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카네기와 록펠러는 무시 받는 졸부였다? 도금시대 진짜 상류층 이야기 | 도금시대, 맨해튼, 애스터, 벤더빌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3
  • #도금시대 #맨해튼 #애스터 #벤더빌트
    카네기? 록펠러? 그들도 한 때는 무시 받는 졸부였다!
    도금시대 뉴욕, 진짜 상류층들 이야기 | 도금시대, 맨해튼, 애스터, 벤더빌트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가득, 김지윤의 지식Play!
    kimjyTV@gmail.com
    📑 참고문헌 📑
    Haden-Guest, A. (2017b, April 14). The 400 hottest New Yorkers. . .of 1892. The Daily Beast.
    www.thedailybe...
    Broyles, S. (2013, August 6). Vanderbilt ball. Museum of the City of New York.
    www.mcny.org/s...
    Young, M., & Young, M. (2023). A Guide to the Gilded Age Mansions of 5th Avenue’s Millionaire Row - Part II | 6sqft. 6sqft | NYC Real Estate News and Information.
    www.6sqft.com/...
    Young, M., & Young, M. (2023). A guide to the Gilded Age mansions of 5th Avenue’s millionaire row | 6sqft. 6sqft | NYC Real Estate News and Information.
    www.6sqft.com/...

Комментарии • 162

  • @Min.Kyeong-cheol7Div.637fa
    @Min.Kyeong-cheol7Div.637f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미국의 전통적인 부호라면 록펠러, 카네기를 생각했는데, 애스터가문과 밴더빌트가문은 오늘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이 두 집안에 의해 세워졌는지도 몰랐습니다. 부의 올바른 사회에 대한 기여도 배우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 @loveisall4654
      @loveisall46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서 미국 상류층 아이들 이야기를 다룬 미드 가십걸 여주인공 성이 각각 세레나 밴 더 우드슨하고 블레어 월도프죠 일부러 올드머니 느낌을 주기 위해 붙인 성 같아요.

  • @hqw.
    @hq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 정치, 경제면에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쇼킹한 뉴스들이 많아서 박사님의 분석과 견해가 듣고 싶은데, 촬영과 편집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아쉽네요.
    업데이트 늘 기다립니다!

  • @user-jp1qt2jw3d
    @user-jp1qt2jw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역사의 흐름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많은 지식과 재능 을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 @user-we6wv2hk7u
    @user-we6wv2hk7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카네기와 록펠러 이야기는 좀 들어봤는데, 애스터와 벤더빌트 집안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도금시대의 미국 역사도 재미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endykang3588
    @wendykang35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가난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가난이 단순하게 게으름이나 어떤 개인의 문제가 여겼던 지난날들의 무지를 벗겨내고 싶어요. 구조적으로 사회적으로 양극화 되는 우리 요즘의 삶과도 많이 연결이 될것 같아요.

  • @wakawakakilo5164
    @wakawakakilo51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Men who Built america"라는 다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뒷배경 스토리는 하나도 몰랐어요. 너무 쉽게 정리되서 재밌어요

  • @per-
    @p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오늘 이야기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역시 부자들, 사교계 이야기라는 게 참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kangseo3494
    @kangseo34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왠만한 영화 한편 보는 것보다 더 흥미롭고 짜릿합니다. 에스터와 밴더빌트,월도프 아스토리아,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허구로 만들어진 영화는 역사적인 사실을 절대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 @Dieselcube
    @Dieselcub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 때도 그런 촌극을 벌였었다니 인류는 참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우주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초월적인 문명이 있다면 혀를 끌끌 찰 것 같네요.

  • @user-eg8sk8wz8n
    @user-eg8sk8wz8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사님의 해박한 역사 흐름의 이야기는
    엄청나게 재미가 있습니다. 구성이 너무나 좋구요 감사합니다

  • @giuseppegeppetto8705
    @giuseppegeppetto870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미국 서부 부자 가문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예를 들면 게티 가문 등등..

  • @user-wk6vo4ed1o
    @user-wk6vo4ed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늘 이야기 완전 제 취향입니다. 지윤짱 박사님..역시 반짝반짝 빛나는 도금? 두뇌의 소유자시네요

  • @suek8771
    @suek87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뉴욕이 그닥 특별해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알게되었네요. 좋아요 열 번 누르고 싶지만 한번으로.. 다른 도시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user-gj4ds8qn9m
    @user-gj4ds8qn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박사님 감사합니당 귀호강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용

  •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잘보겠습니다. 증시관련 뉴스 스타일은 하루만 지나도 잘 안보게 되는데, 박사님 영상은 지금 아니래도 리스트에 넣어 놓았다가 드라이브 하면서, 기타 시간날때 꺼내서
    볼 수 있는 내용들 이어서 좋습니다. ^^

  • @woosukchang5330
    @woosukchang53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올해 2번 뉴욕을 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한번 가야 할거 같네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Boston 편도 기대합니다~!

  • @ArtistAVICII
    @ArtistAVICI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부를 가진 사교계 파벌 이야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재밌네요 ㅋㅋ

  • @user-si9iu8nm3g
    @user-si9iu8nm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보스턴 브라만 이야기도 빨리 듣고싶어요❤

  • @user-jt3pr3uj3p
    @user-jt3pr3uj3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이야기도 꽤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컨텐츠 풍성한 이야기 늘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BC-qx6if
    @BC-qx6i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HBO에서 하는 쇼 이름이 길디드 에이지 였는데 오늘 말씀하시는 내용이여서 재밌게 잘 봤어요. 쇼 보면서 이렇게 표현되었구나 하면서 더 재밌게 시청할서 있을것 같아요 😊

  • @JongWook84
    @JongWook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

  • @user-rk3gz4xr4s
    @user-rk3gz4xr4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결론이 감동 입니다.

  • @user-sc7vc6pi9f
    @user-sc7vc6pi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드 길디드 에이지에 박사님이 말씀해주신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어요~~ 드라마 보면서도 웃기다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lifevegabond
    @lifevegabo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짧은 방송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서 준비하시는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 @june_joy
    @june_j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보스톤 브라만 기대되네요.
    기부로서 의미있는 건축물에 이름을 남기는게 참 현명한것같아요.

  • @pretaporter605
    @pretaporter6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시대 유튜브의 순기능 김박사님의 미국과 관련된 식견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Rena_Lee17
    @Rena_Lee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듣고 보니
    뉴욕으로 여행가고 싶어지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tt3nd5rv1e
    @user-tt3nd5rv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월도프 아스트리아 호텔-ESB 관련 이야기를 책에서 먼저 접했는데, 이런 비하인드와 함께 교수님 영상으로 보니깐 더욱 반갑네요!!

  • @wykim04
    @wykim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 @egrettek5171
    @egrettek51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보스턴브라만 스토리도 넘 기다려지네요. 항상감사드립니다

  • @user-vx6rs3ey2h
    @user-vx6rs3ey2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뉴욕 여행 가서 봤던 건물들이나 거리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게 되어서 재밌었어요!!

  • @younghyunbaek5357
    @younghyunbaek53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창업컨설턴트가 부자들은 그들만의 장소를 원하고 거기에 일반서민이 앉는 걸 싫어한다 더니 정말 경험있는 조언이었네요

  • @AJ-qo6gw
    @AJ-qo6g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넘 흥미롭네요. 언제나 유익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b4xv1hq1w
    @user-rb4xv1hq1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에 속속 들어오는 목소리 진짜 찐이다 감사합니다^^

  • @user-dk3bv2mu7n
    @user-dk3bv2mu7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휴 끝난 화요일! 힘내요~♬ 바쁜하루~
    여유있는 하루되세요!

  • @andykim6387
    @andykim63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 컨텐츠도 가끔 만들어주세요 재밌어요!!!

  • @Chooyunchun
    @Chooyunch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미있는 영상 잘봣습니다 박사님이 올드머니에 빠지셨나봐요 ㅎㅎ 롱테이크에서도 다루시고 도금시대 저도 관심이 많은데 그 시절에대해 잘 정리된 책이 어떤게 있을까요?

  • @arch9475
    @arch9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 @seiminjun5245
    @seiminjun524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국 역사의 상류층에 대해서 잘 설명해줘서 좋아요.

  • @qusmable
    @qusmab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 시대를 다른 대표적인 작품이 인데요, 저도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의 시작이 바로 그 아카데미 오브 뮤직이랍니다. 40가보다 윗쪽에 집을 짓기 시작하는 JP 모건같은 사람을 ’above the forties’ 라고 부르며 무시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죠. 구세계관과 새로운 물결의 유혹 사이에서 방황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실제 뉴욕 명문가에서 태어난 작가에 의해 매우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영화를 보셔도 좋을 듯 해요! 뉴욕을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마틴 스콜세지가 당대 최고 헐리우드 배우들 세 명을 캐스팅해 만든 역작이거든요. 참고로 변영주 감독님이 자신이 생각하는 제일 섹시한 영화로 꼽기도 하셨습니다 ㅎㅎㅎㅎ

    • @Kjy_Play
      @Kjy_Pl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맞아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셸 파이퍼, 위노나 라이더 나왔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이디스 와튼 원작이죠^^

  • @warehouseinsideme
    @warehouseinsidem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미있네요 요런 꿀잼 스토리를 광고없이.. ㅠ

  • @kr535678
    @kr5356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미국역사를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일종의 야사같은데
    딱딱한 정치 이야기보다 훨씬 흥 미롭습니다. 그냥 요약본같이 스쳐지나가면서 짧게 설명해 주셨지만 기회가 되면 시리즈형식으로 자세하게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roots508
    @roots5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미있었어요. 보스턴의 브라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user-py2fn6hc6k
    @user-py2fn6hc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ps9vb5de5t
    @user-ps9vb5de5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 @user-ku2zs6rd8m
    @user-ku2zs6rd8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시에는 2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첨단 산업이었던 석유와 철강을 통해서 갑자기 돈을 많이 벌었으니 기존 전통적인 부호들 측면에서는 확실히 벼락부자, 졸부 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부호들 내에서도 신 구세력 갈등이 있다는걸 보니 역시 사람은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Happpy.happpy
    @Happpy.happp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벌써 끝났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nakyeonglee7517
    @nakyeonglee75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록펠러 카네기 졸부 정말 충격적입니다. 몰랐던 역사적 사실 정말 흥미롭네요.

  • @user-py2fn6hc6k
    @user-py2fn6hc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오늘 아침에 아스터, 밴더빌트에 관해 책 읽엇는데 어찌 아시고 해주셨는지!!ㅋㅋㅎ

    • @cecilk0920
      @cecilk09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어떤 책인지 여쩌바도 될까요? :)

    • @user-py2fn6hc6k
      @user-py2fn6hc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ecilk0920 살인의 해석-저자(Jed Rubenfeld) 입니다!

  • @gsong2253
    @gsong225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 보스턴 브라만 이야기도 꼭 들려주세요!

  • @user-nh2ol3mo8b
    @user-nh2ol3mo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도 ㅣㅇㅇ만명이 안된게 신기하네 이채널이 곧 ㅣㅇㅇ만이 보입니다 화이팅

  • @yeongjinsim9185
    @yeongjinsim91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이런 얘기가 재밌네요ㅋㅋ

  • @dewmoon84
    @dewmoon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재밌고유익합니다 중1 아들이랑 같이시청해볼까해요. 중고딩친구들이 인문학적지식이 풍부해졌음좋겠어요ㅡ어린친구들을위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 @Kjy_Play
      @Kjy_Pl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그러겠습니다^^

  • @eileeninparis
    @eileeninpari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와 업로드되자마자 보내요 !

  • @whistler750
    @whistler7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언급된 사람들의 저택들을 보존하는 것과 새 빌딩의 수익. 미국은 수익을 택했군요.

  • @user-xq1jj1yc6h
    @user-xq1jj1yc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롱테이크해서 말하셨는데 영상으로 만드셨군요 재밌게 늘 보고 있습니다

  • @user-eo2kk7oy1d
    @user-eo2kk7oy1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사님~
    영상 고맙습니다^^

  • @aimyon0
    @aimyon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국하면 다 공정할 것 같고 자유로울 것 같은데 막상 까보면 한국보다 학연지연혈연 가문 인종 등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말도 안되게 쌔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영국은 특히 끝판왕인것같고요. 확실히 오래된(??) 선진국이라 그런지 많이 굳어져있지 않나 싶어요. 아마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 625 전쟁으로 싹다 물갈이 되고 엎어진게 주요하겠지요.

  • @eunsukchang7422
    @eunsukchang74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adal9822
    @adal98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존 제이콥 에스터...문명이란 게임에 위대한 상인으로 나오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 @Joey-xb8ln
    @Joey-xb8l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듣고갈게요

  • @user-nv2oy8sz6c
    @user-nv2oy8sz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재밌네요❤

  • @MrDuklee
    @MrDukl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욕에서 한시간쯤 북쪽 내가 사는 이 동네에 기라성같은 옛날미국 부자들 별장이 즐비하고
    그중 밴더빌드 여름 별장도 있는데 [바로 곁에 FDR 저택이 있고] 이 부자들 여름이면 이집에 올라와 여름 지나고 11월 파티 시즌이 시작되면 만하탄에 내려 갔다고 합니다.
    허드슨으로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첼시 클린톤의 의 결혼식 장소인 에스터 여름별장이 [지금 마켓에 나와 있고] 있고.. 부자도 몇대 내려가면 허무한것 같아요.

  • @jadekang7417
    @jadekang74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다 비슷하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mowcho1
    @mowch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밋었어요 ❤

  • @user-fm7cp6mt3x
    @user-fm7cp6mt3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과 귀가 즐겁다^^♡

  • @JeCh-jh1is
    @JeCh-jh1i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드 길디드에이지 재밌게 봤는데 사실 기반 스토리였군요ㅎ

    • @Kjy_Play
      @Kjy_Pl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아요 ㅎㅎ 두 여인들 이야기에 기반한 드라마입니다

  • @youngyoun7
    @youngyoun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막(부가 설명)을 꼼꼼히 읽고 싶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요....ㅜ.ㅜ

  • @ParkJiSeop1
    @ParkJiSeop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기원을 이렇게 알게 되네요. 제가 보기에는 같은 부류인데 자기네들끼리 편가르기한 것도 우습네요.

  • @DrKane96
    @DrKane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났는데 이거 특집 방송 보고 싶어요

  • @mimihan6602
    @mimihan66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사람들은 타인보다 다르고 싶어하는. 본성을 기본으로 거기에 돈이던 권력을 쥐면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죠 어떤 시대나 인종을 떠나서 ㅎㅎ
    다만 시대가 변하듯이 영원한건 없죠😮

  • @jungmeeyoun9512
    @jungmeeyoun95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스턴 브라만 이야기 기대됩니다!

  • @momo-ej5ts
    @momo-ej5t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얘기 좀 부탁드립니다.

  • @stonebat
    @stoneb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간에는 그동안 동아시아에 영향력이 높았던 록펠러 가문이 쇠퇴하면서 로스차일드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생길거란 예상도 있던데…이것고 심층분석 해주시면 캄사하겠슴돠

  • @jsong7408
    @jsong74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스톤 브라만 기회 바로 만들어주세요!! 넘재밌음ㅋㅋㅋ

  • @kingss232
    @kingss2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올드머니는 어느정도 돼야 올드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걸까요? 얼마전 소셜미디어를 보는데 미국 사람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패리스 힐튼을 두고는 "그녀의 집안은 올드머니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힐튼 패밀리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이민자 출신이었고 1900년대 초반쯤 호텔 사업으로 성공한 집안으로 제 생각보단 그 집안의 부와 명예의 역사가 짧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힐튼을 올드머니라도 부르는데 보통 조부모 세대에서 부와 명예를 갖게 되면 올드머니라고 부르는건가요? 아니면 이 것이 역사가 짧은 미국내에서만 한정되는 올드머니의 기간일까요? 유럽과 미국에서의 올드머니라고 칭하게 되는 부의 기간(?) 이런건 어떻게 되는지 영상을 보고 궁금해집니다 😊

  • @2005187blb
    @2005187bl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드 길디드 에이지가 생각나네요😊

  • @user-kd1nn1zy8g
    @user-kd1nn1zy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합니다❤

  •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uanGomez-el7su
    @JuanGomez-el7s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 @yoo-rilee1419
    @yoo-rilee14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화 엠마에 나왔던 영국 귀족과 부르주아의 대립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 @brucejo2185
    @brucejo21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uilded Age 재밌게 보았습니다, 난 Golden Age로 부르고 싶지만. Manhattan의 그 석조건물들이남아 있으면 참 볼만 했을건데하는 아쉬움이.
    "The men who built America" 시리즈를 보고 Vanderbilt의 entrepreneurship, 선박왕에서 철도왕으로의 과감한 변신에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Newport, Rhode Island의 The Breakers (Vanderbilt 가문의 저택)도 대단했는데, Biltmore Estate(Vanderbilt Castle)는 얼마나 대단할지,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 @fromwowman
    @fromwow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 @borntobeahippo
    @borntobeahipp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nn 앵커 앤더슨 쿠퍼 엄마가 밴더빌트 혈통이던데... 며칠 전 티비보다 알고 깜놀.. 그렇게 지위 높고 풍요한 집인데도 첫째 아들이 엄마 앞에서 건물 밖으로 떨어져 자살 했다는 것도 쇼킹.

  • @user-tg5ov4gj7u
    @user-tg5ov4gj7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올드 머니''라...?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요즘에 흔히든 말하는 이른바 ''금수저''가 ''올드 머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Kjy_Play
      @Kjy_Pl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수저는 ‘네포 베이비(nepo baby)란 말이 가장 가까울거 같네요. 올드 머니는 그냥 ’대대로 부자‘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winfoeni5552
      @winfoeni55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드머니는 삼성일가 현대일가 같은 국가 건국부터 성장기같은 초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가문같은거 보면되고 카카오나 머스크같은 집안을 뉴머니 비슷하게 보면 될듯요

  • @user-jf3mc7uh3o
    @user-jf3mc7uh3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스턴 브라만 빨리 들려주세요~~

  • @eddy8438
    @eddy84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물관이나 학교에 이름 남기는 거 너무 간지 나잖아...

  • @user-ss4hf6pr4r
    @user-ss4hf6pr4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덴버로 오세요! 타이태닉이 빠질때 홀로 보트를 돌린 말리 브라운이 콜로라도 금으로 무슨 일을햇는지 보여 드릴게요! 다운타운 관광과 커피 책임 집니다!!

  • @user-vk2bf6in6d
    @user-vk2bf6in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때도 박사님 같은 세계사 쌤이 있었더라면 올매나 좋았을까? 여튼 감사합니다

    • @user-ku2zs6rd8m
      @user-ku2zs6rd8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ㅠ 사실 교사들도 이런 다양한 부분을 가르치고는 싶은데 그놈의 시험이나 진도 때문에 ㅎㅎ

    • @user-vk2bf6in6d
      @user-vk2bf6in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u2zs6rd8m 전 세대가 한참 오래됐어요

  • @greenbean0940
    @greenbean09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에서 구 정 이씨 재벌들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데 미국으로 옮겨서 같은 얘기를 들으니 정말 생소하네요.
    결국 죽고 나서 알아주는건 이름밖에 없는것도 재밌습니다. 그래서 이건희가 미술품을 열심히 모았던 걸지도요.

  • @freehamsters
    @freehamst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켄하임 미술관두요..

  • @kkoonn_
    @kkoonn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 men who built America 추천합니다

  • @ledzptoto2
    @ledzptoto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사님 셔츠 올드 머니 같음

  • @user-Kyla___
    @user-Kyla__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발.. 보스탄 이야기더 듣고싶어요ㅜ 2편.안나오나여

  • @bluishe1
    @bluish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중동전쟁 다시 일어나나봐요. 여기 정리좀 해주세요..ㅠ

  • @hhheo6674
    @hhheo66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프랑스에서 2023 럭비월드컵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 아직 럭비가 인기있는 스포츠가아닙니다. 이번 계기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im-ly6up
    @Kim-ly6u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에게도 미국의 존경받는 부자들 못지않은 경주 최부자가 있습니다.

  • @user-fk4to4go8n
    @user-fk4to4go8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스턴 브라만 세력도 1950~60년대 케네디 가문의 득세 이후 몰락한 지 꽤 됐지 않나요?

  • @julioandreotti2266
    @julioandreotti22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하이의 유대인제국 내용에서 사순가가 로스차일드를 졸부 취급한 것도 사순가의 바그다드에서 역사를 보면 참 대단하기도하디만 정치권력 앞에서는 추풍낙엽인 것보면 세상사 참 돈이 많이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군요.

    • @Kjy_Play
      @Kjy_Pl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저 그 책 정말 좋아해요. 너무 재밌죠!!

  • @user-qi5oh7hd6t
    @user-qi5oh7hd6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재미있는 미국 이야기 감사하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나라의 성장을 굳이 사람의 인생과 대비를 하자면 미국은 남북전쟁이라는 사춘기, 중2병 시기를 잘 넘기고 19세기 말 20세기 초 과학기술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20대 청년으로 자라나고, 이후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성인이 되고 전 세계의 패권국으로 완성되는 것 같네요. 최근 들려오는 몇 가지 부정적인 뉴스들이 이러한 체계들이 한계에 봉착하고 쇠퇴하는 노인이 되어가는 시그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나 그러했듯이 낙천적이고 용감한 미국인들이 위기를 잘 돌파해 가리라고 봅니다. 급식 시절 읽었던 리더스 다이제스트 기사 중에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첫 프로포즈를 하는 사관생도 or 군인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고 낭만적으로 그렸던 것이 인상적이어서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대한 좋은 인상과 약간의 환상같은 것이 있었는데, 오늘 박사님의 방송으로 더 많은 배경 이야기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