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LDL과 정사HDL은 많아도 상관없어요. 설탕, 튀긴음식등으로 산화된 LDL이 생성되면 사이즈가 작아져 혈관 안쪽벽을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몸이 침입자로 간주하고 백혈구를 보내 삼켜 대식세포를 이루고, 그렇게 되면 혈관안쪽은 '청결'하지만, 혈관 안과 밖 사이에 축적된 대식세포들 때문에 안쪽혈관이 '밀려' 막힘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따라서 혈관을 청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 대식세포들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심장마비 여부를 가리는거죠.
@@gidongggg8329 대식세포는 시간이 지나면 몸이 알아서 분해, 재활용하지만, 산화된 LDL을 계속 형성시키는 식단을 지속할시에는, 분해되는 속도보다 축적되는 속도가 더 빨라져 악화되죠. 혈관의 건강을 위한 방법은 설탕, 튀긴음식, 또는 만성적 스트레스등의 산화의 원인들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덧붙여 자가포식을 유발시키면 분해속도를 배로 효과보실수 있어요. 자가포식은 48-72시간 단식 또는
LDL콜레스테롤이 많은 햄버거나 콜라 ,튀긴 음식 ,빵,피자,돈까스,이런거랑.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환경 에 노출되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혈관이 좁아지는군요.되도록 건강해지려면 건강한 밥상과 힐링이 될수있는 숲 같은 산책 과 운동이 좋은 혈관과 신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 잘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것들이 유혹하는것이죠.
1. 인간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는 스스로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합성해 사용한다. 2. 특히, 뇌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는 체내 콜레스테롤의 20%를 사용하는 기관이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은 뇌장벽에 막혀 경동맥을 통해 뇌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뇌에서 100% 자급자족한다. 3. 간세포는 가장 세포가 밀집된 거대 기관이고 간세포에서 사용되고 남는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통해 담즙의 전구체로 사용되거나 남성홀몬의 원료로 사용된다. 4. 식이 콜레스테롤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다른 영양소와 함께 혈액을 통해 뇌를 제외한 신체의 모든 세포로 전달되고, 세포질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이용되며, 콜레스테롤 생합성량의 약 20%정도를 차지한다.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가 줄어들어도 세포내 콜레스테롤 생합성량은 큰 변화가 없다. 5. LDL C 는 입자가 매우 적어 혈관 내피 속으로 유입이 될 수 있고, LDL C 가 유입되면 이를 항체로 인식한 면역세포들이 모여들어 LDL C를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LDL C를 삼킨 죽은 면역세포들이 침착되면서 혈관 플러그가 만들어지면서 죽상동맥경화가 발생한다. 6. LDL C 에는 특히 입자가 적은 sLDL C (small density LDL C)가 혈관 내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sLDL C 이다. 7. 혈중 중성지방이 높을수록 sLDL C 비중이 높고, 중성지방 수치가 60 이하일 경우 LDL C 수치가 높아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8. 혈중 LDL C 수치가 극단적으로 낮아도 병리적 부작용은 없다. 조사에 의하면 유전적인 저콜레스테롤 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관상동맥질환자가 없었다.
LDL 을 악마화 하는시기는 지나갔습니다. LDL 이 많다고 무조건 동맥경화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염즘이 문제입니다. 산화된 기름은 염증반응을 일으킴니다. LDL을 간에서 많이 만드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스타틴을 먹어서 강제로 낮추면 부작용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몰론 스타틴이 좋은점도 있어요 염증반응을 줄여주니까 하지만 코엔자임 Q10 합성도 같이 줄입니다. 위험인자가 있으신 분들은 드시는걸 추천 하지만 정상인이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굳이 먹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걷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활동이지.. 시간 대비 운동으론 정말 효율이 떨어져요. 뭐 관절이 안 좋거나 연로해서 강한 신체활동이 힘들면 모를까 칼로리 태우는 것 이상의 효과는 보기 힘듭니다. 설렁설렁 걷기 한 시간 하느니 버피 테스트 백 회 십 분 빡시게 하는게 여러모로 효율적일 겁니다~
정상LDL과 정사HDL은 많아도 상관없어요. 설탕, 튀긴음식등으로 산화된 LDL이 생성되면 사이즈가 작아져 혈관 안쪽벽을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몸이 침입자로 간주하고 백혈구를 보내 삼켜 대식세포를 이루고, 그렇게 되면 혈관안쪽은 '청결'하지만, 혈관 안과 밖 사이에 축적된 대식세포들 때문에 안쪽혈관이 '밀려' 막힘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따라서 혈관을 청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 대식세포들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심장마비 여부를 가리는거죠.
대식세포는 어떻게 줄인대요?
@@gidongggg8329 대식세포는 시간이 지나면 몸이 알아서 분해, 재활용하지만, 산화된 LDL을 계속 형성시키는 식단을 지속할시에는, 분해되는 속도보다 축적되는 속도가 더 빨라져 악화되죠. 혈관의 건강을 위한 방법은 설탕, 튀긴음식, 또는 만성적 스트레스등의 산화의 원인들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덧붙여 자가포식을 유발시키면 분해속도를 배로 효과보실수 있어요. 자가포식은 48-72시간 단식 또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할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자가포식은 포기하겠습니다.
@@fiit9369 5시간 공복하고 저녁먹기전에 고강도운동 조금해주면 자가포식 유도할 수 있어요 화이팅
참 고맙네 오늘도 열일해줘서!! 내 자신을 더더욱 사랑해 줘야겠어!!!
그래요인생은한번갓다다시저승강ㅕㄴ 돌아올수가없겟죠다시이성에오는건죽은자만이알수가잇겟죠 언제나건강하세요
콜레스테롤이 다 나쁜건 아니였군요.
콜레스테롤도 혈당처럼 우리몸에 필수지만 양이 과다하거나 너무 적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혈당도 과다하면 당뇨에 걸리는것처럼 콜레스테롤도 많아지면 여러 문제가 생기죠
LDL콜레스테롤이 많은 햄버거나 콜라 ,튀긴 음식 ,빵,피자,돈까스,이런거랑.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환경 에 노출되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혈관이 좁아지는군요.되도록 건강해지려면 건강한 밥상과 힐링이 될수있는 숲 같은 산책 과 운동이 좋은 혈관과 신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 잘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것들이 유혹하는것이죠.
1. 인간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는 스스로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합성해 사용한다.
2. 특히, 뇌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는 체내 콜레스테롤의 20%를 사용하는 기관이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은 뇌장벽에 막혀 경동맥을 통해 뇌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뇌에서 100% 자급자족한다.
3. 간세포는 가장 세포가 밀집된 거대 기관이고 간세포에서 사용되고 남는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통해 담즙의 전구체로 사용되거나 남성홀몬의 원료로 사용된다.
4. 식이 콜레스테롤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다른 영양소와 함께 혈액을 통해 뇌를 제외한 신체의 모든 세포로 전달되고, 세포질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이용되며, 콜레스테롤 생합성량의 약 20%정도를 차지한다.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가 줄어들어도 세포내 콜레스테롤 생합성량은 큰 변화가 없다.
5. LDL C 는 입자가 매우 적어 혈관 내피 속으로 유입이 될 수 있고, LDL C 가 유입되면 이를 항체로 인식한 면역세포들이 모여들어 LDL C를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LDL C를 삼킨 죽은 면역세포들이 침착되면서 혈관 플러그가 만들어지면서 죽상동맥경화가 발생한다.
6. LDL C 에는 특히 입자가 적은 sLDL C (small density LDL C)가 혈관 내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sLDL C 이다.
7. 혈중 중성지방이 높을수록 sLDL C 비중이 높고, 중성지방 수치가 60 이하일 경우 LDL C 수치가 높아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8. 혈중 LDL C 수치가 극단적으로 낮아도 병리적 부작용은 없다. 조사에 의하면 유전적인 저콜레스테롤 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관상동맥질환자가 없었다.
간단명료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시는 채널이 뭔지 저도 궁금해요~
@@도덕군자 저도 LDL이 높다고 해서 공부하다 알게 되었는데요. "닥터쓰리" 가보시면 가장 진실된 의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Hhh-h8k 저도 LDL이 높다고 해서 공부하다 알게 되었는데요. "닥터쓰리" 가보시면 가장 진실된 의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LDL이 염증을 치료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데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알고있는 잘못된 현실이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건 hdl 아닌가요?
저도 LDL이 높다고 해서 공부하다 알게 되었는데요. "닥터쓰리" 가보시면 가장 진실된 의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LDL. HDL. 이 문제 아니라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만든다네요
과일채소 와 비타민C고용량을 꾸준히 챙겨 드세요
과일채소는 적당히 먹어야하며 식후디져트가문제를 야기하죠
비타민은 과다복용해도되는것같네요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밝혀졌다네요
우리몸이 필요한 콜레스토록 양은 몸이 알아서 만드는데(LDL도 나쁘게 아니라는 논문도)
이를 고지혈증 약으로 강제로 간을 억제하면 부작용 속출.인지기능 감소 ㅠㅠ
사실이 아닌걸 의학방송에서 내보낸다구요?
인지기능 감소...하
@@butter0314닥터쓰리 등 의사가 말해주는 유튜브도 참고해 보세오
적당히 둘다 필요하고요,
초가공된 음식이 문제입니다
그럼 고지혈증 약 먹지말고 뇌졸중 와도 냅두세요
이 채널의 그래픽과 전문성이 T들의 지식욕을 충족시켜주고 있음
F도 좋아합니더....
결국 T와 F 모두를 만족시키는 갓채널
엠신병자들 ㅉㅉ
@@시덕이트루폴스를 모두 만족시키는 명제?
LDL 을 악마화 하는시기는 지나갔습니다.
LDL 이 많다고 무조건 동맥경화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염즘이 문제입니다. 산화된 기름은 염증반응을 일으킴니다. LDL을 간에서 많이 만드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스타틴을 먹어서 강제로 낮추면 부작용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몰론 스타틴이 좋은점도 있어요 염증반응을 줄여주니까 하지만 코엔자임 Q10 합성도 같이 줄입니다. 위험인자가 있으신 분들은 드시는걸 추천 하지만 정상인이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굳이 먹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장약수
둘다 좋은겁니다.
그냥 즐겁게 삽시다^^
이 영상 보고 오늘도 먹고싶은거 먹습니다 아 몰랑!!
와우 ❤
밥도 잘 먹지 않는데.. 30대인 고지혈증 수치가 이렇게높은 사람첨봣데요..
운동을안해서그럴까요
걸으면 낮아질까요?
걷는게 최고입니다~~
잘먹고 잘자고 땀빼면서 운동하고
탄수화물 적정량먹고 단백질 야채먹고
엘디엘은 운동한다고 떨어지지 않아요 중성지방은 떨어지지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안 좋대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과 식생활 필요해요.
걷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활동이지..
시간 대비 운동으론 정말 효율이 떨어져요.
뭐 관절이 안 좋거나 연로해서 강한 신체활동이 힘들면 모를까 칼로리 태우는 것 이상의 효과는 보기 힘듭니다.
설렁설렁 걷기 한 시간 하느니
버피 테스트 백 회 십 분 빡시게 하는게 여러모로 효율적일 겁니다~
갑상선암수술후 갑자기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어요.HDL도 평균보다 조금 높긴한데 총 280이 넘어요.갑상선암과 콜레스테롤이 무슨연관이 있을깡ㆍ..
만성염증반응이 있거나 채네 항산화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 HDL의 순기능을 잃어버리고 LDL과 같이 심혈관질환 유발 인자로 변하긴 합니다 HDL도 결국 몸이 건강할 때 많아야 좋은거지 무작정 좋은 건 아닙니다… C단백반응과 같이 염증 수치도 같이 봐야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간에서 콜레스테롤를 제거해줍니다 갑상선 저하증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고 항진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혈관벽에 염증생기면 혈관터져서 피부에 콩알두드르기가 생기는가? 대상포진이랑 어떻게 육안으로 구별하냐?😢
LDL A LDL B
HDL 2 HDL 3
역할 구분 필요
반은 맞고 반은 어설프다
염증이 생겨서 혈관벽이두꺼워졌는데 HDL이 염증을 줄이는것처럼 얘기하네요ㅋㅋㅋ
그 말 아닌가요 ?
쌓여서 염증을 일으킨 콜레스트롤을 간으로 운반해주니 그 자리에 염증이 완화된다는 말 아닌가요?
요즘은 이렇게 말하면 욕부터 박히죠. 왜 간에서 나쁜걸 만들겠어요 둘다 필요하니까 만드는데 참 저질스럽게 설명하네요.
혈관청소를 위해 콜라, 믹스커피 끊고 간헐적 단식 주 3회 이상 실천중인 1인입니다. 3개월 전부터는 복합오메가3도 같이 챙겨먹는게 좋다고해서 필라테스 선생님이 추천한 써큐시안으로 같이 관리하고 있네요. 추천합니당
헬스후 항상 닭가슴살에 양배추 먹는데 닭가슴살 영양성분표 콜레스테롤이 꽤 높던데 괜찮은건가요?
LDL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닥터쓰리채널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거같아요! 전 써큐시안블러드케어 추천받아서 먹고있는데 관리하는만큼 효과있는거같습니다!
LDL 가설은 TG 중성지방으로 바꿔야할듯요. 고지혈증약 많이 팔려고 그랬다는 말이 많은듯
그래서 어떨때 ldl이 간에서 많이 생기는지 설명을 해야지.그 쓰임새가 몸의 염증을 치료 하는데 쓰이는걸로 아는데.
1분짜리 쇼츠잖아요... 디테일한건 구매해서 다시보기 하시죠...
@@Douner1 엘디엘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게하는 음식을 자제해야됩니다 대표적인게 포화지방 입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를 많이 만듭니다
평소에 운동을 마이 하니 hdl 콜레스테롤이
2년전 건강검진 피검사때 84던데
이것도 90이상 높아지면 안 좋다네용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ldl낮고 hdl 높게뜨는데 이것도 안좋나요..?
운동을 많이 하니 HDL이 높아져서 안좋은데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요?
Ldl 240나왔어요ㅠㅠ약먹고있어요ㅜㅜ
ㅋㅋㅋㅋㅋ
처방받으신 스타틴 약은 확실하게 몸을 망치는 약입니다.
LDL 240이더라도 중성지방이 적고 HDL 수치가 좋으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닥터쓰리” 유튜브 채널을 참조해 보세요.
운동도 하세요
운동 잘 하고 밥 잘 챙겨먹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보니 HDL수치가 정상보다 높다고 나왔어요 문제 없는거겠죠?
건강하십니다
부럽다 치킨ㅈㄴ먹어도 되긋네
난 늦게나왔는데 ㅠㅠ
염증이 생겨서 LDL 이 증가하는 건데 꺼꾸로 말하네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서 걱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공포영화 아니네
Hdl어디서구함?ㅋㅋ존나사고싶네😂
콜레스테롤은 진짜 유전영향심하든데
수치가 의미가 있는건가 싶기도함
솔직히 지금 같이 먹을게 풍부한시기에나 hdl이 좋고 hdl이 나쁘게 얘기하지만 먹을게 부족한 시대에는 hdl이 더 좋은 콜레스테롤일듯.
유전적인것도 많아요~
Ldl정상 hdl 정상.이상인데도
면역세포검사 tnf-a가 위험으로 나오는건 뭔가요?
HDL은 많아져도 문제없음?
치매발병률 올라감
둘다 적당히
HDL도 90(mg/dL)이 넘어가면 LDL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요.
결국 건강하려면 60~90 사이
@@장크롱크롱혹시 유튜브에서 뭐리고 검색하면 나올 까요? 저도 찾아 보려고 하는네요.
전 hdl 낮게 나왔는데 방법이 없나요?
헬스하니까 확실히 높아졌어요.
문제는 정상 범위를 초과했어요.
코로나때 헬스장 못가선지 확 줄었어요. 지금은 다시 초과!
Ldl 이 혈관속에서 산화가 되면 그때 문제가 되는건데
hdl은 53 ldl은 320나와서 약 먹고있었는데
hdl은 정상이네요
의사가 상당히 심각하다네요
아니 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 ldl이 나쁘다는건지 뭔지.. 피검사하면 hdl 99 ldl 170 중성지방 59 나오는데 의사는 이정도 수치면 약 고려해야한다고 하는데 모르겠네 진짜.
술마시면안돼는데술을마셨요.제가견디기가힘들어요
저도고지혈증있어가지고무서워요기립성저혈압까지있어가지고무서워요피가머리쪽으로올라가지못한다고합니다그래서더무서워요
맨발 흙길걷기 해보세요.
저혈압 좋아집니다.
3년째 실천중 최고입니다.
이 이론도 한물 간 이론이다. 지금은 LDL, HDL 합산한 총 콜레스테롤이 낮게 유지 되어야 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논문이 쏟아져 나온 상태다.
착하다 나쁘다 일방적인거 같네요.
술만 안마시면 반은 갈듯
Hdl수치높이려면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유ㅡ익
LDL이게 문제군요
과유불급
이런 근거도 없는 쓰레기정보를 사실인것 마냥 얘기해놨네 LDL이 혈관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로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LDL이 그곳에 수리해준답시고 쌓이는 겁니다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응 개소리 아닌거 다 나옴 스타틴 장복하면 ㅈ됨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