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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ymnal
Добавлен 25 окт 2018
찬송가를 전체적으로 접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결해 준 한국 찬송가 대전집입니다.
특히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당대 최고의 역량으로 활동하신 성악가, 국립합창단,
서울레이디스싱어즈, 선명회합창단, 횃불찬양단, 기독여성합창단의 은혜로운 사운드가 담겨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섭리와 그에 따른 성도의 생애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며 내면화 할 수 있는
소중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당대 최고의 역량으로 활동하신 성악가, 국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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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설명 통합찬송가 00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1.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1.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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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2장 성부 성자 성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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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2장 성부 성자 성령께 1.성부 성자 성령께 찬송과 영광 돌려 보내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원 무궁토록 성 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3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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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3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1.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4장 성부 성자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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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4장 성부 성자와 성령 1.성부 성자와 성령 영원히 영광 받으옵소서 태초로 지금까지 또 길이 영원 무궁 영광 영광 아멘.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5장 주 성부 성자 성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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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5장 주 성부 성자 성령께 1.주 성부 성자 성령께 다 찬양드리며 어제와 오늘 영원히 늘 영광 돌리세.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6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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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6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1.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 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7장 구주와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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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7장 구주와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 1.구주와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 땅 위에 사는 성도들 다 찬양하여라. 2.권능과 지혜가 한없는 하나님 그 위엄 영원하시니 다 찬양하여라.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송영) 008장 목소리 높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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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8장 목소리 높여서 1.목소리 높여서 주 찬양하여라 영광과 권세와 존귀와 위엄을 온 누리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께 돌려라.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09장 거룩 거룩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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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09장 거룩 거룩 거룩 1.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2.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천군 천사 모두 주께 굴복 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 로다. 3.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보지 못하네 거룩하신 이가 주님밖에 뉘뇨 온전히 전능 하신 주 로다. 4.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 로다.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0장 거룩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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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0장 거룩하신 하나님 1.거룩하신 하나님 천지 주재 우리 주 말씀으로 만물을 친히 창조 하신 후 지으신 것 보시고 매우 좋다 하셨네 전능하신 창조주 모두 찬양합니다. 2.거룩하신 하나님 삼위일체 우리 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신 주로다 천한 인간 우리도 구속함을 받아서 은혜로신 구세주 높이 찬양합니다. 3.거룩하신 하나님 만왕의 왕 우리 주 구속 받은 만민이 주께 경배합니다 성도들과 천사들 거문고에 맞추어 영원하신 만유 주 길이 찬양합니다.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1장 거룩한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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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1장 거룩한 주님께 1.거룩한 주님께 예배를 드리세 무릎을 꿇어서 영광 돌려 금 같은 복종과 향기론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2.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네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네. 3.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네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4.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네 어둔 밤 지나고 새 아침 맞으니 믿음과 소망을 늘 주시네.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2장 고난받은 주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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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2장 고난받은 주를 보라 1.고난 받은 주를 보라 영광스런 그 모습 승리하고 오실 때에 만민 경배하리라 왕관 드려 왕관 드려 승리하신 주님께 왕의 왕이 되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2.보좌 위에 계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천군천사 소리 높여 주를 찬송하도다 왕관 드려 왕관 드려 승리하신 주님께 왕의 왕이 되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3.죄인들이 조롱하며 가시관을 씌웠네 성도들과 천사들은 주의 이름 높이네 왕관 드려 왕관 드려 승리하신 주님께 왕의 왕이 되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4.만민들의 찬송소리 하늘 높이 퍼진다 하늘보좌 바라보니 기쁨 한량 없도다 왕관 드려 왕관 드려 승리하신 주님께 왕의 왕이 되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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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1.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 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3.우리 주는 사랑이요 빛과 진리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4.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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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1.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 드리세. 2.주를 알지 못한 이들 주가 친히 인도하사 그의 피로 구속하니 찬송할지라. 3.약한 사람 도움 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 뿐이라. 4.진리 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5장 내 영혼 이제 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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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합찬송가 015장 내 영혼 니제 깨어서 1.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2.나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내시니 그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크도다. 3.이 세상 근심 걱정이 내 길을 가로 막을 때 주 나를 인도하시니 그 사랑하심 강하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강하다. 4.큰 구름 같이 고생이 날 둘러 에워 쌀 때에 주 나와 같이하시니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아멘!
구원받은 방법은 ㆍ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이 믿어져야되고 ㆍ 인간 즉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ㆍ 예수님이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 사실을 믿으시면 됩니다
247. 이 찬송가는 성도들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할 때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작시자인 스토웰은 위대한 대중적 설교가로서 각종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큰 감화를 받았다고 한다.
아멘,할렐루야,아멘
주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나이다 . 아멘 .
280. 이 찬송시의 원제(原題)는 '그런데 우리가 아직 살아 있습니까?(And are we still alive?)'로서 이는 웨슬리 형제들이 영국 전역에서 감리교 신앙 운동을 펼칠 때 영국 교회에서 강력한 핍박을 받아 언제 순교를 당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오가는 마음과 마음의 인사였다.
193. 호프만 목사가 작시·작곡한 이 찬송은 '그대는 어린양의 피로 씻기어 있는가?'라는 물음이 그 주제를 말해 주고 있다. 원시(原詩)에 따르면, 매 절과 후렴에서 '그대는 어린양의(통일찬송가에는 '예수의') 피로 씻기어 있는가?'라는 말을 반복하여 이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강조하여 말하는 이유는 이 피야말로 성경과 구속사 전체를 통틀어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피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말씀에 요약·표현되었다.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히브리서 9장 7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장 22절)."
348. 천재 찬송 시인 헤버갈은 세상을 떠나가기 5년 전인 1874년에 에렐리 하우스를 방문한 후 이 찬송시를 짓게 되었다. 그녀는 손과 발, 음성과 입술, 금과 은을 다 드려서 주님을 섬기겠으며, 마지막으로는 주님께 사랑을 쏟아 붓고 자신을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바칠 것을 다짐한다.
116. 이 찬송의 작시자이며 작곡자인 홉킨스 신부는 제너럴 신학교에서 교회 음악 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찬미가와 예배용 합창곡집을 만들었다. 이 찬송도 원래는 성탄 예배용 합창곡이었다고 한다. 이 찬송에 나오는 동방 박사는 과연 어떠한 사람들이었을까? '박사'를 뜻하는 헬라어는 '마고이'이다. 이 말의 어원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점성술을 연구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며, 또 하나는 '위대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마고이'는 천문학자나 위대한 귀인을 가리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484. 제레마이어 에임즈 랜킨 목사가 작시한 전형적인 복음성가이다. 이 곡조의 이름은 '예수께 아뢰라(Tell it to Jesus)'인데 이 말이 가사 속에 8번이나 반복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염려가 불신앙에서 나오는 결과임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장 6절)"고 권고한다. 우리가 어떤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하나의 미덕이다. 그러나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은 죄이다. 이러한 결과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311. 작시자 임옥인 여사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이 찬송시를 작시하여 이 찬송을 부르는 사람은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1절은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아름다움과 황금빛으로 물든 논밭을 묘사하고 있다. 2절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논밭과 과원에 풍성한 결실을 주셨음을 노래한다. 3절은 땀흘린 농부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로 보상해 주심을, 4절은 풍성한 추수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을 노래한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계를 보면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지 못한다.
소프라노 석금숙님의 호소력 있는 저 목소리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국립합창단 소프라노 석금숙님의 뛰어난 가창력에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항상 즐겨듣고 있습니다.
35. 작시자는 크리스마스 때 펜실바니어의 고향집을 찾았다가 아내와 함께 무디 천막 집회에 합류하기 위하여 다시 시카고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기차가 계곡을 지날 때 갑자기 철교가 무너져 내려 18m 아래 강물로 추락하여 불바다가 되었고, 100여 명의 승객은 숨지고 말았다. 블리스는 기차가 추락하는 순간 창문을 통해 탈출할 수 있었으나 미처 피하지 못한 아내가 기차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아내를 구하려고 다시 뛰어들었고 영영 나올 수 없게 되었다. 후에 친구들이 그의 트렁크 속에서 이 찬송시의 원고를 발견하여 후세에 남겨져 애창되고 있다.
45. 이 찬송시는 찰스의 5대 찬송 중 하나이다. 특히 이 찬송시는 웨슬리 두 형제와 그들을 추종하는 감리교도들이 받는 상황에서 작시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웨슬리 두 형제는 복음 전도 사업을 중단하지 않았고, 도리어 그 추종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찬송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작시되었다. 웨슬리 형제는 1744년 「고통과 핍박의 시대에 부르는 찬송」(Hymns for Times of Trouble and Persecution) 찬송가집을 출판하였는데, 제 1장에 이 곡을 실었다. 이 찬송시는 시편 93편 1~4절 말씀과 요한계시록 7장 11~12절 말씀에 근거하였다.
530. 작시자 심프슨 목사는 뉴욕에 물밀듯 이주해 오는 이탈리아 거류민들 가운데 뛰어들어 목회를 했다. 그들은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여러 질병으로 시달렸는데, 일자리조차 없어 의식주가 변변치 못했으므로 질병이 끊이지 않았다. 심프슨 목사는 그들과 같이 지내면서 여러 방법으로 그들을 도왔으며 특히 영혼의 구원을 전력에 하였다. 그리고 질병 구호소를 설립하여 병 치유에도 힘을 썼다. 이때 그들의 절망을 해소해 주고 삶의 용기를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이 찬송을 짓게 되었다. 믿음이란 인간이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호의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317. 한국 복음 찬송의 대표적인 이 찬송은 박재훈씨가 전영택 목사에게 작시를 부탁하여 곡을 붙인 것이다(1943년). 방탕한 자식을 향하여 돌아올 것을 호소하는 이 찬송은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잘 노래한다. 1절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어도 주님께서 다 용서해 주시니 돌아오라고 호소한다. 2절은 집을 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만을 날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다. 마지막 절은 하나님께 사랑의 매를 맞는 편을 택하라는 말씀이다.
133. 작시자 심프슨 목사는 평생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사역을 하였다. 그가 뉴욕 중심가의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어느 날 뉴욕의 빈민가에서 복음을 외쳤는데, 그의 설교를 듣고 무려 100여명이나 주님을 믿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심프슨 목사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러던 중 심프슨 목사는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을 읽고 감동을 받아 큰 교회 목회를 사임하고 병원, 형무소, 빈민가 등을 순례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는 '기독교 선교 협회(CMA)'를 조직하여 전 세계적인 활동을 벌였다.
314. 작시자 커싱은 성실한 목회자였다. 어느 날 아이들이 부르고 있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곡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유능한 음악 교사 루트 박사가 혼혈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은 곡이었다. 이 멜로디는 커싱 목사의 노래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는데, 어느 날 악한 사람 한 명이 개심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바로 그때 루트의 곡에 붙여 부를 시 한 편이 떠올랐다. 회개한 죄인이 천국에 이르면 천국 종이 요란하게 울리고 그를 환영할 것을 연상하며 이 시를 지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 한 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아~~~~~~~멘
38. 라이트 목사가 시편 150편을 의역한 찬송이다. 이는 「시편의 정신」(Spirit of the Psalms, 1834년판)에 처음 발표되었다. 그리고 매 행마다 그 끝에 붙은 할렐루야는 나중에 'Llanfair' 선율과 적절히 맞추기 위해 첨가되었다. 원가사의 뜻이 좋아 두 절을 다시 옮겨 본다. 1절 : 주를 찬양하세 그의 영광 나타나도다. 할렐루야? 하늘 아래 그의 궁정 안에 있는 성도들아, 할렐루야? 2절 : 땅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땅으로, 할렐루야? 그의 기사를 전하고 그의 존귀하심 노래하세. 할렐루야?
Stop worship yesu. {©}©©
360. 이 찬송은 마가복음 8장 34절 말씀을 바탕으로 지은 것이다. 이 말씀에는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첫째는 자기 부정이다. 인간의 타락한 자아는 항상 예수님의 뜻을 거스른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된다는 옛 사람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이 말은 문자 그대로, 십자가를 지고 형장으로 가는 모습을 이른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을 죽음까지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곧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걷는 것을 말한다.
208. 예수께서 마음 속에 들어오신 후에 체험하게 된 변화를 노래한 찬송이다. 그리스도인이 새사람이 되고서 누리게 되는 모든 체험들은 그리스도의 내주하심과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이같이 '식사'로 상징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제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놀랍고 복된 은혜들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이 찬송시는 작시자의 둘째 아들이 죽고난 후 지어졌다.
125. 이 찬송은 수세기 전부터 프랑스에서 널리 불려 내려오던 캐롤이다. 통일찬송가에서 소개된 가사는 1937년 얼 보우맨 말레트가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시던 날, 기독교의 첫 캐롤이라고 할 수 있는 천사들의 찬송이 울려 퍼졌다. 한 천사가 구주 탄생의 메시지를 전하자마자, 허다한 천사들이 내려와 찬송을 부리기 시작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누가복음 2장 14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주를 보내 주신 이 일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이었다.
36. 홀든이 「복음지」를 읽다가 페로네트의 찬송시를 발견하고 그의 곡을 맞추어 보니 아주 너무 잘 어울렸다. 이렇게 하여 찬송시와 곡은 연결되었다. 이 찬송은 영어권 찬송가에 대부분 실려 있으며 많은 나라에서 번역하여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찬송시에 붙여진 곡만 해도 3곡이나 되며 통일찬송가에는 2곡이 실려 있다(36, 37장). 한 작가는 이 찬송을 이렇게 평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지상에 존재하는 한, 계속 이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 이후라도 하늘에서 계속 부를 것이다." 이 찬송시의 내용은 요한계시록 19장 12, 16절 말씀에 근거하고 있다.
210. 마틴 목사 부부가 지은 찬송으로, 예수를 믿고 모든 것의 변화를 체험한 감격을 노래하였다. 한 사람이 예수를 믿었을 때 일어나는 변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가? 먼저, 전에는 그리스도밖에 있었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기쁨은 아무도, 그리고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그들을 끊을 수 없다는데 대한 믿음이다(로마서 8장 35절). 예수를 알기 전에는 기쁨을 맛볼 수가 없었다.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밖의 사람들이었으나, 이제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에베소서 2장 19절).
좌빨들의 우울증 찬송으로 치유받으라 할렐루야 아멘
좌파패거리를 중공으로 몰아내자 국방부간첩새끼들호로새끼들
165. 존 사무엘 몬셀 목사의 찬송시는 쾌활하고 즐거우며 밝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 찬송시도 역시 로마서 13장 11~12절 말씀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말씀을 근거로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을 기쁨 마음으로 확신하며 고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의 재림에 대하여 뚜렷한 확신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에서도 기쁨을 누리며 최선의 삶을 살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주의 재림을 노래하는 이 찬송은 현실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찬송은 현실도피적인 요소를 배제하며, 괴로운 현실을 확고한 소망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내용을 노래하고 있다.
238. 버나드 바튼이 지은 11절의 시에서 4절을 발췌하여 만든 찬송이다. 하나님 말씀을 여러 가지 비유로써 묘사하였다. 원시의 1절 : 주의 말씀은 길을 갈 때 발의 등이니, 우리는 길을 잃지 않겠네. 하늘 은혜의 샘에서 나오는 샘물이요, 나그네 길의 시내라.
오늘새벽 기도회에 부른찬송 입니다 처음에 교회다닐때는 왜? 그리 천국에 가고 싶었는지요 계21장22장 읽으면서 주님 날 데려가주세요 애원했던기억이 남니다 이젠 할일이 있어 세상에 남아있는것이 보람입니다 😅😅
428. 본 찬송은 시편 20편을 운율에 맞추어 의역한 것이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 환난이 없을 것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믿는 자들이라도 환난을 면제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이것은 혹시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경우 낙심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뜻에서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셨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이 사실을 잊어버린다. 또한 우리가 처한 환경 때문에 이 사실을 의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결코 거짓된 말을 하지 않으시며 약속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시고 불변의 축복을 하신다.
412. 본래 5절로 된 이 찬송은 먼저 작시자의 개인적인 신앙 체험을 간증 형식으로 말한 다음, 아직도 구세주를 모르는 친구에게 그도 그러한 체험을 하게 되기를 권고하기도 하는 찬송이다. 그러므로 통일찬송가 제목이 말하는 우리가 주님을 배반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으며, 후렴 가사도 예수께서 기도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작시자가 친구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본래의 내용이다.
225. 이 찬송가의 작시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최근에는 몽고메리의 시라는 것이 일치된 견해이다. 몽고메리 당시에는 영국 국교회와 감리교가 날카롭게 대치하던 시기여서 정치적 박해와 종파 문제로 인한 탄압이 심하였다. 그러므로 작가들은 박해를 피하려고 찬송시를 익명 혹은 필명으로 발표하곤 하였다. 실제로 그도 감옥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찬송시 작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숨긴 또 다른 이유는 청교도 신앙에 근거하여, 개인의 이름을 내지 않으려는 겸양에서였다. 그리하여 자기 이름의 머리 글자나 익명으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413. 마틴 목사 부부가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는 말씀을 소재로 작시•작곡한 찬송이다.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예수를 의지함으로서 힘을 얻으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외로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그러기에 어거스틴은 "하나님께서는 혼자 힘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휴식할 때까지 휴식은 없습니다."라고 고백하였다.
416.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찬송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서 4장 8~16절 말씀)"는 사도 요한의 발언은 성경에서 가장 엄청난 선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아들을 죄인들의 구세주로 주신 선물로 표현되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그 크신 사랑(에베소서 2장 4절)"으로, 지식에 넘치는(이해를 초월하는) 사랑(에베소서 3장 19절)으로 말하였다. 그리고 이 최상의 선물 그 자체가 다른 모든 은사를 보장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겠느뇨(로마서 8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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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존 엘러톤은 「성경 공부 모임을 위한 찬송집」을 펴낼 정도로, 찬송시를 통하여 성경을 가르치려고 노력했다. 이 찬송시도 역시 그리스도의 고난과 형벌이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생각하게 성경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찬송시는 마태복음 27장 35절부터 46절까지의 말씀을 배경으로 작시되었다. 십자가에서 많은 무리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신 예수께서는, 정오부터 세시까지 심한 흑암 속에서 표현할 수 없는 처절한 고통을 당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받으셨고(갈라디아서 3장 13절), 우리의 허물을 위하여 찔리셨고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상하셨다(이사야 5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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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작시자인 보나 목사가 그의 형이 시무하는 자유교회에서 성찬식을 돕고 예식에 참여할 때마다 받은 영적 감격과 체험을 옮긴 것으로 이 예식을 통해서 주님을 친히 만나는 감격을 가진다고 했다. 사실 성찬은 '시각적인 말씀(Visible Word)'으로 주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다.
254. 1890년 미국의 기독교 면려회 영례 회의에서 선교 찬송으로 소개된 것을 계기로 널리 알려지게 된 찬송이다. 이 회의의 주제는 세계 선교였으며 이 찬송은 적절한 시기에 소개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복음 전파는 주님의 구속의 은총에 감격하여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행위이며, 타인에 의해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작시자 게이츠는 2절에서 불신자를 길 잃은 무리, 3절에서는 죄 중에 빠져 헤매며 죽어 가는 무리들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요한복음 14장 6절). 불신자들은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아멘 🙏 부족한 이 아들이 헌신하길 원합니다. 받아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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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것이 이 찬송의 주제이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이 계심을 가르치고 있다. 솔로몬은 자기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열왕기상 8장 60절)"고 하였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고린도전서 8장 6절)"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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