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러닝 시만 발생하는 무릎 통증은 바른 포어풋 착지로 자세 잘 바꾸시면 해결 가능 합니다. 러닝화 힐드롭 낮은 제품 착용하시고 연습하셔야 바른 포어풋 착지 자세를 연습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혼자서 잘 안되시면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영상 보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포어풋 착지 시에는 착지 직후 착지하는 발이 몸 뒤로 바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 발을 너무 지면에 오래 두지 마시고 바로 당겨오셔야 합니다. 힐 착지 할 때의 느낌을 잊으셔야 합니다. 포어풋 착지와 힐 착지는 단순히 착지하는 발의 부분만 다른것이 아닙니다. 스텝을 시작하는 방법, 상체 동작, 스텝을 내딛는 위치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세를 처음 바꾸실 때는 많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 잘 만든 후 이전 자세로 달려보시면 이전에 어떻게 이렇게 달렸나 싶을 정도로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km 12:30 기록을 위해 5km 조깅, 트랙 인터벌, 경사 인터벌 등등 많은 훈련을 하는데 전보다 종아리 통증이 많아졌습니다 제 생각은 근육 뭉침 같은데 자세는 미드풋이며 많은 연구 끝에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훈련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통증인지 자세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어쩔 수 없다면 좋은 마사지 방법이나 그 외 해결방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면 발목 주변 근육들이 잘 단련되어 있어도 장거리를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체중이 50kg 대로 아주 가볍다면 버틸 수는 있겠지만 안써도 되는 힘을 쓰면서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비효율적 입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대로 허리를 펴고 상체를 세워서 균형을 잘 잡고 몸 아래 무릎이 굽혀진채 내려 놓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케이던스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180대 초반 케이던스를 의식해서 연습해보시면 발목 부담 없이 포어풋 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동작을 잘 하기 위해서 아래 영상도 참고해 주세요! 포어풋 착지 시스텝을 시작하는 방법 ruclips.net/video/Rs7Rk7dqLRY/видео.html 건강한 러닝 응원합니다!
@@EINZrunninglab 제가 다 자세 시험 해봤는데..엣날에는 까치발로 버텻지만 자세를 잘못하고 미드폿.힐폿 하고 기울기 하니 부상 입었네요.. 5키로 조깅 까치발 오른쪽 발목은 버텼네요. 하프 까치발로 러닝 한사람도 있는데 허벅지 근력이 없어서 힘으로 가서 부상 했네요. 자세 배우고 하니 집에서 포어폿 하고 기울기 하니 무리가 안가고 통증 없네요. 잘못된 자세로 오른쪽 발목 버텻다는게 신기한 따름 입니다. 체력은 빨리 떨어지는건 알고 있네요. 속도는 커버 가능하고 체력은 자신 있어서 신경 안썻네요. 근력.심폐가 약점이고 무릎 때문에 발목이 희생 됬네요..최종 답은 포어폿이 저에겐 맞지만 부상 이후 주의 하면서 기울기 하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까치발은 포기 하고 다시 재활 치료 해야갯네요. 통증 없어지면 포어폿 기울기로 다시 해보겟습니다. 미드폿으로 조깅.경보 하면서 치료 해야겠어요. 조깅.경보 햇갈리지만 경보로는 무리가 안가네요.
@@boykorea7457 포어풋 착지 시 몸을 앞으로 너무 많이 기울이면 안됩니다. 몸을 바로 세운 상태에서 가슴만 조금 내미는 정도로 무게 중심을 앞으로 두셔서 점프 동작 후 착지할 때 상체가 균형을 잘잡아 앞쏠림이 없어야 합니다. 회복후에 케이던스, 러닝화 힐드롭 잘 신경써서 달리시면 부상 없이 포어풋 착지 할 수 있으니 저희 채널 영상 참고하셔서 해보시길 바립니다!
@@EINZrunninglab 뒷꿈치 세우지 않고 허벅지 근력 없어서 그런것 같애요.기울기는 안해도 발가락까지 신경쓰고 잘못된 자세로 해서 부상 입은것 같네요. 운동전에 스트레칭 하고 조깅.경보인데도 부상 입을줄 몰랐네요. 자세 배우고 하니 부상 악화 없고 현재는 포어풋 하는 자체가 무리가 있나보네요...스트라이드 주법 미드풋 하는데 점프 없이 해도 발목이 아프네요.. 발목 부상이후 원래대로 못돌아오네요.. 경보는 부상이 없는데.... 조깅도 부상 확률이 높네요. 무리 하지 않고 오래 뛸수 있는게 목표네요. 배운다는 생각이 없어서 화를 입었네요... 풀코스 부상 악화 없이 무리하지 않도록 뛰는게 최종 목표인데... 열심히 해야겠어요...글고 테스트 해봤는데 처음 했던 자세랑은 다르고 허벅지 올리고 앞에 기울기로 쏠려도 발목이 버티네요... 하지만 근력 키우기 위해 하질 않습니다. 다른곳에 부상은 없네요. 근력이 없으면 부상이 오니 근력이 우선이네요...
포어풋 착지는 기본 케이던스가 180대 초반이 나와야 바른 자세가 나옵니다. 힐 착지의 경우 뒤꿈치가 먼저 닿고 발이 구르고 박차고 나가는 동작에서 지면 접촉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쿠션을 가진 러닝화 기준 160~170 정도의 케이던스가 적정 케이던스이며 느리게 달릴 시에는 케이던스를 더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어풋 착지는 지면에 발을 내려 놓고 바로 발을 들어 나가기 때문에 1. 지면 접촉시간이 짧고 2. 지면 접촉 시간이 길어지면 포어풋 착지 관련 근육인 종아리근육, 족저근막 등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정거리 러닝시에는 일반적으로 버틸 수가 없습니다. 포어풋 착지를 하면 걷는 것 보다 느리게 달리는 속도에서도 180 케이던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보폭을 아주 짧게 가져가면 됩니다. 포어풋 착지에서 최저 케이던스는 180이 기본이며 빠른 스피드일수록 케이던스를 높여 나갑니다. 포어풋 착지를 하는 단거리 선수들의 경우 250대의 케이던스가 나오고 1500m 3000m 정도의 중장거리 선수들은 210대의 케이던스, 장거리 선수들의 경우 180~190대의 케이던스가 나옵니다. 정리를 하면 포어풋 착지에 180 케이던스는 높은 케이던스가 아니며 포어풋 착지를 하기 위해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케이던스 입니다.
5km이상 달리게되면 항상 오른쪽 무릎이 찌릿찌릿 아파서 못뛰게 됩니다.. 자세를 바꿔봐야겠네요, 여러 숏츠영상 대댓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러닝 시만 발생하는 무릎 통증은 바른 포어풋 착지로 자세 잘 바꾸시면 해결 가능 합니다. 러닝화 힐드롭 낮은 제품 착용하시고 연습하셔야 바른 포어풋 착지 자세를 연습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혼자서 잘 안되시면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영상 보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흔히 당기기라고 하는 동작을 의도적으로 해야되나요 자연스럽게 해야되나요? 자세 수정 중이라 의도적으로 하고 는느데 자연스레 케이던스도 빨라지고 미드풋 착지도 도움이 되는 거 같은데 이게 처음이라 어색한건지 아님 제가 잘못된 건지를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포어풋 착지 시에는 착지 직후 착지하는 발이 몸 뒤로 바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 발을 너무 지면에 오래 두지 마시고 바로 당겨오셔야 합니다.
힐 착지 할 때의 느낌을 잊으셔야 합니다. 포어풋 착지와 힐 착지는 단순히 착지하는 발의 부분만 다른것이 아닙니다.
스텝을 시작하는 방법, 상체 동작, 스텝을 내딛는 위치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세를 처음 바꾸실 때는 많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 잘 만든 후 이전 자세로 달려보시면 이전에 어떻게 이렇게 달렸나 싶을 정도로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EINZrunninglab 기존과 달리 종아리 통증이 많아졌습니다 근육 뭉침이라고 생각되어 쉬었다가 계속 하고 있는게 이게 정상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예전영상부터 많이 봐왔는데 결국 달리기는 야외에서 하는거잖아요..야외에서 달리는 영상을찍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누가 옆에서 같이 달리면서 찍어주는게 나을까요? 막흔들릴거같아서 별로도움이 안될거 같아서요..경상북도에 살아서 가서상담받을 형편이... ㅎ
안녕하세요!
조금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촬영하는 분은 서 계시고 멀리서 달려오면서 지나가는 모습을 촬영하는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영상 보내주시면 별도의 비용없이 간단하게 피드백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km 12:30 기록을 위해 5km 조깅, 트랙 인터벌, 경사 인터벌 등등 많은 훈련을 하는데 전보다 종아리 통증이 많아졌습니다 제 생각은 근육 뭉침 같은데 자세는 미드풋이며 많은 연구 끝에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훈련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통증인지 자세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어쩔 수 없다면 좋은 마사지 방법이나 그 외 해결방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자세, 케이던스, 러닝화의 힐드롭 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답변은 달리는 자세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채널로 영상을 보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카카오 채널 채팅 바로가기 pf.kakao.com/_nvIjxl/chat
케이던스는 키나 다른 신체조건 상관없이 180이 거의 제일 추천되는 수치인가요?
그렇습니다. 5~7분 페이스 기준 케이던스 180대 초반이 포어풋 착지에 가장 적합합니다.
포어풋 착지는 다리를 뻗어서 보폭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점프 동작을 하며 스텝당 이동 거리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속도에서 케이던스에 신체 조건이 주는 영향은 미미 합니다.
러닝교정 신청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인즈 카카오채널에서 예약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통해서 연락주시면 됩니다. :)
카카오 채널 채팅 바로가기 pf.kakao.com/_nvIjxl/chat
가서 배우고싶은데 대전이라ㅠ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달리는 영상을 보내주시면 온라인으로 무료로 간단하게 피드백 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교정잘 하신 분들도 많으니 방문이 어려우시면
카카오채널로 메세지 주세요!
앞에 기울이고 발에 중심이 쏠렷구나....이래서 부상 입었네.. 발목부심이 있는데도 이건 피하지 못했내...하... 참...근력이 있으면 피할수 있을텐데...
안녕하세요!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면 발목 주변 근육들이 잘 단련되어 있어도 장거리를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체중이 50kg 대로 아주 가볍다면 버틸 수는 있겠지만 안써도 되는 힘을 쓰면서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비효율적 입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대로 허리를 펴고 상체를 세워서 균형을 잘 잡고 몸 아래 무릎이 굽혀진채 내려 놓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케이던스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180대 초반 케이던스를 의식해서 연습해보시면 발목 부담 없이 포어풋 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동작을 잘 하기 위해서 아래 영상도 참고해 주세요!
포어풋 착지 시스텝을 시작하는 방법
ruclips.net/video/Rs7Rk7dqLRY/видео.html
건강한 러닝 응원합니다!
@@EINZrunninglab 제가 다 자세 시험 해봤는데..엣날에는 까치발로 버텻지만 자세를 잘못하고 미드폿.힐폿 하고 기울기 하니 부상 입었네요.. 5키로 조깅 까치발 오른쪽 발목은 버텼네요. 하프 까치발로 러닝 한사람도 있는데 허벅지 근력이 없어서 힘으로 가서 부상 했네요. 자세 배우고 하니 집에서 포어폿 하고 기울기 하니 무리가 안가고 통증 없네요. 잘못된 자세로 오른쪽 발목 버텻다는게 신기한 따름 입니다. 체력은 빨리 떨어지는건 알고 있네요. 속도는 커버 가능하고 체력은 자신 있어서 신경 안썻네요. 근력.심폐가 약점이고 무릎 때문에 발목이 희생 됬네요..최종 답은 포어폿이 저에겐 맞지만 부상 이후 주의 하면서 기울기 하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까치발은 포기 하고 다시 재활 치료 해야갯네요. 통증 없어지면 포어폿 기울기로 다시 해보겟습니다. 미드폿으로 조깅.경보 하면서 치료 해야겠어요. 조깅.경보 햇갈리지만 경보로는 무리가 안가네요.
@@boykorea7457 포어풋 착지 시 몸을 앞으로 너무 많이 기울이면 안됩니다. 몸을 바로 세운 상태에서 가슴만 조금 내미는 정도로 무게 중심을 앞으로 두셔서 점프 동작 후 착지할 때 상체가 균형을 잘잡아 앞쏠림이 없어야 합니다.
회복후에 케이던스, 러닝화 힐드롭 잘 신경써서 달리시면 부상 없이 포어풋 착지 할 수 있으니 저희 채널 영상 참고하셔서 해보시길 바립니다!
@@EINZrunninglab 뒷꿈치 세우지 않고 허벅지 근력 없어서 그런것 같애요.기울기는 안해도 발가락까지 신경쓰고 잘못된 자세로 해서 부상 입은것 같네요. 운동전에 스트레칭 하고 조깅.경보인데도 부상 입을줄 몰랐네요. 자세 배우고 하니 부상 악화 없고 현재는 포어풋 하는 자체가 무리가 있나보네요...스트라이드 주법 미드풋 하는데 점프 없이 해도 발목이 아프네요.. 발목 부상이후 원래대로 못돌아오네요.. 경보는 부상이 없는데.... 조깅도 부상 확률이 높네요. 무리 하지 않고 오래 뛸수 있는게 목표네요. 배운다는 생각이 없어서 화를 입었네요... 풀코스 부상 악화 없이 무리하지 않도록 뛰는게 최종 목표인데... 열심히 해야겠어요...글고 테스트 해봤는데 처음 했던 자세랑은 다르고 허벅지 올리고 앞에 기울기로 쏠려도 발목이 버티네요... 하지만 근력 키우기 위해 하질 않습니다. 다른곳에 부상은 없네요. 근력이 없으면 부상이 오니 근력이 우선이네요...
팁 줄넘기 하듯이~
딱 제 얘기네요ㅠ9놓고ㅇ1시간 뛰어도 전혀 숨도 안찬디 다리가 아프고 너무 ㅇ수겁네요..케이던스와 자세 문제가 60%이상은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숨이 괜찮은데 다리가 아파서 못 뛰는 것은 100% 자세 문제 입니다. 케이던스를 아무리 높여도 착지가 힐 착지면 통증이 없을 수 없습니다.
러닝 자세 저희 카카오채널로 보내주시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EINZrunninglab 샘 너무 고맙습니다^^
천천히 뛰면서 포어풋 쓰는놈들 안쪽 무릎 데미지 쌓이면 나중에 러닝 한달이상 쉬어야한다. 부상 조심~~
느린 케이던스의 잘못된 포어풋 착지를 하면 무릎에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바른" 포어풋 착지를 하면 무릎에 데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천한놈이 댓글쓰네
천천히 뛰는데 케이던스를 왜 높혀요 어휴 진짜
포어풋 착지는 기본 케이던스가 180대 초반이 나와야 바른 자세가 나옵니다.
힐 착지의 경우 뒤꿈치가 먼저 닿고 발이 구르고 박차고 나가는 동작에서 지면 접촉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쿠션을 가진 러닝화 기준 160~170 정도의 케이던스가 적정 케이던스이며 느리게 달릴 시에는 케이던스를 더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어풋 착지는 지면에 발을 내려 놓고 바로 발을 들어 나가기 때문에
1. 지면 접촉시간이 짧고
2. 지면 접촉 시간이 길어지면 포어풋 착지 관련 근육인 종아리근육, 족저근막 등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정거리 러닝시에는 일반적으로 버틸 수가 없습니다.
포어풋 착지를 하면 걷는 것 보다 느리게 달리는 속도에서도 180 케이던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보폭을 아주 짧게 가져가면 됩니다.
포어풋 착지에서 최저 케이던스는 180이 기본이며 빠른 스피드일수록 케이던스를 높여 나갑니다. 포어풋 착지를 하는 단거리 선수들의 경우 250대의 케이던스가 나오고 1500m 3000m 정도의 중장거리 선수들은 210대의 케이던스, 장거리 선수들의 경우 180~190대의 케이던스가 나옵니다.
정리를 하면 포어풋 착지에 180 케이던스는 높은 케이던스가 아니며 포어풋 착지를 하기 위해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케이던스 입니다.
@@EINZrunninglab 그니까 천천히 달리는데 포어풋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케이던스를 높이는것도 말이 안된다 이 말입니다. 혹시 걸을때도 케이던스 높여서 걸으세요?
@@EINZrunninglab 가서 캐냐 선수들 달리기 하는거 보세요. 천천히 달릴때 케이던스 낮습니다. 당췌 언제부터 저 케이던스 180이 정석이 된걸까..? 이상한 미신에 미친듯이 쏠리는건 우리나라 종특인가
저 체중으로 포어풋을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호로록-v3k 180대 케이던스, 착지 지점만 잘 지키면 가능 합니다.
체중이 무거울수록 힐착지를 하면 관절에 더 큰 무리가 갑니다.
@@EINZrunninglab 넹 제발 저분 부상없으시길 빌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