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지만, 사람이름 지역명을 알면 반이상은 아는거라 생각해요. 서양사가 동양사에 비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합스부르크, 호엔촐레른, 비스마르크, 코카서스 등 용어의 생소함에서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홍장, 강희제, 한 무제...이런 말들은 익숙하죠. 많이 보다보면 어느 순간 다 익숙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Rusich is a resident of Rus, then this nation was divided in the 20th century into Russians, Ukrainians and Belarusians. Ethnic Russian, like the other two peoples, genetically 60% are Scythian-Slavs (genetics of 80% of Scythians and Slavs are the same). 27% are Finno-Ugrians. Moreover, this is the part of the Finougri that is as close as possible to their progenitor - M55. 8% - Paleo-Europeans - Greeks-Macedonians and Scandinavians (genetically, Macedonians and Scandinavians were once one people). 5% - other peoples. So the history of the ancestors of Russians before Russia is the history of the Scythians and Slavs, but also the Finno-Ugrians. Tokhars, Eftalans, Roksalans, Sarmatians, Anty, Krivichi, Alliance of Vyatka and Slovens during the war of the 5-6th century (Imenkov culture), Chernyakhov culture (Sarmatians), Prague culture and Drevlyans are their eastern domain, The participation of the Scythian-Slavs in the alliance of the Huns, the separation of the Goths from the Scythian community (they became Austrians and South Germans later.) I doubt that you know any of this. And yes, the most ancient genetic ancestor of the Russian was discovered in the Malta burial ground in the Irkutsk region. He is 23 thousand years old.
아무래도 요약하다 보니 설명이 불충분할 수 있는데, 댓글 주신김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생각으로 조금 더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읽은 [처음읽는 러시아 역사 p30]에 따르면, 보야르가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배타적 사회계층은 아니었고, 공후의 신하로서 큰 공을 세우면 보야르 계층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하네요. 보야르만이 땅을 소유한 유일한 계층도 아니었고, 법적인 특권을 누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중산층은 당시 서유럽보다 비율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었고, '스메르디'의 경우 재산을 완전히 소유할 수는 없었지만, 어쨌든 아들이 물려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책에서는 러시아의 역사가 몽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도, 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왜곡이라며 적당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justice20000 서유럽이 독자적으로 정치적 근대화(입헌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속사정이 궁금해서 저나름대로 연구를 했는데 저스티스 님께서 이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셨으면 제 생각이 좁은 틀에 갇혔을 수 있었겠네요. 몽골의 침략이 있기 전 중세 초중기 무렵에 동슬라브족이 서유럽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서유럽보다 뒤졌다는 점, 이런 낙후화의 원인이 오로지 '타타르의 멍에'만은 아니라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Not the Kipchaks. The Kipchaks were just as subdued as all the Polovtsians in which they entered. The niruns ruled until the bloody Nauruz of 1321, when Uzbek Khan, who converted to Islam, killed 50 Chingizid clans. Only those who did not believe him survived. Nirun is a mixture of Tochars and Mongols. The Tokharian language is the ancestor of the Novgorod language. And genetically Tokhars are the ancestors of the Krivichi.
주신 물음에 대하여 제가 읽은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읽는 러시아 p42] 몽골은 러시아의 제도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귀족들이 국가에 봉사해야할 의무, 반역죄를 지은 귀족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통치자의 권리, 도시민과 농민들에 대한 세금제도, 자본적, 육체적 형벌과 같은 가혹한 사법제도 등을 남겼다고 할 수 있겠다. 러시아에서 형사소송 중에 고문을 일삼곤 했는데, 이는 몽골이 지배한 이후에 나타난 하나의 특징이었다. 키에프 러시아의 제도와 전통이 전적으로 몽골의 영향을 받아 변화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반대로 몽골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진실을 왜곡하는 일이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British book? They write a lot about us. The tax system - the tax is taken from an adult man in Russia did not become popular and existed even before the Mongols. The tax from an adult man was taken in Novgorod, it was also taken from merchants in a number of knyazhestv. In Muscovy, which was part of the Horde, this tax was abandoned back in the time of Ivan Kalita in 1325 and returned to the tax on a residential building. Those. from the first Mongolian census of 1245 to 1325 the entire period of the Mongolian tax system in Vladimir Russia. The Mongolian tax system has been in operation for only 80 years. From 1325 to 1724 there was a Russian tax system "from home". And in 1724, taxation per person was introduced following the example of the European, not the Mongolian. The entire population was divided into categories and a tax was levied on each adult male depending on the category. In 1775, the tax for townspeople, merchants and artisans was replaced by income tax and capital tax. Austrian tax system.
@@justice20000 The replacement of the boyars and the system similar to the Japanese daimyo and samurai, typical for Russia, was made by Andrei Bogolyubsky in 1157, long before the Mongols. To do this, he moved the capital to Vladimir and separated from Kievan Rus in 1169 during the war that broke out between the Boyars and the Druzhina on one side (supporters of maintaining the position of a similar situation during the times of the shogunates) and Andrew and his nobles, those who followed his path. Andrew took Kiev but knyaz Mstislav managed to escape to Volhynia and gathered a new army there and regained power. But a year later he was knocked out and ... in short, every year in Kiev the ruler changed, and the country fell apart. However, Novgorod seceded back in 1136 by founding the Republic.
The Novgorod principality was founded by Ingvar Rurikson the Treacherous. By culture, he was Scandinavian. But genetically he does not belong to the Scandinavians. Investigation of his descendants showed that he is genetically Ilmensky Slovenin. Why in the legend about the vocation of Rurik (and there is a similar legend in the Netherlands and in England), his uncle, Gostomysl, is mentioned. Rurik never existed - this is just a legend and the foundation of the Netherlands and England begins with the same legend. Oleg is not a name, this is a word that translates as Holy, High Priest. Ingvar was chosen in Novgorod and conquered Kiev. However, Russia was founded by Olga the Holy. She created a system of trading cities and tax collection. Approved the centralized system of the state. And she killed all the knyaz competitors. She was Krivich by nationality. - i.e. Scythian part of the Scytho-Slavic community. Krivich means "united by blood" "Blood_Skif". These were the last surviving Scythians. Just culturally, part of the Slavs became Vikings. Viking is analogous to the word Wako in the east. This is not a nation, but an occupation. The nation is nors, dan, svei, polab, pruss, sloven, balt, zmud, est, finn.
제가 읽은 책 [처음읽는 러시아사 p23~24]에서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노르만학파 역사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라는 전제로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책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언급해 드리면, 9세기에 루시땅에 스칸디나비아인들이 존재했다는 고고학적인 증거는 있지만, 그렇다고 노르만학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대체로 합의되는 시기"를 말씀드린것인데, 아무래도 요약이다보니 정확한 것은 책을 읽어보시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요. 스칸디나비아 즉, 서쪽에서의 영향뿐만 아니라, 동쪽. 즉, 스키타이나, 고트족 등의 문화도 당연히 받았을거라는 내용이 책에는 더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찾아보니 노보고로드 공국은 12~15세기에 존재하던 루스계 국가로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도로 보는 러시아역사 [러시아의 기원과 영토확장]](http://i.ytimg.com/vi/hRfXxEvBY2M/mqdefault.jpg)
![지도로 보는 러시아역사 [러시아의 기원과 영토확장]](/img/tr.png)
러시아 역사에 관심 많았은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스 존슨님.
브렉시트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스티스님! 러시아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잼있게 봤습니당.. ㅎㅎㅎㅎ 불금 마무리 잘하시고 즐주 하세용 저스티스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명준님의 쾌활함을 아주 좋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명준님^^
오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게 많았는데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석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러시아역사편 잘봤읍니다. 간결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어서 잘 이해되었읍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별TV님~
한 3번 더 보면서 복습하겠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허걱님~
러시아 역사는 근대시대 밖에 어렴풋이 들은 것 뿐이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 MA님~
이제 러시아까지 넘어오셨네요^^ 예전 "피의 제국 러시아" 라는 다큐 봤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오랜만에 댓글주셨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판수님~
감사합니당 항상 즐겨 보며 ..잼있게 보고있습니당 아주 최고 ^^
전 세계사 러버인데, 러시아 역사를 공부하다가...
사람 이름. 지역명 등이 너무 어렵고 비슷해 중간에 포기해 버렸는데 어찌 그걸 다 외우셨나요?ㅋㅋ
노하우가 있는건지, 그냥 똑똑한건지.. 궁금합시다. (진심 세계사가 싫을 정도로 돌아버리는 줄 알았거든요ㅋ)
제 생각이지만, 사람이름 지역명을 알면 반이상은 아는거라 생각해요.
서양사가 동양사에 비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합스부르크, 호엔촐레른, 비스마르크, 코카서스 등 용어의 생소함에서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홍장, 강희제, 한 무제...이런 말들은 익숙하죠.
많이 보다보면 어느 순간 다 익숙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800년대면 바이킹이 활동하던 시기같은데,
바이킹이 질서를 위해서 RUS땅에 정착하면서 통치 시작했다는게 재미있네요
약탈이라면 모를까,,
미스테리 같은 러시아의 역사~ 이번에도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죠~
키예프 러시아 전은 어땠을지...
러시아는 처음 보는 역사적 사건이 대부분이네요.
유럽왕조와 러시아 왕조의 관계도 궁금하구요.
그들의 생활상도 어땠을지~
러시아하면 귀품이 있고, 색감이 화려한 건물이 상상이 되네요. 앞으로 신기한 시간 여행이 될거같아 기대가 되네요!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Rusich is a resident of Rus, then this nation was divided in the 20th century into Russians, Ukrainians and Belarusians.
Ethnic Russian, like the other two peoples, genetically
60% are Scythian-Slavs (genetics of 80% of Scythians and Slavs are the same).
27% are Finno-Ugrians. Moreover, this is the part of the Finougri that is as close as possible to their progenitor - M55.
8% - Paleo-Europeans - Greeks-Macedonians and Scandinavians (genetically, Macedonians and Scandinavians were once one people).
5% - other peoples.
So the history of the ancestors of Russians before Russia is the history of the Scythians and Slavs, but also the Finno-Ugrians.
Tokhars, Eftalans, Roksalans, Sarmatians, Anty, Krivichi, Alliance of Vyatka and Slovens during the war of the 5-6th century (Imenkov culture), Chernyakhov culture (Sarmatians), Prague culture and Drevlyans are their eastern domain,
The participation of the Scythian-Slavs in the alliance of the Huns, the separation of the Goths from the Scythian community (they became Austrians and South Germans later.)
I doubt that you know any of this.
And yes, the most ancient genetic ancestor of the Russian was discovered in the Malta burial ground in the Irkutsk region. He is 23 thousand years old.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더 공부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작년 8월에 먼나라이웃나라 러시아편이 나왔었는데, 저스티스님 영상이랑 함께 보기 좋을거깉네요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노님~
랄로가 여기까지 ㅋㅋ
와 우! 러시아! 다루기힘든 러시아사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민님~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다시오지만....몽골의 잔재가 극심하네요. 12-13세기에 갑자기 폭주한 몽골로 인해, 남송은 쑥대밭이 되고, 페르시아는 wiped out되고, 우크라이나지역은 아노미에 빠지고, 서유럽은 지갑을 주웠지요...
러시아는 상고부터 고대사까지 사료가 턱없이 부족한단 말인가요? 러시아가 상고사 자체가 없을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알고있는 러시아는 로마노프 왕조 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울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마이너한 역사가 특히 재밌죠
네. 저도 로마노프 이후로만 봐와서, 이번에 열심히 공부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봐 걱정도 좀 드네요.
러시아의 귀족 '보야르'는 서유럽의 봉건영주와 달랐고 중산계급이 두터운데다 하층민이 서유럽 농노들처럼 법적으로 귀족들에게 예속되지 않았다니 러시아에 몽골의 침략이 없었다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발전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요약하다 보니 설명이 불충분할 수 있는데,
댓글 주신김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생각으로 조금 더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읽은 [처음읽는 러시아 역사 p30]에 따르면,
보야르가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배타적 사회계층은 아니었고,
공후의 신하로서 큰 공을 세우면 보야르 계층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하네요.
보야르만이 땅을 소유한 유일한 계층도 아니었고, 법적인 특권을 누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중산층은 당시 서유럽보다 비율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었고,
'스메르디'의 경우 재산을 완전히 소유할 수는 없었지만, 어쨌든 아들이 물려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책에서는 러시아의 역사가 몽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도, 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왜곡이라며 적당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justice20000 서유럽이 독자적으로 정치적 근대화(입헌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속사정이 궁금해서 저나름대로 연구를 했는데 저스티스 님께서 이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셨으면 제 생각이 좁은 틀에 갇혔을 수 있었겠네요. 몽골의 침략이 있기 전 중세 초중기 무렵에 동슬라브족이 서유럽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서유럽보다 뒤졌다는 점, 이런 낙후화의 원인이 오로지 '타타르의 멍에'만은 아니라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안강현-u2e 네. 주신 주제는 깊게 공부하기 싫어하는 저도, 궁금해서 좀더 파보고 싶은 분야기도 합니다.
나중에 관련하여 좋은 말씀 주실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강현님!
오호 러시아 역사까지..!!
감사합니다.~
와...영국에 이어 러시아 군요. 기대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캔디은비님~
킵차크 칸국 통치 시기를 러시아에서는 타타르의 멍에라고 하길래 몽골의 간섭이나 문화적 인종적 뒤섞임이 엄청난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나 보군요
Not the Kipchaks. The Kipchaks were just as subdued as all the Polovtsians in which they entered.
The niruns ruled until the bloody Nauruz of 1321, when Uzbek Khan, who converted to Islam, killed 50 Chingizid clans. Only those who did not believe him survived.
Nirun is a mixture of Tochars and Mongols.
The Tokharian language is the ancestor of the Novgorod language. And genetically Tokhars are the ancestors of the Krivichi.
주신 물음에 대하여 제가 읽은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읽는 러시아 p42]
몽골은 러시아의 제도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귀족들이 국가에 봉사해야할 의무, 반역죄를 지은 귀족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통치자의 권리, 도시민과 농민들에 대한 세금제도, 자본적, 육체적 형벌과 같은 가혹한 사법제도 등을 남겼다고 할 수 있겠다. 러시아에서 형사소송 중에 고문을 일삼곤 했는데, 이는 몽골이 지배한 이후에 나타난 하나의 특징이었다.
키에프 러시아의 제도와 전통이 전적으로 몽골의 영향을 받아 변화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반대로 몽골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진실을 왜곡하는 일이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justice20000 British book? They write a lot about us.
The tax system - the tax is taken from an adult man in Russia did not become popular and existed even before the Mongols.
The tax from an adult man was taken in Novgorod, it was also taken from merchants in a number of knyazhestv.
In Muscovy, which was part of the Horde, this tax was abandoned back in the time of Ivan Kalita in 1325 and returned to the tax on a residential building. Those. from the first Mongolian census of 1245 to 1325 the entire period of the Mongolian tax system in Vladimir Russia. The Mongolian tax system has been in operation for only 80 years.
From 1325 to 1724 there was a Russian tax system "from home".
And in 1724, taxation per person was introduced following the example of the European, not the Mongolian. The entire population was divided into categories and a tax was levied on each adult male depending on the category.
In 1775, the tax for townspeople, merchants and artisans was replaced by income tax and capital tax. Austrian tax system.
@@justice20000 The replacement of the boyars and the system similar to the Japanese daimyo and samurai, typical for Russia, was made by Andrei Bogolyubsky in 1157, long before the Mongols.
To do this, he moved the capital to Vladimir and separated from Kievan Rus in 1169 during the war that broke out between the Boyars and the Druzhina on one side (supporters of maintaining the position of a similar situation during the times of the shogunates) and Andrew and his nobles, those who followed his path. Andrew took Kiev but knyaz Mstislav managed to escape to Volhynia and gathered a new army there and regained power. But a year later he was knocked out and ... in short, every year in Kiev the ruler changed, and the country fell apart.
However, Novgorod seceded back in 1136 by founding the Republic.
러시아 역사는 잘알지못하는데,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싫어요 1 누구냐 당장 취소하라!!!!!!
그러면 노보고로드 공국은 바이킹이 세운 나라인가요?
The Novgorod principality was founded by Ingvar Rurikson the Treacherous.
By culture, he was Scandinavian. But genetically he does not belong to the Scandinavians. Investigation of his descendants showed that he is genetically Ilmensky Slovenin. Why in the legend about the vocation of Rurik (and there is a similar legend in the Netherlands and in England), his uncle, Gostomysl, is mentioned. Rurik never existed - this is just a legend and the foundation of the Netherlands and England begins with the same legend. Oleg is not a name, this is a word that translates as Holy, High Priest. Ingvar was chosen in Novgorod and conquered Kiev. However, Russia was founded by Olga the Holy. She created a system of trading cities and tax collection. Approved the centralized system of the state. And she killed all the knyaz competitors. She was Krivich by nationality. - i.e. Scythian part of the Scytho-Slavic community. Krivich means "united by blood" "Blood_Skif". These were the last surviving Scythians.
Just culturally, part of the Slavs became Vikings. Viking is analogous to the word Wako in the east. This is not a nation, but an occupation. The nation is nors, dan, svei, polab, pruss, sloven, balt, zmud, est, finn.
제가 읽은 책 [처음읽는 러시아사 p23~24]에서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노르만학파 역사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라는 전제로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책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언급해 드리면,
9세기에 루시땅에 스칸디나비아인들이 존재했다는 고고학적인 증거는 있지만,
그렇다고 노르만학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대체로 합의되는 시기"를 말씀드린것인데,
아무래도 요약이다보니 정확한 것은 책을 읽어보시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요.
스칸디나비아 즉, 서쪽에서의 영향뿐만 아니라, 동쪽. 즉, 스키타이나, 고트족 등의 문화도 당연히
받았을거라는 내용이 책에는 더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찾아보니 노보고로드 공국은 12~15세기에 존재하던 루스계 국가로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ustice20000 The Novgorod Republic is the Novgorod Republic. What are you talking about?
몽고가 왕년에 대단했었네요..정말
여러모로 신비스럽습니다. 몽골은~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니존-역사이슈님~
@@justice20000 제가 감사해요..
모스크바를 정복한 나라는 몽고뿐이었네
키예프는 동슬라브의 어머니이자 러시아의 어머니다.
바투는 뭐..핏줄덕분에 명목상의 총사령관이었을뿐..수부타이가 다 떠먹여준거..사실 떠먹여준것도 제대로 못씹어먹어서 수부타이가 똥치우느라 개고생..
부도지ㅡ한단고기
한단고기ㅡ단군세기ㅡ단군5대오사구단군ㆍ오사달에게ㆍ몽고칸으로임명ᆢ몽고ㅡ금나라ㅡ청나라ㅡ조선ㆍ대한제국ᆢ
환국제국ㆍ일만천년역사ㅡ대한제국ㆍ천자자손이여ㅡ깨어나라ㅡ부도지ㆍ한단고기ㅡ마고씨ㅡ궁희ㅡ황궁씨ㅡ유인씨ㅡ환인7대천제ㆍ환국12나라3301년ㆍ환웅18대천황1565,신시배달ㆍ고대중국ㆍ삼황오제ㅡ단군47대임검2096,고조선ㆍ부여ㅡ삼한ㆍ신 라통일ㆍ고려ㆍ조선ㆍ대한제국ㅡ깨어나라ㅡ천자자손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