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Jeongseon, a woman who was loved by King Taejong and faced a tragic fate

Princess Jeongseon (1404~1424) was the daughter of the third king of the Joseon Dynasty, King Taejong Lee Bang-won, and sister to seven siblings inlcuding Grand Prince Yangnyeong and King Sejong.
Her brith is not recorded in history because she was born during a time when King Taejong, after ascending the throne, had numberous concubines which caused conflict with Queen Wongyeong. #History #TheAnnalsoftheJoseonDynasty #Princess

[@user-dz6rq3mi8f]

20살밖에 못살았네 불쌍해라

[@user-fr4rr6ew8w]

정선공주는 남편 남휘에게 버림받고 사랑을 못받았어도 그녀의 아들 & 딸은 남이 , 신사임당 , 율곡 이이등 훌륭한 자손을 두었네요 .

[@akercoc]

율곡 이이도 정선공주 후손이었구나ㄷㄷ

[@user-uj9gk9jg4q]

남휘는 세종의 술상무였네!

[@bbo1004]

후궁의 딸은 공주가 아니라 옹주라고 하고 후궁의 아들은 군이라고 하는 기초는 알았음 합니다

[@jerrykim8322]

공주 아들의 자손은 남이, 공주 딸의 자손은 신사임당, 율곡 이이..

[@user-zt9rz3tw3s]

세종이 현명하게 남휘를 궂은일에 잘 써먹네

[@user-st2jy1gl1s]

공주이야기 하다 부마 출장간것만 나열하네

[@user-ie3vg4me3u]

남휘가 중국 사신 술상무 역할했나보네요. ㅎㅎ

[@zhaoyunzulong]

부모상 3년 중에는 부부관계 금지가 남휘를 빡돌게 했네요

[@SSONGTAEWON]

세종대왕님은 여동생인 정선공주가 죽고 나서 한 달 후에 가장 아끼는 딸인 정소공주도 천연두로 죽고 말죠

[@dalgaebi8752]

세종의 복수? 동생 고생시킨 만큼 부려먹은듯. ㅋ 도대체 중국을 얼마나 갔다오게 한거임? 죽지도 못하고 임금의 명이니 따를수 밖에 ㅋ 엄청 부려먹었네.ㅋ

[@jazzi6650]

말타고 중국으로 다녀와야 했던 것을 감안하면. 사고친 댓가로 수시로 중국으로 보내 몸으로 때우게 하신게.. 역시 세종 이시네요. 어떠한 면에서는 진정한 복수네요ㅎ

[@user-rx1cx4ud4w]

많이배우고갑니다♡♡♡♡♡

[@user-gk7rx6cz4q]

썸네일 붉은단심 유정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ser-ks9fv1qf3y]

공주의 삶은 힘들었지만 손자 손녀들은 제가 익히 아는 인물들이네요. 남이섬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taemixstudio]

세종의 여동생의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NurBota-su2om]

장희빈이랑 인현왕후에 관한 역사 패치 도 또 따로 해 주세요^^ please

[@user-ft3vb3iq5b]

역사패치님 기다렸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21ship69]

슬프다. 정선공주와 남이장군ᆢ 모자란 부마 남휘를 끝까지 기용한 세종, 왜 그러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