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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든 유지어터든 구분없이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제가 식단조절을 극단적으로 한적이있었지만, 지금 1년동안은 제한적인 식사를 하지않고 양조절하며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했는데, 극단적인 식단했을때보다 더 잘빠지고 평생을봤을때 더 유지를 잘할수있구요. 근데 혼자 한번씩 이게맞나 불안함이들때도있었는데...이영상보니 힘이나고 화이팅하게되네요. 너무 제한적인식사보다 지금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정신건강에 너무 좋아요.
저도 100에서 76까지 다이어트 한 사람으로써 느꼈던 것들 남겨봅니다. 음식 종류, 먹는 속도도 중요한데 결국 가장 중요한건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몸 생각보다 정직하더군요. 동일활동량 기준으로 많이 먹으면 살찌고 적게 먹으면 빠져요. 정량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그릇에 덜어서 내가 어느정도 먹는지 파악만 해도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됩니다. ( 특히 당류) 예를들면 비빔밥 볶음밥 먹을때 큰 접시에 밥을 넣고 비비거나 볶아서 먹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먹게 됩니다. (밥이 적당히 들어간거 같지만 밥그릇에 넣어보면 거의 2~3 그릇 됩니다.) 무조건 조그만 밥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먹었고요.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 같은것도 가리지 않고 다 먹었어요. 다만 피자 같은경우 평소 한끼에 네조각 먹었다면 다이어트 중에는 1~2조각 정도로 줄였고요. 치킨도 적당한 그릇에 덜어서 먹곤 했습니다. 라면도 땡기면 먹되 밥이랑 같이 먹지 않고 삶은 계란이나 고기 추가해서 포만감 챙겼고요. (유탕면 건면 안가림) 햄버거는 감자튀김(감튀 먹고싶을경우는 별도로 소량만 해서 먹음)은 먹지 않고 햄버거만 먹거나 음료는 제로음료로 먹곤 했고요. 직장인 특성상 점심은 회사에서 먹게되는데 점심은 딱히 신경안쓰고 너무 배고프니까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다만 너무 단 음식이나 짠 반찬은 좀 피했고요. 적당히 배부르면 그냥 더 안먹었습니다. 달달한거 땡기면 편의점 커피 한잔씩 먹기도 했고 회식때도 술 고기 냉면등 음식 안가리고 잘 먹었습니다. 케익 같은 빵류도 먹고싶으면 조그맣게 조각내서 소분 하여 먹고, 아이스크림은 일반 티스푼 사이즈 10스푼 이내로 적당히 양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술도 자주 먹긴 했는데 술이 제일 큰 문제가 술 자체보다 술 먹게되면 포만감 느끼는 속도가 느려져서 다른 안주들을 엄청 먹게 됩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적당한 술도 다이어트에 큰 문제되지 않았어요. 먹는 속도는 먹는 양이 동일하다고 가정할때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빨리 먹는 편인데 속도는 줄이지 않았네요. 운동은 일주일에 3번정도 1번에 1시간 공원 산책 or 달리기 정도만 했습니다. (별도 근력운동 헬스장 다닌거 없고 보충제 같은거 안챙겨먹음) 다이어트 시작 얼마 안됐을때 비만인 몸에서 무리한 달리기 하니까 바로 무릎 부상 오더군요. (약 한달간 산책 못함) 이렇게 하니까 1달에 3~4kg씩 빠졌었네요. 한 4~5개월만에 20kg 정도 뺐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77 정도로 약 8개월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식습관을 갖추는 것이므로 이렇게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는 게 사실상 다이어트를 성공한 것이죠 많은 체중감량 이후에 원상복구 되는 사람이 90%이상이라는 객관적인 통계에 비추어 보더라도 극단적으로 식단을 가져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04:14 핵심!
입맛이 바뀌면 남들 눈에는 식단 하는 것처럼 보여도 본인은 너무 만족하는 식사가 되더라고요 어제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비싸고 질 좋은 계란 삶은 거에 장에서 사온 갓 만든 국산 수제두부 먹었는게 진심..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맛있었다니까요 근데 새모이냐는 소리 나올 정도로 적게 먹다보니 남들이 보기엔 기절할 식단..ㅋㅋㅋ
저도 117에서 현재 107인데 처음부터 극단적인 식단 안했어요 하루 두끼 먹는 16:8 간헐적단식 하면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단기간에 많이 감량할수록 요요가 빨리 온다고 하기에 길게보고 천천히 하려구요 그게 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길인것 같아요
밀가루끊기 한 달 정도 해왔었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일이 너무 많아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내가 이렇게 일하는데 이것도 못먹냐.이정도 에너지 소비했으면 이정돈 먹어도되겟지 하고 로제파스타를 먹었어요. 원래 여섯시전후로 저녘먹고 단식하는데 그날은 시간도 여덟시... 근데 의외로 먹은게 잘한거 같아요. 그걸 먹으면서 오히려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속세의 맛(?)에 대한 갈망이 채워졌어요.ㅋㅋ 간식을 다시 먹지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동안 해온 것들이 있어서인지 그거 한 번 먹는다고 무너지진않더라구요.
가끔씩 닭가슴살이랑 프로틴, 샐러드로 식단조절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보시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평생 먹는다는건가..? 이러다 입 터지시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런분들은 살찌면 다시 굶어서 빼고, 또 살찌면 다시 굶어서 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예외 물론 있어요) 그렇게 빼면 건강에 많이 안좋다고 들어서, 저는 먹으면서빼고 있어요. 전 탄산을 못먹는 대신 빵이랑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야채를 늘리고 먹는 양을 조금 조절하는 것 외에는 식단을 크게 안 건드렸어요. 대신 쉬는 날 없이 매일 운동 하고 있구요. 바빠서 운동을 못하면 스트레칭이라도 해요. 운동초보라 강도높은 운동은 아직 무리라서 초급동작위주로 하기에 조금 더디지만 더 건강하게 살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영상 왤케 기분이 좋아보임? 메이크업도 잘 되어 보이고. 끝나고 치즈볼 먹을 생각하고 있나봐. 저희 회사 여직원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억제하는데 안빠집니다 ㅎㅎ 먹을거 다 먹는 저는 쭉쭉 빠지죠.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사용에너지 > 흡수에너지 이죠. 이것을 기본원칙으고 하여 보통 기본적으로 필요한 활동+대사 칼로리를 100%로 본다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더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먹는양을 늘려 110%를 먹는다면 120%를 사용하도록 움직이는 것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인 100%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을 장기간 반복하면 몸이 스스로 위기라고 인식하여 장기들의 손상이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는 6년전에 55>45 감량하고 현재는 45~47 왔다갔다하는 유지어터에요 제가 디저트랑 아이스라떼를 도저히 못 끊겠어서 다이어트 실패할 줄 알았는데 먹어도 빠지고 유지되더라고요 단거 조아하는 분들 먹고 후회하지 마시구 하루에 딱 한개만 먹어보세요! 저는 이제 몸이 적응해서 휘낭시에든 쿠키든 하루건너 하나씩은 꼭 먹는데요,, 하나만 먹으면 안 찌더라구요 ㅠㅠ 어제도 밤에 치킨이 땡겨서 먹었는데 저는 작은 종지그릇에 덜어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닭가슴살 하나 먹고 치킨 먹엇어요^-^ 배부르니까 적게 먹게되요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마시구 어떤 음식이든 먹어도 되니까 양만 조금 조절해서 행복한 다이어트 하세요!!🥰❤
요즘 본인 체중에 맞게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해주는 사이트도 많으니까 이거 토대로 주 4회 웨이트 + 유산소 포함 1시간 하니까 한달에 1.5~2키로정도 빠지더라고요. 예전에 급하게 3달만에 20키로 빼고 이랬을 때는 요요도 오고 운동과 식단 자체(진짜 닭고야만 함)에 굉장히 스트레스 였는데 핏블리님 영상들이랑 PT선생님한테 우리 몸의 원리를 알고부터는 제일 중요한게 먹는건 *적당히*더라고요. 뭐든 적당히 드시고 움직이기. 너무 맛있는거 마려우면 저는 주말마다 아구찜 소짜를 3번정도 나눠먹거나 닭볶음탕하면 2끼로 나눠서 반찬 처럼 먹고 운동은 항상 주4회 유산소 120분 이상 합니다. 현재 5개월정도 됐는데 109.9에서 100.9로 한번 찍고 지금 정체기라 1키로~2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어쨌든 줄어들고 있다는 점 ㅎㅎ
저두 순대국 순대랑 내장 이렇게 먹고 밥도 반공기만 먹고 운동하는데 살쪄요 국물도 안마시는데도 찌던데요 간식도 먹어봤자 아메리카노 라떼도 두유로 변경해서 먹는데 다 쪄요 ㅋㅋ 아주 가끔 휘핑 올라가있는음료 있어도 전 휘핑 없이 먹어요 휘핑 없어도 충분히 달아서 글구 방송댄스 50분 5일동안 해서 격주로 10키로 힘들게 빼고 유지중입니다
고등학생 때 104키로까지 살이 쪗다가 군대 가서 76키로가 됐는데 요요가 다시 오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80 85 90 쪗다가 83까지 빼고 다시 요요 오고 이런 식으로 다이어트 할 때는 저녁을 단백질 쉐이크만 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96키로에서 76키로가 됐는데 일주일에 1키로씩 뺴서 한달에 4키로 해서 20키로 빼고 6개월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가리지 않고 먹고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챙겨 먹고 당류만 최대한 적게 군것질 거리 안하고 저녁 먹은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강박증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야채 단백질 지방 탄수 순서로 먹어 마지막엔 맨밥만 먹었었어요 지금은 순서는 최대한 지키되 가끔 떡볶이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지방 안 먹으면 소화가 빨리 되어서 배가 고파지는 시간이 너무 빨라 지더라구요 최대한 좋은 지방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삼겹살도 먹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으면 배불러서 간식 생각이 잘 안나요 다이어트 포인트가 요즘은 혈당관리랑 식이섬유 단백질 지방 탄수 골고루 잘 챙겨 먹어서 포만감을 오래가게 유지 하는 게 관건 인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한테 돼지같이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고하는 말 많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음식 국물을 안좋아하네요. 건더기만 많이 먹어요ㅋㅋㅋㅋ 빵같은건도 한번 먹을때 3-4개씩 먹지만 밥대용으로 먹고요,, 그리고 이제 헬스 7년차인데 그냥 꾸준히 운동하니까 살안찌는 체질이 된 것 같습니다.
아 .. 치즈볼을 먹어도 살이 안찌는군요 (이말씀 하고싶으셔서 하신거 같...ㅎㅎㅎ) 저도 현재 PT쌤이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분이라. 그분 지도위주로 하다가 식단이 조금 잡히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유튜브를 찾다가 핏블리님 영상을 보게된거거든요 (그 유명한 타락헬창이 이분인줄은 처음엔 몰랐지만) 그래서 다이어트 4개월반접어들면서 핏블리님 영상을 보고 양조절한 빵 (빵 폭식때문이이었는데 양을 조절해보기 시작했어요) 일반식때는 살코기위주 양념을 비벼먹는걸 피하니 다른 사람은 먹고 짜다고 힘들어하는데 저는 문제가 없었어요.
물론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35KG 감량하면서 바프도 찍고 그 후 바로 증량 준비하며 대회까지 노리다가 결국 멘탈과 현실 이슈로 출전은 못했었는데 그 기간동안 입안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의 중량과 물 양 수면 및 대소변 횟수 그리고 운동 일지를 기입하며 데이터화 시켜놓은 자료를 보면 운동보단 식단이 더 중요했던 나날들이였던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준비 기간동안 아플때 운동은 쉬었어도 식단은 칼 같이 했던 기간은 체지방 감소폭은 일정하게 떨어졌지만 운동을 고강도로 해도 식단에서 어긋나면 문제가 됐었네요 개인적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베이스로 잡고 음식양을 오버하지 않는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극다이어트를 하시거나 바프를 준비 하신다면 몇 음식들은 멀리 해야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닭가슴살 원툴만 수행하기는 힘들어서 굉장히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했고 뭐 치팅데이라 칭하지 않더라도 식욕 및 스트레스가 극에 도달했을때는 적정량 지키면서 그냥 먹었음에도 크게 더뎌지거나 변화는 없었네요
pt 상담 받으로 가면 뭘 뭔저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에 두번쩨인데 전에 운동 중 임신 해서 그만 하고 인제 다시 하고싶어서 상담 받으려고 해요 전에는 조금 재 몸에 신경 써주시지 않았었어요 무계가 좀 있었는데 재 무릎 생각 안하시고 조금 무릎이 다질번 했었어요 ㅠㅠ 또 그럴까봐 무섭네요 ㅠㅠ 방법 모르고 돈주고 운동 해서 안다지려고 그런건데 ㅠㅠ 도와주세용
뭐 자랑할만큼 많이 뺀건 아니지만 25kg 빼본 입장에선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하드라고요 양조절이 안되면 치팅밀 형식으로 2~3일에 한끼만 먹고싶은거 한가지 먹고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면 다음날 체중이 늘더라도 2~3일 만에 늘었던 체중보다 훨씬 더 빠졌어요 이렇게 치팅밀 텀을 점점 늘려가다 보면 다시 찌더라도 금방뺄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왠만큼 찌는걸론 신경도 안쓰게 돼서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다들 화이팅~
학교 졸업 후 살이 너무 많이쪄서 요새 헬스등록하고 운동중인데.. 첫주엔 18시간 공복 6시간 식사타임을 잘 유지했지만 2주차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자꾸 뭔갈 먹게되더라구요.. 그리고 6시간 식사타임이라 해봤자 운동가기전에 사과 한조각 or 물조금 마시고 운동 후 닭가슴살 2조각에 식사조금 이렇게 하다보니까 많이 힘들어가지고.. 지금 한달째긴한데 그냥 과식만 안할정도로 하루 2끼만 먹고 근력운동 40~50분 러닝머신 30분정도 하고있는데 3키로정도 빠졌어요.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과식만 안하고 운동만 꾸준히 하면 살은 빠지게 되더라구요.. 괜히 지금까지 먹고싶은거 참고 굶으면서 했는지.. 그리고 근육좀 키워보고 싶어서 단백질을 좀 먹고있긴한데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면 몸에 변화가 생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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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면 오타
음식이든 운동이든 인생이든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선수 할 거 아님 적당히 적절하게 먹으면서 오랜기간 운동하세요
갑작스럽게 뺀 살과 금방 만든 몸은 쉽게 무너집니다
모두 화이팅에요!🎉
화이팅🎉
다이어터든 유지어터든 구분없이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제가 식단조절을 극단적으로 한적이있었지만,
지금 1년동안은 제한적인 식사를 하지않고 양조절하며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했는데,
극단적인 식단했을때보다 더 잘빠지고 평생을봤을때 더 유지를 잘할수있구요.
근데 혼자 한번씩 이게맞나 불안함이들때도있었는데...이영상보니 힘이나고 화이팅하게되네요.
너무 제한적인식사보다 지금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정신건강에 너무 좋아요.
4:32 이번 영상의 핵심 ㅋㅋ
치즈볼의 정당화를 위한 8분영상 ㅋㅋㅋ
개인적으로 운동보다 더 힘든게 양조절.. 적당히 먹는게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맞아요ㅠㅠㅠ 차라리 클린식하면서 정해진 양만 먹는게 쉽지 맛있는거 먹으면서 식단? 과식 안하기 힘들더라구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진다.
모르는 사람손..
근데 적당히 먹기가 제일 힘들어
나만 그래? 동의하는분 추천
이게 진짜 팩트인듯 치킨 피자 떡볶이 술 이런거 못먹고 못살잖아요 먹더라도 적당히 먹는게 중요함 폭식 절대 노노
맞아요 오히려 강박 갖고가면 나중에 무조건 터집니다🔥
적당히 다양한 음식으로 만족감 주면서 소비칼로리 늘리는걸 추천 🔥
ㅇㅈ 그래서 제가 술 치킨 떡볶이 이런거 다 먹으면서 16키로 뺐어요
ㅇㅋ
피자 한두조각 + 제로콜라 먹고 웨이트 + 유산소 하면 댐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자막 깔끔해서 넘 좋음 쏙쏙 들어옴😮(꺼버리면 기억 삭제되는 내 머리가 문제..^^..)
저도 100에서 76까지 다이어트 한 사람으로써 느꼈던 것들 남겨봅니다.
음식 종류, 먹는 속도도 중요한데 결국 가장 중요한건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몸 생각보다 정직하더군요. 동일활동량 기준으로 많이 먹으면 살찌고 적게 먹으면 빠져요.
정량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그릇에 덜어서 내가 어느정도 먹는지 파악만 해도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됩니다. ( 특히 당류)
예를들면 비빔밥 볶음밥 먹을때 큰 접시에 밥을 넣고 비비거나 볶아서 먹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먹게 됩니다. (밥이 적당히 들어간거 같지만 밥그릇에 넣어보면 거의 2~3 그릇 됩니다.) 무조건 조그만 밥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먹었고요.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 같은것도 가리지 않고 다 먹었어요. 다만 피자 같은경우 평소 한끼에 네조각 먹었다면 다이어트 중에는 1~2조각 정도로 줄였고요. 치킨도 적당한 그릇에 덜어서 먹곤 했습니다. 라면도 땡기면 먹되 밥이랑 같이 먹지 않고 삶은 계란이나 고기 추가해서 포만감 챙겼고요. (유탕면 건면 안가림) 햄버거는 감자튀김(감튀 먹고싶을경우는 별도로 소량만 해서 먹음)은 먹지 않고 햄버거만 먹거나 음료는 제로음료로 먹곤 했고요.
직장인 특성상 점심은 회사에서 먹게되는데 점심은 딱히 신경안쓰고 너무 배고프니까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다만 너무 단 음식이나 짠 반찬은 좀 피했고요. 적당히 배부르면 그냥 더 안먹었습니다. 달달한거 땡기면 편의점 커피 한잔씩 먹기도 했고 회식때도 술 고기 냉면등 음식 안가리고 잘 먹었습니다.
케익 같은 빵류도 먹고싶으면 조그맣게 조각내서 소분 하여 먹고, 아이스크림은 일반 티스푼 사이즈 10스푼 이내로 적당히 양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술도 자주 먹긴 했는데 술이 제일 큰 문제가 술 자체보다 술 먹게되면 포만감 느끼는 속도가 느려져서 다른 안주들을 엄청 먹게 됩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적당한 술도 다이어트에 큰 문제되지 않았어요.
먹는 속도는 먹는 양이 동일하다고 가정할때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빨리 먹는 편인데 속도는 줄이지 않았네요.
운동은 일주일에 3번정도 1번에 1시간 공원 산책 or 달리기 정도만 했습니다. (별도 근력운동 헬스장 다닌거 없고 보충제 같은거 안챙겨먹음)
다이어트 시작 얼마 안됐을때 비만인 몸에서 무리한 달리기 하니까 바로 무릎 부상 오더군요. (약 한달간 산책 못함)
이렇게 하니까 1달에 3~4kg씩 빠졌었네요. 한 4~5개월만에 20kg 정도 뺐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77 정도로 약 8개월 유지하고 있습니다.
와.. 이렇게나 구체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보고 참고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차근차근 운동과 식단 진행하는걸 응원할게요!!!! 💪🏻🔥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식습관을 갖추는 것이므로
이렇게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는 게 사실상 다이어트를 성공한 것이죠
많은 체중감량 이후에 원상복구 되는 사람이 90%이상이라는 객관적인 통계에 비추어 보더라도
극단적으로 식단을 가져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04:14 핵심!
저도 101에서 74까지 뺐습니다. 일단 음식 양을 줄이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키 183이라 80밑으로까지 할 생각없었는데 하다보니 그래됐네요 ㅎㅎ
와너무자세한설명감사드려요
@@Son-o6q 185에 107kg인데 저도 80까지 빼는게 목표입니다 어떻게 감량하셨나요
극한으로 하셨는지 롱텀으로
드실거 드시면서 했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지인들이랑 먹을 때 먹는 양 조절 이게 중요한듯... 맨날 많이먹고 후회함 ㅠㅠ
와 형 진짜
살 조금씩 자연스럽게 빠지는거 진짜 멋있어요
여름때까지 빼쥬앗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인생은 점이 아닌 선이기 때문에 ^^
모두 홧팅 ❤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예전과 달리 당분에 훨씬 신경쓰니까 놀랍도록 배가 안 고파요
먹고 싶은거 자유롭게 먹어도 칼로리, 하루 요구 단백질, 영양소 비율만 신경쓰고 먹던거보다 훨씬 적게 먹고 있는데도 단백질 위주로 챙기고 혈당만 관리 해줘도 식욕이 사라짐 ㄷㄷ
오 아주 이상적으로 본인이 먹는 영양분에 대한 이해도와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셨군여!! 👏🏻👏🏻
와 진짜 핏블리는 짱이다.
정보전달력은 최고인듯.
천직이다
항상 도움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중요한 부분을 잘 찝어 주신듯합니다.
혈당관리, 적정량 치팅, 운동
세개만 지키면 느려도 저절로 살 빠지고 점점 몸 이뻐짐
고기 햄버거 치킨 떡볶이 다 잘먹으면서 체지방 14~15% 잘 유지중입니다 그냥 밤늦게 야식or 특히 과자같은 군것질만 안먹어도 되는 거 같습니다ㅋㅋ
국밥에 밥을 말면 전분 구조로 바뀜
> 개맛있어짐
ㅋㅋㅋㅋㅋ인정
@@fitvely ㅋㅋㅋㅋ
근데 전분은 복합당 아니예요?
애초에 조절이 되면 다이어트안하지...적당히가 가장 어려운거죠😢그래서 유지할때가 더 힘든듯
입맛이 바뀌면 남들 눈에는 식단 하는 것처럼 보여도 본인은 너무 만족하는 식사가 되더라고요
어제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비싸고 질 좋은 계란 삶은 거에 장에서 사온 갓 만든 국산 수제두부 먹었는게 진심..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맛있었다니까요
근데 새모이냐는 소리 나올 정도로 적게 먹다보니 남들이 보기엔 기절할 식단..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좋은것같아요. 일단 맛보면 또먹고싶고 더 생각나서 단기간동안 아예 먹지 않고 단기간에 빼는걸 더 선호합니다 ~
클린한 식단은 없는데, 본인이 식단 짤 수 있고,
계속 먹는것만 먹을 수 있다면 식단 꾸준히 가능할듯
영상 내용대로 인내심이 극한이 아닌이상 그러긴 힘들지만...
국밥은 그야말로 육체노동에 적합한 음식이었네 식사속도는 줄이고 빠른 소화속도로 바로 에너지를 땡겨쓰는 구조
맞아요! 원래 그렇게 시작된 음식이래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졔가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73.5키로 였습니다. 작년 12월까지는요. 지금은 다이어트를 해서 62~63키로 정도 유지중입니다. 월~금욜까지 점심1끼만 먹었고 일반식 식당밥이요. 집에와서 아령이랑 유산소운동하고 삶은계란이랑 하루견과랑 바나나 1개 흰우유1잔정도 먹었고요. 주6일 운동하고요. 홈트하고 있고요. 아령이랑 유산소운동 스쿼트합니다. 하루 50분정도 되겠네요. 힘듭니다. 근데 몸이 많이 변해서 뿌듯하지요. 요즘은 토일욜은 라면 배달음식 과자 탄산음료도 다 멱고 있고요. 이틀동안 요렇게 먹으면 몇키로 찌긴합니다. 근데 다 수분이라서 월요일~토욜까지 6일 운동하며원래 체중 돌아옵니다. 😊😊😊 노력하면 됩니다. 화이팅!!! 참고로 저는 직장인입니다.
크 멋집니다!!!! 꾸준히 화이팅💪🏻🔥🔥
3개월도 안되서 12kg 정도 빼신건가요??
@@니가날알어작년 12월4일~2월8일까지네요
@@조주현-w7r 와우 대단하시네요 두달만에 10kg 부럽네요..저도 2.26일부터 헬스 시작해서 하루에 1시간씩 주5회 꾸준히 하는데 잘안빠지네요 3킬로 정도..술도끊고 음식도 나름 조절하는데도 ㅜㅜ
@@니가날알어 운동의 강도를 높여야 되고요. 그리고 숨이 많이 찰정도로 힘들어야 됩니다. 에너지를 전부 쏟아야만 가능하죠. 화이팅!!!
저도 작년 9월 75kg까지 갔다가 먹고싶은거 덜먹으면서 운동시작 했는데 지금은 65kg 유지중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117에서 현재 107인데 처음부터 극단적인 식단 안했어요 하루 두끼 먹는 16:8 간헐적단식 하면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단기간에 많이 감량할수록 요요가 빨리 온다고 하기에 길게보고 천천히 하려구요 그게 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길인것 같아요
밀가루끊기 한 달 정도 해왔었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일이 너무 많아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내가 이렇게 일하는데 이것도 못먹냐.이정도 에너지 소비했으면 이정돈 먹어도되겟지 하고 로제파스타를 먹었어요. 원래 여섯시전후로 저녘먹고 단식하는데 그날은 시간도 여덟시...
근데 의외로 먹은게 잘한거 같아요. 그걸 먹으면서 오히려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속세의 맛(?)에 대한 갈망이 채워졌어요.ㅋㅋ 간식을 다시 먹지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동안 해온 것들이 있어서인지 그거 한 번 먹는다고 무너지진않더라구요.
이게 정답이네요 여지것 고정관념이 있었던거같아요ㅎㅎ
1.음식을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것!
2.아무나 트레이너 마냥 닭고야만 먹을 수 없음을 명심할 것
3.음식의 양과 질을 조절하는 습관, 즉 자기통제를 철저히 할 것
이거 맞지 석기형?
오 아주 잘 이해했는걸?
스쿼트 10개 선물
@@fitvely 어?
@@dormin301아.. 함정에 빠지셨네요 ㅠ
적당히 먹여야 하는게 중요한거라 그 적당히 먹는걸 못하겠으면 그냥 클린 식단 먹읍시다 ㅠㅠ
6개월 108키로에서 67까지 빼고 2년째 운동하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유지 중입니다. 체지방 13~14 입니다 꾸준한 운동만하면 잘안찌는거 같아영
가끔씩 닭가슴살이랑 프로틴, 샐러드로 식단조절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보시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평생 먹는다는건가..? 이러다 입 터지시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런분들은 살찌면 다시 굶어서 빼고, 또 살찌면 다시 굶어서 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예외 물론 있어요)
그렇게 빼면 건강에 많이 안좋다고 들어서, 저는 먹으면서빼고 있어요.
전 탄산을 못먹는 대신 빵이랑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야채를 늘리고 먹는 양을 조금 조절하는 것 외에는 식단을 크게 안 건드렸어요. 대신 쉬는 날 없이 매일 운동 하고 있구요. 바빠서 운동을 못하면 스트레칭이라도 해요. 운동초보라 강도높은 운동은 아직 무리라서 초급동작위주로 하기에 조금 더디지만 더 건강하게 살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 참고 힘들어서 포기할 바에 먹을 거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게 백번 천번 만번 더 낫다. 술을 먹더라도 육회나 육사시미 회 같은 안주로 먹고~ 운동이 습관되면 내가 먹는 이 술과 안주가 점점 경멸하게 됨
이게 아무래도... 사람들이
잘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알고는 있는데... 실천도
실행도 어렵네요ㅠㅠ
저두 공부겸 식단반 들어가볼래요~
(전에 트레이너 할라고 자격증만
취득해놓고 다쳐서 못한사람ㅠㅠ)
선배님 요즘 출쳌👏🏻👏🏻
부상 늘 조심하세요!!
@@fitvely 매번 덧글 감사합니다~
핏블리님 책으로 운동공부 다시 시작
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꼭 도전해보려고요~
건강조심하세요^^
군대에서의 다이어트식단 걱정 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걱정을 덜게 된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화이팅🔥
군대는 솔직히 px 군것질 거리만 안하고 야식도 안먹으니까 안쪄요 절대… 살빠지기 제일 쉬운 곳이죠
@@__-uo4pk 노력하겠습니다!!
먹고싶은거 양조절해서 먹는게 식단보다 더 힘든게 현실
과식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운동하기 싫어지고 머리에서는 "아 오늘 운동 쉴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영향이 있습니다
먹고 살밸 수 있죠 근데 국밥에 술한잔, 피자 햄버거 피자에 사이드메뉴와 탄산음료, 라면에 밥과 냉동음식 그리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
이번 영상 왤케 기분이 좋아보임?
메이크업도 잘 되어 보이고.
끝나고 치즈볼 먹을 생각하고 있나봐.
저희 회사 여직원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억제하는데 안빠집니다 ㅎㅎ
먹을거 다 먹는 저는 쭉쭉 빠지죠.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사용에너지 > 흡수에너지 이죠.
이것을 기본원칙으고 하여 보통 기본적으로 필요한 활동+대사 칼로리를 100%로 본다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더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먹는양을 늘려 110%를 먹는다면 120%를 사용하도록 움직이는 것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인 100%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을 장기간 반복하면 몸이 스스로 위기라고 인식하여 장기들의 손상이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ㅋㅋㅋㅋ잘 이해하고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음식 좋아해서 닭가슴살 계란 뭐 이런 거만 먹고 다이어트 너무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되 먹는 양을 10~20% 줄였네요. 그러니 다이어트 더 수월
저는 6년전에 55>45 감량하고 현재는 45~47 왔다갔다하는 유지어터에요
제가 디저트랑 아이스라떼를 도저히 못 끊겠어서 다이어트 실패할 줄 알았는데 먹어도 빠지고 유지되더라고요
단거 조아하는 분들 먹고 후회하지 마시구 하루에 딱 한개만 먹어보세요! 저는 이제 몸이 적응해서 휘낭시에든 쿠키든 하루건너 하나씩은 꼭 먹는데요,, 하나만 먹으면 안 찌더라구요 ㅠㅠ
어제도 밤에 치킨이 땡겨서 먹었는데 저는 작은 종지그릇에 덜어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닭가슴살 하나 먹고 치킨 먹엇어요^-^ 배부르니까 적게 먹게되요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마시구 어떤 음식이든 먹어도 되니까 양만 조금 조절해서 행복한 다이어트 하세요!!🥰❤
으아 좋은팁이네요👍🏼
운동량 가져가고 식단 하면서 적당히 먹고싶은거 먹으면
몸 유지도 할 수 있고 지속적인 다이어트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본인 체중에 맞게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해주는 사이트도 많으니까 이거 토대로 주 4회 웨이트 + 유산소 포함 1시간 하니까 한달에 1.5~2키로정도 빠지더라고요.
예전에 급하게 3달만에 20키로 빼고 이랬을 때는 요요도 오고 운동과 식단 자체(진짜 닭고야만 함)에 굉장히 스트레스 였는데
핏블리님 영상들이랑 PT선생님한테 우리 몸의 원리를 알고부터는 제일 중요한게 먹는건 *적당히*더라고요.
뭐든 적당히 드시고 움직이기. 너무 맛있는거 마려우면 저는 주말마다 아구찜 소짜를 3번정도 나눠먹거나 닭볶음탕하면 2끼로 나눠서 반찬 처럼 먹고
운동은 항상 주4회 유산소 120분 이상 합니다.
현재 5개월정도 됐는데 109.9에서 100.9로 한번 찍고 지금 정체기라 1키로~2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어쨌든 줄어들고 있다는 점 ㅎㅎ
행님 국밥을 저렇게 먹을거라면 끝까지 참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
이게 ㄹㅇ 너무 식단관리 지나치게 하면 맛있는 거 먹을 때 폭식할 확률이 매우 높음
그냥 맛있는 거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아예 확 바꾸면
결국에는 돌아오게 되어있더라구요
한숟가락.한조각.한국자 등등 한~두 숟가락만 덜먹고 이것저것 다 먹고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자!!!
저두 순대국 순대랑 내장 이렇게 먹고 밥도 반공기만 먹고 운동하는데 살쪄요 국물도 안마시는데도 찌던데요 간식도 먹어봤자 아메리카노 라떼도 두유로 변경해서 먹는데 다 쪄요 ㅋㅋ 아주 가끔 휘핑 올라가있는음료 있어도 전 휘핑 없이 먹어요 휘핑 없어도 충분히 달아서 글구 방송댄스 50분 5일동안 해서 격주로 10키로 힘들게 빼고 유지중입니다
기초대사량이 겁나 낮은가보죠
고등학생 때 104키로까지 살이 쪗다가 군대 가서 76키로가 됐는데 요요가 다시 오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80 85 90 쪗다가 83까지 빼고 다시 요요 오고 이런 식으로 다이어트 할 때는
저녁을 단백질 쉐이크만 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96키로에서 76키로가 됐는데 일주일에 1키로씩 뺴서 한달에 4키로 해서 20키로 빼고 6개월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가리지 않고 먹고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챙겨 먹고 당류만 최대한 적게 군것질 거리 안하고
저녁 먹은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강박증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야채 단백질 지방 탄수 순서로 먹어
마지막엔 맨밥만 먹었었어요
지금은 순서는 최대한 지키되 가끔 떡볶이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지방 안 먹으면 소화가 빨리 되어서 배가 고파지는 시간이 너무 빨라 지더라구요
최대한 좋은 지방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삼겹살도 먹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으면 배불러서 간식 생각이 잘 안나요
다이어트 포인트가 요즘은 혈당관리랑 식이섬유 단백질 지방 탄수 골고루 잘 챙겨 먹어서 포만감을 오래가게 유지 하는 게 관건 인 것 같아요
유지가 힘든건데 습관을 기르셨군요👍🏼👍🏼
게다가 식이 순서까지 완벽히 이해하고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까지.. 아주 좋습니다
120에서 80초반 감량 및 70키로대 진입전이고 웨이트 유산소 병행중입니다 5일은 식단 빡세게하고 주말에는 먹고싶은거 제한없이 먹으면서 뺐어요 강박 가지고 선수처럼만 식단하면 일반인들은 챗바퀴 돌듯 요요만 겪응 확률이 훨씬 크니까 적당히 먹는게 훨씬 도움돼요 저 같은경우는 맛있는것을 먹을때 든든히는 먹고싶어서 이렇게 구성했는데 참 좋습니다
크... 경험담👍🏼👍🏼👍🏼👍🏼
치즈볼형 바보
72에서 58까지 뺐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인데 저울 하나 구매해서 적정량 정해두고 드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감량할 수 있어요.😊
내가 이래서 매번...요요가 오는구나 ㅠㅠ...잘 조절하다가 한번씩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니...
다 먹고 매일 운동 합니다 ㅎㅎ
양도 양이지만 적게먹어도 살이찌는 음식들이있는것같아요 빵....빵손바닥만한덩이 이렇게먹어서 살이찌는거랑 야채버터에구워서 한접시 배부르게 먹는거랑 같은정도로 찌더라구여? 또 과일이나 젤리 같이 당덩어리들은 정말 살빼는데는 안좋은것같아요
사실 자연스러운설탕.. 과일이죠 근데 과일같은것도 진짜 조절잘해서 먹어야 하는것같아요 과일.. 살 드릅게 잘찌는것같아요
치킨을 먹어도 피자를 먹어도 한끼에 먹지말고 두끼로 나눠먹으면 됩니다 ㅋㅋ 제가 40키로 감량했습니다
빵이 막 케익 크림 엄청들어간 빵 이런게 빵 아닙니까!!
밥한숟가락에 반찬 한번 이거만 지키면 뭐든 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술먹고다음날 콩나물개마니들어간 라면먹어야겟어요!
블리님 유산소 런닝머신은 각도좀 높게해서 하고 ,자전거 강도 쎄게해서 1시간반 가량 하는데 살 빠지겠죠? 웨이트 사용법을 몰라 아직 안하는중인데 괜찮겠죠? 밥은 6시이후 금식하고 있습니다
네 그것도 좋습니다!
웨이트 루틴은 핏블리 채널에
많이 만들어 뒀어요!!
ㅋㅋㅋ 맞음 아몬드도 견과루라 좋다고 생각 하지만 칼로리가 높음
식사 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빨리 많이 먹는 편인데 요즘 타이머로 15분 재 놓고 천천히 먹으니까 배 불러서 알아서 그만 먹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천천히 나오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떡볶이 마라탕도 다 먹어도 됩니다 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진짜 맞는게... 운동하고 규칙적인생활 하면 야식 및 폭식 없어지고 그것만으로 엄청 빠지더라구요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와 저 치즈볼 처음 먹어봐요... 진짜 맛있다.... 와...
종국이행님. 얘기하잖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주변 친구들한테 돼지같이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고하는 말 많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음식 국물을 안좋아하네요. 건더기만 많이 먹어요ㅋㅋㅋㅋ 빵같은건도 한번 먹을때 3-4개씩 먹지만 밥대용으로 먹고요,, 그리고 이제 헬스 7년차인데 그냥 꾸준히 운동하니까 살안찌는 체질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류만큼은 절대적으로 제어하는 게 좋죠, 특히 달달한 음료들😂
국밥 내용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국 종류에서는 국물보다는 건더기에 칼로리가 더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국물만 안먹으면 된다는 이유는 나트륨 때문일까요? 밥을 국에 말지 않고 반공기 먹는다는 전제 하에 여쭤봅니다..!
국물에는 영양소가 없으니까 그런거죠 영양소는 없는데 칼로리만 있으니까 먹지 말라는거임
영양이 풍부한걸 먹으란 겁니다
건더기는 똑같이 칼로리가 높아도 단백질은 있으니까
다이어트 안 한다고 말해놓고 알게모르게 음식 강박 남아있었는데 진짜 찐으로 마음 내려놓고나니까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도 적당량 먹으니까 살 빠지는 중
물론 많이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고
양조절이 젤 힘든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게 눈앞에 많이 놓여있으면 주체가 안돼요.. 그래서 식단 운동 잘 하다가도 친규들만나서 치킨이나 피자 먹는 날엔 진짜 확 풀려요 ㅠㅠ 어케해야할까요
국밥 국물 먹지 말라하셨는데 아무런 간이 되어있지않은 국물도 마찬가지인가요~??
아침 점심에 밥을 못먹고 몰아서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주중 웨이트를 4번정도 1시간 하고 있는데 근육량이 늘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
아 .. 치즈볼을 먹어도 살이 안찌는군요 (이말씀 하고싶으셔서 하신거 같...ㅎㅎㅎ)
저도 현재 PT쌤이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분이라. 그분 지도위주로 하다가 식단이 조금 잡히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유튜브를 찾다가 핏블리님 영상을 보게된거거든요
(그 유명한 타락헬창이 이분인줄은 처음엔 몰랐지만)
그래서 다이어트 4개월반접어들면서 핏블리님 영상을 보고 양조절한 빵 (빵 폭식때문이이었는데 양을 조절해보기 시작했어요) 일반식때는 살코기위주 양념을 비벼먹는걸 피하니 다른 사람은 먹고 짜다고 힘들어하는데 저는 문제가 없었어요.
PT도 받고 계시군요 👍🏻👍🏻
식단도 강박 없이 차근차근 본인 스타일을 찾으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네💛
물론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35KG 감량하면서 바프도 찍고 그 후 바로 증량 준비하며 대회까지 노리다가 결국 멘탈과 현실 이슈로 출전은 못했었는데 그 기간동안 입안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의 중량과 물 양 수면 및 대소변 횟수 그리고 운동 일지를 기입하며 데이터화 시켜놓은 자료를 보면 운동보단 식단이 더 중요했던 나날들이였던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준비 기간동안 아플때 운동은 쉬었어도 식단은 칼 같이 했던 기간은 체지방 감소폭은 일정하게 떨어졌지만 운동을 고강도로 해도 식단에서 어긋나면 문제가 됐었네요
개인적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베이스로 잡고
음식양을 오버하지 않는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극다이어트를 하시거나 바프를 준비 하신다면
몇 음식들은 멀리 해야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닭가슴살 원툴만 수행하기는 힘들어서 굉장히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했고 뭐 치팅데이라 칭하지 않더라도 식욕 및 스트레스가 극에 도달했을때는 적정량 지키면서 그냥 먹었음에도 크게 더뎌지거나 변화는 없었네요
저는 여드름 때문에 가려 먹어서 조금씩 추가해서 먹으니 큰 타격은 없어요ㅋㅋㅋ 16 8 단식 중이라 더 가려 먹어요ㅋㅋㅋ
다욧 초보인데 열시미ㅈ해볼게요😢
점심은 그냥 일반식 즐기고있는데 안그러면 다이어트 스트레스받고 욕구가높아지는것 같음 다이어트 초기에 아침x점심일반식 저녁닭가슴살 이였는데 지금은 아침요거트+과일+오트밀 점심일반식
저녘 두부or현미밥+닭가슴살로 바꿈 ㅈㄴ배부르당
운동 무산소 40 유산소 40 하는중인데
체중빠지니 근력도 빠졌슴 ㅠㅠ
체질에 맞게 먹어야 살 빠집니다 적은양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붓고 살쪄요 ㅠ
밥먹을때 수저만 안써도 과체중까지는 안갈건데...다이어트는 금주가 최고
그래서 옆 채널 제이제이 언니가 남긴 궁극의 명언이 있습니다.-“다이어트는 양조절!”
언니 좋은말 했네😆
오우 오늘 영상은 촬영직전에 씻고 뭐 좀 발랐나 봅니다 ㅋㅋ
ㅋㅋㅋㅋ맞아옄ㅋㅋㅋㅋ
정말 절실하고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현재 비만도 40%인데
단백질 양을 제 체중에 맞춰서 먹어야 할까요? 제가 지금116키로인데 여기에 ×1.6하면 엄청 많아 지더라구요.. 단백질을 끼니당 얼마나 먹어야할지 궁금합니다!
국밥에 밥과 건데기를 따로 먹고 국물을 먹으면 안된다니... 그건 국밥이 아닌걸요 ㅠㅠ
그럼당신혼자다드세요
야간 교대근무 하는 사람인데 근무중 새벽에 출출 할 때 배채울 음식으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편의점에서도 구할수있는 삶은계란이나 프로틴쉐이크 어떠신가요
pt 상담 받으로 가면 뭘 뭔저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에 두번쩨인데 전에 운동 중 임신 해서 그만 하고 인제 다시 하고싶어서 상담 받으려고 해요 전에는 조금 재 몸에 신경 써주시지 않았었어요 무계가 좀 있었는데 재 무릎 생각 안하시고 조금 무릎이 다질번 했었어요 ㅠㅠ 또 그럴까봐 무섭네요 ㅠㅠ 방법 모르고 돈주고 운동 해서 안다지려고 그런건데 ㅠㅠ 도와주세용
뭐 자랑할만큼 많이 뺀건 아니지만
25kg 빼본 입장에선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하드라고요
양조절이 안되면 치팅밀 형식으로 2~3일에 한끼만 먹고싶은거 한가지 먹고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면 다음날 체중이 늘더라도 2~3일 만에 늘었던 체중보다 훨씬 더 빠졌어요
이렇게 치팅밀 텀을 점점 늘려가다 보면 다시 찌더라도 금방뺄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왠만큼 찌는걸론 신경도 안쓰게 돼서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다들 화이팅~
자랑 하셔도 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fitvely 형 사랑해~
25kg로면 정말많이빠지신거에요
핏블리님 구독자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좀 부탁드려도될까요.
현재 체중 68정도며 키는 167 입니다
약간의 다이어트와 근육을 키우고싶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시간씩 꾸준히 운동을하고있는데요
제가.주야간 근무를 하다보니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지않아서요.
주간일때는 아침에 쉐이크한잔
점심에는 닭가슴살 쉐이크한잔
저녁에 5시에식당서 밥반공기정도 반찬이랑 먹고 8시부터 9시까지 운동
이후(사이클20분)
야간같은경우는 자고일어나 오후3시쯤 쉐이크 한잔 먹고 한시간 운동후 밤12시에 닭가슴살 쉐이크 이렇게먹고 아침에 밥반공기에 생선 두부 등으로 먹고
(사이클유산소20분)하고 자는데요
근육성장에 많은도움이 안될까요
큰맘먹고 6개월이상 꾸준히 운동해보려구하는데
죄송하지만 어려우시더라도 보시면 조언좀 해주실거있으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내인생에 운동하면서 바뀐게 있다면
건강을 생각하게 됐다는점 ㅋㅋㅋ
다들 뭐든 먹어도 좋으니 적당히~~ ㅇㅋ??
소식 보다 단식 이 쉬워서...
적당히 먹는게
제일 어려운듯 ㅠ
음식메뉴를 제한하지 말고 양조절을 하는데 !
먹고싶은 메뉴를 꼭 점심에만 먹어야한다 이런 제한도 없는거죠?
야식아니고 저녁식사에 먹고싶은걸 먹으면서 양조절만해도되는거죠!?
네! 양조절이 핵심🌟
오 뭐야 이 영상 왜 잘생겼어요?🤔
컨디션 좋은날
형님 배라같은거 퍼먹어도 괜찮나요?
모든 음식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한두숟갈 쌉가능!
@@fitvely 한통 먹는건 안되나요?ㅋㅋㅋㅋㅋ
@@김태민-r1u그냥 먹어라 넌
학교 졸업 후 살이 너무 많이쪄서 요새 헬스등록하고 운동중인데.. 첫주엔 18시간 공복 6시간 식사타임을 잘 유지했지만 2주차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자꾸 뭔갈 먹게되더라구요.. 그리고 6시간 식사타임이라 해봤자 운동가기전에 사과 한조각 or 물조금 마시고 운동 후 닭가슴살 2조각에 식사조금 이렇게 하다보니까 많이 힘들어가지고.. 지금 한달째긴한데 그냥 과식만 안할정도로 하루 2끼만 먹고 근력운동 40~50분 러닝머신 30분정도 하고있는데 3키로정도 빠졌어요.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과식만 안하고 운동만 꾸준히 하면 살은 빠지게 되더라구요.. 괜히 지금까지 먹고싶은거 참고 굶으면서 했는지.. 그리고 근육좀 키워보고 싶어서 단백질을 좀 먹고있긴한데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면 몸에 변화가 생기겠죠..ㅠ
핏블리 식단이론 영상 꼭 보기!! 드시면서 운동하셔야 합니다💪🏻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저녁먹기전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웨이트)
근데 저녁을 먹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씻고 앉아서 쉬자니 살이 그대로 찔것 같은데 유산소라도 해야하나요?
식 후 2-3시간 후에 운동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밥먹기 전에 웨이트 밥먹고나서 2시간후에 유산소 할려는데 근육빠지지 않을까요? 20분에서 30분정도 할려는데
이거보고 라면 끓이려다 참았다...ㅋㅋㅋ 그 "적당한 양"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주 ㅠㅠ
배부른게 아니라 배고픔이.느껴지지 않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듯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