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세워 주셔서.... 주께 가는 그 순간까지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귀한 목사님 ... 건강하십시요~~ 지금보다 더 젊으셨을때 뵈었던 신도입니다. 밝게 웃으며 계단 내려오시던 모습이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 목사님을 뵐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저도 주님의 유실수가 되도록 살길 바라고 노력할것입니다.목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어떤 목회자도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보다 주님을 위해 더 열심을 낸다고 자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이다"라는 변명이 너무나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목회자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신앙반 세상반의 애배한 처세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소속을 삶을 통해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의지할수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삶을 그렇게 살지 않으시면 못하시는 셜교같아요. 귀만 즐겁게하는 언어적 유희의 설교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이었음에도.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국가가 방치 했다는것이 참비극입니다 지금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에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국가는 지금껏 사과도 보상도 없음은 쌈질들이나 하지 마시고 올바른 방법동원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남은 제 시간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하는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느티나무 역시도 이타적이기도 하죠 큰 나무의 존엄. 그늘, 쉼터, 새들의 깃듬 등등 단지 주는 모양이 다를뿐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그 어느것 하나도 이타적이지 않은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목사님의 비유는 이해됩니다. 저는 그런 느티나무도 좋아합니다.
느티나무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감나무도 하나님이만드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죄가운데 허우적거리며 살 수밖에 없슴다.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에게만 복음이 전해짐다. 믿음 또한 나의 의지나 선택사항이 아니고 100% 부여받는 것임다. 택함을 입은 자는 불가항력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 인간 바울을 바라보며 교훈을 얻으려는 사람은 비성도내지는 종교인이고 사울을 바울로 들어쓰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성도일 것임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주를 위해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도 무성한 잎으로 여름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면 그것도 주의 일이겠지요.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취미생활이나 시간이 믿음이나 예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성도나 교역자들이 있지 않나요?
느티나무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쉴만한 그늘을 공급합니다 주님이 이 우주 공간에 두신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봅니다 이것은 옰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는 힌계를 정해야 하며 전리인양 설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디모데후서 4장6~8절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전도만 유실수라고 하는 것은 실수 입니다. 주님의 원하심(성경의 주제와 가르침)은 주님을 믿는 것(출생)과 닮는 것(성화)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음에는 반드시 과정이 수반되고, 그 과정에는 취미생활과 주님이 주신 상황 하에서 여가를 즐기는(몰입하는 것이 아닌) 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감동적 설교에 매료되지만 감동적 설교라는 프레임 안에 충동적인 요소는 없는가 또한 고려해 보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인도하는 설교인가 분별도 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자입니다. 그속에 감정적 요소가 많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이나 성도는 노동 후 휴식이 필요하듯이 치열한 전투를 마친 후에 자신의 성향과 형편에 맞는 취미생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때로 작은 예수이고 바울이지만 실체-완전한모델-를 닮아가는 존재일뿐 그분들의 본질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니 무슨 소리인가?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고 남을 위해서 살아라는 말인가? 나는 너를 위해서 살고 너는 나를 위해서 살아라는 말인가? 그러지 말고 각자 자신을 위해서 살면 왜 안 되는가? 과일나무처럼 죽을 때 뒤틀려서 죽으란 말인가? 제발 남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신이 알아서 할 일이다. 오지랖 넓게 살지 마라!
무슨 설교를 하려는 것은 알겠지만 나무를 유실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느티나무가 '자기의 위용 만을 자랑하는 무익한 나무, 불의한 나무, 자기만 아는 나무'일까요? 나무를 나무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닌 인간의 효용과 유익여부로 판단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인이 '종교적으로 편협하다는 '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노을이 번진 하늘만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취미 생활하는 사람을 유실수의 삶과 느티나무의 삶과 비유하셨네요. 나무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죠. 자신에 주어진 생명대로 살지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삶인가? 나의 삶의 근원과 위치을 아는 삶인가? 자신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 지어진 피조물이라는 존재를 알고 사는 사람에게는 취미활동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삶속에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무엇은 되고 안되고 하는 율법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공감은 되지만 유실수 이야기는 상투적 아닙니까? 이런 설교는 2천년간 되풀이 되어 왔죠. 교회를 위한 교회중심의 삶에 충실한 교인을 양성하려는 데 머문 설교는 사회적이어야 할 그리스도인을 소심한 개인주의 이기적 인간으로 만듭니다. 교회만?? 아닙니다. 이 목사님의 설교는 생명력이 결핍된 일반론입니다.
학자가 죽기 전까지 학문에 열중인 것과 취미자가 죽기 전까지 취미에 열심인 것과 무었이 다른가? 학자가 학문에 열심인 것도 자기 만족인 것이고 취미자도 마찬가지다. 예로, 취미로 모은 것들이 이웃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 것으로 된 것이다. 취미도 취미 나름인데 취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너무 펌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기만 옳다는 듯... 먼저 목사된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성경교육을 잘 시켰는가? 교육을 잘 시켰다면 우리 나라가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신학을, 철학적 담론으로 이끌어 깊은 울림있는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 늘 감사합니다.
믿음의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 바라 봅시다.
이 시대 진정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삯꾼들이 많아서 교회를 가기가 힘듭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100퍼 동감합니다
교회 가기 힘들어요
목사도 부패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요...
부끄러울 뿐이네요
누구 탓 할 것 없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은 목사들에게 있습니다만.
작금의 한국교회는 모두의 공동작품입니다.
하나님의사람 이재철목사님존경합니다~진짜목사님 한번 만나뵙고싶습니다~명설교 들을수록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는 귀한 말씀 항상감사합니다~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목사님 설교는 늘 삶의 유한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인생의 중요한것이 무엇인가가 분명해집니다❤
마지막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는지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으로 눈을훔치며 제삶을 되돌아보며 나아갈길을 생각해봅니다ㆍ
그리고 주님께 간구하며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목사님!
목사님 건강하세요~ 어리석은 저에게 귀한 말씀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늘~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말씀 목사님 통해서 오래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셨음 좋겠고 들을때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깨우쳐 변화된 삶을 소망합니다. 그 힘이되어주는 말씀이 듣게 되니 감사감사입니다.
목사님 ~!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들으며 내내 반성하며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말씀을 10년전부터 자주 듣고 있네요 늘 은혜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주님의교회 때
은혜 많이 받았어요
참 귀한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정직하고 올바른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세워 주셔서....
주께 가는 그 순간까지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귀한 목사님 ...
건강하십시요~~
지금보다 더 젊으셨을때 뵈었던 신도입니다. 밝게 웃으며 계단 내려오시던 모습이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
목사님을 뵐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저도 주님의 유실수가 되도록 살길 바라고 노력할것입니다.목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열매 없는 삶이라 낙담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열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진리를 깊이 간직하고 바울처럼 … 살도록 더 노력하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샬롬🙏🙏🙏 이재철목사님 말씀은 나의 아침에 마시는 짙은커피향처럼 내몸안에 고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실수와 같은 남을행복하게 하는삶이 되였으면 좋겠읍니다
요즘 거짓 목사들과 차원이 다른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귀한말씀 듣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참 목자...늘 건강하셔서 늘 말씀 전해주세요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한 번 더 확신하게 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만 찿아서 듣습니다 너무 은혜가 되고 고맙고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목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귀한말씀 묵상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바울의믿음은 예수님의 의를 깨닫고, 믿고행하며 살았다는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복음을깨닫고 믿고,행하며살아가야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인생 중요성 나의목적
복음 전파 살어 가는 것
최고 의 삶
아 진짜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유실수처럼 살겠습니다!
아멘
어떤 목회자도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보다 주님을 위해 더 열심을 낸다고 자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이다"라는 변명이 너무나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목회자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신앙반 세상반의 애배한 처세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소속을 삶을 통해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의지할수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삶을 그렇게 살지 않으시면 못하시는 셜교같아요. 귀만 즐겁게하는 언어적 유희의 설교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직이 높을수록 하나님의 복과 징계는 더 큰것같아요 세상도 마찬가지.... 높은자리에 있으면 돈과 명예도 주어지지만 일이 잘못된 경우 모든 책임을 지고 감방갈수도...
감사합니다
색소폰 재능으로 공연 봉사활동 합니다. 소외 가정, 노인 요양원... 취미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느티나무의 열매는 그늘입니나ㆍ그늘을 나눠주었습니다ㆍ
이러한 사건이 이었음에도.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국가가 방치 했다는것이 참비극입니다 지금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에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국가는 지금껏 사과도 보상도 없음은 쌈질들이나 하지 마시고 올바른 방법동원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남은 제 시간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하는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느티나무 역시도 이타적이기도 하죠
큰 나무의 존엄. 그늘, 쉼터, 새들의 깃듬 등등
단지 주는 모양이 다를뿐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그 어느것 하나도 이타적이지 않은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목사님의 비유는 이해됩니다.
저는 그런 느티나무도 좋아합니다.
참. 이상하네요. 이재철 목사님 설교는. 자세히 들어보면 상당히. 잘못된것. 많더라구요 느티나무는. 느티나무대로. 이타적인데요. 꼭. 남겨진.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느티나무의. 방식대로. 삶에. 지친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 많은. 잎으로. 힘든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바싹 말랐더라면 쉴수 있는. 휴식처가. 없쟌아요 느티나무는. 이런울창한. 잎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하루하 루 견디며 온갖 주변의. 악천후. 모든 힘든 상황들을. 견디어 내었을 까요?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함이. 아닌 ᆢ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 같은. 따뜻한. 피난처. 내지는. 편히 쉴수있는 보금자리😊😊
ㅎㅎㅎㅎ😅
과일나무는 없어도 되지만 큰 나무를 필요하다.
과일은 안 먹어도 살 수 있으나 목재가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여태 나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왔네요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주의일에 힘쓰려는데 뭘할지요?
어디가야 목사님 뵙나요
기가 차서 다 듣지 못하겠다.
취미생활 하는 시간을 남을 위해서 사용하라는 말인가?
어떻게?
봉사?
좋다! 봉사 많이 해라!
나는 봉사하다가 죽을 생각은 전혀 없다.
느티나무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감나무도 하나님이만드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죄가운데 허우적거리며 살 수밖에 없슴다.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에게만 복음이 전해짐다. 믿음 또한 나의 의지나 선택사항이 아니고 100% 부여받는 것임다. 택함을 입은 자는 불가항력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 인간 바울을 바라보며 교훈을 얻으려는 사람은 비성도내지는 종교인이고 사울을 바울로 들어쓰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성도일 것임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주를 위해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도 무성한 잎으로 여름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면 그것도 주의 일이겠지요.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취미생활이나 시간이 믿음이나 예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성도나 교역자들이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남편이 어느날 탁구를 취미로 치는데 시간을 탁구에 다 빼앗기고 시합이다 모임이다 거기에 다
시간을 허비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온데 간데없고........
나이드니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탁구를 잘치며 즐겁게 살수있는것도 주님이 주신 달란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참된 즐거움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나오는 것 맞습니다. 우선순위가 바로 서 있을 때, 삶의 모든 영역의 즐거움도 함께 따라옵니다.
아멘
한의원에서 일을합니다 저는 50대입니다 60대 70대 80대
환자들 뵈면 인생이 참 금방이겠구나 생각이듭니다
이재철목사님
주님께서 그렇게 사셨다고 저보고 그렇게 살라고 하면 저는 죽음입니다. 더 큰 율법이네요.
♥️♥️♥️♥️🙏🏻🙏🏻🙏🏻🙏🏻
존경하는 목사님
한국 교회목자들부터 재옷을 입고 회개할 때입니다
양떼를 옳은데로 인도하고 계십니꺄?
목사님 바울처럼 바나바와 싸우지마세요 서편노울엔 아삽의 나팔소리도 어우러져있습니다~
기도와행동은 동반되야한다고 봅니다.
이나라의 목사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무속신앙에 빠져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대통령부부를 향해
탄핵에 대해 입닫고 있는 목사님들 반성하고 목소리를 내어 주세요
이승만 때문에, 한국기독교는 정치에 너무 깊숙히 개입되어져 있습니다.
@@kim-re8ei그걸 아는 목사님들은 좌파옆에 안 서요
거짓뉴스에 경도되서 헛소리를 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세요@@d22211
@@이실시리이나라에 좌파가 있나요? 친일파는 아는데..ㅎㅎ
느티나무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쉴만한 그늘을 공급합니다
주님이 이 우주 공간에 두신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봅니다
이것은 옰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는 힌계를 정해야 하며 전리인양 설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지금은 해외뉴스 보셔야합니다
계시록 1장 20절 말라기 2장 7절 베드로전서 2장 9절
디모데후서 4장6~8절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전도만 유실수라고 하는 것은 실수 입니다.
주님의 원하심(성경의 주제와 가르침)은 주님을 믿는 것(출생)과 닮는 것(성화)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음에는 반드시 과정이 수반되고, 그 과정에는 취미생활과 주님이 주신 상황 하에서 여가를 즐기는(몰입하는 것이 아닌) 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감동적 설교에 매료되지만 감동적 설교라는 프레임 안에 충동적인 요소는 없는가 또한 고려해 보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인도하는 설교인가 분별도 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자입니다. 그속에 감정적 요소가 많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이나 성도는 노동 후 휴식이 필요하듯이 치열한 전투를 마친 후에 자신의 성향과 형편에 맞는 취미생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때로 작은 예수이고 바울이지만 실체-완전한모델-를 닮아가는 존재일뿐 그분들의 본질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러지 말고,
취미생활한다고 일요일 교회나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솔직하게 말해라!
목사님,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
지식인들에게 이나라를 맡겨놓으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치목사에게 프레임에 갇혀 한낱 땔감이 되다가 재가되었을때 신앙도 삶도 물질도 없는 공허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분별하며 살길 바랍니다.
유실수도 필요하고 느티나무도 필요하쥬
늙어보니 취미생활 없었으면 어찌살꼬 싶은데요
근대조선때를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몸을 마쳐 나라를 구한이들은 민초들입니다
아니 무슨 소리인가?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고 남을 위해서 살아라는 말인가?
나는 너를 위해서 살고 너는 나를 위해서 살아라는 말인가?
그러지 말고 각자 자신을 위해서 살면 왜 안 되는가?
과일나무처럼 죽을 때 뒤틀려서 죽으란 말인가?
제발 남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신이 알아서 할 일이다.
오지랖 넓게 살지 마라!
유럽의 그많은 선각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
설교는 바로 이런거여 목사들아
무슨 설교를 하려는 것은 알겠지만 나무를 유실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느티나무가 '자기의 위용 만을 자랑하는 무익한 나무, 불의한 나무, 자기만 아는 나무'일까요? 나무를 나무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닌 인간의 효용과 유익여부로 판단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인이 '종교적으로 편협하다는 '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노을이 번진 하늘만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수준높은 설교보다 얘국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젊어서는 취미생활 열심히 해도 되는가?
무슨 소리인가?
삶이 있을 뿐이지 시간이 어디 있단말가?
취미 생활하는 사람을
유실수의 삶과 느티나무의 삶과 비유하셨네요. 나무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죠. 자신에 주어진 생명대로 살지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삶인가?
나의 삶의 근원과 위치을 아는 삶인가?
자신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 지어진 피조물이라는 존재를 알고 사는 사람에게는 취미활동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삶속에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무엇은 되고 안되고 하는
율법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은퇴한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조기은퇴하셨어요ㆍ
후임목사님들 목회하시는데 도움되시는 맘으로ㆍㆍ
그리고 돈을 모으지않으셨기에 10만원 넘지않은 시골의 땅을 자제분이 땅을 사드렸고 대출받아 집을 지으셨다고 합니다ㆍ
두아드님도 너무. 멋지세요ㆍ
멍때리고
시간을어떻게보내나 걱졍으로사는 뇌경색 환자입니다
이해력도 떨어져서 책도티비도 봐도 그냥그래 요
목사님얘기가 하나님얘기는 아니고
책에도 수많은좋은글들이 너무많다
이런말은 충분한 보통사람들이하는말이다
ㆍ단
이 목사님얘기에 딴지거는게 아니다
오로지 좋은말씀하시는분을만나을뿐이다
나라가 공산화,좌익되면 그다음에 교회가 살아날까요?
그때가서 투쟁할껀가요
이 시국에도 취미생활하라는 목사~예수님의 말씀은 다 어디 갔는가?
목사들의 이런 행동에 한국의 기독교 신앙은 무속이 아닌가? 하는
이런 엉처리 설교를 하니까 교인이 줄어더는구나!
목사들 반성하라 니들운 기득권 아니다
공감은 되지만 유실수 이야기는 상투적 아닙니까? 이런 설교는 2천년간 되풀이 되어 왔죠. 교회를 위한 교회중심의 삶에 충실한 교인을 양성하려는 데 머문 설교는 사회적이어야 할 그리스도인을 소심한 개인주의 이기적 인간으로 만듭니다. 교회만?? 아닙니다. 이 목사님의 설교는 생명력이 결핍된 일반론입니다.
혹시 께어라! 또는
여호와의증인 ? 추수꾼?
이목사님은 절대다른분의설교에 따따부따안하십니다
그저말씀을듣는사람들의그릇만큼받아드리는거같아요
귀있는 자는 들을 진저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다운 목사님이 쉽지않다는걸
더 절실히느낌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목사님이.다 이재철목사님 같지않아요. 목사님 같은분이많았으면 좋겠어요
취미생활 꾸준히 한덕에 그것으로 봉사도 다니게 되던데요
말투와 목소리가 이낙연 한덕수총리 같습니다
학자가 죽기 전까지 학문에 열중인 것과 취미자가 죽기 전까지 취미에 열심인 것과 무었이 다른가?
학자가 학문에 열심인 것도 자기 만족인 것이고 취미자도 마찬가지다. 예로, 취미로 모은 것들이 이웃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 것으로 된 것이다. 취미도 취미 나름인데 취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너무 펌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기만 옳다는 듯... 먼저 목사된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성경교육을 잘 시켰는가?
교육을 잘 시켰다면 우리 나라가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ㅠㅠ
어느정도 공감 되는 글이네요.
어느날 성경을 깊이 깨닫고 ,지식위에 믿음의 지혜를 느끼며 기쁨이 넘치는데~~이게 뭔 의미 있는 삶일까?
방구석에서 내 혼자만 이러고 있는데!
성경읽는 취미(?)와 즐거움 또한 다른이와 뭐가 다른가?????
그런 부분에서 공감되네요.
나라가 공산화,좌익되면 그다음에 교회가 살아날까요?
그때가서 투쟁할껀가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우리나라가 공산화돼서 이지경인가요
그럴시간에 말씀에집 중하고 주님께 촛점을맞추세요
주님이 지혜와 분별력을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