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4) 7/29,밤새 김영편입사동대문구 도서관의 no name의 영어문법책을 종량제봉투에 (542-3번지면목동 빌라 1층 101호 )주소지에서 버렸는데,지금보는 집필가가 찾아주셨는데,저의 집과 대각선인 "삼천리슈퍼"의 아들놈이 버린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어제 밤에 영어책 임자에게 찾아다 주었다고,그랬더니 울더라고 해요. 全州紀全女中3學年8班崔銀英의 앨범
In 2024) 7/29,밤새 김영편입사동대문구 도서관의 no name의 영어문법책을 종량제봉투에 (542-3번지면목동 빌라 1층 101호 )주소지에서 버렸는데,지금보는 집필가가 찾아주셨는데,저의 집과 대각선인 "삼천리슈퍼"의 아들놈이 버린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어제 밤에 영어책 임자에게 찾아다 주었다고,그랬더니 울더라고 해요. 全州紀全女中3學年8班崔銀英의 앨범
옛날영화라 정보도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알랭들롱 리플리 역이 멧데이먼 였던건 진짜 화가 날 정도... 주변 영화 못본 이들은 쥬드 로가 리플리 인줄...😅
저도요. 😂
저도..
내 눈물이 마르쥬
고전 역시 명불허전.
잘봤습니다 ~~~
미치겠어요 ᆞ60년이 다 된작품인데 10번째ᆞ 끊어서 다시 올리는중입니다 ᆞ죄송해요 ᆞ번거롭게 해서
맷 데이먼 리플리는 원작을 망쳤어요
두번 다시 보고 싶지않은 작품
ㅋㅋ 한번 보고싶었는데 보면 안되겠군요
너모 재밌게 봤는데..
In 2024)
7/29,밤새 김영편입사동대문구 도서관의 no name의 영어문법책을 종량제봉투에 (542-3번지면목동 빌라 1층 101호 )주소지에서 버렸는데,지금보는 집필가가 찾아주셨는데,저의 집과 대각선인 "삼천리슈퍼"의 아들놈이 버린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어제 밤에 영어책 임자에게 찾아다 주었다고,그랬더니 울더라고 해요.
全州紀全女中3學年8班崔銀英의 앨범
지문 부분은 옥의티 같네요 형사가 프레디 차안에서 필립의 지문을 찾았다고 하는데 몽지벨르 호텔을 감식하면 온통 톰의 지문 뿐일테고 심지어는 몽지벨르에서 마르조에게 부친 편지도 톰 지문뿐일텐데 ㅜ
그 ..그렇군요
엔딩이 리플리가 검거되면서 끝나나요?
그렇겠죠? 영화에선 검거되지 않고 보신 마지막 장면이 엔당장면이고 그대로 막을 내립니다
@@junn7700 네 밝혀졌는데 확실하게 장면이 안나온 엔딩이라 긴가민가 했네요 너무 재밌게 다봤습니다 다른 영상도 더 볼게요 감사합니다
허접해서 안보셔도 됩니다 .다시 재정비해서 올리고 싶은데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손뗀지 1년이 넘어버렸군요
세 남자로 인해 퀴어에 눈을 뜨게 됩니다.
In 2024)
7/29,밤새 김영편입사동대문구 도서관의 no name의 영어문법책을 종량제봉투에 (542-3번지면목동 빌라 1층 101호 )주소지에서 버렸는데,지금보는 집필가가 찾아주셨는데,저의 집과 대각선인 "삼천리슈퍼"의 아들놈이 버린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어제 밤에 영어책 임자에게 찾아다 주었다고,그랬더니 울더라고 해요.
全州紀全女中3學年8班崔銀英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