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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8

  • @캐니캐니
    @캐니캐니 2 года назад +128

    언제나 곁에 있어준 부인을 잃고 싶지 않은 태종의 마지막 호소

    • @정의사도-x7f
      @정의사도-x7f 2 года назад +21

      결국 누가 태종다음왕되듯 민씨 원경왕후 아들이 왕이되지요 비롯 원경왕후는 가문멸망했지만 자기낳은 아들은 왕되었으니 결코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H19H_9R0UND
    @H19H_9R0UND 2 года назад +147

    그동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시간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방영됩니다.

    • @우기부기-u6x
      @우기부기-u6x 2 года назад +44

      양녕은 안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onso-qt8kl
      @Alonso-qt8kl 2 года назад +31

      @@우기부기-u6x 심지어 계유정난때 행보 생각하면 은혜를 원수로 갚은 수준이죠

    • @happyha1052
      @happyha1052 2 года назад +15

      저때 오은영박사가 없었다는게 비극

    • @hyeunjinkim5325
      @hyeunjinkim5325 Год назад

      환생후 자이언트 예정

  • @MegaAmoled
    @MegaAmoled 2 года назад +163

    이 씬 이전에 정종이 조언해주는 장면도 정종이 형으로서 이방원의 인간성을 지켜주는 보루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는 것 같아 좋음. 이방원도 그래도 산전수전 함께 겪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아내인데 인간적으로 끝장볼만큼 미워했을 리가

    • @AF-qk8ty
      @AF-qk8ty 2 года назад +18

      안 죽인 것만 해도......

    • @jeako6040
      @jeako6040 2 года назад +28

      근데 아내 빼고 아내 가족들은 다 죽임 ㄷ

    • @snow_summer
      @snow_summer 2 года назад +16

      둘 사이에 늦둥이 성녕대군도 낳았으니

  • @WEAGGINS92
    @WEAGGINS92 2 года назад +120

    태종과 원경왕후 사이에 그렇게 팽팽한 기싸움이 있었고 민씨가문 4형제가 다 죽음을 당했지만 그 후로도 자녀가 생긴 것에 태종이 원경왕후 아플때 남았던 기록들 보면 부부는 천상 부부였던거 같네요...

    • @hidea07
      @hidea07 2 года назад +32

      애증이란 단어의 표본임 ㅋㅋ

    • @은성파파
      @은성파파 2 года назад +21

      속궁합 무엇?

    • @뭘봐-x2r
      @뭘봐-x2r 2 года назад

      형제들 중에 위에 2죽고 애낳은듯

    • @김성환-v8r6n
      @김성환-v8r6n 2 года назад +12

      권력이라는게.......참 무섭지...심지어 한 국가의 수장이니..더

    • @WEAGGINS92
      @WEAGGINS92 2 года назад +13

      원경왕후는 조선시대 왕비 중 가장 다산을 한 왕비이기도 하죠.

  • @dr.lee1535
    @dr.lee1535 2 года назад +63

    근데 민씨 입장에서는
    고려시대때 톤 앤 매너 생각했음 그랬을 수 있지..,
    원래 연합정권 이였으니...
    왕건도 29번 혼인한 이유가 뭐겠음...
    공민왕도 노국공주가 후원자, 그 후 외척 경복흥
    우왕도 최영의 딸이 아내가 되서 연합되는...그런 봉건적 성격이였는데...
    그러니까 이성계도 강씨한테 쩔쩔 했던거고ㅋ
    그걸 끊어서 중앙집권 시작한게 조선 태종..

  • @우유속초코
    @우유속초코 2 года назад +65

    와이프가 싫어서 그럴거 같진 않고 가치관을 지키고 싶어서 그랬겠죠…. 가문을 절단 내놓고도 와이프만은 차마 어찌 하지못했고 그후로도 또 애가 세명이나 나왔으니…

    • @디붕이광대
      @디붕이광대 2 года назад +7

      3명이나요?

    • @고령자
      @고령자 2 года назад +6

      @@디붕이광대 성녕대군, 정선공주, 일찍 사망한 왕손이 있습니다

  • @you-jlnlee2921
    @you-jlnlee2921 2 года назад +21

    연기 대박~~진짜 볼만 하네요..

  • @이-방원
    @이-방원 2 года назад +24

    힝~멈춘 줄 알았지?

    • @북산엔딩
      @북산엔딩 2 года наза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

  • @이재홍-k1n
    @이재홍-k1n 2 года назад +35

    정종:네가 하던짓이 선왕하던짓(두어머니 만들기) 아님?
    ㅈㄴ리얼 팩트라 반박못하는 이방원.

  • @행복하자-t6b
    @행복하자-t6b 2 года назад +30

    박진희 연기 짱
    미모 짱

  • @GeonhaLim
    @GeonhaLim 2 года назад +48

    지난주까지는 민씨가 밉고 통쾌했는데 오늘은 조금 불쌍하더라.. 권력 이전에 부부고 부모인데..그냥 권력이 뭔데 이럴까 싶었음..

  • @jongmokkim1120
    @jongmokkim1120 2 года назад +35

    너무 꿀잼임^^
    이방원이 거침없다가 잠깐 멈추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지란 오늘 운명하셨네요.. ㅠㅠ
    근데 내일 예고편 보니 이성계와 이방원 전쟁 하던데 이지란 죽음 알고도 저러는건지?????
    고인의 명복을 먼저 빌어야 하는것 아닌지!!

    • @이-방원
      @이-방원 2 года назад +3

      예고편 바로 전 장면에서 나왔잖아요. 태종이 조영무한테 이지란 별세소식이랑 조사의의 난 발발 소식 브리핑받는 거요.(이성계는 아예 이지란이 직접 화엄사로 찾아왔다가 돌아간 거 보고 어느정도 대강 이지란이 얼마 못 살 거 눈치 깠을 거 같고.)

    • @masquerse958
      @masquerse958 2 года назад

      더러운 시키 어디에서 어디다

  • @yellowjack1989
    @yellowjack1989 2 года назад +15

    다음 시간은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입니다. 어찌 클리닉을 해줄까요?

  • @모레튜버
    @모레튜버 2 года назад +17

    저 이후에 성녕대군이 탄생함.

  • @gmj229
    @gmj229 2 года назад +4

    사극 팬이에요

  • @ratronatro
    @ratronatro 2 года назад +80

    이 장면 이전에 이방과가 이방원보고 '중전과의 갈등을 끊어라. 두엄마를 둔 너가 겪은 비극을 너의 아들에게도 물려줄 순 없지않느냐'라고 말하는 장면도 인상깊었는데
    여러모로 멘토가 되주었던 정종.

    • @jsm9252
      @jsm9252 2 года назад +22

      그외에도 태종이 후궁들을 여러명들이자 정종이 "나는 중전없이도 잘 지내는데 금상은 아들도 많으면서 왜 후궁을 자꾸들이시오?" 라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죠 그게 정종이 태종에게 했던 유일한 잔소리였다고 함

  • @안김호진
    @안김호진 2 года назад +42

    실록보면 태종과 원경왕후는 전형적인 애증의 부부던데 그걸 제대로 고증했네

    • @수정이-n7z
      @수정이-n7z 2 года назад

      궁굼한게 있는데요 이방원이 새 왕비를 간택하겠다한것은 기선제압하려고 쇼를 한건가요 아니면 본심인가요

    • @안김호진
      @안김호진 2 года назад

      @@수정이-n7z 외척숙청한거하고 후궁을 10명 가까이 데려온 것을 보면 둘 다일듯 싶네요

    • @수정이-n7z
      @수정이-n7z 2 года назад +1

      @@안김호진 그게 아니구요 진짜로 부인을 폐비할 생각이었을까요 아님 위협이었을까요

    • @수정이-n7z
      @수정이-n7z 2 года назад +1

      @@김경수-l4d 감사합니다

    • @김경수-l4d
      @김경수-l4d 2 года назад

      @@수정이-n7z 아닙니다 다시보니까 개떡같이 설명했네요ㅠㅠ

  • @jsm9252
    @jsm9252 2 года назад +3

    민씨가문 길들이는 이방원

  • @칸우-s1x
    @칸우-s1x 2 года назад +15

    이방원이 두번째왕비를 맞이하면 태상왕처럼 실패함.
    태상왕이 실패하면 함흥차사가 일어나고 민제는 권력을 내려놓았지만 민무구와 민무질,민무휼,민무회 네 형제들은 세자(양녕대군)을 등에 업고 권력을 누리기 시작함

  • @dr.lee1535
    @dr.lee1535 2 года назад +49

    그냥 민제가 실각 후,
    민무휼등이 전부 군권 놓고,
    군으로 권세와 부나 누리고 살았음 어땠을까 생각해봄...
    제 명까지는 살지 않았을까...

    • @PeneloVa
      @PeneloVa 2 года назад +3

      절대 결단코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는 사람들이니 죽였고 그렇게 죽었겠지요..

    • @루루-f1w4b
      @루루-f1w4b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왜 다른 영상에 똑같은 댓글 복붙하세요?

    • @happyha1052
      @happyha1052 2 года назад

      이방원의 선택이 잔인한면이 있지만,
      저당시 상황서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
      했다고 볼수있죠.
      실제, 조선개국전부터 해동갑족으로
      불리던 민씨척족의 권세는 대단했고,
      향후 차기정권서 비선실세로 왕실정치를
      농락할것은 충분히 예견되었던일...
      민씨형제 또한 세자 양녕의 외숙으로
      대하는 태도가 불경했음은 여러사료에
      기록을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 죽였다 생각.

  • @hyuongjeon1641
    @hyuongjeon1641 2 года назад +2

    무상함을 알지 못하는 우리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고 있음을...

  • @dr.lee1535
    @dr.lee1535 2 года назад +10

    선즙 필승이긴 한데...
    좀 저 주세요...
    나중에 동생들 다 죽어요ㅡㅜ

  • @sho7235
    @sho7235 2 года назад +8

    이제 조사의의 난 끝나면 망나니 세자 양녕대군이 나오겠지요?

  • @Djnownib
    @Djnownib 2 года назад +66

    민씨가 너무 대놓고 쎄게 왕의 권위에 도전해서 좀 공감이 안갔는데 결국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각자의 입장이 있어서 둘다 이해는 갑니다만 결국은 왕비는 왕의 신하가 되어야 하는게 맞지요. 그런데 부부싸움 끝나니 부자싸움이 ㄷㄷㄷ

    • @소영-e8y
      @소영-e8y 2 года назад +18

      왕과 동등할수는없죠

    • @PeneloVa
      @PeneloVa 2 года назад +12

      왕국은 그런 식으로 굴러가는 나라니 어쩔수가ㄷ

  • @비룡당근
    @비룡당근 2 года назад +3

    하지만 민씨와 민씨형제는 끝내 정신 못차리고 니대다가 집안이 박살났다는 역사적스포

  • @유터락
    @유터락 2 года назад +6

    임금 남편 아버지를 동시에
    하려니 무진장 힘드네요

  • @김정근-n3j
    @김정근-n3j 2 года назад +20

    태종이방원하이라트명장면구독좋아요

  • @TwomImoKing
    @TwomImoKing 2 года назад

    와 진짜 이방원......... ㅠㅠ 너무 불쌍하다

  • @을지이도
    @을지이도 2 года назад +6

    세종을 낳으신 분들이라 모든 걸 용서하겠소...

  • @유나예-r6c
    @유나예-r6c 2 года назад +11

    근데 신기한건 태종과 원경왕후는 불화중에도
    정선공주와 성녕대군 연년생 남매 낳고 처가숙
    청후에도 늦둥이 막내가 태어났음 ㅋㅋㅋㅋㅋ

    • @미미-f9p
      @미미-f9p 2 года назад +3

      원경왕후 입장에서는 정떨어질텐데 그래도 아이는 꾸준히 낳았군요.ㅎㅎ

  • @한경수-z4h
    @한경수-z4h 2 года назад +61

    그냥 조용히 태종의 심기 안 건드리면서 양녕 존버하면 좋았을텐데 ㅋㅋ

    • @고정도
      @고정도 2 года назад

      아마 그랬으면 역사가 크게바뀌었겠죠 한글창제가 없었을수도
      정종즉위이후 이방원은 세자가되었습니다 이는 경종이 영조를 세제로 들인것과 다르죠
      한마디로 자기 쳔형의 아들이된거고 아버지는 아버지면서 할아버지가된겁니다 ㅋㅋㅋㅋ 개족보가된거죠
      정종은 서자만있고 적자가없었거든여
      또한 자신의 왕위정통성을 장자로서 잇고싶어하는 욕구로보이기도합니다
      이후 자신의 대에서 장자로 다음왕을세움으로서 장자승계원칙을 이어가려고했는데
      아마도 여기에서 양녕이 너무 마음을 놓아버리고 풀어진게 아닌가싶습니다
      충녕도 왕위욕심을 어릴때부터 꽤 내었다고하는데 태종이 쳐다보지도않았다고하죠
      하지만 꾸준히 기다렸고 양녕은 마음을 놓아버렸고 이것이 왕위가 바뀐 계기가되었다고봅니다
      아이러니하게고 이와 비슷하다면 비슷한모습이 문종과 세조에게서도 재현됩니다
      하지만 문종이 너무뛰어난 인재였던지라 결국 왕위를 물려받았다는거죠
      결국 세조는 반란을통해 왕위에 앉았지만 할아버지인 태종처럼 공신들을 숙청하지못했고
      이들은 강력해진 신권을통해 훈구파가되고 이후 성종의 사림파와함께 정치파벌싸움을 열게되는 기반을 만들어줘버리게됩니다

    • @비룡당근
      @비룡당근 2 года назад +7

      근데양녕은 하는짓이 폐세자 인시키고는 안될덩도였음 막내남동생이 죽어가는데 활가지고 놀았으니

    • @유나예-r6c
      @유나예-r6c 2 года назад +4

      양녕은 폐세자 시켜놓고도 정신 못 차리고 사
      고쳐서 보다 못해 태종이 감시까지 명했죠.
      그런데 어느날 양녕대군이 편지 한장만 남겨
      놓고 가출해 행방불명 됐다 돌아왔죠.
      이 때문에 조정 발칵 뒤집어지고 부모(태종과
      원경왕후)는 아들 때문에 속을 태웠죠

  • @cjsthdghk8190
    @cjsthdghk8190 2 года назад +21

    원경 왕후가 조금만 더 고개를 숙였더라면 민씨 일가가
    살아 남았지 않았을까?
    사가의 부인이 아닌 왕후가 되었으니 욕심을 내려 놓았더라면
    민씨 집안을 살려내지 않았겠나 싶다.
    욕심은 화를 부르니까~

    • @ryanlee6384
      @ryanlee6384 2 года назад +4

      누나가 잘한다고 그게 되나요.. 처남들이 끝간대 모르고 설쳤으니, 목 떨어지는건 시간문제였을겁니다.

    • @강전관-j6e
      @강전관-j6e 2 года назад +4

      원경왕후보다. 처남들때문에 달라지진 않았을것같은데..

    • @최형우쉬프트
      @최형우쉬프트 2 года назад +1

      양녕대군이 원자일때부터 바람넣고 권세를 부려댔으니 태종 입장에서는 앞날을 위해서 숙청할수밖에요

  • @유유자적-k5p
    @유유자적-k5p 2 года назад +2

    부부 싸움 드라마인듯…

  • @dai_abn33882..
    @dai_abn33882.. 2 года назад +1

    자막이 이리오타가많냐
    아직도 그리어려운게냐

  • @yunhap1978
    @yunhap1978 2 года назад +17

    이번 이방원 민씨는 예전 최명길이 하던 민씨랑 캐릭터 가 많이 다름… 시대에 흐름을 반영 하는건가

    • @천리안-u5v
      @천리안-u5v 2 года назад +3

      최명길 연기할때는 진짜 민씨 본인이 온줄 알았음

    • @최형우쉬프트
      @최형우쉬프트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최명길 배우는 ㄷㄷ 원경왕후 역도 2번인가 했었고, 원경왕후,명성황후 전문배우로 불릴만함.

  • @박현미-r4u
    @박현미-r4u 2 года назад +5

    아무리 왕이 되엇다지만
    바로 다른여인을 침소에들게 한다면 정말 배신감 들것같아요
    몸서리 처질것같아요
    어쪔그러고 싶어서 왕비에게 트집잡는건아닐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형이 올바른 조언해줘서 다행히 혼례는 치르지않았지만 아무튼 다른여인 들인것만으로도ㆍㆍㆍ
    둘사이가 원래 나빳던것도 아니고 ㅠㅠ 치밀어. 남자들이 권력 쥐고 만든법 남자들 유리하게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года назад +2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자기자신과 집안을 화목하게 하고, 나라와 세상을 평안토록 만든다"
    어쩌면 방원이 제일 싫어하거나, 어떻게든 반박하고 싶은 말일지도.

  • @굿텍스
    @굿텍스 2 года назад +8

    정조대왕 때도 그윗대 왕들이 태종처럼 외척이나 왕권에 도전하는 세력들을 싹다 제거해주는 왕이 있었더라면 제2의 세종으로 조선을 완전히 살려놓았을것이다.. 정순왕후같은 애들은 나대지도 못했겠지

    • @장세영-p8w
      @장세영-p8w 2 года назад +1

      ㅎㅎ 그럴리가요. 정조가 추구한 건 삼대의 이상을 회복하자는 복고주의에 불과한데 무슨 조선을 다시 살립니까.
      세도정치의 단초는 정조 자신이 만들었습니다. 세자의 후견인으로 김조순을 택하고, 그에게 힘을 실어주어 뒷날의 폐단을 야기한게 누굴까요?

  • @c-kano5895
    @c-kano5895 2 года назад +20

    남자가 조심해야 할 것 1위 = 여자의 눈물

    • @영원한코로나
      @영원한코로나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이 ㅈ같은 대한민국은 페미의세상이라 저런거에 당하겠지만 저시대때는 애기가 울어도 인정사정 안봐주는 시대였음

  • @sua_0801
    @sua_0801 2 года назад +4

    유동근 최명길 주연이었던 용의 눈물을 본 사람으로..와우..네..참..
    할 말이 없네요...

  • @도민매물
    @도민매물 2 года назад +4

    민씨 가문이 명문 집안 이지만 머리는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었을듯
    한번 짚어보고 이빨도 안들어가면 때를 기다려야지 시간만 보내면 양녕이 임금이 되고 민씨 가문 세상인데 그걸 못 참고 들이 댔으니 사이 좋을때 처남 매형이지 어떻게 권력을 잡았는지 뻔히 알면서 개겼으니 ㅉㅉ

  • @susancarrillo626
    @susancarrillo626 2 года назад

    Have to unsubscribe as none are translated to English. Sorry to miss all my favorite actors! 🤷‍♀️⛩️💜

  • @요원화-g3v
    @요원화-g3v 2 года назад +10

    야심한 밤에 이방원이 중궁전 쳐들어 갔는데
    민씨는 친정 박살 낸 방원과의 잠자리를 거부
    이에 방원은 강제로 힘으로 민씨를 잡고
    딥키스를 강행. 민씨는 처음엔 저항하지만
    결국에는 받아들이고 두팔로 방원의 목을 감고
    찐한 키스를 시작. 두 사람은 격렬한 입맞춤중에
    서로의 옷고름을 풀어주고 그 뒤는...

  • @정관하
    @정관하 2 года назад +1

    태종 (조선 제3대왕) ~ 원경왕후 민씨
    하륜 (영의정) ~ 조영무 (영의정)

  • @희정-m3b
    @희정-m3b 2 года назад +1

    하룻밤 머무르며 달래주고 갈 것이지 그냥나가냐,
    허긴 친정 동생들을 다 처단한 후에도 중전이 아이들몇을 더 낳았다하니, 부부관계란 이해하기 어려운일,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2 года назад

    이시이의 난이 일어나네 ᆢ

    • @이-방원
      @이-방원 2 года назад +2

      ?????????혹시 이시애의 난 말씀하시는 건가.....;;그건 세조 말년 때 일입니다. 그리고 다음회에서 나올 사건은 이시애의 난이 아니라 조사의의 난이예요.

  • @arch9475
    @arch9475 2 года назад

    지란이 사망 ....

  • @주방원
    @주방원 2 года назад +4

    주상욱 박진희 연기 존잘👍
    근데 원경왕후 안타깝긴한데 진짜 좀 멈추면 안되나?ㅠㅠ아니 중전자리가 뭐가 어때서...

  • @teamdisease2362
    @teamdisease2362 2 года назад

    저렇게 싸웠어도 애를 낳았다는...

  • @asanm850
    @asanm850 2 года назад

    애 7을 낳은부부도 저렇게 피터지게 싸우는게 왕족인가

  • @Caesar0929
    @Caesar0929 2 года назад

    무휼이랑 무회 죽는것도 나오려나?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2 года назад +1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rr

  • @jaewoanpark5795
    @jaewoanpark5795 2 года назад +2

    이방원한테 개겨봤자 상대도 안되는구먼..
    그러니 무더러 애초에 조선의 절반이 자기거다 그래싸~

  • @고령자
    @고령자 2 года назад +3

    부부 지간이 저지경이 되었어도 속궁합은 좋으셨는지 왕자 둘, 왕녀 하나 자녀 셋을 더 낳았습니다
    마지막 출산이 원경왕후 나이가 48세였죠
    다만 너무나 심각한 난산이라 태종도 민씨를 잃을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난산끝에 태어난 막내도 그 휴유증이 컸는지 일찍 죽었구요
    막내는 태상왕이 머무는 본궁으로 보내져 태상왕과 그 비인 성비원씨 손에서 자랐습니다

  • @정관하-p3l
    @정관하-p3l Год назад

    태종 (조선 제3대왕)
    대비 (원경왕후) ~ 안예모

  • @문승현-y9t
    @문승현-y9t 2 года назад +13

    정치욕심 부린자의 최후 ㅋㅋ

  • @광대-r5u
    @광대-r5u Год назад

    그러게 왜 깝쳤어

  • @똥밟았네-z6v
    @똥밟았네-z6v 2 года назад

    문이나 닫고 나가주지

  • @skim5788
    @skim5788 2 года назад +3

    여편네가 개기고 남자와 맞먹으니 저런꼴 나지...친정이 도륙 당하는 아픔...끔직했을거다

    • @영원한코로나
      @영원한코로나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지금이야 페미들이 세상설치는 대한민국의 세상이니 저렇게개겨도 되겠지만 저시대때는 인정사정봐주는거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