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다시 재개했던 KBS 대하사극 태종이방원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 배우 주상욱 이분의 태종연기와 이방원 연기 ㄷㄷ 첨에는 정도전에 이방원이 생각이 났지만 가면 갈수록 주상욱 연기에 집중하게 되고 몰입하면서 드라마에 더 집중하게 됨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KBS의 이런 대하사극 자주 보고 싶다
져준 거 ........ 현실적으로 강씨 아들 다 죽고, 왕자 5명 중에서 왕 감이.......? 조선 건국군주로서, 아들한테 이겨버리면 이방원 뿐 아니라, 거기에 동조한 다른 아들도 또 죽여야 하는데....... 싸웠지만, 지고싶은 마음이 있었을거예요.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아빠가, 아들들을 줄줄이 죽이고 싶겠어요........ 아무리 죽일짓 했더라도.
이때 등장한 이방원은 신덕왕후가 본 환각일것 같았는대 이방원의 등장이 너무 뜬금없는 대다가 감정표현이 인형처럼 너무 밋밋하고 거기다 화면 연출도 잔뜩 흐리개 연출돼서 마치 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주고 결정적으로 분명 이성계가 새자를 불러 오갰다고 했는대 정작 나중의 이성계는 혼자 돌아오고 개다가 이방원의 목을 조르는 광경을 보고 하는 말이 "중전!" 이방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듯한 묘사 즉 신덕왕후가 병새때문애 환각을 보는것이며 전후상황을 고려하면 이방원이라 여기고있는 인물은 사실 이성계가 불러서 들어온 새자 이방석 내지 복식이 곤룡포가 아닌 일반 왕자의 옷인점 특히 이방원의 대사가 "새자는 자신과 피를 나눈 형재"인 점 등을 볼때 무안군 이방번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13화에서 보면 이방원이 온 것이 맞았고 이방원으로 하지말고 이방번이나 이방석으로 하지
![[십분요약] [태종 이방원 EP.14] 거사 직전, 어명으로 계획이 틀어진 이방원? l KBS방송](http://i.ytimg.com/vi/gXKEhcxdo0g/mqdefault.jpg)
![[십분요약] [태종 이방원 EP.14] 거사 직전, 어명으로 계획이 틀어진 이방원? l KBS방송](/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왕도 눈치 볼 정도로 무서운 우씨 왕후의 질투🔥 우씨 왕후가 7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자 벌어진 일ㄷㄷ](http://i.ytimg.com/vi/gdygwP4Qw0Q/mqdefault.jpg)
![[이벤트 영상] [태종 이방원 EP.16] 정도전의 죽음..! 이방원과 정도전의 소식에 충격을 받는 이성계 l KBS방송](http://i.ytimg.com/vi/99rFFGj8C4M/mqdefault.jpg)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img/1.gif)
태종이방원 십분요약 다시보기 : ruclips.net/p/PLtIE58PMEFP4f6XGS1BIyqNGWqw0MQ_u-
하이라이트 명장명만 다시보기 : ruclips.net/p/PLtIE58PMEFP4-ppxdruRH8hZI9K1SM3ry
사람에게는 천운이라는 게 분명히 있음... 중전이 죽지 않았으면 이방원이 죽었겠지...
중전이 살아있었으면 왕자의난 불가 했나요?
주상욱 연기가 엄청난 수준이네요. 살아남기 위해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인간 이방원을 잘 표현했어요.
다들 이 이방원이보고 세자를 해칠 이라고 하니 정말 그리 해 드릴 수밖에. 그나저나 오늘은 김세은이가 이미 숙청됐나 보군요.
그런 것을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하죠. ㅎㅎ
그리고 수다쟁이의 숙청을 감축드리옵니다~ 킬방원 전하!!
김세은 숙청 ㅅㅅㅅ
이 장면들 주욱 보면 진짜
반은 내꺼다 라는 호기로운 주장을 할 만 했음 ㄷㄷ
픽션이 가미된것이지만 방원이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는 장면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요 ㅠㅠ 성계리 너무했어!
픽션인 이유 상투는 정수리 밀고 묶는데 장발임
@@jang0111 그거 극소수만 그렇게 했을 뿐더러 그렇게 하면 주변시선도 엄청 안좋았음
@@user-cp1mt3pm6v뭘극소수임 원래 미는게 일반적인데
@@user-rk7ej5xd2r 사대부나 왕실에서는 거의 하지 않았고 했더라도 티도 않나게 했다네요
4:59 아빠는 아들 필요 없고 그 여자밖에 없죠!!!!! 하는 아들의 외침 ㅠㅠ....아아아아....😢😢😢
4:28 태조이성계가 아들 방원한테까지 관심법까지 하면서 상투를 잘라버리는건 진짜 너무했다
썸네일 사딸라 궁예표정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고 하는 표정 ㅋㅋ
여전히 관심법에 집착하는 모습 ㅎㅎ
캐스팅 에혀
중전 한테 세자 안죽인다고 안심까지 시켰는데 왜 이게 방원 잘못 임? 진짜 이방원 흑화 할만했다..
16:10 이 땅에 큰 홍복이 되시는 성군, 세종대왕의 탄생!
호랑이같은 아들들 놔두고 이제 막 성인이 된 아이를 세자로 만들었으니 피바람부는건 당연하지
강씨의 가스라이팅 덕에 1차 왕자의난의 원인을 제공한 셈이네요.
참 오랜만에 다시 재개했던 KBS 대하사극 태종이방원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 배우 주상욱 이분의 태종연기와 이방원 연기 ㄷㄷ
첨에는 정도전에 이방원이 생각이 났지만 가면 갈수록 주상욱 연기에 집중하게 되고 몰입하면서 드라마에 더 집중하게 됨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KBS의 이런 대하사극 자주 보고 싶다
본방할때 재미있게 보았는데 드라마 클래식 덕분에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8:44 근데 아들한텐 두번이나 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져준 거 ........ 현실적으로 강씨 아들 다 죽고, 왕자 5명 중에서 왕 감이.......? 조선 건국군주로서, 아들한테 이겨버리면 이방원 뿐 아니라, 거기에 동조한 다른 아들도 또 죽여야 하는데....... 싸웠지만, 지고싶은 마음이 있었을거예요.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아빠가, 아들들을 줄줄이 죽이고 싶겠어요........ 아무리 죽일짓 했더라도.
강씨랑 이성계가 킬방원을 만들었네
교훈:첩은 들이지말자.
킬방원 프로젝트 완성 ㄷㄷ
이성계가 둘째 아들 방과를 세자로 책봉했다면 왕자의 난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1:05 신덕왕후 생전에는 거리를 두려하더니, 정작 죽자마자 세자 지킴이가 되겠다는 정도전
3:25 전생의 관심법에 집착하는 궁성계
4:25 궁성계의 자기실현적 예언
5:23 갈수록 삐뚤어지는 방원
8:20 퀸원경이 조선의 절반이 자기네 꺼라고 주장하는 복선
10:55 남편의 공신이 될 인물을 조련(?)하는 퀸원경
11:37 저것은 전작 에서 유동근 성계가 보려다가 역모로 몰리게 만들었다는 바로 그 책!
16:10 해피 버스데이~ 세종대왕!
17:19 개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는 방원에게 가장 행복했을 순간. 가족사진 찰칵~! 📸
20:19 방핵관 멤버들과 주군의 상견례
21:37 울버린 방원이라고 불러다오~
타임라인 감사합니다.
케이비에스 드라마클래식 너무 좋아열👍🏻드라마 많이 올려주세요!꼭 시청하러 올게요~~~!
이것만 보면 이성계는 조선을 창업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한것도 없고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는데다가 나라를 운영해야 할 사람이 너무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강씨의 건강과 명줄이 좀 더 길게 갔다면
아마도 이방원은 태종의 자리와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졌을지도 ㄷㄷ
아버지 이성계라는 존재가 더욱 넘사가 되어
강씨가 그 이성계를 잘 활용했겠지 ㄷㄷ
강씨가 노인까지 살지않는한 왕자의난은 일어났을듯
세종대왕이 몸 관리만 해서 5년만 더 살았으먄 문종이 먼저 죽어도 15세 이후 즉위라 12세 때 보다는 수양대군 경계가 가능 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3:12 김영철님 궁예병 도졌네 ㅋㅋㅋㅋㅋ 궁예질 시작 ㅋㅋㅋㅋㅋ 억지도 저런 억지를 부리냐
김영철배우는 여기서도 관심법을 쓰네
태종이 원경왕후한테 해도 너무하긴 했어요. 적어도 처남들은 죽이지말고 정치적 식물인간 상태로 둘 것이지...
아들셋죽고 아들셋을 또 낳고 딸도있고 엄청나네
태조 금쪽이 출연 쌉가능
이방원 첫째아들은 왕후계자 탈락당하고 둘째는 머리밀고 스님의삷을살고 셋째는 먹부심이 강해 고도비만이지만 그래도 셋째만큼은 왕이니깐... 이방원이 죽기전에 신하에게 했던말중 세종 이도는 먹는것을좋아하니 근심이다
머리를 밀고 스님이 되진 않았음. 효령대군 후손이 젤 많은데...
효령대군이 불교에 흥미를 두고 연구를 많이 한 건 사실이지만 사생활은 매우 세속적이었다고 합니다
이성계가 왕재는 아닌게 여자한명 신하한명만을 의지하고 따랏음 이런왕이 국가를 망치는것은 역사에 차고넘치게많음
여흥민씨 가문 태종때 한번 숙청 당하지만 게속 쭈욱 조선에서 명문가문으로 있었고 명성왕후로 이어지죠 세도정치로 조선을 말아먹은 가문임 워낙 번성했던 가문이라 친일도 많이 있었고 항일활동가도 많이 있었음 지금도 아마 영향력 있을겁니다
아니 ㅋㅋㅋ 강씨 지가 잘못해서 죽은 걸 방원이 탓하네 ㅋㅋㅋㅋㅋ 이성계는 이방원에게 크게 당할만 했다
아비에게 관심법과 법봉이 없는 것을 감사히 여기거라!!
Title of drama please with English subtitles thank you so very much
The King of Tears Lee Bang Won
이때 등장한 이방원은 신덕왕후가 본 환각일것 같았는대 이방원의 등장이 너무 뜬금없는 대다가 감정표현이 인형처럼 너무 밋밋하고 거기다 화면 연출도 잔뜩 흐리개 연출돼서 마치 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주고 결정적으로 분명 이성계가 새자를 불러 오갰다고 했는대 정작 나중의 이성계는 혼자 돌아오고 개다가 이방원의 목을 조르는 광경을 보고 하는 말이 "중전!" 이방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듯한 묘사 즉 신덕왕후가 병새때문애 환각을 보는것이며 전후상황을 고려하면 이방원이라 여기고있는 인물은 사실 이성계가 불러서 들어온 새자 이방석 내지 복식이 곤룡포가 아닌 일반 왕자의 옷인점 특히 이방원의 대사가 "새자는 자신과 피를 나눈 형재"인 점 등을 볼때 무안군 이방번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13화에서 보면 이방원이 온 것이 맞았고 이방원으로 하지말고 이방번이나 이방석으로 하지
정당방원으로 진화
정당방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사극으로 만나는 시대네요~
이때부터 세종이 왕위에 오를 때까지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거든요!
이방원이 바닥까지 추락하는 장면과, 부인의 내조를 업고 다시 재기하는 모습들까지 극적이네요!!
왕위에 오르는 모습까지 얼른 보고 싶어요~
시작!
와 아들 셋을 잏었는데 다시 아들 셋을 또 낳았어 ㅋㅋㅋ
요즘 시대에 신사임당 빼고 5만원권에 박혀야할 분은 원경왕후 아닐까? 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는 태종 이방원!! 역시 사극의 원탑은 KBS 드라마네요@@ 배우분들의 연기와 연출로 다시 봐도 푹 빠져드는 최고의 사극이네요!!
드라마만 보면 이성계는 이방원한테 대하는 태도는 은혜를 모르는 이상주의 같아
나도 환상인줄 알았는데 진짜라서 좀;
방원이는 대체 저긴 뭐하러간거임?
지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세상에 떨어지는 희열을 현장에서 느끼고 싶었겠지. 극중에서와 같은 모습은 아니었겠지만...
아무리 미화해도 사실을 숨길수는 없지.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민씨
두한이형 본처 버리고 애기보살 챙기더니....
이방원 아니였으면 조선건국도 못했으면서 너무하네
방송 중단 이후부터 좀 완성도가 떨어졌어요 용의 눈물 리마스터링도 좋을 듯
15:20 왕이 이렇게 감정적이여도 됨? ㅋㅋ
민씨 무섭네 감히 아버지한테 대들라고 부추기니...
지도 아버지한테는 찍소리 못할꺼면서
고니시와 심유경 ㅋㅋㅋㅋㅋ😂😂😂😂
결국 어린세자만 불쌍해졋네
난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 물론 제목이 태종이방원이니까 이방원 유리하게 쓴것도 있겟지만 꼬우면 반란해봐 수준으로 이방원 무시햇음
관심법인지 ㅋㅋ
궁예가 태조 이성계로 환생하다니……
궁성계
태봉을 죽인 왕건의 고려를 죽이겠다
ㅆㅋㅂㄱㅂㄱㅂㅂㅎㅇ
내 (태종) 뜻을 성취할 사람은 반드시 너 (세종) 일 것이다. 中
ㅍ
태조 궁두한
마누라가 다했녀
ㄱㄷㄹㅏㅁ
한많은 삶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난 신덕왕후 강씨..... 너무 안타깝다...ㅠㅠ
kbs 사극도 한물갔나벼
맨 후잡 드라마 보다가 보니 연기들이 장난아니네
지금보니 킬방원이 외척 잘조지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