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터부시 되는 곳에서 이렇게 죽음학을 강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뭔가에 이끌리듯 정교수님 책도 사서 읽고, 카페활동도 하고, 북토크도 한번 다녀왔더랬죠. 그때 교수님과 찍은 사진이 아직도 있습니다. 😊 곧 아버지 기일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잘보내주는법을 배웠습니다❤
@user-js2ml1yn2b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부모가 욕정을 못참고 눈만 마주치면 콘돔 없이 섹스를 해대니 임신이 되고 지들 닮은 자식 낳고 싶다고 내지르니 자식들이 강제로 태어나지는겁니다 예수를 믿든 안믿는 모든 사람은 태어났으면 결국 다 죽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은 예수쟁이들이 사람들의 정신을 협박을 해서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은 결국 돈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야 돈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천국을 가자하고 십일조라는 개소리로 남들이 힘들게 번 재산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조희팔같은 희대의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해서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그것은 괜찮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선택이니 그런데 모든 인간들은 죄인이고 예수가 인간대신 형벌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개소리는 들을 필요도 믿을 가치도 없습니다 인간이 죄인이면 예수쟁이들은 싹다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고 이미 결혼했다면 이혼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절대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합니다 죄인을 내지르는 행위니까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예수쟁이들이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었고 인간을 만들고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들을 열심히 합니다 죄다 개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개소립니다 지들도 그렇게 하느님을 믿으면서 배고프면 밥먹고 다치면 병원갑니다 전부 과학적인 행동입니다 위대하신 신께서 배가 안고프게 해주시고 다쳐도 하느님만 외치면 바로 자연치유가 되게 해줘야 하고 전쟁같은건 일어나 않아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과학적으로 그 모든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신은 과학적으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남들에게 믿으라 강요하는 예수쟁이들은 죄다 빡대가리들입니다 그들이 내뱉는 한마디도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정현채교수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저도 믿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지 49재를 절에 모셨을때, 아버지께서 안면있는 어떤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꿈을 꾸시고 며칠뒤에 절에 가셨다가, 아버지와 인사 나누시던 분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시고 너무 놀라셨다던 말씀을... 감히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노병사” 는 이해 하지만 피할수 없는 병 에 대한 공포 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죽음 자체는 깨어나지 않는 깊은 “잠” 입니다. 좋은 꿈 을 생각하고 그려서 마음과 뇌 속에 각인 시키고 평안한 꿈나라 의 인도 받음을 위하여 마음의 평화를 유지 합시다. 그곳이 사랑 가운데 나 를 두팔 벌려 환영 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매일 감사 합시다
@user-js2ml1yn2b 천국을 상속 받기 위해 태어났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구원은 선물이지 예수믿는 목적이 될수가 없다 무조건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당신은 천국가기 위해 예수를 믿나?이게 팩트라면 당신은 가짜다! 천국에 주권도 구원에 주권도 예수님께 있기에 당신이 죽고나서 심판대에 예수 제 대로 안 믿었으니 지옥 가거라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몰 상식하게 전도 하지말고 본인 믿음이나 제대로 점검하고 예수님께 당신 주권을 진짜로 전부 넘기고 예수님처름 살다가 죽으시오 그럼 100% 천국갑니다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 라고 조롱 받는거야 자기 주체파악이나 잘하고!
@user-js2ml1yn2b어리석은 세뇌된 자라고 그대에게 단연코 말한다 이런 식의 전도방식은 그대의 무지만을 증거할 따름이다 두 개의 방식이 있다 하나는 그대 외의 것을 배타하는 마귀적 방식이고 또다른 하나는 그 역할만이 다른 하나의 우리로서 화목하여져 깨어있는 방식이다 그대가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시절이 무르익어 혹 큰 소용돌이침 속으로 합류될 수도 있으리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사탄(루시퍼)이가 다 훔쳤습니다ᆢ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요ᆢ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모든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ᆢ 모든종교중에 내가 사람을 만들었다는 없습니다 오직 성경책에서만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우주만물 사람을 만드셨다고나와 있습니다ᆢ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서 계신곳 천국갑시다ᆢ 믿지않는자들도ᆢ 과학자들도 말세ᆢ 지구가 기상이변으로 얼마남지 않았다고들 말합니다ᆢ 이세상은 끝이 있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ᆢ 창세기 요한복음 계시록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합니다.. 법의학 쪽 공부하며 자연스레 이쪽 분야 생각을 가끔하게 되는데 결론은 “아무 것도 없다” 입니다 뇌로 가는 전기신호가 끊어지면 나라는 존재를 “의식”이 끊어지죠 그게 죽음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매일 저흰 밤에 잠을 자고 눈뜨면 아침이죠 하지만 자는 사이 있었던 시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게 죽음입니다 단지 잠은 끝이 있지만 죽음은 영원한 수면상태로 끝이 없죠 저희가 매일 밤마다 자는 것은 죽음을 예비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행위라 생각해요.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살면 됩니다.
We must prepare Death… God gifts us death but this is not permanent end of life it’s moving yes I believe new place to go!! Thanks for sharing spiritual belief message.
아버지가 3월14일날 돌아가셨는데 추석날까지 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데크에 걷는소리가 나는데 cctv를 보면 아무도없고 계속 걷는소리가 들렸어요 근데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않았는데 그날뒤 걷는소리가 안났어요 49제도 했는데 6개월정도를 계시다 가신거라 믿습니다
사람이 꿈을 꿀 때, 그것이 꿈이란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실재라고 믿습니다. 오로지 깨어난 후에만 그것이 꿈이었음을 깨닫죠. 사람은 보통 밤에는 눈을 감고 꿈을 꾸는데, 낮에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사후 생과 윤회니 전생이니 천국과 지옥을 논하는 것은 꿈 속에서 또 꿈을 꾸는 것과 같죠. 그런데 또 어떤이들은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고 꿈을 꿉니다.
죽음에 대해서 뭔가 비장하게 생각 할 필요도 슬퍼 할 필요도 없어요 죽게 된다면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 떠나듯 즐겁게 떠나고 싶네요 삶에 욕심을 부릴 필요도 없고 죽음을 무서워 할 필요도 없어요 죽은 후에 사후 세계도 필요 없고 영혼의 존재도 필요 없어요 그냥 완전한 소멸을 원 할 뿐 사후 세계에 까지 가서 또 다른 삶을 연장 시킨들 그것도 살고 싶다는 욕망이자 집착이죠 꽤 오래 삶을 살아봤지만 세상은 아름답지도 사랑이 넘치는 것 도 아니고 서로의 이해 타산에 인간관계가 유지될 뿐 이익이 사라지면 가차없이 버려지는게 세상의 법칙이고 인간의 유대 관계죠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가식적이고 위선적이고 악으로 뭉쳐 있는 것을 아는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될 것 입니다 죽어서 까지 삶을 연장 시키고 싶어서 사후 세계 운운하는 추악한 욕심의 본성이 인간의 실체 입니다 그냥 바람에 날리는 재 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는 것 그 비러먹을 기억조차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사후 세계 입니다
죽임이 생이 시작과 동시에 필연적인 과정인데 우리는 죽음을 너무 터부시하고 언급도 불편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더 강해지는 거 같아요. 자살이라는 말도 극단적 선택이니ᆢ그 게 그리 언급도 못할 말인지 정말 ᆢ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제대로 죽음을 준비하고 건강하게 회자돼야 진지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8년째 불안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영상을 봐도 두려움은 떨쳐지지 않치만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죽음앞에서 의연한가요? 많은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사는세상은 죽음에대한 객관적인 연구나 자료가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다 죽지만 죽음을 제대로 생각해보는 사람은 많치 않은것같습니다
저는 저의 엄마에게 엄마가 예수님을 믿지않아서 구원을 못 받으면, 우리는 몇 십년 이 세상에서 잠시 만난 사이가 되는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구원을 받아 같이 천국에 가야 진짜 영원한 가족이 되는 거라구요. 님에게는 아직 남겨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님도 님의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야만 진짜 가족이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나는 어릴 때 초등학교 전 후에 내가 죽은 후에 소멸되는 공포 내가 나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공포가 최고조였다 그 후로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누구나 겪는다는 것에 조금 의연해지면서 이제는 많이 벗어났다. 혼자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입장에서 내 죽음을 설계하고 있다.... 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됐네요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기고 심지어 무당에게 귀하고 귀한 자기 영혼을 헌신 짝 처럼 맡깁니다.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분들이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제가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한달전에 경험했죠 참고로 병사 아니시고 낙사 이시지만 비슷한 말씀 많이 하셨죠 전 믿어요 옆에서 격었으니까요 꾸밈없는 그많은 말들 중에서 여기서 잘 살아야 거기서도 잘 사나보다 하며 마치 사후가 다 보이는 것처럼 말씀 하셨죠 넌 여기서 잘 살아라 라고
명색에 연하여 식이 있고, 식에 연하여 명색이 있으니 그 둘 중에 하나가 소멸하면 나머지도 소멸합니다. 즉 육체가 소멸하면 당연히 의식도 소멸합니다. 오직 영원한 것은 절대진리 ㅡ 시간과 공간도 초월한 절대진리만 영원한 것으로 압니다. 아트만 같은 영생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이지요.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간병해보세요! 육체가 시들어가면 의식도 서서히 망가져 갑니다! 왜 죽음 후에 영혼이 있길 바라죠?
저도 평소에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아 어렸을때부터 생각하다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죽으면 육신과 함께 생각도 없어지지요. 영혼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사실 생각이지요. 뇌의 활동일뿐 뇌가 죽으면 의식도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 세상 모든 생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인간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인간도 한낱 동물일뿐입니다.
저는 영혼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새벽에 애타게 제이름을 부르셨고 이후 뇌출혈로 7일만에 돌아 가셨어요 그이후 두번 꿈에 나타나셨으나 말씀은 하지 않으셨는데 지나고보니 그 꿈은 제가 걱정돼서 그것을 알리고자 나타나셨던것 인데도 우매한 저는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참 지금생각해도 의아하긴 합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기 2년전에 꿈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꿈을 생생하게 꾼 후 2년후 실제로 어머니가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어머니 장례를 치르기 바로 전날에 제 꿈에 나타나서 옷도 곱게 입으시고 말은 없으셨어도 메세지가 느껴졌어요... 동생들 잘 돌보고 잘있고 미안하고 잘있으라고 인사 곱게 하셨어요...죽으면 끝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어머니는 먼길 억지로 떠나는 사람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를 보고 문밖으로 나가시더군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죽음을 당하지말고 맞이해야한다 지당하신 교수님 말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할 가장 중요한 강의 이다
한국처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터부시 되는 곳에서 이렇게 죽음학을 강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뭔가에 이끌리듯 정교수님 책도 사서 읽고, 카페활동도 하고, 북토크도 한번 다녀왔더랬죠. 그때 교수님과 찍은 사진이 아직도 있습니다. 😊 곧 아버지 기일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잘보내주는법을 배웠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없는니라. 모두 종교가 만들어낸 생계용허구다.
기독교만큼 폭력적인 종교도 없는 듯… 전도라는 이름의 폭력. 내가 다 맞으면 상대는 무조건 틀린거죠. 참 위험한 생각
😅
@user-js2ml1yn2b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부모가 욕정을 못참고 눈만 마주치면 콘돔 없이 섹스를 해대니 임신이 되고
지들 닮은 자식 낳고 싶다고 내지르니 자식들이 강제로 태어나지는겁니다
예수를 믿든 안믿는 모든 사람은 태어났으면 결국 다 죽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은 예수쟁이들이 사람들의 정신을 협박을 해서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은 결국 돈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야 돈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천국을 가자하고 십일조라는 개소리로 남들이 힘들게 번 재산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조희팔같은 희대의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해서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그것은 괜찮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선택이니
그런데 모든 인간들은 죄인이고 예수가 인간대신 형벌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개소리는 들을 필요도 믿을 가치도 없습니다
인간이 죄인이면 예수쟁이들은 싹다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고 이미 결혼했다면 이혼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절대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합니다
죄인을 내지르는 행위니까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예수쟁이들이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었고 인간을 만들고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들을 열심히 합니다
죄다 개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개소립니다
지들도 그렇게 하느님을 믿으면서 배고프면 밥먹고 다치면 병원갑니다
전부 과학적인 행동입니다
위대하신 신께서 배가 안고프게 해주시고 다쳐도 하느님만 외치면 바로 자연치유가 되게 해줘야 하고 전쟁같은건 일어나 않아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과학적으로 그 모든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신은 과학적으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남들에게 믿으라 강요하는 예수쟁이들은 죄다 빡대가리들입니다
그들이 내뱉는 한마디도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user-js2ml1yn2b당신들이 만든 예수? 부활했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도 못하면서 타 종교 거론은 삼가하시지요
명쾌한 답입니다 어자피갈일입다 또다른 영혼에 영적미지에 빛
정현채교수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저도 믿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지 49재를 절에 모셨을때,
아버지께서 안면있는 어떤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꿈을 꾸시고 며칠뒤에 절에 가셨다가, 아버지와 인사 나누시던 분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시고
너무 놀라셨다던 말씀을... 감히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죽으면 태어가기 전으로 돌아간다고 전 믿습니다. 고로 죽움은 두렵지 않으나 전에 겪을 고통이 걱정됩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예기를 이렇게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실때 보니 세상에서 제일 편한 모습을 보았어요 감사함니다
저 또한 엄마 모습이 제일 편안해 보여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는데
사무치게 그립네요ㅜ
여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처음으로 울엄마가 천사처럼 예쁘고 편해보이셨어요
이방송을 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너 그렇게 유한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기 있는 강의 해주시는 정현채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어디서 듣기 어려운 강의네요
죽음에 대한 객관적 자료들을 자세하게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람에 영혼은 존재 한다고 동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별도 사별은 슬퍼요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노병사” 는 이해 하지만 피할수 없는 병 에 대한 공포 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죽음 자체는 깨어나지 않는 깊은 “잠” 입니다. 좋은 꿈 을 생각하고 그려서 마음과 뇌 속에 각인 시키고 평안한 꿈나라 의 인도 받음을 위하여 마음의 평화를 유지 합시다. 그곳이 사랑 가운데 나 를 두팔 벌려 환영 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매일 감사 합시다
잠이란 깸을 전제로 하니까 자는 것도 아니고 기능을 잃는것 .. 그게 다임
@user-js2ml1yn2b
천국을 상속 받기 위해 태어났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구원은 선물이지 예수믿는 목적이
될수가 없다
무조건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당신은 천국가기 위해 예수를 믿나?이게 팩트라면 당신은 가짜다!
천국에 주권도 구원에 주권도
예수님께 있기에 당신이 죽고나서
심판대에 예수 제 대로 안 믿었으니 지옥 가거라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몰 상식하게 전도 하지말고
본인 믿음이나 제대로 점검하고
예수님께 당신 주권을 진짜로
전부 넘기고 예수님처름 살다가
죽으시오 그럼 100% 천국갑니다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 라고 조롱 받는거야
자기 주체파악이나 잘하고!
맞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지옥과 천국은 모르겠지만
반드시 영혼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남편 세상을 떠나기 몃달전 너무멀리있어서 아무리 전화를 걸어보려했지만 잘안됐어요 같은꿈을 두번이나 꾸었는데
알알체지 못한 제가
지혜가 너무없었요
미리 꿈에서 다
알여줬는데 제가 어리석어서 몰랐어요
29:47 29:47 29:47 29:47 29:47
감사함니다. 선생님. 이런 값진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인생은 피고 지는 자연과 같다 죽음을 연구할 수도없고 막을수도 없는 자연의 법칙 입니다.
에너지의 이동은 있겠죠
교수님 말씀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말씀이 편안 하시네요.
생과사는의미가없다!죽으은그자체로끝이다무슨사후세계는없다미련있는자들이합리화하는말!가면아무런일도없다다만화마지옥에가지말고편안하게육신이저승에안착해야하는것다!무슨가믜하는가죽어보지도않은자들의노마미지죽으은그자체로끝인것을의미를두지마라!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옴마니반메훔
@user-js2ml1yn2b어리석은 세뇌된 자라고
그대에게
단연코 말한다
이런 식의 전도방식은
그대의 무지만을 증거할 따름이다
두 개의 방식이 있다
하나는
그대 외의 것을 배타하는 마귀적 방식이고
또다른 하나는
그 역할만이 다른
하나의 우리로서
화목하여져 깨어있는 방식이다
그대가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시절이 무르익어
혹 큰 소용돌이침 속으로
합류될 수도 있으리라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진지하게 하시니 정말 믿게되는거 같네요 신기해요😮😮
귀중한 내용에 감사합니다
.
정말 궁금했던 죽음이라는 명제에 대해서 가장 논리적이고, 이해 가능하게 정리를 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강의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처음으로 초등학생처럼 돌아가서 필기하며 적었네요. 정말로 이렇게 죽음이 새로운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교수님의 지식을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사탄(루시퍼)이가 다 훔쳤습니다ᆢ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요ᆢ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모든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ᆢ
모든종교중에
내가 사람을 만들었다는 없습니다
오직 성경책에서만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우주만물
사람을 만드셨다고나와 있습니다ᆢ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서 계신곳
천국갑시다ᆢ
믿지않는자들도ᆢ
과학자들도
말세ᆢ 지구가 기상이변으로 얼마남지 않았다고들 말합니다ᆢ
이세상은 끝이 있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ᆢ
창세기
요한복음
계시록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맘에 깊이 남는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죽음이라는게 정말 신비로울것 같아요.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육신이 참 버겁다는...
수면마취 상태를 죽은 상태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존재하지 않으니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속상할 수도 없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한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인 고통을. 가장두려워 한것
저는 빛을 보았어요 거의 30년전의 일인데 참 미스테리한 경험을했습니다 정확힌몰겟지만 사후세계는 있을꺼같아요...
간단합니다.. 법의학 쪽 공부하며 자연스레 이쪽 분야 생각을 가끔하게 되는데
결론은 “아무 것도 없다” 입니다
뇌로 가는 전기신호가 끊어지면 나라는 존재를 “의식”이 끊어지죠 그게 죽음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매일 저흰 밤에 잠을 자고 눈뜨면 아침이죠 하지만 자는 사이 있었던 시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게 죽음입니다
단지 잠은 끝이 있지만 죽음은 영원한 수면상태로 끝이 없죠 저희가 매일 밤마다 자는 것은 죽음을 예비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행위라 생각해요.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살면 됩니다.
죽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ᆢ그 누구도ᆢ그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걸로 끝일지ᆢ아닐지ᆢ
최고로이해하기 쉬운 설명댓글이네요.
컴퓨터도 전원꺼지면 끝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집니다
육체없는 의식은 존재할 수 없읍니다
귀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전기는 왜믿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러다가 다시 전원 켜지면 사후세계에 가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함.
덕분에 두려움을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하나 둘 밝혀가는 것 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도 없더군요. 세계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 느껴지는 전율, 그것을 언젠가 제대로 맛보기 위해 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제 어떤 일부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런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제 명동 성당에서 나와서 걷가가
어디서 뵌 분인데 딸하고 한참 걷다가
아 기억났다 뛰어가서 인사라도 할껄
유트브로만 뵜지만
너무 반갑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가는 거라 생각해요.. 그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인간들의죄때문입니다
예수님 믿고천국가세요 ᆢ
성경책을 읽어보세요
천지만물 인간ᆢ모든동물 자연을 누가지으셨는지
창세기 읽어보세요ᆢ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예수님에 대해 읽어보세요ᆢ
로마서도
읽어보세요ᆢ
영혼은 천국 지옥으로 나누어집니다
극락세계에 태어나시길
죽음~떳떳하게 살았으면 두려울것도 없지~
종교적 믿음도 있겠지만
바르게 사는게 두려움을 극복 하는 가장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죽는순간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는데~ 그것도
내가 경험 못한 일 이라
모르겠고
아무튼 죽음은, 인류 최대의 미스테리 임에는 틀림 없음~
우주의 나이가 140억년이라고 한들...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기억? 나십니까 우리가 죽으면 태어나기 전입니다^^ 지금 이순간 열심히 사십쇼!! 힘들면..하늘을 봅시다!
We must prepare Death… God gifts us death but this is not permanent end of life it’s moving yes I believe new place to go!!
Thanks for sharing spiritual belief message.
It's called eons of life.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당 ! ^^.
응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다음생엔 좋은 분들의 강의 강연을 직접보고 들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버지가 3월14일날 돌아가셨는데 추석날까지 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데크에 걷는소리가 나는데 cctv를 보면 아무도없고 계속 걷는소리가 들렸어요 근데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않았는데 그날뒤 걷는소리가 안났어요 49제도 했는데 6개월정도를 계시다 가신거라 믿습니다
비물질적 존재가 걷는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는 건
내 자아가 내 안의 본령으로
일체되어져
깨어있기에 가능한 걸 겁니다
나 또한 비물질적 존재로서
동일시되어져 있었다는 것
저도 당신과 같은 경험했어요 반려견이 사고로 죽었는데 죽었는데도 제요키 강아지 거의 1년을 제곁에서 머물러있었어요 나만 이런 경험 말하는줄 알았는데 당신도 경험하셨군요
@@대전둔산경찰서수사부 망상입니다ᆢ
살았설떄의. 에너지. 파장(기운) 이. 남아 있서
작은 것을. 느겼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우리에게
큰~경험을 주는. 비 물리적 존재는 없습니다((
그렇게 단정하시지 마세요 ~~ 나는 젊어서 우연한 기회에 중국 기치료사 만나 (대전에서) 제 3의 눈을 떳었습니다 사람영혼엔 일종의 주파수같은것이 있어요 주파수가 맞으면 사람들사이에서도 생각을 정신으로 주고 받을수 있어요 ~~ 아주 오래전 잠깐 경험해봤지요
내 18년을 늘 암환자와..... 내 임병식교수님이 늘 나와....내 삶의 멘토인 전세일교수님이 늘 나와.
이런 영상를 보니 참 늘 그런것이다.
나와 환자들 그리고 여기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유익한 강의😊
오늘 하고싶은게 많아요 그런데 하지못 하고 있어요 자식들 때문에
사람이 꿈을 꿀 때, 그것이 꿈이란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실재라고 믿습니다. 오로지 깨어난 후에만 그것이 꿈이었음을 깨닫죠. 사람은 보통 밤에는 눈을 감고 꿈을 꾸는데, 낮에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사후 생과 윤회니 전생이니 천국과 지옥을 논하는 것은 꿈 속에서 또 꿈을 꾸는 것과 같죠. 그런데 또 어떤이들은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고 꿈을 꿉니다.
그럴듯 하군요❤
죽음에 대해서 뭔가 비장하게 생각 할 필요도 슬퍼 할 필요도 없어요
죽게 된다면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 떠나듯 즐겁게 떠나고 싶네요
삶에 욕심을 부릴 필요도 없고 죽음을 무서워 할 필요도 없어요
죽은 후에 사후 세계도 필요 없고 영혼의 존재도 필요 없어요
그냥 완전한 소멸을 원 할 뿐 사후 세계에 까지 가서
또 다른 삶을 연장 시킨들 그것도 살고 싶다는 욕망이자 집착이죠
꽤 오래 삶을 살아봤지만 세상은 아름답지도 사랑이 넘치는 것 도 아니고
서로의 이해 타산에 인간관계가 유지될 뿐 이익이 사라지면
가차없이 버려지는게 세상의 법칙이고 인간의 유대 관계죠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가식적이고 위선적이고 악으로 뭉쳐 있는 것을 아는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될 것 입니다
죽어서 까지 삶을 연장 시키고 싶어서 사후 세계 운운하는 추악한 욕심의 본성이 인간의 실체 입니다
그냥 바람에 날리는 재 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는 것
그 비러먹을 기억조차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사후 세계 입니다
저도 그렇게 가고싶네요
상처를 굉장히 마니 받으신거 같습니다. 어떤 상처를 그렇게 마니 받으셧나요?
죽임이 생이 시작과 동시에 필연적인 과정인데
우리는 죽음을 너무 터부시하고
언급도 불편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더 강해지는 거 같아요.
자살이라는 말도 극단적 선택이니ᆢ그 게 그리 언급도 못할 말인지 정말 ᆢ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제대로 죽음을 준비하고 건강하게 회자돼야 진지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감사한 정보 입니다.
가진 것이 많기 때문이다.두고 가는 것이 아깝기 때문이다. 주변에 베풀고 봉사하고 적당히 소유하면 짊을 벗고 초월한다.죽음에 얽매이면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진다.항상 두려움에 휩싸일것이다.나는 초등학생때 겪었다.늙어서 추접하다.
최고의 지혜는 체험 뿐이라!
죽어 보아야 죽음을 알 뿐이라!
죽은자는 말이 없구나?~~
세번 죽어 보았는데?~~사후 생은 없도다
교수님 우리아들2023년1월28일 하늘나라로같는데 교수님 말슴들어니 죽은것이아니고 하늘나라 여행같다고 생각하니가 마음이위로가됩니다 교수님감사함니다
유체이탈나됴 경험해봤는데, 초록색불이 보이고 몸이 붕 뜨더군요
정말 신기했는데, 기도를 열심히 하고난후의 일이었어요
죽음을 알아야
준비하고 간다~😊
천국과지옥은 100% 아니
1000% 가 확실히 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넹
가본적이있나요~~?
😂😂😂😂😂
죽음은 끝!아무도 천국 지옥~지금 우리네 삶이 천국 지옥입니다 이세상 태어났으니 좋은일 많이하고 즐겁게 살고 사람답게 살다 자연으로 가는게 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후 천국으로 승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살아계시기 때문에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8년째 불안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영상을 봐도 두려움은 떨쳐지지 않치만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죽음앞에서 의연한가요?
많은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사는세상은 죽음에대한 객관적인 연구나 자료가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다 죽지만 죽음을 제대로 생각해보는 사람은 많치 않은것같습니다
내자신이 태어난건 우연일까
수억의 정자도 다 틀린데 어떻게 내가 태어날까 ?? 정해진거처럼..
미국이나 북한에서 태어날수도있는건데 모든건 다정해진거같은
저도요
제가 젊었을 때 한글번역 대장경을 읽었는데 그때 붓다가 이러이러한 행위를 하면 변방(미개한 지역)에 태어난다라는 구절이 참 인상적이었다.
저도 2018년도 사랑하는 아들을 저하늘로 보내뒤로 사후세계을 알고싶어젔습니다
저는 저의 엄마에게 엄마가 예수님을 믿지않아서 구원을 못 받으면, 우리는 몇 십년 이 세상에서 잠시 만난 사이가 되는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구원을 받아 같이 천국에 가야
진짜 영원한 가족이 되는 거라구요.
님에게는 아직 남겨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님도 님의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야만 진짜 가족이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oh6753되/돼 맞춤법이나 배워
나는 어릴 때 초등학교 전 후에 내가 죽은 후에 소멸되는 공포 내가 나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공포가 최고조였다
그 후로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누구나 겪는다는 것에 조금 의연해지면서 이제는 많이 벗어났다.
혼자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입장에서 내 죽음을 설계하고 있다....
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됐네요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기고 심지어 무당에게 귀하고 귀한 자기 영혼을 헌신 짝 처럼 맡깁니다.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분들이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user-js2ml1yn2b아멘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들어나봅시다
잠잘때 안깨어나면 좋겟다
힘내시오
조상의 죄에 대한 벌의 묶임을 푸는것은 반성과 댓가치룸이 있어야 한다.
부활하신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걈사
죽으면 그냥 끝 ..하루하류 밥 잘먹다 지내면 됩니다 …죽던지 살던지는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가는거죠 잘풀리면 좋은 인생 안풀리면 그냥 뭐 그런 인생 ..그냥 갑시다
던없어 밥도몿 묵으면
근사체험을 자의든 타의든 겪게 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있는 것 자체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증거중 하나겠네요.
어느 큰스님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죽음이 두렵다면 참선을하라" 던 법문이 생각나네요.
죽음은 체험 이라는게 없어요 삶도 체험 이라는것 또한 없어요 오로지 그또한 다른 삶을 그냥 보는 거지 다른 사람의 삶 체험 그런거 할수가 없어요 더구나 죽음은 그 자체가 죽음 이예요
나의 주변에 죽은 자는 많지만 누구 하나 나에게 와서 죽음 후의 일을 알려 주지 않았다 나를 사랑하던 내가 사랑하던 그 누구도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박사 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세상을 살때 죄를 지어면 사후생에서도 이어진다 과학적 증명이죠 정현채 교수님의 말씀은 제삶의 정신적 치료가 됩니다
제가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한달전에 경험했죠 참고로 병사 아니시고 낙사 이시지만 비슷한 말씀 많이 하셨죠 전 믿어요 옆에서 격었으니까요 꾸밈없는 그많은 말들 중에서 여기서 잘 살아야 거기서도 잘 사나보다 하며 마치 사후가 다 보이는 것처럼 말씀 하셨죠 넌 여기서 잘 살아라 라고
가면 끝이지 그후는 별 의미가 있을까요 맘 편하게 갑시다
모든생명이 죽음과동시에 아무것도없는것입니다 인간도 하나의생명일뿐 특별한의미를부여하며 천국과지옥 극락과연옥을이야기하는것은 사람들을 속이며 현혹시키는일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심하군.누가 누굴 심판해. 세뇌가 무섭다. ㅋㅋㅋㅋ
죽어보지 않고는 모르는일이지요 많은 임사체험을 찾아보시고 당신안에서의 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어떤 무당이나 점술사들이 상대방을 쪽집게처럼 잘아는듯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거보면 저쪽 세상이 없다고 할수가 없겠죠..
쭈쭈쭈 한심한 글이네요
저는 30십년전 두분의
군인계급장을단 두분이 3일전 저의장모님 통하여
나를찼는 사자가
왔다고통보 했지요
3일후저의잠자는
모습본후 군인두분 안내로 북쪽 구름위
올라갔어요 공기 바람햋볓 살아있는것처럼 거기엔
큰궁전같은 심판소에 갔어요
시간상 긴예긴 못하고 ~조용히 기도하면 밤이던
낯이든 수시유체
이탈하여 온몸이
빛으로된분을
만나서 예기하 하고 내인생 대하여 예기하면서
지금은 조용히
있는편임니다
정교수님께 저의
체험에대해 예기
해보고 싶군요~~
마귀사탄과 엄청난 싸움 정직 무식으로
게임처럼 이겻어요
지구를 원양 어선타고 일하며싸우고 망망대해에 에
기도했어요 성경책
한권달라고 담날
바로한국배로 이웃조업선과조우
책이 왔어요 29:47
노후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는데 사후에 대해서는 살면서 별로 생각 안해보고 살았다는 것도 어찌보면 이상하기도
사후 세계가 있어요 내 영혼이 심판대에 서서 ^^
죽은 후의 문제는 죽은자에게 맡겨두면 된다.
살아 있는 자는 살아 있는 문제에만 천착하고...
명색에 연하여 식이 있고, 식에 연하여 명색이 있으니 그 둘 중에 하나가 소멸하면 나머지도 소멸합니다.
즉 육체가 소멸하면 당연히 의식도 소멸합니다.
오직 영원한 것은 절대진리 ㅡ 시간과 공간도 초월한 절대진리만 영원한 것으로 압니다.
아트만 같은 영생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이지요.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간병해보세요!
육체가 시들어가면 의식도 서서히 망가져 갑니다! 왜 죽음 후에 영혼이 있길 바라죠?
인간은 한낮.. 작은 살아 숨쉬는 먼지 같은 존재.. 기껏 100살도 못사는 지구에 역사에 빗대어 보면 하찮은 존재... 그양 주워진 시간동안 즐겁게 살다... 그양 그렇게.. 그렇게...
가장힘든건
죽기전 참을수없는 고통이다
죽은다음 다른 차원으로 가는건 당연하다
묘하게 뭔가 들으려고하는 내용에 귀 귀울이다 보면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건 왜인지?
나만 그런가?
임사체험 경험담은
물리적인 뇌의 소멸이 아닌 상태여서
진정한 사후세계가 아닙니다
죽은후의 경험을
격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론은 인간은 육체가 전부가 아닌 영적인 존재다 라는 거죠??? 대단한 사실이 있는 줄 알고 30분동안 설명 들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도 평소에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아 어렸을때부터 생각하다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죽으면 육신과 함께 생각도 없어지지요. 영혼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사실 생각이지요. 뇌의 활동일뿐 뇌가 죽으면 의식도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 세상 모든 생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인간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인간도 한낱 동물일뿐입니다.
저는 영혼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새벽에 애타게 제이름을 부르셨고 이후 뇌출혈로 7일만에 돌아 가셨어요 그이후 두번 꿈에 나타나셨으나 말씀은 하지 않으셨는데 지나고보니 그 꿈은 제가 걱정돼서 그것을 알리고자 나타나셨던것
인데도 우매한 저는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참 지금생각해도 의아하긴 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냥. 흙으로 먼지로 흐트질 뿐입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기 2년전에 꿈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꿈을 생생하게 꾼 후 2년후 실제로 어머니가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어머니 장례를 치르기 바로 전날에 제 꿈에 나타나서 옷도 곱게 입으시고 말은 없으셨어도 메세지가 느껴졌어요... 동생들 잘 돌보고 잘있고 미안하고 잘있으라고 인사 곱게 하셨어요...죽으면 끝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어머니는 먼길 억지로 떠나는 사람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를 보고 문밖으로 나가시더군요....
그래 , 지옥의 끝 . 무저갱에서 너와 너희 가족을 기다리겠다 .
그리고 강의하는 사람자체가 좀비네 ?
안그래도 망할 족속을 , 부스트 업 해줘서 고맙다 ❤
지혜로운 삶을 준비하라 , 그것은 너희들의 죽음에 대한 준비이다 .
죽음이다 끝이다 나머지는 허상이고 말이다 . 영생 윤회 다 말이다 실체가 없다 . 죽음은 몸과 맘이 기능을 잃고 세포가 변함으로써 정신도 기능을 잃는다. 그것으로 끝이다. 나머지는 탐욕이다
일상생활 자체에 감사하라
종교생활같으네요
죽음,을두려워하지마라,
인간세상에,,왔다가,,업보,,
뿌린만큼거두고,,죄지은마큼,돌려바든것이,,윤회,,란것이다,,,!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죽어면 끝이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수천년 속아 왔어면 , 됐지 이젠 끝낼때가 됐다 ,,,, ㅎㅎ 감사합니다
당연
죽음은 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인간이 죽는거랑 동물이 죽는 거랑 똑같음
인간도죽으면 자연으로돌아간다 만고위진리 그렇게천국이좋으면 왜 수술받고 살려고 합니까? 그 좋다는 천국가지 .
@@myongkim7664공감합니다
죽음과 사후세계는 돈이 되죠 ㅎㅎ 이익이 남지 않는일은 모두 멸종합니다 ㅋ
인간에게 는
영혼이 있단다!
이 영혼은 또 다른
차원에서 삶을 산다.
죽음 딴세계로 간다고 하더라고요ᆢ지구로는 돌아올수없고 딴 행성으로 자기가 살아있을때 다시태어남 어떻게 태어나고싶다 바라던대로 그렇게 태어난다 그러더라고요 ㆍ전 다시태어남 아주힘쎈 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ᆢ
그렇지 내생각은 뇌가 아니고 내마음은 심장이 아니다
죽음으로 인연이란게 끝인듯 싶읍니다
부모자식 등등 세상살이 무웃때문에 살아야 하는것인지요
낫으니 사는건지 이승의 연때문에 엮여 살아야 하는건지 남아잇는 이들은 ~~
저는 확실히 체외이탈 한적이있어요
제 뒤통수를 보면서 따라갔어요
아주오래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 몸과 마음을 이탈한 영혼이
자신의 그 몸의 뒤통수를
뒤에서 따라 갔듯이
뒤에서 따른
그 뒤통수 뒤엔
또다른 앞통수가 따라오며
그와같은 방식으로
무한히 뒤통수를 따라가는
연속성으로
우리는 연결되어진
하나이다
만일 이 때에
앞통수가 눈치를 채고는
고개를 홱 돌려
뒤에서 지켜보며 따라오는
그 뒤에 위치한 존재를 보고자 시도할지라도
앞에 위치한 자는
뒤에 위치하여 지켜보고 있는
그것을 결코 볼 수는 없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오직 예수
교수님의 많은 영상을 본 사람으로써 느낀점은 이 영상을 통해 정해진 시간내에 본인이 아시는 정보릉 최대한 많이 얘기하시려는걸 느꼈습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잘 모릅니다.
마지막 순간 우리 모두가 느낄겁니다
누구도 죽어 본적 없다. 죽으면 썩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