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kg으로 몸무게가 줄고.. 말기 암환자의 촛점도 없는 눈동자는.. 수십년 전 아버지의 마지막 3개월간의 충격적인 모습인데.. 지금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바라건데.. 우리도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 품위있고 고통없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가 할일이 이런것이겠죠.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이런일를 못하고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당파싸움에 몰두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받아야할 편안한 죽음을 위한 법은 생각조차 못하는 후진국형 법때문에 국민들은 세금만 내고도 이런 시설과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홀로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것도 창피한 수준입니다.선진국이란 이런 시스탬이 만들어져야 할것입니다
2018년에 제작한 영상을 2023년에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얼마나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과연 그렇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삶과 죽음에 얼마나 무지한 정책과 교육이 이뤄지는지, 그래서 이렇게 불행하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의 의과대학 정말 멋집니다. 과연 우리나라 의과대학도 저럴까요? ㅜㅜ
이런류의 방송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50세가 머지 않은 평범한 주부이지만 지금부터 죽음을 맘속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가 아픈 사람도 아닌데 왜 아직 이렇게 젊은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느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일 당장 이세상과 작별할수도 있기에 아니 그냥 자연사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나에게 남은시간이 그리 길게 남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0년30년이 남아있다해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니까요. 이런방송 보면 내 삶의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고 삶이주는 행복을 곱씹으며 죽음을 맞이할때 후회없이 또아쉬움없이 웃으면서 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부터 맘속으로 죽음을 준비하면 언젠가 이세상과 작별할때 당황하거나 두려워 하지않고 평온하게 맞이할수 있을거 같아요. 방송보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오래전 어느 의대생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해부학실습 처음할 땐 구역질도 하기도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이름 모를 시신 앞에서도 히히덕거리며 음식도 먹는다고 ㅠㅠ.. 현재 의대실습실은 어떨지.. 대만 무언의 선생님 영상보면서 저런 환경 에서 의대공부한 의사들은 인격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내가 가장 가슴이 찢져 지는것이 유치원생 이나 초등학생 남겨두고 떠나는 어머니들을 보면 슬플정도가 아니고 지옥속에 있는 기분이다..비록 타인 가정이지만 애들을 보면 손발이 버들버들 떨리네...하옇튼 애들 남겨놓고 떠나는 젊은 엄마들 보면 ..숨이 막히고 ..어떤 표현도 생각이 안난다.. 애들이 밤마다 엄마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숨을 못쉴것 같아.. 제발 삼십대'사십대 어머니들 무슨 이유가 있든 돌아가지 마세요..
@user-js2ml1yn2b 하느님을 믿으시는데, 영혼불멸을 믿으시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부활)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과연 여기서 죽은 상태에서 깨어나는 자들은 천국에서 깨어났을까요?? 죽어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난 것일까요? " 믿는 자들의 부활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재림시 부활을 통해서이지 불멸하는 영혼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게 되면서가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15장)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부활)이 없으면 ..........................................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 바울은 왜 "만약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망한 삶이 되고 희망이 이 세상의 삶뿐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죽은 후 불멸하는 영혼이 천국을 가게 된다면 결코 부활만이 희망의 전부는 아닐텐데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바울은 "죽은 자의 영혼이 죽자마자 천국갈 것"이라는 희망은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주는 희망은 예수의 재림시에 오는 부활이지, 죽음 후 불멸하는 어떤 영혼이 있어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죽은 자들은 잔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죽음은 무의식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죽은 자의 의식이 계속 살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그저 환상이며 성경에 근거한 사실이 아닙니다.
죽기 며칠전까지도 치료라는 명목으로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탈탈 털어가는 곳 병원만 커져가는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나 암울하네요 병듬을 돈 버는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는 병원과 지체높은 의사님들.. 대만에 완화의료가 너무나 부럽네요 우린 누구나 죽음을 맞을거구 고통스런 죽음은 바로 나에 현실이 될테인데..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이구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죄악되고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젊었을때를 지나 중년의 고개를 넘어보니 삶만큼이나 죽음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커지게 되네요ㆍ 과연 잘 죽는다는 것은 뭘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살 가망이 없고 고통과 통증으로 점철된 숨만 껄덕 대는 상황속에 연명치료를 하는게 옳을까? 본인의 삶을 스스로 정리하는 존엄사에 대해 우리나라도 고려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ㆍ 우리의 인생안에는 삶과 죽음이 공존해 있습니다. 살다가 죽는것이 한 인생의 마무리죠ㆍ 영원할 것 같은 삶도 그 끝이 있기에 의미를 부여하며 하루하루틀 보람있게 살아야 하는거겠죠ㆍ 영상 보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온갖 축복을 달고 태어나도 결국은 모두가 죽음이라는 종착지에 도착하죠 유튜브에서 어떤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지구의 시간이 100년이라면 인간의 수명은 고작 20초라더라고요 그렇다면 사는동안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좋은차 좋은집 좋은환경을 가져도 노후엔 허무한 나만을 남겨놓고 흙먼지로 돌아가면서 후회하겟죠. 아 원하는대로 살아볼걸. 저는 요즘 후회없이 살아야겟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이 웃고요 그래야 죽을때 후회라도 하지 않겠죠.
30~40kg으로 몸무게가 줄고..
말기 암환자의 촛점도 없는 눈동자는.. 수십년 전 아버지의 마지막 3개월간의 충격적인 모습인데.. 지금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바라건데.. 우리도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 품위있고 고통없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췌장암 말기여서 갑자기 시한부 선고 받은 우리할머니.. 10년이 지났지만 그 괴로워 하신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발 죽여달라며.. 괴로워하셨음. 안락사 합법화 하여야 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
저도 부모님 두 분 보내 드리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부터 어렴풋이 스스로 죽음을 때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랬지만, 두 분을 보내 드리면서 확고해졌습니다. 나아가 산소도 만들지 않고 합법적으로 유골을 처리해서 흔적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사람이 죽는 많은 경우..사고로 타살로 자살로 병으로 고독사로 다양한데..다 고통이다..안락사 존엄사가 답이다..다 알면서 시행하지 않는가..
목에 구멍 을 내고 음식을 목으로 넘기고 식물인간 상태에서 기계로 이루어 지는건 그냥 억지다 죽은 사람을 잡고 있는 것 뿐
보내주는게 존엄이다
환자도 고통 가족도 고통일 뿐
놔줘야지 …
돈이잖아요.
그 돈받으려는 병원..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준비된 죽음을 맞이해야죠.
돈돈 @@화양연화-l1k
😢😢😢😢
말기위암으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검사로도 이미 손쓸방법 없는거 알면서 수술해보자고 한 대학병원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마지막을 편안하게 준비하면서 보내드렸어야
하는건데
국민청원합시다 안락사!!!!!! 행복한 생의종말 모두가 결정할수있는존엄한죽음을 어떻게 어떤인생을살았던 마지막은 아름답게 내가좋아하는음악을들으며🙏🙏🙏🙏🙏🙏🙏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대만의 무언의 멘토시스템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시신기증자에게는 마땅히 저렇게 예우되야하는데 우리나란 너무 부족하죠....한국에도 도입되면 좋겠어요...의대생들의 교육에도 좋을듯합니다.
대만 국민들이 죽음을 삶속에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
의과대학 학생들이 시신기증들에 대해 극진한 예우를 다하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대만의 높은 국민성에 감동입니다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동받았써요
훌륭하십니다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적어도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적어도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제발 안락사 허용 되길.. 요양원 실습 나갔다가 어르신들 삶을보고 너무 힘들었어요. . ㅠ. 선택할 수 있길...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정신질환과 지적장애 빈곤과 범죄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죽음이라는 본래성 회귀성-연어가 고향에 가는 것과 같음을-
존엄사라는 표현이 좋겠습니다
조력존엄사
저두 요양보호소갔다가 마음이찢어져서 펑펑울다왔습니다
누워서 눈만깜박깜박하시며 밥먹기싫다고하시며 눈물을흘리시는 할머니 보고 넘맘이 아파죽을것만같았습니다
대만이 선진국이네요!
내 삶을 내 뜻대로 마감할 수 있는 자유! 내 손으로 마지막 단추를 눌러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진정 내가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내 뜻을 관철하는 아름다운 죽음입니다.
😢😢😢😢
공영방송의 역할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는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정부가 할일이 이런것이겠죠.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이런일를 못하고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당파싸움에 몰두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받아야할 편안한 죽음을 위한 법은 생각조차 못하는 후진국형 법때문에 국민들은 세금만 내고도 이런 시설과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홀로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것도 창피한 수준입니다.선진국이란 이런 시스탬이 만들어져야 할것입니다
586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전쟁터져봐야. 이딴소리 안하지 북한이 없어지지않는한. 정신줄 놨댜가는. 정은이밑으로. 들어가는거다
국민 복지가 잘 된 나라가 선진국이죠.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지불하는 직접세,간접세 등 세금을 낸 국민들 죽음도 나라가 책임져야됩니다.
병원에서도 반대할걸요. 주된 수입원이라~
병원은.수입이.우선입니다.
나이들어 병들어 본안 아파서 힘들고 옆에 있는 가족들 병수발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어요 본인이 원하면 편안하고 행복하게 갈수있도록 안락사를 도입 시행하도록 하자
구달박사님 뜻 .. 저도 동감.
병원의 주된 수입원이라 하락 안할걸요
90넘으면 ᆢㅜㅜ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빈곤과 범죄도요. 누구나 준비된 죽음을 맞아야 합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돼야 합니다
나는 사전연명치료의향서를 제출했다. 병원에서 똥바르고 비참하게 죽고싶지 않습니다. 제발 존엄사를 조속히 시행했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존엄살를 허용 하여라 난폐암환자다 자식들에게 천덕꾸러기기로 연명하고 있다
나도 안락사할것을 원한다 제발 부탁이다
저도 안락사
강추요
삶이
고달퍼요
배우자와의 준비하며 함께란 57개월의 생활!
아름다운 이별을하였고,
지금은 장기기증. 시신기증되어 있습니다.
내 생을 감사함으로 마감하려합니다.
존엄하기 까지야 아니지만 적어도 언제까지일지
모르게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고싶지는 않군요.
찬성입니다.
나이드니 더더욱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존엄사가 하루 빨리 도입 되기를 바래요
대만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언의 멘토 참 좋은 제도네요.
우리나라도 호스피스병동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아버지도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환경이 정말 열악해서 많이 후회했어요.ㅠ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배웅 받으며 죽음을 맞이 한다면 행복 할거 같다.
고독히 혼자 쓸쓸히 가는 것 보단..
혼자 조용히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떠나면 그만인데.. 더 좋고 나쁠것도 없다고 봐요^^
@@엘-g2h
그런가요.
내 썩은 육체를 누군가에게 맡긴 다는 것이 미안해서요.
@@엘-g2h 그렇지만 통증이 심하다면
차라리 존엄사가 낫겠죠.
@@봉달이-j6v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는 가능한게 존엄사예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진통제에 의지해야 한다면 차라리 안락사가 더 좋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살수 없고 고통은 심한데 죽지도 못하고
2
분이면 편하게잠들며ㅠ가는데 왜 고통을 참고 시달려야 하는가? 그러면 더 좋은가?😢
대단한 어른이십니다~~나역시 그러고싶습니다,대한민국이 안락사를 허락하는날... 사람은 태어나면 죽습니다,언제 죽든 두려워 하지 않을겁니다.사는 동안엔 차카게 살겁니다.감사합니다^^♡
안락사. 시급하다 병원만 좋은일 환자와 가족들 알거지된다
눈감고 추하게누워있는것이 비참하다
안락사 빨리 허용될수록 마지막 가는길이 행복할거에요 숨이 떨어지기 전가지 환자나 보는 가족이나 너무 괴롭습니다 온몸에 줄엉줄엉 달고 누워만 있다가 의미없는 삶 조금더 연명 하는것 이 누구를 위하는것인지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허용되길,,,,,,,,,,
다른나라로 부터 배우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부디 많은 것이 개선되길바란다. 정치가들만 바라보지말고, 네덜란드나 대만처럼 개인에서 시작된 점은 참 본받아야한다.
정신이 멀쩡할 때 좋은 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편안하게 가고 싶다.
고독사는 남겨진 가족에게도 그걸 치우는 사람에게도 그 집에 다시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도 민폐다.
2018년에 제작한 영상을 2023년에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얼마나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과연 그렇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삶과 죽음에 얼마나 무지한 정책과 교육이 이뤄지는지, 그래서 이렇게 불행하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의 의과대학 정말 멋집니다. 과연 우리나라 의과대학도 저럴까요? ㅜㅜ
우리나라는 저렇지 않을 것 같네요. 저렇게 투명하게 한다면 저도 기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부후 너덜해진 난도질 당한 모습으로 묻혀진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ㅠ 우리나라는 알 수가 없으니… 기증할 마음도 없죠. 당연.
대만의 의료정책과 시신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태도에 감동 받았다
때만 다시 보게 되었다
젊은 의대생들과 시신기증자들 가족의 만남과 소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대만의 기증자에대한 예우도 장례절차도 부럽습니다.
이런류의 방송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50세가 머지 않은 평범한 주부이지만 지금부터 죽음을 맘속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가 아픈 사람도 아닌데 왜 아직 이렇게 젊은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느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일 당장 이세상과 작별할수도 있기에 아니 그냥 자연사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나에게 남은시간이 그리 길게 남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0년30년이 남아있다해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니까요. 이런방송 보면 내 삶의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고 삶이주는 행복을 곱씹으며 죽음을 맞이할때 후회없이 또아쉬움없이 웃으면서 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부터 맘속으로 죽음을 준비하면 언젠가 이세상과 작별할때 당황하거나 두려워 하지않고 평온하게 맞이할수 있을거 같아요.
방송보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대만의과대학생들의 기증된 시신분들에 대한 예우에 넘 감동이구 시신을 기증한 유족들의 마음에 넘 눈물나네요ㅠ
참 감동되구 뭉클하구 저도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여보는 계기가 되네요.
🙏🙏🙏🙇♀️ 저도요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대만의 정책에 공감이 갑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스러운것인데 어떻게 인간의 고집만으로 고통스러운 연명을 강요할까요.
큰공감 합니다
대만이 우리나라 보다 선진화 되었군요
저도 때만 다시 보게 되네요
특히 의과대학의 시신기증자들에 대한
태도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제발 고통으로 고생 않고 안락사 하고 싶습니다
빨리 합법화 되길 고대합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안락사는ᆢ자살과ᆢ동일한것입니다
스스로ᆢ죽음(안락사ㆍ자살)을ᆢ택한그결과는ᆢ상상도못할ᆢ끔찍한ᆢ고통의ᆢ끝이없는ᆢ쉴수도ᆢ물한방울도ᆢ먹을수없는ᆢ영원한ᆢ지옥으로갑니다
제발요ᆢ!!!!! 육체가ᆢ죽음으로
모든것이ᆢ끝나는ᆢ것으로ᆢ알고ᆢ
모두ᆢ끝ᆢ인줄ᆢ착각마십시요!!!!!!!!!!!!
죽음후ᆢ 사후세계의 지옥을ᆢ경험한
사람들의ᆢ동일한ᆢ말들이ᆢ!!!!!
개똥밭에ᆢ굴러도ᆢ이 생이ᆢ좋다는
말들로ᆢ바로ᆢ입증! 되는 것입니다
세상ᆢ거짓의ᆢ모든종교(천주교&교회포함)ㆍ과학ㆍ의학ㆍ모두ᆢ버리시고
제발ᆢ제발ᆢ피ᆢ토하는ᆢ심정으로
말씀ᆢ거듭ᆢ거듭ᆢ알려드립니다❤
세상의ᆢ모든ᆢ거짓에ᆢ속지ᆢ마시고
제발ᆢ!!!!!!!!!!!!!!!!!!!!!!!!!!!!!!!!!!!!!!!!!!!!!!
오직ᆢ모든ᆢ육체(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ᆢ살아 숨쉬는ᆢ모든ᆢ육체의 생(삶)과사(죽음)결정지으십니다❤
오직!ᆢ영원히!ᆢ다시ᆢ살ᆢ길은
죽으면ᆢ죽으리라ᆢ사생결단ᆢ하시고
"" 하나님!ᆢ제발ᆢ저를ᆢ만나주세요 "
전심을ᆢ다하여ᆢ(음식을ᆢ중단하시는마음중요함!)깊히ᆢ깊히ᆢ외치십시요
절대ᆢ포기마시고ᆢ직접ᆢ만나주실때
까지ᆢ죽기살기로ᆢ마음ᆢ깊히ᆢ외치십시요ᆢ❤❤❤❤❤
그마음의ᆢ중심(동기)을ᆢ모두아시는
하나님!ᆢ신음소리ㆍ고통의몸부림을
다ᆢ알고ᆢ보고ᆢ더ᆢ눈물흘리시는ᆢ하나님!ᆢ그ㆍ영원하신ᆢ하나님!은ᆢ
반드시ᆢ현실(이세상)에서ᆢ직접!ᆢ
만나주십니다❤
나를ᆢ창조하신ᆢ하나님!을ᆢ목숨걸고
직접ᆢ만나는ᆢ그ᆢ길ᆢ바로ᆢ그 길
오직ᆢ그ᆢ길만이ᆢ영원히ᆢ영원히
다시ᆢ사는것ᆢ입니다❤❤❤
세상ᆢ모든ᆢ거짓ᆢ정보들에ᆢ
영원히ᆢ다시ᆢ사는ᆢ나의ᆢ영혼을ᆢ내ᆢ맡기며ᆢ제발ᆢ속지마십시요❤
속은ᆢ다음의ᆢ책임(결정!)은ᆢ온전히ᆢ나의ㆍ책임(지옥!)이ᆢ되는것입니다
제발!ᆢ제발!ㆍ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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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ᆢ영원히ᆢ다시ᆢ살길입니당영원히ᆢ입니다ᆢ❤❤❤❤❤❤❤
이ᆢ세상이ᆢ끝나도ᆢ이ᆢ사실은ᆢ누구도ᆢ바꿀수없는ᆢ인정할수밖에없는ᆢ참ᆢ진리인것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너무 마음에 강하게 오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지금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존엄사에 대해 우리 사회는 아직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는다. 삶이 소중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잘 죽고싶은 건 당연한데, 잘 죽음의 방식을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단게 너무 불안하고 두렵다.
대만의 시신기증자에 대한 예우가 배울만하네요.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관계자 및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준비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어야죠.
죽음은이있기에 삶이있다 세상에서 잘살았야만잘죽는다 세상에서잘사는것은 학벌 능력 돈이다 아닌 선한생각 선한마음 나를알고이웃를 사랑할때 양심쓰레기만들지말고 땅도 더럽히지 말고 고향갈때 가볍운 마음으로 돌아갈수있다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수 있도록 안락사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래요
내 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난 인생 죽음은 내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선택할수 있어야한다 누구나 다 죽는다 존엄한 죽음을 달라 국회는 싸움질만 하지말고 존엄사를 허용하라
조력자살이 합법화 돼야 합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된 죽음을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죽으면서 베토벤 교향곡 9번을 듣고 싶다라.... 정말 존엄한 죽음이네요..존엄사 정말 시급합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죽을때똑바로죽으려면참회하고베풀어라젏어서부터실천해라
대만의 시신기증 프로그램(무언의 선생님)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기증된 시신을 쓰레기처럼 취급한걸 생각하면 더더욱….
오래전 어느 의대생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해부학실습 처음할 땐 구역질도 하기도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이름 모를 시신 앞에서도 히히덕거리며 음식도 먹는다고 ㅠㅠ.. 현재 의대실습실은 어떨지..
대만 무언의 선생님 영상보면서 저런 환경 에서 의대공부한 의사들은 인격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의대간 친구가 해 준 말은 시신기증 하지 말고 꼭 한다면 장기기증하라고 했다.
그만큼 울 나란 의식이 성숙하지 못하다는 말이겠지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상은 가네요. 워낙 겉만 인간인 쓰레기/벌레/악마 같은 부류를 너무 많이 봐았으니까..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대학병원에 시신기증서류쓰러갔더니 직원이 다른사람에게 조롱하듯 카데바하러왔대요 하는말듣고 참 허탈했던기억이 나네요
대만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와..좀 놀랍네요.
😢😢😢
내가 가장 가슴이 찢져 지는것이 유치원생 이나 초등학생 남겨두고 떠나는 어머니들을 보면 슬플정도가 아니고 지옥속에 있는 기분이다..비록 타인 가정이지만 애들을 보면 손발이 버들버들 떨리네...하옇튼 애들 남겨놓고 떠나는 젊은 엄마들 보면 ..숨이 막히고 ..어떤 표현도 생각이 안난다.. 애들이 밤마다 엄마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숨을 못쉴것 같아..
제발 삼십대'사십대 어머니들 무슨 이유가 있든 돌아가지 마세요..
@user-js2ml1yn2b 하느님을 믿으시는데, 영혼불멸을 믿으시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부활)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과연 여기서 죽은 상태에서 깨어나는 자들은 천국에서 깨어났을까요?? 죽어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난 것일까요? " 믿는 자들의 부활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재림시 부활을 통해서이지 불멸하는 영혼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게 되면서가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15장)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부활)이 없으면 ..........................................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 바울은 왜 "만약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망한 삶이 되고 희망이 이 세상의 삶뿐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죽은 후 불멸하는 영혼이 천국을 가게 된다면 결코 부활만이 희망의 전부는 아닐텐데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바울은 "죽은 자의 영혼이 죽자마자 천국갈 것"이라는 희망은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주는 희망은 예수의 재림시에 오는 부활이지, 죽음 후 불멸하는 어떤 영혼이 있어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죽은 자들은 잔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죽음은 무의식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죽은 자의 의식이 계속 살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그저 환상이며 성경에 근거한 사실이 아닙니다.
너무 슬픈일이지만 다 타고 나는 팔자가 다르니..... 제발 많은 부모님들이 최대한 미신이라 할지라도 아이에게 좋은 날을 택일해서 건강에라도 문제 없는 날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불상사들을 막을수라도 있게...
안락사 합법화 시급하다. 충분한 요건만 지키면 충분히 존엄사 시행 할 수 있다.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 되어야 합니다
안락사 합법 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rukhkhkim6546 이왕이면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조력 자살이라는 표현보다, 안락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수용-d5w 자살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합니다
대만 정말 의외다 선진국이 되었구나
대만이 개방적이라 상당히 의식이 높습니다.
동성결혼도 그렇고 진보적이죠
우리나라도 안락사를 허용하면 좋겠어요 본인이 원하면 연명의향서에 적시하고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정신이 맑을때본인의사가 중요 하지 안을까요 이것이야말로 존엄사 아닐까요
구달 박사님처럼 사는게 행복하지 않을 때, 본인이 선택한 안락사 좋은거 같아요.
노래부르면서 축제처럼 준비된 죽음을 맞는거 완전 부럽죠.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입니다.
대만 멋지다. 한국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당파 싸움으로 어지럽구나. 부끄럽다
오십이 넘으니 노후 준비의 절실함을 느끼며 스스로 살다가 늙어서 자식이나 타인에게 의지하며 짐이되는 순간이 온다면 존엄사를 선택할수있게 해주세요.살만큼 살았음 죽어줘야 새 생명이나 청년들에게 혜택을 더 줄수있죠.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빈곤계층은 물론 범죄자도요.
눈물이 납니다
대만의 좋은정책
나도 기꺼이 행하고 싶은 시신기증 ..
헬조선에서 악마같은 의사들이 내게 저지른 극악의 범죄들로.기증의 뜻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저분은 축복받은분입니다.
의사의 과실을 덮기위해ㅡ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있으니까요.
제 아는 할머니는 약한 치매에 다리가 불편할 뿐,큰병없이 실버타운에 계셨습니다. 모여서저녁 잘드시고 간호사가 저녁취침 확인하러 갔더니.. 침대에 누우신채 돌아가셨습니다. 의사가 큰 통증은 없으셨을거라고.. 그야말로 복받은 죽음이죠. 저도 그렇게 가기를 소원합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준비된 죽음을 맞아야죠.
저희 아빠도 저녁 잘 드시고 침대 위에서. .ㅠㅠ
다들 복받으신거라고 위로해 주었어요
증조할머니 큰 한숨쉬시더니 졸립다고 한숨 주무시겠다고 방에들어가시더니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해들었어요. 참 복받은 죽음입니다 피곤해서 잠이 스르륵 들듯이
유족분들께는 너무 죄송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는 죽음이지요.. 특히 극심한 고통속에서 버티시는 말기 암환자분들 중에서는 부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싶어요..
@@rukhkhkim6546그런 분들에게도 그런 권리가 있지만 죽고싶지 않은데 가난해서 혹은 가족들의 경제적 여건을 생각해서 안락사를 선택하는 분들도 생기겠지요…
빨리. 존엄사 를 법으로 정하면 좋겠네요. 손숙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이나라는 떠벌이당때문에 뭐가되는것이없어 과반수이상의 의서수를차지하고자기네들범죄자감싸기에만신경쓰고 법안하나제대로입법추진하지않코 모두가개털들이야
존엄사는 이미 시행중이라잔아요
5@@윤오영-b9f
대만의 높은 사회적 의식을 보고 진짜 놀랬다. 이런 나라가 진짜 선진국 아닌가. 우리나라도 이런 사회적 부분을 빨리 개선해서 시민들이 사회 시스템안에서 안식을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 죽음 ᆢ이런 훌륭한 작품 주신 방송국에 감사 드리고 속히 존엄사 를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정신질환 지적장애 빈곤과 범죄자에게도 적용가능해야 합니다. 준비된 죽음에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이 다큐를 보니 우리나라는 경제 발전은 했지만, 복지면으로 참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덜란드는 삶뿐 아니라 죽음도 동화같은 선진국이네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된다
정신질환과 지적장애에도 조력자살을 합법화하고 있죠. 우린 빈곤계층과 범죄자에게도 조력자살을 합법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준비된 죽음을 맞아야 합니다.
존엄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돈과 관련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연관되는 곳이 나오죠.
죽기 며칠전까지도
치료라는 명목으로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탈탈 털어가는 곳
병원만 커져가는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나
암울하네요
병듬을 돈 버는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는
병원과 지체높은 의사님들..
대만에 완화의료가
너무나 부럽네요
우린 누구나 죽음을
맞을거구
고통스런 죽음은
바로 나에 현실이 될테인데..
중환자실은 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기환자들이 호스피스 선택하고,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들이 연명의료중단하는 법은 만들었나 봅니다. 안락사법은 병원수익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대하고요.
구달박사가 너무 부럽다. 암에 걸려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죽음은 삶의 끝일 뿐 따로 실체가 없는 추상명사입니다.
그저 잘 삽시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고 황금만능주의 속에서 헛되게 살다가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딱 두가지 본인 스스로 밥숟가락 못들고 자기 손으로 똥 못닦고 하면 존엄사 존중 해줬으면 좋겠다
맞아요. 지식들도 치열하게 사는데 폐가 될까봐 겁나요.
루게릭 전신마비임에도 살고싶은사람은 많아요.. 본인이 치유될수없는 극심한 고통속에 있다면 밥숟가락 똥 못닦는게 문제가 아니겠죠
대만에 이런정책 우리나라
보다났고 시신을 무언한
멘토라고 극진이 대하는 의사선생들 존경스럽네요
대만 대단하네… 서울대 선생님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싶은 방송이네요
학생들 집에 환우가게신분들꼭보셔으면좋겠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편안한 자기 임종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죽기 전까지 억지로 삶을 끌기보다 본인의 선택을 통해 원하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오히려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므로. 존엄사 국내 합법화 촉구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돼야 합니다.
노년과 죽을때 편히 갈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앞에 놓여진 삶을 마음 편히 안심하고 살것같아요
거꾸로 되짚어서 인생을 설계하는거죠
그래야 노후대비 돈에대한집착도 버릴수있고
부모자식간에 부담도 줄일수있고
인생에 가치란뭔지에대해서도 생각할수있고
내삶이 안정된다면 출산율도 증가할것같아요
죽음교육이 필요한데
한국은 조부모가 돌아가셧는대도 애들시험기간이라고 안가는 나라네요; 무엇을위해 사는 나라인지 미친것같아요
자살율1 위인거 정말 이해가갑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존엄사는 무조건 시행되어야합니다.
삶을 이어 나가는 것이 죽음보다 고통스럽고 의미없을 때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 그런데 하루에 26만명이 사망하는우리나라에서 아작 안락사에 대한 논의 조차 없다는 것이 놀랍다.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준비된 죽음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6:34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 무언의 멘토라는 명칭에서부터 존중과 배려가 느껴집니다
정말 잘 만든 작품이네요..
이제는 너무나 흔해 빠져 일상으로 느끼지만 나의 일부분이라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기회였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이구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죄악되고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아버님이 대학병원에서 인공호흡기 삼일? 가사 상태에서 꼈다가' 돌아가셨는데..내가 죽을때는 절대 호흡기 반대다..
중환자들은 미리 병원에 이야기 하기 바란다 지옥속에서 해매이지 않으려면 쓰러질때 절대 절대 강제로 호흡기 부착하지 말라고..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권리는 국민의 기본행복추구권에 부합한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공부는
참
중요한거같애요
선진국문화가
너무부럽네요
우리도 기증하면 마지막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투명하게 저게 존엄이죠 정어진님은 꼭 쾌차하셨을거라 믿어요 어린 아이가 셋인데 ..ㅠ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지도않았을테데.. 죽음만은 자유의지로 하고싶어요. 왜태어났을까요 사는게 좋지도 않았는데 죽는게 무서워요
청원들어가고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야 됩니다 최악의 고통으로 외롭게 힘들게 죽고싶지않은건 같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과 가호가 함께합니다.
🙏🏼May God's grace, blessings, and protection be with us.
미리 내죽음에 대해 결정해 두고 싶어 제도를 찾아보았으나 우리나라는 이런쪽엔 준비조차 안하고 있음
1인가구등 가족제도밖의 죽음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법적장치나 의료장치가 현실적으로 빨리 마련되길 바람
모두 가식을 벗어라 안락사를 허용하여야 후세대가 산다 어짜피 가는것이 인생이다
존엄사 반대하는 사람들 요양병원에 호스꽂고 손발다묶여서 생명만 연장하는 노인들이 얼마나많은지 직접보면 그소리 쏙들어간다 그분들이 자기의사표현 할수있다면 그렇게 살아있기를 바랄것같나 남은 날들이 죽을것같은 고통만있다면 누가 그삶을 끝까지버티라고 요구할수있는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면전에서도 냉혹하게 존엄사는 나쁜 것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아파도 참아야 한다고 말할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완전히 강박되어 있기 때문에, 양심과 이성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거의 없습니다.
그 고통 알지요 그럼에도 저희 할아버지는 더 살고싶어 했습니다
존엄사가 사회에 자리 잡히게되면
등 떠밀리는 사람이 생긴다는겁니다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하는
죽고 싶을때 편안하게 죽을수있는 권리 신체건강한 사람이라도 죽고싶을때 편히 죽을수 있어야한다
정신질환 우울증 및 중증자폐 중증장애도 모두 포함되어 사람답게 죽을권리가 필요하다
제발....
”삶이 아무리 간절해도 죽음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죽음이 있어 삶이 더욱 소중합니다.“
“우리가 잊고살고 있을 뿐 애초에 삶은 죽음과 함께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죽음을 이야기하고, 배우고, 마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KBS 공영방송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어요. 고마워요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존엄사에 대해
받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제 꿈이 있다면 저는 우주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요. 늘 우주를 여행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저 먼 우주를 여행하다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고 싶은 나름의 꿈이랍니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회상,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장 소중했던 추억들을 기쁨과 환희 속에 간직한채... 고통없이 그렇게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
우리도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 품위있고 고통없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죽음을 맞이하는 가족과함께 사랑의 인사를 웃으며 나눌수있는 가치관이 형성되섰으면 좋겠다
죽음이 왜 태어났는지ᆢ
깊이 생각하게 하는 ᆢ
그래서 우리가 하루를 더 복되게 살아야하는 이유ᆢ
죽음아 고마워
하루 속히 존엄사를 도입해야 한다
고통없이 평안히 잠자면서 꿈꾸듯이~행복하게 천국가길 소망'합니다💖🙏
구달 박사님의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고..죽는것...나는건 내 뜻이 아닐지지만..
가는건 내 뜻에 맏겨 주세요.
몹쓸 종교인과 정치인들아...
고통속에서 가게할 필요가 있을까요 환자분들 극심한 고통에 가시는분들 보면 맘이 아파요 최소 정말 가망이 없는 순간일때 한해서 만이라도 선택할수있게 안락사 제도 들여오면 안될까 싶네요, ,
오래 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짧고 굵게 사는 것이 중요.
그나마, 편하게 죽는게 중요.
살때는 죽으려고 하지말고 죽을때는 살려고 하지마라
존럼사 인정해주고 조금 더 폭 넓게 인정해 주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빈곤계층은 물론 범죄자도요. 준비된 죽음을 맞는것에 차별이 있어선 안됩니다.
본인이 원하면 고칠수 없는 암환자는 안락사를 허용하여야 한다
젊었을때를 지나 중년의 고개를 넘어보니
삶만큼이나 죽음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커지게 되네요ㆍ
과연 잘 죽는다는 것은 뭘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살 가망이 없고 고통과 통증으로 점철된 숨만 껄덕 대는 상황속에 연명치료를 하는게 옳을까?
본인의 삶을 스스로 정리하는 존엄사에 대해 우리나라도 고려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ㆍ
우리의 인생안에는 삶과 죽음이 공존해 있습니다.
살다가 죽는것이 한 인생의 마무리죠ㆍ
영원할 것 같은 삶도 그 끝이 있기에
의미를 부여하며 하루하루틀 보람있게 살아야 하는거겠죠ㆍ
영상 보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육신 후반에 들어섰는데 참 많은생각을하게 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가망 없는 삶이라면 죽음 또한 본인의 선택이 존중돼서 안락사가 허용되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넌 삶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난거야!
저도 이말이 참 좋네요❤
70대이후 중병에 걸렸다면 단식 5일이면 끝납니다.치료 없이 안드시면 편히 가십니다.
모두에게 죽음의 축복이 있기를 ..
제남편 치매 3년만에 긴여정으로떠난 는데요 죄인이 된 마음이 떠나지 않 습니다😢😢😢😢😢
단식은 매우 고통스럽지 않나요?
생애 마지막 은 자연스레. 음식이 끊어지고 떠날 준비기간은. 배고픔을 못느끼고 깊은수면으로들어가는. 역면속인가봅니다 🌁 🌫
광범위한 조력자살이 합법화돼야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ᆢ
영원한건 없는데
영원하리라 믿음자체가 모순이다
죽음자체도 자연스러운것이다.
마지막 순간조차 빈곤한 죽음이란건
불행한 대한민국의 그 자체밖에 될수 없다
온갖 축복을 달고 태어나도 결국은 모두가 죽음이라는 종착지에 도착하죠
유튜브에서 어떤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지구의 시간이 100년이라면 인간의 수명은 고작 20초라더라고요
그렇다면 사는동안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좋은차 좋은집 좋은환경을 가져도 노후엔 허무한 나만을 남겨놓고 흙먼지로 돌아가면서 후회하겟죠. 아 원하는대로 살아볼걸.
저는 요즘 후회없이 살아야겟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이 웃고요 그래야 죽을때 후회라도 하지 않겠죠.
요양원에서일합니다,
거기서본삶은,저라면윈하지않씁니다,존혐한죽음은,
꼭필요한제도입니다,의미없는삶은,넘슬픈일입니다,
저도 나중에 시신 기증을 하기로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내 시신기증을 대만가서 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저런 과정을 거쳐 수련을 하는데 어찌 훌륭한 의사가 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정말 대만 의과대학 훌륭하고 부럽습니다.
존엄사 찬성합니다 침상에 묶어놓고 넘 비참해요
조력자살이 합법화 돼야 합니다
웰다잉 앞서가는 국가에대해 정말 부럽네요~장기기증 시신기증 신청한사람으로~생각이 많아지네요~
죽음은 가족을 위한 마지막 희생이면서 선물입니다. 나로 인해 내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고통받아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그들은 내 인생에 최고의 행복이였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