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평안과 위로)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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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수현신-m6u
    @수현신-m6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최성욱-x2g
    @최성욱-x2g Год назад +2

    오직예수 하나님경외 성령충만

  • @이재광-q9f
    @이재광-q9f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3

    465.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 무역 박람회가 열리고 있을 때의 일이다. 마침 그곳에서는 어떤 기독교인들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나는 매시간 당신이 필요합니다'라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이때 그곳에 참석해 있던 설교자 빌리가 친구인 휘틀에게 자신은 방금 부른 그 찬송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주님이 매시간마다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순간마다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휘틀은 순간적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곧 그가 펜을 들어 글을 써 내려가자, 이 한 편의 찬송시가 탄생하게 되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그런 사연으로 이 찬송가가 작사°작곡이 됐군요~😊

    • @최성욱-x2g
      @최성욱-x2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ment by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