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서 돌봄을 받을수 았다는 것은 너무 고마운 일이고 저는 멀리서 어머니를 챙겨주시는 시설직원 분들에게 감사하고 제가 코로나 때문에 못갈 대신에 제 주변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하고 열심히 알바도 하고 정말 알짠 중년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 마지막 무덤 준비 까지 하고 있으나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선생님 강의를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박소람-e8z 그러게요 저도 그런 현실이면 꼭 곡기를 끓으려고 25년 전부터 다짐했어요 리어링부부 삶을 읽고서~~새벽에 북한산 한바퀴를 돌고와서 친정부모님 94세 89세 두분의 음식을 오늘도 준비하느라 바쁘고 지치네요 자식노릇 부모노릇 힘이 들어도 힘을 내야죠 행복한 마음으로~~ㅎㅎ
노후준비 ㆍㆍㆍ 젊어서 철저히 해야한다 요즘 노인들은 즐겁게 살다 가면 제일 호상이지만 병들고 힘들면 간병인 ㆍ 가정돌보미 같이 살아보다 안되면 안락사도 존중해주길 바란단다 적당히 남기고 가면 되는 세상이기에 본인이 즐겁게 살다 가는게 노인들의 소원이 되었다 너무 자식을 위해 살 필요 없다 본인의 삶이 제일 중요하니까
이론도 중요 하지만 실천이 중요한데 절차를 공신력 있는 법적인 절차는 없는지요. 알기는 한데 막연하네요 . 예로 공증을 받아야하는지 한다면 어떤 절차와방법이 있는지 그런것이 훨씬더 현실적 대비 입니다. 사전연명이나 장기기증 처럼 제도화 되길 바랍니다. 그런것도 생기면 증서 받아 놓으면 법적인 문제도 없을듯 합니다. 저는 장기 시체해부 기증.연명치료 거부 모두 완료 했습니다. 사전치매 ,사전장례도 사적문서보다 공적문서로 대치하면 훨씬 가족과본인도 훨씬 홀가분한 죽음 준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론보다 법적 행정력 . ♡♡♡♡
저는 68세인데 요즘에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네요 옷도 정리하고 이런프로도 자꾸보게됩니다ㅡ
삶에 연연하지 안고 마음 비우고ㅡ
운동열심히하고 종교생활하고 편안한 맘으로 살고 있어요
건강 하게 적당히 살다 천국 가야지요🙏
오늘 말씀 많이도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못알아보고 숨만 가닥가닥하고있는 환자는 언락사가 답이다 긴병에 효자없고 아픈환자도 고통의 연속이도 가족들도 힘들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황페해지고 가족간에 갈등샹기고 만나면서로 싸우고 원망하고 비난하고 내가 요양보호사로10년 일해왓는데 아프면서 오래걸면 나라도 손실 가족도 희망이 안보이고 힘들어하니 이건 재앙이라고 본다 빨리 안락사로 보낼건 보내고 산사람은 살아야 하니 툭툭털고 일어나야 한다
웬 안락사 ¡¿
전적 공감ㆍ
병 들어서 사는것이 좋은걸 모르면 본인 의사에 맡겨주면 참 감사하겠다
안락사 ㆍㆍㆍ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 ㆍㆍ
공감합니다
공감 합니다.
본인이 윈할까요?
본인이 아픔에고통이 주코싶도록
힘이들때는 안락을 원한다면
그때 할수있겠지요,
선생님의성함을알고시 습니다너무도좋은가르침을받았습니다
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당장 눈앞에 다가온 노인들에게 교과서같은 내용 준비하느라 죽을고생했겠심더 고개숙여 큰절올립니다 정말 도움되는것이군요
최고의 강의 ....
듣고 또 듣고 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생각하고
살아야겟어요.누구나
한번가는길입니다
생각지도못한 사전치매의향서, 사전 장례 의향서등 꼭 필요한것을 깨닫는 시간 이었읍니다.
살아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것이 더의미가 있으며 죽으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고 싶었는데 좋은 조언 잘 새겨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정말 잘배웠습니다
간소한장례와
연명치료거부와
모든준비에 알리고
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의 내용 자주 들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훌륭하고 의미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내용과 지침이 충실하고 분명해요.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비하는 자세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며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강의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67세인데 깜박 깜박이 심해지니 사전 치매 요양 의향서를 작성하고 싶은데 방법
을 알 수 있을까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시설에서 돌봄을 받을수 았다는 것은 너무 고마운 일이고 저는 멀리서 어머니를 챙겨주시는 시설직원 분들에게 감사하고 제가 코로나 때문에 못갈 대신에 제 주변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하고 열심히 알바도 하고 정말 알짠 중년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 마지막 무덤 준비 까지 하고 있으나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선생님 강의를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노년기가 되면 하루 日課 시작이, 오늘이 생의 마지막이란 마음가짐으로 사는 사람은 완전히
죽음을 준비한 자다.
그런 자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것이다.
이.강의을 듣고 많은것을 깨달읍니다 살아있을때 모든것을 미리미ㅣ 죽음을 대비해야한다고 깨달읍니다
연명치료 중단을
대형종합병원에
등록해놨으요 미래의 젊은이들을 위해서요 .
치매는인생을잘못산댓가다현생만생각하지말고전생까지도생각해야한다인간에고통은욕심에서시작된다불교에서는내가모르는전생도중요하게생각한다내친구는착하게잫살앗는데전생에업보로매걸려일60도못살고죽엇는데전생에업이지현생에선너무욱울하다
20년 전에 시신장기기증했고요 얼마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도했답니다
치매도 해야겠습니다. 옳으신 말씀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쯤 고민 하여봐야
할 말씀 감사합니다
외롭지않다 친구이웃 없이도 혼자서 너무할일도 많고 재밉게 잘살고있다 , 미국의 삶은 외로움을 즐길줄아는 사람만이 살수있다 ,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간다 오직 바램은 건강이다 ,
혼자 살아보지 않아서 당혹 스러웠지만 이제 난 나를알수있는 세월이 너무늦께 깨달은것이아까우리만큼현재 혼자 산다는것에 행복합니다 너무자유로운것에 할일이너무 많습니다
누구나.생각해야하는강의내용.마음에새겨놓겠읍니다.감사함니다.
생의마지막을어떻게 준비할까고민하던중 선생님 가른침이 아주유익했읍니다
죽음을 생각하고 살지 않았는데 한번은 꼭 생각해봐야겠네요
죽음이 다가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의 준비가 아니라 아직 기회와 시간이 있을때 치매와 장례 사전 의향서 유산 관리 등의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정말 유익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왠지모르게 그동안 구체적으로 생각한적 없었던 죽음준비가 오늘은 하루종일 머릿속에 뱅글뱅글 돌아 는데요 저녁에 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ㅂ7ㅂ
치매에 관하여 넘 잘들었으며 앞으로에 하야할 대치법도 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생각 못했던걸
알게 해주셔서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너희에게 평강을 주리라
젊었을때는 나이들면 그냥 죽는것으로 착각~
칠십 초반 나이 ~ 주위에 죽음 을 진지하게 보니 죽는일 보다 더 어려운 일이 없을듯 합니다. 개인 바램~ 약 한알 먹고 편안하게 죽을수 있다면 현대 의학에 감사 하고 갈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의 해주셔서 넘 잘 들었습니다~~말씀하신대로 서류 미리 싸인해놓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누구나할것 없이 세상에서 필요없는사람이 될때 사람도못알아보고 대소변도 받아낼때는 꼭 안락사를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 꼭 원합니다.안락사를요.
복된장수를 꿈꾸며 늘 배우고 깨닫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선생님
좋은내용 강의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치매 의양서도 있다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생 보람되게 살렴니다 ^^~~
네 좋은글 넘 감사드려요 ~~^^
무척 유익한 강의였으며
준비가 철저함에 감사드립니다.
ㅃㅂ
젊음이여 노쇠함한순간 찰라찰라 고려짝인생길 누구나 평등하니 늙으을 보거들랑 그대를보세요 죽음은 고통이 아니건만 세상만사 돈이전부인자
다 놓고가시게 삶은 곳시작이라네 삶이곳죽음이고 시작이라네ᆢ
준비된 죽음?
가슴에 와닿는~
존 말씀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강의잘들었어요 불안하게 살고있었는대 미리 준비해야될것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강의.죽음에.준비.잘들었습니다
선배님!
강의 최고싶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이 ᆢ별거가 ᆢ최고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0인데 죽음 준비안되네
90까지 행복한 삶 살고싶다
너무 유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생활에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시모님 평상 모시 고 살다가
하늘 나라 보내 드리고
이젠 구순이 훨씬 .지나신
친정 모친 16 년 모시고 보니
제 나이가 하늘을 올려 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젤 무서운것이 장수 시대라고
절절히 생각 합니다 ㆍ
말이어려워요
너무좋은 강의였습니다 치매의향서 찬성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빨리.할게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죽음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
잘들어습니다 죽음에준비가필요한건알면서설마 난 안죽을처럼찾각속에살고잇는겁니다 죽음 준비말씀들으니까머리속에정리가떠오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참 많이 많이
,
.
,
,
노후에 행복은 60에 하늘 나라 가야 자식 들이 아쉽다 할때 가야 최고 올에 살며는 재앵
강의유익 하시네요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혼자도 어울림도 성향과 습관 책보길즐기는사람은 친구랑수다떨며 보내는시간이 아까울수도있죠 사람마다 자기취향대로 살다가 마지막은 똑같은 곳으로 ^^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전치매의향서 어디서 작성 하나요
선생님의 강의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렇게 고약하던 시모는 16년째 중풍으로~
건강할때나 죽음의 문턱에서나 정말로 외면하고 싶은 삶을 사시네요
선생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준비가
철저한 모든것
알지못하면
행하지
못하는 모든것들
감사합니다.
이런모든것을
교육받을 곳을
찿고 싶어요.
징글징글 하시겠네요
@@박소람-e8z ㅎㅎ 징하네요
@@봄이-k5m
그렇게 되기 전에 저는 곡기 끊을께요..^^
@@박소람-e8z 그러게요
저도 그런 현실이면 꼭 곡기를 끓으려고 25년 전부터 다짐했어요 리어링부부 삶을
읽고서~~새벽에 북한산 한바퀴를 돌고와서
친정부모님 94세 89세 두분의 음식을 오늘도 준비하느라 바쁘고 지치네요
자식노릇 부모노릇 힘이 들어도 힘을 내야죠 행복한 마음으로~~ㅎㅎ
좋운 강의 잘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전치매요양의향서' 등의 양식은 어디서 구 할 수있는지요?
감사합니다 ㅎ
짝짝짝
맞이하는준비 복되도다. 감사합니다 합장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깊이 생각 해보게된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노후준비 ㆍㆍㆍ
젊어서 철저히 해야한다
요즘 노인들은
즐겁게 살다 가면 제일 호상이지만
병들고 힘들면 간병인 ㆍ
가정돌보미 같이 살아보다
안되면 안락사도 존중해주길 바란단다
적당히 남기고 가면 되는 세상이기에 본인이 즐겁게 살다 가는게 노인들의 소원이 되었다
너무 자식을 위해 살 필요 없다
본인의 삶이 제일 중요하니까
죽음,
육체란 껍질을 벗는 것...
건강이 최고의 부자,
건강한 죽음은 최고의 복,
이 두 가지를 신이 주실까요?
버리고 비우며 살자고 다짐을 하여도 삶이 나를 놓지 않네요.
강의 감사히 듣습니다 누가 먼저 죽을진 몰라도 내가 먼저 가면 모르겠고 남편이 먼저가면 혼자 무섭고 외로워서 어떻게 살이야 하나 무섭내요
영감죽고 다음날 내가죽으면 됩니다.
@@오드리햇밥-q9y 씨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젊을때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골치아픈 마누라를 위해서
건강하던 50대 남편이 일주일 동안 맨 속에 소주만 마시니 죽었으요 . 결국 마누라가 죽였으요 .
좋은강의, 편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 💓
항상 생각하고 준비 해야지
했던 주제라서 열심히 듣다가…노래 하시는데…
너무 잘하셔서 . 강의 전체를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옳은말씀 입니다
시니어 강사님이 말씀하시니까 더 듣기 좋아요~
강사님의 말씅ㅇ
강사님의 말씀에 너무나 공감이갑니다 모르던 일들이 너무나 많앗습니다 많은 일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경자-b3g
.
대소변가릴수있을때까지만병간호안받을때까지후엔알락사70대중반의생각
좋아요
죽음ᆢ아무도알수없으니
어떤때는 ᆢ죽음에 ᆢ
죽음뭐지 자신에게물어보나
아 무 답이없지요ᆢ
절실히와닿는강의감사합니다
내 삶이 주위를 힘들게 할 때가 떠나야 할 때. 자기 결정권. 안락사 제도가 꼭 필요. 스위스는 시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혼자도 외롭지않다 그동안일하느라 못한일 하기빠쁘지 않아요
알락사가이루어지길바랍니다.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 네요
건강하지않고 오래살면 뭘 하겠습니까 건강하게 80~90까지 살다가 꼴까닥 빨리가면좋겠다
친정어머니 95세입니다
화장실 해결도 못할만큼이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더군요
저는오래살고싶지않습니다
의미도 가치도 없는 삶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전명 등 해놓기했는데 더 늙고 내정신이 아닐땐. 아무소용없더랍니다 꼭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김-o2e
그렇게 되기 전에 전 곡기 끊을래요
사전치매의향서와 사전장래의향서를 어떻게 어디에 ~~유언장처럼 작성해야하는지요 저는 시신기증자입니다연명치료 중지도제출했읍니다
병으로 고생하며 사느니 병없이 적당히 살고가면 좋겠죠 노병없이 삼장마비로 가는게
ㅇ
죽음
그러게요
근데 그게 맘대로 되야
말이죠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가 도입되어야 죽어가는고통 없고 지켜보는 가족도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이어요
장수는자연이다
장수가 축복될수가 있을 수도있고 페가 될수도있 다 함부르 말할수 없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사전치매의향서 양식은 어디서 받아볼수 있는지요?
건강보험공단에 신분증 지참하고
가셔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홍유정-k7t 사전치매요양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양식은 어디 가면 있을까요?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누구 앞에서 말씀하시는거얘요?
그런데 달변자이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도 중요 하지만 실천이 중요한데 절차를 공신력 있는 법적인 절차는 없는지요. 알기는 한데 막연하네요 . 예로 공증을 받아야하는지 한다면 어떤 절차와방법이 있는지 그런것이 훨씬더 현실적 대비 입니다. 사전연명이나 장기기증 처럼 제도화 되길 바랍니다. 그런것도 생기면 증서 받아 놓으면 법적인 문제도 없을듯 합니다.
저는 장기 시체해부 기증.연명치료 거부 모두 완료 했습니다.
사전치매 ,사전장례도 사적문서보다 공적문서로 대치하면 훨씬 가족과본인도 훨씬 홀가분한 죽음 준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론보다 법적 행정력 . ♡♡♡♡
맞습니다 오래사는게축복은아닙니다 하루를살더라도 건강하게살다가는게 축복이죠80전후로 건강하게살다가는게 가는게 좋을꺼같애요
현실적인 사안이네요
인생은 싱글 라이더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치매의향서
장례의향서
양식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죽음 준비를 한다해도 죽음에서 자유롭지는 못 할것 같애요
저는 하나님을 믿으니 죽음 준비로부터 해방되었어요 우리의 질병은 아무리 준비를 한다해도 막을수는 없는것 같으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오래 사는게 축복 절대 아니라고 봄
남의 손이 필요하면 곡기 끊을것임
사전의료의향서(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합니다)
사전치매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문서작성
준비 해 놔야죠..^^
주위애서 말년에
중풍,치매,암으로
힘들어하는거보면
적당한 시기에
자살하는것도
본인이나 자식에게
좋은 일이라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
자살보다는 나라에서
법적으로 안락사를 승인해 주면 좋겠다.
@@Relax-mv9yp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서서히 나이가 들고보니 늙고 병든 상태에서 숨이 끓어지지 않으면 그게 더 무섭고 괴로울것 같다. 환자나 가족들 모두 힘들고 지친다.
환자의 결정에 따라 더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하게 떠날수 있게 안락사 허용하길..
그냥 본인이 곡기를 끊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족 들 에게 미리 말 해 주고요.
병원 데려다 놓지 말라고 부탁 해야죠..
본무생사. 불생불멸. 태양처럼살고. 노을처럼가자
사전연면명 의양서는국민건강보험공단 신분증필요
취생몽사가 최고 생의 마무리다😊😅😮😂❤
잘 들었습니다 연명치료거부는 우리 부부 해놨는데 사전치료치매는 어떻게 ? 하는지요 ?
맞습니다 수명은 형벌같아요너무 오래산다는건 너무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