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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1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4 месяца назад +163

    진짜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이 너무 많았던 시절….. 그에 반해 부모의 길을 답습하지 않는 자녀는 큰 사람입니다.

    • @babidoll34
      @babidoll3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아요 👏👏👏

  • @샤랑언니
    @샤랑언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76

    남편가족을보고 '나 저기 들어가고싶다'
    생각했었다는 말을 듣고 펑펑울었어요
    지혜롭게 잘살아온만큼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연시-n7u
    @연시-n7u 4 месяца назад +116

    그래도 신랑을 좋으신분 만나서 행복하시네요.
    앞으로 남은 생은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tjkit
    @tjkit 4 месяца назад +81

    혜영씨가 힘들지만 너무 잘 견뎌내고 사셨고, 지금 너무 훌륭한 인품을 가진 남편과 가족을 만난거 같아요. 아이들도 정말 잘 키우실거같고 잘 클거 같아요. 앞으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 @비아-n8r
    @비아-n8r 4 месяца назад +76

    용기내서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저에게도 많은 도움되었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 @감사-z2n
    @감사-z2n 4 месяца назад +107

    혜영언니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 @평안-u3x
    @평안-u3x 4 месяца назад +54

    혜영님의 고통을 하늘에서 알고 남편님을 보내주셨나보네요 남편님의 배려와 공감능력이 눈에뛰네요 등을 쓰담쓰담하는 제스쳐가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foxyjso
    @foxyjso 4 месяца назад +72

    황혜영씨 금쪽방송후 악플달린데서 찾아보게됐습니다. 어려서 상처 너무 맘아프네요 힘드셨을텐데 치료잘받고 편안해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엄마황혜영 화이팅!!

    • @선정-w6o
      @선정-w6o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악플 달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혜영님은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받고자 본인의 상처를 오픈하면서 출연하신 건데... 😢

    • @sh-sc7hp
      @sh-sc7hp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가끔 악플 달긴 하지만 ...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는데

  • @비단꽃-n9n
    @비단꽃-n9n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금쪽상담소중 이렇게 많이 운적이 처음인것같네요. 비슷한 상처가 있어서인지.. 꺼내기 어려운 개인사였을텐데 공개해줘서 위로도 드리고싶고 감사하네요

  • @ilandkim3260
    @ilandkim3260 4 месяца назад +32

    괜찮아요..지금 혜영씨는 어른이고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든든한 남편이있어요..
    행복하세요~~^^♡♡

  • @jjjyoum
    @jjjyoum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나이들어도 자라지 못한 어린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혜영씬 어렷을적 엄마의 빈자리로 얼마나 외롭고 수많은 생각들을 하며 자랐을지 안쓰럽네요. 작은 체구에도 혼자 울음을 삼키는 모습을 보니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구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외롭겠구나 그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 상담을 계기로 치유되시고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푸른나라-m4v
    @푸른나라-m4v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너무 가슴이 아파요 혜영씨...
    하지만 착한 신랑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혜영씨가 보기좋아요
    등을 토닥이는 멋진 신랑...
    눈물이 너무나네요
    이젠행복하게 가족들과 오래오래 잘사세요 !!!!

  • @희망v
    @희망v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저런 슬픔과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혜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잘 자랄겁니다

  • @jaeyi_mom
    @jaeyi_mom 4 месяца назад +29

    저런환경에서 바른 자아로 형성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애플이-l8i
    @애플이-l8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 진짜 오은영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시네요...금쪽상담소보면서 오박사님의 경지가 다르다고 느낍니다.

  • @엘리스-m3l
    @엘리스-m3l 4 месяца назад +117

    그런데 부모는....엄마는...나한테 준 상처를 정작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 @자유의소중함-p3h
      @자유의소중함-p3h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그 엄마도 엄마로부터 상처가 있어서 모르셔서 그러실 꺼에요 님을 많이 사랑하실꺼에요

    • @에스오티창고
      @에스오티창고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자녀에게 상처를 줄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몰라서
      하는 행동 ,말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억을 못해요ㅜㅜ

    • @장제경
      @장제경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관계를 망치는 말투 자주사용하시는데 ~ 그말투가 부모다운말투인지 잘 인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

  • @김희선-b8m
    @김희선-b8m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나두 불안이 있는데 난 엄마가 방치,방임 이었음
    우리시대부모들 아직 그때도 의식이 그정도수준이 많았던것같아요
    지금은 오은영박사님으로 인해 정말 많은부분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고있는듯해요 전 정말 감사할일이라 믿어요^^

    • @jjjyoum
      @jjjyoum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맞아요. 방임 방치까진 아니어도 먹고 살기 바쁘고 배우지 못하고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부모님 세대에서 자식으로 태어나다보니 눈치보이고 불안감 높을 수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 @bingoandtoto
      @bingoandtot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의 부모들의 Narcissist도 많고 정서적 학대도 굉장히 많이 했던 건 맞은데 문제는 그들은 그걸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왜냐면 부모니까 다 이해 받을 수 있다 라고 믿으니까.

  • @okhwaa
    @okhwaa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남편 분 넘 좋으신분이라고 알고있어요 다행입니다. 😊 혜영님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지켜주실것입니다😊

  • @정성준-g4k
    @정성준-g4k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황혜영씨가 어릴때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로 쌍둥이엄마로서는 최고가 되었네요.
    한때 미모가 뛰어난 여가수였는데 50세가 넘은 지금도 대단한 미모네요😊😊
    남편분 부럽습니다..

  • @사라공방
    @사라공방 4 месяца назад +9

    혜영씨 그런상처가 있으셨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의 불안증이 이해가되네요
    그래도 넘 이쁜아이들과 좋은남편있으니까 극복하실수 있어요

  • @공튜버개.문
    @공튜버개.문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남편 넘 멋있네요

  • @유니러비-c2f
    @유니러비-c2f 4 месяца назад +42

    너무 마음아픈

  • @모차르트박
    @모차르트박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동생만 데리고 간 엄마ㅜㅜ 용서고 뭐고도 없을것 같고 그 상처ㅜㅜ 잊혀지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힘내세요~사랑스런 아이들과 따뜻한 남편님이 계시니까요~

  • @jtc4373
    @jtc4373 4 месяца назад +30

    마음이 아프네요
    저를 보는것 같아서요

  • @Kim-ru6qy
    @Kim-ru6qy 4 месяца назад +32

    남편분 짱!!!

  • @astella72
    @astella72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저희엄마
    간섭없고 잔소리 없고 뭐든 자유롭게 키웠어요
    심지어 통금도 없고 친구도 이상한친구라고 통제한적도 없어요.
    알아서 집에 일찍 들어가고 이상한 데 가도 빨리 접고 알아서 나쁜데 빠진적이 없어요. 그대신 엄마가 다 알고 계세요, 단지 잔소리, 간섭을 안하신거지..무관심하지 않고 눈치가 빠르고 아닌건 아니셨어요. 성격 원만하고 편안한 성격으로 컸어요.
    엄마하고 평생 관계가 좋아요. 모든걸 다 이야기할수 있고 다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엄마처럼 좋은엄마가 못되는거 같아요..
    친구들 중에 부모가 통제하고 간섭많은 애들 제일 많이 놀고 몰래 나쁜짓 많이 하더라구요..

  • @신비-f3k
    @신비-f3k 4 месяца назад +39

    황혜영씨 마음 너무나도 이해해요. . . 저랑 완전 똑같아요. . 저는 이게 정상이고 부모라면 다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 영상보고 너무 놀랬어요. . ㅠㅠ 저도 불안도가 높은편이고 엄청 예민한편이거든요. . .
    저도 집안에있어도 수시로 아이방에 올라가 확인하고 혹시 다치진않을지. . 덥진않은지 에어콘온도가 적정한지등 이마도 만져보고 ㅎㅎ 목은 마르지않는지 물이나 주스도 갖다주고. . 양말은 불편허지않는지 벗겨야할지등등. . 아무튼 저랑 너무 같아요.
    저도 파자마파티나 놀더라도 저희집마당에서 놀기를 바라고 그래요. . ㅠㅠ

    • @astella72
      @astella7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분이 많네요

  • @띠꾸띠꾸v
    @띠꾸띠꾸v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저랑.,..너무 똑같아서... 놀랍기도하고... 다독여드리고싶고... 더 스스로 마음을 다독여주며 보았어요... 머리로는 알면서 아이들을 너무 품에 끼고.. 제가 없는 모든곳에 그냥 마음이 다 불안하고... 제가 느꼈던것들을 늮고싶지 않게 하고싶다...라는 마음으로 그런건데... 그것조차 잘못된건 알고있는데.... 맘처럼 생각처럼 되지가 않네요.. 앞으로 저역시 많이 바뀌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혜영언니... 힘내시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치유되시길 응원할게요..!!

  • @boohyeongkim1844
    @boohyeongkim184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울지 못하는 아이. 우는 어른. 참. . . 행복하세요. . .

  • @김인주-p9d
    @김인주-p9d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치유 되시리라 믿어요...

  • @나디아-e5d
    @나디아-e5d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좋은 가정 이루셨는데 이제는 편안하셨음 좋겠네요...
    앞으로 애들 사춘기도 올텐데~
    계속되면 나중에 아이들이 어른되고 결혼하면 또 다른 문제가 될수 있어요~

  • @learningenglish7871
    @learningenglish7871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저두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불안이 높고 강박도 있고 했는데, 제 아들들이 저랑같이 살길바라지 않아 병원에서 약처방 받았습니다
    지금은 완전 편안합니다.
    세상에는 제가 어찌하지 못하는것이 있다는것도 인정하고
    제 어렸을때 불우한 환경이 제 정서를 지배하고 제아이들까지 전해질까봐.. 무지하게 노력했지만.. 불안한 생각을 끊어내는것은 쉽지가 않아요

  • @바람이분다-v4s
    @바람이분다-v4s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이 분의 자기 고백에 함부로 악플 다는 심리가 이해 안됨, 부디 계속 용기를 내어 가정의 행복을 지켜가시길....!!!!

  • @hsong9882
    @hsong9882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많이 울었어요ㅜㅜ 짠하네요

  • @나신교-j1t
    @나신교-j1t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많이 컸구만. 너무 집착하면 애들이 성장하면서 싫어해요. 황혜영씨 보면 항상 얼굴이 어두워 보이긴 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 @jinakim6910
    @jinakim691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게 아픈 상처가 있었을줄이야. 너무 아파서 눈물이 ㅠㅠㅠ
    남편분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 @esyu8882
    @esyu8882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정말 오박사님말씀에 공감해요.!옛날생각이나네요..ㅜ 저도 애들어릴때 비슷하게 그렇게 키웠는데 큰애는 통제속으로들어왔고 둘째는 사춘기때 튕겨져나가더라구요.. 엄청 힘든시기를겪고 노력한결과 입시는 잘치뤘는데, 대학생이된 이후를보면 확실히 나약한거같긴해요

  • @김수-b9k
    @김수-b9k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남편과 시댁이라도 잘 만나서 ...잘 됐네요. 저는...그러지 못했어요.

  • @user-kh6mr5tk7p
    @user-kh6mr5tk7p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뭔지알아요..저도그래요..저만 그런게아니라고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최혜령-i5p
    @최혜령-i5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처음 혜영님 봤던
    그 기억이 나네요.
    인형처럼 예쁘시던 그 모습도 아름답지만
    엄마로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쮸압-x5o
    @쮸압-x5o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도 오빠한테 맞아 아프고 다칠때 본체만체 무시하던 냉랭했던 엄마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 것에 집착하게 되나봐요ㅜㅜ
    항상 육아하면서 불안하고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려워요...

  • @1977colaful
    @1977colafu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는 나도 눈물이 펑펑 어린혜영이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토닥토닥

  • @sulasophieable
    @sulasophieabl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혜영씨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ru6qy
    @Kim-ru6qy 4 месяца назад +29

    도대체 혜영님 엄마는 어딴 사람인가요 ㅠㅠ 너무합니다 ㅠㅠ

  • @유니콘-w2u
    @유니콘-w2u Месяц назад

    알면서도 안 놓아질거에요 불안하다 보니까 ㅠ 어릴때 안 겪어도 될 불운을 겪게되면 사람이 맘 편하게 살지를 못함

  • @live56789
    @live56789 3 месяца назад

    황혜영님♡ 고맙습니다 좋은엄마가되어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 @jennyroh
    @jennyro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이들을 묵묵히 바라보며 케어하는 게 젤 어려운 방법이다.

  • @astella72
    @astella72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여자애들이면 크면 엄마한테 대들거나 말로 싸워서 건들지도 못하게 할거에요.. 아주 순한 아이 아닌이상,,,아들들은 말을 안해버리니까소통이 막힐거에요. 저식들 입장에서 숨막힐거 같고 저렇게 억눌리고 압박하고 키우면 좀더 크면 엄마 눈피해서 거짓말등 숨기는게 많을거에요, 내가 매시간 누군가한테 통제당하고 감시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사랑이라는 이유로..
    아직 어리니까 가능하지...
    들으면 들을수록 안타깝기도 하지만 화도 나요..
    간섭은 있는대로 하시면서 죽고싶다고 삶을 놓으려고 하시는 모습.. 자식들은 어쩌라고... 너무 이기적이에요...
    빨리 상담받고 고치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문제라는걸 인식하시구요...

    • @모닝커피-y4l
      @모닝커피-y4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과유불급 이지요...지금은 어리니까 넘어가지만 사춘기되서도 안바뀌면 누군가는 불행해지지요

  • @soodal15
    @soodal15 3 дня назад

    저도 황혜영하고 육아불안도 비슷해서 공감되네요. 가을에 그런예정 있으면3월부터 걱정할듯…

  • @린채-d1t
    @린채-d1t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진짜 펑펑울었어요ㅜㅜ 너무안스럽다

  • @프리지아-r9c
    @프리지아-r9c 3 месяца назад

    혜영씨 얘기를 듣다보니 엄마로서 많은 후회가 듭니다.
    부부 싸움이 잦았던 우리때문에 아이들이 늘 불안해 했고 딸아이는 제가 안보이면 불안해하고 내 곁에 꼭 붙어있었고
    딸아이 어렸을때 너무 힘들어 한달정도 친정에 있다오니까 나를 못 알아보는걸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그다음부터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을 위해 참아야지 결심하고 이겨냈습니다.둘다 성인이 됐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혜영씨 상처를 충분히 이해하고 얘기는 안했지만 그아이들의 상처가 지금도 많이 남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quotes_270
    @quotes_270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편 멋지다 행복하세요❤

  • @유선아-f7n
    @유선아-f7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잔정, 애정도 없는데 아들 편애까지 있었던 엄마군. 이기주의의 극치.. 걍 잊고 사세요. 내 모친이랑 비슷하네. 돌아가실 때까지 안 고쳐짐. 걍 배냇병임.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해야 바뀌는데 어머니가 어디 오은영씨를 만나 상담을 받겠수 뭘 하겠수. 걍 자기 옳다 생각하고 살다 가시는 거지. 나이드신 분은 그렇다치지만,, 난 내 주변 내 또래 엄마들도 환장하겠던데.. 걍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공부도 좀 하고 자기가 잘못된 건 고치고 살고 그래야 하는데 걍 살아지는대로 사는 아줌마들이 지천임. 지금 황혜영씨도 오은영쌤 말 잘 듣고 고치고 사세요. 안 고치면 님 엄마랑 똑같은 인간 되는 거임. 잘못된 건 고쳐야 하고 그래야 아이들이 영향 안 받고 잘 자람. 꼭 고치세요.

  • @쫀하루
    @쫀하루 3 месяца назад

    딸셋에 아들하나인 사형제~~
    언제나 아들 아들 하시는 엄마 이해는 되는데 나는 상처가 넘크고 맘이 넘 아프다~~
    혜영씨 얘기 듣고 많이 보고 울었다~~

  • @sunsweety4795
    @sunsweety4795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눈물나요

  • @bingoandtoto
    @bingoandtoto 2 месяца назад

    트라우마 본딩이에요 가해자에게 정서적으로 묶이는 건 원래 당연해요 너무 사랑해서가 아니라 손상입니다

  • @leeae33
    @leeae3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휴 눈물이 절로 나네

  • @young-nw9jv
    @young-nw9jv 4 месяца назад +7

    30:38 아빠명언이네요🎉🎉🎉🎉

  • @김정희-c7w
    @김정희-c7w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자식버리고 간 부모는 다시는 용서 하지 마세요

  • @qwertyui-wd4bg
    @qwertyui-wd4bg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들들은 특히 더 여자애들보다 독립적이라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릴때는 엄마에게
    인정받기위해 참다가
    사춘기부터 통제받는거에 폭발하게 됩니다.
    아예 엄마랑은 안통한다고 마음문을 닫게 되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독립해서
    부모님 품을 떠나려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 @Today4520
    @Today4520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나도 우리애들 심부름 고학년되서 그것도 어쩌다 시키지 안시켜요 마트가 가깝지도 않고요

  • @SooheumLee
    @SooheumLee 4 месяца назад

    활동할때 깍쟁이 이미지여서 ᆢ
    나도같이울었네요
    난 손주까지보고 이영상보면서 난 울딸들한테 어떤엄마로비추어졌을까 생각하게되고 ㆍ나름최선을다했다고생각했는데 자식입장은 어떨까 ?
    혜영씨 그냥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언니가되어주고싶네ᆢ힘내서 극복해봐요 할수있어요

  • @bianchi1108
    @bianchi1108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마음 나도알아서 너무슬프다

  • @ekjang1245
    @ekjang124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도 비슷해요..슬프다...

  • @young-nw9jv
    @young-nw9jv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부모가 불안함을 심어주고싹틔워 줬네요. 아가 엄마는 아가들 너무 올가미네요

  • @주세훈-y3c
    @주세훈-y3c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과 받아도 아무 의미없어요. 이제 인생에서 덜어내세요 ㅎ

  • @ym6805
    @ym6805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들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혜영님 축복해요~~

  • @김미미-n5y
    @김미미-n5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볼에 보톡스를 많이 맟은듯ᆢ 자연스럽게 살아요

  • @호크프로스트
    @호크프로스트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쌍둥이면 그나마 안심이 안되나요?부럽

  • @sunsweety4795
    @sunsweety4795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엄마인데 그냥 안쓰럽

  • @Kim-ru6qy
    @Kim-ru6q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ㅠㅠ

  • @user-wp1ic2jd
    @user-wp1ic2j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성애가 강하네

  • @bench68
    @bench6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육아할때 그랬지만 황혜영씨 는 정도가 지나치네. 자신의 불안감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 힘들게 하지 마세요. 에효. 특히 아이들이 크면 그 부작용이 분명히 나타날거에요. 사회성이 부재하는 것. 또 엄마에게 반발하고 무시할것 제 경험이니 나쁘게 받지 마세요.

  • @선옥정-l5z
    @선옥정-l5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배우자가 얼마니 힘들까요.

  • @폴피닉스
    @폴피닉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화를.너무.많이보셨어요 애들 방종니육아해도됩니다

  • @choiju3220-qf5pc
    @choiju3220-qf5p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혜영쎄 얼굴이 없어요

  • @선옥정-l5z
    @선옥정-l5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애들에 대한 집착이 심하네요

  • @안희선-p7h
    @안희선-p7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입술

  • @망고-b7d
    @망고-b7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게 과하게 과잉하며 키우면 버릇이 나빠져요 적당히 하세요

  • @김은희-e9f
    @김은희-e9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식이 본인 인생에 충실하게끔 놓아줘야지,,,, 에휴

  • @해선이-s4j
    @해선이-s4j 3 месяца назад

    크 어릴적 깜찍이 그때로 소환해주고싶다 지금도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