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름 의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동훈이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예뻐? 착해?" 라고 물어보자 아들이 착하다고 대답하니 "이 자식 이거 진짜 좋아하네?" 라고 대답함. 동훈한테는 착하다 라는 말이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자신 내면의 중요한 가치 라고 보여짐.그러니 바람난 와이프에게는 착하다고도 이쁘다고도 말을 못함. 반면 지안에게는 타인에게는 이쁜애 라고 설명하고 지안 본인에게 착하다 라고 말하면서 진짜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음
노희경작가를 정말 좋아한다 뭔가 대사나 전달되는 표현력이 좀더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또 극적인맛도있어서 .. 근데 나의아저씨를 본이후에 그좋아하던 노작가님의 대사들이 인위적인느낌이 조금나길래 드라마는 드라마적인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거라고 정신차리려고 했엇다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김은숙작가의 말장난같은 대사들에 거부감이 크지만 김작가의 드라마들이 흥행하는걸 보면 드라마는 드라마여야 한다는건 중요하긴 한가보다 싶으니까 아무튼 그만큼 나의아저씨의 대사나 디테일은 다른장면을 굳이 넣어서 표현하지안아도 될만큼 섬세하게 인간냄새가 나고 부담스럽지않게 전달력있는거같아서 정말 좋아하고 또 이런 드라마가 어디없을까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자식중 누구 하나도 모자람없이 사랑할뿐이다. 어매의 마음이란 그런거다. 새끼를 살피고 애끼는데 먼저가 어딨겠나. 그저 사랑하는 마음의 색깔이 다른거다. 저울에 그이의 마음을 올려놓고 달아보는건 꽤나 실례다. 자식놈들이란 으레 그런 법이다. 어매가 너무 좋아서 독차지 하고 싶어서겠지. 나를 품어 세상에 내놓은 여자의 마음은 세상만큼 넓으니 커다란 그 품에 안기고 싶겠지. 엄니가 하늘로 떠나신 후 때때로 추억을 더듬다보면 나이먹은 자식은 깨닫는다.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어매는 늘 같은 사랑으로 우릴 먹이고 입히고 재웠던거다.
I wish to have a boyfriend like him, haha. I surprise iu act quite well in this drama. I think is ok for a man to be with a younger lady. In the last episode, he cry so heartbroken, I confuse he is crying for his wife or iu? Quite a nice drama..
여기서 작가는 인생의 1순위가 와이프가 아닌 인간의 종말을 예고하죠 나증에 이지아 미국 가고 홀로 동훈 우는 장면 나오는데.. 만약 동훈에게 와이프가 인생의 1순위였다면 이지아가 바람 폈을까요? 아! 이렇게 말했다고 얼 마나 험한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가는 공정하게 각본을 썼네요 동훈이 나중에 출세하고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끝냈으면 그럼 이건 아닌데 생각 했을텐데요 내남편도 동훈 같은 사람이죠 직업도 비슷하고요 극중에 이지아가 동훈에게 한말들이 내가 실제로 내 남편에게 한말과 너무 똑같아 놀랬어요
💬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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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며느리 마음씀씀이가 너무 크다
큰 며느리가 최고네
3:55
이와중에 식당에서 잔반비우면서 음식물쓰레기로갈 계란후라이를 더러운고무장갑으로 입에다 우겨넣는 지안이 보고 놀랐고 왜케 안쓰럽냐..;;; 너무 상반되서 마음이 아프네..
지안이 웃다가 바로 초점없는 흐린눈 무표정 정말 마음 찢어진다
남의.상처를 묻지도 캐지도 않는거.. 그게.진정한 어른이고 배려..
"그래도 엄마는 큰형수 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8:07 "오자마자 줬어야지. 그럼 내가 구박을 덜 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고증 쩐다곸ㅋㅋㅋㅋㅋ
안했지 도 아니고 덜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기엔 당신 눈에 너무 못나서ㅋㅋㅋㅋㅋㅋ
최애드라마 몇번을 봤는지 ㅠㅠ박동훈 따뜻한 나의아저씨 참많이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그별에선 꼭 행복하셔야 해요😢😢😢😢😢😢😢😢😢
난 이 드라마가 너무 아팠어...따듯했고...그래서 좋았어
큰형수님 최고다..동서가 일한다고 다차려논다음에 오면 열뻗칠만도한데
ㅇㅈ. 성격 개 좋은거임. 근데 어찌생각하면 시어머니가 큰며느리한테 잘 해주니깐 큰며느리가 저렇게 할 수 있는거임.
이지아 저런여자 만나면 왠만한 남자
병신될걸 절대 만나면안될 원수.
난 여기서 송새벽이 참 좋더라.츤데레 지대로임
설마설마했다 설마설 마마했다
내 살아온 길을 각성하게 하는 드라마.
나를 겸손하게 하는 드라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드라마.
답이 없는 삶에 이정표되어주는 사랑스런 드라마.
송새벽 "땡큐야~" 매력 쩔어
아..진짜 이 드라마는 한장면 한장면 모두다 문학작품 같아
세상에나 저렇게 좋
은 가족들도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의아저씨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봅니다.
이드라마 본뒤로는 어떤드라마도 더 재밌게 볼수없읍니다.
제인생 최애드라마로 열번도 넘게 정주행했습니다.
장면장면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두요.. 다른 드라마들은 재미가 없어요...
저두요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소원 빌어야된다는 말에 말없이 있는 그잠시가
마음이 참아련하고 찡해짐
동훈이 용돈 계좌이체 한 건 다른 형제들은 용돈을 준비못했는데 본인만 덩그러니 봉투 드리면
형제들 마음 상할까 해서 미리 계좌이체 한건 아닐까요
깊다
그럴꺼예요.마음 깊은 동훈이 성격상...
와우
깊었다....
맞아요. 그거. 동훈 캐릭터가 엄청 생각이 깊고 바른 사람이니 이것도 생각했을거임. 이런 세세한것도 놓치지 않고 쓴 작가도 진짜 대단....
큰 며느리... 정말 성격 좋으시다. 저런 우유부단 .. 약해빠진 성격.. 남편 보면 정말 속 터질 텐데..
뭐랄까 큰아들 둘째아들 막내아들 엄마와의 캐미가 서로 달라 진짜 가족같은 캐미가 있게 느껴지네 어떻게 이런 디테일까지 글로싸서 표현하고 배우들은 다 소화해냈을까?
극중에 송새벽이 막내로서 어색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계속 tmi를 시전하는게 너무 현실적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이지아도 만만한 송새벽한테 얘기해서 어색함을 달램 ㅋㅋ
연기 달인요
M
Ml9lnpj
거기다 큰아들이 그러니까 쌤쌤이지~~ 이러는게 화목한 이유를 증명하는거지 진짜 좋은장면이었음
무슨 소원이...... 안 들어도... 다 들리냐?!! 엄마!!!~~~
당신들의 대화를 들으며 난 왜 이리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걸까요?
관찮아요?
고두심 배우님 우리 엄마 같아서 너무 눈물나고 좋음.
어른이라는 명찰표만 달고 살면서 가벼운 감정으로만 살아가는 지금.. 가끔 울고싶을때 살짝만 건드려도 눈물이 나오려할때, 난 가끔 이 드라마를 보면서 흘리고 싶은 눈물 펑펑 흘린다. 아주 가끔씩이지만, 아주 가끔씩은 남자도 목 놓아 울고 싶더라.
이거 나름 의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동훈이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예뻐? 착해?" 라고 물어보자 아들이 착하다고 대답하니 "이 자식 이거 진짜 좋아하네?" 라고 대답함. 동훈한테는 착하다 라는 말이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자신 내면의 중요한 가치 라고 보여짐.그러니 바람난 와이프에게는 착하다고도 이쁘다고도 말을 못함. 반면 지안에게는 타인에게는 이쁜애 라고 설명하고 지안 본인에게 착하다 라고 말하면서 진짜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음
소오름..
👍👍👍👍
오오........
이 글을 보니 나의 아지씨를 제대로 다시 보고싶네요.더 많은 이런 요소를 찾는 것도 나의 아지씨에서의 하나의 핵심 포인트가 아닌가....대단하십니다.
이글보니까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소름
아니 생활연기 달인들이네 와 말이 안나온다
3:59 그 와중에 우리 지안이 남이 먹다 남은 거 그냥 고무장갑 낀 손으로 집어먹어ㅠㅠㅠㅠㅠ내가 국밥 사주고 싶으뮤ㅠㅠㅠ
평범한가정에서 생일파티로 맛있게 차린 음식 먹는거와 대비되게 만든거 같애요. 진짜 디테일 굿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부러운시댁이구만
따뜻해....
따뜻함 그 자체!
연기력들도 굿!!
무엇보다 시나리오(연출) 완전 굿!
주변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어서 이 드라마가 너무 좋은거 같음
영상통화속 애기까지 연기를 잘하네^^ 귀엽기도 하고~~
아팠고 따뜻했다 ❤🤍💟🧡🤎
이지아 어~아들 하는거 진짜 사랑스럽네
엄마 소원이 길다.. 엄마 바라는 소원 다 이뤄지길 바라지만.. 엄마... 건강하세요
용돈은 찔러주는 맛이지❤
나도 술마시기 시작한 다음부터 형하고 안싸움 ㅋㅋㅋㅋㅋ
기훈이 저거만 왕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활대사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역대급 씬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저씨 제작진 배우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마들은 엄마생일에 직접밥을하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씬,웃음이 나오게 하는 씬 같지만 나의 아저씨에선 그 모든 씬들이 다 진지하게 느껴짐.워낙 내용 자체가 현실적이고 무게감 있다보니 그런 씬도 시청자들한테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대사 하나하나가 본 내용보다 더 다가오는 경우가 많음
시계 초침 움직이는 소리 너무 좋네요..
아후... 오자마자 줬어야지.. 이거 왜케 가슴에 와닿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
@@깜장-i5p 한자공부8급
노희경작가를 정말 좋아한다
뭔가 대사나 전달되는 표현력이 좀더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또 극적인맛도있어서 ..
근데 나의아저씨를 본이후에 그좋아하던 노작가님의 대사들이 인위적인느낌이 조금나길래 드라마는 드라마적인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거라고 정신차리려고 했엇다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김은숙작가의 말장난같은 대사들에 거부감이 크지만 김작가의 드라마들이 흥행하는걸 보면 드라마는 드라마여야 한다는건 중요하긴 한가보다 싶으니까
아무튼 그만큼 나의아저씨의 대사나 디테일은 다른장면을 굳이 넣어서 표현하지안아도 될만큼 섬세하게 인간냄새가 나고 부담스럽지않게 전달력있는거같아서 정말 좋아하고 또 이런 드라마가 어디없을까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노희경작가 너무 좋아했는데..박해영작가 이제부터 좋아할꺼잉
아씨 누워서 보다가
'아들셋중엔 동훈이 좋아하고'
뿜어서 얼굴에 침 범벅이네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이 다 박해영 작가 드라마라서 놀랬음..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다음 작품 너무 기대된다ㅜ.ㅡ
이 영상에서 윤희의 잡혀야 잡는다. 포기했다는 말이랑
큰 형수의 와이프가 1순위 아닌 사람 대사 칠때 상훈 동훈 동시에 잡는 연출도 그렇고 얘기할거 많은데
기훈 역할 송새벽이 삼형제중 막내를 진짜 잘 연기한 거 같음ㅋㅋㅋ 은연중에 드러나는 막내의 철 없음
어우 맘아퍼 눈물나
볼때마다 감동의 폭이 넓어져
대본을 어떻게 이렇게 썼을까… 별 장면 아닌듯 하지만 인물 한명 한명 섬세하게 표정이랑 감정드러나게…
우린 다 느낀다 엄마가 촛불앞에서 무슨 소원을 비는지
어머니 소원비는데 눈물난다
송새벽💖배우의
저 연기톤 좋아~~
아들이 셋이라 소원비는 시간도 기네!
네띠뜌드 누님 여기 나오네요...
방갑네요~~~
ㅋㅋ 저도 이 말이 하고싶었어요 ㅋㅋ 에띠뜌드누님 ㅋㅋㅋ 이 분도 연기스펙트럼 대단하세요.
나를힘나게 하는 드라마
여기서 박부장이 착해? 이뻐? 물어보고,,, 나중에,,, 이지안보고 "착하다" "이쁘게 생긴 애" 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연기 다들 잘한다...
그래, 부부는 사랑도 우정도 아닌 의리 이말 맞는듯
송새벽 짱이야 역시 🥰😍😛🙏🙏🙏🙏
응팔 동네친구들이 나이먹고 삶에 찌들면 이럴거 같아 동네친구 동네사람들끼리 끈끈하게
와이프가 1순위가 아닌놈 치고 말년 잘되는 놈 못봤어..와..진짜 공감하네요.이런건 남의편이 들어야 하는데ㅠ
마음한켠이시리고 답답하고 슬프고 하지만 이해할수있는
생일 현촬은 현장맛이쥐~!
아들이 눈이 있네 착한여자를 찾아야지
참 좋은 드라마 몇년 지나고 보니 의미가 더 깊어지네
대한민국엔 이렇게
착하신 분들만 사신
답니다.나쁜 정치꾼
들 빼고는 다 착하세
요.
지안일좋아했던거 맞네요..요 며칠 이드라마보면서 그게 무척이나궁금했었는데...
자식중 누구 하나도 모자람없이 사랑할뿐이다.
어매의 마음이란 그런거다.
새끼를 살피고 애끼는데
먼저가 어딨겠나.
그저
사랑하는 마음의 색깔이 다른거다.
저울에 그이의 마음을 올려놓고
달아보는건 꽤나 실례다.
자식놈들이란 으레 그런 법이다.
어매가 너무 좋아서 독차지 하고 싶어서겠지.
나를 품어 세상에 내놓은 여자의 마음은 세상만큼 넓으니
커다란 그 품에 안기고 싶겠지.
엄니가 하늘로 떠나신 후
때때로 추억을 더듬다보면
나이먹은 자식은 깨닫는다.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어매는 늘
같은 사랑으로 우릴 먹이고 입히고 재웠던거다.
그래도 이집남자들..상은 차리네.ㅋㅋㅋㅋㅋㅋㅋ
갓두심~
각두기요?
3:29 이말ㅋ( 어린이)
이 드라마에는 불필요한 캐릭터가 없다
설거지 하던 고무장갑으로 먹던 빵 주워 먹다니...ㅠ
ㅎ ㅎ
울엄마 삼순이 여기있넹
입이나닫어ㅋㅋㅋ고무신할머니ㅋㅋ
어서와라..얼른앉아라.. 반가움에 표현으로 생각해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말인데 곱씹어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예부터 빨리빨리의 민족은 맞나부다 ㅎㅎ
아... 기훈이 없었으면 어쩔~~~😆
감초야감초
'슬기로운 감빵'가기 전까지는 평범하게 살았던 문래동 카이스트
푸하하
@@任恵玉 혜옥이
나면은 역디 딘나면
바람은 용서받지 못한다.
이지아 바람필때 감정이입 되서 온갖 쌍욕을 햇던 기억이 나네 ㅋㅋ
I wish to have a boyfriend like him, haha. I surprise iu act quite well in this drama. I think is ok for a man to be with a younger lady. In the last episode, he cry so heartbroken, I confuse he is crying for his wife or iu? Quite a nice drama..
엄마생신때 나가서 외식하면 엄마 고생안하고 좋을텐데
"앉아있어요 저. 장정이 몇인데.."하면서 장정들 아무것도 안함.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이라서..남자인 나도 입 꾹 다물음..
이런드라마를 여혐드라마라고 타박하던 그분들..반성좀 하지?
큰엄마 사미라닮음
이 드라마는 허구가 없어
여기서 작가는 인생의 1순위가 와이프가 아닌 인간의 종말을 예고하죠
나증에 이지아 미국 가고 홀로 동훈 우는 장면 나오는데..
만약 동훈에게 와이프가 인생의 1순위였다면 이지아가 바람 폈을까요?
아! 이렇게 말했다고 얼 마나 험한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가는 공정하게 각본을 썼네요
동훈이 나중에 출세하고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끝냈으면 그럼 이건 아닌데 생각 했을텐데요
내남편도 동훈 같은 사람이죠
직업도 비슷하고요
극중에 이지아가 동훈에게 한말들이 내가 실제로 내 남편에게 한말과 너무 똑같아 놀랬어요
여기 바람난 아줌마 추가요
박풍년가 바람났다구요?
박풍년씨가로 수정
ㅇㅇ 바람핀거야 빼박 잘못이어도 박동훈 절대 좋은남편 아니었던것도 사실이죠 물론 바람핀 쪽이 더 잘못
그래도 바람은 정당화시킬수 없는것 같아요
저 아들보고도 바람피고싶을까
송새벽 입 세모해갖고 할 일은 다 하는거 웃김
이선균 배우님 많이 그리울 거예요. 이제 편하세요
안잡냐니 뭔소리에요????
큰캔환타오랜지 이집 남자들이 사람은 좋은데 결혼 하고도 계속 형제들, 친구들이랑 매일 만나면서 술마시거든요. 그런 남편 좀 잡아보라는 소리 아닐까요.
@@nicknsharonfan ㅋㅋ 계속 유튜브 클립만 보다가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네요ㅋㅋ
강윤희 위선적
뭐냐 이 가족은ㅋㅋ
역시 여자들은 부엌에 있고 남자들은 앉아서 먹기만함... 나도 남잔데 참 안타깝고 해외에선 말도 안되는일.
큰며느리 짱이네
마음 헤아리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