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에 대한 팩트있는 정보에 놀라면서, 주부가 똑똑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100%에 홀려 아무생각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어요.. 중요한 정보를 콕콕 찍어 말씀해 주시니, 갑자기 똑똑해졌다는 이 기분은 뭐죠?..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박사님 저는 단거 먹고 싶을 땐 그냥 유기농 황설탕을 쓰고 좀 걸쭉한 텍스쳐가 필요하면 메이플시럽이나 꿀을 사용합니다. 미림 대신 생강청 만들고 남은 생강 잔여물에 소주를 부었다가 사용하고요. 소소한 걸 바꾸니 심플해져서 좋아요. 근데 메이플 시럽은 괜찮나? 싶은 의문이 듭니다. 박사님은 어떤 걸 사용하시는지 공개해주세용.
1:18에서처럼 [총탄수화물=올리고당+당류+식이섬유]이면 [올리고당=총탄수화물-식이섬유-당류] 아닌가요? 그럼 78g-33g-35g=10g?? 이상하네요. 영양학에서 보면 올리고당과 식이섬유는 분류가 다르긴 한것 같은데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네요. 혼용해서 쓰기도 하는지... 그리고 이 제품에 '수분제외 올리고당이 55g'이라고 되어있는데, 박사님 말씀대로 45g을 식이섬유라 생각하면 45g/78g 해서 약 58g이 수분 제외 100g당 식이섬유가 되기 때문에 55g과 비슷하긴 합니다. 그래도 2g~3g이나 차이나는 것도 사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수분제외 57g 또는 58g'이라고 기재하는데 분명 더 유리할텐데...
친정엄마 당뇨셔서 저도 혹시 몰라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올리고당 대신 알룰로스 쓰고있어요. 각각 단맛은 조금씩 다르지만 만족합니다. 올리고당3부작 잘봤습니다! 먹거리들 라벨은 가독성 좋게 표기해줬으면 좋겠어요. 광고성 글은 크게 배치하고 꼭 알아야 되는 정보는 깨알같이... 안타깝네요.
@@jmnam564 알룰로스는 국내제품으로 마트에 팔아요. 올리고당 있는곳에 같이 있는 경우가 많고 마트마다 재고상태는 다를 수 있어요. 에리스리톨은 국내제품에선 non-gmo 오가닉제품을 못 찾아서 쿠*직구로 구매했어요. 두 제품 모두 가격은 시중 설탕이나 올리고당보다 비싸요. 단맛의 정도가 약간씩 다르지만 사용이 편해요. 대신 혈당에 영향은 거의 주지않아 사용중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중요한건 성분함량 총탄수 - 당류 = 올리고당 옥수수보다는 그래도 전 쌀에 조금 쏠리네요 ㅎ 프락토: 가열하지 않는 요리 이소말토: 가열하는 요리 음식조리용 다 뻘짓 ㅋㅋ 😅 다 거기서 거기ㅠ 그래서 저는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ㅋㅋ 😂 원당도 어쩌다가 아주 가끔만 그냥 원당으로 만든 오래된 매실엑기스로 요리해요 달짝찌근한 맛은 없어도 그런대로 괜찮은듯요~ 알고보면 살게없고 먹을게 없다능 ~~ 🤔😑
주부가? (성고정관념) 요리하는 사람이 똑똑해져야 되는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기업가들이 윤리개념 도덕심을 가지고 올바르고 똑똑한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겁니다. 소비자는 식품공전과 같은 국민건강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도덕과 양심을 가지고 일을 잘 할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혜롭고 청렴하고 정의로운 일잘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되는겁니다. 지금 기득권들은 그런변화를 원치 않을겁니다. 그러니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이재성 박사가 실제로 하고 싶었던 말을 속 시원히 해보겠습니다. 그는 사실 올리고당을 대차게 까고 싶었던 듯 싶습니다. 여러 발언과 태도, 온도 등을 미루어 보아, 그는 올리고당에 회의를 품고 있습니다. 비판이 섞인 만큼, 논리를 꼼꼼히 다뤄야 했기에 3편에 걸친 빌드업이 있었구요. 구독자를 납득시켜 여론이 그의 편에 설 수 있어야 입지가 설테니 3편이나 할애한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좋아할리 없단 점도 이미 잘 알고있습니다. '내가 틀린말 했으면 영상 다시 올려줄게'라며 마무리를 했지만, 실제 속마음은 '내가 맞는 말 했으면 건들 명분 없을거야, 그치?'였던 듯. 이런 질문을 하는 구독자들이 중간 중간 보입니다. "실속도, 건강의 실효성도 부족한 올리고당, 그럼 대체 뭘 쓰란 말이오?" 하지만, 올리고당을 깜과 동시에 '다른 거 쓰세요'라고 말하면, 너무 노골적으로 싸움을 거는 셈 아닐까요? 답변을 달아줄 수 없는 그의 입장도 이해해 주셔야 할 듯. 다만, 군데 군데 그의 발언을 보면 유추가 영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왜 대체당을 쓰냐', '그러느니 설탕을 반만 넣는 게 낫지 않냐' 등등 감히 유추해 보자면, 그는 대체당의 실효성을 믿지 않으며, 설탕을 쓰시는 듯. 박사라고 해서 설탕이 좋아서 쓸까요? 그럴리가 없겠죠. 그는 알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엔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이 문제'라는 걸. 길들여진 입맛을 고치지 않은 채, 대체당만으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단 사실을. 또한 '원당'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재성 박사께선 반대하시겠죠? '원당 또한 정제 설탕쓸 때처럼 달아질 때까지 넣으면 뭐가 다르겠냐'면서요. 원당 지지자들은 흔히 이런 반론을 냅니다. '비정제 원당의 경우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재성 박사는 반문하실듯 합니다. '원당이 주식인가요?'라고. 아무리 원당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도, 적게 먹어야 할 대상임엔 차이가 없다고. 따라서, 설탕엔 없는 원당만의 유익한 영양소는 상추 반장이면 족할 듯 싶다고. 그만큼 사소하다는 이야기죠. 결론 - 요리용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약간 가미된 설탕물이란 것. - 올리고당이 그러하듯 꿀, 조청 등 여타 대체당 또한 구원이 돼 주진 못한단 것. - 문제의 근원은 당분에 익숙해진 입맛. 입맛을 리셋해야 한다는 것. - 그냥 백설탕을 사서 쓰되, 차라리 조금 덜 넣어 먹는 게 어떻겠냐는 것.
전 그냥 꿀하고 설탕조금 써야겠네요. 한국음식 만들려 유튭보면 조청 물엿 올리고당 매실청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다 살수도 없고 또 비싸구요 ㅠ, 올리고당만 간간히 샀는데 그냥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조금만 넣어 써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 캐나다에서 - - -
시청 도움으로 많이 넓어도지고, 깊어도 집니다. 걈셔합니다! 궁금 하나! 포도당?! 보통 병원에서는 닝게르라기도 하고, 또 과수원 포도도 먹오면 단만이 많이나고, 머머당에 나오는 포도당 하고! 병원 포도당 하고! 과수원 포도로 졸인 당하고! 같다고 볼수 있는지요? 참고 할만한 자료 혹은 직접 갈차주시면 대단한 제 속이 뻥.... 하하하!
이 영상의 요약본 원고는 다음 링크에 있습니다.
ㄴ mommom.me/15184/
이재성 박사님~~😊
어쩜 이리 똑똑하시고 전달력 짱이신지 감탄 또 감탄~👍👍👍
늘 감사한 맘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100%란 말은 무슨말이죠?"
"예, 한국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주부인데 아는것도 간단히 이렇게 정리해주시면 계속 환기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심층 취재와 연구, 고맙습니다. 선택이 혼돈스러웠거든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현명한 판단 고맙습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기업의 양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소비자자는 왕이라고?
어느 왕에게 이런 장난 질을 할까요?
박사님이 한국 식품 수준을 올려주고 계시네요. 한국 화장품들이 이렇게 성분 개선으로 지금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것처럼 식품 만드는 회사들을 감시하면 그들은 분명 바뀔뀔겁니다. 먹거리가 건강해지면 국민이 건강해지고 정말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엄청 응원합니다
이번편 넘 기다렸어요~ 이래서 한국말은 다 들어보고 다 읽어보고 결정해야되는걸 또 느낍니다.
매번 어렵게 느껴지는것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여 ❤
1부 부터 3부까지 잘 봤습니다.
잘 모를 땐 젤 비싼제품 구입했었는데...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읍니다
낙엽도 다 떨어졌고
호숫가 산책은 적막하네요
올겨울도 무탈하게 보내기위하여
건강채널 열심히 뒤집니다
박사님 영상을 보며 이 나이에도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잘‥알겟습니당
수고하셔습니다
박사님 얼굴에 빛나는 광택이‥
자꾸자꾸 더 젊어지십니다
청년같으세요ㅎㅎ
참~기가막히고코가막혀서리~
눈감고야옹인것을~ㅠ
그것도모르고 그져 100%라는것만보고~
에구~
분석된강의~박사님감사합니다♡
아~쓰면서 가족들 건강에 도움된다고 믿고 썼어요~
ㅠ
명확한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소비자가 똑똑해야게습니다^^
올리고당도 여러가지네요😊😊😊
비싸고 색갈이 투명하고
만든 회사보고 끝이였는데...
박사님 정보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고가 될것 같아요
어쩜, 목소리톤은 분석적이지 않으신 것 같은데
설명이 매우 분석적이다. 와우!
올리고당이나, 설탕이나 과하게만 먹지 않는다면
다 좋네요(키키)
올리고당에 대한 팩트있는 정보에 놀라면서, 주부가 똑똑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100%에 홀려 아무생각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어요.. 중요한 정보를 콕콕 찍어 말씀해 주시니, 갑자기 똑똑해졌다는 이 기분은 뭐죠?..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소비자를 우롱하는 식품회사의 표기법을 정확히 일반인들이 알기쉽게 설명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식약처가 좀더 엄정하게 국민들의 먹을거리를 관리해야 할것 같네요 국민들을 봉으로 보며 돈벌궁리만 하다니 ,,,
거의 식품회사들이 그렇습니다.
이재성 박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잘 안쓰는데 가끔 꼭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집에 있긴한데 프락토올리고당 60% 라는 문구보고
선택을 했는데 이제야 정답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뻘짓ㅋㅋㅋㅋ 문학적표현으로 소비자들 뻘짓하게 하는 업체들..이 참 무섭네요 굉고 홈쇼핑 건강방송들~~~
박사님과 같이 바른 정보를 스스로 알고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 영상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제대로 콕콕 세세하게 찝어 알려주시니 믿고 보게되네요 살까싶어 영상찾다 박사님 영상보니까 사지말야야겟다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최고십니다 👍👍👍
항상 이박사님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알아듣기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가쉬웠고요! 당뇨때문에 신경써서 음식을먹는편인데 기준도되고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깔끔 분석👍👍👍 좋은 오늘 되세요🥰🥰🥰
이재성 박사님 말씀은 왜케
잼나고 공감 백백배ㅎ 올바른 정보에 많이 많이 감사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명쾌!
아름다운 가을 날, 산책 나갑시다.
정리가 쏙쏙 너무 잘 됐어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같은 당 감미료는 어떤지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와 너무 감사합니다! 요리당,올리고당,요리올리고당 성분표를 봐도 대혼돈의 카오스였는데, 이해가 쏙 됐어요!
2:13 프락토올리고당 원료분석 설명 / 결론 : 식품에 사용되는 프락토 올리고당 원료는 순수하게 프락토올리고당 성분 100%는 없다.
5:21 뭘 선택할까로 주제 넘어감
7:00 프락토 설명
7:12 이소말토 설명
박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3까지 다보고 참 놀랬습니다.
그냥 옛날방식으로 설탕 쪼금 넣어 먹어 야겠네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박사님 저는 단거 먹고 싶을 땐 그냥 유기농 황설탕을 쓰고 좀 걸쭉한 텍스쳐가 필요하면 메이플시럽이나 꿀을 사용합니다. 미림 대신 생강청 만들고 남은 생강 잔여물에 소주를 부었다가 사용하고요. 소소한 걸 바꾸니 심플해져서 좋아요. 근데 메이플 시럽은 괜찮나? 싶은 의문이 듭니다. 박사님은 어떤 걸 사용하시는지 공개해주세용.
그냥 설탕 쓸래요 ^^ 감사합니다~
올리고당이 선물세트에 있어서 구입하지않고 쓰는데요 더 좋은걸 사야하나 싶었는데 좋은 영상이에요
박사님 덕분에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최고😊❤
표 정리 감사합니다, 박사님. 5:16
박사님강의오늘도매우도움입니다.
조청은 어떤가요 박사님? 꼭 설명해주셔요 몇년전 어느방송에서 모든 단맛중에서 조청이 가장 안전하다고 혈당이 안오른다고 박사들이 하는 방송을보고 조청을 사용하고있는데요 어떤가요 그리고 뉴슈가는 어떤가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올리고당 듬쁙 먹었는데...;;;;;......뭘 먹어야 할지 알려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요리에 쓰이는 올리고당 뒷라벨 확인해봐 겠어요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이재성 박사님 정말 명쾌하십니다 잘 새겨듣고 실천하겠습니다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프락토올리고당 100%란 문구보고 좋은줄 알고 샀는데 다른 당이 섞여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그래도 그나마 올리고당이 꽤 들어있어서 다행이네요.
뜨거운 음식할 땐 분해돼서 소용이 없군요.. 저는 차가운 카페라떼나 무설탕 두유에 조금 넣어먹어서 괜찮겠네요..
요즘
현대인은 당뇨가 문제입니다
엄청 필요한 소중한 영상을
역쉬 박사님 멋찌십니다
올리고당 요약해서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너무 재미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맞는 말씀입니다 은근히 올리고당이 고가이죠~ 다 설탕 덩어리입니다
곡물 100%?
믿어야 할까요? 영상을 보노라면 말씀을 넘 재미있게 하셔서 지루함을 모릅니다
어쩜 그리 아시는 것도 많으십니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큰도움됏습니다! 이박사님덕에 조금더 깐깐한주부되어가는것같습니다ㅋ
원료가 100% 함유해야 원재료명으로 표기해야한다 대기업 봐주기 폐해가 어직도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국민을 우롱하는 작태이다
1:18에서처럼 [총탄수화물=올리고당+당류+식이섬유]이면 [올리고당=총탄수화물-식이섬유-당류] 아닌가요? 그럼 78g-33g-35g=10g?? 이상하네요. 영양학에서 보면 올리고당과 식이섬유는 분류가 다르긴 한것 같은데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네요. 혼용해서 쓰기도 하는지... 그리고 이 제품에 '수분제외 올리고당이 55g'이라고 되어있는데, 박사님 말씀대로 45g을 식이섬유라 생각하면 45g/78g 해서 약 58g이 수분 제외 100g당 식이섬유가 되기 때문에 55g과 비슷하긴 합니다. 그래도 2g~3g이나 차이나는 것도 사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수분제외 57g 또는 58g'이라고 기재하는데 분명 더 유리할텐데...
박사님
제가꼭 도움이 필요해요
달지않은 올리고당을
고를수있는 간단한법좀
알려주세요
유익한정보 1,2,3탄까지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설명은 정말 짱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또보고 있답니다 다른유튜브에 당뇨인들은 사카린도 괜찬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수 많은 유튜브 도 많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지만 너무 알기
쉽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나같이 띨띨한 사람도 잘 알아듣고 물품을 잘 고를 수가있으니까 실 생활에서 엄청 크게도움이 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더많은 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잘지내 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공부하고 감니다
설탕대신 올리고당썻엇는데 배신감드네요ㅜㅜ 박사님은 설탕대신 어떤제품으로 쓰시나요??
친정엄마 당뇨셔서 저도 혹시 몰라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올리고당 대신 알룰로스 쓰고있어요. 각각 단맛은 조금씩 다르지만 만족합니다. 올리고당3부작 잘봤습니다! 먹거리들 라벨은 가독성 좋게 표기해줬으면 좋겠어요. 광고성 글은 크게 배치하고 꼭 알아야 되는 정보는 깨알같이... 안타깝네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가 뭔가요? 또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저희도 당뇨환자가 있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mnam564 알룰로스는 국내제품으로 마트에 팔아요. 올리고당 있는곳에 같이 있는 경우가 많고 마트마다 재고상태는 다를 수 있어요. 에리스리톨은 국내제품에선 non-gmo 오가닉제품을 못 찾아서 쿠*직구로 구매했어요. 두 제품 모두 가격은 시중 설탕이나 올리고당보다 비싸요. 단맛의 정도가 약간씩 다르지만 사용이 편해요. 대신 혈당에 영향은 거의 주지않아 사용중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jmnam564 롯데마트에가면스테비아설탕이있어요당도전혀안올라가고칼로리도전혀없어요당뇨환자한데좋아요저는당뇨없어도예방차원으로먹고있지요 다만비싸요
@@jmnam564 저도당뇨환자인데요
알롤로스 마트에도팔고
쿠팡에도팔아요 당은10분의1밖에안되고
당도 무화가나 과일당이라서 당뇨환자가
사용가능하구요 음식할때는
스테비아나 삭카린쓰셔도되요 저도병원에서 권해서쓰고있어요
당뇨환자 믹스커피먹고싶을때
전 알커피에 저지방우유넣고 스테비아나
삭카린넣고먹고있어요
스트레스확풀립니다
삭카린이나 스테비아는
당도1도없고 몸에흡수가안되요 삭카린
안좋게생각하시는분들
김밥단무지 삭카린으로만듭니다
@@anna-hu8ks 자세한 설명 감시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너무 유익해요
건강하게 제품을 골라야겠어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알룰로즈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박사님!
박사님, 어떤것을 먹어야
하나요? ..아유 어렵다
A사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것은...유전자변형 옥수수로
만들었을 거잖아요
유전자 변형 옥수수 먹으면
안되는데요?
먹고 살으라는 음식이 아니고
먹고 병들어 죽는 음식들이
네요
박사님...멋지세요..👍👍👍
그냥 다 비슷하다는 취지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나는 차라리
비정제원당
쓰겠어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박사님네 가정에서는 올리고당을 안쓰신다면 아예 음식에 당을 첨가 하지 않으시는지요? 아님 다른 대처법으로 음식에 단맛을 첨가 하시는지 궁굼해요. 공유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사님이 끝에 왜 대체당을 쓰냐고하셨어요 그냥 설탕을반만쓰지
설탕말고 마트 대체당들은 전부화학적당입니다 천연당은없어요 요즘사람들스테비아니 뭐니쓰셔도 결국 화학분해된 물질쓰는겁니다.
정제흰설탕말고 비정제 원당으로 인터넷구매하시면되요
@@nissi1982 넵 답글 감사합니다.
@@nissi1982 비정제 설탕도 결국 설탕이잖아요?
다른설탕보다 영양소가 많다고 하는데 설탕에서 영양소 찾는것도 좀 웃긴거같고, 일반 설탕보다 덜 달다고 하는데 결국 그만큼 더 많이 넣게 되지않나요?
@@김꾸꾸-v1r 정제된 사탕가루는 정제되면서 미네랄들이 많이 떨어져 나간다고 하네요. 덜 달긴한데 영양소가 안빠져나가서 좋은거 같아요
@@sssbseo9797 ⁿㄹ75개ㅔ6
7~8년전쯤 건강에 관심이 높을때 였는데요. 프락토올리고당이 100프로? 의심하면서도 100이 맞겠지하며 스무디나 요거트에 넣어 먹었어요. 건강한데 달콤하다며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성분함량
총탄수 - 당류 = 올리고당
옥수수보다는 그래도 전 쌀에 조금 쏠리네요 ㅎ
프락토: 가열하지 않는 요리
이소말토: 가열하는 요리
음식조리용 다 뻘짓 ㅋㅋ 😅
다 거기서 거기ㅠ
그래서 저는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ㅋㅋ 😂
원당도 어쩌다가 아주 가끔만
그냥 원당으로 만든 오래된 매실엑기스로 요리해요
달짝찌근한 맛은 없어도 그런대로 괜찮은듯요~
알고보면 살게없고
먹을게 없다능 ~~ 🤔😑
매실액기스야말로 설탕물이라고 봐야죠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단당류가 아닌 다당류이니 먹고나서 바로 혈당을 올리지는 않는다고 하니 그냥 설탕보다는 이게 더 마음이 가긴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올리고당 무조건 좋은건지알았는데 속았네요
대박!!!이런 강의는 정말 첨이네요~👍궁금했던거 해결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3편까지 다 봤어요~^^이제 올리고당 살때 고민 안하게 됐네요^^ 되도록 사지도 않을테니...ㅎㅎㅎ
쌤 감사합니다 👍👍
멸치 조림할때 올리고당
대신 쌀조청 사용은 요??????
궁금해용 ~~~~~
그조청이 진짜 식혜를조린 비싼조청이면 가능한데
그런조청을 살수있으시냐가 관건이죠
마트에서파는 조청은 가짜조청입니다
한살림께진짜인데 비싸요
속았네요 올리고당 무조건 좋은건줄알았는데
당분을 써야한다면 꿀이 제일낫다는말을 들은적있는데 꿀은 괜찮을까요? 그리고 스테비아같은 설탕대체식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꿀은 조림이나 볶음 음식엔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마이노멀 알룰노스 라고 키토인이 만든 제품 한번이용해보세요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히지 않는 다는 임상실험을 한 제품 입니다
주부가? (성고정관념) 요리하는 사람이 똑똑해져야 되는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기업가들이 윤리개념 도덕심을 가지고 올바르고 똑똑한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겁니다.
소비자는 식품공전과 같은 국민건강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도덕과 양심을 가지고 일을 잘 할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혜롭고 청렴하고 정의로운 일잘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되는겁니다. 지금 기득권들은 그런변화를 원치 않을겁니다. 그러니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맞는 말씀인데요, 제가 혹시 주부를 특정 성이라고 했나요? 주부 = 특정 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게 생각한 거죠?
명쾌하네요. 아.. 그동안 궁금했던 건데,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재성 박사가 실제로 하고 싶었던 말을 속 시원히 해보겠습니다.
그는 사실 올리고당을 대차게 까고 싶었던 듯 싶습니다.
여러 발언과 태도, 온도 등을 미루어 보아, 그는 올리고당에 회의를 품고 있습니다.
비판이 섞인 만큼, 논리를 꼼꼼히 다뤄야 했기에 3편에 걸친 빌드업이 있었구요.
구독자를 납득시켜 여론이 그의 편에 설 수 있어야 입지가 설테니 3편이나 할애한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좋아할리 없단 점도 이미 잘 알고있습니다.
'내가 틀린말 했으면 영상 다시 올려줄게'라며 마무리를 했지만,
실제 속마음은 '내가 맞는 말 했으면 건들 명분 없을거야, 그치?'였던 듯.
이런 질문을 하는 구독자들이 중간 중간 보입니다.
"실속도, 건강의 실효성도 부족한 올리고당, 그럼 대체 뭘 쓰란 말이오?"
하지만, 올리고당을 깜과 동시에 '다른 거 쓰세요'라고 말하면,
너무 노골적으로 싸움을 거는 셈 아닐까요?
답변을 달아줄 수 없는 그의 입장도 이해해 주셔야 할 듯.
다만, 군데 군데 그의 발언을 보면 유추가 영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왜 대체당을 쓰냐', '그러느니 설탕을 반만 넣는 게 낫지 않냐' 등등
감히 유추해 보자면, 그는 대체당의 실효성을 믿지 않으며, 설탕을 쓰시는 듯.
박사라고 해서 설탕이 좋아서 쓸까요?
그럴리가 없겠죠. 그는 알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엔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이 문제'라는 걸.
길들여진 입맛을 고치지 않은 채, 대체당만으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단 사실을.
또한 '원당'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재성 박사께선 반대하시겠죠?
'원당 또한 정제 설탕쓸 때처럼 달아질 때까지 넣으면 뭐가 다르겠냐'면서요.
원당 지지자들은 흔히 이런 반론을 냅니다.
'비정제 원당의 경우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재성 박사는 반문하실듯 합니다. '원당이 주식인가요?'라고.
아무리 원당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도, 적게 먹어야 할 대상임엔 차이가 없다고.
따라서, 설탕엔 없는 원당만의 유익한 영양소는 상추 반장이면 족할 듯 싶다고.
그만큼 사소하다는 이야기죠.
결론
- 요리용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약간 가미된 설탕물이란 것.
- 올리고당이 그러하듯 꿀, 조청 등 여타 대체당 또한 구원이 돼 주진 못한단 것.
- 문제의 근원은 당분에 익숙해진 입맛. 입맛을 리셋해야 한다는 것.
- 그냥 백설탕을 사서 쓰되, 차라리 조금 덜 넣어 먹는 게 어떻겠냐는 것.
감사합니다.
와 깔끔정리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그냥 꿀하고 설탕조금 써야겠네요.
한국음식 만들려 유튭보면 조청 물엿 올리고당 매실청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다 살수도 없고 또 비싸구요 ㅠ, 올리고당만 간간히 샀는데
그냥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조금만 넣어 써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 캐나다에서 - - -
결국은 조청이 제일이네요 옛날엔 조청을썼고 올리고당이 좋을거같아 올리고당을썼는데 박사님 말씀듣고보니 올리고당도 좋은건아니네요 진짜 설탕이 1도 없는줄알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올리고당이 준다당류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시중제품엔 당류가 꽤 많이 섞어있었네요! 선생님처럼 최대한 안 먹어야겠습니다 😁
시청 도움으로 많이 넓어도지고,
깊어도 집니다.
걈셔합니다!
궁금 하나!
포도당?!
보통 병원에서는 닝게르라기도 하고,
또 과수원 포도도 먹오면 단만이 많이나고,
머머당에
나오는
포도당 하고!
병원 포도당 하고!
과수원 포도로 졸인 당하고!
같다고 볼수 있는지요?
참고 할만한 자료 혹은
직접 갈차주시면 대단한 제 속이 뻥....
하하하!
병원에서 맞는 포도당 주사는 물에 포도당을 희석한 거고요, 진짜 포도에 들어있는 당은 과당, 포도당 등 각종 당이 있습니다.
@@sikbo 하하하!
걈셔합니탕!
한 말씀마다,
또.
한걸음마다
축복이시기를
간곡히 빕니다.
서 성남 배상.
하하하!
와 강의 매우 잘하십니다
재밌다
근데 어렵다.
결론에 한숨 돌렸다
그냥 싼거 쓰자
박사님 끓이는 요리에 안끓이는 요리에 써야할 올리고당 캡쳐 했습니다
박사님은 집에서 단맛을낼때는 어떤걸쓰시나요 꼭 대답해주셔요
이해한듯 하면서도 어려운데 가장쉬운 방법은 당류가 적은 제품을 고르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당뇨인은 안쓰는게 답일것 같네요
한글로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갑니다ㅎㅎ
저는 스테비아쓰고 있답니다
쪼끔요
오늘도 알찬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 도움이되었어요
설탕 줄이기 위해서 꾸준히 올리고당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구입안하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라벨에서 순 올리고당 함량을 계산하는 방법이 헷갈립니다. “탄수화물 100g”당 용량에서 “당류 100g” 당 용량을 빼면 될는지요?
아시는 분 누구든 답변해주시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탄수화물에서 당류를 빼면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나오는데요, 올리고당이면서 식이섬유로 카운트 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헉 완전 유익해!!
탄수화물에서 당류만 빼면 전부 올리고당으로 봐도 무방한가요? 제품중에 탄수화물-당 하면 표기된 식이섬유함량보다 높게 나오는게 많던데 그건 왜그런거죠?ㅠ 단당,이당류까지만 '당류'로 분류하고 올리고당은 전부 '식이섬유'로 표기하는것 아닌가요? 분해가덜된 전분다당류인가요?
저도 라벨의 영양 정보 표에서 올리고당 값을 구하는 방법이 저도 좀 헷갈립니다. 댓글 보시면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입할 때 많이 헛갈렸는데,,, 선택이 명확 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 시원~
박사님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대체당에 대한 분석도 부탁드려요~ 비정제설탕,꿀,메이플시럽을 쓰고 있긴한데요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등의 대체당이나 감미료는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고 몸에도 더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옥수수전분은 거의 전부 GMO로 생각됩니다. GMO아닌 옥수수전분이라면 쌀로 만든 제품보다 비쌀 것 같네요
살이찌고싶어서올리고당 먹으면좋다는데 어떤올리고당이좋을가요?지금당뇨전단계임
음 글쎄요.. 살찌기 위해서 올리고당을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올리고당 제품은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sikbo 네 감사합니다
프락토올리고당 B사를 먹고 있는데 보온밥통에다 쌀조청을 만들어 먹는게 옳을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사탕수수 원당 쓰는 것이
가장 덜 혈당 올리는 듯!
뭐가 좋은가에 대해 말씀하지 않은 이유는 뭐가 좋은게 없어서 그랬던 거였군요..
달게 먹고 싶어지면 그냥 정직하게 설탕 조금 넣어 먹겠습니다..
조림할때 윤기도 줄겸 제딴엔 ㅂㅅ프락토올리고당 사용했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사용 자제 해야하고 참이나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6:45 요약
와 그동안 요리올리고당썼음.. 설탕이나 마찬가지라니 ..뻘짓함..
지금은 다먹고 스테비아샀는데
이건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