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91번째 | 해란초1 ] 바닷가 모래땅에 살고, 꽃모양이 난꽃을 닮아 '바닷가의 난'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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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8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chriszabriskie....
    아티스트: chriszabriskie....

Комментарии • 7

  • @ha_ding_
    @ha_ding_ 4 часа назад

    아름답습니다❤

  • @daehangyang1288
    @daehangyang1288 День назад

    아름다운 멋진 해란초 즐감합니다

  • @태선정-r1z
    @태선정-r1z 2 дня назад

    자세히 보면 정말 예쁜꽃~👍

  • @오키이모
    @오키이모 2 дня назад +1

    바닷가 해풍 맞으며 핀 해란초
    너무 너무 예쁩니다~^^

  • @미카엘라-k4k
    @미카엘라-k4k 2 дня назад +1

    오늘같은 날...
    바닷가 쪽빛하늘 아래서 해란초를 만나고 싶네요.
    핫~선생님 아름다운 들꽃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