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예배:찬양과 경배) 011장 거룩한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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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헵시바-o5v
    @헵시바-o5v Год назад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11. 예배와 생활의 분리는 결국 무서운 종교적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한다. 우리는 이 가사처럼 순종의 황금과 겸손의 향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이다. 3절의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네/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의 두 소절은 그 번역이 비흡하다. 이 소절은 우리가 비록 부유하다 해도 하나님 앞에선 보잘것없으니, 네 것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름다운 진리와 온유한 사랑이라는 의미이다. 4절은 시편 30장 5절 말씀을 반영하고 있다.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