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라이트는 로우어 브릭스햄의 작은 어촌에서 그의 교우들을 위해 찬송시를 썼다. 라틴어로 붙여진 곡명 '라우다 아니마(Lauda Anima)'는 '찬양하라 내 영혼아'라는 뜻이다. 1절은 시편 103편 1~5절 말씀을 반영한다. 2절은 시편 103편 6~12절 말씀을 반영하고 있다. 3절의 가사를 다시 옮겨 보면, '아비처럼 그가 우리를 돌보시고 아끼시네/우리의 연약한 체질 잘 아시며/그의 손으로 우리를 친절히 받들어 주시며/모든 원수로부터 우리를 구하시네/할렐루야 할렐루야/지금도 그의 자비 널리 퍼지네?'이다. 4절은 시편 103편 19~22절 말씀을 반영한다.
아멘,할렐루야,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19. 라이트는 로우어 브릭스햄의 작은 어촌에서 그의 교우들을 위해 찬송시를 썼다. 라틴어로 붙여진 곡명 '라우다 아니마(Lauda Anima)'는 '찬양하라 내 영혼아'라는 뜻이다. 1절은 시편 103편 1~5절 말씀을 반영한다. 2절은 시편 103편 6~12절 말씀을 반영하고 있다. 3절의 가사를 다시 옮겨 보면, '아비처럼 그가 우리를 돌보시고 아끼시네/우리의 연약한 체질 잘 아시며/그의 손으로 우리를 친절히 받들어 주시며/모든 원수로부터 우리를 구하시네/할렐루야 할렐루야/지금도 그의 자비 널리 퍼지네?'이다. 4절은 시편 103편 19~22절 말씀을 반영한다.
할렐루야!
한국찬송가전집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밤에 1~550장까지 하루5장씩 부르는데 모르는 찬송있을 때
들으면서 찬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저두요,간혹 잘 모르는 찬송,아는 찬송~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찬송가사도~성경말씀처럼 너무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