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akgurakbu1727 꼭 새로운 기술이나 기계만 방법이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전 테슬라는 GPS 가 수신안되는 주차장에 진입시 바퀴회전수와 핸들의 방향을 저장해서 다시 입구까지 나오게 하는 기술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장비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문제에 접근하는 또는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서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urakgurakbu1727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저는 중국서 사업중인데 작년 7월 (23년 7월)에 리오토 L9모델 전기차를 46만위안주고 샀습니다. 초기 자율주행은 별로였는데 오늘까지 3번 정도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출장으로 1000키로 정도 고속도록 주행을 했는데 90프로 만족했습니다. 자동 추월기능, 인터체인지 진입, 제한속도 자동 조정.....핸들을 20초간 놓을수가 있는데 핸드폰을 운전대 걸어뒀더니 손한번 안대고 고속도로 끝까지 왔네요. 일반적으로 중국 고속도로는 120키로가 제한 속도인데 중간에 110도 있고 100도 있는데 그기에 맞춰 자동 주행하더군요.
현직 개발회사 대표님 영상이라 좋네요. 결론은 테슬라 만이 가능한거라고 보여 지네요. 물론법적 문제가 있지만 자체적으로 하지못하고,법과,기준,도로의 각종 센스가 필요한것등등 국가,지자체의 인프라가 준비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라이다쪽은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꼴입니다. 또한 지엠크루즈등 라이다쪽은 시간당 4~5키로 전력소모합니다. 트렁크전체가 컴퓨터입니다. 앞으로는 전력소모 줄어야겠지만 답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출시할때 정부차원에서 엄청도와줘서 출시가 된게 아니죠. 폰과 차는다르다 말히지만,얼만큼 수동적이냐,능동적이냐를 말하는것입니다. 완전5레벨 자율주행되면 사고 제로여야 한다는것이 넌센스 입니다. 하늘의 이행기가 각종센스와,오토파일럿으로 사고가 적어진건 맞지만 버드스트라이크등 사고가 끝없이 일어났고,기술계발이 더욱가속화 되어도 끝없이 일어 납니다. 그러므로 완전자율차 또한 인간이 운전할때보다 안전한상태(개인적으로는 20%이하)로만 된다면 된다고 생각되며, 바닥에 네일이 깔려있는기차조차도 시고는 납니다. 자율주행차보다 기차가 월등이 안전 해야 되겠지요. 테슬라 미국일부지역에서 자동차보험도 하지요. 보험료 기존보험회사의 반값이랍니다. 물론 테슬라차량만 가입가능. 결론은 올센스진영(라이다,레이더,비전,초음파)은 인프라구축이라는 큰산을 넘어야 하는대,힘들고,비싸지만,안전은 제로에 수렴하는 기존의 산업구조입니다. 또한 어디든 가는것이 아닌 극히제한 적인 경로만 갈수 있다는 함정이있고,그럴바엔 자율주행보다,비용면에서 백만배 저렴한 바닥에 레일을 깔아버리는것이,사회적,비용적,안정적으로 훨씬 유리하지요. 사고의 전환,파괴적 혁신 없이는 우리나라는 마소,애풀,테슬라,스페이스엑스는 안타깝지만 없습니다.
현제 미국에서 하루에 100 - 150 마일 정도 fsd 쓰고 있는데 완전자율주행이 거의 가까이 왔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약한달전 al 로 전환하면서 학습능력을 눈에뛰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Ai로 전환후 2번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믿을수없을 정도 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미디어나 한국의 미디어도 테슬라에 무슨감정이 있는지 .... 하옇튼 현제는 테슬라가 승리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않에소프트웨어 도 다른 레거시 회사들과 공유한다고 하네요
세상을 공장같이 만들려고 하는건 한계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과 융화가 되어야 하고, 그럴려면 사람이 가능한 환경에서 인공지능도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다른 어설픈 자율주행기술들과 테슬라류의 차이입니다. 자기들 기술이 후달리니까 환경을 통제해서 공장같이 만들려고 하는건데, 경제논리상 그런건 보급될 수 없습니다.
테슬라는 굳이 레벨 3,4,5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이 직접 운전해도 무사고는 불가능한데 AI가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사고가 안날 수 있겠습니까.. v2x같은 형태 아니라면 AI단독으로는 사고를 피할 수 없습니다. 법규도 문제고 윤리도 문제고 책임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레벨2의 탈을 쓴 사실상 인간의 운전능력에 필적하는 수준이라면, 사용자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중앙 통제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근데 현재 테슬라는 각각의 차가 인공지능으로 달리는 3단계에 머무를수 있지만 테슬라 봇이 만들어 지고 보급된다고 가정하면 위에서 말씀하신 사각지대의 센서가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럼 테슬라랑 로봇이랑 연동하면 자연스레 5단계까지도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공도 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자생한방병원에 드러눕지 않겠다는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힘듦. 테슬라가 가능한 것도 팬덤들이 머스크의 혁신에 눈이 멀어서(?) 기꺼이 실험을 해주겠다고 자발적 실험체가 됐기 떄문인거고. 미국에서도 엄밀하게 따지면 테슬라의 과감한 짓을 법적으로 금지시킬 수도 있을텐데, 테슬라가 능구렁이처럼 공도에서 실험하는 것을 살짝 눈감아주면서 개발>실험>오류>피드백>개발...'반복'의 과정을 허락해주고있고.
이미 그런 인프라가 없이도 다닐 수 있는 AI 자율주행차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인프라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현실성이 있을지?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게 들어가야하는데 상업성은 떨어지고, 5G도 28Ghz 기지국은 돈이 많이 들어서 설치가 안되고 있는데, 저런 인프라가 과연 전국에 설치가 될 수 있을지? 설치 되고나면 공사도 계속될텐데 그런 곳은 어떻게 ? 이론만 가지고 현실성은 떨어지는 내용뿐이네요.
테슬라 : 차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 주행이 포인트 - 스마트씨티든 어디든 주행 가능 기타 등등 : '인간'이라는 변수를 제거하는 [무인] 주행이 포인트 - 스마트씨티 안에서'만' 주행 가능 기술이고 제도고 법이고 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좋으라고 있는것. 어느쪽이 더 괜찮은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테슬라 2년째 타는데 카메라만으로도 저보다 물체인식 훨씬 잘하던데요. 제주도에서 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이 안보이는 날에는 오토파일럿 반드시 사용합니다. 미국에 풀린 fsd beta 버전 보면 완전자율주행에 가까움. 데이터가 엄청나게 쌓이니 학습도 어마어마함. 라이다는 클래시피케이션이 안되는 거면 사실상 카메라 능력 보완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일론머스크의 방식이 맞았네요.
국내 기술 현황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tsla 같은방식으로 접근하기엔 알고리즘/data양의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으니, 어쩔수없이 비싼 레이다 라이다 쓰겠지만. 원가 경쟁력은 태생자체가 안드로메다 차이이고,. 판단 속도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큰 격차가 벌어질거에요. 인간은 뇌와 눈으로만 운전합니다. 식스센스 필요없어요
우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거지 거대한 자율주행이란 틀 전체적인 방식은 테슬라의 카메라 기술이 우위 입니다. 라이더와 카메라가 가져온 정보를 고속에서 처리하기위해서는 빠른 판단이 우선인데, 이게 문제이기 때문에 라이더를 없애고 공백을 매우는게 테슬라 이죠. 우선 영상에 대표님은 저속차량 50km 기준 자율주행입니다. 이건 테슬라와 비교하기 어렵죠 ㅡㅡ; 제한된 지역&차량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시네요.. 테슬라는 법과 제도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했나요. 보통의 기술산업이 기술이 먼저 개발되고 기술이 효용성이 있고 우리사회에 필요하면 법과 제도가 따라오는거죠. 무슨 먼저 만들고있다가 이중장치가 법제화되면 재설계해야해서 못만든다소리를하시나요. 앞서나가는 기술을 개발하고 계시는분이 하실말씀은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그냥 터놓고 현재 기술은 딸리고 미래에 자율주행시대가 올거 같은데 완전자율에는 인프라도 필요한게 자명하니 3단계는 늦었지만 정부도움을 받아 4,5단계는 우리가 더빨리 갈수있게 노력해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적절해보인다고 말씀을 하시든가요....
누리호 처럼 미국보다 70년이나 늦은 기술을 개발하느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이를 선전했던 것과 정부에서 자율주행 인프라를 도시에 깔아야만 자율주행이 가능다는 생각이 비슷해보이네요 애초에 잘 하는 걸 찾아서 지원을 해야지 보여주기식의 모방은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을 좀 더 잘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테슬라 같은 보통의 b2c와는 시장이 다르다고 깔고 정부주도의 수요일지라도 다른 국가의 사례라든지 그에 따르는 수치들은 좀 더 잘 추산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냥 "험지 오지 등등 수요가 분명 있습니다"로 끝나서 아쉽군요.
지금 사는 지구환경개선에나 머리좋은 인재들이나 돈을 때려붇는게 낫지 왜 가지도 못하고 발도 못디디고 사람살 환경도 아닌 황무지 모래무지 방사능 흙더미 혹성을 개발하겠다고들 돈쥐랄, 인력낭비들을 하고 있나 몰라.. 지금 현재 발 딛고 살고있는 지구환경오염 개선 해결책 궁리에나 우수인력들이나 돈을 쏟아 부어야지
왜 테슬라와 같은 빅데이터 수집 분석 그리고 그걸 활용한 딥러닝 등과 같은 행위를 통해 자율주행을 발전시킨다는 얘기가 한국에서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 테슬라가 그동안 쌓은 데이터가 어마무시하다고 말을 하는데 기존의 완성차들이 데이터를 쌓으려고만 맘먹으면 테슬라만큼 쌓는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소요 될 텐데 ...
생각을 좀 하세요… 데이터는 기존차량에서 뽑을수 있는게ㅡ아니고 데이터를 수집할수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어야 가능한거죠 테슬라 ota 만 해도 2012 년에 시작했지만 2022년에 완벽한 ota 를 구현하는 기업은 테슬라 외에 없습니다 2012 년 ota 도 못하는데 비전기반 딥러닝으로 차를 굴릴 기술이 어느 기업에 있겠나요 ㅋㅋ
현대차직원입니다. 완전자율주행과 주행보조를구분할 필요가 있고 레벨 4 이상 자율주행의 경우 기술적으로 차량의 센서뿐만 아니라 인프라의 보조가 있어야한다는 대표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몇만분의 1의 확률이라도 사고가 일어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리던던시도 현재는 기술적으로 꼭 필요하구요. 성층권 얘기 완전 공감합니다.데이터 축적은 정도는 높일수는 있어도 신뢰도를 올릴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테슬라는 정부의 인프라 대신 자사의 어마어마한 스타링크를 연결해서 인프라로 활용할수 있다면(기술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다른 얘기가될듯 하네요^^
![불 붙기 시작한 미중 자율주행 패권 싸움… “한국 어쩌지” f. 삼프로TV 류종은 기자 [인뎁스 60]](http://i.ytimg.com/vi/ro8V1sM14JM/mqdefault.jpg)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여러 센스를 다 쓰면 데이터의 간섭 현상 때문에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 2가지를 썼던 테슬라는 카메라 센서 한 가지로 통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은 뭐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여러 개 써서 더 안 나올 수는 없습니다. x 데이터 넣고 y 예측하는 건데, x가 여럿이면 당연히 더 잘 나오죠. 다만 기술력이 충분해서 하나의 센서만으로 잘된다는 판단을 했을 겁니다.
@@gurakgurakbu1727 꼭 새로운 기술이나 기계만 방법이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전 테슬라는 GPS 가 수신안되는 주차장에 진입시 바퀴회전수와 핸들의 방향을 저장해서 다시 입구까지 나오게 하는 기술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장비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문제에 접근하는 또는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서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urakgurakbu1727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저는 중국서 사업중인데 작년 7월 (23년 7월)에 리오토 L9모델 전기차를 46만위안주고 샀습니다. 초기 자율주행은 별로였는데 오늘까지 3번 정도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출장으로 1000키로 정도 고속도록 주행을 했는데 90프로 만족했습니다. 자동 추월기능, 인터체인지 진입, 제한속도 자동 조정.....핸들을 20초간 놓을수가 있는데 핸드폰을 운전대 걸어뒀더니 손한번 안대고 고속도로 끝까지 왔네요. 일반적으로 중국 고속도로는 120키로가 제한 속도인데 중간에 110도 있고 100도 있는데 그기에 맞춰 자동 주행하더군요.
현직 개발회사 대표님 영상이라 좋네요.
결론은 테슬라 만이 가능한거라고 보여 지네요.
물론법적 문제가 있지만 자체적으로 하지못하고,법과,기준,도로의 각종 센스가 필요한것등등 국가,지자체의 인프라가 준비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라이다쪽은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꼴입니다.
또한 지엠크루즈등 라이다쪽은 시간당 4~5키로 전력소모합니다.
트렁크전체가 컴퓨터입니다.
앞으로는 전력소모 줄어야겠지만 답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출시할때 정부차원에서 엄청도와줘서 출시가 된게 아니죠.
폰과 차는다르다 말히지만,얼만큼 수동적이냐,능동적이냐를 말하는것입니다.
완전5레벨 자율주행되면 사고 제로여야 한다는것이 넌센스 입니다.
하늘의 이행기가 각종센스와,오토파일럿으로 사고가 적어진건 맞지만 버드스트라이크등 사고가 끝없이 일어났고,기술계발이 더욱가속화 되어도 끝없이 일어 납니다.
그러므로 완전자율차 또한 인간이 운전할때보다 안전한상태(개인적으로는 20%이하)로만 된다면 된다고 생각되며, 바닥에 네일이 깔려있는기차조차도 시고는 납니다.
자율주행차보다 기차가 월등이 안전 해야 되겠지요.
테슬라 미국일부지역에서 자동차보험도 하지요.
보험료 기존보험회사의 반값이랍니다.
물론 테슬라차량만 가입가능.
결론은 올센스진영(라이다,레이더,비전,초음파)은 인프라구축이라는 큰산을 넘어야 하는대,힘들고,비싸지만,안전은 제로에 수렴하는 기존의 산업구조입니다.
또한 어디든 가는것이 아닌 극히제한 적인 경로만 갈수 있다는 함정이있고,그럴바엔 자율주행보다,비용면에서 백만배 저렴한 바닥에 레일을 깔아버리는것이,사회적,비용적,안정적으로 훨씬 유리하지요.
사고의 전환,파괴적 혁신 없이는 우리나라는 마소,애풀,테슬라,스페이스엑스는 안타깝지만 없습니다.
오타가 왜이리 많나요..
@@chriskim0722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손톱 밑의 때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군요
@@chriskim0722 오타만 눈에 띄는 그 사고의 편협함이 참....
현제 미국에서 하루에 100 - 150 마일 정도 fsd 쓰고 있는데 완전자율주행이 거의 가까이 왔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약한달전 al 로 전환하면서 학습능력을 눈에뛰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Ai로 전환후 2번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믿을수없을 정도 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미디어나 한국의 미디어도 테슬라에 무슨감정이 있는지 ....
하옇튼 현제는 테슬라가 승리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않에소프트웨어 도 다른 레거시 회사들과 공유한다고 하네요
어짜피 운전자 고령화로 앞으로 자율주행이 대세 입니다
중국엔 4단계 자율 택시가 많이 돌아 다이는데.
ㅋㅋㅋ
일단 ‘한국형’ 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99%는 그냥 지원금 빼먹기 사기다
비행기날개가 부러지면새 날개가 나오나요?
책임이는 주체가 운전자(사람)냐 제조업체냐 의 문제 고것이 문제이다 책임의 문제 영원한 숙제
테슬라 자율주행 넘사벽이지. 하지만... 넘사벽이야.
세상을 공장같이 만들려고 하는건 한계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과 융화가 되어야 하고, 그럴려면 사람이 가능한 환경에서 인공지능도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다른 어설픈 자율주행기술들과 테슬라류의 차이입니다. 자기들 기술이 후달리니까 환경을 통제해서 공장같이 만들려고 하는건데, 경제논리상 그런건 보급될 수 없습니다.
센서가 많다고 안전한게 아니다 간섭생겨서 테슬라는 레이다 없앴다 이 사람은 댓글 쓴 사람들보다 모르면서 어떻게 자율주행을 연구할까 그냥 정부보조금 뽑아먹는 거머리같다
오늘 AI데이 채용행사 보셨어요?
테슬라는 굳이 레벨 3,4,5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이 직접 운전해도 무사고는 불가능한데 AI가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사고가 안날 수 있겠습니까.. v2x같은 형태 아니라면 AI단독으로는 사고를 피할 수 없습니다. 법규도 문제고 윤리도 문제고 책임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레벨2의 탈을 쓴 사실상 인간의 운전능력에 필적하는 수준이라면, 사용자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중앙 통제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듣다보니 테슬라 차는 개인소유차량 느낌인데 한국형 자율주행차는 공용통제차량같음
결국에 자율주행은 나랏돈으로 운용하겠다 라네요 ㅋㅋㅋㅋ세금이 이렇게 쓰입니다
테슬라와 접근방법이 너무 다른것 같고,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을 들어보니, 여러가지 시설및 센서를 달아야 한다고 하니, 실제로 상용화가 불가능 해보입니다.. 역시 테슬라 방식이 빠르고 혁신적이다. 기술의 격차가 너무 크다는것을 실감한다.
한때 그알 같은 거 보고 방구석탐정놀이에 심취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니
요즘은 코인방구석전문가에 이어 자율주행방구석전문가들이 바글바글. 에휴.
결국 자율주행이 된다는건
완벽한 인공지능 로봇이 된다는 뜻이네요
5분듣고 끄게 만드네 차량에 덕지덕지 뭘 붙인다고 안전성이 올라가면 테슬라가 뗐겠냐?
테슬라가 봇을 만드는 이유죠
테슬라 자율주행은 인공지능의 아주 일부분이죠.
말씀하신대로 한국같이 작은 나라에선 굳이 모든 차들이 테슬라일 필요없을것 같네요.
한대표 고만 하고, 테슬라 공부 좀 더하고 인터뷰 하새요
근데 현재 테슬라는 각각의 차가 인공지능으로 달리는 3단계에 머무를수 있지만 테슬라 봇이 만들어 지고 보급된다고 가정하면 위에서 말씀하신 사각지대의 센서가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럼 테슬라랑 로봇이랑 연동하면 자연스레 5단계까지도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테슬라 방식이 맞다고보는데…뭔가를 만들어서 점점 보완을 해가면서 완성을 해가야지 어느날 바로 완전자율주행기술을 만들어서 낼거라는건 공상에 가깝지 않나 싶고…v2x기술은 결국 모든 인프라를 다 차에 연결하겟다는건데 이것도 과연 한가지로 통일해서 연결이 되게 가능할지요?
공도 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자생한방병원에 드러눕지 않겠다는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힘듦.
테슬라가 가능한 것도 팬덤들이 머스크의 혁신에 눈이 멀어서(?) 기꺼이 실험을 해주겠다고 자발적 실험체가 됐기 떄문인거고.
미국에서도 엄밀하게 따지면 테슬라의 과감한 짓을 법적으로 금지시킬 수도 있을텐데, 테슬라가 능구렁이처럼 공도에서 실험하는 것을
살짝 눈감아주면서 개발>실험>오류>피드백>개발...'반복'의 과정을 허락해주고있고.
@@100-y1s 테슬라 타보시면 자발적실험체 그런말은 못하죠. 인제 테슬라 외에 다른차는 탈수없게 만들어 버리죠. 어떤차가 이정도의 경험을 줄지 제눈엔 안 보인다는
@@rainman3717 저도 테슬라 좋아함. 근데 어쨋든 수백만km 주행 중 단 1번의 접촉사고도 없어야 안전한 자율주행인것이라고 훈수 둘 때만 엄격한 종자들이 하는 소리를 말해준 것 뿐.
음 더욱더 테슬라에 확신이
이미 그런 인프라가 없이도 다닐 수 있는 AI 자율주행차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인프라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현실성이 있을지?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게 들어가야하는데 상업성은 떨어지고,
5G도 28Ghz 기지국은 돈이 많이 들어서 설치가 안되고 있는데, 저런 인프라가 과연 전국에 설치가 될 수 있을지? 설치 되고나면 공사도 계속될텐데 그런 곳은 어떻게 ?
이론만 가지고 현실성은 떨어지는 내용뿐이네요.
폐쇄적인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한 반쪽짜리 국내형
자율주행차만 나오지 않았으면 좋갰네요,
혈세 낭비…
유럽에 옛날부터 버스 지붕에 전기줄 레일이 달린 트롤리 버스가 있는데, 이거 무인화 한다는 계획이군....정해진 구간만 달릴꺼면 전기줄 레일 설치해서 충전할 필요도 없게하면 좋겠네요...
이사람은 아직 뭔가 모르는듯
라이다가 기상조건에 민감하고
인식 거리 짧은것도 있지만
신호등 색깔 구별 못하는것도 쏙 빼시네
나라 세금이 살살녹네요
테슬라 : 차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 주행이 포인트 - 스마트씨티든 어디든 주행 가능
기타 등등 : '인간'이라는 변수를 제거하는 [무인] 주행이 포인트 - 스마트씨티 안에서'만' 주행 가능
기술이고 제도고 법이고 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좋으라고 있는것. 어느쪽이 더 괜찮은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테슬라 2년째 타는데 카메라만으로도 저보다 물체인식 훨씬 잘하던데요. 제주도에서 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이 안보이는 날에는 오토파일럿 반드시 사용합니다. 미국에 풀린 fsd beta 버전 보면 완전자율주행에 가까움. 데이터가 엄청나게 쌓이니 학습도 어마어마함. 라이다는 클래시피케이션이 안되는 거면 사실상 카메라 능력 보완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일론머스크의 방식이 맞았네요.
궁금한게 인프라를 설치 해야 한다고 했는 데 기존에 있는 cctv는 사용 못하나요? 공공으로 달려있는 걸로 확인 할 수 있을꺼 같은데
기존 cctv는 우선 해상도 때문에 우선힘들거같아요.
해상도... 신형 구형 CCTV 제각각... 구형은 도움 안되겠죠.
CCTV통합관제서버에 많은 차량들이 동시에 접속, 교통정보를 요청하면, 현재 서버들이 제대로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요?
테슬라 자율주행 검색한번하고 오길
레일이 없는 전철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마켓과 방향성이 테슬라랑다른데 굳이 왜 비교를...
으음….. 한국의 미래가
국내 기술 현황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tsla 같은방식으로 접근하기엔 알고리즘/data양의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으니, 어쩔수없이 비싼 레이다 라이다 쓰겠지만. 원가 경쟁력은 태생자체가 안드로메다 차이이고,. 판단 속도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큰 격차가 벌어질거에요. 인간은 뇌와 눈으로만 운전합니다. 식스센스 필요없어요
이런 실력없는사람은 다음 부턴 안부르길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뒤쳐지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화이팅!
급발진 걸릴때의 AI반응 궁금하다
완벽한 대응 자율주행차 = 인생 시물레이션 증명
인프라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머리를 똑똑하게 해 놓으면, 향 후 인프라 활용은 선택의 문제일꺼 같네요
상업성이 전혀 없는 얘길 긴시간 들어주는것도 고문이지.
카메라는 아무리 인공지능이니 머니 난리를 쳐도 결국 주행보조일 뿐입니다 시람눈으로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쎄고쎘는데 자율주행이 되겠습니까
테슬라 주주들만 된다고 우길뿐
뭔 꿈 같은 얘기만 하고 있네 ㅋㅋ 희망사항 말고 할 수 있는걸 말해요
우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거지 거대한 자율주행이란 틀 전체적인 방식은 테슬라의 카메라 기술이 우위 입니다.
라이더와 카메라가 가져온 정보를 고속에서 처리하기위해서는 빠른 판단이 우선인데, 이게 문제이기 때문에 라이더를 없애고 공백을 매우는게 테슬라 이죠.
우선 영상에 대표님은 저속차량 50km 기준 자율주행입니다.
이건 테슬라와 비교하기 어렵죠 ㅡㅡ;
제한된 지역&차량
모노레일..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시네요.. 테슬라는 법과 제도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했나요. 보통의 기술산업이 기술이 먼저 개발되고 기술이 효용성이 있고 우리사회에 필요하면 법과 제도가 따라오는거죠. 무슨 먼저 만들고있다가 이중장치가 법제화되면 재설계해야해서 못만든다소리를하시나요. 앞서나가는 기술을 개발하고 계시는분이 하실말씀은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그냥 터놓고 현재 기술은 딸리고 미래에 자율주행시대가 올거 같은데 완전자율에는 인프라도 필요한게 자명하니 3단계는 늦었지만 정부도움을 받아 4,5단계는 우리가 더빨리 갈수있게 노력해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적절해보인다고 말씀을 하시든가요....
자율주행이라는 늪에 빠졌네요...
GM 자율주행차 10만번 주행 주에 1번사고로
경고 딱지받고 한동안 운행정지 먹었어요//
Marsauto 대표님 불러주세요. 자율주행을 카메라만으로 트럭에 접목시킨 분이십니다
이프로할말이 있는거 같은데 좀 많이 하길
누리호 처럼 미국보다 70년이나 늦은 기술을 개발하느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이를 선전했던 것과 정부에서 자율주행 인프라를 도시에 깔아야만 자율주행이 가능다는 생각이 비슷해보이네요
애초에 잘 하는 걸 찾아서 지원을 해야지 보여주기식의 모방은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엣지케이스는 자율주행차의 반응까지도 필요하죠 다음엔 다른 방식으로 피하는 학습에 필요한거니…
라이다를 쓰지 않는 이유는 카메라와 같이 사용하면 에러발생 많이 된다고 합니다
Anyone relying on lidar is doomed
스토리텔링을 좀 더 잘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테슬라 같은 보통의 b2c와는 시장이 다르다고 깔고 정부주도의 수요일지라도 다른 국가의 사례라든지 그에 따르는 수치들은 좀 더 잘 추산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냥 "험지 오지 등등 수요가 분명 있습니다"로 끝나서 아쉽군요.
지금 사는 지구환경개선에나 머리좋은 인재들이나 돈을 때려붇는게 낫지 왜 가지도 못하고 발도 못디디고 사람살 환경도 아닌 황무지 모래무지 방사능 흙더미 혹성을 개발하겠다고들 돈쥐랄, 인력낭비들을 하고 있나 몰라..
지금 현재 발 딛고 살고있는 지구환경오염 개선 해결책 궁리에나 우수인력들이나 돈을 쏟아 부어야지
왜 테슬라와 같은 빅데이터 수집 분석 그리고 그걸 활용한 딥러닝 등과 같은 행위를 통해 자율주행을 발전시킨다는
얘기가 한국에서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
테슬라가 그동안 쌓은 데이터가 어마무시하다고 말을 하는데 기존의 완성차들이 데이터를 쌓으려고만 맘먹으면
테슬라만큼 쌓는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소요 될 텐데 ...
생각을 좀 하세요… 데이터는 기존차량에서 뽑을수 있는게ㅡ아니고 데이터를 수집할수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어야 가능한거죠
테슬라 ota 만 해도 2012 년에 시작했지만 2022년에 완벽한 ota 를 구현하는 기업은 테슬라 외에 없습니다 2012 년 ota 도 못하는데 비전기반 딥러닝으로 차를 굴릴 기술이 어느 기업에 있겠나요 ㅋㅋ
@@kmaai6574 12년부터 19년까지 테슬라 공급댓수라 해봐야 현기차 1년 판매량 에도 못미칩니다 데이터량 이라 는게 주행거리와 비례하고 공급댓수 곱하기 주행거리가 데이터량 입니다 테슬라가 지난 8년동안 수집한 데이터량을 현기차가 수집하려고 준비하면 8년이 안걸린단 의밉니다 비난하기 이전에 고민먼저 해 보세요
@@doyeongkim879 그 데이터를 모을수잇는 능력이 없단 얘긴데 뭔소린지
@@doyeongkim879 지금 데이터 수집가능한 차량으로 바꾸려면 전기차 라인 증설에 모든 파트가 달라지는데 현기차는 눈깜짝하면 라인바꾸고 차량대수 몇백만대ㅡ만드나요?? ㅋㅋㅋ
@@doyeongkim879 현재 현기
전기차량 판매대수는 처참할정도로 적은데 뭔 소린지
현대차직원입니다. 완전자율주행과 주행보조를구분할 필요가 있고 레벨 4 이상 자율주행의 경우 기술적으로 차량의 센서뿐만 아니라 인프라의 보조가 있어야한다는 대표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몇만분의 1의 확률이라도 사고가 일어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리던던시도 현재는 기술적으로 꼭 필요하구요. 성층권 얘기 완전 공감합니다.데이터 축적은 정도는 높일수는 있어도 신뢰도를 올릴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테슬라는 정부의 인프라 대신 자사의 어마어마한 스타링크를 연결해서 인프라로 활용할수 있다면(기술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다른 얘기가될듯 하네요^^
근데 왜 현대차는 급발진있음? 몇만분의 1도 안된담서요
사람의 운전보다 적게 사고나면 되지 완전무결 같은건 망상
비행기도 자율주행하지만 사고나잖아요. 사람이 하는것보다 낫기 때문에 자율주행으로 하는것이고 자율주행여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사람이 개입해야하겠죠.
급발진에 나몰라라하는 현대차가 사고가 일어나면 안된다래 ㅋㅋㅋㅋㅋ
늘어나는 데이터 비용은? 어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