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아들 말고 이것 찾아드립니다 오징어 도라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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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오징어 도라지 무침 EP 219
    재료: 오징어 1마리, 도라지 200g
    (소금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30분간 밑간
    오이 1개, 양파(s)¼개 (가는 채)
    양념:(밥수저기준)
    고춧가루 6스푼, 고추장 6스푼, 식초 6스푼, 설탕 2스푼,
    물엿 2스푼, 마늘 2스푼, 간장 2스푼, 통깨 2스푼
    양념:(계량스푼기준)
    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4큰술, 식초 4큰술,
    설탕 4작은술, 물엿 4작은술, 마늘 4작은술, 간장 4작은술,
    통깨 4작은술
    1 오징어는 칼집을 넣고 1*6cm 길이로 썰어 뜨거운 물에
    넣어 익혀 건져 체에 밭쳐둔다.
    2 도라지는 물에 씻어 볼에 담고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아린 맛을 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주고
    도라지에 소금, 식초, 설탕을 분량대로 넣어 10분정도
    밑간한다. 밑간한 도라지는 물에 절대 씻지 말고 물기만
    꼭 짠다.
    3 오이는 반 갈라 티 스푼으로 씨를 제거하고 어슷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둔다.
    (이때 빨리 절이고 싶다면 물을 3스푼정도 넣어 절인다)
    4 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
    5 버무릴 무침 볼에 양념장을 만든다.
    6 ⑤의 양념장에 ①오징어, ②도라지, ③오이, ④채 썬 양파 등을 넣고 살살 버무려 오징어도라지 무침을 완성한다.
    김선영 한끼 스타일 계량은
    나무수저, 계량스푼 아닌 일반 밥수저 기준입니다
    나무수저 아니고 그냥 식사 때 사용하는 숟가락 기준으로
    대략 10ml이고 ½스푼은 5ml이고 1작은술 입니다
    1컵은 200ml입니다 1스푼=10ml 1큰술-15ml
    BGM : [브금대통령] [무료음악/브금/Royalty Free Music]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utie Of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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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 @송현주-o1c
    @송현주-o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나간아들보다“더”반가운“오징어도라지초무침”!!! 굿

  • @앙앙이-f1p
    @앙앙이-f1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ank you

  • @빛나는성숙이
    @빛나는성숙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맛있겠네요

  • @다혜아빠-b1m
    @다혜아빠-b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맛있게 보여요^^

    • @김선영한끼스타일
      @김선영한끼스타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입 맛 쫙 끌어 당기는 맛이라는거 다 아시죠 ㅎ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최흥옥-h8j
    @최흥옥-h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라지와 오이 무침만 했는데
    오징어 도라지 무침 소주 안주로도
    맛나겠네요 한번해서 먹어야겠네요
    감사힙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세런-y1o
    @세런-y1o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이렇게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세요❤

  • @youngchu1638
    @youngchu16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도라지는 봄에 나오는 뿌리 음식이죠. 모두가 도라지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기관지에 좋다는 것인데요, 사포닌 (saponin) 때문입니다. 사포(sapo)를 다시 보면, soap (비누)에서 나온 거고요. 그래서 sapo(사포)는 비누/거품 (soapy, foamy)같은 뜻을 가지고 있어서, 도라지를 먹으면 목과 기관지가 촉촉해 진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가 없으면, 산낙지로 대처 해도 되죠 🙂?
    굴 요리책을 보고, "굴배생채"가 있어요 (단맛과 신맛을 곁들여서 먹는 요리). 그 중에 재료 하나가 "참나물"인데, 미나리가 떠 올랐어요. 잎 채소는 파 (대파, 쪽파, 실파), 깻잎, 부추. 봄 이니까 무순과 같은 새싹 (microgreen)이 많은데, 미나리나 참나물을 대신 할 새싹이 있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해바라기 나물[Sunflower Microgreens],
    루골라 순/새싹[Arugula Greens],
    무순[Radish Microgreens],
    쑥주나물 [mung bean sprouts],
    브로콜리 순[Broccoli Greens],
    메밀 새싹[buckwheat sprouts]
    굴짬뽕은 많이 만들어 먹어서, 남아 있는 굴을 색 다르게 먹고 싶어서요.

    • @김선영한끼스타일
      @김선영한끼스타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요그럼요 오징어 대신 산낙지라 오~~~ 쌀 없어서 고기 먹어요 인데요 ㅎㅎ
      미나리 대신 참나물 아주 좋습니다 참나물은 향도 좋고 영양분도 좋아 나물의 여왕이라고 불릴정도입니다 그리고 대신 할 채소는 봄 나물 중 거의 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굴 덮밥 어떠실까요 굴을 전분 묻혀 지진다음 향채소 내고 굴소스 양념의 굴덮밥 추천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 @youngchu1638
      @youngchu16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선영한끼스타일 고맙습니다. "거의 라고" 라는 것은 "거의 다 라고" 말씀 하시는 거죠?
      굴 덮밥에 향채소를 더할때 어떤 향채소를 권하나요? 미나리와 참나물을 대신 할 잎 채소를 보다가 "parsley (향미나리)"가 나오는데, 괜찮나요? 유채/평지/채심도 봄에 나오는 잎 채소 인가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민트 (mint), 해바라기 새싹(sunflower microgreens), 무 새싹 (radish microgreens), 루골라 새싹(arugula microgreens), 완두콩 새싹 (pea shoots), 파슬리 (parsley), 중국 부추, 채심/유채가 있습니다. 굴 버섯덮밥 영상에서 굴을 튀기셨던데, 안 튀겨도 되나요?

    • @김선영한끼스타일
      @김선영한끼스타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ungchu1638 네 채소는 향이 너무 강하지 않은것은 모두 좋아요 요즘 고산지대에서나오는 산수러는 채소 있잖아요 끝이 물음표처럼 구부러져있는 산수나물도 좋구요 그리고 굴 안튀기고 지지셔도 돼요 💕

    • @youngchu1638
      @youngchu16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선영한끼스타일 굴 튀기지 않고, 굴 덮밥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굴에 옷을 잘 잎혀서 해 볼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