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구원:속죄) 197장 이 세상 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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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Год назад

    아~~~~~~~멘❤❤❤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2

    Amen.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197. 이 찬송의 유래는 매우 특이하다. 이 찬송시는 엘비나 마블 홀 목사가 1865년 어느 주일 예배 시간에 자신이 소속된 교회 목사님(Schrick)의 설교를 들으면서 찬송가 여백에 메모했던 것이다. 그녀는 이 시를 목사님께 선사했는데, 마침 목사님은 그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인 J.T. 그레이프가 작곡한 찬송곡을 하나 보관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그 찬송시와 곡을 결합시켰는데 아주 잘 어울리는 한 곡의 찬송이 되었다. 대부분은 먼저 찬송시를 지은 후 그 찬송시에 맞추어 곡을 짓기 마련인데, 이 찬송가는 그 반대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