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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린 아들을 한명도 아니고 3명이나 잃었으니 어렵게 얻어 형들처럼 요절하지 않고 무사히 큰 양녕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했지.이방원은 양녕이 세자 자리 내놓으려 했을 때 큰 분노와 슬픔에 울었고 폐세자 시킬 때는 체통 내려놓고 대성통곡을 했고 원경왕후는 아예유배보낼 때도 가까운 곳에 보내달라고 했다고함
. 이방원과 민씨 부부 내외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신덕왕후 강씨와 세자 이방석은 궁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극과 극이네요.
상반되는분위기를 너무잘표현함
0:41 방간이가 제일 안타까워 하네..
이방원이 이방과, 이방간과 친했으니물론 나중에 이방간과는 싸워서 사이가 나빠졌지만..
진짜 이성계, 여기선 너무하네.손자의 죽음을 무시하고 중전책봉은 중요하고?
심지어 그 아들은 개국의 1등공신인데;
박진희씨 연기에 나도 슬퍼진다ㅜㅜ
왜 아들들만 연속으로 죽지..?? 딸들은 저리컸는데???
근디 뭐가 어찌되든 실제있었던 일들이니까요.
세종을 보기위한 하늘의 선택? 아들셋 안잃었으면 추가로 세명더 안났을수도
손주들 피로 첩을 중전시켜준 것과 다름없음
신덕왕후 (강씨) ~ 왕세자 (이방석)
So they got throw away
저렇게 어린 아들을 한명도 아니고 3명이나 잃
었으니 어렵게 얻어 형들처럼 요절하지 않고 무사히 큰 양녕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했지.
이방원은 양녕이 세자 자리 내놓으려 했을 때
큰 분노와 슬픔에 울었고 폐세자 시킬 때는 체
통 내려놓고 대성통곡을 했고 원경왕후는 아예
유배보낼 때도 가까운 곳에 보내달라고 했다고
함
. 이방원과 민씨 부부 내외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신덕왕후 강씨와 세자 이방석은 궁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극과 극이네요.
상반되는분위기를 너무잘표현함
0:41 방간이가 제일 안타까워 하네..
이방원이 이방과, 이방간과 친했으니
물론 나중에 이방간과는 싸워서 사이가 나빠졌지만..
진짜 이성계, 여기선 너무하네.
손자의 죽음을 무시하고 중전책봉은 중요하고?
심지어 그 아들은 개국의 1등공신인데;
박진희씨 연기에 나도 슬퍼진다ㅜㅜ
왜 아들들만 연속으로 죽지..?? 딸들은 저리컸는데???
근디 뭐가 어찌되든 실제있었던 일들이니까요.
세종을 보기위한 하늘의 선택? 아들셋 안잃었으면 추가로 세명더 안났을수도
손주들 피로 첩을 중전시켜준 것과 다름없음
신덕왕후 (강씨) ~ 왕세자 (이방석)
So they got throw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