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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현의 들꽃이야기
Добавлен 14 фев 2022
[ 들꽃이야기98번째 | 흰그늘돌쩌귀1 ] 문을 여닫을 때 쓰인 돌쩌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투구꽃으로 통합되어 그 정겨운 이름을 부를 수 없다.꽃말은 '순수한 사랑'이다.
Kevin MacLeod의 Evening Fall Harp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236
아티스트: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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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97번째 | 좀개미취1 ] 키도 작고, 잎도 좁아서 '좀'이 붙여진 개미취로 꽃말은 '너를 잊지 않으리', '먼곳의 벗을 그리워하다','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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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Evening Fall Piano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235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들꽃이야기96번째 | 놋젓가락나물1 ] 줄기가 놋젓가락과 비슷하고, 잘 휘어진다고 해서 불리우고, 꽃말은 '적의', '사랑을 싫어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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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5번째 | 금꿩의다리1 ] 식물의 마디가 꿩의 다리를 닮고,진한 노란색수술이 한데모여 금술로 보인다 해서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키다리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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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3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4번째 | 어리연꽃1 ] 꽃잎이 마치 어린아이의 손가락과 비슷하고, 연잎보다 작은 잎이 연꽃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물의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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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4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3번째 | 숫잔대1 ]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잔대라 하여 습잔대로 불리우던 것이 숫잔대로 바뀐 것으로 추측되며, 꽃말은 '악의,거짓,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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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6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2번째 | 제비동자꽃1 ] 동자꽃과 비슷하고, 꽃잎의 끝이 마치 제비의 꼬리 같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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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23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1번째 | 해란초1 ] 바닷가 모래땅에 살고, 꽃모양이 난꽃을 닮아 '바닷가의 난'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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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8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90번째 | 지네발난1 ]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있는 모습이 지네와 유사해서 불리우고,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꽃말은 '강한 자제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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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6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89번째 | 가시연꽃1 ] 과실과 잎에 가시가 있는 연꽃이라 이름 붙여졌고,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보호종이다.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 그대에게 감사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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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2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88번째 | 각시수련1 ] 크기가 작고 앙증맞은 수련으로 한국 특산종이며 멸종위기식물 2급이다. 꽃말은 '청순한 마음, 깨끗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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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8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87번째 | 민백미꽃1 ] 뿌리가 희다고 해서 유래되었고,백미꽃에 비해 털이 없어서 민백미꽃이라 불리우며, 꽃말은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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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0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 들꽃이야기86번째 | 정향풀1 ] 꽃을 옆에서 보면 한자 정(丁)자와 흡사해 정자초라고도 하고, 정향나무의 꽃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첫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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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Blue Paint - Atlantean Twilight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566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들꽃이야기85번째 | 각시붓꽃1 ]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겨 붓꽃이라하고, 다소곳함과 소박함이 각시 같다해 유래되었고,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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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Gymnopedie No 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87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들꽃이야기84번째 | 깽깽이풀1 ] 개미가 씨앗을 물고 가다 떨어뜨려 깽깽이걸음 만큼 군데군데 꽃이 핀다 해서 유래되었고, 꽃말은 '안심하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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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84번째 | 깽깽이풀1 ] 개미가 씨앗을 물고 가다 떨어뜨려 깽깽이걸음 만큼 군데군데 꽃이 핀다 해서 유래되었고, 꽃말은 '안심하세요.'이다.
[ 들꽃이야기83번째 | 나도제비난1 ] 제비난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오리난초','방울난초'라고도 불리우며,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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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83번째 | 나도제비난1 ] 제비난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오리난초','방울난초'라고도 불리우며,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다.
[ 들꽃이야기82번째 | 너도수정초1 ] 비늘같이 퇴화된 잎이 어긋나고, 식물체 전체가 미황색인 부생식물이다. 암술대가 짧고 털이 없는 것이 구상난풀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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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82번째 | 너도수정초1 ] 비늘같이 퇴화된 잎이 어긋나고, 식물체 전체가 미황색인 부생식물이다. 암술대가 짧고 털이 없는 것이 구상난풀과 구분된다.
[ 들꽃이야기81번째 | 털복주머니난1 ] 황백색 복주머니에 알록달록한 붉은 반점이 귀여운 멸종위기 1종식물로 꽃말은 '당신의 신발이 되고 싶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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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81번째 | 털복주머니난1 ] 황백색 복주머니에 알록달록한 붉은 반점이 귀여운 멸종위기 1종식물로 꽃말은 '당신의 신발이 되고 싶어요.'이다.
[ 들꽃이야기80번째 | 기생꽃1 ] 꽃의 모양이 기생의 머리 위에 얹는 화관과 닮았고,꽃의 색이 하얗게 분을 바른 기생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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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80번째 | 기생꽃1 ] 꽃의 모양이 기생의 머리 위에 얹는 화관과 닮았고,꽃의 색이 하얗게 분을 바른 기생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천사'이다.
[ 들꽃이야기79번째 | 나도수정초1 ] 유리같이 맑은 수정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파란 눈을 가진 외박눈이 외계인을 연상하게 한다. 꽃말은 '숲속의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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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9번째 | 나도수정초1 ] 유리같이 맑은 수정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파란 눈을 가진 외박눈이 외계인을 연상하게 한다. 꽃말은 '숲속의 요정'이다.
[ 들꽃이야기77번째 | 광릉요강꽃1 ] 꽃잎이 요강과 비슷하고 잎은 부채나 발레치마를 닮아 '부채잎작란화','치마난초'라 한다. 꽃말은 '숲속의 인어'이고 멸종위기1급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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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7번째 | 광릉요강꽃1 ] 꽃잎이 요강과 비슷하고 잎은 부채나 발레치마를 닮아 '부채잎작란화','치마난초'라 한다. 꽃말은 '숲속의 인어'이고 멸종위기1급 식물이다.
[ 들꽃이야기78번째 | 버들까치수염1 ] 우리나라의 북부지방 고원 습지에 자라며 '버들잎까치수염','버들개꼬리풀'이라고도 하며 황색의 꽃이 핀다.꽃말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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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8번째 | 버들까치수염1 ] 우리나라의 북부지방 고원 습지에 자라며 '버들잎까치수염','버들개꼬리풀'이라고도 하며 황색의 꽃이 핀다.꽃말은 '추억'이다.
[ 들꽃이야기76번째 | 복주머니난1 ] 꽃의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아 '개불알꽃'이라 부르고, 영어명은 '숙녀의 슬리퍼'라 하고, 꽃말은 '숲속의 요정'이며 멸종위기 2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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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6번째 | 복주머니난1 ] 꽃의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아 '개불알꽃'이라 부르고, 영어명은 '숙녀의 슬리퍼'라 하고, 꽃말은 '숲속의 요정'이며 멸종위기 2급이다.
[ 들꽃이야기71번째 | 삿갓나물1 ] 잎이 삿갓을 뒤집어 놓은(완전히 피기 전의 모습) 것처럼 보여져 유래되었고, 꽃말은 '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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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1번째 | 삿갓나물1 ] 잎이 삿갓을 뒤집어 놓은(완전히 피기 전의 모습) 것처럼 보여져 유래되었고, 꽃말은 '근심'이다.
[ 들꽃이야기73번째 | 연영초1 ] 나이를 늘려주는(볼 때마다 한 살씩 젊어지는) 꽃이라는 의미로 유래되었고, 꽃말은 '그윽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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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3번째 | 연영초1 ] 나이를 늘려주는(볼 때마다 한 살씩 젊어지는) 꽃이라는 의미로 유래되었고, 꽃말은 '그윽한 마음'이다.
[ 들꽃이야기72번째 | 동의나물1 ] 심장 모양의 잎을 오므리면 물을 뜨는 '동이' 처럼 물을 담을 수 있다 하여 유래되었고, 꽃말은 '다가올 행복', '금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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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2번째 | 동의나물1 ] 심장 모양의 잎을 오므리면 물을 뜨는 '동이' 처럼 물을 담을 수 있다 하여 유래되었고, 꽃말은 '다가올 행복', '금잔'이다.
[ 들꽃이야기70번째 | 홀아비꽃대1 ] 한개의 꽃대에 한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 '홀아비꽃대'라고 하고, '호래비꽃대'라 부르기도 하며.꽃말은 '외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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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0번째 | 홀아비꽃대1 ] 한개의 꽃대에 한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 '홀아비꽃대'라고 하고, '호래비꽃대'라 부르기도 하며.꽃말은 '외로운 사람'이다.
[ 들꽃이야기75번째 | 한계령풀1 ] 설악산 한계령 능선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고, 귀부인들이 달고다니는 황금 브로치를 연상시키며, 꽃말도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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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5번째 | 한계령풀1 ] 설악산 한계령 능선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고, 귀부인들이 달고다니는 황금 브로치를 연상시키며, 꽃말도 '보석'이다.
[ 들꽃이야기74번째 | 애기송이풀1 ] 무성한 잎 사이에서 피는 모습이 마치 아기 같고, 송이를 이루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 졌으며, 꽃말은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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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74번째 | 애기송이풀1 ] 무성한 잎 사이에서 피는 모습이 마치 아기 같고, 송이를 이루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 졌으며, 꽃말은 '욕심'이다.
[ 들꽃이야기67번째 | 나도바람꽃1 ] 바람꽃과 유사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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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야기67번째 | 나도바람꽃1 ] 바람꽃과 유사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이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이롭구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본 꽃이네요 ^^ 신기하네요 ^^
@@아자차ply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ha_ding_ 고마워요.😍😍😍
꽃말처럼 순수하고 고운 꽃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멋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포지가 제한돼 있어서 희귀식물에 속하며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열매 수과는 거꿀달걀 모양이며 자주빛이 도는 줄이 있으며 11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이듬해 봄까지 저온 건조 저장한 후 파종하여도 발아가 잘 된다고 하네요.☘🍀☘
맑은물과 함께 어울러지니 넘 예쁘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멋지고 좋으네요^^
@@아자차ply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보랏빛 꽃들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고마워요.❤❤❤
만추의 아침에 잔잔한 음악과 함께 소박하고 아름다운 좀개미취를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숲속에서 자라며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가고 잎자루가 길며 꽃은 8∼9월에 자줏빛으로 피며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옆쪽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라고 합니다.~☘🍀
늘상 부족한 것을 채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워요❤
좋은 아침! 고마워요.❤❤❤
꽃말과 어울리지 않게 참 예쁜 꽃입니다^^
네, 그렇지요? 고맙습니다.❤❤❤
꽃을 보는 순간 아! 탄성이 절로 남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이야기 ᆢ 평소에. 보기 힘든 작품을 올려주시니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오리가 넘귀여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오~👍
고맙습니다.❤❤❤
산뜻한 보라색의 동그란 꽃망울이 귀엽고 활짝 핀 꽃도 예뻐요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워요💜
금꿩의 다리꽃의 모양이 추명국이랑 많이 닮은것 같아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에 비친 꽃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
고마워요. ❤❤❤
멋지네요..어리연꽃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
병아리들 요정들이 물 위에서 합창하는 듯 예쁘네요. 어느 호반인지 가보고 싶네요.
네, 의암호와 춘천호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ㆍ소박하지만 아름답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멋진 어리연 즐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름답군요. 꽃잎에 상고대가 핀듯 신비롭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했지 꽃말은 몰랐네요 물의 요정 입니다 음악과 찰떡 궁합입니다 함께 합니다 좋아요9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꽃과 어리연꽃은 물의 요정들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결에 일렁이는 작은 물의 요정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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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가까이서 보니 신비하네요 색깔이 넘 예뻐요
보라색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잔잔한 음악과 넘 잘어울려요 ☺
고귀한 아름다움 경지
습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잎과 더불어 털이 없고 잎은 어긋나고 꽃은 8∼9월에 피고 밝은 자주빛이며 열매는 단지처럼 생겼으며 종자는 달걀 모양으로 윤기가 난다고 합니다~^^🌷🌷🌷
꽃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이렇게 아름다운데 악의,거짓,가면.... ㅠ
멋져요
아름 다워요❤
고마워요.❤❤❤
보랏빛 잔대꽃이 너무 예쁩니다. 자연의 색감이 참 신비하네요^^
고맙습니다.😍😍😍
들꽃 정말로 아름답네요. 이런 꽃들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한한 계속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입니다 0:09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줄기는 가늘고 길게 벋으며, 가지가 갈라지고, 단단하며 줄기에서 굵은 뿌리가 나오며 꽃은 7-8월에 1개씩 피며, 연한 분홍색으로 꽃받침과 꽃잎은 긴 타원형이며 옆의 갈래는 귓불 모양이고 열매는 곤봉 모양의 삭과로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에 자생한다고 합니다.~^^
가시연꽃의 줄기는 한해살이로 부엽식물이며 잎은 수면 위로 드러나고 둥근 쟁반 모양이며 광택이 나고 주름이 지면서 악어의 등 비늘처럼 보이며 주로 4~5월에 물속에서 발아하며 꽃은 7~8월에 자색으로 피며 열매는 주로 물속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윗입술은 곧게 서서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열매는 10월에 익고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 일본, 사할린섬 쿠릴열도,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짙은 홍색이며 작은 꽃줄기에 황갈색 털이 있으며 꽃잎은 5개로서 윗부분이 잘게 갈라지고 수술은 10개, 암술머리는 5개이고 씨방은 긴 타원형이며 열매는 9월에 결실한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가을 꽃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John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친구들 의외로 번식력이 좋더만~^^
조건만 맞으면 잘 자랍니다. 하지만 습지가 점점 사라져 서식지가 별로 없어요.❤❤❤
꽃잎이 정말 제비 꼬리와 닮았네요. 색깔이 예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