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독소가 많은 음식 1.피자 토핑에 쓰이는 파마산치즈..오랜 숙성과정에서 당에 의해 발생 2.분유 .고온건조 과정에서 발생 3.커피..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발생 4.후라이, 빵 껍질 5.닭다리 튀김 6.담배에도 당독소가 있음 7.볶음요리시 간장 사용할때 요리과정에서 수분이 많아야 당독소 발생이 적음..채소를 많이 먹으면 중화가 됨
당독소 많은 음식 설탕 파마산치즈 ㅡ오랜 숙성과정에서 생김 분유ㅡ고온건조과정에서 생김 (아토피발생원인) 커피ㅡ로스팅과정에서 발생 구운 빵 계란ㅡ찐 계란이 낫다 구운 닭다리 담배ㅡ연기를 통해 체내 축적 건강한요리법 ㅡ끓이는 방법 볶음요리 굽는요리는 설탕 간장 사용 최저 신선한 채소 섭취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박사님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중국인들이나 동남아시아인들은 튀긴 음식을 자주 먹는데요. 그렇다면 많은 당독소에 항상 노출된 것인데도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보다 발생율이 적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로 그들이 자주 먹는 양파나 차가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당독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하는 건지 궁금해요.
당독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드시더라도 많이 움직이거나 야채를 많이 같이 섭취하거나 양파나 차같은 종류를 식사와 같이 지속적으로 먹는다면 당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분들이 드신 식품에 의해 장내 균총이 많이 영향을 받는데 장내균총의 분포가 당독소 흡수 및 분해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홍콩과 베트남 분들 당독소 측정했을 때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심혈관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질과 수명까지 고려해서 판단해야지 한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소진님, 반갑습니다. 모든 음식물에는 당독소가 존재합니다. 함량의 차이가 중요한 것인데요. 튀기고 굽고 볶는 음식이 요리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당독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언급하신 음식들의 특성을 보면 당독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개연성이 높다고 봅니다. 요리 방식이 고온에서 수분이 적은상태에서 요리를 하기 떄문입니다.
정상에서 날씬 쪽이시면 굳이 다이어트가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체중감량 보다는 근육의 량을 보완하는 쪽으로 그리고 건강을 위해 식이조절을 하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체중유지 혹은 조절요법은 탄단지 비율이 3:3:3 이 좋습니다. 지방은 대신에 불포화지방산 위주 들기름이나 오메가-3 등 혹은 견과류로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탄수화물은 찬밥으로 해서 데워서 드시면 되고 단백질은 아미노산 영양제 좋습니다. 하루 섭취 단백질 혹은 아미노산은 1g/kg/체중 이상을 드시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빠른 효과를 보시면 탄수화물을 좀 더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리시면 됩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은때까지는 님처럼 생각할수 있죠. 그렇게 뭐든 적당히 먹으며 운동하고 살면 평균인들은 이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 같지만, 각 개인별 취약지점이 있어서 남들처럼 해도 나이들며 문제를 만들어내요. 젊은때 건강한 분들은 자신의 건강이 언제까지 유효하지 않다는걸 염두에 두고 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써서 먹고 관리하는겁니다.
과일에 당독소가 많이 있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과일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먹고 과일만 먹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고 노화도 빨리 안 오고 병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병이 낫던데 그건 무슨 원리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이 사람들 진짜 건강하고 피부는 모두 물광납니다
가능은 한데 발란스를 좀 맞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렇게 장기적으로 하시면 근육의 문제가 오고 저탄고지가 지속되어 당독소가 오히려 축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CT오일 외에 오메가-3, 들기름, 견과류 그리고 삶은 계란, 닭가슴살, 두부, 삶은 콩과 같은 단백질을 곁들인 오일드레싱 샐러드를 보강하십시요.
www.healthline.com/nutrition/advanced-glycation-end-products 지나가는 이과생이에요...이건 생화학 공부할때 배우는 신체의 대사화학반응 중 하나입니다. 지방 혹은 단백질이 산화된당을 만나서 결합하는 최종산물이 AGEs 최종당화산물 혹은 여기선 당독소라고 부르시네요. 해외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여러 관점을 시사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네요. 저는 영국박사가 한 의견 공유합니다.
구워야 독소가 오히려 사라지는거 아닌가? 소금도 고온에서 구워야 불순물이 사라진다 물에 삶으면 오히려 수분을 끌어당겨서 독소가 더많아지는데... 수분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우리몸안 독소를 전부 태워버릴수있음 라면 국수 음료수 과일 등 수분많은 먹거리가 우리몸에 독을 쌓이게 하는거임 식용숯도 수분이 없어서 우리몸에 독을 없애는 작용함 고기를 구우면 연기통해서 독소가 날라가는데 왜 구운게 당독소가 많다고하는지... 원리를 전혀 모르는듯
당독소가 많은 음식
1.피자 토핑에 쓰이는 파마산치즈..오랜 숙성과정에서 당에 의해 발생
2.분유 .고온건조 과정에서 발생
3.커피..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발생
4.후라이, 빵 껍질
5.닭다리 튀김
6.담배에도 당독소가 있음
7.볶음요리시 간장 사용할때
요리과정에서 수분이 많아야 당독소 발생이 적음..채소를 많이 먹으면 중화가 됨
서머리 감사드립니다!
다크로스팅 커피 원두 줄여야겠어요. 끊기는 아직 무리겠구요. 3잔=>1잔
커피 아침에 국률인데 줄이도록해야겠네요
녹차를먹어볼까요?
산분해 간장 혼합간장류에도
당독소가 있다네요 ㅠ
@@김로즈-p8w 크레마 낮은 커피를
드셔야 한다네요
인스턴트(동결건조식)
더치 (저온추출)
핸드드립(여과지)
말씀하실 때 배경음악을 넣지 말아주세요 좋은 내용 듣기 에 방해됩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튀김류의 튀김옷은 원래 벗기고 먹는 것입니다 알맹이를 타지 않게 하는 진흙 구이의 진흙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인데 그걸 맛있다고 먹는 것이죠
당독소 많은 음식
설탕
파마산치즈 ㅡ오랜 숙성과정에서 생김
분유ㅡ고온건조과정에서 생김
(아토피발생원인)
커피ㅡ로스팅과정에서 발생
구운 빵 계란ㅡ찐 계란이 낫다
구운 닭다리
담배ㅡ연기를 통해 체내 축적
건강한요리법 ㅡ끓이는 방법
볶음요리 굽는요리는 설탕 간장 사용 최저
신선한 채소 섭취
아우 정리해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정리 잘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찐계란보다 후라이가 30-40배 정도 당독소가 더 높다니………너무 충격이에요 지금까지 매일 후라이 5개이상 먹었는데 제 소울푸드인데 ㅠㅠㅠ 오늘부터는 삶아서 먹어야겠어요 흐아..
달걀 후라이.. 맛있지요
저도 참고 참다가 어떤 날은 못참고 그냥 먹어버립니다^^;;
@@ages_lab 저온에 살짝 익히는 후라이는 어떨까요?
코코넛유, 기버터, 올리브유 등으로요^^;;
커피,계란 후라이...어쩌란 말이냐,,무엇을 먹을까요..
멸차 볶음은 그럼 먹지 말아랴 하나요? 볶아야하는디
유툽 잘 보는데 우연히 관심분야가 생겨서 들어왔어요
제가 평소 단음식 좋아하고 자주먹어서 요새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귀한 영상 보면서 당분을 줄일수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영상 챙겨볼께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5:01 독소를 저렇게 우아하게 맛있는모습을 보여줘서 무의식중에 맛있게 보이나봄
오~~~ 다른데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입니다. 제 요리에 참고해서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합니다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음악을 끄시면
훨씬 좋을 듯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음악이 방해가 되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반복적 음악이 거슬리네요!
은은한 음악이 좋을것 같아요~~
배경음악 들어가니까...더 긴장하고 듣게되사 좋아요... 안지루하구요...
선생님 편하신데로 해요
잘드러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들어 오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플 달아주시는 홍민님 감사합니다!
차는 어떤가요 찻잎을 고온에서 볶는과정에서도 당독소가 발생하겟다 싶네요 ㅠㅜ
당독소 유산균 먹어야겠죠
음악소리 거슬리네요. 소리가 잘안들려요 ㅠㅜ
당독소해결이. 모든 병을 해결한다는 걸. 나이 50대 알았네요. 사이드정보만. 주는 TV프로들!
박사님 말씀 솔직한 정보 확신합니다!
손경제 듣고 왔어요^^ 염증제거에 관심 많았는데 내용이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별엄마님 환영합니다^^
간장불맛 볶음짜장은 치명적이겠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중국인들이나 동남아시아인들은 튀긴 음식을 자주 먹는데요. 그렇다면 많은 당독소에 항상 노출된 것인데도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보다 발생율이 적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로 그들이 자주 먹는 양파나 차가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당독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하는 건지 궁금해요.
당독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드시더라도 많이 움직이거나 야채를 많이 같이 섭취하거나 양파나 차같은 종류를 식사와 같이 지속적으로 먹는다면 당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분들이 드신 식품에 의해 장내 균총이 많이 영향을 받는데 장내균총의 분포가 당독소 흡수 및 분해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홍콩과 베트남 분들 당독소 측정했을 때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심혈관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질과 수명까지 고려해서 판단해야지 한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구운계란은 당독소 많나요???
그럴것 같은데요..
삶거나 찐계란이 당독소가 제일 적고
영양,흡수까지 생각한다면 반숙이 최고구요..
구운계란은 색깔부터가 갈색에
오랜시간 계란자체의 수분이 최대로 날라가겠끔 단단하게 변하도록 구웠으니 계란요리 중에서도 당독소 높은 편에 속할 것 같네요
요즘 요리 유튜브에서 스텐팬에 카라멜라이즈, 마이야르현상을 이용한 요리가 많이 나오는데 안좋다는 거네요 ㅠㅠ
엄청 따라해먹고 맛있는데.....
에이지 유산균 어디서 사요 살수 있나여
박사님 ~
달걀장조림 ..
멸치조림 , 구운달걀 ,볶은현미 같은것도 당독소 음식에 속하나요?
소진님, 반갑습니다.
모든 음식물에는 당독소가 존재합니다.
함량의 차이가 중요한 것인데요.
튀기고 굽고 볶는 음식이 요리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당독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언급하신 음식들의 특성을 보면
당독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개연성이 높다고 봅니다.
요리 방식이 고온에서 수분이 적은상태에서 요리를 하기 떄문입니다.
흰 쌀밥, 흰 국수, 흰빵은 언급 안하시네요.
다 내가 좋아하는거네
여기서 말하는 당독소 : 최종당산화물(A.G.E)을 말함. 식후 과일은 당산화물을 엄청나게 생성해냄
낭만도령님, 설명 감사합니다 :)
맥반석계란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집에서 맥반석계란 해 먹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켈리님.
맥반석 달걀은 당독소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식품입니다. 튀기고 굽고 볶는 음식은 다 당독소가 높습니다.
달걀을 맥반석으로 하지 마시고, 물에 삶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ages_lab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좀 감량해보고싶은데(현재 정상~날씬체중)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해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때 아미노산 영양제를 따로 추가해주면 감량이 빠른가요?
감사합니다~~
정상에서 날씬 쪽이시면 굳이 다이어트가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체중감량 보다는 근육의 량을 보완하는 쪽으로 그리고 건강을 위해 식이조절을 하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체중유지 혹은 조절요법은 탄단지 비율이 3:3:3 이 좋습니다. 지방은 대신에 불포화지방산 위주 들기름이나 오메가-3 등 혹은 견과류로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탄수화물은 찬밥으로 해서 데워서 드시면 되고 단백질은 아미노산 영양제 좋습니다. 하루 섭취 단백질 혹은 아미노산은 1g/kg/체중 이상을 드시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빠른 효과를 보시면 탄수화물을 좀 더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리시면 됩니다.
당독소억제및 제거에 인정받은 제품나왔습니다 네이버에 dos209 쳐보세요 저도지금 먹고 살빠졌답니다^^
아미노간장 리퀴드아미노스는 당독소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특정 제품에 당독소가 많은지 적은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오랜 시간 발효시켜 보관하는 제품에서는 시간에 비례하여 당독소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유가 많으면 헬스하는 사람들이 흔히 먹는 단백질 파우더에도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단백질 파우더에도 당분과 단백질이 혼합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당독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열처리 과정을 거쳤다면 더욱 그 과정이 가속화되며, 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당독소 양이 많아집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군고구마 볶은 보리차등에서 다이옥신 성분으로인한 유해성은 없을지 늘 궁금했는데 이제야 여쮼분을 찾았네요
다이 옥신은 환경유래오염물질로써 가공중 생성될 수 있는 당독소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조리방법으로 보았을때 찐고구마보다는 군고구마에, 또한 볶지않은 보리보다는 볶음 보리차에 당독소가 더 많이 생성이 될 수 있습니다
@@ages_lab 식은 군고구마는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은아김-f4j 그렇게 생각하시면 뭐든 식혀서 먹으면 당독소가 없어질까요??
식혔다고 없어지진 않겠지요!!
볶은콩도 당독소가있는거예여?
안녕하세요. 고온 조리한 음식에서는 당분과 아미노산이 반응하여 당독소가 생성됩니다. 볶은 콩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테비아 , 사카린, 아스파탐 과 같은 식품은 단맛을 내지만 당과 칼로리가 0 이라고 하는데 이런 당과 칼로리가 0인 단맛을 내는 식품에도 당독소가 작용하는지요?
스테비아, 사카린은 구조식으로 보면 당독소 만드는데 작용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아스파탐은 당과 같이 열을 가하는 공정이 있다면 당독소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스파탐도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 감미제이기 때문입니다.
맛만 봐도 인슐린 나옴. 설탕보다 100배 나쁨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뇌가 감미료도 당으로 인식합니다.
늘 단것을 찾게되는 욕구를
자제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선생님 평소 볶음밥을 좋아해서 올리브유에 양파,파,당근,버섯,밥 넣고 거의 매일 볶아먹는데ㅎㅎ 간은 다진마늘로 냅니다..ㅎㅎ이 정도는 당독소 괜찮을까요?
볶은밥 정도는 당독소가 그렇게 많이 만들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볶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멸치 볶음과 같은 것은 당독소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사믹식초도 당독소가 높다는 얘기도들어본거같은데 사실인가요?
네 맞습니다. 발사믹 식초를 만들 때 들어가는 포도주스 안의 포도당과 과당이 끓는 양에서 엄청난 양의 당독소가 생성되고, 또 오랜기간 숙성되는 동안 더욱 그 양은 많아지게 됩니다. 고온에서 가공하고 오랜시간 보관을 거친 제품들은 거의 당독소가 많다고 보셔도 됩니다.
커피 15년 매일 먹었는데 피부 썩었음ㅜㅜ
근대 끊질못함ㅜㅜ
하하. 로미님.
커피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중독성이 강하죠..
녹차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괜찮아요 이미 썩은 피부는 다시 돌이킬수없으니 계속 드세요^^
달걀도 물로 후라이하면 괜찮을까요?
@정혜경 TV 물에 달걀 구울수 잇어요 ~
먹을게 없어네요 흑흑
지금 당장은 먹을 게 없어지지만.. 그 중에서도 찾다보면 새로운 먹거리가 보인답니다!
많은데...
어느식품이건 다 독소가있지
적당먹고 운동이 최고!
이것저것가리는게 몸의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은때까지는 님처럼 생각할수 있죠. 그렇게 뭐든 적당히 먹으며 운동하고 살면 평균인들은 이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 같지만, 각 개인별 취약지점이 있어서 남들처럼 해도 나이들며 문제를 만들어내요. 젊은때 건강한 분들은 자신의 건강이 언제까지 유효하지 않다는걸 염두에 두고 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써서 먹고 관리하는겁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무거나 처먹다 아프면 스트레스는 100배가 됨
돈쓰는것하고 똑같죠 당장 돈펑펑 쓰면 스트레스 안받지만 나중에 거지되면 스트레스 만땅됨
선생님
배경음악이 시끄러워서 좋은내용인데 집중이 안되요
새로 제작하는 영상들에서는 배경음악을 빼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으로 집중이 안되고 잘 전달이 안됩니다.
집중잘되고 편안한 음악인데
샐러드만이 답인가요.....가급적이면 쩌먹구요? ㅇ0ㅇ
삶거나 쪄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설탕도 분유처럼 고온에서 건조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자꾸 설탕은 당독소가 없단 식으로 말하시네요 설탕도 건조했기 때문에 분말이 된 것으로 설탕도 당독소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설탕자체는 당독소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설탕은 분유처럼 고온에서 건조하지를 않습니다.
뽑기 만들때처럼 설탕을 오래 가열하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럴 경우 당독소가 많이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ages_lab 댓글을 이제 봤는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예. 앞으로 영상 제작하는 데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뭐 먹을게 없네요. 좀 조심히 먹고 당독소 빼는법을 공부해야할듯
과일에 당독소가 많이 있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과일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먹고 과일만 먹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고 노화도 빨리 안 오고 병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병이 낫던데 그건 무슨 원리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이 사람들 진짜 건강하고 피부는 모두 물광납니다
저는 이미 굽거나 튀긴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밥이 누룽지로 갈색이된 것도 해당되나요?
누룽지에 함유된 당독소를 측정한 자료가 없어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밥에 비해 누룽지를 만들때 (수분없이) 당독소가 더 많이 생성될 수는 있습니다.
그럼 홍차같은 발효차는 어떤가요?
발효과정에서 색이 변한것이니 당독소와는 무관치 않을까요?
당을 넣어 먹는 홍차는 당독소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겠구요..
끓인 우유 넣은 달달한 밀크티가 홍차중 제일 당독소 함량이 젤 높을 것 같네요
누룽지는 어떤가요?
숯과생명님 안녕하세요
누룽지는 쌀밥에 열을 가해 익히면서 누르스름하게 구워내는 과정에서
당독소가 다량 생성됩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는 누룽지가 영양식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식사후 간식으로 방울토마토 두유 갠찮나요?
예, 좋은 간식으로 보입니다.
단 두유를 드실 때 과당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많이 낸 제품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식사후 방울토마토와 당이 많은 두유는 최악아닐까요?
맥반석계란도 당독소 많겠네요ㅠㅠ
호니님, 안녕하세요.
맥반석에 구운 달걀보다는 삶은 달걀을 추천합니다 :)
모짜렐라 치즈는 갠찬나요옹?
미국 당뇨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식품 중 당독소 수치는 파마산치즈 15g 가 약 2,535이며 모짜렐라치즈 30g은 약 503정도 입니다. 기타 가공치즈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아침에 콩물+mct 오일
점심에 전두유+냉동유기농블루베리갈아서
저녁에 먹고싶은걸 먹을때도 있지만, mct오일+녹차파우더물에타서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늙어서까지(?)장기적으로 유지해도 괜찮은 식단인가요?
가능은 한데 발란스를 좀 맞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렇게 장기적으로 하시면 근육의 문제가 오고 저탄고지가 지속되어 당독소가 오히려 축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CT오일 외에 오메가-3, 들기름, 견과류 그리고 삶은 계란, 닭가슴살, 두부, 삶은 콩과 같은 단백질을 곁들인 오일드레싱 샐러드를 보강하십시요.
한식이 최고여. 수육 백숙 탕 찌개
배경음악이 집중을 방해하네요.
앞으로 신경써서 조절하겠습니다 :)
계란후라이 가 당독소가 많을 줄이야 충격이네요
삶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ages_lab 감사합니다
당독소를 알아야 건강이보인다 [3부] - 의외로 당독소가 많은 음식
배경음악을 왜 넣는지..
온통 귀가 피곤하네요..ㅠ
간장 된장에 당독소 얼마나 많이 있는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
심지어 염분도 많다 건강에 아주 나쁨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네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독소가 아니라 활성산소 말하는거 같은데. 단백질 음식도 계속 당독소발생한다는데 말이 안댐
www.healthline.com/nutrition/advanced-glycation-end-products
지나가는 이과생이에요...이건 생화학 공부할때 배우는 신체의 대사화학반응 중 하나입니다.
지방 혹은 단백질이 산화된당을 만나서 결합하는 최종산물이 AGEs 최종당화산물 혹은 여기선 당독소라고 부르시네요.
해외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여러 관점을 시사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네요.
저는 영국박사가 한 의견 공유합니다.
연주회인가요.강의회인가요.
안녕하세요. 새로 제작하는 영상들에서는 BGM 없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배경 응악소리 너무 시끄러워 말소리 듣기 힘드네요
배경음악 때문에 너무 듣기 힘들어 시청 못하고 내일 나갑니다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럽고 짜증날정도네요 집중을 방해합니다
당독소
1.몸 ; 혈당 염증 지방
2.음식 ; 설탕 기름 고온
; 과당 간장
; 볶음 튀김 구이
에라이 썅~~~ 그냥 맛있는거 즐기다 일찍 죽을란다.. 우리 할머니는 당독소 심각한 음식만 드시고 사셨는데 100세 넘으셨다
구워야 독소가 오히려 사라지는거 아닌가?
소금도 고온에서 구워야 불순물이 사라진다
물에 삶으면 오히려 수분을 끌어당겨서 독소가 더많아지는데...
수분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우리몸안 독소를 전부 태워버릴수있음 라면 국수 음료수 과일 등 수분많은 먹거리가 우리몸에 독을 쌓이게 하는거임 식용숯도 수분이 없어서 우리몸에 독을 없애는 작용함 고기를 구우면 연기통해서 독소가 날라가는데 왜 구운게 당독소가 많다고하는지... 원리를 전혀 모르는듯
이돌대가리는 최종당산화물을 그 독소로 이해하네 어휴. 나이쳐먹으면 걍 디지는게맞음
그럼 뭘먹고살란 말인지,, 그동안 우리들은 어찌살았나 ,,,
생각보다 몸에 좋은데 맛있는 음식들도 많답니다.
샤브샤브가 대표적으로 그렇고 찜 요리도 건강하게 만든다면 최고이지요.
@@ages_lab 입만 살아가지고... 좀,,현실에 맞는얘기좀하고 삽시다. 부끄럽지않은 유튜버가 됩시다.
당독소를 안먹기 위해서 그냥 죽자
의사인가?
그럼 닌 언어학자라서 글쓰냐?
당독소 많은 음식
피자.분유.커피.빵. 토스트. 닭다리껍질.계란후라이. 담배.
국.찌개.샤브샤브가 좋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