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1887년 겨울, 히윗 여사는 전도하려던 불량 소년에 의해 크게 부상을 당하여 병상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7개월, 굳건하던 신앙도 오랜 병상 생활로 인해 짜증으로 변해갈 즈음 한 흑인 여자가 병실 청소를 하면서 즐겁게 흥얼거렸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그녀는 그만 짜증을 내었다. "청소부 주제에 무엇이 그렇게 즐겁지?" 흑인 여자가 대답했다. "주님께서 모든 형편과 사정이 찬송으로 변할 수 있는 힘을 주셨으니 즐거울 수밖에요." 이에 그녀는 큰 충격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의 믿음이 없음을 깨닫고 참회의 시를 썼다. 믿음과 기쁨, 건강을 회복한 그녀는 청소년 선도에 일생을 바쳤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 분이셨던 히윗 여사님께서 작사하시고 커크패트릭 목사님께서 작곡하신 찬송가인데 작사자가 척추를 불량 소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려다가 그 소년에게 벽돌에 맞아서 치료 중에 이 찬송가의 가사를 쓰셨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창에 '히윗 여사' 이렇게 쓰시고 검색하셔서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은 모두가 새찬송가인데
귀한 통일찬송가를 듣는
기회를 주심에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455. 1887년 겨울, 히윗 여사는 전도하려던 불량 소년에 의해 크게 부상을 당하여 병상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7개월, 굳건하던 신앙도 오랜 병상 생활로 인해 짜증으로 변해갈 즈음 한 흑인 여자가 병실 청소를 하면서 즐겁게 흥얼거렸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그녀는 그만 짜증을 내었다. "청소부 주제에 무엇이 그렇게 즐겁지?" 흑인 여자가 대답했다. "주님께서 모든 형편과 사정이 찬송으로 변할 수 있는 힘을 주셨으니 즐거울 수밖에요." 이에 그녀는 큰 충격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의 믿음이 없음을 깨닫고 참회의 시를 썼다. 믿음과 기쁨, 건강을 회복한 그녀는 청소년 선도에 일생을 바쳤다.
찬송가 해설이 큰 은혜가 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 분이셨던 히윗 여사님께서 작사하시고 커크패트릭 목사님께서 작곡하신 찬송가인데 작사자가 척추를 불량 소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려다가 그 소년에게 벽돌에 맞아서 치료 중에 이 찬송가의 가사를 쓰셨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창에 '히윗 여사' 이렇게 쓰시고 검색하셔서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