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0 어느날 바닷가 해변을 산책하고 있었고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바로 그때 흰나비가 저의 오른쪽 어깨를 치고 바닷가쪽으로 하염없이 날아갔습니다. 그 곳에는 꽃도 없는데 말이죠.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그사랑을 표현하고싶어서 나타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 외할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저기 문 옆에 우리 어매가 와 있다" 라고 하시던 걸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끝으로 이틀 뒤 임종하셨는데, 이제야 그걸 이해합니다. 우리 엄마는 사망하신지 5일만에 울고 있는 저에게로 오셔서 당부의 말씀을 하시고는 닫힌 창문을 그대로 통과해 가버리셨습니다. 최근에 제가 평생 이루고자 했던 걸 성취한 날 새벽, 꿈에서 나타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을 너에게 줄게" 하시며 며칠 전에 죽은 우리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으셨어요. 그 집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놀랐는데 엄마는 당신이 가신 뒤에 계속 거기서 사셨다고 하셨어요. 그날 오후, 저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건 제가 기다려 온 어떤 일이 통과되었다는 전화였어요. 엄마가 저에게 준 선물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그것이 참 이상했는데 이제 다 이해합니다.
저의 엄마가 5개월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신지 며칠이되었어도 자식들이 모르는 불효를 저질렀어요. 계속 전화를 안받으셔서 그제서야 이상함을 깨닫고 찾아가보니 침대에 반쯤 누워 이미 돌아가있으셨습니다. 제가 본 상태는 올해 구정 이였는데 바닥에 보일러는 켜져있었고요 첨엔 냄새도 몰랐었어요. 얼굴도 별로 변화가 없었는데 제가 발견하고 2시간 후에야 얼굴색도 푸르게 변하고 배가 매우 부풀더라고요 법의사는 하루이틀이 아닌거같다고 했는데 자식이 오길 기다리신걸까요? 갑자기 모습이 확확 바뀐게 아무래도 그런것같은데 선생님 제 느낌이 맞나요?
개뿔‘ 이라고 말하고 체험을 기다려 보고 싶네요 ’엄마! 천국이 진짜 있으면.,, 표시를 해주자‘라고 대화하던 엄마가 한달째 회복 불가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분이어서 몇번 찾아 온 고비때 마다 온 힘을 다해 기도하시더라구요 과연 ….카르마미 뭐니 ….
성경에서는 사람이 한번죽는 것이 정해져잇고 그후에 심판이잇다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기때문에 모두 지옥형벌을 피할수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형벌을 피할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를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죄용서 해주시고 구원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어떤요구도없습니다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두 이선물받으시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선생님 사후셰계로 가면 살아생전 아팠던 육신의 고통은 없어질까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바뀐다면 , 그리고 영 자체는 아픈 고통같은건 없을까요? 무당선생님의 힘을 빌려 3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3년전 돌아가신 엄마 두분을 위해 1달전에 천도제를 해드렸어요 분명 아버지는 온갖 암이 온 몸에 다 전이되어 돌아가셨고 엄마는 코로나유행시 요양병원에서 치매와 굶어서 돌아가셨어요 무당샘 몸으로 접신이 되어 다행히 이제 몸이 안아프다 허리도 바짝 다 펴졌고 아픈데도 없대서 많이 안심했습니다 선생님 보이지 않는 세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저는 절에서 기도중에 어떤 불교세게ㅡ 끝도 끝도 없이 앉아 계시는 스님들 세계도 순간적으로 보았습니다 착각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도 20년 넘게 기관지확징증 이라는 만성질환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객혈과 폐렴이 반복되면서 병원에 입원도 자주 하고 갈수록 더 나빠지고 진행되고 있어서 참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요즘은 그저 죽고싶은 생각만 자꾸 듭니다 사는게 너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요 하루하루 고통을 겪으며 항생제로 목숨을 이어가는 상태입니다 ㅠㅠㅠ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죽음이라는 인생의 마침표에 미련과 후회가 없도록 하루하루 감사하며 성장해가는 삶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중하고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이해하면 범죄 없는 세계가 될것 같습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늘 공감하게되고
귀한 말씀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얼마전 가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해서~~마음이 무척 힘든데 ........*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두믿고싶네요 저는 사후에 돈도시간도없어 가보지못한 전세계곳곳을 여행다니고싶습니다 사람은 지금도 전혀그립거나필요하지않지만 세상에대한 궁금함이나 게임은 정말좋아하거든요 잠자면서 꾸는꿈도 너무좋아하구요
09:50
어느날 바닷가 해변을 산책하고 있었고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바로 그때 흰나비가 저의 오른쪽 어깨를 치고
바닷가쪽으로 하염없이 날아갔습니다. 그 곳에는 꽃도 없는데 말이죠.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그사랑을 표현하고싶어서 나타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그냥 그렇게 여기고 싶은 것 뿐이죠.
@@크리스마스-k4h그건 니생각이고
깊이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는 시험기간이라고 ,저 나름대로 결론냈어요.왜 올바르게 살아야하나 ?힘든일을 왜 겪어야하나, 등등.저승삶의 레벨과 환승했을때 등급에 지금 삶이관계되니 시험?을 잘봐야하는거다라고.그래서 좋은일 많이하고 나쁜짓 안해야 좋은곳에 가는거라 결론내렸고,영혼은 있고 사후세계도 믿어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같이 태생이.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감정 자체가 그런 것이고 리 태어났는데..
@@크리스마스-k4h전생에 지가 그렇게 셋팅하고 나온거임
어릴 적, 외할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저기 문 옆에 우리 어매가 와 있다"
라고 하시던 걸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끝으로 이틀 뒤 임종하셨는데, 이제야
그걸 이해합니다.
우리 엄마는 사망하신지 5일만에 울고 있는 저에게로 오셔서 당부의 말씀을 하시고는 닫힌 창문을 그대로 통과해 가버리셨습니다. 최근에 제가 평생 이루고자 했던 걸 성취한 날 새벽, 꿈에서 나타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을 너에게 줄게"
하시며 며칠 전에 죽은 우리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으셨어요. 그 집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놀랐는데 엄마는 당신이 가신 뒤에 계속 거기서 사셨다고 하셨어요. 그날 오후, 저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건 제가 기다려 온 어떤 일이 통과되었다는 전화였어요. 엄마가 저에게 준 선물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그것이 참 이상했는데 이제 다 이해합니다.
인류 99%가 모두 동물로 윤회하는 마지막 윤회시대가 도래햇다네요.
지구공부를 마치기위해 강림하신 신을 찾아야 할때임.
섞지않는 불로유 만들어서 확인하시고 늦지않케 하늘궁으로 오실수 잇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잇다고 이해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박사님영상감사합니다자주올려주세요화이팅❤🎉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갑자기 천국에간 의지했던 사람으로 울고
불고하며 집으로 퇴근하고 오니 남자가 소변볼때의 변기카바로 올려놓고 내가왔다
갔어 라는 강한
메세지를 받았어요
요즘 교수님 강의로 사랑했던 사람 영혼이 살아있다는 것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강의 듣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사는데 생기가 새로 돋아요.저도 경험을 말하고 싶어요...
교통사고로 30년간 아파서 고생하시다 우리남편이 1달전에 하늘나라로갔는데 사후세계가 궁금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잘못해줘서 미안하고 아직은 많이 보고싶어요 잘지내고 있다고 내 꿈에 찿아 와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유트브레 임사체험 영상보세요 죽음은 우리가 본래고향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우리가살고있는 세계가 환영의세계고 경험을 쌓고 영적성장을 위해 사는 가까 세계 입니다
@@眞空妙有우리의 삶이 영적 성장을 위한 장소이며 소중하죠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후의 일들은 우리의 몫이 아니기에 살아잇은 때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고 모든걸 이해하면서 하는게 후회없는 삶입니다
저의 엄마가 5개월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신지 며칠이되었어도 자식들이 모르는 불효를 저질렀어요. 계속 전화를 안받으셔서 그제서야 이상함을 깨닫고 찾아가보니 침대에 반쯤 누워 이미 돌아가있으셨습니다.
제가 본 상태는 올해 구정 이였는데 바닥에 보일러는 켜져있었고요 첨엔 냄새도 몰랐었어요. 얼굴도 별로 변화가 없었는데 제가 발견하고 2시간 후에야 얼굴색도 푸르게 변하고 배가 매우 부풀더라고요 법의사는 하루이틀이 아닌거같다고 했는데 자식이 오길 기다리신걸까요? 갑자기 모습이 확확 바뀐게 아무래도 그런것같은데 선생님 제 느낌이 맞나요?
정확합니닷
만약 한곳에만 머물러야한다면 편안한 내방침실에 있고싶습니다
며칠전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당신의 성품대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부재가 가슴 아팠는데 아픈 헌 육신을 버리고 가신다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죽으면 지금의 감정과 다른 감정을 갖게될까요? 지금 겪는 심리적 고통이 죽으면 없어질까요? 죽어도 지금의 심리적 고통을 그대로 갖고 잇을까요?
아직 과학이 밝히지 못한 부분이지만 우주의 이치를 보더라도 죽음이후의 또다른 세계가 존재하는것이 분명합니다ᆢ
한 예로 씨앗은 썩어야 꽃을 비우듯이ᆢ
죽음은 영&육 분리라고 봅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저도 장례식끝나고 저의 꿈에 나타나셔서 슬퍼하는 식구들한테 갑자기 오시더니 나는 잘 있어 걱정마 라고 하셨는데.. 평소 큰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는데 꿈에서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많이 힘드신 와중에 반가운 꿈이네요
저도 어머니가 평생 고생하시다
60대초인데 간암말기라..
병원에서 더이상 할게 없대서
지금 요양병원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사후세계가 있길 바랍니다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은 뇌와 관련된 환각현상 아닐까요? 뇌가 다 썩어 없어지면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같은거는 없자나요? 뇌의 고도로 복잡하고 미세한 현상이 아닐까요?
사후통신을 경험 못한 사람은 좋은걸까요 안좋은 걸까요?
개뿔‘ 이라고 말하고
체험을 기다려 보고 싶네요
’엄마! 천국이 진짜 있으면.,, 표시를 해주자‘라고 대화하던 엄마가 한달째 회복 불가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분이어서 몇번 찾아 온 고비때 마다 온 힘을 다해 기도하시더라구요
과연 ….카르마미 뭐니 ….
교수님
저희는 딸이 5명인데
셋째언니가 37살에
직장암으로 사망 해서
장례치러고 큰언니가 옷을
정리하고 태워주었는데
텍이 붙은새옷이 한벌이 아까워서 큰언니가 가지고왔는데
새벽 4시쯤 꿈에 죽은언니가 나타나서
내옷인데 왜 가지고가냐고해서
무서워서 벌벌 떨다
새벽5시에 납골당 가서
태워주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두손모아
빌었답니다
사후세계는 있는거죠
성경에서는 사람이 한번죽는 것이 정해져잇고 그후에 심판이잇다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기때문에 모두 지옥형벌을 피할수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형벌을 피할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를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죄용서 해주시고 구원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어떤요구도없습니다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두 이선물받으시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남아있을 가족이 두려운거다.. 골백번 죽을지언정 가족한테는 짐이 되고 싶지않다고.. 지옥을 가던 불구덩이에 가던 두렵지 않다고..
지금까지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
24세에 아빠
27세에 아빠의 할머니
여위었는데
한번을 안나오는건 제가 세상 쌔서인지
별루라서 인지
그리워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
ㅠ 참으로 마음이 아펐겠군요.
나임종할까봐걱정에여
사람이 죽는순간 가족관계의 의미는 없어지고 다시 세상으로 환생을 한다고 들었는데
7년이나 지나서 가족관계로 꿈에 나타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인간이 이 몸 가지고 오래산다는건 욕심
죽음학은 자연과학인가요 사회과학인가요 인문학인가요?
감사합니다🫶🙏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해서 다 꽉혀있진않을겁니다
선생님 사후셰계로 가면 살아생전 아팠던 육신의 고통은 없어질까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바뀐다면 , 그리고 영 자체는 아픈 고통같은건 없을까요? 무당선생님의 힘을 빌려 3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3년전 돌아가신 엄마 두분을 위해 1달전에 천도제를 해드렸어요 분명 아버지는 온갖 암이 온 몸에 다 전이되어 돌아가셨고 엄마는 코로나유행시 요양병원에서 치매와 굶어서 돌아가셨어요 무당샘 몸으로 접신이 되어 다행히 이제 몸이 안아프다 허리도 바짝 다 펴졌고 아픈데도 없대서 많이 안심했습니다
선생님 보이지 않는 세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저는 절에서 기도중에 어떤 불교세게ㅡ 끝도 끝도 없이 앉아 계시는 스님들 세계도 순간적으로 보았습니다 착각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죽고싶을땐 어찌하나요
저도 죽고싶어요
사는게 지옥입니다
신랑'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
저도사는게 무의미 하네요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 하잖아요 남편이 보고 싶어요
저도 신랑이 너무너무 보고파서 미칠지경 입니다
매일매일 눈물로 살아갑니다 하루 빨리 옆으로 가고싶어요 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시작, 아프리카나
북한에 환생할 수가 있어요
저 도 20년 넘게 기관지확징증 이라는 만성질환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객혈과 폐렴이 반복되면서 병원에 입원도 자주 하고 갈수록 더 나빠지고 진행되고 있어서 참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요즘은 그저 죽고싶은 생각만 자꾸 듭니다 사는게 너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요 하루하루 고통을 겪으며 항생제로 목숨을 이어가는 상태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이런말은 자살방조죄로 치부될수있습니다
죽 죽써서 남주다가
음 디지는구나
다 속고 있는것입니다 성서에서는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으며 산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수없다고 분명히
기록 합니다 거짖에 속지맙시다 정현채씨 확실히알고 말하시요.
뭔 강의가 책읽는거 같노 ㅡㅡ
일베에만 있어. 여기 오지 말고.
참 한심하다 의사가 이런것이나 믿고 말이여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된다더니.저도 60넘도록 설명하기에도 신비한 경험이 있어,동의하죠 교수님강의.
저도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이 있다는거
이분은 비상식적인 의사 였나? 지금 말이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말이 됐니다 똑똑하신 분이니까 더욱 신뢰가 갑니다 이런글 써주셔서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체험잡니다
떽
사후는 자기의 맘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