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 나를 미치게 하는 7살 극복하는 5가지 방법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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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최민준 #미운네살 #아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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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 이것만 주의하세요. 아들교육법 핵심정리 10가지 [최민준]](/img/1.gif)
1. 휘말리지않기. 아이의 공격기술(무시, 반대로말하기)에 반응하는 훈육하지마세요.
2. 인지할수있도록 예고하세요. (자극차단하고 눈보면서 분명하게)
3. 행동의 결과를 이야기하세요. 행동예고. 그렇게안하면 엄마가 화낼거에요(×) 셋세어도 옷 안입으면 엄마가 옷 입힐거에요.(○)
4.훈육, 생각보다 공간이 중요-> 타인이 없는 공간에 가서 훈육하세요.
5.침묵 :감정넣지말고. 응징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고 생각하고 교정할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1 0:40
2 2:05 2:14❌ 3:30⭕️
3 3:48 4:32⭕️
4 5:05
5 6:12 6:34❌
ㅡ
잘정리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4.5번 잘 적용해봐야겠네요~^^
소오름........애한테 잔소리하는거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큽 ㅜㅜ 오늘도 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너무 제모습이 보였어요 ㅠㅠ
일루와이녀석궁디팡팡대아주그냥
7살아들쌍둥이는 말잘들어요.신랑때문에 클릭했습니다....에휴
죄송해여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친때문에 이거 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ㅋㅋㅋㅋㅋㅋㅋ약간 공감됩니다ㅜㅜㅋㅋㅋㅋ
와 공감. 우리집도 첫아들은 남편..제일 말 안듣고 제일 열받게 해요
시어머니께 이 영상을 보내주세요.
결혼도 애도 없는 20대인데 자아고찰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됨....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대박 빵터진 애엄마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이름 불러주며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10번 20번 100번 말해도 안듣고, 화내도 안듣고 포기하게 만들던 아이가
눈 마주치고 얘기하면 단번에 바로 듣더라고요.
하지만 때로는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것도 필요하다는걸 느끼기도해요
제가 기다려주는동안 아이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걸 해내느라 늦는거라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아들 키우면서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만 클수록 의젓해지는 모습에 감격스러울만큼 마냥 이쁘기도 하답니다 ㅜㅜ
오늘도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이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걸 해내느라'에서 아이가 한 행동을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남학교에서 근무하는 여교사입니다... 남자들은 나이와 상관이 없는거 같아서 여기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마흔 넘은 큰아들에게도 얼굴 부여잡고 눈 마주치며 얘기하면 효과 직빵입니다ㅋㅋㅋ
ex)이거 다 보고 음식쓰레기 버리고와요 알겠죠? - 넵 ㅇㅅㅇ
@@jeienak8266 제가 아들을 두명 키우다 보니.. 남자애들은 뭔가 자기가 블럭을 쌓는다거나 .. 그림을 그리거나 재밌는 활동을 할 땐 말을 들어도 그냥 흘리더라고요... 그래서 눈을 보고 딱 이야기 하시면 인지 정도(?)는 하더라고요.. 적어도 ㅋㅋ 그냥 흘리진 않는 거 같아요.
@j j 감사합니다!!ㅎㅎ
@j j 성인여자이지만 제얘기같아서 넘 공감합니다ㅋㅋㅋㅋ
잡생각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았어서 뭔가 공부처럼 중요한 일을 하다가 갑자기 아,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이거 꼭 메모해놔야된다. (그림 좋아했고 나중에 미대갔어여ㅋㅋ) 그렇게 노트를 펴다가 또 한눈팔려서 어제 그린 그림 리뷰하고, 딴짓하고...
근데 제가 삘꽂힌 건 에너지 부스트가 돼서 걍 흐름에 몸을 맡기는 편이예요. 그 삘이 또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번은 회사에서 직원들이 폴더 정리하는데 제가 아, 이건 필요없는 내용물이 너무 많네. 버리는게 좋겠는데? 생각하고 버리려고 했더니 옆직원이 면박줘서 좀 민망했음. 딴짓하는 걸로 비쳐질 수 있겠구나 싶었고요.
옆사람이 내 생각의 흐름을 모른다는 걸 20대까지만 해도 잘 몰랐어요. 참고로 INFP라 특이한 성격이긴 해요.
아니 지금 할말은 아니지만 민준쌤 컵 하얀색 커피잔인줄 알았는데 맙소사.. 큰컵이네요
착시현상 ㅎㅎ 저도 중간에 엇? 그림자가 아니었어?? 깜놀해써유 ㅋ
어머 대박>_< 무슨말씀인지 몰라서 계속 계속 보다 알았어요 ㅎㅎㅎ많이들 모르실듯.:)
스벅꺼에요 저거 죠아용...♡ 티백걸수있는 홈도있구용!
나도나도 책상에 반사된건줄;;;;;;;
저두 한참봤어여~~ㅎㅎㅎ
너무 화가나서 진정하려고 왔습니다
하아....
개구쟁이 아들 하나 키우면서 사랑도 듬뿍 줬지만 때로는 애랑 유치하게 말싸움도 하고 많이 혼낸 날 자는 아이 얼굴보며 속상함과 죄책감을 느끼던 날도 있었는데 내가 지금 조금 실수했다고 해서 아이에게 엄청난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는 마지막 인사가 참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또 열심히 배워서 으쌰으쌰 힘내볼게요😊
아이에게 쓸데없이 설명하는 장면보니 제모습이보이네요...ㅋㅋ
감사합니다!!
휘말리지 마라... 맞는 말이네요. 늘 휘말리고 있어요ㅠㅠ 이론으론 알지만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높아지면 쉽게 휘둘리는 것 같아요. 육아는 참.. 나 자신과의 싸움? 내가 나를 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인 것 같아요. 어렵습니다ㅎ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돌목 이순신에서 빵터졌네요ㅋ 알아도 잘 안되는게 육아 같아요. 내가 로봇이 아니라서 아차하는 순간 자꾸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종종 영상보면서 마음 다잡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3살6살 아들둘 키우는 엄마인데 진짜 저와 아이의 모습 그대로 묘사해주셨네요 하지마,할꺼야! 안돼,돼! 휘말리지 말라하셨는데 전 늘 휘말렸어요ㅠ "너 계속 이러면 엄마 화엄청 날거같다" 이게 늘 제가하는말이었어요 좋지않은 방법이란거 이제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행동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말씀 진짜 위로받았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엄마말에 소신 발언 시작한 초5 아들, 엄마는 나한테 잘해준게 하나도 없다는 7살 아들, 초대박 개구쟁이 미운 4살 아들 이렇게 셋과 석달째 집콕이네요.... 소장님 말씀으로 오늘도 마음 다잡고 육아 시작입니돠~~~~^^
감정적 응징을 하지 말아라... 휴.. 감정을 없애기가 이게 힘든거 같아요 ㅜ 말을 줄이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기!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7세 아들 지금 딱 그 자체네요. 11월생이어서 이 순간이 늦게 올거라 예상했는데, 한국나이 7살되고 2월부터 우리 집은 매일이 전시상황이었네요. 한달간 전쟁 치른 후 내가 감정을 떼어내고 아이를 대해야겠다 생각한 이후론 감정적 대응은 안 하게 되는거 같아요. 민준샘 정말 조언감사드려요. 올바른 지침과 위로 받고 갑니다.
5살 아들을 둔 엄마는 맨날 가슴을 치고 울분을 토하다 화를 내곤했답니다. 너무 좋은 강의 들으며 다시 한번 저의 실수를 깨닫고 아이를 올바로 훈육하고자 마음을 다잡아보게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이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일수 있겠지만 울아들 4살때 7살때도 참 이뻤어요
20대 결혼 전 부터 심리학관심 많아 보다보다 애들 심리다큐 많이봤더니 공부가 많이됐어요
민준샘 말씀처럼 애들은 항상 미리 예고해주는거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건 일방적이지 않고 한편 아이에게도 시간을 주는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에게 전 작은 약속도 잘 지켰고
내 잘못 혹은 작은실수도
미안하다고 사과 바로 바로 했었어요.
대세에 지장없으면 믿어주고 보고 듣고 느껴보게 자유를 줬고 관심있는 대상엔 같이 궁금해 해 줬어요.
어릴 적부터 대화를 끊임 없이 한거 같아요.
아이라고 쉬운 주제만 하지 않고 인생에 대한 대화도 하고 미술역사음악인물 뭐든 시대에 자취를 남긴것은 재밌는 가볍게 이야기 나누었어요.
지난날 참 아이에게 열심히 집중해준거같아요.
공부는 못해도 되지만
친한 부모자식 관계이길 바라고
다정히 서로의 인생을
응원해주는 사이이길 바래요.
가장 근본적인걸 놓치지 않고
앞으로도 잘해나가길 제스스로에게
파이팅 외쳐봅니다!
ps 민준샘 채널 잘듣고있어요^^ 아이 2살때 강의 들었었는데ㅎ 항상 감사합니다 🙏
그렇게 배우는데도 새롭게배울것이 생기는것이 신기합니다 늘 새로워요
정화하고갑니다
아침부터 미춰버리겠어서....마음다스리러 들어왔어용 ㅠㅠ 엉엉....진짜 청개구리 백마리있어용..
순한 아들인데 네살 되면서 저를 미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한 훈육을 두번이나 했네요..
양치,외출,씻기 같은 예고를 저는 꼭 하는데요. 그럴때는 무시하기도 하고 (그럴땐 눈 마주치고 말해줍니다) 아니면 대답 잘 해줄때도 있어요.근데 문제는 집행때인데.. 무조건 아니야 싫어 로 시작을 하고..
엄마랑 한다했다가 아빠랑 한다 했다가 누워서 입겠다 앉아서 입겠다 엎드려서 입겠다 오늘은 나이키 신겠다 아디다스 신겠다(고르는게 문제가 아니고 싫으니까 이랬다 저랬다 하고 선택한걸 알겠다고 하면 또 다른걸 제시하는..)
옷입기 외출하기 손씻기 양치하기 씻기 기본생활을 너무 강하게 울고불고 구르며 거부하는데요.. 생활습관이다 보니 저도 양보하기가 안되는게 대부분이구요..
훈육할때 저도 모르게 무서운 표정으로 아이를 짓누른게 후회되고요 ㅠ ㅠ 순하고 기질이 여린 아이라 감정을 다룰때 신경을 많이 쓰는편인데 장기전이 되니 저도 휘청이네요...
예고가 안먹히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힘든 하루네요
자극차단, 행동예고제 진짜 너무 효과적이예요~
근데,, 전 혼내다보면 쓸데없이 연설을 해요. 아들 표정이 내말 알아듣긴 하나 싶어 계속 얘기하게 되네요.진짜 짧게 얘기하고 싶어요~선생님 멘트들 제가 다 써드린 줄ㅋㅋㅋ
암튼 계속 노력중입니다. 늘 감사해요!
다섯살 두살 아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육아가 예전에 비해 요즘들어
참 심신이 빨리 지치고
감정적이 되는것에
엄마인 내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면서 우울함 ㆍ미안함 ㆍ반성
그리고 다시 분노(?) ㅜㅋ
에 반복이었는데 오늘 소장님
영상속 내용을 보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곧 유치원을
가는 사랑스러운 첫째에게
모진말도.. 많이하고 화도 이렇게
낸적이 있었나싶은 요즘인데
내일은 아이와 제가 행복한 하루가
되길 스스로 응원해봅니다.
감사해요. 엄마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질꺼에요^^
제가 쓴 줄ㅠㅠ
다 제 상황 제 얘기네요ㅜ
두살ㆍ 다섯살. 첫째한테 이렇게 화낸적이 없었는데 요즘 미친x같은 내 감정선ㅜ
사랑스러웠다가도 밉고 화나고 혼내면 미안해서 가슴아파 눈물흘리며 반성하는게 하루일상입니다. 힘냅시다!!!
아이고 ~~ 화면보며 화내며 웃을때 이아줌마 마음 심쿵했어유!!!!!!!
미운6살,미쳐버릴것같은 4살 키우는 엄마예요 최민준선생님 너무고마워요!!!😭😭😭😭😭😭
22개월 아들맘이에요
어제 식당갔는데 애기가 돌아다닐려그러고 찡찡거리고.. 참다가
너무 화가나서 차로 데리고 들어가서 엉덩이7대를 때렸어요 순간 아파야지 얘도 정신차리겠지 싶어 제 손이 아릴정도의 강도로 때렸네요..
울고 불고 하면서 식당에서 앉아서 맘마 먹을게요 하는데
그제야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돌아와서 겁먹어서 잘 앉아있다 왔는데
집에오니 기분도 엄청 꿀꿀하고 ..내가 22개월짜리데리고 뭐한건지 싶고 ..
현타오는데 동영상 마지막 해주신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ㅜㅜㅜㅜ
저를 자책하기보다 앞으로
아이를 강압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훈육하는 방법을 배울려구요
그렇게 제마음 다지고 싶어
처음으로 유트브 항상봐도 댓글한번 단적없는데 오늘 글써봅니다 .
6세때는 몰랐는데 7세되니까 정말 미치게하네요
다시 정독합니다~
휘말리지 않고 중심잡기^^ 엄마가 아주그냥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아이야~ 재연에서 너무 빵터져서 웃어버렸어요^^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올해 6살 아들 9살 딸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내는 제 모습에 항상 반성하고... 또 화내고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영상을 보며 또 다짐해봅니다. 내일은 따발총처럼 화내지 말자...
저도요....
맨날 반성하고는
오늘 아침에 또 욱해서 버럭했네요ㅜㅜ
저두요 ㅜㅜ
저두요ㅠㅠ
저두 세살 터울인데...똑같아요 ㅠㅠ
저도매번반성해요ㅜㅜ
우리집에도 7살 5살된 아들 둘 있어요. 늘 배우는 마음으로 영상보러 옵니다. 미운짓하면 힘들다가도 꼬물꼬물한 아이들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안길때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지금을 그리워하겠지.. 화이팅하시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 차곡차곡 만들어보자요~
방금까지 최민준tv보고 아들육아위주라 7살딸육아 좀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7살딸 검색했더니 딱이영상 떠서 다시또 들어 왔네요ㅋㅋ 아이들 키울수록 힘드네요ㅜㅜ답이 있으면 좋겠어요.
애가 크면서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싱글대디 입니다.6살 딸인데 지난번 한글공부시키기 영상 한페이지 만 해야돼! ㅋ아주 대박 이었습니다.그후 영상 자주 찿아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번영상도 훈육할 때 시도해 볼게요. 책보다 선생님 영상이 효과는 젤 빠르네요.
매번 선생님 영상보며 배워서 현장체험?할때마다 심장철렁하지요. 나의 거울이니 반성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요즘은 작은 잘못이 모여서 나중엔 결국 큰 결과가 온다는걸 인지시키는 편입니다 용기있게 잘못을 말하고 인정할때 더욱 칭찬합니다.
민준소장님 상담 받고싶은대 어떻게해야되나요?
완~전 나야나야!! 하면서 봤네요 ㅠㅠ
이제 막 3살 남아인데도 애증의 관계로 가는 듯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가려운 곳 긁어주셨네요 ㅠㅠㅠㅠ
아이 아빠한테도 보고 알려줘야겠어요
그냥 쭉 보다가
'아 아냐 이건 캡처해서 정리해둬야 해'
하며 정리했는데 막판 깔끔정리 ㅋㅋㅋ
또래 아이 엄마한테도 영상공유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7살아들, 4살딸....막둥이 아기까지 있네요ㅋㅋㅋ
요즘 더더욱 응징으로만 끝나는 육아중에 소장님 영상보고 반성하고갑니다.
돌아보면 충분히 잘해주고있는 아이들인데 엄마의 컨디션이나 스트레스지수에 따라 흔들리는 육아를 하게되는 때가 많은것 같네요.
중요한건 엄마들 역시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마인드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돌아보면 더욱 질좋은 육아가 될것같아요!
제가 다 쓰고 있는 방법이긴 한데.. 제가 숫자 세면 떼로 반항이 시작되고 둘이 제 입을 막습니다 ㅋㅋㅋㅋ한명은 되겠는데 여러명이 문제에요 ㅎㅎ그래서 호루라기를 부는데 자꾸 숨겨놓네요ㅎ 이젠 아들들한테 힘에 밀려서 강제로 옷은 못입히..다시 무서운 버전으로 가게되네요 ㅎ결국은 힘을 더 길러야겠네요 ㅎㅎ
힘드시겠어요. 호루라기도 숨겨놓는~? 근데 또 읽다보니 은근 귀엽네요.ㅋㅋㅋㅋ 6살 5살 연년생들도 제가 말하면 와서 웃으면서 입 막을때 있어요.
호루라기 ㅋㅋㅋ빵터졌어요 저도 준비해봐야겠어요 ㅋㅋ
호루라기 좋은 생각이네요ㅋㅋㅋ
침묵 유지 할때....그 표정 익숙하네요 어디선가..내안의 또 다른 나를 보는듯한....빵터졌습니다ㅋㅋㅋ매번 선생님의 통찰력과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과 말씀에 감탄해요. 선생님같은 부모가 있다면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요...괜히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하다가 잠깐 딴짓하다 타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ㅋㅋㅋ 앜ㅋㅋㅋㅋ 오늘두 손안씻으면 화낸다 ~ 했는데 결국 온갖 끼를 부리며 넘어가려고 하는ㄷ 넘나 ㅜ귀여워서 결국 놀다가 손씻엇어요 ㅋㅋㅋㅋㅋ휴 ㅋㅋ
악 ㅋㅋㅋ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어요 ... 지금 7살,4살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어쩐지 요즘따라 제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있다는 걸 깨닫고 있었습니다..
진짜 아들맘들은 민준쌤 채널은 필독!! 저희 34살 (남의 아들) 남편한테도 영상 공유 해줘야겠어요 ㅋㅋ~
36개월아들인데요 싯고나서 옷을안입으려고했어요 장난친다고 도망다니다 그랬는데요
따래해본결과 ^^ 웃으면서 옷입었어요 강제로팔잡고요 여기서 많이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뜻을 이어 받아 지혜롭게 올바른 곳에서 훈육하겠습니다 장군~ ㅋㅋㅋ 감사해요 선생님!
미운네살맘이에요
뭐해달라고 그냥 말하면 해주는데
일단 울면서 말해긔
- 울면 안해줘! 뚝해야해줄꺼야
뭐뭐 해~ 라고 좋게 말하면 절대안함
- 안하면 맴매야 하나 둘 !! 하면 달려가서 함
ㅡㅡ 대체 왜 좋게 말하면 안듣지?
꼭 화를 내야 말을 듣고 싶어? 엄마는 좋게 좋게 말하고 싶어.. 하고 넘어가는게 하루에도 수십번
오늘은 계단에서 장난치지 말랬는데 또 장난치다가 정말 슬로우로 180도로 뒤로 넘어가고.. ㅡㅡ 다행히도 겨울 옷이라 모자가 씌워지면서 크게 안다쳐서 다행..
하아.. 그냥 좋게 말하면 아무말도 안듣고
무조건 하나 둘 셋을 외쳐야하는것도 지치네요..
올해 미친7살 된 아들 엄마예요ㅠㅠ 영상 감사해요
아우 어머님성대모사할때 너무 웃기네요 ㅠㅠ 5살 아이키우는데 가끔 울컥 올라올때가있는대 많이 배워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의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변한 6살아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지치네요... 배고프거나 화날때 말끝마다 짜증나 씨를 붙이는.. 티비 시간정해놓고 보는데 시간돼서 켜줄때까지 볶이고 끌때 매일전쟁치러요... 하... 영상정주행합니다ㅜㅜ
ㅎㅎ그러면 안 돼요~~ "돼요", "왜요?" 라는 대답 교실현장에서도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자극차단을 하며 인지할 수 있도록 예고하고 함께 행동의 결과를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소장님이 보.... 보.. 보고싶어 들어왔습니..다...
뜬금없는 고백입니다 ㅠㅠ ...
죄송해요 흑 ㅠ
4살 7살 둘 다 있다지요...
매일 기억하고 아이들 훈육할게요.
휘말리지 않기가 제일 중요하네요.
응징하지 말자...ㅠ
지금의 제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네요ㅠㅂㅠ
7살 딸아이와.. 4살 아들..
우한폐렴으로인해 어린이집은 커녕 사소한 외출조차 힘든 이 시기에 설 이후로 집안에서만 오롯이 셋이서 하루를 매일 반복하자니 아이들도.. 저도 지치고 힘에 부쳐 서로에게 점점 힘든 시간이 되어가고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조차도 제 감정을 잡기 힘들었는데.. (오늘 정점을 찍었더랬죠ㅠ) 딱 마침맞게 이런 영상을 접하네요.. 감사합니다ㅠ
이금주 완전 공감합니다😭
와 저랑같아요 저도 4살아들 7살딸.. ㅜㅜ협박하고 소리지르고ㅜㅜ 매일반복이네뇨
조용하던 아들. 4세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올해 5살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물론 그레도 또래 친구들보다는 얌전한편인데.. 울 신랑은 ADHD 아니냐고 너무 걱정. 앉아서 노는 아이라 일부러 체육활동 많은 유치원으로 보냄. 이제 본 성향이 나오는것 같은데~
저도 안하면 화날것같다고 했는데 바꿔서 말해봐야겠어요. 요즘 어찌 훈육하나 했는데ㅠ 감사합니다!
우리집 아들 둘 세살차이라 4살 7살이에요 미침x100 ㅋㅋㅋㅋ 영상보고 답을 얻어어가는중입니다 ㅜㅜ
어쩜.. 엄마도 아닌데 그렇게 잘 아시나요..
집에 있는 7살 여아 아범은 관심1도 없어요.
정말 아이랑 잘 지내고 싶어요.ㅠ
아이셋키우는 엄마에요^^ 하루하루 수명이점점짧아지는 심정이었는데.. 이 오아시스같은영상을 하루에3번씩보며 익혀서 아이들에게 적용해봐야겠어요ㅎㅎㅎ 늘감사해요💕
어제 애기한테휘말려서 감정폭팔하고 혼냈네요 교정할시간없이 저의 정당성만 강조하고 ..오늘 후회중 이 영상보고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어제일 되돌리고싶네요 ㅜㅜ
엄마도 성장중..합리화시키고 다시 시작!!
제가 대본 써드린줄 알았어요 ㅠ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르침 대로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감사의 의미로 광고 건너뛰기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말이 정말 공감되요~저도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더 많더라구요ㅠ하지만 마지막 말씀처럼 한두번의 실수가 아이의 인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다는걸 위안삼으며 늘 저를 위로하고 반성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참 실제적으로 와닿는 설명입니다. 영상중에 아이 밥먹는 습관 관련된 영상 있는지 뒤져보야겠네요. 지금 안되는건 1) 대변볼때 옷에 묻을까봐 늘 옷을 홀딱 다 벗겨달라고 해서, 이제 유치원 가야하니가 상의라도 안벗고 대변 보는거 연습해보자고 해도 안통하는 거 2) 밥먹을때 한자리에 앉아서 혼자서 스스로 밥먹기...(떠먹이면 잘먹는편인데, 아니면 세월아 네월아 1시간이 지나도 .... 어린이집에서도 제일 밥 안먹는 아이) ㅜㅜ
이순신 장군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어쩜 유익한 영상은 재미까지 더해서 찍으시는지, 복 받으실 거에요~
선생님 강의도 듣고 마음수행 하면서 아이한테 소리 치거나 다그치는 일은 거의 없어졌는데, 최근 들어 "너 계속 그럴래? 엄마가 혼내야 할까?" 이런 협박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좋은 어드바이스 늘 감사합니다!
맞는것 같아요. 아이가 무언가에 빠져있을때 무언가를 지시하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전 그게 나를 무시한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의 몰두를 제가 무시하구선 엄마 안쳐다보냐며 화낸 저를 반성하네용ㅜ.ㅜ 글고 훈육시에는 짧고 굵고 단호하게 명심할게용
네살때보고 나를 미치게 하는 일곱이 되어서 다시 봐요~ 언제나 유익합니다 😊
아들 둘엄마에요, 큰애, 만 9살아들이 말을 안들어서 가끔 감정호소하듯 너가 안그러면 엄마화날거같애, 를 썼었는데, 쌤 말씀듣고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화를 내야 끝이 나는 방법이니 좋지 않겠네요. 가르쳐주신대로 다시 정신 중무장하고 아이들과 하루를 잘 보내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망가져요~~되요~~~~ 하는데 왜 일케 속에서 뭔가 확 올라오는지 ㅋㅋㅋㅋ 소장님 너무 연기파...
7살, 4살 그리고 4개월 삼형제가진 엄마입니다.. 😭 애증의 관계가 되어가고있는데 공감이되네요.
4살 7살 두아이의 엄마예요~~ 반성하고 갑니다~~^^
4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영상 보면서 공감가는 강의에 너무 웃음이 나네요..허허허..헝ㅠㅠ 오늘도 아이들에게 화 내지 않고 대면하길 다짐합니다!!!ㅠㅠ
4살때 영상 보고 7살 앞둔 지금 영상 다시 봤어요. 아들은 4살때에 비히면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지만 계속 새로운 약올리기 스킬이 생겨나서 오늘도 감정적으로 대응했네요ㅜ ㅜ 영상보고 ‘휘둘리지않기’ 다시 마음 잡고 갑니다.
저희 남편이 그래요.
여보 그렇게하면 안되요~
하면 여보 이렇게 해야 돼요~
하고 마이너스의 손으로 변해 하나하나 고장냅니다. ㅆ.... 구독하고가요..
ㅋㅋㅋ 감정 넣지 않은 표정 너무나 좋네요 ㅎㅎㅎ 저는 '내가 돌부처다~ '라는 표정과 생각으로 아이 앞에 앉아서 기다려요 ㅎㅎ 진짜 쉽지 않은 4살입니다. ㅜㅠ 그 순한 양 같은 아이도 다 거치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네요.. 환장이 무엇인지..알아갑니다..
말안듣는 4살 나를 빡치게하는 35살 후.....
ㅋㅋ완전 공감되네요ㅋ
남푠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를 빡치게 하는 존재ㅋ
엇 여보 여기 이렇게 댓글달면 내가 뭐가되....
퐁핑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
팩트폭력 당하고갑니다..ㅋㅋㅋ엄마흉내 내시는게 제가 했던 말이랑 너무 비슷해서 실소가 터졌네요. 잘 배우고갑니다ㅎㅎ
정말 필요한 조언들.. 5살.. 7살.. 그리고 마흔...
너무소름돋아요...안좋은예가 다저에요...ㅜ
반성하게됩니다ㅜㅜ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안된다고 하면 돼요~하고 받아쳐요 빵터졌어요~ㅎㅎ제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줄 알았어요 분노 조절 장애인줄...
셋 세고 엄마랑 잠시 이야기하고 올거예요. 행동예고 넘 좋네요.
동생때리는 아들 등짝 스매싱하고 속상해서 보고있어요ㅜ
4살 아들이 6살이 되고 둘째가 4살이 된 지금..
왜 둘째가 더 힘든 느낌이죠?거기다 딸인데요 ㅜ ㅜ
혼내면서 잔소리가 된 느낌이고 거기에 부가적인게 들어가고 쓰읍~이 꼭 들어가는ㅋㅋ
연기가 진짜 저인줄 알았어욬ㅋ
최민준샘 인간사찰 하는게 분명하다….
요즘 남편하고 4,7살아들들한테 예고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좋네요
그동안 잘못된방법으로혼냈던거 반성하고갑니다
ㅎㅎㅎ 식당갔을때 훈육하려고, 건물 외진 계단으로 갔는데,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자, 식당 직원분들이 한분씩 계속 보러(?) 와서 곤란했네요
아 4살아들 자기편만 드는 할머니 앞에만 가면 기세등등 제말을 정말정말 안들어요. 알고있는거같아요. 할머니는 뭘 하든 본인을 예뻐한다는걸...ㅜㅜ 그래서 유난히 힘드네요. 하아~ 다음부턴 떼부리면 자극없는 공간에 들어가서 아이와 둘이 얘기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소장님~
인지할 수 있게 예고하니, '엄마 그만 말해!' 하네욬ㅋㅋㅋ
33개월인데 미운 네살 접어들었는지 짜증 최고봉에 청개구리, 하지 말라는거 꼭 여러번 더 해보기를 시전 중인 우리 아들...
소문만 들었지 이 정도로 힘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ㅜㅜ
다시 영상 정독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최민준 선생님 없었으면 평생 이해하지 못했을 우리아이 였을뻔 했어요.
요즘 육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12월생 6살 아들이 있어요.
둘째 4살 딸아이 있구요.
우리아들(6살)은 놀이터에 동생들이 놀고있으면 못놀게 방해하거나 자기뜻데로 안되면 바닦에 주저앉아서 떼쓰고 울고 손님들과 식사자리에서 안하던 진짜 미운행동하기 선생님과 얘기할때 소리지르고 바닦에 눕고 얘기 방해하고ㅠ
오늘도 방문선생님이랑 얘기하는데 바닦에 눕고 학습종이 주먹으로 치고 뗑깡 부리고ㅠ
오늘은 소리를 세번 질렀는데 친정 엄마가 동네사람들이 욕한다고ㅠ
그때부터 제가 또 실수했구나 하며 죄책감에 빠져드는데 이누무시키들 제가 무섭다며 친정엄마집으로 도망 갔습니다ㅠ
난 너무 무서운 엄마인가봐요ㅠ
내가 이아이를 키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감정에 자신이 없어집니다ㅠ
마지막 말이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는게 힘들어 자꾸 화가 나는 것도 진이 빠지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잘 고쳐지지 않는 내 행동에 죄책감까지 들어 더 우울해지는 날들도 있거든요 😭
아이옷을 강제로 입히라고 말을 하셨는데... 강제로 입히다 보니... 때피울때마다 옷을 입혀달라고 하던데요...ㅠㅠ 새롭게 배운걸 써먹을 때마다... 아이는 새롭게 절 도발을 하는거 같아요ㅠㅠ
아이가 안좋이하는걸 입혀보세요
해달라는 대로 안해주니 불편하다 싶게
불편하게 해준다가 포인트
저는 옷도 그렇고 원하는거 티비 간식 등등
못한다고 불편함을 추가했어요
저도 고생했던지라 한번 꺽으니 좀 수월하더라구요. 화이팅
맞아요 애들이 진짜 똑똑해요. 근데 소장님 말처럼 떼가 영원히 가진 않아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면 멈출거에요. 과장해서 말하자면 중학생쯤 됐는데 옷 입혀달라고 하진 않을거니까요 ㅎㅎㅎ보통 아이들이 엄마의 화를 일부러 도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응이 재미없으면 멈추기도 해요. 물론 새로운 도발을 찾아낸다는 함정이 ... 물론 저도 이런 충고 할 입장은 아니에요 ... 매일 새로운 도발을 겪는답니다. 육아 힘내세요!
클로징멘트에사 울컥합니다
감사해요. 자꾸실수하는 제모습을 멈추고싶어 들어왔어요. 도움얻습니다
미운4살 미치게하는 7살 같이 키우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분들이 오시네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휘둘리지말고 차분히... 정말 어렵지만 도닦으며 다시 잘해봐야겠어요
또보러옴..3살5살 아들 둘..입니다
내일은.. 휘말리지않으리...다짐하고갑니다
반성하고 가여 ㅠㅠㅠ7살인데
정말정말 요즘 힘들고 분노가 차올라서 감정컨트롤이 잘 안되거든요 오늘 엄청 혼냈는데 ..내일은 좀 더 안아주고 웃어줘야겠어요
7살 4살 두 아이들과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려니 힘드네요. 잠오고 피곤한데 혼자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네요~
미운네살 시작이에여,, 진짜 육아가 매운맛이에요 😓 힘들어죽겠어서 들어왔어요 ,, 떼쓰는게 장난없고 맘에안드면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하,,, 잘 듣고갑니다^^;
최근 5세가 되면서 말 안듣기 시작해 그라데이션 분노를 표현하게 되고 죄책감을 또 가지는 엄마입니다ㅜㅜ 감정빼기...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안 돼요!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이네여ㅋㅋㅋㅋ
교육에 재미까지 덤으로 주시는 민준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
7살 아들 아빠입니다 정말 미치게하는 요즘인데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배우하셔도 좋으실 정도로 연기에 디테일이
살아있네요ㅎ
오늘은 여기다...여기에 눕습니다...감사해요 쌤!
울돌목 비유 진짜 지렸습니다
울돌목에서 뿜었어요~~ 팬입니다*^
와아... 이분정말... 종교만드셔도 믿을거같아요. 하나둘셋교에 빠질것같네요.
6세 아들쌍둥 맘입니다
제 일상을 보는것 같았어요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최민준소장님께 정말 많은걸 배워가요
진짜 망나니중에 다 심하다 할정도의 아들이였는데 지금 사람이 되었어요ㅠㅠ 통제가 된답니다..아이가 변할때마다 순간순간 놀래요 오늘도 또한가지 배워가요
강사합니다 ^^
부럽네요... 우리아들은 언제 사람되나... ㅠㅠㅠㅠ
우와 제가 지금 애한테 분노조절이잘안되어서요ㅜㅜ 이분강의들으면서 나아진건가요 ? 저도 노력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