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91번째 | 해란초1 ] 바닷가 모래땅에 살고, 꽃모양이 난꽃을 닮아 '바닷가의 난'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8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chriszabriskie....
아티스트: chriszabriskie....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멋진 해란초 즐감합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예쁜꽃~👍
바닷가 해풍 맞으며 핀 해란초
너무 너무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같은 날...
바닷가 쪽빛하늘 아래서 해란초를 만나고 싶네요.
핫~선생님 아름다운 들꽃을 즐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