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인도와 보호)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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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이영희-n5o
    @이영희-n5o 3 года назад +5

    👍👍👍👍👍
    감사합니다
    요즘은 모두가 새찬송가인데
    귀한 통일찬송가를 듣는
    기회를 주심에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3

    455. 1887년 겨울, 히윗 여사는 전도하려던 불량 소년에 의해 크게 부상을 당하여 병상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7개월, 굳건하던 신앙도 오랜 병상 생활로 인해 짜증으로 변해갈 즈음 한 흑인 여자가 병실 청소를 하면서 즐겁게 흥얼거렸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그녀는 그만 짜증을 내었다. "청소부 주제에 무엇이 그렇게 즐겁지?" 흑인 여자가 대답했다. "주님께서 모든 형편과 사정이 찬송으로 변할 수 있는 힘을 주셨으니 즐거울 수밖에요." 이에 그녀는 큰 충격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의 믿음이 없음을 깨닫고 참회의 시를 썼다. 믿음과 기쁨, 건강을 회복한 그녀는 청소년 선도에 일생을 바쳤다.

    • @강동일-y2i
      @강동일-y2i 2 года назад +2

      찬송가 해설이 큰 은혜가 됩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3 года назад +6

    미국 필라델피아 주 분이셨던 히윗 여사님께서 작사하시고 커크패트릭 목사님께서 작곡하신 찬송가인데 작사자가 척추를 불량 소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려다가 그 소년에게 벽돌에 맞아서 치료 중에 이 찬송가의 가사를 쓰셨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창에 '히윗 여사' 이렇게 쓰시고 검색하셔서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