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소명과 헌신) 346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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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346. 본 찬송의 성경적 배경은 마가복음 14장 3절 말씀이다. 손님들이 식탁에 있는 동안 "한 여자가 예수께 나아왔다." 이 여자는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였다. 그녀의 손에는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이 들려 있었다. 그녀는 살아 계시는 예수님의 바로 뒤쪽으로 갔다. 그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마리아는 향유와 더불어 감사와 헌신으로 예수님께 그녀의 마음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 드렸다. 이러한 그녀의 행위는 자신의 생명은 물론 인격 전체를 바치는 헌신의 자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