 따로 장착되서 구동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카탈로그에는 오토6단(?)으로 나오지만 하브구동 설명영상보면 더블클러치 형식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오토밋션인가요?
니로하이브리드, 아반테하이브리드, 아이오닉하이브리드 6단 DCT 인데 무슨 하이브리드계열에는 잘 안쓴다는 말이죠??
토크에 따라 하이브리드는 건식6단 또는 토크컨버터미션으로 나뉘어 집니다. 싼타페가솔린터보는 2.5이고 하이브리드가 1.6터보입니다.
보통 건식7단 DCT토크 한계가 33킬로쯤 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토크 1.6한계가 20킬로 이하라 6단DCT 쓰는 거고 싼타페하이브리드 1.6터보가 토크20킬로 이상이라 토크컨버터 8단자동미션을 사용 하는 겁니다. 싼타페2.5터보 가솔린은 토크가 40킬로 이상이라 DCT 습식8단을 씁니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벨로스터n 같은경우 토크가 36쯤 나오는데 이 또한 DCT습식8단을 쓰죠.
정리를 하자만 하이브리드에 토크를 봤을때 DCT가 잘 맞는게 하이브리드 특성에 맞게 DCT가 연비가 좋고 구동손실이 적어서 입니다.
그리고 DCT특성상 저속 구간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경우 반클러치 상황이 길어져 클러치 마모가 심하지만 하이브리드 경우 저속 모드에선 전기로 구동 되기 때문에 DCT단점을 상당히 보완 하는데다가 DCT6단은 일반오토미션8단 보다 저렴하기에 원가절감에도 좋지요.
제목이 왜 이따구야? DCT차량을 사지말라니... 잘못된 정보로 모르는 사람들 엄청 호도하네
해외거주중이고 다이하츠차량 기반의 소형 1.0 터보차량을 운행중인데 D-CVT 라는 미션을 사용하더군요. 평상시에는 CVT 인데 최고단에서는 기어가 물려서 CVT 미션으로 고속주행시 들리는 고무줄 소음이 없고 특이하게 CVT 인데도 7단으로 수동변속도 가능하게 해서 오르막 내리막 언덕 오르내릴때 변속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뭔가 몰라도 될것 같지만 그래도 듣다보니까 지식이 되는것 같네용
DCT가 옛날 가솔린,수동변속기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속도에 따른 기어변속해주는게 꿀렁이 있는게 좋은걸로 되있어요
그런거 싫으면 cvt 변속기장착차량을 선택해야해요
습식DCT는 어떤가요
그냥 사지마라면 사지마라
@@배고파요-j3b ㅎㅎㅎ
목소리가 전달력 너무 좋아요❤
cvt에 대한 정보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네요
dct 못지 않게 내구성 엉망입니다.. 제가 준중형 구매를 위해 정말 많이 조사하고 찾아봤는데 현기 동호회에서 수리한 경험담 무수히 많습니다..
4만 키로에 미션 터진차 적지않아요..
보증안이면 괜찮지만 보증끝나면 수리비 3-4백 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각떼부터 다 거르고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구매하셔요
꼭...실 소유주들은 잘 타고 다니는데...
유튜버들이 문제야...이러쿵 저러쿵....
것보다 장점이 더 많으니까 사요하는 거지.....뭘 사지말아야 하나....
독삼사에서 처음 dct 달고 나왔을때....와 하면서 추앙하고 빨아주다가.....현대기아가 달고 나오니......욕하고...
dct /cvt/ 토크컨버터로 구분된게 명확하지 않습니다. 일반 오토미션 뿐 아니라 cvt미션에도 토크컨버터 부품이 존재합니다. 변속방식으로 구분하느냐 동력전달방식으로 구분하느냐인데 좀 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할거같아요
습식DCT하면 슴식이지~ dct외에 자동차에 대해 공부를 많이하게됐지요!
울컥울컥😢😢
DCT 신차 소음 문제도 많고 수리비 장난아님! 자동변속기 요즘 2~30만 우습게 타는데 고장나서 수리해도 더 저렴함!
중고차로 산다면 길들이기를 다시하는걸 추천 드려요 요즘은 3~4000km 정도 학습데이터가 저장되어 운전자 습성에 맞게 세팅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차주 세팅과 현차주의 세팅이 안맞으면 불편한게 많으니 알고 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신차 구매자들의 평가와 중고차 구매자들의 평가가 차이가 나는것도 여기서 나는거구요
CVT에도 토크 컨버터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토크 컨버터 = 자동 변속기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DCT밋숀 부속 오래 쓰려면 그냥 수동차 타듯이 타면 됨니다.. DCT로 토컨밋숀마냥 브레끼풀고 슬슬가는거 흔히 수동의 반구라찌로 쭉 가는거나 다름 없음...
유익합니다^^
혼다 어코드1.5터보 타고 있는데 요즘 CVT미션 정말 좋더라구요
일본 cvt는 기술력이 국산차랑 다릅니다 국산차 타시면 지옥을 맛보실수도ㅎㅎ
그건 혼다라서 그렇습니다. 현기 CVT 미션이면 전혀 다르게 올겁니다. 언제 내 차례가 오나 말이죠.
현재 2018년 이후 K3 CVT 미션 2만 ~ 10만Km 사이 미션 사망 동호회 카페에서 하루에 한번꼴로 올라옴.
내구성 DCT보다 최악임.
DCT는 부품이라도 있어 수리라도 하지
CVT는 현기에서 부품을 아예 제공안해 미션집에서 고치지도 못하게 해놨음.
오토큐나 사업소에서만 무조건 교체밖에 답없음.
5년 10만보증 끝나면 350만원에 개인돈으로 고쳐야 함.
이건 리콜감인데 미션고장 증상인데 인정을 안하고 정상이라고 돌려보냄.
보증 끝나고 가면 고장이라고 무조건 교환해야 된다고 함.
2018년 이후 K3, 아반떼 MPI엔진쓰는 일반 모델은 다 같은 증상으로 벌벌 떨며 당첨 안되기를 비는 맘으로 운전함.
누가 산다고 하면 무조건 말림.
그냥 6단 변속기 미션 단 차사라고 함.
현기는 천벌 받아야 함.
차팔아 먹고 미션 통교체로 추가 수입 창출함.
아 저지금 19년식 올뉴k3 타고잇는데 45000 탓습니다...불안하네요 댓글보니... 차 바꿀까요그냥
@@WooDingdong보증 남아 있을때까지는 타고 미션 고장나기 전에 파는것을 추천합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10만 이내 반드시 고장 날 겁니다.
@@WooDingdong
제는 삼성 cvt타는데요 cvt는 미션오일주기 4만혹은 5만키로에 가시는게 좋구요 순환식 하지마시고 드레인방법이 좋습니다 그렇게 갈고 10만이상타도 문제없었네요
제조사 메뉴얼대로 미션오일 안갈면 님꼴남
반대로 cvt 5만마다 드레인식으로 간사람은 같은 차종에 멀쩡함
저 글보고 무조건 안좋다고 오해하는 사람 없으면 좋겠음
cvt 이전에 기본적으로 오일 무교환은 없음
내 k3 2013년식
자동6단
현 누적 10000km
연비는 그닥
맞습니다. 르노삼성 SM5 1.6디젤(2015년)이 게트락사의 건식 dct인데, 2022년에 설명에 나오는 대로 내구성 취약을 경험했습니다. 공임 포함 270만 원 지출했습니다.
이런 비교 설명이 이해하기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