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때문에 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글로벌이 라이프타임 워런티에다 성능 그립감 가격대비 가장 훌륭합니다. 절삭력 유지력은 vg10 같은 걸로 칼을 만들어야 좋지만 단점은 잘 안 갈아지고 이가 잘 나가는 편이라 절삭력 유지력이 높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글로벌이 발란스 제일 좋은 칼입니다. 일반 글로벌도 가지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사이도 가지고 있는데 글로벌 적극추천해드립니다.
칼 구매에 저도 도움 드리고자 적고 갑니다 도루코 저정도 아닌데 하고 가격이랑 다시 보니 베이직인가보네요 도루코 레몬그라스나 아이리스는 행켈 5스타 보다 살짝 밑이라 절삭력 유지력 비슷합니다 디자인은 행켈과 같아서 정말 좋은 식도 입니다 베이직도 가볍고 얇아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듬기 좋은데 강재 때문데 날은 빨리 죽지만 그만큼 금방 갈립니다 사용감의 비교군은 빅토리녹스랑 비교하면 될거같지만 빅토리녹스는 육류 손질하는 분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긴걸 쓰실겁니다 우스토프가 써보면 별로인데 비쌀겁니다 손잡이가 무거운 특징이 있어 당겨 썰거나 작은 재료를 손잡이 쪽의 끝으로 빠르게 썰기 좋습니다 노멀한 크기로 비교 하셔서 그렇지 긴 칼을 샀을때 우스토프는 벨런스가 더 좋아지며 우스토프로 칼을 다루기 시작하면 두루두루 잘 다루기 쉬워져서 좋다는칼 아무거나 편하게 쓰실수 있을겁니다 아마 유튜브 보면 유명 요리사들도 노멀한 종류의 제품에 점수를 많이 주는 영상이 대부분 일겁니다 제품 자체의 성능보다 적당한 절삭력과 유지력 그리고 다용도로 쓰기 편해서 고평가 하는것인데 일반인이 일반적으로 쓰기 좋은 제품이 그런겁니다 좋은 칼은 섬세한 재료를 완벽하게 다룰수 있고 필요할때 잠깐 쓰는겁니다 이도 잘 나가고 그만큼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칼은 고평가 되어있다며 점수를 낮게 줄겁니다 아무리 유명 요리사라도 칼을 잘 모르고 필요한 용도로 다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성능 자체만 보면 비교 안될 정도로 좋은 칼이 맞습니다 좋은 칼도 조금 쓰면 절삭력 금방 떨어집니다 중간 단계의 유지력이 오래 가는것이죠 칼을 갈지 못하면 돼지목의 진주이며 숫돌도 비싼 제품을 써야 갈립니다 일반 용도는 욕심내지 말고 10만원 전후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그리고 칼 가는게 먼저라는점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볼스터 있는건 안살거지만 볼스터는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안전하라고 있는거니까 다칠꺼 안다치면 좋죠 칼 조금 갈다보면 볼스터 있는것도 잘 갈 수있을거고 가정에선 많이 안닳아요 볼스터가 없어도 많이 달면 전체적으로 각도를 다시 잡아줘야되서 전문가에게 맡겨야 되고 아니면 새걸로 사세요
전 10년쯤 칼질 하면서 산 사람인데 장비욕심이 좀 있어 저기 나오는 칼 거의 다 사용해봤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너무 반가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몇가지 소개 드리자면 가성비:피카소, 각마, 세키마고로쿠4000st(kai), 요하네스 기셀 내구성: 빅토리아녹스, 요하네스기셀, 행켈, 우스도프드라이작 절삭력: 슌, 글로벌, 스이신, 사카이타카유키, 미소노 위생(일체형):글로벌, 부리또, 글리스텐입니다. 강재는 vg-10, 몰리브덴, 청강, 백강, 백이강 슈퍼청지등등 다양하지만 강재가 단단하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무르다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단단한 강재라면 연마지속성이 높고 무른 강재라면 연마편의성이 좋습니다. 보편적으로 독일 브랜드들이 강재가 단단한편이고 일본 브랜드들이 무른편입니다.(일본은 너무 다양한 강재를 사용해서 전부 무르다라는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그렇다는뜻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독일칼은 우스도프, 행캘 5스타등과 같은 강재를 사용하지만 가격은 절반 이하인 요하네스 기셀 기셀후렌치라인을 일본 브랜드는 글로벌 g-2, 세키마고로쿠 4000st, 무거운게 좋으시면 글로벌 gf-33을 국산브랜드를 찾으신다면 도루코 레몬글라스를 추천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발견한 훌륭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테스트와 관련해서 제가 드렸던 조언들이 과정과 결과에 잘 녹아든 것 같아요.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여 이에 대한 사견을 댓글로 남깁니다. 1. 3:17 "후면의 두께"는 스파인(칼등) 두께와 혼동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 부위의 정확한 명칭은 영어로 behind the edge(BTE)이며 한국어로는 "엣지 후방"입니다. 2. 4:38 레이저 엣지각 측정기로 각도 측정이 어려운 사유 중 "직선 형태"는 적절한 경우로 보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직선 형태"는 "2차 베벨 없음"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실제로 이런 경우는 보기 드뭄) 이 경우에도 다른 조건만 맞으면 각도 확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라운드형은 나름입니다. 제대로 샤프닝된 컨벡스 엣지라면 측정에 문제가 없으나 샤프닝 중 엣지의 정점(apex)가 심하게 라운딩된 경우에는 레이저가 심하게 산란되어 측정이 어렵습니다. 한편 엣지 베벨의 표면이 매트해도(저입도 마감) 레이저가 산란되어 측정이 어렵습니다. 3. 8:10 샤프닝 직후의 주방칼을 기준으로, 200베스는 훌륭한 점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디버링(deburring)이 충분치 않았음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참고로 아주 잘하시는 분은 50베스 미만을 목표로 하시고요.(낮을수록 좋음) 50~100베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100~150베스는 여전히 훌륭한 편이고요. 150~200베스는 아쉽게 받아들여집니다. 한편 엣지각 20~24도(한면당 10~12도)는 너무 낮습니다. 샤프닝, 특히 디버링을 제대로 했다고 가정한다면, 고급 강재라도 12도 미만의 각도에선 내구성에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저합금강은 낮은 각도를 견디지 못하므로 좀 더 높은 각도로 샤프닝해야 하지요. 전에도 설명드렸듯 엣지각은 강재마다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아쉬움없이 제대로 샤프닝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면 더 의미있고 신뢰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4. 8:19 A4용지가 잘리는건 예리함의 증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A4가 안 잘리는 것을 문제 삼아야 합니다. 승용차의 최고 속도가 80km/h를 넘지 않는걸 문제 삼아야하는 것처럼요. 엣지 테스트를 위해선 페이퍼 타올이나 키친 타올 커팅이 훨씬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5. 13:55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프리미엄 강재라도 내마모성이 그리 높진 않아서 샤프닝이 유의미하게 더 어렵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샤프닝 난이도를 결정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갈아내야할 절대량입니다. 강재와 상관없이 갈아내야할 양이 적으면 샤프닝 시간은 크게 단축되고 결과도 좋습니다. 그런데 고급 주방칼은 대체적으로 엣지 후방이 얇고 엣지각도 낮은 편이라 샤프닝이 쉬워요. 반면 저가형 스테인리스 주방칼은 상대적으로 엣지 후방이 얇지 않고 엣지각도 높은 경우가 많아서 샤프닝이 어렵습니다. 또 강재가 무른 만큼 디버링이 어려우므로 같은 사람이 동일한 방식으로 샤프닝해도 엣지가 잘 서지 않고 금방 무뎌지곤 하기 때문에 샤프닝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제조사마다 디자인한 이유와 기술력의 차이로 칼날이 달랐을텐데 이걸 무시하고, 똑같이 갈아버리면 그냥 강재 비교 한 것밖에 더 되나 생각이 듭니다. 마치 새차를 사서 바퀴 다 떼어버리고 똑같은 스페어 타이어 끼우고 운전한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칼이 무뎌진 상황을 가정한거라면 수공연마를 하는것보다는 샤프너로 연마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베벨, 베스, 엣지각도 확인 할 필요가 없었겠죠. 수공연마를 하는 것으로 가정 했다면 칼날 각을 모두 동일하게 한 것도 이상합니다. 수공연마를 할 줄 아는분이라면 날이 무르고 단단한정도 직접 느껴가며 각도를 조절해 가장 쓰기 좋은 각을 찾아 연마할겁니다. 그런걸 할 줄 아는 분이었다면 굳이 이 영상을 참고해 칼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노써치가 가전을 벗어나서 여러 상품에 대해 리뷰를 시도하는 것은 반갑지만, 이번에는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저도 칼 정말 좋아하는데, 초반부에는 엥 싶다가 중반부부터 정말 정확하다 싶었네요. 칼날의 유지력은 일반인의 경우는 적당한게 좋고요, ( 그만큼 갈아쓰기 힘들기 때문에) 강재와 칼날 두깨가 일본식과 독일식이 다르죠. 저는 내구성 좋은 독일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썰때 느낌은 일본식이 더 좋긴해요. 크롬 몰리브덴 바나듐강 탄소 0.5%짜리 그정도가 일반인들한텐 제일 적합해요. 녹도 안슬고, 오래가죠. 헹켈 5스타, 도루코 상급, 빅토리녹스 등등 다 이런 강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첫번째로는 사용된 강재를 보시는게.. 독일산 스테인리스, 일본산 , 프랑스산, 국산 다양한데 각자 거의 비슷한 규격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니까, 대략 바벨강이나 x50crmov나 440c정도묜 충분합니다. 더 좋은 강제들은 관리도 어렵고, 비싸니까요. 개인적으로 최고 가성비는 도루코 마이셰프라고 생각합니다. Vg10 > TMoV6 >X50crmov = w.nr.14116 =420MoV ( 이거 세게는 같은거에요. 독일식 일본식 표준 이름) 이렇고, 도루코 중하급이 행켈 5스타랑 같은 강재에요. 아예 같은 성분의 독일산 스테인리스.. 도루코 상급은 강재가 살짝 더 고급인데, 헹켈이 열처리릏 좀더 잘하는듯 합니다.
파인다이닝 15년근무한 사람인데 셰프들사이에서 까이는게없는 부동의 1위는 미소노ux10 한번써보면 다른칼 못씀 슌도 많이 쓰지만 예리하긴한데 내구도가 약해서 발골이나 큰생선손질 하면 이가나가는경우가 많음. 칼에 돈쓰기싫고 식세기에 돌려가며 막 쓰고싶은 사람들은 피카소나 글로벌 많이씀. 글로벌은 좋긴한데 손에 오일묻으면 개미끄러움.. 사시미가 유명한 브랜드긴한데 스이신도 좋음. 다만 외날칼이 많으며 탄소강이 섞여있고 나무손잡이인 모델은 관리가 힘듬 또 가격대가 사악함 또 현대 제네시스처럼 행켈에서 만든 프리미엄브랜드인 미야비도 좋음 브랜드5개 칼 17자루정도 있는데 미소노는 꼭한번 써보시길 예전에 저 살때보다 직구 잘뚫려서 가격이 오히려 내림
집에서 사용하는 식칼 선택 우선 순위 1 녹발생 2 이물질 3 핑거가드 4 무게중심 칼의 경도는 적당해야 연마가 잘됩니다 대부분의 칼이 솔리드(단일재질)인데 슌은 다마스커스 제조방식의 칼날 코어만 VG10으로 알고 있는데 내식성이 좋은 VG10이 녹테스트에서 칼날이 무너질 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슌이 연마후 절삭력 유지력에서 가장 높은 것을 보면 VG10 맞는것 같기도하고 녹이나서 칼날이 무너지는 것을보면 아닌것도 같고 요하네스기셀 아니면 헹켈5스타 둘중에 하나 선택하면 딱 이겠네요
와 ㅎㅎㅎㅎ 진짜 직접적으로 이렇게 실험을 해서 보여주신게 그간 선배들 혹은 인터넷에서 뜨문뜨문 어떤 칼이 좋다더라 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요리를 하면 할수록 어떤 칼이 좋은 칼인가, 어떤 칼질이 좋은 칼질인가 등등 진짜 많이 생각하게 됐는데 내마모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 인성, 칼날이 어떻게 연마 되었는지, 칼의 형태는 어떤지, 칼 두께가 어떤지, 손잡이의 그립감은 어떤지, 내가 핸들을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 어떤 식재료를 손질 하는지, 주로 어떤 칼질을 하는지, 무게중심은 어떤지, 내가 선호하는 무게는 어떤지, 내가 선호하는 날 길이는 어떤지, 내식성은 어떤지, 칼의 열처리 상태는 어떤지 등등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머리가 점점 어지러워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눈으로 보니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정용이면 5만원대 도루코 플레티넘 정도면 충분히 과하고도 넘치지 않을까 싶은데 몇일 동안 칼 구매로 쫌 연구해보니깐 가정용으로 쓸거면 도루코 클래식 정도면 충분한거 같고(유지력이 어느정도돼는) 칼을 40~50만원짜리 비싼거 쓰더라도 연마하며 날카로움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됨. 그런 칼을 전문 요리사가 20년간 연마하며 열심히 써도 1cm정도밖에 안 줄음.
갈치 낚시다니면서 미끼용 칼 엄청 고민 많았죠 왠만한 칼 하룻밤 쓰면 무뎌지죠 포도뜨고 세꼬시도 썰도 하면 하루정도 밖에 못쓰더라고요 기셀이나 빅토리아 녹스등... 쇠가 좋고 경도가 높은 칼은 1.5일은 쓰는데요 쇠가 좋은 만큼 날카롭기도 하지만 날을 세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매일 칼 갈기 힘들어서 결국 토맥 습식 칼갈이 몇십만원짜리 사서 칼 가는데... 결론... 어떨 칼이든 잘만 갈면 무지 날카롭다는거지요 그래서 지금은... 다 버려 버리고 도루코 마이쉐프 시리즈 씁니다 쇠는 프랑스랑 독일 철을 수입해서 쓰고요 (독일이나 프랑스가 쇠랑 쇠 가공기술이 좋아서 차도 좋답니다) 가격도적당하고요 칼갈고 가죽에 마무리 몇번하면 좋아요
와 진짜 미쳤네요!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칼 마저 이렇게 데이터화 해버리다니 ㄷㄷ 비싸고 안비싸고는 중요하지 않고 만듦새나 강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네요 어휴 일반인들이 이걸 다써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죠 ㅠㅠ 몇개 비교해서 써봐도 차이가 많이 안나면 알 수 없고
많은 시간과 대단한 노력을 들인 이 식칼 테스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확실히 좋은 칼은 재질이 뛰어나 절삭력이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휘슬러 제품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중에 하나인데 이 테스트에는 빠진게 아쉽군요. 주방 가위 제품도 언제 한번 비교 테스트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균일한 연마를 해오신 후 비교가 소중한 정보인데(출고 후 사용 전에 연마가 필요) 연마 스타일에 따라 퍼포먼스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대전칼, 남원칼 같은 국내 대장간 계열 칼도 있었으면 좋았을겁니다 양각도만 있고 편각도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정밀하게 자를 땐 편각도가 좋을 때가 많습니다. 세프나이프라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 규토 나이프가 몇개 들어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칼을 고를 땐 "고품질"이 아니라 작업의 적합성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칼이 아니라 필요한 칼이 있는 것이죠 하루 작업하고 마감에 연마 하는 업장이랑 작업량이 적어서 일주일에 한 번 연마하는 작업장도 있어요 유지력이 좋은 제품은 이 사용 연마 사이클에 맞아야 좋습니다. 무조건 유지력이 높은게 좋은 건 아닙니다. 이점은 칼날 두께도 그래요 두껍고 잘 휘지 않는 칼은 무를 크게 썰 때 안전하고 좋습니다만 단호박 얇게 썰 때는 너무 두꺼운 칼은 재료를 터지게합니다. 재료에 따라 칼날의 두께도 적합한게 있습니다 실험해주신 데이터들은 아주 소중합니다 그런데 칼을 고를 때는 여러 면에서 적합도를 따져봐야합니다. 저렴한 칼도 적재적소가 있어서 비싼 칼 보다 유용한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헹켈, 카이 등 여러 수입 칼 전문매장에서 10년 넘게 일 한 사람으로써 온라인에서 구매하실땐 헹켈은 무조건 즈윌링 공식스토어에서 구매 추천드립니다. 헹켈ㅋㄹㅇ, 직구몰 등 병행수입하는 사이트는 as부터 나중에 받으시기 힘듭니다. 그리고 상품 퀄리티 자체도 다른제품이 워낙 많고 가격도 공식스토어 행사할때는 훨씬 더 저렴합니다. 일단 배송하는 포장부터 다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까치-s9x 즈윌링은 헹켈 브랜드 및 다른 스타우브 등 브랜드들과 합쳐진 통합된 브랜드 이름입니다. 즈윌링 안에 헹켈도 있고 스타우브도있고 그런겁니다 5스타는 헹켈 안에서 칼을 나누는 종류 중 한가지입니다. 4스타, 5스타, 프로페셔널, 퀴진 등 손잡이 모양,재질 등에 따라서 나눠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프리미엄칼 뭐 살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기다리던 칼 비교가 드디어올라왔네요!!
글로벌나이프가 명성에 비해 조금 성능이 덜한 느낌도 있지만 전 디자인때문에 글로벌나이프 사려구요 ㅎㅎ
와.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콘텐츠 만들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년째 쓰는중인데 만족합니다. 절삭력 유지력이 분석대로 좋은 재료를 썼으나 그렇게 훌륭하지마는 않은점 빼면 핸들링은 정말 기가막힙니다.
요리 때문에 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글로벌이 라이프타임 워런티에다 성능 그립감 가격대비 가장 훌륭합니다. 절삭력 유지력은 vg10 같은 걸로 칼을 만들어야 좋지만 단점은 잘 안 갈아지고 이가 잘 나가는 편이라 절삭력 유지력이 높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글로벌이 발란스 제일 좋은 칼입니다. 일반 글로벌도 가지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사이도 가지고 있는데 글로벌 적극추천해드립니다.
칼 구매에 저도 도움 드리고자 적고 갑니다
도루코 저정도 아닌데 하고 가격이랑 다시 보니 베이직인가보네요
도루코 레몬그라스나 아이리스는 행켈 5스타 보다 살짝 밑이라 절삭력 유지력 비슷합니다 디자인은 행켈과 같아서 정말 좋은 식도 입니다
베이직도 가볍고 얇아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듬기 좋은데 강재 때문데 날은 빨리 죽지만 그만큼 금방 갈립니다
사용감의 비교군은 빅토리녹스랑 비교하면 될거같지만 빅토리녹스는 육류 손질하는 분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긴걸 쓰실겁니다
우스토프가 써보면 별로인데 비쌀겁니다 손잡이가 무거운 특징이 있어 당겨 썰거나 작은 재료를 손잡이 쪽의 끝으로 빠르게 썰기 좋습니다
노멀한 크기로 비교 하셔서 그렇지 긴 칼을 샀을때 우스토프는 벨런스가 더 좋아지며
우스토프로 칼을 다루기 시작하면 두루두루 잘 다루기 쉬워져서 좋다는칼 아무거나 편하게 쓰실수 있을겁니다
아마 유튜브 보면 유명 요리사들도 노멀한 종류의 제품에 점수를 많이 주는 영상이 대부분 일겁니다
제품 자체의 성능보다 적당한 절삭력과 유지력 그리고 다용도로 쓰기 편해서 고평가 하는것인데 일반인이 일반적으로 쓰기 좋은 제품이 그런겁니다
좋은 칼은 섬세한 재료를 완벽하게 다룰수 있고 필요할때 잠깐 쓰는겁니다
이도 잘 나가고 그만큼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칼은 고평가 되어있다며 점수를 낮게 줄겁니다
아무리 유명 요리사라도 칼을 잘 모르고 필요한 용도로 다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성능 자체만 보면 비교 안될 정도로 좋은 칼이 맞습니다
좋은 칼도 조금 쓰면 절삭력 금방 떨어집니다 중간 단계의 유지력이 오래 가는것이죠
칼을 갈지 못하면 돼지목의 진주이며 숫돌도 비싼 제품을 써야 갈립니다
일반 용도는 욕심내지 말고 10만원 전후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그리고 칼 가는게 먼저라는점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볼스터 있는건 안살거지만 볼스터는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안전하라고 있는거니까 다칠꺼 안다치면 좋죠
칼 조금 갈다보면 볼스터 있는것도 잘 갈 수있을거고 가정에선 많이 안닳아요
볼스터가 없어도 많이 달면 전체적으로 각도를 다시 잡아줘야되서 전문가에게 맡겨야 되고 아니면 새걸로 사세요
좋아요 하나밖에 못눌러서 죄송해요. 혹시 쉬엄쉬엄하더라도 롱런해주세요!
와씨 식칼 22종을 비교?
미친놈같아 바로 구독했습니댜
바로 알아보셨습니다
이런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면 저는 정말 미...
@@nosearch_official 그의 입꼬리는 이미 승천하고 있었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 비교보시면 그것도 미쳐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고퀄
“이보다 진심인 리뷰는 없다.”
언제나 진심이었지만 이번엔 진심을 갈아 넣었던 것 같아요 ㅎㅎ 칼 구매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왜 인기 없는지 모르겠는 유튜버 top 1
저두요!!
몇 년을 사이트만 있었을때부터 애용하고 있지만 왜 안알려질까요?.....
정부에서지원금 받아도 좋을듯 국민들에게 이롭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 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잘 되지 않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핑거가드의 장점만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핑거가드는 계속 칼날을 연마하다 보면 연마를 방해하는 강력한 허들이 되어 큰 단점을 가지고 있네요.
역시 노써치..
소드마스터 그 자체..
🔪
원래 댓글안다는데 너무 고생하셔서 댓글을 안남길수 없네요 항상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말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이런채널이 흥해야 합니다 단순 카피가 아닌 실생활에 유용한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이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한 영상이나 자료가 없었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는 0에 가까운 헛소리가 넘치는 유튜브에 이렇게 다양한 기준에서 수치 기반으로 분석해주시다니 너무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 10년쯤 칼질 하면서 산 사람인데 장비욕심이 좀 있어 저기 나오는 칼 거의 다 사용해봤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너무 반가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몇가지 소개 드리자면
가성비:피카소, 각마, 세키마고로쿠4000st(kai), 요하네스 기셀
내구성: 빅토리아녹스, 요하네스기셀, 행켈, 우스도프드라이작
절삭력: 슌, 글로벌, 스이신, 사카이타카유키, 미소노
위생(일체형):글로벌, 부리또, 글리스텐입니다.
강재는 vg-10, 몰리브덴, 청강, 백강, 백이강 슈퍼청지등등 다양하지만 강재가 단단하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무르다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단단한 강재라면 연마지속성이 높고
무른 강재라면 연마편의성이 좋습니다. 보편적으로 독일 브랜드들이 강재가 단단한편이고 일본 브랜드들이 무른편입니다.(일본은 너무 다양한 강재를 사용해서 전부 무르다라는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그렇다는뜻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독일칼은 우스도프, 행캘 5스타등과 같은 강재를 사용하지만 가격은 절반 이하인 요하네스 기셀 기셀후렌치라인을
일본 브랜드는 글로벌 g-2, 세키마고로쿠 4000st, 무거운게 좋으시면 글로벌 gf-33을
국산브랜드를 찾으신다면 도루코 레몬글라스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제 다필요없고 예쁜게 좋아 상태가 되어서 프랑스에 레옹 사바티에라는 브랜드의 칼을 쓰는중입니다 ㅎㅎ
와..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우스도프와 비슷한건 기샐 기셀프렌치 요하네스 중 어떤게 사용시 비슷할까요?
@@iolalife8707 요하네스기셀은 브랜드명이구요 그안에 베스트컷, 후렌치, 프라임등 라인이 있습니다!
업장이나 활용하는 재료에따라
또 사용자의 힘에 따라 다르긴한거같습니다
업장에서우스토프 클래식아이콘
일본제품 호네스키 사용중인데
생선이나 닭은 호네스키(탄소강)으로 절삭력이 좋은거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우스토프로 야스리로 대충 날세우고 야채나 고기류 손질합니다
절삭력도 좋은 일본 탄소강 셰프나이프도 있는데 너무가벼워서 저의 힘에비해서 칼날이 날라가는 느낌?
연마도 어렵구요
일반 여성분들이나 편의성 따지면 글로벌이 좋은것같네요
강재가 가격을 결정 한다는 건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까지 테스트해서 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리뷰입니다. 집요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무심코 산 주방칼이 여기서 가성비로 추천된 도루코칼이였네요.. 정말 리뷰의 질이 남다릅니다 잘봤어요
도루코는 후라이팬도 짱이더만
칼도 잘만드네요.
도루코는 프랑스 바벨강 쓴게 짱이에요. 예전엔 아이리스로 팔았고 요즘은 인테리어라고 파네요. 행켈에도 안밀립니다. 예전에는 2만오천원에 국내산 썻는데... 이젠 거의 베트남산이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발견한 훌륭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테스트와 관련해서 제가 드렸던 조언들이 과정과 결과에 잘 녹아든 것 같아요.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여 이에 대한 사견을 댓글로 남깁니다.
1. 3:17 "후면의 두께"는 스파인(칼등) 두께와 혼동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 부위의 정확한 명칭은 영어로 behind the edge(BTE)이며 한국어로는 "엣지 후방"입니다.
2. 4:38 레이저 엣지각 측정기로 각도 측정이 어려운 사유 중 "직선 형태"는 적절한 경우로 보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직선 형태"는 "2차 베벨 없음"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실제로 이런 경우는 보기 드뭄) 이 경우에도 다른 조건만 맞으면 각도 확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라운드형은 나름입니다. 제대로 샤프닝된 컨벡스 엣지라면 측정에 문제가 없으나 샤프닝 중 엣지의 정점(apex)가 심하게 라운딩된 경우에는 레이저가 심하게 산란되어 측정이 어렵습니다. 한편 엣지 베벨의 표면이 매트해도(저입도 마감) 레이저가 산란되어 측정이 어렵습니다.
3. 8:10 샤프닝 직후의 주방칼을 기준으로, 200베스는 훌륭한 점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디버링(deburring)이 충분치 않았음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참고로 아주 잘하시는 분은 50베스 미만을 목표로 하시고요.(낮을수록 좋음) 50~100베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100~150베스는 여전히 훌륭한 편이고요. 150~200베스는 아쉽게 받아들여집니다.
한편 엣지각 20~24도(한면당 10~12도)는 너무 낮습니다. 샤프닝, 특히 디버링을 제대로 했다고 가정한다면, 고급 강재라도 12도 미만의 각도에선 내구성에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저합금강은 낮은 각도를 견디지 못하므로 좀 더 높은 각도로 샤프닝해야 하지요. 전에도 설명드렸듯 엣지각은 강재마다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아쉬움없이 제대로 샤프닝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면 더 의미있고 신뢰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4. 8:19 A4용지가 잘리는건 예리함의 증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A4가 안 잘리는 것을 문제 삼아야 합니다. 승용차의 최고 속도가 80km/h를 넘지 않는걸 문제 삼아야하는 것처럼요. 엣지 테스트를 위해선 페이퍼 타올이나 키친 타올 커팅이 훨씬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5. 13:55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프리미엄 강재라도 내마모성이 그리 높진 않아서 샤프닝이 유의미하게 더 어렵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샤프닝 난이도를 결정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갈아내야할 절대량입니다. 강재와 상관없이 갈아내야할 양이 적으면 샤프닝 시간은 크게 단축되고 결과도 좋습니다. 그런데 고급 주방칼은 대체적으로 엣지 후방이 얇고 엣지각도 낮은 편이라 샤프닝이 쉬워요. 반면 저가형 스테인리스 주방칼은 상대적으로 엣지 후방이 얇지 않고 엣지각도 높은 경우가 많아서 샤프닝이 어렵습니다. 또 강재가 무른 만큼 디버링이 어려우므로 같은 사람이 동일한 방식으로 샤프닝해도 엣지가 잘 서지 않고 금방 무뎌지곤 하기 때문에 샤프닝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제조사마다 디자인한 이유와 기술력의 차이로 칼날이 달랐을텐데 이걸 무시하고, 똑같이 갈아버리면 그냥 강재 비교 한 것밖에 더 되나 생각이 듭니다. 마치 새차를 사서 바퀴 다 떼어버리고 똑같은 스페어 타이어 끼우고 운전한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칼이 무뎌진 상황을 가정한거라면 수공연마를 하는것보다는 샤프너로 연마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베벨, 베스, 엣지각도 확인 할 필요가 없었겠죠.
수공연마를 하는 것으로 가정 했다면 칼날 각을 모두 동일하게 한 것도 이상합니다. 수공연마를 할 줄 아는분이라면 날이 무르고 단단한정도 직접 느껴가며 각도를 조절해 가장 쓰기 좋은 각을 찾아 연마할겁니다. 그런걸 할 줄 아는 분이었다면 굳이 이 영상을 참고해 칼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노써치가 가전을 벗어나서 여러 상품에 대해 리뷰를 시도하는 것은 반갑지만, 이번에는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크네요
유익한 영상의 유익한 댓글이네요
많은 정보와 좋은 테스트 제품을 알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의견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삼아 더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nosearch_official 훌륭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엄청난 노력에 대한 박수
지금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긴 시간
투자한 영상중 최고 순준!!
장인이십니다!!
구독합니다!!!
구독하셨다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와 미친 분석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칼 정말 좋아하는데, 초반부에는 엥 싶다가 중반부부터 정말 정확하다 싶었네요.
칼날의 유지력은 일반인의 경우는 적당한게 좋고요, ( 그만큼 갈아쓰기 힘들기 때문에)
강재와 칼날 두깨가 일본식과 독일식이 다르죠. 저는 내구성 좋은 독일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썰때 느낌은 일본식이 더 좋긴해요.
크롬 몰리브덴 바나듐강 탄소 0.5%짜리
그정도가 일반인들한텐 제일 적합해요.
녹도 안슬고, 오래가죠.
헹켈 5스타, 도루코 상급, 빅토리녹스 등등 다 이런 강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첫번째로는 사용된 강재를 보시는게..
독일산 스테인리스, 일본산 , 프랑스산, 국산 다양한데 각자 거의 비슷한 규격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니까, 대략 바벨강이나 x50crmov나 440c정도묜 충분합니다.
더 좋은 강제들은 관리도 어렵고, 비싸니까요. 개인적으로 최고 가성비는 도루코 마이셰프라고 생각합니다.
Vg10 > TMoV6 >X50crmov = w.nr.14116 =420MoV ( 이거 세게는 같은거에요. 독일식 일본식 표준 이름)
이렇고, 도루코 중하급이 행켈 5스타랑 같은 강재에요. 아예 같은 성분의 독일산 스테인리스..
도루코 상급은 강재가 살짝 더 고급인데, 헹켈이 열처리릏 좀더 잘하는듯 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잘 되었으면 하는 유튜버 1위! 리뷰에 대한 정성에 좋아요!
파인다이닝 15년근무한 사람인데
셰프들사이에서
까이는게없는 부동의 1위는
미소노ux10
한번써보면 다른칼 못씀
슌도 많이 쓰지만 예리하긴한데 내구도가 약해서 발골이나 큰생선손질 하면 이가나가는경우가 많음.
칼에 돈쓰기싫고 식세기에 돌려가며 막 쓰고싶은 사람들은 피카소나 글로벌 많이씀.
글로벌은 좋긴한데 손에 오일묻으면 개미끄러움..
사시미가 유명한 브랜드긴한데
스이신도 좋음.
다만 외날칼이 많으며 탄소강이 섞여있고 나무손잡이인 모델은 관리가 힘듬
또 가격대가 사악함
또 현대 제네시스처럼 행켈에서 만든 프리미엄브랜드인 미야비도 좋음
브랜드5개 칼 17자루정도 있는데
미소노는 꼭한번 써보시길
예전에 저 살때보다 직구 잘뚫려서 가격이 오히려 내림
고생하셨습니다. 최고의 칼비교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밧줄썰기 테스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손목 괜찮으신지... 좋은 비교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를 거의 못 봤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있었어요!!!
댓글 잘 안다는데 ,,, 와 대단하시네요 좋은 리뷰가 됐습니다
유투브의 참기능……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좋은참고자료가 되었습니자
일반 가정집에서 쓸때는
셰프나이프보다 산도쿠형태가 편할거에요
셰프나이프는 상대적으로 길고
앞이 뾰족해서 도마가 작으면
쓰기 불편합니다
첫 주방칼을 사시려는거면
산도쿠 충분히 쓰시다가 욕심 생기시면 셰프나이프로 넘어가는거 추천
영상에 정성이 너무 대박이라 구독 안할수가 없었음 이렇게만 계속 만들어주시면 뭐든 챙겨볼게여
대단한 결과입니다... 역시 노써치입니다!!
애쓰셨습니다. 과학적이며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전문실험 논문같았습니다. 구독자수 대박 나시면 좋겠네요. 노써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기업 제품을 쓰자는 생각에 10년 정도 주방 칼들은 도루코만 쓰고 있는데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구독이랑 좋아요 하고 갈게요~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식칼 선택 우선 순위
1 녹발생
2 이물질
3 핑거가드
4 무게중심
칼의 경도는 적당해야 연마가 잘됩니다
대부분의 칼이 솔리드(단일재질)인데 슌은 다마스커스 제조방식의 칼날 코어만 VG10으로 알고 있는데
내식성이 좋은 VG10이 녹테스트에서 칼날이 무너질 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슌이 연마후 절삭력 유지력에서 가장 높은 것을 보면 VG10 맞는것 같기도하고 녹이나서 칼날이 무너지는 것을보면 아닌것도 같고
요하네스기셀 아니면 헹켈5스타 둘중에 하나 선택하면 딱 이겠네요
시모무라 제품 추천합니다
집에서 쓰고있는데
일체형인데다가 가볍고 값도 4~5만원대라 부담없고 한번사면 일반인 기준 평생쓸듯
오 지금 글로벌나이프 쓰고 있는데 완전 원하던 컨텐츠입니다!!! 노써치 짱! 식칼 하시는 김에 도마도 해주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와 영상 다봤는데 진짜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리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다음 칼은 슌으로 가야겠네요
글로벌 나이프 4년째 쓰는 중
샤프너 구매해 같이 쓰는 게 좋음
쌍둥이 칼도 써봤는데 저는 글로벌 나이프가 더 좋더라구요
칼밥 먹은지 20년 정도인데.. 영상 진짜 고퀄이네요.. 외날도 해주시면 어떨까요?!
vg-10 은삼 이녹스 스텐계열이랑 탄소강 계열 황강 청강 백강 등등 비교영상 있으면 조리사업계에 오랫동안 남을 영상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ㅠㅠ이렇게 리뷰하고 비교한다는게 쉽지않은데 늘 응원합니다!!
와 ㅎㅎㅎㅎ
진짜 직접적으로 이렇게 실험을 해서 보여주신게 그간 선배들 혹은 인터넷에서 뜨문뜨문 어떤 칼이 좋다더라 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요리를 하면 할수록 어떤 칼이 좋은 칼인가, 어떤 칼질이 좋은 칼질인가 등등 진짜 많이 생각하게 됐는데
내마모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 인성, 칼날이 어떻게 연마 되었는지, 칼의 형태는 어떤지, 칼 두께가 어떤지, 손잡이의 그립감은 어떤지, 내가 핸들을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 어떤 식재료를 손질 하는지, 주로 어떤 칼질을 하는지, 무게중심은 어떤지, 내가 선호하는 무게는 어떤지, 내가 선호하는 날 길이는 어떤지, 내식성은 어떤지, 칼의 열처리 상태는 어떤지 등등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머리가 점점 어지러워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눈으로 보니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추천을 누를 수밖에 없는...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애쓰셨네요... 덕분에 잘 결정하고 구매할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청난 노력과 성실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건 몰라도 집에서 요리 자주하시고 칼 오래쓰고 싶으시면 핑거가드(영상에서는 이렇게 나왔는데 보통 볼스터라 합니다) 없는거로 하세요...연마 못합니다뒷부분에 볼스터가 방해라서
디테일한 리뷰 잘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칼 사려고 찾고있었는데 정말 도움됐어요 ㅎㅎ 물건사기전에 항상 노써치만 믿고 삽니당 ㅎㅎ
제 생각인데 한식은 야채 써는 게 많아서인지 세프 나이프 보다 센도쿠형이 편한듯.
이렇게자세하고 심오하게 실험하셔서
관심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독을 안박을수가없네야 정말대단하십니다 ㅎㄷㄷㄷ
댓글 진짜 오랜만에 달아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칼 살 때 바로 참고할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칼로 요리도 신나길 바래요 :)
매우 많은 노력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핑거가드라고한 볼스터부분의 경우는 날 가는데 방해가 되어서 일부러 갈아서 제거하기도 하는부분이라 있다고 좋다고는 보기는힘들고 취향타는 부분인거 같네요
볼스터칼은 무조건 걸러야됩니다..가정에서 1년에 한번 연마할까말까하면 모르겠지만 매일연마하는 식당이나 1주일에 한번연마하는 요리광은 무조건 버려야하는 칼입니다..숫돌연마하다가 몇번은 이칼을 버려말어..고민하게합니다.
진짜 기대했던 칼 리뷰… 기대이상으로 고퀄에 비교군도 다양해서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엄청 고생하셨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분 대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칼갈이 잘하고 칼갈이 장수 분 오시면 갈고 하면서 손잡이 편하고 안 휘는 저렴이로 갈아쓰는 것이 좋겠다는! 무가 요리사들처럼 숭덩 안 잘리고 양파가 숙숙숙 안 잘린 것은 나의 힘과 테크닉 차이였다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영상보고나서 비교결과 캡쳐해서 잘 살펴본 후, 기셀 칼 샀어요. 20cm 대동칼, 23cm 갈비칼, 15cm 뼈칼, 톱니과도, 직과도, 민과도 6개 샀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헹켈 5스타는 중국 및 아시아 시장 타겟으로 마케팅 하는 제품 라인업이라 헹켈 4스타가 실제 평가가 더 좋습니다 헹켈 관심 있는분 참고하세요 ㅎ
우스토프 칼 사보고 싶어서 리뷰 봤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구독하고 다른 영상들도 볼게요~~
우스토프가 무겁긴 해도 짱짱맨입니다
와 영상 너무 알찹니다👍🏻보고 바로 가성비로 도루코 구매완료!!ㅎㅎ칼샀어야되는데 감사합니다~혹시 부산에 칼연마한곳이 어딜까요??
부전시장 안 골목에 있어요.
전직 요리사로서 태국 키위 칼(5000원) 정도면 가정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굉장하다 진짜...와..
결혼할때 어머니가 헨켈을 사주셨는데, 별 차이 없는것 같은데 뭐가 이리 비싼가 했더니.. 비싼칼의 이유를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가정용이면 5만원대 도루코 플레티넘 정도면 충분히 과하고도 넘치지 않을까 싶은데
몇일 동안 칼 구매로 쫌 연구해보니깐 가정용으로 쓸거면 도루코 클래식 정도면 충분한거 같고(유지력이 어느정도돼는)
칼을 40~50만원짜리 비싼거 쓰더라도 연마하며 날카로움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됨.
그런 칼을 전문 요리사가 20년간 연마하며 열심히 써도 1cm정도밖에 안 줄음.
도움많이 됐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겨서 칼을 가는것도 좋은데 가격이나 시간상 영상에 나온 칼갈이같은걸 쓸수 밖에없는데
칼갈이별 성능비교도 있음 좋겠네요
와..이런 걸 해주다니...고생하셨어요!
갈치 낚시다니면서 미끼용 칼 엄청 고민 많았죠
왠만한 칼 하룻밤 쓰면 무뎌지죠
포도뜨고 세꼬시도 썰도 하면 하루정도 밖에 못쓰더라고요
기셀이나 빅토리아 녹스등...
쇠가 좋고 경도가 높은 칼은
1.5일은 쓰는데요 쇠가 좋은 만큼 날카롭기도 하지만
날을 세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매일 칼 갈기 힘들어서 결국 토맥 습식 칼갈이 몇십만원짜리 사서 칼 가는데...
결론... 어떨 칼이든 잘만 갈면 무지 날카롭다는거지요
그래서 지금은... 다 버려 버리고
도루코 마이쉐프 시리즈 씁니다
쇠는 프랑스랑 독일 철을 수입해서 쓰고요 (독일이나 프랑스가 쇠랑 쇠 가공기술이 좋아서 차도 좋답니다)
가격도적당하고요
칼갈고 가죽에 마무리 몇번하면 좋아요
바닷가에서 쓸거면 무조건 몰리브덴강 쓰는게 맞죠. 그나마 소금물에서 잘견뎌주는 아이니까요. 괜히 돈 더줘봐짜 녹만 더 잘나고 갈기만 힘듭니다.
와 집착적인 리뷰 압도적 감사...!
유튜브의 순기능 같네요. 정리 대박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칼 리뷰!
고생이 너무 많으신거 같아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여..^^ 칼을 구매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와 진짜 미쳤네요!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칼 마저 이렇게 데이터화 해버리다니 ㄷㄷ
비싸고 안비싸고는 중요하지 않고 만듦새나 강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네요
어휴 일반인들이 이걸 다써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죠 ㅠㅠ
몇개 비교해서 써봐도 차이가 많이 안나면 알 수 없고
미리 잘 보겠습니다!!
이제 막 주부의 길에 올랐는데 넘 유용한 콘텐츠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친고퀄이다.. ㅋㅋ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과 대단한 노력을 들인 이 식칼 테스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확실히 좋은 칼은 재질이 뛰어나 절삭력이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휘슬러 제품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중에 하나인데 이 테스트에는 빠진게 아쉽군요.
주방 가위 제품도 언제 한번 비교 테스트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빅토리녹스 과도도 좋고 좋아요!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다는 편인데 감탄하고 갑니다.. 최고의 영상이에요!!
후라이팬도 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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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핑거가드는 없는 칼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리가 취미가 되고 칼을 갈면서 사용하다 보니 핑거가드쪽은 안갈리고 날만 갈려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틈이 제법 커집니다.
진짜 이런 비교가 엄청 힘들죠. 말씀하신대로 기준 잡기가 어마어마하게 힘드니까요 ㅎㅎㅎ
불과 몇개월(아마도?)만에 이정도의 퀄리티를 해석하셨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안그래도 식칼 갈아써야하나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산도쿠 식도 비교해주세요.. 일반식도는 끝이 날카로워 베일까봐 못쓰겠어요
노써치 보면서 그냥 관성적으로 써오던 다른 제품들도 비교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균일한 연마를 해오신 후 비교가 소중한 정보인데(출고 후 사용 전에 연마가 필요) 연마 스타일에 따라 퍼포먼스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대전칼, 남원칼 같은 국내 대장간 계열 칼도 있었으면 좋았을겁니다
양각도만 있고 편각도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정밀하게 자를 땐 편각도가 좋을 때가 많습니다. 세프나이프라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 규토 나이프가 몇개 들어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칼을 고를 땐 "고품질"이 아니라 작업의 적합성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칼이 아니라 필요한 칼이 있는 것이죠 하루 작업하고 마감에 연마 하는 업장이랑 작업량이 적어서 일주일에 한 번 연마하는 작업장도 있어요 유지력이 좋은 제품은 이 사용 연마 사이클에 맞아야 좋습니다. 무조건 유지력이 높은게 좋은 건 아닙니다.
이점은 칼날 두께도 그래요 두껍고 잘 휘지 않는 칼은 무를 크게 썰 때 안전하고 좋습니다만 단호박 얇게 썰 때는 너무 두꺼운 칼은 재료를 터지게합니다. 재료에 따라 칼날의 두께도 적합한게 있습니다
실험해주신 데이터들은 아주 소중합니다 그런데 칼을 고를 때는 여러 면에서 적합도를 따져봐야합니다. 저렴한 칼도 적재적소가 있어서 비싼 칼 보다 유용한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세하고 유익한 의견과 함께 좋은 말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물건사기 전에 꼭 들어오는 채널입니다~^^ 널리널리 알릴께요👍
헹켈칼이 이름값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던차에 우연히 알게된 글로벌 나이프를 한번 써봤는데 만족합니다
가격도 과하게 비싸지 않고 추천할만해요
헹켈은 라인업에 따라 차이가 크죠
와... 이정도 고생을 하셔서 낸 결과라니; 믿음이 가는것 이전에 대단하십니다
T는 영상 하나만 봐도 바로 구독 박는 채널
본영상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실험은 훌륭한데, 그래프가 아쉽습니다. 숫자 20개가 한 줄로 서있으면 음미하기 어렵습니다. 엑셀 조건부서식이 어떠신지?
하나님 부처님 이 채널 조회수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요..
비나이다🙏
@@nosearch_official 비는거가지고 되겠어요? 저는 지인들에게 구독하라고 보내놨어요. 망하지마요 스브럴..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칼이 갑자기 부러져서 카이 세키만주로 잘 구입했어요.
영상에도 언급되있지만 칼관리가 잘안되거나 귀찮으시면
가성비 라인으로 적당한 타이밍에 교체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헹켈, 카이 등 여러 수입 칼 전문매장에서 10년 넘게 일 한 사람으로써 온라인에서 구매하실땐 헹켈은 무조건 즈윌링 공식스토어에서 구매 추천드립니다. 헹켈ㅋㄹㅇ, 직구몰 등 병행수입하는 사이트는 as부터 나중에 받으시기 힘듭니다. 그리고 상품 퀄리티 자체도 다른제품이 워낙 많고 가격도 공식스토어 행사할때는 훨씬 더 저렴합니다. 일단 배송하는 포장부터 다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냥 궁금한건데 즈월링이랑 5스타는 무슨차인가요??
@@까치-s9x 즈윌링은 헹켈 브랜드 및 다른 스타우브 등 브랜드들과 합쳐진 통합된 브랜드 이름입니다. 즈윌링 안에 헹켈도 있고 스타우브도있고 그런겁니다 5스타는 헹켈 안에서 칼을 나누는 종류 중 한가지입니다. 4스타, 5스타, 프로페셔널, 퀴진 등 손잡이 모양,재질 등에 따라서 나눠집니다.
쿠팡에서 헹켈 트윈프로 HB 패티 나이프라는 제품을 파는데요. 프로라인인데 일본생산이고 즈윌링에서 팔고 있어요. 이 라인은 믿을만한건가요?
와 이 영상 하나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동이 갈려 들어갔고 고생하셨을지 눈에 보여서 응원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일해라!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아 보고있나?!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낼수밖에 없는 리뷰
식도 선물 고민중 이라서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햐.. 진짜 타고나야 할수있는 영상이네요
이 채널 보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성의 있는 리뷰가 어디 있을까요 ㅠㅠ 우연히 보게 됐는데 최고입니다!!!!!!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는 영상이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칼가는사람이면 도루코보단 테팔컴포트가 좋겟네요 다이소칼은 정말 일회용도 느낌이고 절삭력이 너무 급 떨어짐 당근썰때 힘이 들어가고 위험함
노써치 넌 최고야...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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