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89번째 | 가시연꽃1 ] 과실과 잎에 가시가 있는 연꽃이라 이름 붙여졌고,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보호종이다.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 그대에게 감사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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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jeong_kyoosam
    @jeong_kyoo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몽환적이고 신비롭네요. 많이 번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есяц назад

      같은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인형계우유집사
    @인형계우유집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들꽃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름답네요^^
    가시로 스스로를 잘지켜서 오래 오래 살아 남기를 바래 봅니다..

  • @ha_ding_
    @ha_ding_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워요❤

  • @왕삼현
    @왕삼현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멋져요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태섭-l8k
    @박태섭-l8k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예쁩니다. 처음보는 꽃입나다.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추석 명절 잘 지내십시오.❤❤❤

  • @twinsis207
    @twinsis2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변에서는 보기 드문 연꽃이네요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강릉,궁남지 등에서 10여년간 기록한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leesomyung9382
    @leesomyung9382 Месяц назад

    가시연꽃의 줄기는 한해살이로 부엽식물이며 잎은 수면 위로 드러나고
    둥근 쟁반 모양이며 광택이 나고 주름이 지면서 악어의 등 비늘처럼
    보이며 주로 4~5월에 물속에서 발아하며 꽃은 7~8월에 자색으로 피며
    열매는 주로 물속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