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지' 정현채 교수 영상 몰아보기 (풀버전) ruclips.net/video/cUG86_DHTXQ/видео.html (1부) ruclips.net/video/bh5mdkDPnrA/видео.html (2부) ruclips.net/video/tkjJSaeK21k/видео.html (3부) ruclips.net/video/Y1cF5-tHolQ/видео.html (4부) ruclips.net/video/KWltGI1qL6M/видео.html 📚 정현채 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t.ly/ajEYr 🏁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 와이즈클럽 👉 naver.me/5D3rzerK 🎯 와이즈클럽 카페 👉 cafe.naver.com/ystreetwiseclub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신실하지 못한 기독교 인 이지만 10년 전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신것을 체험한 사람 입니다. 세간에 너무나 많은 흡사한 일과 이에 대한 동감, 비판이 많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합니다.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다 하는것은 가봐야 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삶에서 가능하면 선하게, 봉사하며 살면 생의 마지막에 조금은 더 평안할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이란 비가역적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의 어리석은 증언으로 사회가 혼란 해집니다 교회 목사는 이점을 악용 가스라이팅으로 부를 축적하죠 성경의 인물은 실존인물 일지라도 내용은 모두 인간의 기록이며 신화적 요소입니다 차라리 단군 신화를 믿는 것이 어떨지요 뇌세포가 파괴되고 완전한 죽음에 이른 사람은 절대 살아올 수 없습니다 설 죽었다 하는 말이 딱 적당한 말입니다
@@GumSecc 절대존재입니다. 소위 신 혹은 하느님, 부처님, 옥황상제 등으로 표현되는.. 태초의 유일한 존재. 결국 그 존재가 전지전능한 자신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만든 것이 현재 인간을 비롯한 우주만물이고, 인간은 세세한 경험을 하기 위해 분화된 무한대의 개별화된 존재들이죠. 손오공의 분신들과 같다면 더 이해가 쉽겠죠. 예수님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하신 말씀과 부처님께서 모든 사람은 부처라고 하신 말씀이 일맥상통하는 의미입니다.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병원방문기록없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유체이탈인지 사후세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믿습니다!!!!
@@SKY-g6w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체이탈할때 그어떤 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49이지만 18살 북에서 장티부스 앓고 유체이탈 이후 한번도 아픈적없고 한국에.35살에 온이후 18년 넘게아파서병원간 진료기록이없습니다! 늘 제 삶의 화두는 18살때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도 의문스럽습니다!!! 종교는 없습니다!!!
@@user-dx9eq5vu3n천국은 종교가 없어도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1의 천국으로 갑니다 기독교인이라도 선한 행실로 살아오지 않았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하나님 믿으며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낙원급 천국으로 가겠지요 그곳에 예수님 계시니까요 제3의 천국은 아직 때가 안되어 비어있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여러급으로 되어 있어 천국도 한곳이 아니고 지옥도 한곳이 아닌 여러악행 으로 살아온 급으로 나눠져 가는 곳 입니다 영계는 너무도 정확히 계산되어 행한대로 가는 세계입니다 세상은 속이며 눈속임 가능 있지만 영계는 작은것도 낮낮히 다 밝혀 정확히 계산됩니다 남을 억울하게 하면 이또한 큰죄의 값으로 계산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홍천에 어느 노인이 임종했다가 하루만에 깨어나셨는데 저승 사자 두분이 안고 모시고 가셨다가 자식들 우는 소리에 깨어 나셨는데 살아 생전에 홍천서 인근 군인들이 겨울에 훈련갈때 집앞에 큰 가마니 솥에 불때서 누룽지 끓여서 군인들에 버풀으셨다는것 선업을 짖고 사셔서 저승 사자님이 안고 가셨던것 🎉🎉🎉
유유상종이 우주 진리라니까. 의식의 수준이 높은 영들은 고진동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같은 고진동 에너지와 이어지고 연결되듯, 생각(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고 악한 주파수와 이어지기에 주변에 악한 존재들,나쁜일에 휩쓸리기 쉽다. 스스로의 의식수준을 높이려면 매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합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폐검사 심장검사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과 "근감소"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있어서 한의학적으로만 "허로증" 병명으로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치료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후의 일이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의 정보제공과 치료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의사될 사람들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환자를 위한 대한만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죽어면 교수님 말씀처럼 자신과 같은 주파수끼리 모여 있듯이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이 행했던 행동이 자신 주파수 맞는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우주속에 자신이 잠재되어 있다가 때가되면 자신과 맞는업을 지닌곳에 태어 난다는것 어떤 책에서 읽었읍니다. 교수님말씀에 크게 공감 합니다.
이 영상 보고있노라니 누군가가 떠오르네. 무슨 말을 해도 자기 혼자만 잘나서 어떤 말도 안 믿고 멋대로 행동하는..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뻗으면 믿어주고.. 자기가 모르면 귀기울여 들어보고 따라주면 좋은데..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사람. 무조건 내가 옳아. 늬들 말 다 필요없다. 이런 사람 주변에 있음. 그렇게 스스로 잘난 사람이 인생은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기까지 바닥인생.. 도와주려도 말을 들어야 발전을 하고 마음에 평화가 오는데..자기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사는 인생. 안타깝다. 영상 고맙습니다.
전지-전능( 全知-全能)이라는 말이 있음.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 망자는 사후세계에서 全知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제사밥도 망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후각으로 운감(殞感)하실 수 있음. 따라서 망자의 제사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임. 설령 이사를 가더라도, 외국으로 이민가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뒤따라오게 됨. 이것은 망자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망했을 경우 유체 이탈한 혼령이 육신에서 잠시 떠나 집으로 먼저 찾아가는 귀소 본능과 같은 것임. 만약, 집에서 사망한 경우라면 사후세계 혼령은 집과 묘지(유골함이 안치된 납골당 등) 두 곳에 함께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두 곳 모두 제사(제수음식도 동일하게)를 지내주는것이 좋음 (배우 신성일은 어머니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안방에서 무려 8년간을 매일 제사를 지내드림. 산소와는 별도로) 제사 장소(집 또는 묘지)를 바꿔도, 자시(子時)가 아닌 시간을 앞당겨도 망자는 全知 능력으로 알아서 찾아오시므로 유족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되고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종교 문제나 가족간의 문제, 그 어떤 이유로 제사를 안지내주면 망자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 흘리며 다른 집 제삿밥을 찾아 전전하거나 구천을 떠돌게 됨. 제사 지낼때는 마치 눈앞에 살아 계실때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위로하면 사후세계에서도 실시간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보면 됨. 그게 全知의 신비스런 능력임. 근데, 망자에게 全能까지 부여하면 이승 세계에 간여하여 이승저승간 엄격한 질서가 무너지므로 TV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全能은 없으며, 단지 이승의 가족, 지식 등 에게 온갖 방법으로 수 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全能 과는 다른 개념) 그걸 눈치채고 알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극히 드문 일. 만약 어느날 그런 느낌이 왠지 강하게 들었다면(ex 고인의 꿈을 뀠다든지, 어느날 갑자기 고인의 생생한 목소리 환청이 들렸거나, 고인의 집에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현상의 목격 등) 고인의 제단 앞에서 혹시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고했느냐고 말해 볼 것. 망자께서는 사후세계에서 흐믓하게 웃음지으며 '통했구나' 하면서 다 듣고 있을 것임.
환생,윤회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이 지금 현실에서 무엇이 중요하냐 하겠지만,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파고 또 파면 현생의 결과가 전생의 원인으로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당연하죠. 역시 지금의 삶이 내생에 결과가 되구요. 인과관계는 그냥 자연 섭리,이치로 봐야죠. 관건은 인간은 이렇게 끊임없이 윤회하니, 그것을 벗어나라고 성인들이 가르쳤는 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구요. 인간의 숙명인가, 신의 놀이인가... 나의 또 다른 고차원의 내가 정한 것인가...
사후세계 영혼은 있다. 나는 가끔 유체이탈한다. 몸이 둥둥 뜬다. 스르륵 다시 몸안으로 들어오면 눈이떠진다, 그 느낌을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우리가 아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일뿐,, 그러니 죽음의 두려움은 육식의 아픔과 더이상 육식을 가진 가족들과 조우를 못한다는것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말아라,, 인간은 적응 잘하니까 다른 그 세계에서도 적응잘할것이다, 우리가 사는 차원세계를 넘어 죽으면 가는 세계는 그 상위차원이다,어차피 우리는 다 겪을일임,,, 아직 몰라도 괜찮다,
당신의 저승, 나의 저승은 실체가 없다! 없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다! 인간의 저승이 있다면 모든 생물의 저승도 있는 것이다! 그 저승은 어디에도 존재할 수가 없다. 저승이 있다고 보면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이는 지성을 표방한 기망이 지나지 않는다! 저승은 누가 영원 무궁한 통치자인가? 그런 통치자 있을 수 없고, 없다고 보는 것이 바른 철학이다!
내가 영의 세계에 대해서 깨달은것과 일맥 상통하네요 도둑질 선한행위등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깊이에 따라서 가는곳이 다르지요 영어를 수준높게 잘하는 사람은 그 실력 수준의 사람들은 알아들을수 있지만 영어를 조금잘하는 사람은 조금잘 알아듣고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혀 알아들을수없듯이 마음의 깊이가 없는 사람은 깊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고 깊은 사람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것처럼 아이가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알수없고 "엄마가 해준게 뭐가있어 왜 낳았어" 하면서 반항하다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고 깨닫는것처럼 뱁새가 황새의 세계를 알수없는것처럼 그런 부류끼리 모여 사는거죠 구더기는 똥통이나 썩은 시체에 모여살고 갈매기는 갈매기끼리 모여놀고 뱀은 뱀끼리 모여살고 나비들은 나비들끼리 어떤 파동으로 대화하며 사는것이지요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ñāpāramitā Sū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sion.
영혼일기 저자 한병대입니다 저승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도자 즉 사자를 따라서 저승에 가는 것 다른 이유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 머무는 경우입니다 저승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비물질세계이며 기본적으로 3차원 물질세계인 이승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저승에 가서 재판장한테 재판 받는 것도 사실이며 죄의 경중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다릅니다. 불지옥 유황지옥 바늘지옥 등과 같은 극한 지옥은 없습니다
정현채교수님의 이론을 부정하는 사람은 무조건 정교수님의 이론을 미친사람으로 취급하는 구독자들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귀신도 있고 저도 귀신하고 대화도 해봤고 귀신이 찾고자하는 사람을 제가 찾아주기도 했습니다 자기들만 자기편리한대로 생각할려고 하는 인간들은 정박사님의 이론을 이해못하는거지요 분명히 귀신은 있는거고 사후 세계도 있습니다 전 귀신을 직접받고 아직까지 찾아준 여성분에게 일년에 두번이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눈으로만 볼려고 하는것이 인간의 우매가 아닐까요 정박사님의 이론 전 백프로 믿습니다
죽음 직후에 펼쳐지는 환경이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 이유는 사람은 창조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신처럼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몸을 벗어난 영혼은 자기의 생각, 믿음, 신념 대로 주위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실때 그 부분을 설명했으면 시청자들이 더 쉽게 이해 되었을듯요.
증산도에서는 인간의 영혼을 부르는 소리가 소울음소리 훔이라 한다 실제로 소리내어 훔을 계속 외면 30분 안에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 한사람 순간적으로 우주로 이동해 지구를 내려다본다 자유로은 이동이 가능하나 아무 고통이 없다 그리 멀리 가진 못했다 누가 날 깨우는 바람에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참 망상에서 호우적거리면서 지가 상상하는 사실이 마치 진실이이라고 생각하는 듯 ㅋㅋ 아무런 합리적 근거도 경험도 없으면서.. 설명도 못하는 똑바로 못하고 무지성으로 단정 짓는 주제에 ㅋㅋ 도리어 과학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일반인들을 우매하다는 듯이 매도하는 꼬락서니가 참 코메디임 ㅎㅎ
합리적이냐 아니냐에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눈닫고 귀닫고 본능에 따라 하루하루 살다보니 알수가없음.관심이 있어야 관련정보들을 살펴보고 합리적으로 운명같은게 있구나라는걸 아는거지. 전기나 파동을 실제 눈으로는 못보지만 실존하는건 우리기술이 그영역을 어느정도 정복했기때문에 확인된거.예전에는 기술이 발전이 안됐기 때문에 알수없었던것이고.. 그것처럼 지금 양자물리쪽에서 에너지와 미시세계에 연구하는 내용을 확인해보면.. 지금은 수치화가 안되지만 물리적으로 분명 몬가 있긴있구나라는걸 알게됨
그리스도가 말한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라는 말과 어느정도 통하는것 같고 일찍이 그리스도나 부처나 먼가 진리에 대해 정말 깨달았을수도 그리스도가 말한 하나님은 우주의진리 근원을 이야기한건아닌지.. 단지 그당시 상황상 하나님이라고 표현만 했을뿐인데 오히려 그리스도 사후 제자들에 의해 그리스도가 지칭한 하나님을 단지 구약성서에 나오는 사막신 야훼에 갇혀버린건 아닐런지 사후세계도 선과악 천국과 지옥 너무 이분법적으로 변질되고
우리가 살면서 육체이탈하는 매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시골서 매미가 나무에서 매미의 몸을 벗고 그속에서 매미로 다시몸을 이루고 한여름 맴맴을다가 어디론가 가버림니다 가정인데 땅속으로 가서 다시 번데기로 있다가 여름되면 다시 같은 반복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인간도 비슷한 반복일까요
여러분들 보고 겪지 않으면 못믿습니다 그러나 전 보고 겪었습니다 저승사자 세분도 보았고 아버지가 임종하기바로전 아버지를 데리러왔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손놔 이손놔 나 안갈테야!라고 말했습니다 난 8월 2시경에 여자귀신도 보았습니다 더운여름밤인데도 시베리아 살벌한 찬바람 냉기가 옆을 스친후 바로 더운바람이 불더군요 세상의 모든 명사가 존재가 없으면 생겨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근본이 있습니다 난 혼불도 보았고 예언자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4형제인데 아버지가 예언하시길 막내가 너희 형제들에게 반목하고 평생을 외롭게살 터인데 너희들이 도와야한다!!하고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막내가 우리형제와 고등학교시절 말타툼후 지금한평생이 되도록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불가사의한일들을 나는 겪었습니다
신은 인간에의해 필요에의해 만들어지고 섬겨지는존재~ 신도 영혼도 윤회도 없다 세월이 흘러 흘러 전통으로..... ♡인도는 믿음의종교라 죽으면 바로 화장하며...윤회로 의해 좋은 삶을 받는다하여 .....인도의 전통 문화... 불교 부처님법은 탐구의 진리 깨달음 안고 신과 인간의 모든굴레에서 벗어나 죽음의대해 관심대상이 아니라 두려움조차도 타파... 하면 열반... 참 불교의 부처님법~ 진리는 어마어마 합니다 죽을때 마음 편히 가도록 좋은일 많이 하겠습니다 복 많이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죽음을 받아 들이면 의식이 자연스럽게 몸에서 나오는데 느껴집니다 위에서 나를 내려다 봅니다 많은 것을 봤지만 저승 입구에서 내 전생을 보고 내가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요 내게 무한의 에너지가 있음을 알았고 하늘에서 세개의 빛줄기가 내려오자 그곳이 입구라는걸 직감하고 하늘에 외쳤습니다 너희들 아수라 지옥을 경험 못해봤지? 지금 바로 경험하게 해주마,소리치며 튀어 올랐는데 입구에 거의 다다랐는데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튕겨 떨어졌는데 이후 순식간에 몸으로 쑤욱 빨려 들어오자마자 눈을 번쩍 뜨며 회생한 사례입니다 현실에선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제가 진짜 악마일까요? 그것때문에 10년째 고민중입니다 긴 경험을 했지만 대충 추려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philipkim153 죽음이란 비가역적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의 어리석은 증언으로 사회가 혼란 해집니다 교회 목사는 이점을 악용 가스라이팅으로 부를 축적하죠 성경의 인물은 실존인물 일지라도 내용은 모두 인간의 기록이며 신화적 요소입니다 차라리 단군 신화를 믿는 것이 어떨지요 뇌세포가 파괴되고 완전한 죽음에 이른 사람은 절대 살아올 수 없습니다 설 죽었다 하는 말이 딱 적당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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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죽음이라고 하는 모두가 피하고 싶은 주제에 맞서서 연구하시고, 그로 인해 모두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실하지 못한 기독교 인 이지만 10년 전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신것을 체험한 사람 입니다.
세간에 너무나 많은 흡사한 일과 이에 대한 동감, 비판이 많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합니다.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다 하는것은 가봐야 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삶에서
가능하면 선하게, 봉사하며 살면 생의 마지막에 조금은 더 평안할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이란 비가역적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의 어리석은 증언으로 사회가 혼란 해집니다
교회 목사는 이점을 악용 가스라이팅으로 부를 축적하죠
성경의 인물은 실존인물 일지라도 내용은 모두 인간의 기록이며 신화적 요소입니다 차라리 단군 신화를 믿는 것이 어떨지요
뇌세포가 파괴되고 완전한 죽음에 이른 사람은 절대 살아올 수 없습니다 설 죽었다 하는 말이 딱 적당한 말입니다
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후 세계를 믿지 않고 안다고 말한 분은 이 분이 처음...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믿어야 해 ? ㅋ
ㅉㅉ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 분이네.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실건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제가 동서양의 영적관련 책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거의 유사하네요.
의식만이 전부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사실..
위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사후에 겪게 될 일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은 죽는 순간에 어떤 의식상태였는가입니다.
와우!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그 의식은 무슨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는건가요?
@@GumSecc 우주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됩니다.
일명 아카시라는.
용량은 무한대라 합니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심지어 사소한 생각 행위들까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silvercastle49 오 신기신기
거기 관리자는 누구예요?
@@GumSecc 절대존재입니다. 소위 신 혹은 하느님, 부처님, 옥황상제 등으로 표현되는.. 태초의 유일한 존재. 결국 그 존재가 전지전능한 자신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만든 것이 현재 인간을 비롯한 우주만물이고, 인간은 세세한 경험을 하기 위해 분화된 무한대의 개별화된 존재들이죠. 손오공의 분신들과 같다면 더 이해가 쉽겠죠. 예수님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하신 말씀과 부처님께서 모든 사람은 부처라고 하신 말씀이 일맥상통하는 의미입니다.
정현채 교수님 덕분에 막연하고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확립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영상 너무 즐겁게들었습니다~~ 잘 살아야 겠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육체 이탈을 하였습니다
몸이 많이 아팠는데 육체 이탈 체험을 하면서 혼이 천장에서 내 몸의 수술장명을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후세계를 믿는다는건지
안 믿는건지.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병원방문기록없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유체이탈인지 사후세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믿습니다!!!!
그것 믿는다고 그런 기적을 경험했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피가 내모든죄를 다 가져간 사실이 마음에 믿어져야됩니다
실례하지만 선생님께선 종교가 있으십니까?
@@SKY-g6w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체이탈할때 그어떤 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49이지만 18살 북에서 장티부스 앓고 유체이탈
이후 한번도 아픈적없고 한국에.35살에 온이후 18년 넘게아파서병원간 진료기록이없습니다! 늘 제 삶의 화두는 18살때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도 의문스럽습니다!!! 종교는 없습니다!!!
@@user-dx9eq5vu3n천국은 종교가 없어도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1의 천국으로 갑니다
기독교인이라도 선한 행실로 살아오지 않았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하나님 믿으며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낙원급 천국으로 가겠지요 그곳에 예수님 계시니까요
제3의 천국은 아직 때가 안되어 비어있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여러급으로 되어 있어 천국도 한곳이 아니고 지옥도 한곳이 아닌 여러악행 으로 살아온 급으로 나눠져 가는 곳 입니다
영계는 너무도 정확히 계산되어 행한대로 가는 세계입니다
세상은 속이며 눈속임 가능 있지만 영계는 작은것도 낮낮히 다 밝혀 정확히 계산됩니다
남을 억울하게 하면 이또한 큰죄의 값으로 계산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여기 댓글단 사람 당신은
천국가는게 목적이냐?
유체이탈 경험 했으면
했는 걸로 인정하고 넘어
가주면 안되나? 외 종교로
시비거는건가? 당신이나
천국가면 될것을 당신 주제파악이나 똑 바로 하라
죽음에 관한 철학 말씀 잘들었습니다~죽음에 관해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진리의 말씀 진실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천에 어느 노인이 임종했다가 하루만에 깨어나셨는데
저승 사자 두분이 안고 모시고 가셨다가 자식들 우는 소리에 깨어 나셨는데 살아 생전에 홍천서 인근 군인들이
겨울에 훈련갈때 집앞에 큰 가마니 솥에 불때서 누룽지 끓여서 군인들에 버풀으셨다는것 선업을 짖고 사셔서 저승 사자님이 안고 가셨던것
🎉🎉🎉
흥미롭네요 ❤ 젊을때 접했던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를 떠오르게 하네요. 책을 놓은지 너무 오래라서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호기심과 욕망이 사라지고 게으름만 쌓이는듯
잘 살아야겠습니다. ❤
바르도에 있을때 진리의 목소리 만큼 살아 있을때 깨우침을 주는 목소리 입니다 정현채 교수님❤
유유상종이 우주 진리라니까. 의식의 수준이 높은 영들은 고진동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같은 고진동 에너지와 이어지고 연결되듯, 생각(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고 악한 주파수와 이어지기에 주변에 악한 존재들,나쁜일에 휩쓸리기 쉽다.
스스로의 의식수준을 높이려면 매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합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은자는 말이없다 에 더 방점을 찍고 싶다. 이세상에 억울한 수많은 죽음이 있는데 모든 비밀을 어떤방식 으로든 해결된것이 과연 얼마나될까?
저도 고등학생 때 영원이
빠져 나갔다 다시 들어 왔는데 진짜 사후세계는 있는것 같네요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폐검사 심장검사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과 "근감소"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있어서 한의학적으로만 "허로증" 병명으로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치료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후의 일이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의 정보제공과 치료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의사될 사람들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환자를 위한 대한만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혼이 빠져나와 암흑속 끝에 빛나는곳으로 딱 들어가면 세상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고함. 진동을 올려야함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성경을읽을읽으면답이나오시겠죠성경을읽으면머리가맑아지고천지창조가얼마나아름다운지성경에는배울점이많아요 우리가살아가는데필수조건의기본지혜말씀이다옳으시죠단지우린그말씀대로바르게살아야한다는점이어려워 빗나게되어회피하는것뿐이지성겨알씀이나쁘진안아요왜냐면하나님께서천지창조의순수그대로의 만드셨기때문에 계획도없이설계도없이그냥말씀그대로시죠많이읽으시면영가이오죠한백번아니두번만읽어도성경말씀은 감동중에감동이죠 아마목사님들께서는 성경본문을읽으심으로많은것들을깨닫고알게되고감동받으실거예요신약전서도참좋은말씀많으셔요 저는 천지창조를매우좋아합닙다
6~25를생각해보세요대한민국이평안하게사는것도호국선열전사들께서충성과희생을 치르기때문에대한민국이평안하지안을까요 그러니나라간에도상호교류유엔총리안보유엔평화적십자 이모두가세계보건기구에의해 서로좌담으로 국가와나라가 바벨론의진화과정의역사에서시작되었겠죠 그러니나라간에도 화합으로다져지니까 서로평화롭게살겠죠
너무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전신마취로ᆢ몇시간 수술후에ᆢ깨어났는데ᆢ마취시간대, 기억은ᆢ제로 였습니다ㅡ 완전 0 이라서ᆢ 물었더니, 두시간 수술했답니다ㅡ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로 잠시 죽어있었습니다
그냥 잠이었고 별거없었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 타나타노트처럼 뭔가있을줄알았는데 너무 허무하리만큼 아무것도 없더군요
너무 허무해서 현실을 더 즐기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죽으면 원자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죽는게 두려우신가요?
사람이 죽어면 교수님 말씀처럼 자신과 같은 주파수끼리 모여 있듯이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이 행했던 행동이
자신 주파수 맞는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우주속에 자신이 잠재되어 있다가
때가되면 자신과 맞는업을 지닌곳에 태어 난다는것 어떤 책에서 읽었읍니다.
교수님말씀에 크게 공감 합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다.
믿음은 보고 믿는게 아니라
보지 않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으리라~~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살아 있는 이곳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괴로우면 지옥
기쁨은 천국
이 영상 보고있노라니 누군가가 떠오르네.
무슨 말을 해도 자기 혼자만 잘나서 어떤 말도 안 믿고 멋대로 행동하는..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뻗으면 믿어주고.. 자기가 모르면 귀기울여 들어보고 따라주면 좋은데..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사람. 무조건 내가 옳아. 늬들 말 다 필요없다. 이런 사람 주변에 있음. 그렇게 스스로 잘난 사람이 인생은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기까지 바닥인생.. 도와주려도 말을 들어야 발전을 하고 마음에 평화가 오는데..자기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사는 인생. 안타깝다.
영상 고맙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며칠간 죽었다가 살아돌아온 사례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있어왔다.
저는 전생이 기억이 생각나는데 엄청 밝은 빛의 속에서 끝없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엄청 즐겁고 행복하던데요
지옥이란 욕구의 감옥을 말한다 땅은 욕구의 상징이다 살면서 우린 이미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스스로 나오지 못하고 구원만 바라나
사실은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우린 깨닫기 위해 인생의 괴로움속에 살고있다
전지-전능( 全知-全能)이라는 말이 있음.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
망자는 사후세계에서 全知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제사밥도 망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후각으로 운감(殞感)하실 수 있음. 따라서 망자의 제사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임. 설령 이사를 가더라도, 외국으로 이민가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뒤따라오게 됨. 이것은 망자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망했을 경우 유체 이탈한 혼령이 육신에서 잠시 떠나 집으로 먼저 찾아가는 귀소 본능과 같은 것임. 만약, 집에서 사망한 경우라면 사후세계 혼령은 집과 묘지(유골함이 안치된 납골당 등) 두 곳에 함께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두 곳 모두 제사(제수음식도 동일하게)를 지내주는것이 좋음 (배우 신성일은 어머니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안방에서 무려 8년간을 매일 제사를 지내드림. 산소와는 별도로)
제사 장소(집 또는 묘지)를 바꿔도, 자시(子時)가 아닌 시간을 앞당겨도 망자는 全知 능력으로 알아서 찾아오시므로 유족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되고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종교 문제나 가족간의 문제, 그 어떤 이유로 제사를 안지내주면 망자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 흘리며 다른 집 제삿밥을 찾아 전전하거나 구천을 떠돌게 됨.
제사 지낼때는 마치 눈앞에 살아 계실때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위로하면 사후세계에서도 실시간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보면 됨. 그게 全知의 신비스런 능력임. 근데, 망자에게 全能까지 부여하면 이승 세계에 간여하여 이승저승간 엄격한 질서가 무너지므로 TV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全能은 없으며, 단지 이승의 가족, 지식 등 에게 온갖 방법으로 수 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全能 과는 다른 개념) 그걸 눈치채고 알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극히 드문 일. 만약 어느날 그런 느낌이 왠지 강하게 들었다면(ex 고인의 꿈을 뀠다든지, 어느날 갑자기 고인의 생생한 목소리 환청이 들렸거나, 고인의 집에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현상의 목격 등) 고인의 제단 앞에서 혹시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고했느냐고 말해 볼 것. 망자께서는 사후세계에서 흐믓하게
웃음지으며 '통했구나' 하면서 다 듣고 있을 것임.
사람이 죽으면 자아는 영원히 소멸...영혼상태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자아가 없습니다...영혼은 무의식상태입니다..영혼은 생전의 모든 정보를 간직한 에너지체라고 보면됩니다..이게 윤회의 주체입니다...
@@521Qom-gv8ke ’혼백‘에서 혼은 소멸하고 백(넋)만 남는다는 말씀이시군요..제 생각엔 혼백이 영혼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죽어도 어딘가에서 또 살고싶은 욕심이 만든것일뿐...
죽음은 두려워할필요가 없는거여~~~~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흡사하네요. 흥미롭습니다.
저도 유체이탈 했어요. 천장 위에서 자고 있는 저를 보았어요.
환생,윤회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이 지금 현실에서 무엇이 중요하냐 하겠지만,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파고 또 파면 현생의 결과가 전생의 원인으로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당연하죠.
역시 지금의 삶이 내생에 결과가 되구요. 인과관계는 그냥 자연 섭리,이치로 봐야죠.
관건은 인간은 이렇게 끊임없이 윤회하니, 그것을 벗어나라고 성인들이 가르쳤는 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구요. 인간의 숙명인가, 신의 놀이인가... 나의 또 다른 고차원의 내가 정한 것인가...
인간은 기본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잇습니다. 그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 자신의 불성을 끄집어 내어 살면서 고통과 괴로움이 반복되는 윤회를 끝내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물체가 조화를 이루는데 사후세계도 도덕성에 따라 같은 형질만 모이는게 아니라 온갖 특성들을 잘 배합하겠죠 세상이 온통 그러한데
양자 역학을 공부 하다보면 교수님 말씀과 일치되는 점들이 있다는걸 알게됨
지구와 같은 인간이 사는 별은 수십억개, 지구도 하나의 가상의세계일뿐 영혼들이 윤회하며 의식수준을 높이는 트레이닝센터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는거
다만 지구같이 낮은레벨의 별에서는 지구 외 다른별로 가기 쉽지않고 그만큼 여기서태어난 나 자신의 의식수준의 매우 낮은단계라는거~
억겁의 세월이 지나도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세계
초월자라는 분은 죽음의 세계에 조그만 힌트만 주셨군요
많이 알 필요 없다는 뜻이겠죠 하루하루 착하게 살면 죽음도 부드럽고 착하게 올 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살아 있을때!!! 잘먹고 잘살자!!!
감사합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조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후세계 영혼은 있다. 나는 가끔 유체이탈한다. 몸이 둥둥 뜬다. 스르륵 다시 몸안으로 들어오면 눈이떠진다, 그 느낌을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우리가 아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일뿐,, 그러니 죽음의 두려움은 육식의 아픔과 더이상 육식을 가진 가족들과 조우를 못한다는것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말아라,, 인간은 적응 잘하니까 다른 그 세계에서도 적응잘할것이다, 우리가 사는 차원세계를 넘어 죽으면 가는 세계는 그 상위차원이다,어차피 우리는 다 겪을일임,,, 아직 몰라도 괜찮다,
감사합니다!
꽃이 지듯이 사람도 지게됩니다. 자연 현상입니다.
다시 때가되면 또 핍니다 ~꽃 도...
허경영 강연에서 정확히 표현합니다~~!
@@윤복남-i8c 한해살이 꽃은 다시 못핍니다.
그런 뜻이 아닌데?
@@갈비-c2f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네
사후세계의 개괄적인 모습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요한 계시록에
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신 분이시니 그 뜻을 더
깊이 깨달의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요한 계시록은 요한이 쓴 소설인가요
그 소설을 무슨 근거로 진실이라 믿습니까?
죽지않고서는 저승에대해 전혀알수없지만 에베레스트산은 오른사람이 있으니 거짖이든 참이든 둘중하나는 명확하지요 하지만 사후세계를 실제로 가볼수없기에 개개인이 믿기나름같네요. 확인할수 없는곳...
근사 체험은 통계이니 믿을 만 하죠
당신의 저승, 나의 저승은 실체가 없다! 없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다! 인간의 저승이 있다면 모든 생물의 저승도 있는 것이다!
그 저승은 어디에도 존재할 수가 없다. 저승이 있다고 보면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이는 지성을 표방한
기망이 지나지 않는다! 저승은 누가 영원 무궁한 통치자인가? 그런 통치자 있을 수 없고, 없다고 보는 것이 바른 철학이다!
내가 영의 세계에 대해서 깨달은것과 일맥 상통하네요
도둑질 선한행위등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깊이에 따라서 가는곳이 다르지요 영어를 수준높게 잘하는 사람은 그 실력 수준의 사람들은 알아들을수 있지만 영어를 조금잘하는 사람은 조금잘 알아듣고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혀 알아들을수없듯이 마음의 깊이가 없는 사람은 깊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고 깊은 사람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것처럼 아이가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알수없고 "엄마가 해준게 뭐가있어 왜 낳았어" 하면서 반항하다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고 깨닫는것처럼 뱁새가 황새의 세계를 알수없는것처럼 그런 부류끼리 모여 사는거죠
구더기는 똥통이나 썩은 시체에 모여살고 갈매기는 갈매기끼리 모여놀고 뱀은 뱀끼리 모여살고 나비들은 나비들끼리 어떤 파동으로 대화하며 사는것이지요
@user-js2ml1yn2b 거듭나셨어요 어떻게 거듭난지 말씀해주실래요?
@user-js2ml1yn2b 그러면 죄 막 지어도 되나요?
사후세계 이전에 영혼이 있느냐없느냐 가먼저라생각합니다 의시
과 정신 생각이 영혼이라생각합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걸 증명하는 단계가 꽤나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 믿음이 가기때문이지, 사후세계도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지만 적어도 아직은 아닌듯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서 뜨겁고 고통속에 삽니다!
❤❤❤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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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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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ñāpāramitā Sū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sion.
영혼일기 저자 한병대입니다
저승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도자 즉 사자를 따라서 저승에 가는 것
다른 이유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 머무는 경우입니다
저승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비물질세계이며 기본적으로 3차원 물질세계인 이승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저승에 가서 재판장한테 재판 받는 것도 사실이며 죄의 경중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다릅니다.
불지옥 유황지옥 바늘지옥 등과 같은 극한 지옥은 없습니다
죽어본적도 없으면서 어찌 아는거처럼 확신하나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일 많이하는데 나태지옥같은게 있을리가 없다, 지옥은 없다, 그저 다음환생지를 위해 이전생의 삶을 평가받고 , 카르마에따라 환생한다,,
지금삶도 뭐같은데 죽어서도 재판 까고있네 누가감히
더 알려주십시오
정현채 교수님은 문깔문명의 찰나의 깨달음이라는 말장난 속에 머물지 않고, 그것을 넘어섰으니 복 있으신 분이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윤회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넘어서지 못한 순환의 존재에 대한 현상일 뿐... 영적인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정현채교수님의 이론을 부정하는 사람은 무조건 정교수님의 이론을 미친사람으로 취급하는 구독자들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귀신도 있고 저도 귀신하고 대화도 해봤고 귀신이 찾고자하는 사람을 제가 찾아주기도 했습니다 자기들만 자기편리한대로 생각할려고 하는 인간들은 정박사님의 이론을 이해못하는거지요 분명히 귀신은 있는거고 사후 세계도 있습니다 전 귀신을 직접받고 아직까지 찾아준 여성분에게 일년에 두번이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눈으로만 볼려고 하는것이 인간의 우매가 아닐까요 정박사님의 이론 전 백프로 믿습니다
우린
지구라는 지구라는 감옥행성에 육신이란감옥에 갇혀있는거에요
ㅠㅠ
죽음 직후에 펼쳐지는 환경이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 이유는 사람은 창조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신처럼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몸을 벗어난 영혼은 자기의 생각, 믿음, 신념 대로 주위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실때 그 부분을 설명했으면 시청자들이 더 쉽게 이해 되었을듯요.
증산도에서는 인간의 영혼을 부르는 소리가 소울음소리 훔이라 한다 실제로 소리내어 훔을 계속 외면 30분 안에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 한사람 순간적으로 우주로 이동해 지구를 내려다본다 자유로은 이동이 가능하나 아무 고통이 없다 그리 멀리 가진 못했다 누가 날 깨우는 바람에
결론은 "사람들이 사바의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은, 각자의 영혼을 정화 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이군요
본인의 가치관이나 신념일 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댓글에서 갑론을박 할 필요 없어요.
놀라워요😮
그런도우대는도움받으면베풀어야하겠죠
이걸 헛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좁은 시각을 가지고 사는 듯. 스스로는 되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님은 죽어본적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확신해요?
헛소리 맞음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참 망상에서 호우적거리면서 지가 상상하는 사실이 마치 진실이이라고 생각하는 듯 ㅋㅋ 아무런 합리적 근거도 경험도 없으면서.. 설명도 못하는 똑바로 못하고 무지성으로 단정 짓는 주제에 ㅋㅋ 도리어 과학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일반인들을 우매하다는 듯이 매도하는 꼬락서니가 참 코메디임 ㅎㅎ
@@user-hg4nq5뭐가 헛소리라는거임?
@@user-jqbfowojrjkskp22님은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꿈이아니라는걸 증명할수있음?
세상엔 수도 없이 많은 종교와 신들이 이좁은 세상에 80억 인간들과 살아가니 부득이 신이든 인간이든 반은 줄여야 지구 살림 살이가 나아 지려나 싶다. 다행이도 저승이 있다고 하니 주소와 교통편도 자세히 소개하여 그리로 이주하도록 세계 각 국 정부차원에서 노력하자.
교수님! 사후세게에 대한 입증될수있는
자료를 좀 보여주면
고맙겠네요.
합리적이냐 아니냐에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눈닫고 귀닫고 본능에 따라 하루하루 살다보니 알수가없음.관심이 있어야 관련정보들을 살펴보고 합리적으로 운명같은게 있구나라는걸 아는거지.
전기나 파동을 실제 눈으로는 못보지만 실존하는건 우리기술이 그영역을 어느정도 정복했기때문에 확인된거.예전에는 기술이 발전이 안됐기 때문에 알수없었던것이고..
그것처럼 지금 양자물리쪽에서 에너지와 미시세계에 연구하는 내용을 확인해보면.. 지금은 수치화가 안되지만 물리적으로 분명 몬가 있긴있구나라는걸 알게됨
제가얼마전에 기도를드렸었요이렇게하나님하나님은진짜계시잖아요그럼저에게도지옥을보여주세요하니 밤에자는데깊이는잠들지안아도꿈속에서지옥은아직보여주지안고 꿈속에서옷을발갓벗은여자들이 오른쪽에쭈욱들러나열로안아잇고등은저오른쪽으로돌려발은약간뻗은채로여자들이 앉아잇더라구요그리고저도옷을발갛벗은채로 중간에서걸어다니면서사과두조각을주워바닥떨어진사과두조각을주워제입에손가락으로 물고잇은상태에꿈이깨어잇더라구요그건무슨꿈의의미인지모르죠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 한다." by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이 누구인지 바보인가 보네요
그 말을 믿는 당신도 정신차려요
16:52 뇌가 정지되면 모든게 끝...누가자면서 문장을 써본사람 있나요?왜?뇌가숙면을 최하고있으니까...그러니 뇌가 우리행위를컨트롤하죠!그럼 불에 다 타버린우리에뇌가 뭘더 할수있겠어요?아닌가요?
사후세계에 대한 자료를 좀 보여주면
좋겠네요. 21:04 @ 21:04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감니다 믿으십시요
@@박은숙-z1h 당연히 믿죠 ..믿기만 한다고 천국을 갈까요 ? 예수님처럼 약자 ..힘없는 동식물을 보호하며 사는 삶이 천국입니다 사랑실천없이 성경구절만 달달 외우며 교회만 나간다고 천국에 가진 않을겁니다
죽은 후에 격게되는 것은 화장, 혹은 매장 밖에 없다! 화장은 시신이 금방 산화되어 사라지지만, 매장을
서서히 세월 따라 땅에서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죽으면 아무 것도 남는 것 없다! 영혼도, 육신도!
뭐든 본인이 믿는것만큼 보이는 것이지 맞다 틀리다가 어딨어? 어떤 종교든 파장, 에너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것.
그리스도가 말한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라는 말과 어느정도 통하는것 같고
일찍이 그리스도나 부처나 먼가 진리에 대해 정말 깨달았을수도 그리스도가 말한 하나님은 우주의진리 근원을 이야기한건아닌지.. 단지 그당시 상황상 하나님이라고 표현만 했을뿐인데 오히려 그리스도 사후 제자들에 의해 그리스도가 지칭한 하나님을 단지 구약성서에 나오는 사막신 야훼에 갇혀버린건 아닐런지
사후세계도 선과악 천국과 지옥 너무 이분법적으로 변질되고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내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앋믿는 사람이 있지요.
우리가 살면서 육체이탈하는
매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시골서 매미가 나무에서
매미의 몸을 벗고 그속에서
매미로 다시몸을 이루고
한여름 맴맴을다가 어디론가
가버림니다 가정인데 땅속으로
가서 다시 번데기로 있다가
여름되면 다시 같은 반복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인간도 비슷한 반복일까요
죽음과 환상이란 입었던 헌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입고 이사가는 것과 유사한 거 아닐까요?
누구나 다 가는길
거쳐가는길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지😅
죽음이 끝이 아니고 그냥 장소를 옮겨갈 뿐이란 사실이 막연한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그런 듯 ㆍㆍㆍㆍ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ㆍ사후 세계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안다 천국이고 지옥이고 나자신을믿고 착하게살면된다
세상엔 저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살고 있죠.
저는 사후세계 경험해봐습니다 애기하면 내말안믿어요
여러분들 보고 겪지 않으면 못믿습니다
그러나 전 보고 겪었습니다
저승사자 세분도 보았고 아버지가 임종하기바로전 아버지를 데리러왔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손놔 이손놔 나 안갈테야!라고 말했습니다
난 8월 2시경에 여자귀신도 보았습니다
더운여름밤인데도 시베리아 살벌한 찬바람 냉기가 옆을 스친후 바로 더운바람이 불더군요
세상의 모든 명사가 존재가 없으면 생겨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근본이 있습니다
난 혼불도 보았고 예언자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4형제인데 아버지가 예언하시길 막내가 너희 형제들에게 반목하고 평생을 외롭게살 터인데 너희들이 도와야한다!!하고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막내가 우리형제와 고등학교시절 말타툼후 지금한평생이 되도록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불가사의한일들을 나는 겪었습니다
네 귀신 있습니다 저도 보았거든요
귀신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도 귀신을 보시나요?@@yunlee296
네 보았겠죠 그러나 그 모든건 인간의 상상력에 기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꽃과나무-v6j 상상력이 아니고 내가 직접 겪은일 입니다
거짓하면 천벌을 받아도 좋습니다
의학을 하는 과학자분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라고는 믿기가 어렵네요. 물리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일이고 동물 중에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주장이겠습니다 그려. 그냥 사는 동안 선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우회하여 하시는 것으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질투의화신은잇으리라생각해요
만일 사후 세계에도 존재하는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치매에 걸린 사람의 영혼은 어디 갔길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게 될까요?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절대 자살하지 않고 자살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줍니다
자살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에도 좋지 않게 이어집니다
사후세계는
있다
저승사자도있으니
착하게살아라~~~
사후세계는 없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자신이 믿는 종교마다 사후세계가 다르면 안된다. 즉 일관되야 한다는 말이다.
사후세계있습니다.
제와잎은 매일밤 먼저가신분의 세계를 오고가서 만나고 대화하고
저승밥도 얻어먹고 매일그렇게 합니다.
주위에 얘기하면 이상한사람 소문나서 말못합니다
신은 인간에의해 필요에의해 만들어지고 섬겨지는존재~ 신도 영혼도 윤회도 없다 세월이 흘러 흘러 전통으로..... ♡인도는 믿음의종교라 죽으면 바로 화장하며...윤회로 의해 좋은 삶을 받는다하여 .....인도의 전통 문화...
불교 부처님법은 탐구의 진리 깨달음 안고 신과 인간의 모든굴레에서 벗어나 죽음의대해 관심대상이 아니라 두려움조차도 타파... 하면 열반...
참 불교의 부처님법~ 진리는 어마어마 합니다
죽을때 마음 편히 가도록 좋은일 많이 하겠습니다 복 많이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하나님도 세상을 창조했다 하고
힌두교의 ㅇㅇ신도 세상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럼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건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겐 미지의 세계 이야기네요 ㅎ
사후세계가 있다면..태어나기전 엄마 뱃속에 있기 전 까지도 기억이 나야한다! 죽음은 태어나기 전의 무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살때 좋았던 고통으로 지내왔던 힘들었던 즐거웠던, 사자에겐 다 의미없다.그냥"무" 그 차체일뿐. 지금에 최선으로 살면 그만.
제 경험담 입니다
죽음을 받아 들이면 의식이 자연스럽게 몸에서 나오는데 느껴집니다 위에서 나를 내려다 봅니다
많은 것을 봤지만 저승 입구에서 내 전생을 보고 내가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요 내게 무한의 에너지가 있음을 알았고 하늘에서 세개의 빛줄기가 내려오자 그곳이 입구라는걸 직감하고 하늘에 외쳤습니다
너희들 아수라 지옥을 경험 못해봤지?
지금 바로 경험하게 해주마,소리치며
튀어 올랐는데 입구에 거의 다다랐는데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튕겨 떨어졌는데 이후 순식간에 몸으로 쑤욱 빨려 들어오자마자 눈을
번쩍 뜨며 회생한 사례입니다
현실에선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제가 진짜 악마일까요?
그것때문에 10년째 고민중입니다
긴 경험을 했지만 대충 추려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그리고 의식은 죽기전과 회생후까지
끊김없이 연결이 됩니다
이춘우 목사님의 창세기 강의를 들으시면 해결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hilipkim153 죽음이란 비가역적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의 어리석은 증언으로 사회가 혼란 해집니다
교회 목사는 이점을 악용 가스라이팅으로 부를 축적하죠
성경의 인물은 실존인물 일지라도 내용은 모두 인간의 기록이며 신화적 요소입니다 차라리 단군 신화를 믿는 것이 어떨지요
뇌세포가 파괴되고 완전한 죽음에 이른 사람은 절대 살아올 수 없습니다 설 죽었다 하는 말이 딱 적당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엇다 사후세계에서 깨어나면 지금의 심리적 고통도 사라지고 지금 느끼는 고통은 안느낄까요? 지금의 고통과는 단절되어 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