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력 수업x가든패밀리 댓글 이벤트 안내] 1. 혜택: 행동력 수업 프라이빗 코칭 1시간 무료 상담권 2. 이벤트 참여 방법: 본 영상에 대한 감상평 댓글 작성 후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3. 일대일 상담 신청 링크: forms.gle/u3gJv8rzJQUHMKEH9 4. 이벤트 참여 기간: 10월 31일(목) ~ 11월 6일(수) / 추첨 발표: 11월 7일(목) 오후 2시 - 유튜브 @hyunhooh - 인스타그램 @hunoplane - "행동력 수업" 도서 링크 : 교보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719499 [인터넷 완벽차단 노란마켓 공부폰 바로가기] - 링크 : y-market.co.kr/product/list4.html?cate_no=97 (자녀위치 실시간 확인 가능한 스마트 태그2 증정)
안녕하세요, 행동력 수업 저자 오현호입니다. 일상이 건강하면 작은 유혹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일상이 즐거우면 남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지요. 제가 계속 이야기한 체화란 작은 성취로 인한 나만의 ‘기분 좋음’을 반복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나만의 절차가 완성되면 그때부터는 타인과의 경쟁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체화가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들과 경쟁에서 이기고, 꼭 1등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아이들이 무엇이든 매일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할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결국, 우리는 행동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지혜는 가만히 책상에서 배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실질적으론 비교하며 아이가 다른아이들보다 잘하는것을 찾아주려고만 하고있는 제모습을 바꾸고싶었는데 딱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한말씀한말씀 너무 소중해서 책바로 구매했어요 나를 믿고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삶이 내자녀에게도 스며들도록 즐기며 지내야겠어요 기회가된다면 힘들어서 학교도 못가고있는 우리아이에게 대표님과의 만남을 갖게해주고싶어요. 자기신뢰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믿는 아이로 성장시키고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부터 아끼는 것 가르치고, 불필요하게 비싼 것 자제하능 것 보여주어야 합니다. 양말 구멍나면 꿰매 신는 사람 요즘 없지요. 저는 일부러 꿰매서 신고 꿰매서 신겼어요. 결핍을 경험하게 해야하고,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없음을 가르쳐야 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야 해요.
저도 양말 꿰매 주는데ㅋㅋ 어느날 지인이 그 모습을 보고선 깜짝 놀라더라고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멍난 양말을 그냥 버린다는걸 전 그날 알았어요ㅋㅋ 서로 깜놀! 확실히 조그만거라도 아껴쓰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작은것에 감사할줄 압니다~
😂저도 쿠션커버같은 것에 구멍이 조금 나면 자연스럽게 꿰맸는데 어느날 아이가 제 양말에 구멍난걸 보더니 꿰매신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사면 편하지만 쉽게 사고 쉽게 버리면 쓰레기가 된다고 가르쳤더니 아이가 물건을 아끼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더라고요. 아이앞에서 쓰레기를 집까지 들고 가더라도 바닥에 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더니 아이도 작은 쓰레기도 절대 버리지 않더군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진짜 맞아요 😊
최근에 본 강연중에 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큰딸아이가 사교육없이 스스로 공부해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이미 선행으로 고등과정을 마친 우수한 아이들과 경쟁하다보니, 힘겨워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바꿔가며 도전하고있고 스스로 해보다가 필요시 도움을 요청하겠다하여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고있습니다! 대표님 강연 들으면서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 제 생각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여 불안했던 마음에 큰 위로와 확신을 받고갑니다. 주변에서 아이에게 좀더 적극적인 공부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다들 간섭아닌 간섭들이 많네요 ㅎㅎㅎ 저는 아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사를 존중해주고싶어요~ 좀 느리면 어때요, 돌아가도 됩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다보면 그 안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스스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또한 커지리라 믿어요!~ 단단한 아이로 , 그래서 이야기가 많은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강연들으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식물들이 한 날 한 시에 씨 뿌려지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사라진다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 현상이겠지요.. 인간도 다 그만의 때가 있음을 옛 어른들은 잘 아셨듯.. 자식농사라고 한 이유가.. 산천초목들의 자기만의 때를 맞춰 꽃 피우고 열매 맺음을.. 같은 해, 같은 반, 졸업한다고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크나큰 모순이자 착각..더군다나 가장 믿고 의지하는 부모부터가 남들과 비교까지 한다면 크나큰 상처이자 상실이 될 것.. 내 자식의 때를 기다리고 지켜주는 부모.. 지혜로운 자식 농사꾼이 되도록.. 부모도 거듭나야 함을 느낍니다.
저도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데...걱정이에요 지금 초 고학년인데 수업 과정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복습을 안 해서 그런지 ㅜㅜ 그래서 학원 보내려고 했는데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다시 고려할까? 싶기도 하고요...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데 채근하게 됩니다ㅜㅜ 중간은 하자고요...감사합니다😊
저의 가치관과 정확히 일치하는 메시지네요. 전 경험을 매우 중요시해서 늘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보다 많은 서사를 가지고 있고, 이야기 거리가 늘 풍부해요. 사람들은 저와 대화하는 걸 즐거워하구요. 제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여행 한번 다녀오면 책 한권은 뚝딱 나올 정도로 정말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다니죠. 진땀 흘릴정도로 당황스럽고 황당한 순간부터 눈물 나올정도로 감동 받는 순간까지... 여행, 다양한 종류의 체험 등 행동과 경험을 통해야 비로소 진귀한 것들을 획득할 수 있다 생각해요. "서사가 있는 아이" 이게 아이 교육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학원탑반 가고 꽉찬 스케줄에 쉴틈 없이 만들어 보상으로 아이에게 게임이던 모든 생활 패턴을 엄마가 다 맞춰주고 왕노릇하게 두고 공부만 오로지 목적인 아이들 비록 대학에 도달하더라도 날개를 펴지 못한 아이들 많이 봤습니다 적절히 깨지고 다치고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도 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결핍이 결핍되었다고 하죠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가 너무 와닿았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 아파 병원 데려가기 싫어서 좀 과잉보호 식으로 키우는 것도 있어요 많은 경험을 겪게 하려고 이것저것 참여를 해보고는 있는데 좀 더 강하게 키워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인사이트 대단하네요. 저도 결혼 하고 아기 낳고 경력 단절을 겪으며 뭘 할 수 있을 지 많이 고민했답니다. 사실상 포기도 했던 것 같구요. 남편 따라 주재원으로 해외 나와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행동을 계속 하다보니 이것저것 인연이 닿아 할 것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하다못해 방청소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이 저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인 사람들 특 불안이 높습니다 불안을 낮추려면 목표를 낮추고 보다 평이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성공의 경험을 축척해야 합니다 (나의 경험으로 체특한 것입니다) 그 경험의 축척은 습관을 만들어 줄 겁니다 결코 쉽지 않으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불안이 내 영혼을 잠식하게 두지 마세요 축척된 불안이 임계점을 넘으면 영혼을 파괴합니다
와,, 한창 고3 아이 입시하고 있는 가운데 제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저는 자유로운 부모님 덕에 많은 경험을 하고 그렇게 이야기가 많은 사람으로 컸는데, 막상 저는 싱글맘으로 아이 둘 키우면서 그 미안함에 필요이상 많은걸 해결해주며 안전한 바운더리에 두려 애쓰며 살아온거 같아요.. 고맙게도 고3아이 스스로 자기 길을 잡았는데 이번 수시 결과가 원하는대로 나오지않아 제가 더 불안해지고,, 자꾸 현실의 벽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제가 아는 세상의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었거든요... 다시 정신차리고 마음을 열고 남의 삶 바라보지말고 우리 아이가 감수해야할 결과와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해줘야겠어요.. 집이 편안하고 안락힌 곳이 되야한다는거.. 너무 와닿아요.
저도 어릴 때 오현호 저자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3살에 이혼하셔서 조부모님댁에서 중1까지 살았습니다. 욱하시는 할아버지께 가정 폭력도 있어 힘들었고, 아이들에게 부모없다는 놀림과 왕따도 당해서 많이 서러웠어요. 하지만 늘 제 마음속에는 “난 더 나은 사람이 될거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힘든 사춘기를 지나 잘 클 수 있었습니다. 결핍이 자산이 된 케이스죠…고등 졸업 후 각종 알바로 모은 돈으로 대학도 들어가고 취직도해서 지금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다닙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런 결핍의 환경속에서 계속 행동하고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결핍을 제가 겪어 왔기에 제 아이에게는 좋은 유치원, 양질의 책, 비싸고 예쁜 옷과 신발을 제공하며 키웠던 것 같어요. 내가 누리지 못한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하지만 오늘 강연을 듣고 나름 충격을 받았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가 신나게 놀면 옷이 더러워질 수도있는데 저또한 신나게 논 시간보다 지저분한 부분을 우선으로 봤고 위험할까봐 평소에 제지하는 부분이 컸던 것 같아요. 출근 시간 짧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육아 방향에 아이를 스타트 선에 세우고 작은 성취들을 지지할 수 있도록 응원하도록 할게요. 브루스님에게도 늘 감사합니다😊
스킵하지 않고 본 유튜버 영상은 참 오랜만입니다. 이야기가 간결한데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셔서 말씀하시는 바를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아이에게 한 말들을 반성합니다. 어제도 아이에게 너가 공부 못하면 엄마는 속상하다고 이야기했어요. 공부가 전부가 아닌 삶을 살고 있으면서 아이에게는 왜 상위 5%, 10%의 삶을 살라고 종용하는 걸까요.. 더군다나 그 5%가 된다고 해도 아이가 행복할 거라는 확신도 없으면서요. 알면서도 옆집 누가 뭘 하고 1등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또 흔들리고 휘둘리겠지요. 대표님의 육아 방식은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며, 부모님의 방식을 끊어내고 내 아이에게는 다른 삶의 가치와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완벽 주의 성향 이였습니다. 20년 일하고 퇴직 한 후 새로운 시작을 전혀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일을 하고 있을 때 해 보고 싶었던 것들도 지금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못할 이유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4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멈추는 것, 그만 두는 것을 절대 두려워 하지 말고, 언제든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만 믿자. 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초2 때, 아들과 코리아 둘레길 해파랑길 트레킹을 시작하였어요. 시작 할 때 완주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힘들어서 계속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들이 완주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2024년 6월 해파랑길 750km 완주 하였고, 얼마 전부터 서해랑길을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먼저 "서해랑길 언제 걸어?" 라고 묻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참여하는 것, 우선 시작만 해도 된다. 의 가치를 알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좋은 경험담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옷 버리고 들어오면 짜증 내는 부모에서 뜨끔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빨면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활동적이고 야외 활동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오현호 선생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모든 것은 만들 수 있고 바꿔나갈 수 있다는 마음 가짐 새겨갈게요~❤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희망 없고 망가진 교육에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교육부 장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희망차 지면서 설렙니다 !!❤❤❤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교육부 공무원들에게 보여 지고 울림이 되어~ 선생님을 모셔 가서 선생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세우고 곁에서 많은 행정적인 일들을 도와서 꼭❤❤❤ 아이들에게 너는 너로 써 충분해 !!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여서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을 만든다는거를 일깨우는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 오현호선생님 응원합니다!! ❤❤❤❤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 이론적으로 알고 한건 아닌데 제가 사서 고생하는걸 즐깁니다 캠핑이라던지 비가와도 우비 입고 놀이터에서 흙놀이 하게 한다던지..다수가 하는 행동이 아니어서 특이하게 비춰질수 있지만 아이도 똑같이 그걸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즐기더라구요~ 강연자님의 책을 읽고 이론을 바탕으로 제 자녀에게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행동으로 옮겨 실행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저 한테 도움되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제 자신의 실패들,시행착오들을 부끄러워했어요. 이 모든게 지금은 저의 이야기가 되가고 있는중입니다. 하나씩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하기 시작했고 저의 실패와 시행착오들은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강의였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것들의 의미를 알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말미에 말씀하신 교육철학! 깊이 공감합니다. 자녀를 키우며 자신만의 철학을 가집시다. 남들이 어떠하다는 외부적인 평가 기준이 아닌 우리아이 내면을 성장시켜줄 부모철학이 부재한 시대라고 많이 느낍니다...대표님의 행동력!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는 분의 비슷한 경험이 기억 남. 70년도에 미국 입국 비자는 6개월 정도 걸렸다는 그 분의 상황에서 미 영사관에 직접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니 3주 정도 만에 나왔었다고 하심. 남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여기 저기 본인이 나서서 알아보는 습관은 결국 좋은 경험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 인터뷰 두번 봤어요..찐강의였어요.. 얼마전 아들이 수영을 시작했어요..근데 수영장 깊이가 아들 키를 넘어가더라구요..발이 안닿으면 위험할텐데..하며 걱정했는데..아들은 그 한달뒤에 다 적응하고 두려움도 없더라구요..그래서 저 좀 놀랬거든요..저의 기우였어요.. 날씨가 싸늘해지니 물이 차갑지싶은데..하고 걱정했는데 저의 아들이 넘어야 할 과제네요..믿고 맡길려구요.. 작가님 말투를 고친거,노력하신 거라구요? 저도 도전 합니다..짜증 섞인 저의 말투를 자상한 말투로 바꿔봅니당! 찐인터뷰 감사합니다😊
영재, 특목, 수능, SKY 등등 대부분 궁극적인 성공지향보다는 근시안적인 일 차적 성공을 위해 택도없는 기준을 세우고 비교하고 하는 세태가 얼마나 그른 것인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결국은 행동력이네요 고통의 기준을 높게 하고 아이를 건강한 경쟁에 노출시키라는 말씀은 생활지침으로 덕목으로 여기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와..! 올해 유튜브 본 영상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영상 보는데 쓴 시간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이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까지 스킵없이 다 보았는데요 ㅎㅎ 대표님 다른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제 자신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유튜브 영상보면서 하시는 말씀들을 받아 적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책도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7살 딸을 잘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나는 그렇게 자라오지 않아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를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도움되겠다고 본 영상은 오히려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있잖아요. 저 자신도 스토리가 풍성한 삶을 살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행동해 나가야겠습니다. 프라이빗 코칭권 꼭 당첨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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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혜택: 행동력 수업 프라이빗 코칭 1시간 무료 상담권
2. 이벤트 참여 방법: 본 영상에 대한 감상평 댓글 작성 후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3. 일대일 상담 신청 링크: forms.gle/u3gJv8rzJQUHMKEH9
4. 이벤트 참여 기간: 10월 31일(목) ~ 11월 6일(수) / 추첨 발표: 11월 7일(목) 오후 2시
- 유튜브 @hyunhooh
- 인스타그램 @hunoplane
- "행동력 수업" 도서 링크 :
교보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71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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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위치 실시간 확인 가능한 스마트 태그2 증정)
공부폰 들어가봤는데요 ^^ 요금제가 12세이하 가능이라고,,근데 화면설명에서는 고3도 한다고 해서...요금제 나와있는거랑 관계없이 고3도 할수있는건지요
⁹⁰😅😅😅😅😅😅😅😅😅😅😅😅😅😅😅0⁰😅⁰⁰0
좋은 옷이 무슨
혜택을 줄까요?
무조건 얻어 입혀라 ㅡ
저희 딸 옷을 무조건 다 받아 입혔던 그집 딸이 의대 교수가 되있어요.그딸이 결혼 해서 아가를 낳았어요.
학교 선배 한테 옷과.
장난감 유모차. 다 얻어 입히네요. 얻어 입히는게 옷이 더 깨끗 해요.새거 보다요.
안녕하세요, 행동력 수업 저자 오현호입니다.
일상이 건강하면 작은 유혹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일상이 즐거우면 남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지요.
제가 계속 이야기한 체화란 작은 성취로 인한 나만의 ‘기분 좋음’을 반복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나만의 절차가 완성되면 그때부터는 타인과의 경쟁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체화가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들과 경쟁에서 이기고, 꼭 1등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아이들이 무엇이든 매일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할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결국, 우리는 행동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지혜는 가만히 책상에서 배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패널로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
진정으로 행동력의 체화를 완성하고 계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여권이야기는 정말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아이들이랑 다시 함께 볼께요~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실질적으론 비교하며 아이가 다른아이들보다 잘하는것을 찾아주려고만 하고있는 제모습을 바꾸고싶었는데 딱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한말씀한말씀 너무 소중해서 책바로 구매했어요 나를 믿고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삶이 내자녀에게도 스며들도록 즐기며 지내야겠어요 기회가된다면 힘들어서 학교도 못가고있는 우리아이에게 대표님과의 만남을 갖게해주고싶어요. 자기신뢰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믿는 아이로 성장시키고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어려서부터 아끼는 것 가르치고, 불필요하게 비싼 것 자제하능 것 보여주어야 합니다. 양말 구멍나면 꿰매 신는 사람 요즘 없지요. 저는
일부러 꿰매서 신고 꿰매서 신겼어요. 결핍을 경험하게 해야하고,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없음을 가르쳐야 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야 해요.
저도 양말 꿰매 주는데ㅋㅋ 어느날 지인이 그 모습을 보고선 깜짝 놀라더라고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멍난 양말을 그냥 버린다는걸 전 그날 알았어요ㅋㅋ 서로 깜놀!
확실히 조그만거라도 아껴쓰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작은것에 감사할줄 압니다~
저희 딸은 팬티에 구멍 났다고 해서 어차피 보이는 건 아니니 그냥 입고 다니라고 했어요.ㅋㅋㅋㄱㄱ
😂저도 쿠션커버같은 것에 구멍이 조금 나면 자연스럽게 꿰맸는데 어느날 아이가 제 양말에 구멍난걸 보더니 꿰매신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사면 편하지만 쉽게 사고 쉽게 버리면 쓰레기가 된다고 가르쳤더니 아이가 물건을 아끼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더라고요. 아이앞에서 쓰레기를 집까지 들고 가더라도 바닥에 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더니 아이도 작은 쓰레기도 절대 버리지 않더군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진짜 맞아요 😊
타고나기도 해요
새 옷보다 입던 옷 좋아하고 지금 성인되어서도 깔끔한 옷 몇개갖고 직장생활해요.
엄마인 저는 새 옷 사는거 좋아하는데....
사주게 됩니다 ㅎㅎ
그렇게 키우고 있는데여
주변덕에 한번씩 현타오지만
그집과 다름을 이야기해주고
겉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님을
늘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모두 힘냅시다
“이야기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많은 교육 강의중 단연코 가장 와닿은 말입니다. 왜 남들처럼 못하냐고 채근했는데 이제 너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길 엄마가 응원한다.🎉🎉🎉
너의아조시말하는데로
최근에 본 강연중에 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큰딸아이가 사교육없이 스스로 공부해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이미 선행으로 고등과정을 마친 우수한 아이들과 경쟁하다보니, 힘겨워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바꿔가며 도전하고있고
스스로 해보다가 필요시 도움을 요청하겠다하여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고있습니다! 대표님 강연 들으면서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
제 생각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여 불안했던 마음에 큰 위로와 확신을 받고갑니다.
주변에서 아이에게 좀더 적극적인 공부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다들 간섭아닌 간섭들이 많네요 ㅎㅎㅎ
저는 아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사를 존중해주고싶어요~ 좀 느리면 어때요, 돌아가도 됩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다보면 그 안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스스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또한 커지리라 믿어요!~
단단한 아이로 ,
그래서 이야기가 많은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강연들으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식물들이 한 날 한 시에 씨 뿌려지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사라진다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 현상이겠지요.. 인간도 다 그만의 때가 있음을 옛 어른들은 잘 아셨듯..
자식농사라고 한 이유가.. 산천초목들의 자기만의 때를 맞춰 꽃 피우고 열매 맺음을.. 같은 해, 같은 반, 졸업한다고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크나큰 모순이자 착각..더군다나 가장 믿고 의지하는 부모부터가 남들과 비교까지 한다면 크나큰 상처이자 상실이 될 것.. 내 자식의 때를 기다리고 지켜주는 부모.. 지혜로운 자식 농사꾼이 되도록.. 부모도 거듭나야 함을 느낍니다.
저도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데...걱정이에요 지금 초 고학년인데 수업 과정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복습을 안 해서 그런지 ㅜㅜ 그래서 학원 보내려고 했는데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다시 고려할까? 싶기도 하고요...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데 채근하게 됩니다ㅜㅜ 중간은 하자고요...감사합니다😊
진짜 그냥 자체가 명품인게 중요하지...아무리 비싼걸 치덕치덕 걸쳐봤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내면이 단단한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저의 가치관과 정확히 일치하는 메시지네요. 전 경험을 매우 중요시해서 늘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보다 많은 서사를 가지고 있고, 이야기 거리가 늘 풍부해요. 사람들은 저와 대화하는 걸 즐거워하구요.
제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여행 한번 다녀오면 책 한권은 뚝딱 나올 정도로 정말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다니죠. 진땀 흘릴정도로 당황스럽고 황당한 순간부터 눈물 나올정도로 감동 받는 순간까지...
여행, 다양한 종류의 체험 등 행동과 경험을 통해야 비로소 진귀한 것들을 획득할 수 있다 생각해요.
"서사가 있는 아이" 이게 아이 교육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타인에게 물어보지말라는 말씀 저도 해당되네요 자기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맘까페에다 묻는거 하지 말하야겠다. 내가 정답이다 나를 믿자.ㅜㅜ
맘까페❤
나 을 존중😂❤🎉
좋은 학원탑반 가고 꽉찬 스케줄에 쉴틈 없이 만들어 보상으로 아이에게 게임이던 모든 생활 패턴을 엄마가 다 맞춰주고 왕노릇하게 두고 공부만 오로지 목적인 아이들 비록 대학에 도달하더라도 날개를 펴지 못한 아이들 많이 봤습니다 적절히 깨지고 다치고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도 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결핍이 결핍되었다고 하죠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가 너무 와닿았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 아파 병원 데려가기 싫어서 좀 과잉보호 식으로 키우는 것도 있어요 많은 경험을 겪게 하려고 이것저것 참여를 해보고는 있는데 좀 더 강하게 키워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려워요 오히려 결핍을 주는게 환경이 너무 좋아져서요
오히려 결핍을 기회를 찾아야 겠어요 주옥같은 통찰력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아이는 한걸음 내딛는 것만 도와주면 그다음은 스스로 해 나가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그걸 원하는 사람이었고요
부모가 그걸 안다면 좋겠지요
좋은걸 좋은줄 모르는게 키우는건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빼앗는 나쁜 교육
오늘 인사이트 대단하네요. 저도 결혼 하고 아기 낳고 경력 단절을 겪으며 뭘 할 수 있을 지 많이 고민했답니다. 사실상 포기도 했던 것 같구요. 남편 따라 주재원으로 해외 나와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행동을 계속 하다보니 이것저것 인연이 닿아 할 것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하다못해 방청소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이 저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인사이트가 무슨 뜻인가요 한국어로
저도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시작이 어렵더라고요..원하고 그리는 환경이 준비가 되어있지않으면 시작조차 안하곤 했는데 일단 뭐든 시작해봐야겠어요. Just Do it!!!!
완벽주의 성향인 사람들 특
불안이 높습니다
불안을 낮추려면 목표를 낮추고 보다 평이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성공의 경험을 축척해야 합니다
(나의 경험으로 체특한 것입니다)
그 경험의 축척은 습관을 만들어 줄 겁니다 결코 쉽지 않으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불안이 내 영혼을 잠식하게 두지 마세요 축척된 불안이 임계점을 넘으면 영혼을 파괴합니다
와,, 한창 고3 아이 입시하고 있는 가운데 제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저는 자유로운 부모님 덕에 많은 경험을 하고 그렇게 이야기가 많은 사람으로 컸는데, 막상 저는 싱글맘으로 아이 둘 키우면서 그 미안함에 필요이상 많은걸 해결해주며 안전한 바운더리에 두려 애쓰며 살아온거 같아요..
고맙게도 고3아이 스스로 자기 길을 잡았는데
이번 수시 결과가 원하는대로 나오지않아
제가 더 불안해지고,,
자꾸 현실의 벽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제가 아는 세상의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었거든요...
다시 정신차리고 마음을 열고
남의 삶 바라보지말고
우리 아이가 감수해야할 결과와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해줘야겠어요..
집이 편안하고 안락힌 곳이 되야한다는거..
너무 와닿아요.
오~ 우연히 지나다 듣게되었네요 너무나 부모로써 뼈가되는 명강의 명조언입니다... 행동력... 참귀한 영상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어릴 때 오현호 저자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3살에 이혼하셔서 조부모님댁에서 중1까지 살았습니다. 욱하시는 할아버지께 가정 폭력도 있어 힘들었고, 아이들에게 부모없다는 놀림과 왕따도 당해서 많이 서러웠어요. 하지만 늘 제 마음속에는 “난 더 나은 사람이 될거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힘든 사춘기를 지나 잘 클 수 있었습니다. 결핍이 자산이 된 케이스죠…고등 졸업 후 각종 알바로 모은 돈으로 대학도 들어가고 취직도해서 지금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다닙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런 결핍의 환경속에서 계속 행동하고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결핍을 제가 겪어 왔기에 제 아이에게는 좋은 유치원, 양질의 책, 비싸고 예쁜 옷과 신발을 제공하며 키웠던 것 같어요. 내가 누리지 못한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하지만 오늘 강연을 듣고 나름 충격을 받았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가 신나게 놀면 옷이 더러워질 수도있는데 저또한 신나게 논 시간보다 지저분한 부분을 우선으로 봤고 위험할까봐 평소에 제지하는 부분이 컸던 것 같아요. 출근 시간
짧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육아 방향에 아이를 스타트 선에 세우고 작은 성취들을 지지할 수 있도록 응원하도록 할게요. 브루스님에게도 늘 감사합니다😊
그게끝이아닙니다..결혼후..아이와가정생활에..그모든환경의 지배를받는다는사실..내가결핍된부분이..계속나를 괴롭힙니다.
행동하지 않는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제 아이만이라도 책상앞에 앉아 있기보다 이야깃거리가 많은 사람으로 키워야겠네요.
우리아이를 스토리가 많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네요.. 게으른 엄마라 머든지 행동부터... 움직여야겠어요
지금까지 들은 가든패밀리 내용중에 최고였어요. 들으면서 애를 떠올린게 아니라 제 인생을 떠올리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제 생각과 같은 부분이 많아 깊이 공감합니다. 나눔과 배려.협동만이 어지럽고 험난한 세상을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분들 많이 모셔주세요❤
10번은 넘게 보고 또 보고, 공부의 성과 결과가 아니라 진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인사이트~
매일 곱씹고픈 영상이네요.. 어디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책도 당장 주문하겠습니다!!
이 분 생각 너무 평소 제 생각입니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과거의.나와 비교하기!!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있다면 그 자체로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이지요.
스킵하지 않고 본 유튜버 영상은 참 오랜만입니다. 이야기가 간결한데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셔서 말씀하시는 바를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아이에게 한 말들을 반성합니다. 어제도 아이에게 너가 공부 못하면 엄마는 속상하다고 이야기했어요. 공부가 전부가 아닌 삶을 살고 있으면서 아이에게는 왜 상위 5%, 10%의 삶을 살라고 종용하는 걸까요.. 더군다나 그 5%가 된다고 해도 아이가 행복할 거라는 확신도 없으면서요. 알면서도 옆집 누가 뭘 하고 1등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또 흔들리고 휘둘리겠지요. 대표님의 육아 방식은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며, 부모님의 방식을 끊어내고 내 아이에게는 다른 삶의 가치와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손자키우는
워킹할맘 입니다
자신감 얻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저희 어머니 또래이실 것 같은데, 이렇게 교육 영상 보시는 어머님. 진심으로 멀리서 응원드리고 존경합니다.. 🥹🙇🏻♂️
워킹할맘 너무 멋진말이네요 저도 덕분에 꿈꿔요
와!~ 어디에서도 들어보지못한 귀한말씀 되새기면서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번거 메시지가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캡쳐하며봤어요
우와, 감동입니다 ㅜㅜ
완전 명강이에여 ㅠㅠ
두고두고 주기적으로 보려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은 남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 나에게 하는 것이다. 가슴 깊이 새기 겠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살아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완벽 주의 성향 이였습니다.
20년 일하고 퇴직 한 후 새로운 시작을 전혀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일을 하고 있을 때 해 보고 싶었던 것들도 지금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못할 이유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4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멈추는 것, 그만 두는 것을 절대 두려워 하지 말고,
언제든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만 믿자.
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초2 때, 아들과 코리아 둘레길 해파랑길 트레킹을 시작하였어요.
시작 할 때 완주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힘들어서 계속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들이 완주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2024년 6월 해파랑길 750km 완주 하였고,
얼마 전부터 서해랑길을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먼저 "서해랑길 언제 걸어?" 라고 묻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참여하는 것, 우선 시작만 해도 된다. 의 가치를 알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좋은 경험담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실감하셨겠네요! 아드님과 좋은 추억과 경험하셨다니 뿌듯하셨겠어요👍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할 줄 안다 아닙니다
자기보호, 자기만 사랑하더군요 부족한듯 키우고 가끔 혼도나고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나누라, 베풀어라 가르쳐야 나눕니다
나눔도 습관이지요
지식이 난무한 시대에 본질을 꿰뚫는 말씀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게 좋다 저게 좋다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행동하고 경험한 후
자신의 스토리로 인생을
채워가도록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저 진짜 너무 이번 영상 잘 들었어요!! 부모도 더 깨어있어야하고 부지런해야할 것 같아요ㅎㅎ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학교 들어가서 좋은 직장을 구하는 인생이 더 쉬워요. 이 분이 하는 일이 더 힘들 겁니다.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면 더 높은 곳까지 가겠죠.
옷 버리고 들어오면 짜증 내는 부모에서 뜨끔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빨면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활동적이고 야외 활동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오현호 선생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모든 것은 만들 수 있고 바꿔나갈 수 있다는 마음 가짐 새겨갈게요~❤
최근 본강연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남들 하는대로 한다고 다 옳은방향이 아니며 미래의 나는 답을 알고있다, 실패하면 어때 내일 다시 새로운거 하면 되지! 정말 울림이 큰 강의였습니다
강의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엄마 편하자고 알게 모르게 제재를 가했던 부분들이 반성됩니다. 앞으로 이야기 많은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희망 없고 망가진 교육에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교육부 장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희망차 지면서
설렙니다 !!❤❤❤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교육부 공무원들에게
보여 지고
울림이 되어~
선생님을 모셔 가서
선생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세우고
곁에서 많은 행정적인 일들을 도와서
꼭❤❤❤ 아이들에게
너는 너로 써 충분해 !!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여서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을 만든다는거를
일깨우는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
오현호선생님 응원합니다!!
❤❤❤❤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영상이에요^^ 바로 아이에게 편지도 썼습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은 영상 오랜만이네요. 어떤 전문가보다도 와닿네요 👍 👍 👍 👍
말을 조근조근하게 진째 잘하신다
굳이!! 오늘 손편지 쓰기를 실행하고 아이에게 불편과 결핍도 꼭 잊지 않고 제공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고통의 높이를 높이라는 말씀에 정말 깊이 동감합니다.
프라이빗 코칭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기간이 지났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편지를 써줘야겠어요. 이야기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엄마가 되고 싶어집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가 정말 최고였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이교육뿐 아니라 지금 제 자신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런저런일로 정말 많이 힘든 요즘, 큰 위로 받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처음 뵙는 분인데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제 행동과 아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최고의 영상이에요.!!
저의 교육방식에 반성하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행동력 찐입니다! 아이인생에 어떤 기준도 정하지 말 것과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만들며 성장하도록 키워야겠습니다😂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 이론적으로 알고 한건 아닌데
제가 사서 고생하는걸 즐깁니다 캠핑이라던지 비가와도 우비 입고 놀이터에서 흙놀이 하게 한다던지..다수가 하는 행동이 아니어서 특이하게 비춰질수 있지만 아이도 똑같이 그걸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즐기더라구요~ 강연자님의 책을 읽고 이론을 바탕으로 제 자녀에게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행동으로 옮겨 실행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강하게 이끄는 힘이 있네요. 행동력이 없느 부모로써 바로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책 읽어보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목소리와 억양이 너무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들린다....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었는데요..
이것이 다 노력으로 만들어 낸거라 하시니...
이야~~ 뭐든 하면 되구나...라고... 긍정의 불씨가 생기네요😊
요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 지 방향을 잃은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었어요.
양육 방향의 전환점이 되겠네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보고 영상도 더 찾아볼게요~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인터뷰였습니다...타인이 아닌 미래의 나에게 질문하라, 이야기가 많은 아이로 길러라, 고통의 높이를 높여라 등등 주옥같은 조언들 삶에 적용할 수 있게 곱씹어 보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
가슴을 울리는 강연이었습니다.
반성하고 다시한번 깨닫고 결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손편지~행동력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정에서 먼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줘야겠어요^^ 손편지도 꼭 써서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잔소리가 아닌 것처럼 보여줘야겠네요^^♡
울림이 있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미래에게 물으며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이거다🎉🎉🎉❤❤❤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저도 결핍은 살 수 없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 강하게 키우는데..강의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아침부터 메모하며 들었어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좋은 부모님 만나셨네^^
와 오늘 강연 정말 와닿는게 많네요!
아이 둘 키우며 여기 저기 휩쓸리는 저에게 단단한 뿌리를 내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인생의 이야기를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게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책 꼭 사서 읽어볼게요😊
와.. 모든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잘 키워볼게요. 저도 잘 살아나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와우~! 저 한테 도움되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제 자신의 실패들,시행착오들을 부끄러워했어요. 이 모든게 지금은 저의 이야기가 되가고 있는중입니다. 하나씩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하기 시작했고 저의 실패와 시행착오들은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강의였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것들의 의미를 알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빠져든다~빠져든다~~
머리가 띵 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들 적어놓았는데 거의 스크립트 전체를 적었습니다
아이에게 가르치기 전에 제가 먼저 배워야겠어요 그동안 행동력이 없을 수 밖에 없이 자란 제 어린 시절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기 확실히 가지고 갑니다 😁
이 강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현시점의 대한민국에 너무 필요한 이야기 같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소중하게 와닿았습니다.
강하게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은 느낌이구요..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오늘부터 바꿔야겠어요ㅠ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많은걸 느꼈네요..감사합니다!!
너무좋은 강연입니다!
많이 와닿으네요
아이들 키울때 들었더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크네요
대표님이 말미에 말씀하신 교육철학! 깊이 공감합니다. 자녀를 키우며 자신만의 철학을 가집시다. 남들이 어떠하다는 외부적인 평가 기준이 아닌 우리아이 내면을 성장시켜줄 부모철학이 부재한 시대라고 많이 느낍니다...대표님의 행동력!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보고 느끼는게 많아지길!!!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감명 받았네요. 아이가 중학생인데 반성하게 됩니다.
너어무 좋은 강의였어요
최고의 강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속 큰 울림이 ...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는 분의 비슷한 경험이 기억 남. 70년도에 미국 입국 비자는 6개월 정도 걸렸다는 그 분의 상황에서 미 영사관에 직접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니 3주 정도 만에 나왔었다고 하심. 남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여기 저기 본인이 나서서 알아보는 습관은 결국 좋은 경험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진짜 명강의 한말씀 한 말씀 너무 소중하네요 !!! 이런 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
인터뷰 두번 봤어요..찐강의였어요..
얼마전 아들이 수영을 시작했어요..근데 수영장 깊이가 아들 키를 넘어가더라구요..발이 안닿으면 위험할텐데..하며 걱정했는데..아들은 그 한달뒤에 다 적응하고 두려움도 없더라구요..그래서 저 좀 놀랬거든요..저의 기우였어요..
날씨가 싸늘해지니 물이 차갑지싶은데..하고 걱정했는데 저의 아들이 넘어야 할 과제네요..믿고 맡길려구요..
작가님 말투를 고친거,노력하신 거라구요? 저도 도전 합니다..짜증 섞인 저의 말투를 자상한 말투로 바꿔봅니당!
찐인터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너무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에요!!!감사합니다!!!
영재, 특목, 수능, SKY 등등 대부분 궁극적인 성공지향보다는 근시안적인 일 차적 성공을 위해 택도없는 기준을 세우고 비교하고 하는 세태가 얼마나 그른 것인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결국은 행동력이네요
고통의 기준을 높게 하고 아이를 건강한 경쟁에 노출시키라는 말씀은 생활지침으로 덕목으로 여기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었습니다.
큰 에너지가 느껴지고 동기부여가 되네요. 다른영상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남는 강의였어요. 첫 댓글 남깁니다.
첫 댓글 감사해요~~~ 날 추운데 건강유의하세용~~ 🥹🥰
아이들 교육에도 유익하지만
저에게도 ㅎㅎㅎ 너무 유익하고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름돋는 감동이 스치네요ᆢ
감사합니다.
우연히 켜져서 봤는데 끝까지 봤어요.. 와~ 말씀 차분하게 귀에 쏙쏙박히게 잘 하시네요.행동력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물어보지마라.나를 신뢰해야된다는 말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이전에 작가님 강연을 들었는데 그 때 열정적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표정과 분위가 달라 긴가민가 했습니다. 엄청 차분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때는 언제, 어디였을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인상도 많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의도했을지도요)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 저 역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수학책으로 어느만큼 공부시켜야할지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시킬지 어떤 학원이 좋을지 검색하던 제게 깊은 생각을 할 시간을 주신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꼭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었네요, 우리 아이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건강한 부모, 건강한 가정,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빠져들듯 봤는데 노력이셨다니! 넘 멋지고 용기가 생기네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단체 안에 들어가면 그 단체의 평균값으로 능력이 올라간다. 이거 진짜 공감.
미혼 30대라서 교육할 자녀가 있진 않지만 행동력 이란 단어에 끌려서 들어왔는데 성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와..! 올해 유튜브 본 영상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영상 보는데 쓴 시간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이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까지 스킵없이 다 보았는데요 ㅎㅎ 대표님 다른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제 자신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아이를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딱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하시네요~ 처음으로 댓글 달고 가요!!! 잊을만하면 복기하러 와야겠어요~
두번 세번 들어도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나태와 무기력에 괴로워 하는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좋은 내용이었습니다.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보면서 하시는 말씀들을 받아 적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책도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7살 딸을 잘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나는 그렇게 자라오지 않아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를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도움되겠다고 본 영상은 오히려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있잖아요. 저 자신도 스토리가 풍성한 삶을 살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행동해 나가야겠습니다. 프라이빗 코칭권 꼭 당첨되고 싶어요 !
엊그제 10키로 마라톤 12살 14살딸들과 완주했습니다^^
부모들도 성취감 장난아니네요♡
17:38 완벽주의
18:27 굳이 프로젝트
19:32 고통의 기준을 높여라
22:29 건강한 경쟁
24:07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의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