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난 사랑하는 어머니 한많은 인생을 마치셨다 가슴이 아직도 어머니을 보내지 못했다 병원의 중환자실 에서 외롭게 가셨다 밖에서 자식이 앉자 있어씀에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모든 정리가 끝난후에 만났다 이 얼마나 슬푼 일인지 그런일이 어디또 있을지 가슴 아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연명치료거부는 필수이고 환자가 원하면 안락사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한번가는 인생 환자선택을 존중해야하고 마음에 준비을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의 대화 ㆍ인사하고 잠드는것같이 행복하게 가고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하기을 바랄거예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불쌍하게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보내는게 효도가 아닙니다 정신있을때 보고싶은사람고
제경우인데요~ 연명의료의향서 결정을. 해도 갑자기 쓰러져 병원가면 어렵습니다 몇달을 앓았다면 쉽지만 입원해자마자 튜브로 연명을 해야. 한다는데 그거 거절 하기 힘들어요 살기 힘든줄 알면서도 쉽게 못하고 있네요 혈압이 떨어지면 강압주사놓고 해서 의사한테 그냥주사놓지 말고 편안히가게 해달랫드니 살아 있는사람 주사안놓으면 즉시 사망 한다고 거부하네요
저도 연명의료거부 등록 했습니다 그런데 지병으로 오랜시간 계시던 96세 엄마를 운명이 여러차례 겪었는데 그때마다 자매들이 인공호흡기와 주사를 받게 하여 눈도 뜨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의식도 없음에도 호흡만 있게 하여 시간 연장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모습 보며 가실분의 편히가게 하는 것을 발목잡는 일 안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교수님, 아버님께서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했는데, 긴급히 종합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아주 좋지 않습니다. 중환자실로 가지 않는다고 하면, 퇴원하라고, 할텐데 그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의료지식도 없고, 자녀들중 잠깐이라도 보살필수가 없습니다. 호피피스 병원이 따로 있는가요. 지금으로서 난감하고, 병원비 감당도 어렵구요. 참고로 97세 입니다. 현명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22대 국회에서는 존엄사를 의결해서 통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 4기나 말기가되어서 치료해봤자 항암하느라 고통만 당하다가 삶의질이 너무떨어지는걸 많이 봤네요 그런 고통 겪지않고 스스로생을 마감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1ㅡ2년 더살겠다고 돈낭비하고 고통겪어야 하는지 회의가 드네요
회복 가능성 없는 노인에게 시행하는 콧줄 식사 역시 연명의료에 포함되어야 한다. 요양원에 누워 계신 우리 엄마 콧줄 식사로 연명하시는데 의식도 없는 상태에서 말도 못하고 1분 간격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볼 수가 없다. 요양급여 270만원 세금에서 소비되면서 고통 속에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있다. 정말 매일이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고 계시는데 콧줄식사로 연명하는 무의미한 생명 연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장수시대, 늘어난 노년기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 [죽음, 삶에 답하다 6회]](http://i.ytimg.com/vi/wge0LzV1OpI/mqdefault.jpg)
![장수시대, 늘어난 노년기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 [죽음, 삶에 답하다 6회]](/img/tr.png)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존엄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은? |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37회]](/img/1.gif)
방송에.나와서.예능만할게아니라.이렇게현명한.강의을할수있도록.방송국.문을활짝열어주세요
아름다운 자살 할수
있을때 자살도 빙법
저도 몃개윌전에 하고 와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등록증도 나와습니다 안락사도 허용되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엄하게 마무리.품이있는죽음을 맞구십네요
빨리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그런식 천명 만명 원하는사람 한명도 없을거예요 병원놈들 좋은일이겠지요
나이가80중반을 넘고 기력은점점 잃어가고 돈도없고 돌봐줄사람없이 살고있는 늙은인데 소원입니다 본인이원하면 안락사로 고통없이 편히 갈수있는법이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법 좀 만들어주세요 소원 ,. ,소원합니다
알락사 법 통과되길 소원합니다🙏
안락사 통과 우리 나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부탁 또 부탁 합니다
법으로 안락사 통과하는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나이70이되니 여기저기안아픈데가업는데안락사있으면합니다 꼭소원입니다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고 입원실 찾이하고 누워있는것은... 정말 수술환자 입원실이 없어 쩔쩔매는것은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넘 고민하면 생각이 많아진다
내몸에 대해선 본인이 먼저느낀다
대신할수없는것 긴병에효자없다는말
새기시길바라며 울나라도 안락사을
법으로 정해야한다고봅니다
알락사 법 통과해야된다고봅니다
회복가능성 없는 년세많으신 어른분들을 콧줄을 꿰고
영양소와음식을 코로넣고 과잉진료를 하며 식물인간처럼 누워서고통받고
무의식중에 콧줄뺄까봐 손을 묶어놓고
정부의보조금을~~
병원 배만 불리는 현실 끔찍합니다
요양병원가보면 송장같은 노인들이 엄청 많이누워서
정부돈빼먹는 역할만하고 죽은듯누워있습니다
안락사는 아니더라도 연명치료는 불필요하다생각합니다
회생 가능성 없는분들은 편안하게 가도록 해야합니다
난 자식들하고 한자리에 모일때 유언비슷하게 가끔 얘기한다
어디아파서 병원가게되면 응급실에 누워 콧줄끼고 대소변 받아내는 삶은 사는 의미가없으니 집으로와서 내삶은여기까지다 받아드릴테니 절대 응급실에 입원시키지 말라고 당부한다
진심으로
의료보험공단에서 연명치료거부할수있는 증도 받아다 놓았다
미리 미리 죽을준비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
죽고나서 싸우지않게 하려면 살았을때 하나하나 정리를 하고가는게 현명할것같다
75세에서 80세사이에 가면 좋을것같다
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맞벌이자식들은 먹고살기바빠서
거동못하고 스스로 밥숫가락도 못드시고 물도 못넘기고
물만드시면 사례들리셔서 콜록콜록힘드시면
가실채비하시는데 그를때 어른을 집에모셔서 바라지 수발들수없으니
바로 요양병원으로모시게 되더라구요
요양병원은 보호자들께 15프로의경비받고서
한달에 2백만원가까운 나랏돈으ㄹ받으며 콧줄꿰어묶어두고 버디게되는것이지요 내마음데로 자연스럽게 죽지도못하는 시대
마지막가는길이 무섭습니다
과잉진료 오이시디 3배 돈벌이로 환자취급 심각하다 양심의사가 찾기 어려워
자주보고있네요.아버지가콧줄끼고.병원에누워계시니.노령연금20년모은거.치료비로1400만들어갔습니다.장례비로쓰면됄꺼라.남매는생각하고있었는데.엄마꺼1400백.저축을해둔건데.한푼도안써고.모자람이있네요.힘들게알바해서용돈부치고했는데.은행서못찾는데요.적금이라.대출해야됄판.싸인을못하니.카드도없어서.일반통장도
@@훈이-n2q 저희아버지도.병원다섯군데옮기고4개월째.고관절로.뇌출혈심하다고.수술하자고.거부하고요양병원4개월째데.눈멀고입다물고.손가락만움직임.며칠전눈뜨서.재활한다고면회사절.유언도못하고.사진한잔못찍어드렸서.외동딸이라.돈내고서류들고다니고.바빠서.엄마아버지사진한장찍어드릴껄후해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구나 다 편하게 가고 싶어 하는데 모르시는분들이 너무많아요
교육이 있으니 좋네요 부모님을 편안하게 자듯이 가시게 보내드립시다.
자식들은 잘 몰라서 그래요
울 엄마도 고생만하시다 돌아 가셔 ᆢ맘이 너무나 아프고 ᆢ애통터지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ᆢ죄송하고 ᆢ요양병원에 입소시키는것이 저로서는 도리이고 ᆢ잘하는줄로만 알았는데ᆢ후회는 늧더라구요 ᆢ얼마나 외롭고 아파하며 슬퍼했을까 ᆢ생각하면 ᆢ가슴이 미어지면서 소리없는 눈물 후희하는 마음에 애통만 터지고 가슴이 아려옵니다ᆢ엄마 장례 끝나고 저도 연명의료 중단 하고는 희망없는 질병이 올때는 ᆢ
남은가족에게도 ᆢ본인 나에게도 ᆢ서로를 위해서 몇일만 ᆢ자는듯이 가기를 기도 하는 기도 보험 ᆢ자세로 산답니다 ᆢ우리나라도 억찌로 의미도 없는 연장만 시키는 의료는 ᆢ절대 아니다고 생각 합니다 ᆢ
정말.고마운.말씀.잘들었읍니다.감사감사함니다.
참좋은 말씀 죽음을 편안하게 아름다운 마무리해야할것 같아요
얼마전에 난 사랑하는 어머니 한많은 인생을 마치셨다
가슴이 아직도 어머니을 보내지 못했다
병원의 중환자실 에서 외롭게 가셨다
밖에서 자식이 앉자 있어씀에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모든 정리가 끝난후에
만났다
이 얼마나 슬푼 일인지
그런일이 어디또 있을지 가슴 아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인생.
하루라도빨이안락사를시행해야 병망에고생하는사람을 도와주는검니다
저도 연명사전 의향서 작성했는데요.
마음이 무척 가볍습니다
이런 강의를 나이 드신 분들께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고 난 한국에서 안죽을거니 다행이네
저두 80문턱인데 편안하게떠나고싶다 자식들힘들지않게 건강공단가니 친절하게잘해준니다 연명치료거부증 만들어줘요 주위에보니조금더살려고 평생 모은돈 집까지팔아가면서 다까먹고 자식힘들게 중환자실에살고있은걸보니 부모가 현명해야 자식이 덜힘든디ㅡ
우리나라도 존엄사 입법화 시켜주세요
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며칠전 강의듣고
오늘 우리부부 같이가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나는 안락사를택하고싶다.스위스가서가족끼리둘러싸여서물한모금마시리라는희망사항이다.
@@seniortv 😅3ㅅㆍ.
.
어디가서 신청하나요
귀한말씀 또듣고 또듣네요'TV 에 나오셔서 늘~~~시간정해놓고 주1회'라도 이런말씀좀 해주시면 좋겠네요'말씀을 똑떨어지게 귀에쏙쏙 들어오게 잘하셔서 도움됩니다'많은분들이 모르고있어요'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모든분들이요'강의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갓은 노인들도 잘알아듯게 천천이 또박또박 말슴해 주시니 머리속에 속속들어옵니다
늘생각하고있었는데 엄두를 못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속히 작성해야겠어요
연명치료거부는 필수이고 환자가 원하면 안락사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한번가는 인생 환자선택을 존중해야하고 마음에 준비을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의 대화 ㆍ인사하고 잠드는것같이 행복하게 가고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하기을 바랄거예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불쌍하게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보내는게 효도가 아닙니다
정신있을때 보고싶은사람고
더이상 살 희망이 없는 환자를 뻔이 죽을걸알면서도 병원에서는 살리겟다고 오히려 고통을줍니다 제발 편안이 갈수잇는 본인이원하는 분께 안락사를 할수잇도록 법을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원할뿐입니다 닥아올 죽음이 두렵네요
왜 그게 안되나 대한민국아 ,,,, 도둑질 말고 이런데 좀 신경 쓰라. 쯧쯧 한심하다
그렇게 원합니다
요지음 산소호읍기 거절하는업소에 가입했답니다
산소호읍기 거절방법 있어요? 알려주세요
@@이광자-y5q 외국에서는 가능한나라 스위스도잇고 하다네요
제발 땃짓들 그만 하고 누구나 맞는 죽음 잘 갈수 있도록 법 빨리좀 통과시켜라
명 강의 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늘 고민중 이었고 중환자실 가면 어쩌나 무서웠는데 샹각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잘알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가족과 의논해서 저도서명 해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희 친정엄마도 뇌경색 진단 받으시고 오른쪽 마비가 되셔서 콧줄 소변줄 끼고 언어장애까지 오셔서 결국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이모습보고 엄마가 넘 고생하시니
얼마나 고생하실까 고통 속에서사신것보고
저도 나이들어가기 전에연명치료거부신청을 해야겠다고 맘 먹었 습니다
마음만 먹지말고 당장하세요
그래서 의료공단'가서 본인들이 정신있을때''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증''미리미리 해놓으시면 누구든 편하게 죽음을 택할것같아요'저도 유튜브에서 이런애기 듣고나서 바로'의료의향서'만들어놨네요'모두들 죽음은 편하게 가셨으면 좋겠네요'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연명카드해놔도 중환자실에 가기전에. 카드제출하고 상의해야지. 나쁜의사들은 돈벌어먹을려고 콧줄로 숨쉬는데 빼면 걸린다고 안빼줘요, 아예응급실에서 소생이어렵다하면 그때. 카드줘야해요,손자하나라도. 허락하지않으면 . 안해줘요.ㅡ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연명치료 거부~환자에게나 가족들이 희망없는 생고생입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이 원할지라도 자식된 도리라면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제경우인데요~
연명의료의향서 결정을. 해도
갑자기 쓰러져 병원가면
어렵습니다
몇달을 앓았다면 쉽지만 입원해자마자 튜브로 연명을 해야. 한다는데 그거 거절 하기 힘들어요
살기 힘든줄 알면서도 쉽게
못하고 있네요
혈압이 떨어지면 강압주사놓고 해서 의사한테
그냥주사놓지 말고 편안히가게 해달랫드니 살아
있는사람 주사안놓으면 즉시
사망 한다고 거부하네요
저는 언젠가 중환자실에 청소하러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한삼십명이 한칸에서 죽었는지 아니면 살았는지 입을하 벌리고 링거만 맞는사람들. 살려도 아무의미가없는 사람든ㅅ 살려머해요?
노랬어요. 안락사시급해요.
저는 치매환자인 남편을4년독박케어하다.폐렴으로호흡기내과 입원10일만에 퇴원해서 자택에서한달사시고 임종했는데요.저는입원드가셨을때가실줄알았는데 남편은 퇴원해와서 미안하다.또한 고마워.하시며 제손으로 눈도감겨드리고 장례식장연락해서싣고 가서 고히 보내드렸어요.
저도 전번에 말씀듯고
연명치료의향서
작성 했습니다
강의을 너무너무
알아듯기싶게
말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연명치료 의향서 작성함을 가르쳐
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할때 연명의료작성미리해놓아야겠네요 .
우리나라도연명하는법이생겨야한다
스위스나라는
찬송가불르고
맞있는거먹고
즐겁계대화하고
하얀알약하나먹으니까편안히
가시는거보니
우리나라도빨리스위스나라처럼
좋은거따라가야한다
어머 그래여?
고토 업는 죽음 소원이 되버렷따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시대가 우리나라에도 와야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이상인-j1e 맞아요.
저도 스위스에 가서라도 안락사에 동참하고 싶어 영어공부 하고있습니다
저를 인도해 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하고 인터넷서에서 회원에 가입도 있던데요
이직 믿을 수도 없지만
지금 제능력으로는 아니라서요
장답 심정지에 뭐하러 심폐소생하나 누구나 한번가는거여 선생님 말씀 정답입니다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하는데
모든 사람이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중 연명의로 작성법을 처음접했어요^^ 🎉🎉나도해야 되겠어요~!!!
평소 연명치료(산소호흡)에 대해 생각은 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생각정리가 되네요. 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둬야겠네요
네~연명의료 의료법에 가입을
했는데요 마음이 편안 합니다
나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죽고싶다
나의 추억이 가득한 편안한 집에서 가족에 둘러쌓여 감사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나의 죽음을 존엄하게 준비하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자신의 존엄이 가족에게는 고통이라는거 생각 안하는군요 숨거둘때까지
가족은 아무것도 할수없이 죽을때까지 지친다는걸 생각 못하는군요
저도 연명의료거부 등록 했습니다
그런데 지병으로 오랜시간 계시던 96세 엄마를 운명이 여러차례 겪었는데 그때마다 자매들이 인공호흡기와 주사를 받게 하여 눈도 뜨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의식도 없음에도 호흡만 있게 하여 시간 연장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모습 보며 가실분의 편히가게 하는 것을 발목잡는 일 안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난.카드을받아준비된입장입니다.아이들한테도.수시로생각날떼마다.부탁한다고요.설명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넘 알아듣기 쉽게 핵심적인 내용을 넘 귀하게 전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교수님 홧팅입니다 멋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열의에찬 목소리 귀에 쏘옥 쏙 들어오는 말씀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임종 의사가 알줘
돈만 많이 나오고
너무감사합니다 ❤
인생마지막 마무리를 잘할수있도록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존엄하는법이하루빨리있어야한다
중한자실에서
호흡기까지끼고
사는게사는것이아니다
집에서가족하고
예기도하며편안하계눈감고십은
나라가변해야한다
일반 병원에서도 그 증명서를 써주나요?
연명 의뢰서계약서
@@이정해-k9b 아직은 병원은 안해즙니다 의료보험 공단에서만 하니까그곳에 가보세요 나도 2 년전에 했는데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보권소 가도 해주나요 전 64세입니다 이세상 마지막 소원은 이세상 이별할때 건강하게 집으로 올수없다면 고통없이 편안하게 빨리 가는겁니다그럼 그의사 샘한테 고맙다고 손잡아 주고싶어요
건강공단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조만간 가려고
합니다
빠른수록 좋은듯
합니다
맞아요.우리 부친이 수술후 인공호흡기 끼고 .. 상황이 너무 똑같네요. 몸부림 치던 부친모습.. 병원과 매일 싸우고.. 매일 편하게 보내드리게 해달라고 의료진에게 매달려 빌고 갱판도 부리고.
오늘도변함없이5일에한번간호사실에전화합니다.미열이떨어지지않고있다고.콧줄식사조금.산소하락.변화가없다고.기저귀값나올시기데.물티슈값13만나오네요.밖에꺼는얇아서일하기힘든다고.장갑도앰보싱사드렸는데.얇다고하데요.검색할줄몰라서.눈빠지게리뷰봤네요.조카한테보내주라고.조카도내자식아니라.불편바로안해주네요.조부모라도자기들바쁘니까!
오늘도알바를야외서합니다.노점알바라서8일동안폭염에다리뒷축에.습진무좀.땀띠모기.자꾸뭐가생기네요!어제도수혈한다고.싸인하라고지방이랓노모가가셨네요.물티슈갔다주고.면회한번하실려고5분거리병원이라.단골15년째어른들동네병원이죠.다음순서엄마오빠.딸인저랍니다.온가족이다침대차례로눕게돼네요.휴우
백번천번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코줄끼고 연장해야 서로고통이고 사는게아니지요
우리친청아버지가 보훈병원에서 코줄낄때마다 침대에 팔을묶고 그건미친짓입니다 그걸보고
엄마가는부탁당부하셔 암으로
고통스럽게 마약진통제 맞다가
가셨어요 죽음복도 잘타고가심
좋겠는데 걱정됩니다 ~
연명치료반대작성꼭해야됩니다 그런데 작성도 알고꼼꼼하게 잘해야된다는데요~
참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도 잘 하시고 정말 공감히갑니다.
저도 연명으료서 작성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연평치료 거부 서명 했습니다
알락사도 찬성 합니다
몸저누워 사람 알아볼수 없으면 유가족 수습 기간 후 알 라사 꼭 원합니다
이놈의 연명치료중단인가 뭔가땜시 병원 의료진마저도 연명치료법을제대로 몰라서 환자위급한데두 연명동의서작성이나 운운하고 어디서어디 부터가 연명치료로보는건지 살수있는환자도 도로 쉽게포기 해버리고 요즘 의료진들 보니 참 어이가없습니다 아픈사람만 고생고생 생고생 하시고 그가족들까지도 병원이란곳은 장사하는곳이지 사명감도없고 최선을 다할 의무도 없는것같습니다 반드시
제대루알고 대처해야할것같아요
들어야될부분을듣게되어서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강의듣고장소를알았으니저와남편도가기로결정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연명치료의 대해 100% 공감합니다 빨리 작성을 해야겠다는생각에 빨리가서 해놓아여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빠른시일내 가까운곳으로 가보려합니다
최고의강의이네요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좋은 죽음이 되어야 겠어요~~
좀많이지나서듣고있지만 연명치료는대환영합니다
못걷고 콧줄 소변줄 꼽을 정도 되면 편히 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의식이 없으면 그런 결정을 할수가 없음
곡기가 끊어지고 숨을 쉬기 어려워지는건 고통이 심해지기 전에 자연사하는 과정인데 그걸 자꾸 현대의료가 막을려고 함
죽음은 치료해야 할 병이 아님
자식들이 아픔에 고통을 받는 모습 보시면 너무 안타까워서 병원으로 안모실수 없더라고요
참고마워요 참감사해요
방법을 몰라서 그 의뢰서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랬는데 참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아 좋아요 건강하세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서류방법 가르켜주셔서 좋은 참좋은 의사표시 하고 떠나게 됐네요 하나님 곁으로 가기 좋을듯 싶습니다
맞습니다~선생님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암 병동입원해 너무고통스로워 본인이 연명치료 중단해주세요 하니 호홉기 링겔 빼고 바로임종실로 가서 하루도못넘기고 하늘나라로
난 내가 해놔야 겠네요 폰에다 녹음해 두어도 될까요?
저는 장기기증 안구기증
20년전 해놓고 올 3월에
연명거부 신청해서 카드받아 지니고 있습니다
나를위해 자식들위해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장기기증 안구기증
어디병원가서 하는건가요?
@@하연서-r1o 저는 시신기증하고 연명의향서도 했어요 내가원할때 안락사 했으면 좋겠어요 언제쯤 될까요.
의료보험에도 안락사는 도움이되겠죠
@@하연서-r1o 저는모든55세데10년전에피부까지모두실험용으로.눈이안좋아서보탬이덜된게.아주신경이써입니다.폐.간은쓸모있는거같은데.피부도아토피고.식구들도하시라니까.말씀이없슴.아버지라도나중에뇌사돼시면.기증했으면좋겠는데.엄마가놀래드라고요!
@@하연서-r1o 대학병원서.상담사무실있슴
연명의료작성서 오늘 강의듣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연명의료는 원치않아 꼭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생각있는 모두에게 필요한 소식주시어 감사합니다
구청에 가서 연명의료거부신청을 했습니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요
강의감사함니다 연명거절함니다
가족이없고 혼자사는 노인 분들이 요즘 많은데 어찌하나요 안락사법이잇는나라가 부럽읍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양병원.가보면.다.코줄끼고.누위있는데.산송장들.같아요.살이라고는.한점도없이.더욱더.말라가고.면회갔다오면.너무슬퍼서.눈몰만.많이.흐르고.나옵니다.정말안타갑습니다.탤래비젼에.나와서.이런강의좀해주세요
70세 지인은
모태 싱글이다.
지금도 조카들의
도움을 받고
살고 있다.
얼마전에 자세히
알려줬는데도
아직도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하지않고
있다 .
주변에 폐끼지지 말고
존엄하고 깨끗하
게 삶을 마감하는것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한다.
백번 말해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안락사 라는것. 잏으면좋겠습니다
저도 어디에서 하는지 알압고 월요일날가서 꼭. 해야겠네요😊
설명을너무 알기쉽게 잘 해주셔서 잘알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년전 연명치료거부 의향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알려줬습니다
신은 살아있고. 의사들과 아기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많이 아파 힘들게되면 안락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는 간절합니다 더 삶이 지탱된다해도 지옥입니다 조력 안락 존엄 찬성합니다
저는 건강보험공단에가 연명치료 안하게다고신청하여 지금은카드을가지고다입니다 강이잘듣고있습니다 현재 시신기증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울고나서 웃으며 간다.지론입니다.
아프면서 너무 오래 사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정말정확한얘기입니다낼하러고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안락사라는 것이 허락되어야합니다 그것이 이세상 이별할때 가시는사람의 예의 아닐까요,
네 제발 안락사 허락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찬성입니다
동의합니다...
@@kim-hq6bj 동의 합니다 진짜
@@변용덕-p1f 그럼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 더욱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세시대라서 안락사 꼭 필요해요 어차피 오래 못사는데 치료해서 뭐해요고통만 덜어주는 것만 하면 되는거에요
요양병원가보면 죽은것도아니고 살은것도아니게 살고있다 아무의미없는삶은 진짜 존엄사해야된다 요양병원 돈벌이로 연명하는건 진짜 아니라생각한다
어찌하오리 이게 현실...
ㅅㅆㅆㅆㅆㅆ
ㅆㅆㅆㅆㅆㅆㅆㅆ
ㅆㅆㅅㅆㅆㅆㅆㅆ
씻고 사실
저는 2년전에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잘듣고
갑니다
저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할까 합니다
강의감사합니다ㅡ잘들어습니다ㅡ
오랜 기간동안~병원비도 장난이 아니기도 하고 병문안을 가면~아버지는 눈으로는 무슨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것 같은데? 마취주사를 맞아서인지~슬픈표정만 하시고 어사소통이 안되어 너무 슬픈날들이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ㅜ
병원은 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해요 알바아니져 돈만벌면되니까요
@@김순옥-d1t 어느 병원이든 제대로 병을 고치려 안하고 10만원에 고칠병을 200만원을 들여도 잘 나아지지 않는 일부 의사들의 의식구조가 문제죠!
@@김순옥-d1t ㅏ
아름다운 마무리 명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우리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69세 인데 연명하려 의료 공단에 가야지 하면서 도 아직은 좀 있다가야지 하게 되는데요 요번 선생님 강의 듣고 꼭 가야 되겠네요 ㅜ ㅜ
명강희 잘 들었습니다
넘넘 훌륭한강의을 잘들었음니다
아무일없이 아픈꼴 안봐야 99지 우리부부 둘중 누가 크게 아프면 1년만 아프다가 스위스로 가자고 울남편 설득중입니다
연명치료는 정말살가망이없는사람이원할때 행볷자게 생을마갑할수있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법은만드러놓고 고통속에서가족도힘들고
하는데아직통과가 안되었다는이야기들었습니다 저는정말죽을사람고통좀덜어주고 마지막가는
가는길이라도 행복하게갈수있는 법이
시행되길원합니다 왜만들어놓고 어차비
죽을사람 마지막 소원을아들어줌니까
빨리법이 정해지길바랍니다
연명 의료의양서는.
해놓앗지만 안락사
법도 개정해 빨니
통가 되도록 해주세요병원생활은
환자도 가족 넘고통
경제와 의보료도 손실 한번은가야길
서로 좋은법 안락사
입법 되면 극찬합니다
교수님, 아버님께서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했는데, 긴급히 종합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아주 좋지 않습니다.
중환자실로 가지 않는다고 하면, 퇴원하라고, 할텐데
그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의료지식도 없고, 자녀들중 잠깐이라도 보살필수가 없습니다.
호피피스 병원이 따로 있는가요.
지금으로서 난감하고, 병원비 감당도 어렵구요.
참고로 97세 입니다.
현명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연명치료 거부신청할때 호스피스 병동 갈거냐고해서 사용하면 병실료 비싸냐고 했더니 무료라고해서 서명했어요..75할매
너무나좋은말씀 생각은했었는데 결정에 크나큰도움되구요 하루 빨리해야겠다싶네요
설명이귀에쏙쏙 뼛속까지 전해진듯합니다 👍
저는 몇일전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했습니다 ^^
무슨 질병있어요?
네델란드 나라는 이천만원
준비되면 죽음의존엄성있게
편히갈수있다는데요
우리나라도 편히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ㆍ
우리나라는 공짜예요..
^^
곡기 끊고 가야죠...
22대 국회에서는 존엄사를 의결해서 통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 4기나 말기가되어서 치료해봤자 항암하느라 고통만 당하다가 삶의질이 너무떨어지는걸 많이 봤네요
그런 고통 겪지않고 스스로생을 마감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1ㅡ2년 더살겠다고 돈낭비하고 고통겪어야 하는지 회의가 드네요
참좋은강의잘하시네요 어쩜그리똑ㅌ똑하신가요 제생각을어찌찍어내시는지요 저믜부부도19년도에작성했지요 감사함니다
우리나라도
알락서법이있어야한다
저도 안락사법 매우 원합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연명치료 안하기로
다햇는데 오늘 교수님
말씀에 너무공감 하면서
잘했다 생각듬니다
오늘강 의는 정말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요.존경합니다.
저는 며칠전에 작성했어요!
선생님 강의듣고 죽음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지금 칠십팔세인데
사전의료 연명서 오년전에
해 놨네요 잘해놓은것 같애요구독좋아요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막연하게 해야 되겠다 생각하면서도,바쁘다는핑계,어디서해야 하는 지모르겠다는 핑계로 안했더랬는데 확실히 알았습니다.
내일 당장 해야겠어요.
그런데 혹시 거기서 장기기증 같을것도 하나요?
Thank you 😊 💓
엄마가중환자실에 계세요
가슴에와닿네요
저는70대 중반이고 암 치료도 받았어요 퇴원하자 마자 연명치료 의향서 발급받았고 자녀들에설명 했어요 든든합니다
❤선생님 말씀감사합니다
회복 가능성 없는 노인에게 시행하는 콧줄 식사 역시 연명의료에 포함되어야 한다. 요양원에 누워 계신 우리 엄마 콧줄 식사로 연명하시는데 의식도 없는 상태에서 말도 못하고 1분 간격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볼 수가 없다. 요양급여 270만원 세금에서 소비되면서 고통 속에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있다. 정말 매일이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고 계시는데 콧줄식사로 연명하는 무의미한 생명 연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