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지' 정현채 교수 영상 몰아보기 (풀버전) ruclips.net/video/cUG86_DHTXQ/видео.html (1부) ruclips.net/video/bh5mdkDPnrA/видео.html (2부) ruclips.net/video/tkjJSaeK21k/видео.html (3부) ruclips.net/video/Y1cF5-tHolQ/видео.html (4부) ruclips.net/video/KWltGI1qL6M/видео.html 📚 정현채 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t.ly/ajEYr 🏁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 와이즈클럽 👉 naver.me/5D3rzerK 🎯 와이즈클럽 카페 👉 cafe.naver.com/ystreetwiseclub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저분은 얼빠진 의사 같다. 본인이 한번이라도 마취 주사를 맞아 보면 의식이니 정신이니 영혼이니 사후세계니 이런 얼빠진 소리를 못하게 되어 있다. 육신이 사라지면 정신도 사라진다. 마취젠나는 물질이 육체인 뇌를 마비 시키면 어떠한 정신 작용도 사라진다. 누구든 의식 작용이든 꿈이든 임사체험이던 일어나지 않는다.
올해 1월 급작스럽게 신랑을 떠나 보낸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이 자상하고 고생만 하고 가신 신랑을 마음에서 아직도 못보내고 있고 눈물이 하루도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정현채교수님의 죽음학을 보고 맘이 많이 잡아졌어요,,, 저도 때가 되면 저희 신랑을 다시 만날테니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ㅜ.ㅜ
초등학교 4학년때 집에서 일해주던 분을 따라서 마트에 다녀오는길에 자전거에 치었는데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게 제가 저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인상을 찡그리고 눈을감고있었고 주위는 깜깜했는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니 병원침대였어요 부모님이 그 분에게 화를 내고. 계셨는데 아마도 그소리를 웅성거림으로 느꼈었던거 같아요 제가 어릴땐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같은 얘긴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야 내가 유체이탈을 한거였구나 알게되었고 그후로는 영혼이 있다는걸 굳게 믿고있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정현채교수님 사후세계 영상듣고 코로나 때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죽음의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삶이 너무 버겁고 지칠 때 도움 많이 받았어요 무엇을 위해 애를 쓰면서 살까? 이젠 몸에 힘빼고 애쓰지 말자 또렷한 멍때림 많이하면서 머리 리셋 저는 항상 늦끼는 것 한가지 모든 영상를 시청 할 때 사람들이 생각를 먼저 내지 말고 순수하게 영상을 감상 했으면 좋겠어요~ 영상를 듣고 지혜적인 부분를 메모를 합니다 정현채교수님 강의는 여러가지 습관를 바꾸게 됩니다 집안에 물건 버리는 습관이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기준으로 버리기 시작 짐이 거의 없어짐 한마디로 집안이 횅 합니다~ 본부장님 질문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준비 많이하시고 손님맞는 매너 영상 듣기 전에 어떻게 질문하는지 궁굼했는데 ..골고루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얼마전에 부친을 보냈습니다 기독교를 접할 기회도 없는 시절을 사셨고 온갖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셨습니다 가장 존경할만한 위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어린 국민학교때부터 아버지라고 답할수 있는 분~! 부모로써도~! 그런 아버지는 예수님을 모르니 지옥간다는 말씀이시죠~! 할아버지도~!선대 조상들도~! 그분들은 기독교를 전혀 접할수 없는 시절에 났으니 지옥가기위해 태어났을까요~?
혼자 명상하다 보면 느껴집니다 영혼은 파동으로도 존재하며 그 영혼조차 드문경우에 썩이기도 하고 나뉘기도하고 소멸하기도 합니다 다만 소멸은 완전한 소멸이 아닌 소멸이지만요 제 꿈은 죽어서 윤회하지 않고 유이지도 무이지도 않은 상태가되어 있는거 다 내어주고 흐르듯 분별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고통과 번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실제로 신병과 무병으로 삶의 기복이 생기며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는데 9살때 처음으로 임사체험을 경험했습니다. 그땐 시공간이 완전히 달라지며 가족들에게 순간적으로 이동하며 그 당시에 무슨 노래를 듣고 있었고 뭘 하고 있었는지 정확하게 봤고 깨어난 이후 여쭤보니 진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무속인이 되어서 삶과 죽음 이승괴 저승 사이에서 말 전달해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네요
@@갈비-c2f 히브리서 9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영뭔한 세계 사람이 살아 있을때는 모름니다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죽자마자 스스로 영이 알아집니다 아 나는 천국으로 나는 지옥으로 가는구나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이시고.또 예수를 믿어야 천국으로 갈수있다는 것도 죽으면 바로 알아집니다 그것도 살아 있을때 믿었어야 되는 것이고 죽어서 알았다고 후회 해봐자 소용 없는거고 그러니 지금 숨쉬고 살아 있을때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펄펄 끓는 지옥 유황불못에 던져 지면 영원히 고통만 받는곳 그곳을 면할 길은 예수를 믿고 받아드리고 영접하고 구원 받으시면 죽을때 천사가 데리러 옵니다 어두운 옷을 입고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면 그건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이 글귀를 농담으로 가벼이 듣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삶속 죽음과 고통 괴로움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끈임없이 질문하고 살아오다가 최근에 37의나이에 유언장을 기록처럼 쓰는중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치 앞날을 예측할뿐 인간의 죽음도 흥미롭고 자연의 여러 동물들의 죽음도 같이 평등하게 사유하며 동물의 죽음도 연구중입니다 세상모든 만물의 죽음을 관찰하는 흥미와 의문 호기심도 아이처럼 죽음과 생명을 관장하는 신에게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주말 되십시요.
죽음도 나를 깨우치게 만들어 주는 좋은 공부라 생각함. 죽음 자체는 결과일 뿐이고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여러 생각이 가장큰 선물. 따라서 죽음의 두려움은 너무나 큰 선물. 그 선물 없이는 내가 존재 하지 않으며, 죽음의 두려움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공부가 아닐까... 😢
꺠어남- 즉 영성 에대한 지식과지혜를 깨닫고나면 영혼의 존재와 윤회.환생 부처의 말씀등이 같음을 알아차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지구별,학교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이는 다 영혼의 존재를 인식한다는 뜻이겠죠 영혼의 성장을 위해선 이번 삶 자신에게 주어진 어떠한 것이 시련이고 고통 이며, 이것을 딛고 어떻게 이번생을 살며 무엇을 깨닫고 갈 것인지가 영혼에게 주어진 사명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공부가 있는데 동일한 부분이 있어서 재밌게 봅니다 맞아요 죽으면 끝이 아니고 30%로가 탁한영혼이 지구에 떨어졌는데 지구에서 성장하고 맑혀서 우주에 남아있는 70%와 합쳬한다고 배웠고 그래서 죽으면 원래있던 행성 고향으로 간다고 하네요. 지구는 영혼의 성장과 맑히러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다 지워야 윤회를 할수있어서 기억이 남아있으면 윤회를 못한다고 배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5개월전 갑자기 저 세상 간 동생에 대한 황망함에 이어 뒤늦게야 떠오르는 동생의 고마웠던 추억에 아무것도 베풀어주지 않은 나를 깨닫고서 지금 피눈물나게 미안해서 괴롭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미안하다 정환아...보고 싶다... 얼른 멋진 인생으로 극락왕생하게 해 주세요...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이건 제 경험입니다 죽음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확실히 들었을때 몸은 비록 사라져도 기쁘다거나 슬프고 무섭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고 이 세상을 드디어 벗어나는구나 하는 큰 안도감과 함께 저 아수라장의 세상을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럽다 해야할까 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삼일만에 살아나기는 하였지만 그런 경험후에는 도리어 죽음이 삶보다 더 기쁘고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또 한가지 살면서 노력하고 애지중지했던 물질세계의 그 무엇도 사실은 그림자처럼 허망함 뿐이었다는 것입니다.젊은 청춘 예쁜 아내 부자의 소원 출세의 욕망등 다 부질없었고 부모님께 효도 제대로 못하고 간다는 절절한 아픔만 느꼈습니다 아뭏든 그런 경험 이후 세상보는 시각이 많이 변했습니다.참고로 나이가 젊은탓에 인생의 쓴맛 단맛도 별로 겪어보지 못한 젊은 나이에 세상이 이렇게 어수라장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사실에 내겐 아이러니 일수도 있었다.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육에 있을때 창조주를 알고 선행을 베 풀며 살아온 사람은 육에서 벗어날 때 천사가 그를 영접하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죽기직전 영안이 열려 천사와 교통하며 평화스럽게 눈을 감습니다. 장례사들도 그들의 죽음을 보며, 그들의 살아온 매스을 알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육안에 있을때 하늘의 순리를 따라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 아무렇게 살아도 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단지 나라는 자아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것일뿐 진짜나는 "보는자"아닐까요? 단지 그 보는시점(원점)이 잠시여기일뿐… 내가 어디로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세상이 원점위로 지나가듯 펼쳐지듯…설명이어렵네요 그러나 불멸인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참 신기한것이 불생이라는 사실일뿐 불멸은 당연한 사실인듯합니다!
육이 영혼과 분리되는 것이 죽음이고 의식의 주체는 혼이기 때문에 의식은 있는 정도가 아니라 더욱 활성화 되는 것이고, 육으로 있는 동안에 그의 행적으로 갈길이 정해진다. 창조주를 거부하고 살라온 사람은 무서운 저승사자가 그를 끌어가니 무서움에 몸부림 치고, 이는 죽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 그 것들을 보고 무 서워하니 공포스럽게 죽어간다.
한달 보름전에 아내를 여의었습니다. 떠나지 9일째된 날 꿈에 나는 버스를 탔는데 밖을 내다보니 아내가 옷을 단정하게 입고서 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난 깜짝 놀라서 당신, 왜, 차를 타지 않았어요? 했더니 입술은 닫은 채로 담담하게 "먼저 가세요. 난 다른 차로 갈께요." 라고 하였습니다. 난 조급하게 딩신은 내가 도와 주지않으면 탈 수 없을텐데(아내의 병명은 소뇌 위축증.MSA로 내 도움없인 혼자서 앉지도 서지도 못했습니다)라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습니다. 아내가 입술을 움직이도 않았는데도 난 아내가 하는 말을 기슴으로 똑똑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서야 영혼은 입술을 움직이지 않아도 말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난 그뒤 아내 죽음의 충격으로 병원에 아직까지 몸져 누워있는데 이내는 좋은 곳으로 갔다는 화신을 깆게되니 기쁜 마음입니다.
의식은 뇌의 전기적 작용에 의해 생깁니다. 전기는 스위치가 꺼지면 사라지는 거죠. 죽으면 "돌아가셨다" "영면"에 들었다" 하는 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 즉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무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잠을 생각해 보세요. 깊은 잠에 들면 자신은 결코 자신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잠이 곧 근사체험인데 이걸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겁니다. 영혼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인 몸이 사라지면 전기가 꺼지듯 함께 사라지는 것이죠. 세상의 모든 생물은 그것을 알기에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번식행위를 통해 DNA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즉, 양자역학에 말하는 의식의 입자와 파동을 DNA로 전달하는 것이죠. 우리 몸은 이런 DNA를 담는 매개체에 불과하며 이런 소임을 하던 못하든 몸이 사라지면 의식이나 영혼도 내가 없던 상태, 무아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다시는 이전상태로 되돌아 올 수 없음을 알기에 슬퍼하는 것이죠. 내가 만약 결혼을 하여 유전자를 전달했다면 인생의 역할은 일단 성공한 것이고 그 후 삶은 말하자면 그냥 즐기다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 분의 의견 또한 개인의 심취된 생각이며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한 번뿐인 인생 괜한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이 세상을 놀이터처럼 여기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최대한 최선을 다해 즐기다 가시면 됩니다.
영혼 없다구 환자들에게 말한 하버드대 신경학과 의사 이븐알렉산더 책 보시면 영혼 이라는게 있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의 겁나 잘제시해논 겁나 반박하기 힘들정도로 특정종교를 믿으라는게 아니라 결국 의식상승 해서 순수의식 상태가 되야지 진동수 높은 순수에너지가 주는 행복 상태인 현존을 경험 할수 있음 지상천국 이란것은 현존 할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임 예수가 부활해서 내려와야지 지상천국이 되는게 아님 예수 께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강조하시고 불경도 순수의식 중요함
죽음은 낡은 옷을 갈아 입는것과 같아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그렇다고 자살을 하면 안된다. 나쁘게 살아도 안되고, 주어진 조건을 삶을 잘 마쳐야 함. 모든 사람마다 각각의 카메라가 비추고 있어서 행업을 영상으로 저장하는cctv에 녹화가 다 되고 있는데 ..이걸 수행해서 부술수 있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또 가져가서 태어나고 고통받고 반복한다) 영체는 존재하고 신도 조상도 존재하고 다 존재한다. 깨닫고 나서는 과거 현제 미래도 다 알수있다 . 그래서 삶에 흥미는 없고, 재미도 없다. 다만 사람들 소원 이루어 주는 즐거움으로 살지..
사후세계와 나라는 존재의 영속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놓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물론 아직은 40세에 불과해서 우습게 보이시겠지만.. 요즘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사후세계가 존재하길 갈망합니다. 이 세계가 끝이 아니라고. 나는 끝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후세계를 설명하는 교수님의 모습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사후세계를 설명할수록... 그리고 나의 존재가 끝나지 않는다고 설명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그리고 끝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학자로서 증명이 된것을 믿는건 당연한거고. 몇가지 사례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영혼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건 아닌지. 특별한 체험이 있다면 왜 그런 경험을 하는지 밝히거나 아니면 영혼의 유무를 측정할 증명할 방법을 찾는게 먼저지. 그냥 있겠지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ㅋㅋ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인간들의 공통적인 상상력이라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지. 끝까지 봐도 감상만 가득하네요.
교회 지인이 장례식 준비 다 해 놓고 죽었어요. 존스홉킨스대 교수였는데, 암으로 투병하면서 봉사하시면서, 암으로 죽어간다는 걸 아무에게도 말하다가 돌아 가심. 성경도 번역본 선택하고 찬송가도 선택하고, 교회목사님 가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말라고.... 장례식 마치고 파티하지 말라고... 와이프가 그 말은 안듣고 남편이 평생 가입하고 있던 젠틀맨 클럽에서 파티 크게 하더라고요.
천당가서 뭐하지 행복이란 관계에서 생기는거다 생로병사 희로애락 모든것은 관계의 산물 사람과의 관계 물질과의 관계 에서 .... 모든 것이 없는 천당 에서 정신만 으로 그것도 영원히 그건 지옥이다 차라리 소멸이 천당이다 아니면 다시 시작이 천당 일거다 어린 아이는 새로운 시작이 있어 천당이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믿음을 더 분명하게 달라고 붙드시고 넉넉히 완성하시길 응원합니다.
영혼의 구성물질을 분해하는 나는 이세상에서 영원한 자유 깨달음을 완성한다. 서울대교수라는 분이 초급이지만 이정도라도 파악한거는 대단하다. 육체는 낡으면 버리는 옷에 불과하다 육체속에 체의 모양으로 존재하는 영혼이 카르마이며 업이다 육체가 낡아 쓰러지면 그 체에서 또다른 내가 나온다. 그렇지만 그 또한 내가 아니다. 나는 이를 영혼이라 정의한다. 그 영혼을 구성하는 비물질은 체를 쓰고 존재하는 동안 체득된 결과물로 구성된 것이다 이것을 분해하는 것이 영원한 자유 깨달음이다. 영혼은 거친물질고 고은물질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껍질은 강선으로 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코팅되어 있다. 영혼이 완전히 분해되면 그때 비로소 자아가 나타난다. 나의 수련의 과정을 보면 싯다르타는 깨달에 이르지 못했다 단언한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의식을 이해하려면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나의 한개 여러 공통의 알아차림은 종합으로 함께있으며 우리의 알아차림 또한 종합으로 함께있답니다. 나외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이 존재로 인지될때 지혜가 넘쳐난답니다.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는 무존재에서 올라오는것을 인지하는 존재에 있답니다.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와 무존재는 처음새로운존재로 연결되어 동시에 드러나는것을 아는것이 지혜의존재랍니다. 순간 등산을 예로들면 한번의 등산 체험했던 여러등산 체험할수있는 모든등산을 의식이 확장하여 알아차린답니다. 등산을 할때오감을 느끼고 행동을하고.샹쾌한느낌의 다양한알이차림이 동시에 있고 나의등산에서 산을느끼고.공기를 아 마시고.경치가좋은산과의 관계.우리가 함께 알아차린답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을 존재로 느낀답니다 존재의 다양한알아차림은 한번의등산.체험했던등산.체험할수있는모든등산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로확장한답니다. 등산은 무존재에서 생겨났음을 알고 무존재는 한개.여러.공통의 알아차림존재에서 인지된답니다. 무존재.등산할때의 나의다양한알아차림.우리의다양한알아차림이 존재임을알고 한번의등산. 체험했던등산.체함할수있는모든등산의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운존재가 동시에 있는것을 아는것이 지혜의 존재랍니다. 출처:www.youtube.com/@user-nc9lx9vh8b
인간은 육체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순수의식ㆍ진아가 태아를 선택해 육체의 옷을 입는것이죠ㆍ그 육체는 단지 섭취한 음식물로 구성되어 그 의식을 외부로 표출하기위한 유기체일뿐이고 수시로 변하는 마음과 생각 또한 진정한 나가 아니죠ㆍ죽음이란 그 순수의식ㆍ진아가 현상세계에서 꿈을 깨고 태아로 들어가기전의 상태인 순수의식ㆍ진아로 되돌아가는 상태죠ㆍ그래서 아마도 부처님께서 불생불멸이라하신것이 아닌지 그리고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 하신것이 아닌지ᆢ 그리고 육체의 세포는 7년이면 97%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하니 7년전과 현재의 나는 거의 전혀 다른 물질이라 생각해본다면 육체는 진정한 나가 아닌것은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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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얼빠진 의사 같다. 본인이 한번이라도 마취 주사를 맞아 보면 의식이니 정신이니 영혼이니 사후세계니 이런 얼빠진 소리를 못하게 되어 있다. 육신이 사라지면 정신도 사라진다. 마취젠나는 물질이 육체인 뇌를 마비 시키면 어떠한 정신 작용도 사라진다. 누구든 의식 작용이든 꿈이든 임사체험이던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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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급작스럽게 신랑을 떠나 보낸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이 자상하고 고생만 하고 가신 신랑을 마음에서 아직도 못보내고 있고 눈물이 하루도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정현채교수님의 죽음학을 보고 맘이 많이 잡아졌어요,,, 저도 때가 되면 저희 신랑을 다시 만날테니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ㅜ.ㅜ
죽음 자체보다도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따르는 고통,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이 떠나감에 따른 고독함, 허탈함 같은 게 더 두렵지 않은가 싶다.
초등학교 4학년때 집에서 일해주던 분을 따라서 마트에 다녀오는길에
자전거에 치었는데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게 제가 저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인상을 찡그리고
눈을감고있었고 주위는 깜깜했는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니 병원침대였어요 부모님이
그 분에게 화를 내고. 계셨는데 아마도 그소리를 웅성거림으로 느꼈었던거 같아요 제가 어릴땐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같은 얘긴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야 내가 유체이탈을 한거였구나 알게되었고 그후로는
영혼이 있다는걸 굳게 믿고있습니다
정말 답답한건 저의 경험을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않는다는거예요 그냥 꿈을 꾼거라고 합니다 위에 떠서 바라보던 제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ㅠㅠ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정현채교수님 사후세계 영상듣고 코로나 때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죽음의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삶이 너무 버겁고 지칠 때 도움 많이 받았어요
무엇을 위해 애를 쓰면서 살까? 이젠 몸에 힘빼고 애쓰지 말자 또렷한 멍때림 많이하면서 머리 리셋
저는 항상 늦끼는 것 한가지 모든 영상를 시청 할 때 사람들이 생각를 먼저 내지 말고
순수하게 영상을 감상 했으면 좋겠어요~ 영상를 듣고 지혜적인 부분를 메모를 합니다
정현채교수님 강의는 여러가지 습관를 바꾸게 됩니다
집안에 물건 버리는 습관이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기준으로 버리기 시작
짐이 거의 없어짐 한마디로 집안이 횅 합니다~
본부장님 질문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준비 많이하시고 손님맞는 매너
영상 듣기 전에 어떻게 질문하는지 궁굼했는데 ..골고루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얼마전에 부친을 보냈습니다 기독교를 접할 기회도 없는 시절을 사셨고 온갖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셨습니다
가장 존경할만한 위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어린 국민학교때부터 아버지라고 답할수 있는 분~! 부모로써도~!
그런 아버지는 예수님을 모르니 지옥간다는 말씀이시죠~!
할아버지도~!선대 조상들도~!
그분들은 기독교를 전혀 접할수 없는 시절에 났으니 지옥가기위해 태어났을까요~?
고통은 두려워도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덕분입니다
혼자 명상하다 보면 느껴집니다
영혼은 파동으로도 존재하며 그 영혼조차 드문경우에 썩이기도 하고 나뉘기도하고 소멸하기도 합니다
다만 소멸은 완전한 소멸이 아닌 소멸이지만요
제 꿈은 죽어서 윤회하지 않고 유이지도 무이지도 않은 상태가되어 있는거 다 내어주고 흐르듯 분별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고통과 번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구연희-e5d 불교공부하면 다알게됨 알고보니 교수님도 불자이시더군요
삶이라는게 모르겠습니다 착하게 사는것 또한 힘들고 악한마음 먹음으로써 사는것 또한 힘든것같습니다 저는 모두가 행복했음합니다ㆍ정말 진실로 모두평화로웠음ㆍㆍ
저도 실제로 신병과 무병으로 삶의 기복이 생기며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는데
9살때 처음으로 임사체험을 경험했습니다.
그땐 시공간이 완전히 달라지며
가족들에게 순간적으로 이동하며
그 당시에 무슨 노래를 듣고 있었고
뭘 하고 있었는지 정확하게 봤고
깨어난 이후 여쭤보니 진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무속인이 되어서 삶과 죽음 이승괴 저승 사이에서 말 전달해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네요
죽음이 두렵지 않으려면
잘 살아야한다
올바르게 살았다면
두렵지 않을듯
그 반대입니다. 잃을게없으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사후가 존재하든 안하든 죽음자체에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는 의미에서 많은 위안이 되는 말씀입니다.
죄가 많은 사람은 죽을 때의 공포감을 피할 수가 없으며 죽은 뒤에도 더 많은 공포심이 밀려드니까 살아있을 때 욕심을 버리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생은 그것 뿐!
욕심을 거의 버리면 될까요? 밥 세끼 먹는 욕심 이외는 다 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서 죄중에 가장 큰 죄가 예수를 믿지않고 사는 것입니다
@@이은영-q5x 은영님을 믿으면 안될까요?
@@갈비-c2f 히브리서 9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영뭔한 세계
사람이 살아 있을때는 모름니다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죽자마자 스스로 영이 알아집니다 아 나는 천국으로 나는 지옥으로 가는구나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이시고.또 예수를 믿어야 천국으로 갈수있다는 것도 죽으면 바로 알아집니다 그것도 살아 있을때 믿었어야 되는 것이고 죽어서 알았다고 후회 해봐자 소용 없는거고
그러니 지금 숨쉬고 살아 있을때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펄펄 끓는 지옥 유황불못에 던져 지면 영원히 고통만 받는곳 그곳을 면할 길은 예수를 믿고 받아드리고 영접하고 구원 받으시면 죽을때 천사가 데리러 옵니다
어두운 옷을 입고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면 그건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이 글귀를 농담으로 가벼이 듣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안그래요 요즘 세상 보면
신들의 세상이 악마들에게 밀린거 같아요
영혼은 죽지않는 원소이고 100년 안팎으로 성장과 맑히는 기회를 주었기에 육신과 함게 있는 시간을 소중이 쓰라고 하네요
다 쓰면 육신을 탈 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영혼은 죽지않고 올라간다고 배웠습니다.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근본적인 것을 잊은 채 아둥 바둥 사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사망사고를 볼 때 마다 난 운이 좋아 오늘을 살고 있구나! 항상 생각하기 싫고 피하고만 싶었던 것에 대해 정면으로 대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질문으로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 제가 경험하고 생각하는 거랑 똑 같네요
평소 죽음을 매일 생각하면 지혜가 생긴다고 합니다.
죽음을 잘 이해하면 임종을 앞둔 많은 분들에게 조언도 바르게 할 수 있고 본인의 남은 인생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있죠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삶속 죽음과 고통 괴로움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끈임없이 질문하고 살아오다가 최근에
37의나이에 유언장을 기록처럼 쓰는중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치 앞날을 예측할뿐 인간의 죽음도 흥미롭고 자연의 여러 동물들의 죽음도
같이 평등하게 사유하며 동물의 죽음도 연구중입니다
세상모든 만물의 죽음을 관찰하는 흥미와 의문 호기심도 아이처럼 죽음과
생명을 관장하는 신에게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주말 되십시요.
죽음도 나를 깨우치게 만들어 주는 좋은 공부라 생각함.
죽음 자체는 결과일 뿐이고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여러 생각이 가장큰 선물. 따라서 죽음의 두려움은 너무나 큰 선물.
그 선물 없이는 내가 존재 하지 않으며, 죽음의 두려움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공부가 아닐까... 😢
죽는데 공부?가 무슨 소용일까? 두려움이란 고통을 선물이랄거까지야 😅
흥미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렵지만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경험자로서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연스럽게 건너 갑디다
꺠어남- 즉 영성 에대한 지식과지혜를 깨닫고나면 영혼의 존재와 윤회.환생 부처의 말씀등이 같음을 알아차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지구별,학교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이는 다 영혼의 존재를 인식한다는 뜻이겠죠
영혼의 성장을 위해선 이번 삶 자신에게 주어진 어떠한 것이 시련이고 고통 이며, 이것을 딛고 어떻게 이번생을 살며 무엇을 깨닫고 갈 것인지가
영혼에게 주어진 사명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과 사는 하나다. 후회와 불안이라는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이 순간을 귀하게 여기고 멋지고 아름답게 가꿔 나가야 한다. 죽음에 대한 숙고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위대한 스승과 같다. 죽음은 또다른 여정의 시작이다.
용기있으신 교수님
제가 배우고 있는공부가 있는데 동일한 부분이 있어서 재밌게 봅니다
맞아요 죽으면 끝이 아니고 30%로가 탁한영혼이 지구에 떨어졌는데 지구에서 성장하고 맑혀서 우주에 남아있는 70%와 합쳬한다고 배웠고 그래서 죽으면 원래있던 행성 고향으로 간다고 하네요.
지구는 영혼의 성장과 맑히러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다 지워야 윤회를 할수있어서 기억이 남아있으면 윤회를 못한다고 배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매?
...하네요
...하네요
누가 그렇다 해서 그게 맞다고요?
흥미롭고 신선한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5개월전 갑자기 저 세상 간 동생에 대한 황망함에 이어 뒤늦게야 떠오르는 동생의 고마웠던 추억에 아무것도 베풀어주지 않은 나를 깨닫고서 지금 피눈물나게 미안해서 괴롭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미안하다 정환아...보고 싶다...
얼른 멋진 인생으로 극락왕생하게 해 주세요...
교수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3년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 을 점집에서 치성 을 하면서 알게 된후 사람은 죽어도 끝이 아니고 영혼 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절대 끝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ᆞ행복하십시오 ᆞ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이건 제 경험입니다 죽음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확실히 들었을때 몸은 비록 사라져도 기쁘다거나 슬프고 무섭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고 이 세상을 드디어 벗어나는구나 하는 큰 안도감과 함께 저 아수라장의 세상을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럽다 해야할까 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삼일만에 살아나기는 하였지만 그런 경험후에는 도리어 죽음이 삶보다 더 기쁘고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또 한가지 살면서 노력하고 애지중지했던 물질세계의 그 무엇도 사실은 그림자처럼 허망함 뿐이었다는 것입니다.젊은 청춘 예쁜 아내 부자의 소원 출세의 욕망등 다 부질없었고 부모님께 효도 제대로 못하고 간다는 절절한 아픔만 느꼈습니다 아뭏든 그런 경험 이후 세상보는 시각이 많이 변했습니다.참고로 나이가 젊은탓에 인생의 쓴맛 단맛도 별로 겪어보지 못한 젊은 나이에 세상이 이렇게 어수라장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사실에 내겐 아이러니 일수도 있었다.
nothing something nothing
없던 곳에서 왔다가
잠깐의 썸씽을 거쳐
다시 없던 곳으로 ᆢ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관찰이 가장 정확합니다.
천당이 있으면…
당연히 내가 가지 누가 가겠어!
하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일 많이 하면서 살면 된답니다
그럼 죽을때도 마음이 편하답니다
법륜스님 말씀
ㅎㅎ 좋습니다
왜 하필 법륜스님? 훌륭한 스님이 많은데...
좌편향스님은 저는 스님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한 스님은 정치에서 자유로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성호-x4z7v 진리 와 진실을 추구하는 분을 좌편향 우편향 어쩌구 .. 쯧쯧 에라이 인간되기 틀렸다 .
@@이성호-x4z7v
님이 우 편향이신가 보네요...
법륜스님의 종교적 말씀에는 좌.우가없든데요
스님도 사람이니까 정치적 신념은 가질수 있지요
@@이성호-x4z7v확증편향이 심하네 ㅋ
죽어서 육체는 흙이 되고, 의식은 무로 돌아가고. 자연과 우주의 일부로 되돌아가는.
환생이 있건 없건 전생의 기억을 안고 태어나는 건 매우 특별한 경우.
한번뿐이건, 환생으로 여러번 있건. 다 지워지는 게.
교수님 저희언 니네 얘기인데요
아들40에작년 사월 하늘나라갔 는데. 언 니시어머니께서10월에 돌아가시고 49제지내고왔는데 언니 꿈에할 머니가 손자보고 너가왜벌써왔 냐고 하면 서. 꿈에 너무 흐느껴우셨 다고했 어요
정 말 교수님 말 씀 이 맞는거같아요
감 사합 니다 10:08
그런데 일찍 저승간 사람보고 조상이 왜이리 슬퍼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저승에서 만난건데 난 꿈에 어떤게시 알려주는건 몰라도 저승왔다고 슬퍼하는건 이해안돼네요 저승이나 이승이나 영혼은 있는건데 제가봤을때는 언니의 슬픔이 꿈에 투영된것 같아요 할머니가 손주만난게 슬퍼할일은 아니쟎아요. 저도 근사체험봤는데 저승이 이승보다 낫습니다. 번뇌, 고통, 욕망 아예 없거든요. 조카는 편안히 계실겁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 안나와서 그러치 은근 근사체험 겪은분들 많은데 들어봐도 다른세계 갔다왔다는듯이 얘기했어요 그냥 조카는 짧은여행왔다갔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찌보면 욕망에 그득그득한 이승이 더 고달플수있습니다.
@@mini01-n6i 팩트폭행 멈춰!
지금은 사후 가기전 어떤
세계로 갈지 스스로
만들고 결정해 가는거죠.
착한일 긍정생각.수행자는 천국.
모든 욕심 자제못하면
스스로 탐욕의 지옥.
가는거죠.^^
나도 자신있게 죽어왔고
이번 생 또한 의도치않게 124살까지 살고있지만 자신있게 죽을것이다
아픈게 무섭고 고통스럽지
죽는게 두렵겠습니까?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무섭네요 살아있을때 선업을 많이 쌓아야겠네요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때로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죽음에 대한 초연한 마음을 가지게 되니 마음이 편안해지기는 했으나
삶에 절박함에 사라지고 노력이 무뎌지는 결과를 받기도 했다
젊었을 때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좀 안고 살아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대로 부처님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말씀을 허투루 듣지 않길 바랍니다.^.^
살아생전에도 가족을 잊기도 하는데 죽으면 끝이다 생각합니다
어찌하면 죽음을 잘 준비할수있을까요~~~?????
생각은 하는데 현실에서...
영상을보니 잠시 현타가오네요
육에 있을때 창조주를 알고 선행을 베 풀며 살아온 사람은 육에서 벗어날 때 천사가 그를 영접하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죽기직전 영안이 열려 천사와 교통하며 평화스럽게 눈을 감습니다. 장례사들도 그들의 죽음을 보며, 그들의 살아온 매스을 알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육안에 있을때 하늘의 순리를 따라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 아무렇게 살아도 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76세이신 우리 어머니도 두번이나 다녀오셨고 이웃집 아저씨는 영안실에서 사망선고 받고 아들도착을 기다렸는데 아들 오자마자 깨어나셨대요 그 세계에서 기회줄테니 착하게 살고 몇년후에 다시 오라고 했다고 몇년 더 사심 불지옥 근처 다녀오셨다고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서는 성경에 답이 다있습니다 확실히 준비된 천국이 있기에 기대가됩니다
선생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영혼의 형체는 어떤 모양일까요? 갑자기 내가 만약 영혼이 되어 어떤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 그때 나의 모습은??? 문득 거실에 앉다보니 그런 생각도 해봅니디
뇌가 있어서 의식이 있는 건데 뇌가 소멸하는데 어떻게 의식이 남아 있을 수 있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결국 의식도 끝나는 순간이 있고 그게 죽음인 거지 사람이 신도 아니고 영원이 어디있어.
사람이 막상 죽을 때는 내가 죽는 다는 것을 모를겁니다. 그냥 스르르 잠들듯이 죽을 텐데… 평소에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면 끔찍하겠지요. 그걸 뛰어 넘어야 된다고 봅니다. 죽는건 누구나 죽습니다. 결국은 현전일념 뿐이라 봅니다. 그러다 툭 터지겠지요.
영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강하죠!!!
이 얘기가 신빙성이 있으려면 모든 생명체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임사체험은 ,일종의 자각몽이다..라는 연구도 있던데요
그러고보니깐 돌아가신 할머니 꿈에 자주 나오시는데 말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넹
환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의식이 없으면 생각도 없고
태아 상태에서 죽는 것처럼
고통은 있을지언정
두려움은 없을 거 같은데..
오히려 삶과 죽음을 자각하기 때문에
두려운거 같아요
단지 나라는 자아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것일뿐 진짜나는 "보는자"아닐까요? 단지 그 보는시점(원점)이 잠시여기일뿐… 내가 어디로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세상이 원점위로 지나가듯 펼쳐지듯…설명이어렵네요 그러나 불멸인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참 신기한것이 불생이라는 사실일뿐 불멸은 당연한 사실인듯합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줘잉
육이 영혼과 분리되는 것이 죽음이고 의식의 주체는 혼이기 때문에 의식은 있는 정도가 아니라 더욱 활성화 되는 것이고, 육으로 있는 동안에 그의 행적으로 갈길이 정해진다. 창조주를 거부하고 살라온 사람은 무서운 저승사자가 그를 끌어가니 무서움에 몸부림 치고, 이는 죽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 그 것들을 보고 무 서워하니 공포스럽게 죽어간다.
망고강산은 칠흑이고 공허하고 무허한 자연생리중 일부분이고 일과일 뿐입니다 안타깝고 위안을 주고 싶어도 도와줄수 없는 불가협의 세계 같습니다
정신지체로 태어나서 정신지체로 죽는 사람은 죽어서도 의식이 같을 까요?..
과학적 (경험적)근거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전 반대로 과학적 근거가 하나도 없이 전부 biased된 정보들 같은데, 어떤부분이 과학적 인가요?
한달 보름전에 아내를 여의었습니다.
떠나지 9일째된 날 꿈에 나는 버스를 탔는데 밖을 내다보니 아내가 옷을 단정하게 입고서 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난 깜짝 놀라서 당신, 왜, 차를 타지 않았어요? 했더니 입술은 닫은 채로 담담하게 "먼저 가세요. 난 다른 차로 갈께요." 라고 하였습니다.
난 조급하게 딩신은 내가 도와 주지않으면 탈 수 없을텐데(아내의 병명은 소뇌 위축증.MSA로 내 도움없인 혼자서 앉지도 서지도 못했습니다)라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습니다.
아내가 입술을 움직이도 않았는데도 난 아내가 하는 말을 기슴으로 똑똑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서야 영혼은 입술을 움직이지 않아도 말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난 그뒤 아내 죽음의 충격으로 병원에 아직까지 몸져 누워있는데 이내는 좋은 곳으로 갔다는 화신을 깆게되니 기쁜 마음입니다.
강아지들도마찬가지겟죠? 예삐야보고싶다
육신은 죽어도 의식은 살아있다면 뇌학자분들이 말하는게 거짓이 됩니다
뇌에서 생각이 일어난다는 과학자나 의사들 이야기에 동의하시나요?
의식은 뇌의 전기적 작용에 의해 생깁니다.
전기는 스위치가 꺼지면 사라지는 거죠.
죽으면 "돌아가셨다" "영면"에 들었다" 하는 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 즉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무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잠을 생각해 보세요.
깊은 잠에 들면 자신은 결코 자신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잠이 곧 근사체험인데 이걸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겁니다.
영혼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인 몸이 사라지면 전기가 꺼지듯 함께 사라지는 것이죠.
세상의 모든 생물은 그것을 알기에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번식행위를 통해 DNA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즉, 양자역학에 말하는 의식의 입자와 파동을 DNA로 전달하는 것이죠.
우리 몸은 이런 DNA를 담는 매개체에 불과하며 이런 소임을 하던 못하든 몸이 사라지면 의식이나 영혼도 내가 없던 상태, 무아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다시는 이전상태로 되돌아 올 수 없음을 알기에 슬퍼하는 것이죠.
내가 만약 결혼을 하여 유전자를 전달했다면 인생의 역할은 일단 성공한 것이고 그 후 삶은 말하자면 그냥 즐기다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 분의 의견 또한 개인의 심취된 생각이며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한 번뿐인 인생 괜한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이 세상을 놀이터처럼 여기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최대한 최선을 다해 즐기다 가시면 됩니다.
이또한 님의 일방적 주장일뿐입니다..
@@521Qom-gv8ke아니죠 과학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저 교수님의 주장이 이례적인거죠.
사실이게 정답이지…터널이든 유체이탈이든 모두 뇌의전기신호따른 착각이란건 이미 다밝혀졌죠~
근사체험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고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근사체험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잠재된 의식이 작용해서 생기는 꿈과 같은 현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죽었다 깨어난 것이 어찌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영혼 없다구 환자들에게
말한 하버드대 신경학과 의사
이븐알렉산더 책 보시면
영혼 이라는게 있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의 겁나 잘제시해논
겁나 반박하기 힘들정도로
특정종교를 믿으라는게 아니라
결국 의식상승 해서
순수의식 상태가 되야지
진동수 높은 순수에너지가 주는
행복 상태인 현존을 경험 할수
있음
지상천국 이란것은 현존 할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임
예수가 부활해서 내려와야지
지상천국이 되는게 아님
예수 께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강조하시고 불경도 순수의식
중요함
누구나할수있는 생각입니다
호흡과 심장이 멈춰야
사망진단을 내리잖나요,?
근사체험은 그 다음단계에서의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조사한 자료일텐데요,..
하수들이 지어내서 호기심자극용으로 활용합니다
육신을 밖에서 보려면 영이 밖으로 나와야만 가능합니다
저는 죽음이 무서워요. 9살때 죽을뻔
했을때 너무너무 아팠거든요.
결국 지금 살아 있지만 죽어갈 때의
고통을 생각해 보면 진짜 죽고 싶지
않거든요. 이 세상 사람 전부 죽고
나 하나만 산다해고 영원히 살고
싶지 결코 죽고 싶지 않음.
교수님 종교가 궁금 합니다
죽음보다 병이들어 고통이심할때가 무서워
죽음은 낡은 옷을 갈아 입는것과 같아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그렇다고 자살을 하면 안된다. 나쁘게 살아도 안되고, 주어진 조건을 삶을 잘 마쳐야 함. 모든 사람마다 각각의 카메라가 비추고 있어서 행업을 영상으로 저장하는cctv에 녹화가 다 되고 있는데 ..이걸 수행해서 부술수 있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또 가져가서 태어나고 고통받고 반복한다) 영체는 존재하고 신도 조상도 존재하고 다 존재한다.
깨닫고 나서는 과거 현제 미래도 다 알수있다 . 그래서 삶에 흥미는 없고, 재미도 없다. 다만 사람들 소원 이루어 주는 즐거움으로 살지..
육신은 죽어도 의식은 살아있다니.. 너무 지겹고 끔찍하네 ㅎ
오늘날 까지 종교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지. 신이 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있어야 되기 때문에 믿는거. 증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믿음이 중요할뿐..
내가 죽으면 ,,먼저가신 엄마 볼수있는거겠죠 ???
저번에 강창희 대표님이 하셨던 것처럼 혼자 문답형식 영상 구성이 좋았는데 기존의 인터뷰 방식이라 아쉽네요.
'신의 경지'라고 해서 새로운 코너라서 새로운 포맷을 기대했어서 혼자 얘기하는것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과학자들은 제대로 알지못한다 영적인세계를!!!
육신 죽을 때가 너무 무섭고 ㅜ려워요.
사후세계와 나라는 존재의 영속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놓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물론 아직은 40세에 불과해서 우습게 보이시겠지만.. 요즘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사후세계가 존재하길 갈망합니다. 이 세계가 끝이 아니라고. 나는 끝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후세계를 설명하는 교수님의 모습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사후세계를 설명할수록... 그리고 나의 존재가 끝나지 않는다고 설명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그리고 끝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의 두려움과 우주의 이치는 별 관련이 없어요. 있어서 있는 거죠. 무가 있으면 유도 있는 겁니다. 이미 뭔가가 있다는 건 그 반대의 차원, 영역도 존재한다는 증거죠.
과학자로서 증명이 된것을 믿는건 당연한거고. 몇가지 사례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영혼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건 아닌지. 특별한 체험이 있다면 왜 그런 경험을 하는지 밝히거나 아니면 영혼의 유무를 측정할 증명할 방법을 찾는게 먼저지. 그냥 있겠지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ㅋㅋ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인간들의 공통적인 상상력이라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지. 끝까지 봐도 감상만 가득하네요.
교회 지인이 장례식 준비 다 해 놓고 죽었어요. 존스홉킨스대 교수였는데, 암으로 투병하면서 봉사하시면서, 암으로 죽어간다는 걸 아무에게도 말하다가 돌아 가심. 성경도 번역본 선택하고 찬송가도 선택하고, 교회목사님 가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말라고.... 장례식 마치고 파티하지 말라고... 와이프가 그 말은 안듣고 남편이 평생 가입하고 있던 젠틀맨 클럽에서 파티 크게 하더라고요.
교수님의 진지한 시간이었네요
❤❤
우리는 스스로에 물어보면
죽은뒤에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는 어디로 갈까 !!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나는 도데체 누구이며
이것만 진짜 알면
바로 답이 나올것입니다
!!!
사막에서 신기루 같은 것이 임사체험이요 실체는 없고 환상...허상 그런거죠
죽을때가 되었나요~그럼 죽지 뭐 하실려요?
읽고나 ? 뭘 하시요
교수님!
죽음이란 지각의 환상 입니다.
존재는 의식이며
영이랍니다.
그것은 태어나거나 죽지 않읍니다.
육체의 삶을 마치기 전에
명상해 보세요.
나는 무엇인가?
차신이 무엇인가를 각성하면 죽음을 넘어서게 됩니다!
영혼은 마음 에고의 비 물질적 잔재랍니다!
나이가 있으시니....^^
디져블믄 지옥가는게 무서운게 그러제...유식한말로 비벼봐야 먼소용이여
저희는 백악기시대 공룡의 후손인가요?
공룡이 인간으로 환생한건가요?
호모사피엔스가 존재하기 전에는 우리는 어디에 있었나요?
육체는 생물학적 기계로 존재하는데, 여기에 인간의 영혼이 결합한다는 개념.
육체가 죽으면 인간의 영혼이 떠나가고, 다시 또 다른 육체에 결합...
이런 식으로 윤회...
그 과정에서 영적으로 성...
마지막에는 신적 존재와 합일....
@@stillness-f8z옛날 사람들이 쓴 소설을 믿는 군요.
@@구본용-q3f 옛날 소설이 아니라, 현대의 임상심리학자가 전생퇴행요법을 통해 수천명 조사한 결과입니다.
집단무의식의 영역에서 나온 증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5:36
인간은 지구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모래알보다 많은 문명이 있어요 우주엔. 불경에 의하면
교수님말씀 잘들엇습니다.👍
여러분 과학증명이 다인가요? 그럼 당신의존재도 부정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이 잘못살아간 죄값에대해 새로운삶을살며 벌받고 치유하러 왓다고생각해보세요
삶에대해 교만할이유도없고 직업의귀천이 없다는말이 그냥생긴게아닙니다
예..) 당신이 누군가를 팔을부러트리고 보상도없이 튀엇다?
후생에 당신은 그벌을받고 치유하기위해 의사로태어나며 장형외과의사로 살게됩니다.
팔부러진사람들 수술을하고 수도없이 하면서 언젠가 느끼라는겁니다
우연일지ㅜ모르겟지만
환자중 실제 당시그친구가 다시와 그친구를 수술해주며 수많은 수술을하며 죄값을치르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의사라고해서
교만해서도안되고 청소부라고 얕보는일도 없어야하겟습니다
사람들은 후생의삶을 선택합니다. ㅡ 전 삶을돌이키며 그삶에대한 대가?(죄와벌)를 스스로 선탣하게되죠. 선택지가 많은건 아니고 어떻게살앗느냐에 따라 그선택지도 다르게되겟죠
때론 고냥이로 태어남을 선택할수밖에없는 선택지도잇겟죠
알고도 선택하는겁니다 그것이최선이니까요 ㅡ 전의삶에서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하는삶이니까요
ㅡ
여러분 착하게삽시다
내가한만큼 그댜로돌려받는게 이치입니다
ㅡ
산사람의 세계가 따로있고 죽은자들의 세계가 따로 있지 않겠지요~~죽은자들의 세계가 산자의 세계지요^^
천당가서 뭐하지 행복이란 관계에서 생기는거다 생로병사 희로애락 모든것은 관계의 산물 사람과의 관계 물질과의 관계 에서 .... 모든 것이 없는 천당 에서 정신만 으로 그것도 영원히 그건 지옥이다 차라리 소멸이 천당이다 아니면 다시 시작이 천당 일거다 어린 아이는 새로운 시작이 있어 천당이다
우리는세상을 살고싶어서
태어난것은 아니다
선택이아닌 하나님께서
주신생명 그러나 왜이리도
삶이 고달픈지 죽음의끝은
육체와정신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햇는데
육은 자연으로 가고 영은 그대로
살아서 영의세계에 간다면
그곳도 꽃길만은 아닐지싶네요
저는 지금70대로살면서 머지않아
육체이탈이 올것을 생각하면
영도육도 영원히 죽어서
아무것도 모르면 좋겠어요
경녀님 즐겁게사시길 바랍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믿음을 더 분명하게 달라고 붙드시고 넉넉히 완성하시길 응원합니다.
근사같은 모호한의미가 아니라 진짜죽으면 그냥 끝이지. 그냥 무당에 가까운듯
뇌는 기억을 저장하는 보조장치
영혼의 구성물질을 분해하는 나는 이세상에서 영원한 자유 깨달음을 완성한다.
서울대교수라는 분이 초급이지만 이정도라도 파악한거는 대단하다.
육체는 낡으면 버리는 옷에 불과하다
육체속에 체의 모양으로 존재하는 영혼이 카르마이며 업이다
육체가 낡아 쓰러지면 그 체에서 또다른 내가 나온다.
그렇지만 그 또한 내가 아니다.
나는 이를 영혼이라 정의한다.
그 영혼을 구성하는 비물질은 체를 쓰고 존재하는 동안 체득된 결과물로 구성된 것이다
이것을 분해하는 것이 영원한 자유 깨달음이다.
영혼은 거친물질고 고은물질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껍질은 강선으로 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코팅되어 있다.
영혼이 완전히 분해되면 그때 비로소 자아가 나타난다.
나의 수련의 과정을 보면 싯다르타는 깨달에 이르지 못했다 단언한다.
교수님 말씀100% 공감합니다
정현채 교수님의 연락처나 메일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초심자 내용이니 책들에 많이 나와있어요 ! 제가읽은것중에 마이클뉴턴,,다스칼로스,,신과나눈이야기 추천드려요 2부내용에 마이클뉴턴 의사 내용이있고 우리나라에도 전생체험 관련해서 최면진행하시는 분도있다했는데 책만보고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서양의 유물론은 왜이리 조잡한가?
죽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던지, 음부(지옥)을 간다는 사실이
최소한 6,000년 이상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면/환생/점술가/복술가/주술/윤회사상/우주 세상/우상을 섬기게 하는 영들/우주 생명체,외계인/영혼을 판 예술인들...
모두~!
공중(우주 공간)세력을 잡은 자 곧,
하나님을 떠나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로 인해 생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영혼을 죽이고 저주받게하고 영혼을 훔치는 !!!
미혹하는 현상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 중에 유체이탈 등을 경험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악한 영들이 거주하는 공중(우주 공간)에 왕래하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이끌려가서
그 영이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속이는 상황을 경험한 것입니다.
악한 영의 존재의 유래는 그들이 타락한 그 시기만큼
이 지구의 나이만큼 긴 시간동안
인간의 삶에 밀접히 연결되어, 각 개인들의 가정마다그들 선조때부터의 정보를 가지고
영이 악하거나, 탐심이 많거나, 두려움에 갖혀 약한 자들에게 접근하여
과거와 현재의 가족력, 내력들을 오픈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 포함되는
에녹서에 이 모든 악한 타락한 영들의 내력이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70-80살 사는 사람들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을 지나온 이 영들은, 그동안 취합된 사람들의 과거의 정보들을 오픈하는 특징이 있지만,
하나님의 성령과 다른 가장 큰 부분이
절대 그들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이 세상의 장래의 일을
성경에 6000년 전부터
미리! 이미 !
확정하고! 예언하여, 여러 사람을 통해 기록하기까지 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만 그 존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장래의 일이 믿어짐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참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줄거 같은 이 미혹하는
점술가/역술가/마녀/최면/환생... 의 이야기에만 끌려 다니다가
결국 악한 그 영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절대 절대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이 미혹의 영들의 신비주의적 속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 과거와 개인적인 비밀들을 이들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 과거를 통해 거룩한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과거들과 거짓 속임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것이 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한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부분의 근거가 이 에녹서를 통해
깨달아질 것입니다.
원수(사탄/타락한 천사들)가 뿌린 가라지 적인 존재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알곡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건짐을 받아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있어서
함께 섞여 살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종말때까지 그냥 두게하심으로
서로 알지 못하다가
심판을 통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천국에서의 삶의 원리인 진실함과 사랑과 긍휼을 따라가고 있고
결국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국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그 때를 놓치는 자들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의 벌은 더 중하다고 하니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에녹서를 꼭 추천합니다만,
영적인 책이어서 일반 기독교인 성도들도 잘 못 읽는 책입니다.
계시록만큼 난해하지만,
계시록처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읽는 성도 분들은
필요한 만큼은 얻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도 에녹서도 모든 성경들도 감추었던 비밀들이 풀려질 때를 맞이 하였기에
살기를 구하며 읽는 자들에게는 다 영의 눈이 열려져서
필요한 만큼 다 깨달아지는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 육신적인
죽음의 관문이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원히 살 존재로써
하나님의 영Spirit을 받은 사람은 영원의 시간 안에서
반드시 !!!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각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자기 결정권으로 결정되니, 과연 누가 생명의 세계인 천국을 갈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주인이 계시는 천국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열려 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인 속죄의 일을 완성하고
하나님이시니 그의 능력으로 부활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그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를 충분한 근거를 주신 분입니다.
의식을 이해하려면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나의 한개 여러 공통의 알아차림은
종합으로 함께있으며
우리의 알아차림 또한 종합으로 함께있답니다.
나외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이 존재로 인지될때 지혜가 넘쳐난답니다.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는 무존재에서 올라오는것을 인지하는 존재에 있답니다.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와 무존재는 처음새로운존재로 연결되어 동시에 드러나는것을 아는것이 지혜의존재랍니다.
순간 등산을 예로들면
한번의 등산
체험했던 여러등산
체험할수있는 모든등산을 의식이 확장하여 알아차린답니다.
등산을 할때오감을 느끼고 행동을하고.샹쾌한느낌의 다양한알이차림이 동시에 있고
나의등산에서 산을느끼고.공기를 아
마시고.경치가좋은산과의 관계.우리가 함께 알아차린답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을 존재로 느낀답니다
존재의 다양한알아차림은 한번의등산.체험했던등산.체험할수있는모든등산의 다양한알아차림존재로확장한답니다.
등산은 무존재에서 생겨났음을 알고
무존재는 한개.여러.공통의 알아차림존재에서 인지된답니다.
무존재.등산할때의 나의다양한알아차림.우리의다양한알아차림이 존재임을알고
한번의등산. 체험했던등산.체함할수있는모든등산의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운존재가 동시에 있는것을 아는것이 지혜의 존재랍니다.
출처:www.youtube.com/@user-nc9lx9vh8b
내가....지금 같은 24년도에 살고 있는거 맞나? 물론 1924년도라면 먹혔을 이야기....
어찌 단정지을수있는지
이대호 대표님 이 방송 절 위해 올리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육체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순수의식ㆍ진아가 태아를 선택해 육체의 옷을 입는것이죠ㆍ그 육체는 단지 섭취한 음식물로 구성되어 그 의식을 외부로 표출하기위한 유기체일뿐이고 수시로 변하는 마음과 생각 또한 진정한 나가 아니죠ㆍ죽음이란 그 순수의식ㆍ진아가 현상세계에서 꿈을 깨고 태아로 들어가기전의 상태인 순수의식ㆍ진아로 되돌아가는 상태죠ㆍ그래서 아마도 부처님께서 불생불멸이라하신것이 아닌지 그리고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 하신것이 아닌지ᆢ
그리고 육체의 세포는 7년이면 97%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하니 7년전과 현재의 나는 거의 전혀 다른 물질이라 생각해본다면 육체는 진정한 나가 아닌것은 확실한듯!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이건진짜 죽지않으면 끝까지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