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자의식 나 를 인식-> 엄청난 변화 나, 내생각, 내거 가 중요해지는 시기 자기가 원하는 걸 알고 자기표현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야함 2. 미숙한 점이 있다 좌절감 실망 분노 해소법을 모른다 행동이 남에게 끼치는 영향모른다 자의식은 발달했지만 소근육발달이나 정서조절이 미숙 어려운 상황에 마음먹으면 좋은 것 많이 컸구나~ 그치만 안되는 것도 있지? 아이와 말싸움 하지 마세요 부정적 언어표현으로 쏟아낼 때 싸우면 안됨(심하게 훈육하면 안됨, 그러면 엄마한테 혼난다!!X)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함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서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표현해줘야 함!! 진심을 알아줘야함 의도 파악후 상황에 맞게 표현해주시면 됨
4살 남아인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우선인지라(때리고 소리지르고 꼬집고..) 너무 힘이 부쳤습니다. 소통에서도 아빠, 엄마, 일루, 앉자, 네..이 말밖에 안해서 최근 부랴부랴 언어센터에 등록하고 아이와의 소통에 대한 유투브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의식이 생기면서 나오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기회를 주면 한두번 하고 잘하는데도 싫다고 엄마가 해달라고 꼼수만 부리다 울고 불고 하네요. ㅠㅠ 1시간을 기다려도 울고 불고 해서 결국 아이는 원하는 걸 얻고 저는 지치네요. 3세까지는 곧잘 자기가 하려고 하고 기다리면 울음 그치고 밥도 먹고 ( 그럼 폭풍칭찬해주고) 먹고 나면 원하는 것도 들어줘서 수월했는데..역시 미운 네살인가요... ㅠㅠ 화장실도 가릴 줄 아는데...안하네요.
이건 공부랑 운동이랑 똑같지요. 방법을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닙니다. 극도로 이기적이고 조금만 지 맘대로 안돼면 던지고 때리고 어서 배웠는지 나쁜 말을 쏟아내는 아이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죠. 진짜 계부, 계모가 나쁜게 아니고 계부, 계모 밑에서 자라게 만든 친부모가 나쁜거란 걸 깨닫게 되죠. 내새끼니까 속에 천불이 나도 참고 또 그 때만 지나면 이쁘고 하지 남의 새끼면 절대 못 키웁니다.
![미운 4살, 나를 미치게 하는 7살 극복하는 5가지 방법 [최민준]](http://i.ytimg.com/vi/-ZIFqWe_pfo/mqdefault.jpg)
![울고 불고 '미운 4살' 훈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은영쌤 육아지침서]](http://i.ytimg.com/vi/DnauNvMYbko/mqdefault.jpg)
다 아는 이야기지만 당해보면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돌아버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격고있어요 미쵸요
요약
1.자의식
나 를 인식-> 엄청난 변화
나, 내생각, 내거 가 중요해지는 시기
자기가 원하는 걸 알고 자기표현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야함
2. 미숙한 점이 있다
좌절감 실망 분노 해소법을 모른다
행동이 남에게 끼치는 영향모른다
자의식은 발달했지만 소근육발달이나 정서조절이 미숙
어려운 상황에 마음먹으면 좋은 것
많이 컸구나~ 그치만 안되는 것도 있지?
아이와 말싸움 하지 마세요
부정적 언어표현으로 쏟아낼 때 싸우면 안됨(심하게 훈육하면 안됨, 그러면 엄마한테 혼난다!!X)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함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서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표현해줘야 함!! 진심을 알아줘야함
의도 파악후 상황에 맞게 표현해주시면 됨
어제 고집피우는 4살 아들이랑 실갱이하고 검색했는데, 이래서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야 하나봐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4살아들이랑 실갱이에 지치고 길을잃어버린 느낌 ㅠㅠ 이영상보고 이제 클리어해졌네요. 우리힘내요🙏🏼
네돌 지난지 4개월~ 싫어병..지금 잠들었는데..보고나니 눈물나네요 ㅠㅠ 아까 싫어싫어 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싫다고 반복적으로 말해서 , 그럼 버려~ 라고 받아쳤는데 속상해미치겠어요 나는 왜 이모양일까...ㅠㅠ 잠들기전 씻기싫다고 난리쳐서 너무 힘들어서 영혼털렸는데.. 금방 잠든거보니 졸려서 짜증부린걸 그거하나 받아주지못하고 ㅠㅠ 하아.....괴롭다
회사는 가야하고.. 얼집도 맞춰서 가야하는데 개빡쳐서 화낼때가 많습니다 ㅠㅠ 평소앤
잘하는데 항상 중요한때 집중도 제대로 못하길래 발달 문제인줄 알앗는데
안도하면서도 미안하네요 하...
근데 진짜 개빡치는데 맨날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
완전공감... ㅠㅠ
이론은 쉬워요... 실전이 힘들지.... ㅠㅠ 저희딸은 내가 하겠다는 고집을 넘어서서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고해서 미쳐요 ㅋㅋㅋ 등원한다고 양말신겨주면 양말 빨리신기지 말고 천천히 해달라, 밥주면 밥그릇 맘에 안든다.... 같이 걸어가면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엄마 빨리걷는다고 짜증내고 ㅋㅋ 물컵에 물따라주면 많다고 난리 적게주면 적다고 난리....ㅋㅋㅋㅋ 다른 네살아이들을 봐도 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도를 넘어서면 혼내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허용해주고, 어디부터는 훈계를 해야될지 ㅋㅋㅋ
4살 남아인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우선인지라(때리고 소리지르고 꼬집고..)
너무 힘이 부쳤습니다.
소통에서도 아빠, 엄마, 일루, 앉자, 네..이 말밖에 안해서 최근 부랴부랴 언어센터에 등록하고
아이와의 소통에 대한 유투브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의식이 생기면서 나오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거의 독심술 수준이네요 😂😂 부모되기란..
기회를 주면 한두번 하고 잘하는데도 싫다고 엄마가 해달라고 꼼수만 부리다 울고 불고 하네요. ㅠㅠ 1시간을 기다려도 울고 불고 해서 결국 아이는 원하는 걸 얻고 저는 지치네요. 3세까지는 곧잘 자기가 하려고 하고 기다리면 울음 그치고 밥도 먹고 ( 그럼 폭풍칭찬해주고) 먹고 나면 원하는 것도 들어줘서 수월했는데..역시 미운 네살인가요... ㅠㅠ 화장실도 가릴 줄 아는데...안하네요.
매일 매일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안돠다고 100번얘기해도 끄집고 와야 되지 말로는 말을 듣지않아요 왜그럴까요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설명잘해주시네요^^
미운4살...요즘정말 많이 체감합니다... 몰랐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육아해야겠습니다!
두돌때까지 유니콘이였는데 36개월부터 매일매일 개빡칩니다 ..
짧은 영상에 궁금했던 내용이 다 들어있네요^^ 잘봤습니다 !
봄생 세살인데…. 지금 딱 이 문턱에 있는 기분이에여
야, 하지마, 저리가, 싫어 이!~~
이런얘기들을때 몹시 화가나요
더불어 오늘 아침.. 5시간동안 정성스럽게만든 음식을 하나도 안먹고 바닥에 뿌리고 뱉고 했던게 괘심해서 아직까지도 마음이 안좋네요
화가나요ㅠㅠ 후...
눈떠서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고비고비가 너무 힘듭니다..
엄마싫어 안할거야를 달고사는 요즘 미운네살 ..
이해하려노력하지만 너무 힘드네여…
알고도 쉽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이번 주말을 보내볼게요!
떼는 안 쓰는데 맘대로 안될 때 넘어지면? 떨어지면? 부딪히면? 손 뜯으면? 이러면서 협박하고 자해 비슷한 행동을 해요ㅠ 그게 너무 속상하네요ㅠ
지금 저희집 상황이랑 딱이에요ㅠ 정보감사합니다^^
이건 공부랑 운동이랑 똑같지요.
방법을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닙니다.
극도로 이기적이고 조금만 지 맘대로
안돼면 던지고 때리고 어서 배웠는지
나쁜 말을 쏟아내는 아이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죠.
진짜 계부, 계모가 나쁜게 아니고
계부, 계모 밑에서 자라게 만든
친부모가 나쁜거란 걸 깨닫게 되죠.
내새끼니까 속에 천불이 나도
참고 또 그 때만 지나면 이쁘고 하지
남의 새끼면 절대 못 키웁니다.
자동차 바퀴 흐트려놨다고 난리난리 ㅜㅜ 하 웃으면서 사람 툭툭치고 오늘도 여러번 화냈네요 😢😢
공감가요! 감사해요😊
네살아이 엄마로 많은 도움이 됐어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네요~
당연히 실천도 해봤지만 제가 홧병이나고 사리가나올거같아요..
천사엄마되기 힘드네요
선생님~ 조곤조곤 잘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내 아이가 성장하고 있구나~^^' + 말싸움금지!
너무 중요한팁 감사합니다. 우리딸 마음을 잘헤아려서 잘 육아해야겠어요.
와....장난아니네요
선생님영상은 욱!할때 수시로 보고있어요 따듯한영상 감사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고맙습니다
와 정말많은도움되었어요 ㅠㅠㅠㅠ 개인sns에 링크 올려도될까요?
애한명일땐 가능한데 애둘부터는...힘드네여...ㅋㅋㅋ
입씨름을 너무 많이 했네요ㅜㅜ
와 진짜 주먹으로 벽 치고싶어요.......화가치밀어서
오늘 애기가 추운데 베란다서 끝까지안오고
떼써서 소리지르고 문도쾅쳤습니다.
하..그래도 안오고울고하는데
미치겠내요
ㅎㅎㅎ 댓글 내가 쓴 줄 ㅠㅠㅠㅠ
우리아들이 그집에 갔나요? 지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