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당은 포도당보다 10배 정도 당독소를 많이 만드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과일을 단독으로 많이 먹어서 문제 보다는 과일을 대부분 식 후에 후식으로 드시는데 앞서 드신 식사의 종류와 칼로리가 어떠냐에 따라 과일에 있는 과당의 영향이 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일을 드시는 문제보다 전체 칼로리와 양이 영향을 더 미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너무 단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과일을 드신다면 껍질째 드시는 것은 그래도 당독소를 보완하는 방법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칼륨 많은 채소를 상식 벗어날 정도로 과량 생식했을때 아닌가요? 채소라고 전부 고칼륨은 아니구요,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의사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채소섭취를 줄여야 하지 않습니다. 껍질벗기고,데치고,썰어서 물에 접촉하면서 칼륨저감시킬 수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형국입니다
당독소 관련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당독소는 고기나 생선요리, 기름(식용유)으로 하는요리에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녹차나 옥수수차,보리차, 둥글레, 누룽지(숭늉) 등은 미네랄이나 폴리페놀을 우려내어 먹기위해 일부러 덖거나 구워서 먹는 것들로 알고 있는데 이런 차나 볶은곡류에도 당독소가 있나요? 찌거나 삶는걸로는 이런 식물의 유효성분(미네랄, 폴리페놀..)을 충분하게 흡수할수 없다고도 하던데요.
유산균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드시고서는 불편함을 느끼시더라도 며칠 내로 몸이 적응하면서 괜찮아지십니다. 다만 섭취 후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입한 약국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권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당독소 적게 만드는 요리법
찌는법 삶는방법ㅡ샤브샤브 쌈 셀러드형태
채소 많이 먹기 (육식 피하기)
식이를 통한 습관 바꾸기
허브티 녹차 (커피보다 좋다)
유산균ㅡ체내 당독소 체외 배출
(적당한과일)
견과류ㅡ불포화지방산 다량함유
저항성전분 생성된 밥ㅡ
체내 혈당지방억제 역할
운동하기ㅡ유산소 운동(당독소 분해 배출)
정신건강 다스리기(스트레스 해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류를 드시더라도 조리방법을 찌거나 삶는 방법으로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정확한 정보정리 감사합니다~~~
과일은 비추천합니다.
똑같은 것을 먹고 마셔도 받아들이는 신체 쪽의 문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견과류 요즘 기름으로 다 볶아서 나와서 비추
유산균 알려 주세요!!!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 당유산균 넘 좋아요~~ 쓸데없는 정보홍수 속에서. 확실히. 잡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당독소분해 유산균좀 알려주세요 화면에 잠깐나오는데 흐릿해서 안보였어요
선생님,야채발효는어떻게하는건지알려주세요
제가 당뇨전단계라서 더 잘 이해가 가네요 당분을 너무 좋아해서 되도록 안먹으려고 하는데도 먹게되네요
어쩔수 없이 먹더라도 분해시킬수있는 유산균이 있다는 말은 처음들었습니다
어떤 유산균인지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전. 지금 먹는 중인데. 효과 좋네요. 건강관심 많은데
@@박소영-x4h 어떤제품인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식단이중요하네요~~
선생님 제가 다른과일은 안먹고 매일 껍질째 사과한개씩 먹는데요
과일도 과당이 많다고하는데 사과도 먹으면 안돼나요?
제가 알기로는 식후에 사과한개는 혈당을 올려서 좋지 않지만 아예 공복에 사과 하나만 먹는건 문제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아침에 사과하나만 먹으면 위에 안 좋다고하니 두유나 견과류 같은걸 같이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린피아 답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능하면 식후에 먹지않도록 할께여
과당은 포도당보다 10배 정도 당독소를 많이 만드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과일을 단독으로 많이 먹어서 문제 보다는 과일을 대부분 식 후에 후식으로 드시는데 앞서 드신 식사의 종류와 칼로리가 어떠냐에 따라 과일에 있는 과당의 영향이 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일을 드시는 문제보다 전체 칼로리와 양이 영향을 더 미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너무 단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과일을 드신다면 껍질째 드시는 것은 그래도 당독소를 보완하는 방법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ages_lab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식후 바로 안먹도록 신경써야겠어요
또한,전체칼로리를 생각하고 과일섭취 해야겠단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사과 한개가 무슨 큰문제가 있겠어요 모든건 전체를 봐야해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추천해주신 견과류의 경우 유통 문제로 생견과류는 거의 없고 이미 구운 견과류가 대부분이라 오히려 당독소 많을 것 같은데요?
편집하는 과정에서 알맞는 인서트 소스가 없었습니다만 볶은 견과류를 추천한 것은 아닙니다.
유산균 빨리 듣고 싶네요^^
당유산균. 효과 짱입니다. 섭취하는 중^^
@@박소영-x4h 어떤 제품인가요?
밥과 고기랑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같이 먹는게 당독소 섭취에 안좋은건가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따로 먹으면 갠찮나요?
섭취 방법의 문제가 아니고 요리 방법이 문제입니다.
고온에서 튀기고 굽고 볶는 요리는 당독소가 많이 만들어지는 요리이기 때문에 요리방법을 바꾸어 건강하게만 드시면 당독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말씀하신 AF140 유산균 이름이 lactococcus lactis 인가요 아님 lactobacillus lactis 인가요? 구매하려고보니 제품원재료명과 설명에 두가지가 다르게 표기되어있어서요. 직접 개발하셨다고 하시는데 락토코커스의경우는 이미 시중 혼합유산균에서 볼 수있는 균주인걸로 아는데요..
야채, 많이 먹으면 신장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조금 곁들이는 것은
괜찮지만요.
칼륨 많은 채소를 상식 벗어날 정도로 과량 생식했을때 아닌가요?
채소라고 전부 고칼륨은 아니구요,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의사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채소섭취를 줄여야 하지 않습니다.
껍질벗기고,데치고,썰어서 물에 접촉하면서 칼륨저감시킬 수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형국입니다
감사합니다
당독소 관련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당독소는 고기나 생선요리, 기름(식용유)으로 하는요리에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녹차나 옥수수차,보리차, 둥글레, 누룽지(숭늉) 등은 미네랄이나 폴리페놀을 우려내어 먹기위해 일부러 덖거나 구워서 먹는 것들로 알고 있는데 이런 차나 볶은곡류에도 당독소가 있나요? 찌거나 삶는걸로는 이런 식물의 유효성분(미네랄, 폴리페놀..)을 충분하게 흡수할수 없다고도 하던데요.
폴리페놀 활성화는 되겠지만 당독소도 생기는 거겠죠 일단일장인것 같습니다
찬밥의 재발견..운동은 역시
저탄고지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전 그나마 야채별루엿는데 양배추는 맛있어서 저칼로리고추장에 먹습니당~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먹어줘야하는건가요?
오늘 첨으로 유산균 먹었는데 2개를 먹었어요
근데 속이 좀 불편한건 괜찮은건가요
유산균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드시고서는 불편함을 느끼시더라도
며칠 내로 몸이 적응하면서 괜찮아지십니다.
다만 섭취 후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입한 약국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권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ages_lab 네네~
👍
요리 운동 스트레스
7:58 여기부분 발음이 좀 헷갈려서 알려주세요 비류?
해당 부분은 '뼈를 해부를 해보면'입니다 :)
당독소측정기기 이름 알려주세요ㆍ
당독소측정기 이름은 따로 없고 당독소측정기 또는 에이지이리더기라고 부릅니다 :)
@@ages_lab 감사합니다 ㆍ
당독소측정기를 어디서 구매할수 있어요?
당독소측정기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개인이시면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당독소를 측정해보고 싶으시다면 당독소측정기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시면 되는데,
해당 병원에 대해서는 1577-6264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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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독소 실컷 먹구 사는게 더 편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좋겠다.. 그래서 인지 우리 할머니 당독소 음식 실컷 드시고 사셨는데 100세 넘으셨다..
할머니때. 못 먹던 식생활 할때랑. 차원이 다른 요즘. 젊은이들의 식단이죠?
이런 영상 댓글에 꼭 있죠.. 확률을 보세요.. 할머니 100세까지 장수하신거 다행이시지만 그렇게 드신 대부분은 일찍 성인병걸려서 평생약달고 사시다가 돌아가신경우가 대부분이죠.. 담배 평생 펴도 폐암 안걸리고 장수하신분 주변에 있다고 담배 평생 피실거 아니죠??^^
마이묵고 책임은 니가 지라
건강 유전자 가지신 특출난 분이야 가능하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40대부터 골골하고 50,60대엔 일할때 빼곤 무기력하게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될 수도 있어요
100세 시대에 인생 절반을
제대로 된 인생이 아니라
그저 죽지 않고 연명하는 삶을 살 수도 있겠죠
인명재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