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살만한건 소형차급과 중형이상은 세단뿐인듯.. 현기차중 DCT들어간차 : 스포츠카 , 투싼 스포티지 가솔린 , 쏘렌토 싼타페 가솔린 디젤 보니깐 이 DCT를 SUV에 주로 넣고있다는걸 알수있음..스포츠카도 아닌 패밀리용 SUV차량에 왜 DCT를 넣는지 참 의문.. SUV 인기에 힘입어 DCT개발비 뽑아먹으려는 악랄한 의도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수동 미션이 운전자 습관에 따라 플라이휠과 클러치 내구성이 매우 안좋은 편인 것처럼 DCT는 구조적으로 플라이휠과 클러치를 교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액츄에이터도 소모품이더군요 현대에서 무리하게 습식 DCT 개발은 해놨으나 완성도가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지금 습식 8단 DCT 들어가는 차량의 토크를 버텨줄 자동 8단 미션이 없음. 제네시스랑 같은 엔진이 들어가는 N라인이나 싼타페, 쏘렌토의 토크를 자동 8단 미션이 못 버텨줌. 제네시스는 오토 8단 들어가는데?? 제네시스는 후륜임. 즉, 40토크 이상 되는 전륜 차량에 넣어줄 8단 오토 미션은 아직 없음.
K3 GT 쩜육터보인데 건식 DCT 15만km에 클러치랑 플라이휠 교환하고 액츄에이터는 보정만 했습니다. 클러치는 많이 마모되긴 했는데 조금은 더 남았지만, 출발시 떨림이 심하고 주행하다가 변속안되서 위험한 상황 연출되지 않기 위해 미리 교환했죠. DCT는 어쨌든 수동기반이니 반클러치 최대한 안쓰게 운전할 수 밖에 없죠..
sm6 dct차량 탄지 한달 정도 됐는데 얼마전에 회사에 있는 아반떼xd 오토 차량을 잠깐 탔었는데 그걸 타고 보니 dct가 왜 쓰레기라고 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15년이 넘은 토크컨버터 방식의 차량 변속감이 이렇게 부드러울 줄이야 ㅠㅠ 그래서 기변 할려고 토크 방식 차량 알아보고 있습니다
건식 DCT와 습식 DCT는 엄밀히 말하자면 단판클러치 DCT와 다판클러치DCT로 나누는게 맞기는 할겁니다...왜나하면 변속오일은 둘 다 있기 때문이죠. 다만 건식DCT의 오일은 순환을 안하는데 비해 습식DCT의 오일은 별도의 오일펌프로 순환시킬수 있어서 열누적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정도? 습식DCT는 클러치 여러개로 동력전달부하가 분산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클러치의 허용토크가 더 높아지고요. 대신 유체손실이 커지면서 동력효율은 저하.
연비좀 떨어져도 토컨이 좋드라.. 스포티지 23만키로 탄 지인 있는데 DCT 미션 수리 2번.. 한번은 내부부품 교환 두번째는 보증기간 지나서 미션집가서 통체로 수리.. 29만키로 탄 소나타 토컨6단.. 오일만 갈고 여태 굴러감.. 장거리 위주라면 DCT도 괜찮은데. 대도시권/수도권서울주변도시/지방큰도시/ 사시면서 시내주행위주로 주행하는 환경이면? DCT 는 그냥 패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매일 가다서다 막히는 구간 없이 장거리 출퇴근하시는분은 DCT 구입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소나타 디젤 dct 5년 타는중 세번 수리하고 이제 dct는 절대 안사기로 결심했습니다. 현기차는 dct빼고 gdi심장병엔진 빼고 나면 오래된 스마트스트림인가 하는 Lpi가 답인듯하네요. 3년정도만 타다가 계속 갈아타는분은 패스 …차한대 오래 탈려면 위에 언급한 것들 피하심이…
건식DCT가 변속이 자주되는 상황이면 빨리 교체시기가 찾아옵니다. 현기차기준 전문 미션집가면 120정도면 교체해요 제가 16년식 K5, 장거리 위주로만 주행했는데 저는 20만키로때 증상이 왔어요. 그리고 소음만 참을수있다면 아예 미션 나갈때까지는 더 타더라고요 현재 22만. 다른 차량들보니 빨리오는 차들은 8~10만에도 온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시내주행으로 추정되고요 연비는 실연비 18씩 나오고 좋지만 그냥 건식DCT 아니여도 16은 나오니, 연비를 염두하고 계산할 갭은 아닌거 같네요
718의 7단 DCT(PDK) 차량과 벨N의 8단 DCT 차량 둘다 경험해본 결과 벨이 확실히 718보다 변속이 멍청했었음... 근데 꿀렁거림은 반대로 718이 벨보다 상대적으로 심했음 그리고 난 8단이라고 해서 변속이 속도별로 세밀할꺼라 생각했는데...의미가 없음.. 718은 6단까지 속도를 올리기 위한 단수이고 7단은 특정 속도에서(120km 정도)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최저RPM을 사용하기 위한 단수였음...(글라이더 모드 느낌) 벨도 6단까지 속도를 올리기 위한 단수이고 7단과 8단은 특정 속도에서 해당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단수였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 단어나 용어는 모르겠는데... 주행해보면서 뭐야 8단이지만 실제로는 6단까지만 과속할때 사용하네...라고 생각했... 또 아직 기술력이 다르다는걸 느끼는게 2가지 있었는데 718은 부스트 모드를 계속 쓸수 있지만 벨은 한번 쓰고 몇초 지나야지 다시 쓸수 있었고 718은 100키로 이든 150키로 이든 고속 주행중 핸들 양쪽에 있는 패들시프트를 운전자 쪽으로 당기면 미션단수가 완전히 빠지는데 (계기판에서 단수가 사라짐) 그럼 중립에 둔것처럼 완전 글라이드비행기처럼 주행할수 있었음 다시 한번더 오른쪽 패들시프드를 당기면 바로 미션이 체결됨... 하지만 벨은 안됨.... 두차량의 가격차이는 3배 조금 넘게 나지만.... 하차감과 차부심 등 보여주기등을 뺀다면 굳이 718 살필요는 없음 (덩치크면 타기도 힘듬) 그리고 팝콘도 718은 스포츠+ 가 아닌 스포츠 모드에서 특정RPM에서만 터지고 소리도 크지 않아서 재미가 없음 벨이 훨씬 팝콘 만드는 재미가 있음 차에 조금 관심많고, 그래도 가끔 뻥뚫린곳에서 몇초라도 신나게 주행하고 싶으면 벨이나 아N 구입해보시길..추천드림....(돈많으면 서킷 가시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팝콘&다운사이징된 터보엔진 고마력&DCT 의 3가지 매력을 느낄수 있음
근데 또 다단화가 가속에서 의미가 없는게 아닌게 만약 6단변속기였으면 5단까지만 가속에 사용하고 6단은 항속하기 위한 단수였을 거고, 10단이었으면 8단까지 가속에 사용하고 9~10단을 항속에 사용했을 겁니다. 또 같은 8단이라도 제조사에 따라 7단까지 가속에 쓰고 8단만 항속기어로 뺄 수도 있고요
저도 현대 건식 7단 dct 3년 탔는데 (투싼 1.6t)언덕 저속주행 (주차장램프)에서 차가 앞뒤로 흔들려서 남들이 무서워 할 정도였고 6만에 클러치랑 플라이휠 갈았는데 7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게다가 서울 시내만 타다보니 금방 수명 떨어지더라고요... 변속 충격은 잘 못 느꼈는데 램프랑 내구성 때문에 너무 질려버려서 gv70이랑 x3랑 비교하다 70으로 왔어요 Dct도 발 컨트롤 잘하면 내구성 좋다는데 왜 비싼 돈 주고 산 차를 그 정도까지 컨트롤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넘어왔는데 만족합니다
현기가쓰는 습식DCT가 연비가 그렇게 좋으면 싼타페하브, 그렌저하브에도 썼었겠지. 주행질감이 그렇게 스포티하고 직결감이 좋으면 G70, G80에도 썼었겠지. 건식DCT의 변속충격과 허접한내구성, 토크컨버터의 동력손실의 단점만 합쳐져 만든 실패작. 하지만 현기 입장에선 생산단가 낮고, 가볍고, 주기적으로 고장나니까 돈 벌어다주는 소비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호구잡기용 미션.
영상에선 최대한 돌려말한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봤을때 DCT는 적어도 일반 승용개념에서 봤을땐 그냥 실용성보단 보여주기식 객기입니다. 소비자들도 첨엔 포르쉐가 뭐네 레이싱에 쓰이는 부품이네 뭐네 하면서 우와하다가 이젠 알거 다 알게돼서 다시 토크로 돌아가는거죠 소비자가 뭣모르고 우와우와 해주니까 기업들도 조옿다고 어떻게든 상용화시키고 그로인해 쓸데없는 부품늘어나고 무게늘어나고 가격늘어나고... 20년전 소위말하는 낭만시대(이니셜D, SUV등등...)의 허점의 산물임 이게. 그런데 다시 토크로 돌아간다하는거보니 소비자들이 다시 점점 철들어간다?는 느낌이 듬. 물론 저도 20년전에 차를타본 것도 아니고 부족한지식이 많지만 영상으로 또 한 수 배우고 가요
2개의 클러치가 있어서 한쪽에는 1,3,5,7단이 물려있고, 나머지 하나에는 2,4,6,R 단이 물려있어요. 만약 2단이면 반대 클러치에서 3단을 대기시켰다가 바로 바꿔주기때문에 그렇게는 안됩니다. 대신 변속 속도가 수동보다 엄청 빠르죠 두개의 클러치가 항상 대기했다가 바로 들어가니까요
솔직히 dct미션 ㅈ같은거 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투싼 가솔린1.6터보 샀는데(건식7단 dct ㅜㅜ) 하브가 출고 3~4달 걸리는 것만 아니었음 하브 주문했을겁니다 ㅋㅋ Dct미션은 기본적으로 1종보통 면허와 스틱차량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6개월 정도는 몰아본 경험이 있어야 재밌게 놀고 다니실겁니다 2종 따신분들은 걍 dct 타지마세요 또 시내주행 위주 말고 고속 위주로 뛰는 분들에게 매우 강추합니다 시내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카통령입니다
저번 영상에서 제가 많이 또드려.. 맞아서 이번엔 정말로
건식과 습식에 대해 정리해왔습니다.
부디 충족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다음 주제는 어떤 걸로 가져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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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설명... 구독 알림 신청했습니다🎉
K3 GT 타고다니는데 기어변속의 부드러움은 토크컨버터가 압도적입니다.
운전의 재미, 차량을 레저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DCT는 좋지만 출퇴근에 막히는길을 이용하는 사람에겐 추천할 차량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기차 살만한건 소형차급과 중형이상은 세단뿐인듯..
현기차중 DCT들어간차 : 스포츠카 , 투싼 스포티지 가솔린 , 쏘렌토 싼타페 가솔린 디젤
보니깐 이 DCT를 SUV에 주로 넣고있다는걸 알수있음..스포츠카도 아닌 패밀리용 SUV차량에 왜 DCT를 넣는지 참 의문..
SUV 인기에 힘입어 DCT개발비 뽑아먹으려는 악랄한 의도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Dct싫으면 비싼 하브 사라는거임 ㅋㅋ dct싫어서 코나 셀토스도 많이 사던데
패밀리카의 SUV의 선택은 불가피라서..
7단 건식 dct의 허용토크가 거기에 물린 디젤 엔진의 토크랑 별차이 안나서 내구성이 안좋다는 말이 있음 운행할때마다 미션은 최대 스트레스를 항시 받으니까
하브도 클러치 타입임 지금 말 많음
@@kjw1544 하브도 DCT 들어갔어요~ 모르시는 듯! 자동이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DCT도 자동미션이니까~
수동 미션이 운전자 습관에 따라 플라이휠과 클러치 내구성이 매우 안좋은 편인 것처럼
DCT는 구조적으로 플라이휠과 클러치를 교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액츄에이터도 소모품이더군요
현대에서 무리하게 습식 DCT 개발은 해놨으나 완성도가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차 많이없는 지방쪽에 살다보니 DCT 짝수단 홀수단이 10만되도 꽤 남았더라구요 고속주행을 많이하면 DCT 좋다고 봅니다
13만 까지 DCT 문제없이 사용중이긴하지만 일상생활운전만 하면 그냥 토크컨버터 사세요 도로정체 클리핑 신경쓰다보면 피곤해요
신차를 사서 10만도 못타고 차를 바꾸시는 분들은
dct의 비용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히 DCT는 어째건 10만 부근에서 큰돈들여 클러치판을 교체해야 되고 토크 컨버터 방식은 오일만 잘 관리하면 계속 쓸수 있으니... 갠적으로 토크컨버터 차량에 맘이 더 갑니다
현기는 플라잉휠+클러치 150
르쌍쉐는 클러치키트만 150임
중고차살때 인지하고 사야됨
I30인데 15만 넘었는데 교체 해야함?
@@세준나라
수동기반 클러치라.. 교체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어째건 소모품 ..
내덕이다 지난영상 조회수 대박난거
금데 고장나면 미션값이 장난아님
변속기 하시는 김에 하이브리드 변속기도 해주세요. 건식dct기반 하이브리드랑 at기반 하이브리드 있답니다. 내년에 새로 나오는 하브 변속기도 있구요.
현기가 현재 dct들어간 차량 전부 8단자동으로 바꿀수 있음에도 다른 트림이나 차종간의 판매간섭때문에 기를 쓰고 안넣어줌 ㅋㅋ
넣게되면 GV80 2.5T 터보랑 겹치니까요 ㅋㅋㅋ
기를 쓰고 절대 넣을수가 없음 ㅋㅋ
전부 8단못 넣을텐대 허용토크값 못 맞춰서
제네시스는 후륜이니까 미션다름
지금 습식 8단 DCT 들어가는 차량의 토크를 버텨줄 자동 8단 미션이 없음.
제네시스랑 같은 엔진이 들어가는 N라인이나 싼타페, 쏘렌토의 토크를 자동 8단 미션이 못 버텨줌.
제네시스는 오토 8단 들어가는데??
제네시스는 후륜임.
즉, 40토크 이상 되는 전륜 차량에 넣어줄 8단 오토 미션은 아직 없음.
@@김경훈-b6b이전 쏘렌토 디젤 R엔진하고 지금 카니발 디젤도 토크40넘어가고 전륜에 자동8단인데요.. 제가 보기엔 현기가 그냥 원가절감때문에 DCT넣는다는게 맞을듯요.
@@김경훈-b6b60토크 디젤3.0도 자동8단씀
영상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네요~ 구조적으로 토크컨버터 방식이 dct를 절대 넘어서기 어려운데 그걸 해내려 하는 zf는 정말 들을때마다 신기합니다.
참 ㅎㅎ 웃긴 소리하고 있네 니가 뭔게 토크컨버터가 DCT보다 못하다는거냐...ㅉㅉ 고급차랑 고성능차는 다 토크ZJS버터고 원가절감 차가 DCT랑 DSG란다 멍충아
K3 GT 쩜육터보인데
건식 DCT 15만km에 클러치랑 플라이휠 교환하고 액츄에이터는 보정만 했습니다.
클러치는 많이 마모되긴 했는데 조금은 더 남았지만, 출발시 떨림이 심하고 주행하다가 변속안되서 위험한 상황 연출되지 않기 위해 미리 교환했죠.
DCT는 어쨌든 수동기반이니 반클러치 최대한 안쓰게 운전할 수 밖에 없죠..
아스 쩜육터보입니다
건식 dct 클러치교환시 얼마정도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스는 아이스크림 이라는 뜻
혹시 교환하실때 비용 얼마나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Jackson-s2u 130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오오 영상에 제 댓글이 나온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주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 보니 아직 구독을 안했는데 왜 안했는지....구독 박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sm6 dct차량 탄지 한달 정도 됐는데 얼마전에 회사에 있는 아반떼xd 오토 차량을 잠깐 탔었는데 그걸 타고 보니 dct가 왜 쓰레기라고 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15년이 넘은 토크컨버터 방식의 차량 변속감이 이렇게 부드러울 줄이야 ㅠㅠ 그래서 기변 할려고 토크 방식 차량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출시하는 르노차의 듀얼 미션도 습식 타입입니다. (xm3,sm6 tce 260,tce300)
참 설명 잘하셔
헛소리하는 댓글들 넘 신경쓰지 마세요
현대기아차 구매시 꼭 고려해야할것
1. DCT미션
2. 하이브리드, 전기차 ICCU
추가 GDI
간단 시원한 설명이네요
건식 DCT와 습식 DCT는 엄밀히 말하자면 단판클러치 DCT와 다판클러치DCT로 나누는게 맞기는 할겁니다...왜나하면 변속오일은 둘 다 있기 때문이죠. 다만 건식DCT의 오일은 순환을 안하는데 비해 습식DCT의 오일은 별도의 오일펌프로 순환시킬수 있어서 열누적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정도?
습식DCT는 클러치 여러개로 동력전달부하가 분산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클러치의 허용토크가 더 높아지고요. 대신 유체손실이 커지면서 동력효율은 저하.
토컨미션과 dct를 놓고 고르라면 dct를 고를 사람이 있을까요? 현기에서 스포티지가 세계적으로 젤 많이 팔리는데 그 젤 많이 팔린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모든트림을 토컨8단 적용했어요. 현기가 대한민국 시장을 뭐로 보고있다?
결론은 DCT 소모품 비용 비싸다
주행거리 10만km 전 ㆍ후로
목돈 들어 간다는 뜻이죠
자동차 뽑기도 중요하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 자동차 유튜버 체널에서 24년식 싼타페 출고해서 집에 가는 도중 DCT 문제점 발견해 새DCT 교체 받았는데 얼마후 또 같은 증상 나타니까 현대에서 바로 차값 환불해줬음.
디자인에 큰 문제 있는것 같음.
현대 습식 40만 버팀
고속도로 순찰 차량이라 부하가 덜하지만 습식은 오토미션급은 내구성 나옴
그런데 습식 쓸꺼면 굳이 DCT를 왜
차를 DCT를 보고 사는게 아니짆아요
@@d.k.k1383dct보고 사는거임 시로코 유저
고속도로 순찰차량이니 가능하죠 가다서다 하는 차량이 아니니
@@geny1 자료 찾아보니 옛날 트크컨버터 순찰 차량도 보통 비슷한 구간에서 미션 나갑니다
@@LBJ00Q12 오히려 고속도로에서는 dct가 유리 하죠 운행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요
이번에 체인지 된 투싼 건식이나 싼타페 습식은 상당히 초기품질에 한해서 평이 좋은 편인 것 같네요. 기술의 발전이 있기는 있는 듯.
아반떼스포츠 현재 10만km 탔는데 아직까지 dct미션에는 문제없네요
연비좀 떨어져도 토컨이 좋드라..
스포티지 23만키로 탄 지인 있는데 DCT 미션 수리 2번.. 한번은 내부부품 교환 두번째는 보증기간 지나서 미션집가서 통체로 수리..
29만키로 탄 소나타 토컨6단.. 오일만 갈고 여태 굴러감..
장거리 위주라면 DCT도 괜찮은데. 대도시권/수도권서울주변도시/지방큰도시/ 사시면서 시내주행위주로 주행하는 환경이면? DCT 는 그냥 패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매일 가다서다 막히는 구간 없이 장거리 출퇴근하시는분은 DCT 구입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스토닉 디젤 1.6 건식7단 dct 쓰는데 12만키로인데 아직 별 문제 못느낍니다. 장거리 출퇴근이라 그런지
Dct는 단종하기가 더욱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차가 건식 dct 하브입니다
반클러치없이 모터가 돌아가기때문에 하브는 괜찮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독일 3사 자동변속기에 사용되는 변속기와 엔진 사이 토오크컨버터 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터에 대한 특장점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소나타 디젤 dct 5년 타는중 세번 수리하고 이제 dct는 절대 안사기로 결심했습니다.
현기차는 dct빼고 gdi심장병엔진 빼고 나면 오래된 스마트스트림인가 하는 Lpi가 답인듯하네요. 3년정도만 타다가 계속 갈아타는분은 패스 …차한대 오래 탈려면 위에 언급한 것들 피하심이…
기술적인 것은 몰라도 되지만 중요한것이 수명입니다. 건식은 미쓰비씨 DCT같이 수명이 아주 짧습니다. 현대의 다판 습식 DCT는 수명이 4배이상 깁니다.
dct만 클러치교체가 필수인냥 도는 댓글들이 많은데 수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 zf미션을 보며 타 회사의 토크컨버터미션 발전을 응원하긴 합니다. ㅋㅋ
더뉴싼타페 dct 타구 있는데 차뽑고 초기에 아이데리구 캠핑다닌다고 좀 많이탔고 지금 3년 6개월정도 됬는데 누적주행 18000입니다 연 3천좀 넘게 타는데 차 버릴때까지 고장없이 타길 바라네요ㅠㅠ
싼타페 8단 습식 dct 현재4만키로....기존에 자동변속기보다 확실히 변속체결감 정말정말좋음 연비도 좋은듯 단 주차장 저속 1-2단 꿀렁거림은 있고..내구성은 더 타봐야알것지만.. 전문가님들 말처럼 dct의 장단점이 명확히 있다보면 현대도 나름 습식8단 잘만든거같음 소비자도 장단점 알고 산다면 별문제없을듯
건식DCT의 교체비용과 연비이익 vs 습식DCT의 내구비용과 연비손실 .... 어느게 낫나요? 출퇴근 명절장거리 십 년 탄다고 햇을 때.....
신차 구매하는 경우라면 보증연장 프로그램 추가해서 8년 16만km까지 보증 확보해서 DCT 교체를 한번 보증처리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건식DCT가 변속이 자주되는 상황이면 빨리 교체시기가 찾아옵니다. 현기차기준 전문 미션집가면 120정도면 교체해요
제가 16년식 K5, 장거리 위주로만 주행했는데 저는 20만키로때 증상이 왔어요. 그리고 소음만 참을수있다면 아예 미션 나갈때까지는 더 타더라고요 현재 22만.
다른 차량들보니 빨리오는 차들은 8~10만에도 온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시내주행으로 추정되고요
연비는 실연비 18씩 나오고 좋지만 그냥 건식DCT 아니여도 16은 나오니, 연비를 염두하고 계산할 갭은 아닌거 같네요
토크컨버터 차량 구입하심이 좋을꺼 같아요
건식DCT 260,000km운행중인데
미션교체 2번했음...95,000km에
1번 240,000km에 1번
건식산 당신 잘못
수동 미션도 대개 8만 정도에서 클러치팩 교체를 하는데 생각보다 DCT 수명이 오래가네요.
수동미션도 타기 나름이긴 하나 비슷하게 타셨네요
올뉴투싼 2.0 수동미션인데 지금 17만 탔는데도 멀쩡합니다.
한번 교체시 비용은요?
k3gt 타고있슴니다
솔직히 살때 미션뻗을까 걱정 많이했어요 기변전 스틱몰면서도 클러치 2만좀 넘겨서 다 태워먹었거든여
막 샀을때는 정보도 많이없고 누구 미션 깨졋다 이런소리만 들렸었는데
요즘은 정보가 슬슬 쌓이다보니 별로 신경 안쓰이네요
당시 스틱 클러치셋트로 가는데 싼마이로해도 60-70정도였는데 건식요놈은 클러치만 갈면 비슷하고
액츄나 뭐 이것저것 세트로가면 100-150사이로 나온다는것같네요
토크는 맵잡고 댕기는차들 보면 35톡까지는 순정상태랑 별 차이없이 탈수있다고 요즘은 33-35톡까지는 무난하게 뽑더라구여
순정상태때 10만정도에 클러치팩 갈아준다고 하니 10만정도 생각하면 되겟네요
신차로뽑아서 곧 보증 끝나는데 끝나면 바로 고맵 잡으려고 대기하고있습니다 ㅎㅎ
DCT는 로터리엔진처럼 결함을 전자제어와 재료로 해결을 해볼려고 했었으나 결국 결함은 결함 자동차 제조사는 너무 좋아하지 무조건 미션 내려야 하는걸 돈다발 바치는데 누가 싫어하겠나
현재 기술력으로 승차감에서 dct가 일반 자동변속기를 따라갈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연비 조금 손해보고 자동변속기 사용하겠음
qm3 제차 10년째 운행중 dct 문제 한번도 없었어요
현기 하이브리드도 습식 다판 클러치입니다.
습식다판은 맞는데 일반 DCT와는 환경이 다르죠 일단 초반 가속시 모터가 토크를 보조하기때문에 엔진->클러치로 밀어내는 토크부하가 작습니다. 그리고 모터만 먼저 구동할때는 이미 엔진과 클러치간 회전차를 어느정도 맞춘상태라서 마모가 훨씬 덜하죠
자동차 관심 끊는지 20여년이 되었지만 건식과 습식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내구성일것입니다
하이엔드로 갈수록 돈보단 성능 중심이 되기 때문에 아직도 슈퍼카 브랜드들은 건식 중심인 겁니다
토크 컨버터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듀얼클러치 따라잡진 못할꺼 같네요
718의 7단 DCT(PDK) 차량과
벨N의 8단 DCT 차량 둘다 경험해본 결과
벨이 확실히 718보다 변속이 멍청했었음...
근데 꿀렁거림은 반대로 718이 벨보다 상대적으로 심했음
그리고 난 8단이라고 해서 변속이 속도별로 세밀할꺼라 생각했는데...의미가 없음..
718은 6단까지 속도를 올리기 위한 단수이고 7단은 특정 속도에서(120km 정도)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최저RPM을 사용하기 위한 단수였음...(글라이더 모드 느낌)
벨도 6단까지 속도를 올리기 위한 단수이고 7단과 8단은 특정 속도에서 해당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단수였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 단어나 용어는 모르겠는데...
주행해보면서 뭐야 8단이지만 실제로는 6단까지만 과속할때 사용하네...라고 생각했...
또 아직 기술력이 다르다는걸 느끼는게 2가지 있었는데
718은 부스트 모드를 계속 쓸수 있지만
벨은 한번 쓰고 몇초 지나야지 다시 쓸수 있었고
718은 100키로 이든 150키로 이든 고속 주행중 핸들 양쪽에 있는 패들시프트를 운전자 쪽으로 당기면 미션단수가 완전히 빠지는데 (계기판에서 단수가 사라짐)
그럼 중립에 둔것처럼 완전 글라이드비행기처럼 주행할수 있었음
다시 한번더 오른쪽 패들시프드를 당기면 바로 미션이 체결됨... 하지만 벨은 안됨....
두차량의 가격차이는 3배 조금 넘게 나지만....
하차감과 차부심 등 보여주기등을 뺀다면 굳이 718 살필요는 없음 (덩치크면 타기도 힘듬)
그리고 팝콘도 718은 스포츠+ 가 아닌 스포츠 모드에서 특정RPM에서만 터지고 소리도 크지 않아서 재미가 없음
벨이 훨씬 팝콘 만드는 재미가 있음
차에 조금 관심많고, 그래도 가끔 뻥뚫린곳에서 몇초라도 신나게 주행하고 싶으면
벨이나 아N 구입해보시길..추천드림....(돈많으면 서킷 가시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팝콘&다운사이징된 터보엔진 고마력&DCT 의 3가지 매력을 느낄수 있음
근데 또 다단화가 가속에서 의미가 없는게 아닌게 만약 6단변속기였으면 5단까지만 가속에 사용하고 6단은 항속하기 위한 단수였을 거고, 10단이었으면 8단까지 가속에 사용하고 9~10단을 항속에 사용했을 겁니다. 또 같은 8단이라도 제조사에 따라 7단까지 가속에 쓰고 8단만 항속기어로 뺄 수도 있고요
중간에 수리 할생각으로 탈 생각이면 dct추천이긴합니다
DCT미션 = 원가절감
관리없이 오래 탈거면 오토미션 구입하세요
현기차 건식 dct미션조합 차량은 피하세요!!
아꼈던 연비 나중에 미션 수리비로 다 나갑니다!
ad디젤7년 탔었는데 출발.정지할때 꿀렁거리는거랑 10만마다 돈빨아먹는거 빼곤 변속감이나 연비는 좋은미션이었습니다.
지금은 직결감 포기하고 출발.정지할때 부드럽고 돈 안빨아먹는 토크컨버터 타고 있습니다.
저도 현대 건식 7단 dct 3년 탔는데 (투싼 1.6t)언덕 저속주행 (주차장램프)에서 차가 앞뒤로 흔들려서 남들이 무서워 할 정도였고 6만에 클러치랑 플라이휠 갈았는데 7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게다가 서울 시내만 타다보니 금방 수명 떨어지더라고요...
변속 충격은 잘 못 느꼈는데 램프랑 내구성 때문에 너무 질려버려서 gv70이랑 x3랑 비교하다 70으로 왔어요
Dct도 발 컨트롤 잘하면 내구성 좋다는데 왜 비싼 돈 주고 산 차를 그 정도까지 컨트롤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넘어왔는데 만족합니다
패들쉬프트를 사용하였으면 조금 더 나았을거에여 막줄은 100% 공감합니다
DCT 투싼 1.7 103000km 센터 입고.. 200만원 깨졌습니다..😢
현기가쓰는 습식DCT가 연비가 그렇게 좋으면 싼타페하브, 그렌저하브에도 썼었겠지.
주행질감이 그렇게 스포티하고 직결감이 좋으면 G70, G80에도 썼었겠지.
건식DCT의 변속충격과 허접한내구성, 토크컨버터의 동력손실의 단점만 합쳐져 만든 실패작.
하지만 현기 입장에선 생산단가 낮고, 가볍고, 주기적으로 고장나니까 돈 벌어다주는 소비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호구잡기용 미션.
싼타페하브도 습식다판클러치 입니다.현대에 직접문의해서 답변받았습니다.
제네시스에 비빌거면 후륜이냐 전륜이냐도 따져야죠
아반떼 N라인 건식 DCT를 몰고 있습니다. 현대차 행사 때 아엔 습식 DCT를 경험해 본적이 있는데 건식에서 느껴지는 2,3단에서의 울컥거리는 느낌같은 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쏘나타 1.6T의 8단 오토 미션의 부드러운 변속 느낌과 더 유사했습니다.
하브도 변속기에 일종이라서 습식 DCT를 동시에 적용은 불가능하지만 엔진클러치라는 습식클러치 부품을 통해서 동력 전달한답니다. 그리고 G70, G80은 후륜인데 후륜 습식Dct는 없다네요.
깔거면 알고 까는게... 싼타페 하브도 습식 쓰고있고 제네시스는 현재 전륜용 dct밖에 없어서 넣고 싶어도 못넣는거다ㅋㅋㅋㅋㅋㅋ 나도 토크컨버터 선호하지만 깔거면 제대로된 정보를 알고 까던가 하셈ㅋㅋㅋㅋㅋ
지방 사시거나 고속도로 많이 타시면 DCT도 나쁘지 않은데 도심 사시면 DCT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영상에선 최대한 돌려말한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봤을때 DCT는 적어도 일반 승용개념에서 봤을땐 그냥 실용성보단 보여주기식 객기입니다.
소비자들도 첨엔 포르쉐가 뭐네 레이싱에 쓰이는 부품이네 뭐네 하면서 우와하다가 이젠 알거 다 알게돼서 다시 토크로 돌아가는거죠
소비자가 뭣모르고 우와우와 해주니까 기업들도 조옿다고 어떻게든 상용화시키고 그로인해 쓸데없는 부품늘어나고 무게늘어나고 가격늘어나고...
20년전 소위말하는 낭만시대(이니셜D, SUV등등...)의 허점의 산물임 이게.
그런데 다시 토크로 돌아간다하는거보니 소비자들이 다시 점점 철들어간다?는 느낌이 듬.
물론 저도 20년전에 차를타본 것도 아니고 부족한지식이 많지만 영상으로 또 한 수 배우고 가요
사면 안된다고 암만 알려줘도 현기차 판매량을 보면 안타까움
그럼 같은 돈이라 할 때 뭐 사요? DCT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수리비 감안해도 현기가 나은데
그럼 뭘 사야돼는지 말을 해줘야지 깡통 일뽕차 사야돼냐?
소렌토랑 싼타페 가솔린 자동8단 안넣는 이유는 GV80,GV70이랑 포지션이 겹쳐버리니까 절대 넣을 수가 없음 ㅋㅋ 개발비도 뽑아먹어야 하니까~~~ 저얼대 안넣어줌 ㅋㅋ
DCT 타는 사람으로서 한마디함 DCT 반응속도 빠름 좋음 괜찮음 근데 진동, 내구성 딱 두개만 빼면 다좋음 차라리 클러치 패달을 넣은 DCT를 만드는게 나을듯.
0:30 카통령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ㅋ
가장 불만인점은 결국 현대가 dct를 넣는 이유가 비용절감때문이라는거죠
간혹 dct가 뭔지 모르는데 남들이 싫다니까 같이 싫어하던데...7년간 dct미션 탔는데 잘 이해하고 타면 나쁘진 않습니다
10만킬로에 돈 드는게 좀 그렇긴한데...만약 오토미션을 넣는다면 가격이 더 오르겠죠!
오토가 더 쌉니다
@tooomatooo
미션값을 얘기하는게 아니라...풀첸이나 페리가 되면 어차피 오를테니깐요^^
동일차량에 미션선택권을 준다면 dct를 선택하는사람이 있을까?
저단에서 울컥 거리는거 때문에 dct 싫음
고속도로만 탈거면 연비 좋고 미션 부하 덜 받으니까 수명도 상대적으로 길게 기대할 수 있는데 도심에서는 구조적으로 금방 마모되서 수리비 폭탄임 ㅜㅜ
수동운전은 장점은 내리막에서 중립운전과 정체지점까지 탄력운전이 가능하고, 내리막에서 출발하다가 가속시 4단도 바로 놓을수 있음. DCT도 이렇게 유도리 있게 변속이 가능합니까?
그 정도는 ecu가 알아서 판단합니다..
2개의 클러치가 있어서 한쪽에는 1,3,5,7단이 물려있고, 나머지 하나에는 2,4,6,R 단이 물려있어요. 만약 2단이면 반대 클러치에서 3단을 대기시켰다가 바로 바꿔주기때문에 그렇게는 안됩니다. 대신 변속 속도가 수동보다 엄청 빠르죠 두개의 클러치가 항상 대기했다가 바로 들어가니까요
굳이 중립으로 탄력주행을 하는게 dct입장에선 불필요한 행동이니 할 이유가 전혀 없죠
순차적으로 엄청 빠르게 변속하니 클러치나 기어 마모가 더하겠군요@@daniel_guon
답변들이 질문자분이 말하시고 원하셨던 답과는 거리가있어보여 덧붙이다면
전부가능하고 ecu가 중립을 넣어준다거나 유도리있게 하는게아닌
속도에따라서 알맞는 기어가 들어갑니다
60키로 n단 넣고타력주행 하다가
자동모드넣는다고 1단으로 시작하지않고
말씀하신 4단 60키로는 보통 5~6단 이런식으로
그속도에맞는 단수로 들어갑니다 속도나 rpm대비
그에맞는 기어 단수가 대기중인건 맞지만
불필요한게아니라 건식dct한정 내구성측면에서 감속,서행시
내구도 측면에서 유리하기때문에 전방 도로상태따라서
중립넣고 감속하거나 하고있습니다.
메뉴얼모드를 어느정도 쓸줄알아야 dct는 진가를 발휘하고
자동모드로만 다닌다면 불편하고 내구도 부분도 문제가됩니다
그렇기에 수동을 사용해봤거나 수동을타고싶지만 피로도때문에 꺼려지는분들에게는
그렇게까지 까일 미션은 아닌거같습니다
현재코나1.6 12.8만인데 아직교체는 안했지만
한번은 교체할생각하고 타고 있습니다
두번째교체시기는 아마 폐차일거같고
다음차는 cvt가고싶긴합니다ㅎ.. 멀리 놀러갔다가 맛갈생각하니
스트레스받기도하고.. 젊을때나 첫차 아니면 수동감성 원하는분들 은 추천드립니다
차가 단순이동수단이냐 하나의 취미의영역이냐에따라서
Dct는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첫차로 모닝타다 작지만 잘나가고 싼차 찾으니 코나가있어서
Dct 공부하고 구입했는데 그때는 그선택이맞았던거같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운동성능있는차가 드물거든요
이제 30살 되고 결혼하고 낚시캠핑 다니니
자동차가 하나의 취미에서 단순이동수단으로
변하더라구요 수동 좋아하시면 자동과수동
넘나들수있지만 클러치밟는 발의 수고스러움은
덜어주는 dct 라는점에선 추천합니다ㅎㅎ
메뉴얼모드로 1~2단 치고 나가며 변속시키면 아직도 이차산걸 후회 하진않거든요 ㅋㅋㅋ
소통 쩐당
신형 스포티지하이브리드는 건식인가요 습식인가요~?
근데 임볼든 에디터님 투잡 뛰는거에요?
BMW가 쓰는 토크컨버터는 조건부로 아예 구동축과 엔진을 붙혀버린다고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클러치와 같은 0에 가까운 동력손실을 보여주죠
그게 락업 클러치인데 BMW외에도 토크컨버터라면 대부분들어있는 기능입니다. 모닝에도 있습니다.
습식은 좋구나.. 아N 사도 되겠다
수많은 현기차주들한테 또드리 맞으셨나보네...
현기만 쓰는거 아닌데
국산 습식 dct처음쓴 브랜드는
르노삼성 입니다
독일 게트락 습식 입니다
신차사서5년보증받으면서 타고
보증 끝나기 3~4개월에 팔아~~
ZF미션 짱
국내 기업들이 오토미션 보다 dct 미션이 생산원가가 싸서 생산함 ~ 소모품 만들어 2중 벌어먹고 ~ 몰라서 그러는게 아님.
우리나라 차는 사면 안된다 .. mq5 신형이 70크루즈 모드에서 1초에 1km씩 혼자 속도가 올라가서 영상찍고 센터갔더니. 시운전에 안나왔다고 그냥 타랜다 ㅋㅋㅋㅋㅋ 저게 스트롤 밸브가 덜닫혀 그런거 아니냐 그러니 맞다 고 한다. 그럼 저게 확열리면 급발진 아니냐 그러니 맞다고 한다 .. 하지만 시운전에 안나왔으니 어쩔수 없댄다. 그럼 시운전에 증상이 나옴 어쩔거였냐 물었더니 대답이 없다 .. 3만 된차 벌써 dct 미션이 맛이가서 미션교체도 받았다.참고로 dct미션 차량 언덕에서 조심해라.. 지금도 언덕에서 정차할때 겁난다. 장기렌트 끝남 다신 국내차 안산다
운전의 재미를 찾고 싶으면 도요타 86, 수동 포터-봉고를 사서 타고 다니면 된다.
벤츠도 전륜은 dct아닌가요?
어짜피 소모품인데 고쳐서 괜찮으면 계속 타는거고 고쳐도 문제있고 달달거리면 정리해야지
쏘렌토 습식DCT 16000에 한번 고장나서 갈고 현재 5만 넘었는데 제발 고장날거면 보증기간 전에 고장나 주길
습식dct 경주용 차로만 사시길 연비는 dct
내차살때는 토컨..
렌트카 탈때는 DCT
렌트카야 뭐 내차 아니다보니..
Lf쏘나타는 1.6터보랑 디젤모델이 건식 dct ㅜ
이슈를 인지하고는 있지만
큰차를 사려는 입장에서 죄다 넣어놓으니
어쩔수가 없음.. 돈이 없으니 벤비아 못감
그럼 국산 사야지 😂
습식DCT가 건식보다 연비가 더 좋은 사례를 밝혀주셔야 좋겠네요....
9세대 이빵텁 말리부 6년타다가 지금 쏘엔라 타는데 말리부보다 쏘엔라가 연비 더좋음
렉서스 플하는 수준이 완전다름. 시승해보면 뭔 소린지 알게됨
건식 DCT를 습식으로 개조가 안되나요?
10만에 한번 수리하면됨 100만원 그대신 중고차갑 100만원이상 싸잔아.
그리고 연비 좋고.잘나가고.
솔직히 dct미션 ㅈ같은거 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투싼 가솔린1.6터보 샀는데(건식7단 dct ㅜㅜ)
하브가 출고 3~4달 걸리는 것만 아니었음 하브 주문했을겁니다 ㅋㅋ
Dct미션은 기본적으로 1종보통 면허와 스틱차량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6개월 정도는 몰아본 경험이 있어야 재밌게 놀고 다니실겁니다
2종 따신분들은 걍 dct 타지마세요
또 시내주행 위주 말고 고속 위주로 뛰는 분들에게 매우 강추합니다
시내는 안됩니다!!
고속 위주 왕복 70km 출퇴근 싼타페 2.5T 구매하여 잘 타고있읍니다 허허허. 냄비같이 뭐가좋다 나쁘다. 남의 말 들을 필요 없고 자기 주행환경에 맞는 자동차를 사면됩니다.
한국에서는 건식 DTC안된다. 산도많코. 고개길도 많코. 섯다가 갔다가 신호등도 많코.
사실 한국은 CVT가 젤 맞는다.
근데 현기차만 말해주고 르노는 말안해주네
르노 건식dct타는데 13만 10년됐는데 언제고장나는거지??
혹시 차종이 어떻게되시나요?
Sm5디젤?
@@przogim464 qm3디젤이요
습식.건식...소용없음
그냥 조옷같음...그냥 쓰레기입니다. 차라리 cvt가 훨신 좋다.
걍 토크컨버트가 답이고 ..
현기가 만들면 다릅니다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르죠 당연히
그럼 뭐타고 다닐래?
폭스바겐에서 만든 DCT는 어떤가요?
르삼이 만들면 거릅니다
자동8단으로 안바꾸는 이유가 있죠.
습식이든 건식이든 dct는 dct임...^^
ㅋㅋㅋ 외제차에 dct 들어갔을때는 체결감 죽인다고 물고 빨더니 현대기아가 달고나오느 쓰레기라 욕하는인간들 어휴
습식이 그나마 😅
결론은 토크컨버터로 구입하시라
지금 10년도안 큐삼이 타고있는데 멀쩡함. 연비도 좋고. 그러므로, 직접 타보지 않고 어그로성 영상제작해서 돈벌려고 하는 수작으로만 보임.
책에서 보고 다른영상 보고해서 줍줍하지말길
그냥 원가 절감 차원에서 저걸 만들었던가 아님 북미 수출이 많으니깐 그런건가 한국의 도로 지형하고는 아주 그지같은 미션
같은 값이면 토크컨버터임
Dct는 모르겠고
Mct는 좋은데 왜 그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