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캐나다 군인 입니다(Reg force) 군대에서도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려면 불어 할줄 알아야 합니다. 군대 행사도 5:5로 불어 영어 섞어서 사용 합니다. 참고로 형식상 캐나다 군대는 엘리지베스 여왕2세에 충성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총리 사진 안 걸려있어요, 총리는 Head of Cabinet 이고 군 통수는 여왕 입니다.(Guardian of Constitution=magna carta)
@@yoshiharuhabu WTH you wanna say, Smith with "I"? this needs to be quoted as saying "anyone 2b presumed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beyond a reasonable doubt." on top of that, the case is still on the court, with that being said, the Gen is presumably innocent till his verdict guilty as well as the proceeding IAW the report might have happened at RMC in Kingston.
와... 일단 영상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참고문헌 리스트 보고 감동입니다.. 15분이 채 안되는 영상 만드는데.. 본인의 체류 경험 바탕으로만 겉핥기 내용이 아닌 이렇게 제대로 조사해보시고 영상 제작하신것 정말 좋아요! 다음 영상으로는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총선결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지역내 정치 성향 갈라지는 것을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Rest of Canada"가 영어를 씀에도 불구하고 크게는 여러 지역으로 더 분할되서 정치 성향이 다르거든요! 물론 세세한 선거구단위로 다루는 것은 무리지만 ㅎㅎ 그래도 Western Canada, Eastern (or Upper Canada), Atlantic/Maritimes 등 세군데의 차이점들 다루시면 한국어로는 아마 처음일듯 하네요! 김박사님 덕분에 이런저런 국제이슈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요!
캐나다와 퀘벡 사이의 이해관계를 너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놀랐음ㅎㅎ 참고로 캐나다가 이중 언어 사용 국가가 된데는 지리적인 이유도 한 몫 했다고 봄. 퀘벡이 분리되면 노바스코샤주와 단절되고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대서양으로의 진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캐나다 입장에선 퀘벡을 반드시 붙잡아야만 했음. 캐나다의 인구와 발전은 동쪽에 몰려 있는데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 캐나다 인구 60%가 몰려있음.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는 미국의 뉴욕주와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 호수인데 이 곳에서부터 세인트 로렌스 강이 시작하여 대서양 까지 뻗어나감. 세인트 로렌스 강의 대부분이 퀘벡주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퀘벡을 잃으면 캐나다가 잃게 될 영구적 경제손실이 엄청남. 그걸 삐에르 트뤼도가 너무 잘 이해했던거 같음. 그리고 한 20년 전만 해도 관광객들이 퀘벡 주 안에서 영어 사용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10년 정도 전부터 그런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임. 영어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영어 사용이 퀘벡에 악영향을 미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런걸로 퀘벡주의 이권을 얻으려고하는 정치인들과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대부분. 지금은 관광객들이라면 어디를 가나 영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관광지 같은 경우는 한국사람들에게 한국어 배워서 말 거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AISURU.TOKYO/LOVEME?[🤤] (◍•ᴗ•◍)✧*18 years and over 🍎 RUclips: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RUclips: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몬트리올, 퀘벡주, 캐나다 2008년 12월11일 목요일 /제이에스통신/ 몬트리올시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26세 카트린양. Cacharel Amor 향수 Amor Amor « Le parfum de l'amour. » 2003년 출시. Player's Filter 용의자가 애호한 담배품목. 주로, 중년 아저씨들께서 애용. 짚타이 (zipties) 결박 방화. 무단침입 흔적없이, 폭설이 오던 목요일 저녁 6시경 사건 발생. DNA검출 전과없어 용의자 검거에 난항. Murder of a 26 year old women residing at 5165 5th avenue in Montreal. Catherine Daviau was a woman living on her own. The suspect succeeded in entering her home. He sexually attacked and killed the young woman. The suspect then set fire to her home and left the premises. The fire department then responded and found the lifeless body. To transmit information using a confidential and anonymous method, please contact: INFO-CRIME MONTRÉAL. 514 393-1133. Don't hesitate to share this information on social networks.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눈은 김지윤님에게 머무르게하는 배경 이런 조화가 의외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하네요 우리도 한자 한문 혼용을 두고 세로쓰기 가로쓰기를 두고 양쪽이 격렬하게 싸운적이 있죠 ᆢ여전히 법률용어 산업용어는 한자와 일본식용어가 남아있죠 언어의 뿌리에대한 자존심과 공동체의 이익에 대한 충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목소리 참 좋네요! 퀘백은 10년전에 '겨울 축제' 보러 놀러 갔어요. 얼음궁전의 안에서 먹은 포도주 달콤한 포도주... 아주 맛있었어요! 프랑스어만 한다고 해서 겁먹고 갔는데... 영어로 통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셔서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28일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 참사1주년 지난해 여름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미나씨는 집이 너무나 그립다. 사고가 일어난 지 꼭 1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의 집 지하에서 부모와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서씨의 집은 폭발이 일어난 주택 바로 뒤편에 있는 타운하우스였다.사고 당시 서씨는 집에 없었지만, 부엌에 있던 서씨의 어머니는 폭발 충격으로 넘어지며 앞니 두 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고령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했다. 아직도 몸이 불편해 요양 중이다. 서씨의 집은 무너지진 않았다. 그러나 천장이 내려앉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다.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도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했다. 처음엔 1~2개월이면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해를 넘겨도 소식이 없었다. 1년이 흐른 현재 1개월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 부모님 건강상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보험회사 지원금이 올해 2017년 3월31일자로 끊겼다. 그는 가족과 함께 스카보로 주택의 월세 지하방에서 살고 있다. 서씨는 “돌아가지도 못하는 집 모기지는 모기지대로, 월세는 월세대로 나가고 있다. 보험사가 3월을 마지막으로 월세 지원을 끊었다. 보험사에선 상한선까지 모두 사용해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하소연. 집에 있던 짐들을 옮겨놓은 창고 보관료도 월 1,500달러에 달한다. 수도, 전기, 전화 등을 끊고 다시 연결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서씨는 “수십 달러가 아니라 개당 수백 달러 규모다. 모든 일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미시사가시는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지난해분 재산세 일부를 면제해 줬다. 올해 재산세 면제 건도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그러나 서씨는 “작년에 재산세 3,600달러 중 900달러를 돌려받았을 뿐이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일 토론토 한인 남성 25세여자친구 1급살인혐의 ZOOM 재판진행중 2014년 가을 이후로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토론토 한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필지역경찰은 5일 새벽 토론토 인근 미시사가 주택에서 25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자신의 차(2010 Infiniti G37S)를 타고 도주한 조셉 장(Joseph Chang, 39세 1979/3월2일)을 같은 날 오후 7시 44분 검거해 1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은 기소된 장씨가 한국계라며 숨진 여성은 비한인으로 토론토 지역 한인인 장씨와 수 년간 연인 관계로 지내왔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마약사범으로 기소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6월28일에는 사건지역 (Rathburn Rd) 동네가스폭팔사고로 주민들 여친 11개월대피. 사건이틀전 2018년 3월3일 장씨 토론토 23층 콘도 (Davisville TTC지하철역선상의 Balliol St, Toronto, ON)에 파견된 911소방서요원. "needles floating in the pool of water gushing from a broken sprinkler head." 고장난 샤워 주사바늘 욕조 '둥둥'. 조셉장씨의 사촌(이/고종)인 Grace정씨는 인터뷰에서 "Also insisting he was “delusional” and needed help leading up to the murder was Chang’s cousin, Grace Chung. But she never believed he was capable of harming his girlfriend." 무죄 주장중인 장씨의 재판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몬트리올 시내 신문 가판대 아저씨가 영어,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제 몬트리올에 대한 이미지가 돼버렸지만요. 벌써 25년 전이네요..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호주와 관련된 역사를 공부할 때마다 캐나다 역사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나 정보가 부족하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 채널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저는 미국거주합니다. 오래전 퀘백시티 여행 갔는데 시티 외곽은행에서 가지고간 달러와 캐나다 달러를 환전 하려는데 창구의 여행원이 영어를 모르는겁니다 게속 프랑스어로만 응대를 하는데 결국 매니저가 와서 환전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퀘백시티를 방어하는 캐나다왕실 22연대는 모두 프랑스게로만 조직되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퀘백주민들 자동차 번호판에는 모두 '주 모 수비앙' 즉 '우리는 기억한다' 라는 문구가 있는것을보고 자신들의 뿌리를 기억하려는 퀘백주민들에게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멀리 우즈베키스탄등지에서 조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고려인생각도 나고.. 캐나다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팬 이 되는거군요,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김박사님. 몬트리올에 십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잘 몰랐던 퀘벡역사까지 알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말로 빌라마리아를 다니셨다더군요. 좋은 명문학교지요. 세바시강연을 오래 전에 봤는데 정말 멋지시더군요.언제 오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캐나다 8년차 거주 중인데도 띄엄띄엄 알고 있던 파편적인 지식들을 연결해서 정리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불어권과 영어권에 대한 비교 분석이 생생하고 정확하셔서 매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캐나다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인천공항 2020년 5월13일 9일 밴쿠버에서 인천공항 입국 캐나다 국적 남성 의문의 공항 추락 사망 20대 외국인이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외국인은 13일 오후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3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서 캐나다 국적의 남성(24) 1명이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외국인 남성을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병원에서 뇌출혈이 발견돼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남성이 3층 출국장에 설치된 유리 난간에 올라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는 제1 여객터미널 중앙에서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뇌출혈로 인해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아직 남성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이 남성은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사고 당일 출국 일정이 없었다고 파악됐다. 그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 경북 경주 2018년 2월 22일 캐나다 국적 남성 현금 13만원 특수 강도 경북 경주경찰서는 22일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캐나다 국적 A(39)씨를 붙잡아 조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경주 시내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혼자 일하던 여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 그는 범행 당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몸짓으로 돈을 달라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침입 경로와 도주방향을 추적하다가 동천동 한 야산 입구에서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잠복하다가 A씨를 붙잡았다. 사건 발생 3시간 만인 오전 7시께다. 조사 결과 A씨는 6개월 전 여행 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그동안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도 대구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판매장에서 도난 신고한 것이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위동 2017년 8월29일 캐나다 한인 군인 강도 혐의 공항에서 체포 한국계 캐나다 군인이 한국의 동네 마트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출국하려다가 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현지 시간으로 29일 캐나다 국적의 군인인 23살 김모 씨를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진구 구의동의 한 마트에 모자와 마크스를 쓰고 들어가 망치로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15만원 등을 훔쳤습니다. 범행 당일 오전 캐나다로 출국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출국 심사를 마치고 대만행 탑승을 기다리던 김 씨를 이날 오전 9시 27분께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캐나다에서 차량 구입 등으로 1천 만원 상당의 빚이 생겨 이를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대한민국 2016년 2월23일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 집에서 대마초를 키우고 피워온 외국인 교수가 적발. 부산의 한 아파트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베란다에 전열기와 환풍장치를 설치해 놓고 대마초, 집주인은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대학 교수. 태국에서 씨를 몰래 들여와 무려 5년간이나 직접 재배.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인 A(47)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혐의. 대마 흡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교에서 해임. C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 전열기, 반사판, 환풍장치 등으로 된 재배시설을 설치해 재배. C씨는 이사할 때마다 대마 재배시설을 옮겨 설치했으며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마 흡연 사실이 학교에 알려진 C씨는 최근 해임. 대전교도소, 대한민국 2021년 9월14일 수원과학대 관광영어과 교수 8년형감형 캐나다 시민권자 서한민씨 임금이나 근무조건 등에 문제, 소문을 퍼뜨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 결국 재임용에 탈락. 2016년 6월 12일 파기환송심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징역 8년형을 선고 대법원에서 확정. 원심 30년형선고. '황산테러'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캐나다 시민권자 한인이 교도관들로부터 고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 법무부는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14일 CTV 뉴스에 따르면 최근 서한민 (44 Han-Min Seo)씨는 이스라엘계 영국 소설가 맬카 애들러에게 피해 주장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서씨의 편지는 애들러의 책을 출간한 런던 소재 하퍼콜린스 출판사가 개봉했다. 출판사는 "캐나다 언론에 편지를 전해달라”는 서씨의 요청에 따라 전문을 CTV에 보냈다.
캐나다 교민입니다. 몬트리올 옆 도시 오타와 살고 있구요. 이렇게 한국 채널에서 캐나다 얘기 듣게 되니 새롭고 흥미롭네요. 같은 북미 대륙에 있지만 미국에 비해 캐나다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가 많이 낮은 게 사실이니까요. 제가 사는 오타와는 영어가 주된 언어인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기는하나 바이링구월 시티에요. 어딜가나 영어와 불어가 자연스럽게 섞여서 들리죠. 바로 연방정부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죠. 또 이곳 오타와에 연방정부가 들어선 이유가 퀘백과 미국이 한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캐나다 정부로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둘 다 감시의 대상이거든요. 영국, 미국과 관련해 캐나다 역사 정치 문화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많으니 자주 들려주시면 고맙습니다~~ :)
프랑스문화권지역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이 기억이 날랑말랑 했는데 완전 리마인드 되네요!!! 맞아요 퀘백사람들이 자기들이 진짜 캐네디언이라고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어도 옛날 프랑스어가 오히려 보존된 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교포들 중에 우리나라 옛날 서울사투리 쓰는 사람들 많은 것처럼?? 재밌어요!!!! >
1890년때까지 캐나다의 제3 언어는 스코트랜드 게일어였습니다. 지금도 Nova Scotia주 북에 가면 게일어 쓰는 3개 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New Brunswick 주의 프랑스어는 Acadian 계열을 프랑스인과 일부 체널 제도의 영국 영주령 Jersey의 노르망 프랑스어 사투리의 결합입니다.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무료로..
@@MRBROWN223 그걸 몰라서 댓글을 달았을까요..ㅎ 감사의 다른 표현이죠~^^
조금만 다 찾아보면 나오는정보. 그거귀찮으니까
@@맥그리거코너-q4b 꽈배기냐 귀찮은거 해소해주니 얼마나 유익하냐
대한민국 지식인의 최고다 잘한다
순기능 아닌 잣튜버들이 대다수라 문제
유튭은 검열해야된다
가짜뉴스를 세뇌시키는게 유튭임
개라슥들 남을 까야 조회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지 10 자슥들 일본 대지진 나냐?
샨샤댐은 언제 터지고 백두산은 언제 터지냐
김지윤 박사님의 강의는 귀에 속속 들어와요 응원합니다
김지윤 박사님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하구요.. 이번 캐나다관련 컨텐츠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김박사님 유투브는.... 간결하면도 충실하게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간결하구 쉽게 전달되는 아주 유익한 방송입니다. ^^ 감사합니다.
현역 캐나다 군인 입니다(Reg force) 군대에서도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려면 불어 할줄 알아야 합니다. 군대 행사도 5:5로 불어 영어 섞어서 사용 합니다. 참고로 형식상 캐나다 군대는 엘리지베스 여왕2세에 충성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총리 사진 안 걸려있어요, 총리는 Head of Cabinet 이고 군 통수는 여왕 입니다.(Guardian of Constitution=magna carta)
@@yoshiharuhabu WTH you wanna say, Smith with "I"? this needs to be quoted as saying "anyone 2b presumed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beyond a reasonable doubt." on top of that, the case is still on the court, with that being said, the Gen is presumably innocent till his verdict guilty as well as the proceeding IAW the report might have happened at RMC in Kingston.
@@ShonKinsley what's going on?
오늘 또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박사님의 조은 영상 지식 늘 저에게 힘이됩니다...👋👋👋👋🇰🇷🇰🇷🇰🇷💝💝
와... 일단 영상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참고문헌 리스트 보고 감동입니다.. 15분이 채 안되는 영상 만드는데.. 본인의 체류 경험 바탕으로만 겉핥기 내용이 아닌 이렇게 제대로 조사해보시고 영상 제작하신것 정말 좋아요! 다음 영상으로는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총선결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지역내 정치 성향 갈라지는 것을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Rest of Canada"가 영어를 씀에도 불구하고 크게는 여러 지역으로 더 분할되서 정치 성향이 다르거든요! 물론 세세한 선거구단위로 다루는 것은 무리지만 ㅎㅎ 그래도 Western Canada, Eastern (or Upper Canada), Atlantic/Maritimes 등 세군데의 차이점들 다루시면 한국어로는 아마 처음일듯 하네요! 김박사님 덕분에 이런저런 국제이슈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요!
오 흥미로운 주제네요!
혹시 간단하게나마 세 지역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진짜 정말 스마트하네요 박수 짝짝짝 고마워요 좋은 강의 유익합니다❤❤❤
소름 돋았어요.....
이 주제 진짜 궁금했거든요.
진짜 잘 볼께요~~^^
캐나다가 궁금했다는 말씀이세요? ^^
@@shanestory3879 네~~
제 친구가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데
늘 궁금했어요~~
캐나다와 퀘벡 사이의 이해관계를 너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놀랐음ㅎㅎ
참고로 캐나다가 이중 언어 사용 국가가 된데는 지리적인 이유도 한 몫 했다고 봄. 퀘벡이 분리되면 노바스코샤주와 단절되고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대서양으로의 진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캐나다 입장에선 퀘벡을 반드시 붙잡아야만 했음. 캐나다의 인구와 발전은 동쪽에 몰려 있는데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 캐나다 인구 60%가 몰려있음.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는 미국의 뉴욕주와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 호수인데 이 곳에서부터 세인트 로렌스 강이 시작하여 대서양 까지 뻗어나감. 세인트 로렌스 강의 대부분이 퀘벡주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퀘벡을 잃으면 캐나다가 잃게 될 영구적 경제손실이 엄청남. 그걸 삐에르 트뤼도가 너무 잘 이해했던거 같음.
그리고 한 20년 전만 해도 관광객들이 퀘벡 주 안에서 영어 사용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10년 정도 전부터 그런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임. 영어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영어 사용이 퀘벡에 악영향을 미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런걸로 퀘벡주의 이권을 얻으려고하는 정치인들과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대부분. 지금은 관광객들이라면 어디를 가나 영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관광지 같은 경우는 한국사람들에게 한국어 배워서 말 거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대학교 교양수업 무료로 듣는거같은 퀄리티… 하나하나 주옥같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
AISURU.TOKYO/LOVEME?[🤤]
(◍•ᴗ•◍)✧*18 years and over 🍎
RUclips: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RUclips: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
교양수업 공감해요~~
캐나다 생활 30년이 다 되었는데 모르던 부분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귀한 콘텐츠 부탁 드립니다 🙏
김지윤박사님 국제정세 박식한 진단 평가 전망 최고 수준입니다 영어실력은 출충하고 베리 굿 입니다♡♡♡♡
덕분에 벤쿠버에서 밀레니엄을 맞았던 젊은 내 모습을 잠시 떠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귀한 강의를 들려주셔서 헝상 감사합니다 ^^김지윤박사님 ~세계는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김지윤박사가 있어서 너무 좋아 좋아요
깔끔하면서 깊이있게 정리된 캐나다 이야기,
박사님의 설명과 멋진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
두 개의 언어를 한다면 사람들의 생각도 다양성을 받아들이기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흥미로운 캐나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다님 반가워요...
여기에서도 공부하시나요..
ㅋㅋㅋ
저는 토론토에서 오래거주하고
있습니다... 퀘백은 바로 옆에주라서 자주 놀러가죠...🤗🤗🤗
@@겨울나그네-u9m 오호 반갑습니다 김향희님 ^^
캐나다 컨텐츠라 더 반가우실 것 같네요.
김지윤 박사님 컨텐츠 너무 좋죠?!
저도 찐팬 입니다 ^^
캐나다에서 건강히 지내시고 자주 뵈어요 ^^
💎💎💎💎💎💎💎💎💎💎💎💎💎💎💎💎💎💎💎이다쌤 반갑습니다 💎💎💎💎💎💎💎💎💎💎💎💎💎💎💎💎💎💎💎💎💎💎💎💎💎💎💎💎💎💎💎💎💎💎💎💎
@@jeannie4842 아영엄마님도 여기서 ㅎㅎㅎ 반갑습니다 ^^
최고의 컨텐츠에요!
내용 편집 진행 뭐 하나 빠지지 읺아요
저희도 퀘백 몬트리올에 살고있는데 영상내용이 정확하고 깔끔하네요! :) 캐나다하면 보통 영어권나라라고생각하지만 동부쪽에만 살아도 불어권의 영향력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렇게보면 다른 영어권국가들보다 정말 재밌는점이 많은거 같아요 :)
몬트리올, 퀘벡주, 캐나다 2008년 12월11일 목요일 /제이에스통신/ 몬트리올시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26세 카트린양.
Cacharel Amor 향수 Amor Amor « Le parfum de l'amour. » 2003년 출시.
Player's Filter 용의자가 애호한 담배품목. 주로, 중년 아저씨들께서 애용.
짚타이 (zipties) 결박 방화.
무단침입 흔적없이, 폭설이 오던 목요일 저녁 6시경 사건 발생.
DNA검출 전과없어 용의자 검거에 난항.
Murder of a 26 year old women residing at 5165 5th avenue in Montreal. Catherine Daviau was a woman living on her own. The suspect succeeded in entering her home. He sexually attacked and killed the young woman. The suspect then set fire to her home and left the premises. The fire department then responded and found the lifeless body. To transmit information using a confidential and anonymous method, please contact: INFO-CRIME MONTRÉAL. 514 393-1133.
Don't hesitate to share this information on social networks.
에서 매주 뵙고 있어요. 팬입니다~~
궁금했던 퀘벡지역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의 캐나다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디 사세요.
ㄷㄷ 소름
@@khoas12 ㅕ
박사님덕에 몬트리올에서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 좋은 영상 늘 감사드려요❤️
퀘벡이 캐나다의 10개 주 가운데 하나라서 캐나다의 불어 사용인구가 작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퀘벡 인구는 캐나다 인구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주입니다!
캐나다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온타이오주 아닌가요? 그리고, 크기는 퀘벡이 제일 큰 주인걸로 알고 있어요.
@@pamy7297퀘벡의 영화등급심의가 상당히 관대하다는데 그 이유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인가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재미와 깊이 측면 동시 만족입니다.
김지윤박사님 얼굴도 이쁘고 지식도 풍부하고 말도 잘하고 ㅋ 뭐 빠지는게 없네요ㅋ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사촌 언니와 고모할머니가 캐나다에서 사신지 오래 되셨는데 할머니가 아직도 카나다라고 부르셔서 웃었어요! 그런데 그게 훨씬더 맞는 말씀이셨네요 😄
저도 고모분이 캐나다 사는데 어릴 때부터 카나다 고모라고 불러서 아직도 카나다가 더 익숙해요 ㅋㅋ
,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하자면 Kanata 까나타 로 불리었던 거죠. 까나타는 인디언 말로 마을 이란 뜻이고 토론토는 만남의 장소, 나이아기라 폭포는 니아가라 라고 불렀고 뜻은 큰 소리 또는 천둥소리를 내는 물기둥 이란 재미있는 뜻이 있어요.
@@Andresklk 오타와 옆에 Kanata 라는 지역도 있습니다.
@@kyunsuk 그렇죠. 지역만이 아닌 카나타 road, street, court 등 Canada 전 지역에 길이름도 넘쳐나죠.
오늘도 지식 하나 쌓고 갑니다😀
매번 챙겨보는데 시험걱정 안하고 대학교 교양강의 듣는 것 같아서 좋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눈은 김지윤님에게 머무르게하는 배경 이런 조화가 의외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하네요 우리도 한자 한문 혼용을 두고 세로쓰기 가로쓰기를 두고 양쪽이 격렬하게 싸운적이 있죠 ᆢ여전히 법률용어 산업용어는
한자와 일본식용어가 남아있죠
언어의 뿌리에대한 자존심과 공동체의 이익에 대한 충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퀘백주로 이민와서 35년넘게 살고있는 몬트리올 공무원 재직중인 제 남편도 박사님의 퀘백주 히스토리설명이 너무 좋았다네요!!
그래서 민주주의가 중요
하지요 박사님 해박한 역사인식 너무 좋구요
계속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김지윤 박사님^^
저는 영어 못해
한국 살고 있습니다..ㅎㅎ
센스는 말씀이 저를
웃음짓게 합니다
중고등학교,학부 때 잠깐 들었던 단편적인 지식을 리마인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캐나다 역사를 간결하게 설명해주시네요~💯💯💯👍👍👍🥳
41년동안 토론토에 거주하지만, 이곳 사정을 매우 정확하게 이해 하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입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박사님 이 가을에 건강하시기를...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Merci, Mme. Dr. Kim. L"aperçu profonde e pratique.
여기 몬트리올입니다. 여기에 거주하셨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넘 좋은 영상 감사해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정말 완벽하게 깔끔하고도 깊이있게 정리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유익한 콘텐츠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도 훌륭하고 영상편집도 최고 수준이네요. 👍❤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목소리 참 좋네요! 퀘백은 10년전에 '겨울 축제' 보러 놀러 갔어요. 얼음궁전의 안에서 먹은 포도주 달콤한 포도주... 아주 맛있었어요! 프랑스어만 한다고 해서 겁먹고 갔는데... 영어로 통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셔서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20년살았는데 박사님 강의보고 부끄럽네요… 많이 배우고 구독하고 갑니다.
박사님 최고!!!👍👍
이제까지 책도보고 영상도 찾아봤는데 너무나 이해쏙쏙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캐나다 온주에 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박사님 해박한 지식과 발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말씀하신것 맞습니다!!
그리고 삐에르 총리는 정말이지 레젼드
맞습니다,,,고맙습니다!
저두요.. 런던 살아요~~~ ㅋ
전 온타리오 주 Barrie에 자랐어요. 그때 학생들 영어 학교에 다녔어도 점심 시간 쯤 되면 애들이 프랑스어 자주 썼습니다.
2017년 6월28일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 참사1주년
지난해 여름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미나씨는 집이 너무나 그립다. 사고가 일어난 지 꼭 1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의 집 지하에서 부모와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서씨의 집은 폭발이 일어난 주택 바로 뒤편에 있는 타운하우스였다.사고 당시 서씨는 집에 없었지만, 부엌에 있던 서씨의 어머니는 폭발 충격으로 넘어지며 앞니 두 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고령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했다. 아직도 몸이 불편해 요양 중이다. 서씨의 집은 무너지진 않았다. 그러나 천장이 내려앉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다.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도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했다. 처음엔 1~2개월이면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해를 넘겨도 소식이 없었다. 1년이 흐른 현재 1개월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 부모님 건강상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보험회사 지원금이 올해 2017년 3월31일자로 끊겼다. 그는 가족과 함께 스카보로 주택의 월세 지하방에서 살고 있다. 서씨는 “돌아가지도 못하는 집 모기지는 모기지대로, 월세는 월세대로 나가고 있다. 보험사가 3월을 마지막으로 월세 지원을 끊었다. 보험사에선 상한선까지 모두 사용해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하소연. 집에 있던 짐들을 옮겨놓은 창고 보관료도 월 1,500달러에 달한다. 수도, 전기, 전화 등을 끊고 다시 연결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서씨는 “수십 달러가 아니라 개당 수백 달러 규모다. 모든 일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미시사가시는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지난해분 재산세 일부를 면제해 줬다. 올해 재산세 면제 건도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그러나 서씨는 “작년에 재산세 3,600달러 중 900달러를 돌려받았을 뿐이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일 토론토 한인 남성 25세여자친구 1급살인혐의 ZOOM 재판진행중
2014년 가을 이후로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토론토 한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필지역경찰은 5일 새벽 토론토 인근 미시사가 주택에서 25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자신의 차(2010 Infiniti G37S)를 타고 도주한 조셉 장(Joseph Chang, 39세 1979/3월2일)을 같은 날 오후 7시 44분 검거해 1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은 기소된 장씨가 한국계라며 숨진 여성은 비한인으로 토론토 지역 한인인 장씨와 수 년간 연인 관계로 지내왔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마약사범으로 기소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6월28일에는 사건지역 (Rathburn Rd) 동네가스폭팔사고로 주민들 여친 11개월대피.
사건이틀전 2018년 3월3일 장씨 토론토 23층 콘도 (Davisville TTC지하철역선상의 Balliol St, Toronto, ON)에 파견된 911소방서요원. "needles floating in the pool of water gushing from a broken sprinkler head." 고장난 샤워 주사바늘 욕조 '둥둥'. 조셉장씨의 사촌(이/고종)인 Grace정씨는 인터뷰에서 "Also insisting he was “delusional” and needed help leading up to the murder was Chang’s cousin, Grace Chung. But she never believed he was capable of harming his girlfriend."
무죄 주장중인 장씨의 재판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캐나다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캐나다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몬트리올 시내 신문 가판대 아저씨가 영어,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제 몬트리올에 대한 이미지가 돼버렸지만요. 벌써 25년 전이네요..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호주와 관련된 역사를 공부할 때마다 캐나다 역사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나 정보가 부족하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 채널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나이가 들어서 캐나다에 오면 초중고 교육에 있는 퀘벡얘기를 못듣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그리고 프랑스어에 대하여 흥미롭게 시청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미국거주합니다. 오래전 퀘백시티 여행 갔는데 시티 외곽은행에서 가지고간 달러와 캐나다 달러를 환전 하려는데
창구의 여행원이 영어를 모르는겁니다 게속 프랑스어로만 응대를 하는데 결국 매니저가 와서 환전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퀘백시티를 방어하는 캐나다왕실 22연대는 모두 프랑스게로만 조직되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퀘백주민들 자동차 번호판에는 모두 '주 모 수비앙' 즉 '우리는 기억한다' 라는 문구가 있는것을보고 자신들의 뿌리를 기억하려는
퀘백주민들에게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멀리 우즈베키스탄등지에서 조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고려인생각도 나고..
캐나다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팬 이 되는거군요,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김지윤님 목소리도 멋있습니다.
좋은 지식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박사님. 몬트리올에 십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잘 몰랐던 퀘벡역사까지 알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말로 빌라마리아를 다니셨다더군요. 좋은 명문학교지요. 세바시강연을 오래 전에 봤는데 정말 멋지시더군요.언제 오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몬트리올, 캐나다 2020년 9월2일 /제이에스통신/ 맥길대학장(director)횡령 공판 징역22개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맥길대 Project 매니저으로 근무했던 D모씨(공학도 41세)는 CAD$371,000불 횡령. 361건 허위문건 94차례 회계조작 2018년 맥길대 감사회계부 기소후 Revenue 퀘벡에서도 조사실시(Nov. 22, 2018). Laval시에 CAD$785,000불 가격의 고급주택 구입 혐의. 판사는 CAD$170,000불 벌금선고. 피고D씨는 2005년부터 맥길대에서 근무.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아침마다 영상보면서 공부가 되는 기분
박사님 영상 보면서 왠지 똑똑해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불어를 못해서 서쪽에 사셨다는 귀여움과 잔망으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박사님!
막내동생이 캐나다 사니까 눈이 더 번쩍 하네요.고맙습니다.
캐나다 8년차 거주 중인데도 띄엄띄엄 알고 있던 파편적인 지식들을 연결해서 정리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불어권과 영어권에 대한 비교 분석이 생생하고 정확하셔서 매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캐나다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몬트리올 사는 저로써는 너무 반가운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또 하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좋은 유튜브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캐나다 정말 살기 좋은 곳 같아요. 박사님 설명 듣고 나니 정말 더 흥미롭고 가보고 싶네요 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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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님 쪽팔리게 살지맙시다 세바시 강연듣고 왔습니다 이시대 필요하신분 !
오 캐나다 잠깐 살고 온 사라으로써, 단편적인 지식 모음으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다ㅋ 서부지역 히스토리도 부탁드립니당-!
인천공항 2020년 5월13일 9일 밴쿠버에서 인천공항 입국 캐나다 국적 남성 의문의 공항 추락 사망
20대 외국인이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외국인은 13일 오후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3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서 캐나다 국적의 남성(24) 1명이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외국인 남성을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병원에서 뇌출혈이 발견돼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남성이 3층 출국장에 설치된 유리 난간에 올라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는 제1 여객터미널 중앙에서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뇌출혈로 인해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아직 남성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이 남성은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사고 당일 출국 일정이 없었다고 파악됐다. 그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
경북 경주 2018년 2월 22일 캐나다 국적 남성 현금 13만원 특수 강도
경북 경주경찰서는 22일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캐나다 국적 A(39)씨를 붙잡아 조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경주 시내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혼자 일하던 여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 그는 범행 당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몸짓으로 돈을 달라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침입 경로와 도주방향을 추적하다가 동천동 한 야산 입구에서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잠복하다가 A씨를 붙잡았다. 사건 발생 3시간 만인 오전 7시께다. 조사 결과 A씨는 6개월 전 여행 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그동안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도 대구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판매장에서 도난 신고한 것이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위동 2017년 8월29일 캐나다 한인 군인 강도 혐의 공항에서 체포
한국계 캐나다 군인이 한국의 동네 마트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출국하려다가 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현지 시간으로 29일 캐나다 국적의 군인인 23살 김모 씨를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진구 구의동의 한 마트에 모자와 마크스를 쓰고 들어가 망치로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15만원 등을 훔쳤습니다. 범행 당일 오전 캐나다로 출국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출국 심사를 마치고 대만행 탑승을 기다리던 김 씨를 이날 오전 9시 27분께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캐나다에서 차량 구입 등으로 1천 만원 상당의 빚이 생겨 이를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대한민국 2016년 2월23일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
집에서 대마초를 키우고 피워온 외국인 교수가 적발. 부산의 한 아파트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베란다에 전열기와 환풍장치를 설치해 놓고 대마초, 집주인은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대학 교수. 태국에서 씨를 몰래 들여와 무려 5년간이나 직접 재배.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인 A(47)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혐의. 대마 흡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교에서 해임. C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 전열기, 반사판, 환풍장치 등으로 된 재배시설을 설치해 재배. C씨는 이사할 때마다 대마 재배시설을 옮겨 설치했으며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마 흡연 사실이 학교에 알려진 C씨는 최근 해임.
대전교도소, 대한민국 2021년 9월14일 수원과학대 관광영어과 교수 8년형감형 캐나다 시민권자 서한민씨
임금이나 근무조건 등에 문제, 소문을 퍼뜨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 결국 재임용에 탈락.
2016년 6월 12일 파기환송심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징역 8년형을 선고 대법원에서 확정. 원심 30년형선고.
'황산테러'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캐나다 시민권자 한인이 교도관들로부터 고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 법무부는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14일 CTV 뉴스에 따르면 최근 서한민 (44 Han-Min Seo)씨는 이스라엘계 영국 소설가 맬카 애들러에게 피해 주장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서씨의 편지는 애들러의 책을 출간한 런던 소재 하퍼콜린스 출판사가 개봉했다. 출판사는 "캐나다 언론에 편지를 전해달라”는 서씨의 요청에 따라 전문을 CTV에 보냈다.
캐나다 살면서 잘모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캐나다 교민입니다.
몬트리올 옆 도시 오타와 살고 있구요.
이렇게 한국 채널에서 캐나다 얘기 듣게 되니 새롭고 흥미롭네요. 같은 북미 대륙에 있지만 미국에 비해 캐나다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가 많이 낮은 게 사실이니까요.
제가 사는 오타와는 영어가 주된 언어인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기는하나 바이링구월 시티에요. 어딜가나 영어와 불어가 자연스럽게 섞여서 들리죠. 바로 연방정부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죠.
또 이곳 오타와에 연방정부가 들어선 이유가 퀘백과 미국이 한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캐나다 정부로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둘 다 감시의 대상이거든요.
영국, 미국과 관련해 캐나다 역사 정치 문화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많으니 자주 들려주시면 고맙습니다~~ :)
캐나다 라이프 부럽네요 ㅋㅋㅋㅋ
오타와 운하에서 겨울에 스케이트 타고 비버테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의회건물이 기가 막힌데 있죠^^
박사님의 설명과 멋진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
정말 너무나 좋은 내용을 이렇게 집에서 듣다니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흥미롭기도하고 공부도 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알찬정보 늘~~감사합니다
유익한 인터넷방송 찾아보기 힘든데
이런채널은 많이 공유해야 할듯
프랑스문화권지역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이 기억이 날랑말랑 했는데 완전 리마인드 되네요!!! 맞아요 퀘백사람들이 자기들이 진짜 캐네디언이라고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어도 옛날 프랑스어가 오히려 보존된 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교포들 중에 우리나라 옛날 서울사투리 쓰는 사람들 많은 것처럼?? 재밌어요!!!! >
캐나다에서 10년이상 살면서도 잘 몰랐던내용들인데 깔끔한 정리가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명확하시고 발음이 좋으셔서 잘 이해가 됩니다. 저도 캐나다 정치뉴스를 보면서 미래엔 필요할거같아서 아이셋 모두 프렌치이멀젼으로 교육시켰답니다. 감사합니다^^
김 박사님. 고맙습니다.
똑똑한 정치인 한명의 위대함을 느끼는 영상 잘봤습니다 박사님 따봉 ❤
어쩜 이렇게 지적이고 아름다우세요. 이처럼 고급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세계사공부를 하고 있어요. 감사해
철학과 정치에 대한 컨텐츠도 제작좀요... 교수님 너무너무 쏙쏙 가슴속에 박힙니다.... 현기증 나요~~
얼마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보게되었는데,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세계사를 공부하는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또박또박 발음이넘좋아요 건강하세요
IMF 터지기 바로 직전 캐나다로 어학연수 갔었는데 환율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퀘백친구하고 간적 있었는데 캐나다 다른 도시와는 너무 다른 이국적인 풍경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눈두 엄청 많이오구 엄청 추웠던 기억도..ㅎㅎ
썸넬이 자극적이지 않아도 이야기가 궁금해서 찾게되네요ㅎ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B.C.주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B.C.주 최초의 마을이자 무역의 중심이였던 Port Langley에 관한 정보도 듣고 싶습니다.
캐나다 관련 콘텐츠를 계속 고대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기대보다 더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캐나다 관련 다음 얘기도 기대합니다.
김지윤! 김지윤! 김지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선생님
17살때 오타와로 와서 23년째 살고 있는데 캐나다 얘기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오타와! 전 런던에 살고 있어요 온타리오 런던... 반가워요~~
@@shanestory3879 반갑습니다 ㅎㅎ 😊
김지윤박사님이 제 이상형입니다♡♡♡
닮고싶은 분입니다...♡
정말 퀄리티있는 강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진행 편안한 분위기 좋은 컨텐츠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차분해서 왠지 계속 듣게되네요
김박사님! 정말이는것이많네요
말도 너무잘하시고,얼굴도예뻐고요
참대단한분이군요.정치를해보세요.그리고대통령에 도전하세요.여긴시드니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 좋다..
유튜브의 순기능인듯
저도 몬트리올 서쪽에 살고있습니다.
여기 사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 제가 제일 관심있어 하는 나라인데 퀘벡주는 불어를 사용하더라고요 프랑스랑 관련있는거는 알고있었는데 오늘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뜻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1890년때까지 캐나다의 제3 언어는 스코트랜드 게일어였습니다. 지금도 Nova Scotia주 북에 가면 게일어 쓰는 3개 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New Brunswick 주의 프랑스어는 Acadian 계열을 프랑스인과 일부 체널 제도의 영국 영주령 Jersey의 노르망 프랑스어 사투리의 결합입니다.
ㅋㅋㅋ천상 선생님 같으세요... 교양 넘치고 지식 넘치는데 가끔씩 개그가 들어가 있어서 좋아요 !!
김지윤님 목소리가 참 멋지고 짱
항상 유익하고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감사해요
Oh~ Canada ~ Our home and native land! 아침마다 초등학교에서 들려오던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